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돌려봐 뭐가 보이나? (ParadigmShift)
2015/01/12 14: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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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차는 사라졌다.
 
길을 걷다 보면 앞을 보는게 아니라 스마트폰만 쳐다 보면서 걷는 사람들을 종종 발견하게 된다.
2009년 11월 아이폰이 처음 국내에 들어오면서 생긴 현상이다.
세상이 바뀐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이렇게 스마트폰에 중독되어가는 것을 염려하곤 한다.
과거에도 새로운 것이 등장하면 기대와 우려가 늘 상존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면 늘 과거는 골동품이 되어 회소성이 인정되고,
새로운 것은 보편화 되면서 상식이 된다.

우리가 염려해야 할 것은 이처럼 낯설고 새로운 것이 언제 상식이 되는가 하는 점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상식이 되기 전에 혁신의 기회를 잡아야 비즈니스적으로도 성공이라는 달콤한 결과를 맞이할 수 있고,
새로운 일을 할 사람이 부족하니 높은 임금에 스카웃되는 희열을 맛볼 수 있을 것이고,
적어도 직업자체가 사라지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이 절대 선이고 절대가치이므로 결코 변해서도 안 되고,
바뀌는 것은 더욱 안 되고, 이대로 유지되기를 바란다.
결국 그렇게 버티다 골동품이 되어도 상관없다는 것은 아닐텐데.

예를 하나 들어 보자.
여러분은 택시가 언제까지 존재하리라 생각하는가?
지금 우마차가 사라졌듯 언젠가는 택시의 기능도 달라지지 않으면 사라질지 모른다.
'우버(UBER)택시'라는 신종 비즈니스가 불법 논란에 휩싸여 있다.
민간승용차를 이용자에게 연결해 주는 서비스인데 택시업계를 위협한다고 하여
허가를 내주네 마네 하며 정부와 씨름 중이다.
당분간 이 논란은 계속될 것이다.

하지만 UBER는 좋은 의미에서 체계화된 카풀과 비슷한 개념이다.
초연결사회의 시스템이 조직적인 카풀을 가능하게 해 준 것이다.
물론 카풀의 선행이 비즈니스가 되었다는 것이 다른 점이다.
하지만 카풀을 활용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떳떳하게 비용을 지불하는 편이
오히려 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이것이 비즈니스적으로 접근해서 그렇지 카풀을 제공하고자 하는 측에서
무료를 포함한 다양한 조건을 제시하는 정교한 플랫폼의 설계도 가능할 것이다.
법이 허락한다면 기존의 교통시스템을 완전히 바꾸는
새로운 에코시스템(Eco System)의 탄생도 머지 않은 장래에 실현되리라 본다.
UBER는 그 초기 모델에 불과하다.
 
렌트카는 또 어떤가.
차를 렌트카회사에 가서 서류를 작성하고 차를 받아 사용하고 다시 회사에 반납하는
이런 불편한 프로세스가 생략된 Car Sharing 사업이 이미 영업을 하고 있지 않은가.

공유경제 모델인 ZIP Car와 같은 렌트카 모델이 바로 그것이다.
한국에서도 '쏘카'라는 이름으로 유사한 서비스가 시작되었지만 아직은 초보단계이다.
집카 회원이 되면 도시 곳곳에 주차되어 있는 렌트카를 스마트폰으로 가장 가까운 차를 배정받아
스마트폰이나 회원카드로 차문을 열고 목적지까지 운전을 한 후 차를 주차하고 그대로 나오면 끝~~~ 이다.

지금처럼 렌트카를 지정된 장소에 반납할 필요도 없고,
이용한 시간 만큼의 비용만 카드로 자동정산하면 렌트카 이용이 끝난다.
한시간을 이용할 수도 10분을 이용할 수 도 있으니 자기 차를 보유한 것보다 훨씬 가볍다.
필요하면 트럭을 이용하기도 하고 또 데이트를 위해 고급스포츠카를 이용할 수도 있다.
아주 다양한 차를 시내 곳곳에 대기시켜 놓고 활용하는 것과 같다.
이런 차가 많아지는 것은 시간 문제이고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택시영업이 어떻게 될지는 불을 보듯 뻔한 것 아니겠는가.

공용자전거 처럼 공용자동차가 여기 저기 주차되어 있는 도시의 모습이 지금은 상상이 되지 않겠지만 곧 현실로 다가올 것이다.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에 들어온 속도만큼 빠르게 말이다.
우리는 수 많은 자가용을 보유하고 있지만 실제 거리에 운행되고 있는 자동차 댓수는 10대 중 1대정도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나머지 자동차는 주차장에 잠자고 있는 것이다.
이 차들을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다면 자동차 제조사나 세금을 거둬야 할 정부는 원하지 않겠지만
주차공간도 줄어들고 가계에 자가용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도 절감되어 소유에 대한 욕망만 내려놓으면 아주 편리한 에코시스템을 창조할 수 있다.

그것 뿐인가. 이미 운전면허를 가진 무인자동차가 거리를 다니기 시작했다.
물론 우리나라 이야기는 아니지만 기술적으로는 우리나라도 상당한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는 승객이 택시기사 대신에 운전석에 않아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면서 달리는 것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앞으로는 걱정없이 뒷자리에 앉아 잠을 자거나 책을 읽는 동안 무인자동차가 목적지까지 데려다는 주는 일이 일상이 될 것이다.

드론이라는 무인항공기가 승객을 싣고 복잡한 도로가 아닌 하늘을 날라다닐 날도 멀지 않았다.
이미 미국에서는 드론을 이용해 피자배달이나 택배를 추진하고 있다. 고층건물의 화재 진압에도 진입도 못하는 고가사다리소방차 대신해서 드론이 사용될수도 있을 것이다.

