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시대에는 적금상품 활용하라
2014/04/24 10: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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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정자동의 백궁지점장으로 4년 넘게 근무한 후에 본사에서 6년간 근무하다가 다시 분당으로 돌아 왔다.
6년여의 세월만큼이나 그동안 재테크 환경도 많이 변했다. 부동산, 주가 등 고성장 환경에서 이제는 저성장 환경으로 변해있다. 
올 4월에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11개월째 2.50%로 동결됐다. 2009년 1월에 2.5%로 내려온 이래로 조금씩 등락을 거듭하기는 했지만 약 5년 동안 비슷한 수준의 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는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까?
 
요즘같이 지리한 저금리 시대에는 매력적인 투자수단이 그리 많지 않다. 가장 안정적인 투자수단으로써 가입자가 가장 많은 정기예금의 금리가 연 2% 중반 수준이다. 시장금리가 낮아서 금융기관 입장에서도 고정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에 높은 금리를 제시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나마 목돈을 투자하는 투자방법으로는 ELS, ELD, 비과세 저축성보험, 펀드 등이 있다.
 
이러한 때에는 각 금융기관에서 우대해주는 금융상품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스마트폰 정기예금과 스마트폰 정기적금이다. 이 상품들은 은행에서 판매하는 스마트폰 전용상품인데 가입금액에는 제한이 있지만 각 은행이 전략적으로 키우고자 하는 분야이므로 창구에서 직접 가입하는 것보다 높은 금리를 제시하고 있다. 창구에서 상담을 통해서 가입방법을 상담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금융기관들은 저금리로 정기예금이나 기업 적금 등은 높은 금리를 제시할 수 없으나 개인고객의 적금은 금융기관의 기반이라는 점에서 비교적 높은 금리를 제시한다. 따라서 이러한 적금을 잘 활용하는 것도 좋은 투자방법이다.
 
특히, 각 금융기관에서 이슈가 되는 적금에 가입하면 더욱 유리하다. 예를 들어서 우리은행의 ‘우리토마스적금은’ 1년 기준 금리를 연 2.90% 제시하고 있고, 국민은행의 1년제 'e-파워자유적금‘은 연 2.80%의 금리를 제시한다. 하나은행의 행복나눔적금은 바보나눔적금에 이은 공익상품 2탄으로 1년제 금리를 연 3.0%(5월 2일까지 한시적으로 연 3.1%)를 제시하고 있다.
 
적금은 목돈 만드는 최적의 투자수단이기도 하다. 적금은 작은 돈을 꾸준히 모아서 큰돈을 만드는 기쁨을 누릴 수도 있고 자녀의 금융교육이나,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대상자가 활용해도 좋다. 특히,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의 경우에는 매년 4월~5월에 1~3년제 적금에 가입하고 4월~5월의 만기에 목돈으로 종합소득세를 납부하는 방법을 활용할만하다.
 
과거와 달리 이제는 이러한 작은 금리 차이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보다 나은 상품을 찾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렇게 작은 것이 모여서 큰 것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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