55사단, 경기 동·남부 관·군 정책협의회 개최
2017/12/12 17: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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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남부 10개 시·군 대표자, 성남시 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 40여 명 모여
 
육군 제55보병사단(사단장 소장 강창구)은 8일, 성남시청 산성누리실에서 성남시 통합방위협의회 및 제16차 경기 동·남부 관·군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남시 통합방위협의회 및 제16차 경기 동·남부 관·군 정책협의회에는 육군 제55보병사단장 등 군 관계자 20여 명, 성남·광주·하남·안성·구리시장과 용인·양평·이천·여주·남양주 시·군 대표자, 성남시 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하여 민·관·경·군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관·군 정책협의회는 관·군이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지역주민의 편익과 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고, 군사작전의 효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반기별 1회 실시된다.
이날 성남시 통합방위협의회 및 제16차 경기 동·남부 관·군 정책협의회는 ▲서울 ADEX 개최에 따른 시민 개선 요구사항, ▲군 입영 청년을 위한 상해보험 가입 제도 도입, ▲성남시 통합방위협의회 운영 현황, ▲국민의 재산권 보장을 위한 군보협의 활성화, ▲향토수호를 위한 통합방위작전 수행,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부대상 등의 의제를 토대로 관·군 상호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현재 한반도가 위중한 안보정세 속에 있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민·관·군·경 화합을 도모하고, 국가 안보를 더욱 튼튼히 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55사단장 강창구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소부터 각 기관이 상호 이해와 협조관계를 구축하여 국가안보를 더욱 튼튼히 해야한다”며 “오늘 제시된 여러 안건들을 더욱 발전시켜 관과 군이 상생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통합방위협의회 및 관·군 정책협의회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55사단은 사단 작전지역 내 지역별 통합방위협의회를 확대시행하고 있으며, 민·관·군·경의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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