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루프’ 용문고 골든벨 타고 관심 증폭
2019/06/09 20: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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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위클리]서울과 부산을 20분에 주파하는 ‘하이퍼루프(Hyperloop)’가 9일 오후 KBS1 교양프로그램 ‘도전 골든벨’의 마지막 문제로 출제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오후 서울 용문고등학교 1학년 임도연 학생은 이 문제를 맞춰 126대 골든벨의 주인공이 됐다.
‘하이퍼루프’는 테슬라 모터스와 스페이스X의 CEO로 잘 알려진 엘론 머스크가 고안했다.
‘하이퍼루프’는 기본적으로 진공 튜브에서 열차 등을 이동시키는 형태의 운송수단으로, 이동보다는 로켓처럼 쏘아 보내는 방식이다.
진공 상태인 튜브 속에서 자기력으로 차량을 띄우기 때문에 레일 없이 공기저항을 최소화해 시속 1200km를 주파할 수 있다.
용문고 교장선생님은 “현재 많은 나라와 기업에서는 대중교통의 혁신을 일으킬 차세대 이동수단으로 이것을 손꼽고 있다. 이것은 2013년 미국의 엔지니어 출신 기업가인 엘론 머스크가 제시한 것으로 공기 마찰이 없는 진공 튜브를 시속 1300km 캡슐형 열차가 미끄러지듯 달리는 이동수단이다. 초고속 운송열차로 꿈의 이동수단이라 불리는 이것은 무엇이냐”고 마지막 골든벨 문제를 출제했다.
(사진출처=테슬라모터스 블로그)

[ 이경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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