남는 방을 여행자들에게 빌려준다는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공유경제 사이트 에어비앤비(Airbnb). 2008년 시작해 6년 만에 기업 가치가 11조원에 이르는 거대 사이트로 성장했다.
호텔업계로 보자면 변종 호텔이 등장한 것이나 다름없다. 그래서 여기저기서 불법이다 아니다 논란이 심하다. 하지만 이 모델 자체가 사라질 것이라 보기는 어렵다. 더 촘촘하게 빈방을 찾아 필요한 사람에게 저렴하게 연결해 주는 이 같은 모델은 계속 진화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법적인 문제가 어떠하든 나중에는 상식이 될 일이다.

이런 공유경제가 우리 생활 깊숙이 파고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류는 산업화를 통해 엄청난 쓰레기를 배출하고 말았다. 지난 50년간 인간은 이전 모든 세대가 사용한 것보다 더 많은 재화와 용역을 소비해 왔다. 1980년부터 숲, 물고기, 자연 광물, 금속, 그 밖의 원자재 등 지구 자원의 1/3을 소비했다. 움직이는 물건의 99%가 6개월안에 쓰레기가 된다. 우리가 쓰고 버리는 물건은 반 밖에 안된다. 나머지는 그냥 버려지는 것이다. (위 제네레이션 중에서)

더 벌기 위해 더 많이 생산한 것들이 결국 지구를 병들게 했다는 이런 경각심을 가진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서로가 잘 몰라 한 쪽에서는 넘쳐나고 다른 한 쪽에서는 부족해서 고통받았던 이 불균형이 촘촘한 네트워크로 인해 조화스럽게 될 수 있음을 깨닫기 시작하면서 인류는 공유경제를 대안으로 떠올리기 시작한 것이다.

앞으로 공유경제는 사회 각 분야에서 자본주의를 보완하며 주목받게 될 것이고 인류는 그렇게 지구의 자원을 아끼고 적절하게 재 분배하여 모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확신한다. 신경망이 매우 빈약해서 하등동물과 같았던 인류가 신경망이 매우 촘촘한 인간같은 인류가 되어가고 있음을 이해하겠는가. 한몸처럼 변해가는 인류가 앞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새로운 인류문명을 창조해 낼 것이라 기대가 되지 않는가.

한몸이 되어가는 인류

세상은 점점 나와 우리를 구분하기 어렵게 되어간다.
마치 내 몸의 세포나 기관처럼 나와 우리는 연결되고 있으며 서로에게 더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사람과 사람과의 연결을 뛰어 넘어 이제는 사물들까지도 연결되어 간다.
이 연결을 통해 상호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집단지성을 만들어 내고
이 집단지성은 단절된 인간의 창의력을 뛰어 넘어 엄청난 파워를 만들어내면서
인류를 한 차원 다른 세계로 이동시키고 있다.

사람과 사람 그리고 사물과의 연결뿐만 아니라 내 몸속의 작은 기관들과도 정교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시대가 되어 가고 있다.
이제 사람 몸 속에 아주 작은 칩을 삽입하거나 몸속에 초소형 로봇이 들어가 내 몸안의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시대가 성큼성큼 다가 오고 있는 것이다.
몸 속에 칩을 심어 필요한 정보를 센타와 교신하면서 여러가지 다목적으로 사용하게 될 날도 멀지 않았다.
이미 미국에서는 이 같은 칩을 환자들에게 심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전자 팔찌 대신에 이런 칩이 범죄인감시에 사용될 것이고, 치매환자처럼 늘 살펴야 하는 환자들을 위해서도 활용될 것이다.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어쩌구저쩌구 불만들이 많이 튀어나오겠지만 그 편의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받아들일 확률이 크다.
우리가 의식하던 안하던 간에 우리는 이미 자신의 위치정보를 만인에게 알리고 있지 않는가.

굳이 몸속에 칩을 넣지 않아도 구글글래스, 아이워치 등 웨어러블기기(wearable device)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어 크레딧카드는 물론이고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들이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변신할 날도 멀지 않았다.

너와 내가 서로 다른 독립된 객채라는 통념에서 벗어나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고 마치 발가벗고 사는 세상과 같다고 받아들이는 편이 오히려 나을지 모른다.
뭔가 감춰야 할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무서운 세상이 되겠지만 보통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편리한 세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1장에서도 짧게 언급했지만 이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지금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어처구니 없는 일들을 이해하기 어렵게 된다.

예를 들어 군폭력문제가 세상에 드러나 부모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지만 사실 군 폭력 문제는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라 창군이래 계속 되어 왔던 문제다.

정부, 검찰, 경찰, 법조인, 국회의원, 의사, 도덕적으로 매우 엄격한 잣대를 적용받는 종교지도자, 서민들과 함께 하는 노조나 NGO 등 과거에는 그 벽이 너무 높아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기득권층의 개인일탈과 각종 비리들이 깨알같이 드러나고 있다.

과거처럼 적당히 감추고 덮어주던 끼리끼리 문화의 검고 으슥한 구석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과거 같았으면 무마될 수도 있고 흐지부지 넘어갈 수 있었던 문제들, 특히 자신들의 기득권 지키는 일이라면 조직원 누구나 할 것 없이 똘똘뭉쳐 막아냈던 그런 사건들이 적나라하게 일반인에게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이 그늘 속에서 빨대를 꼽고 적당히 단물을 빨아먹던 기득권층에게는 좋은 시절 다 지나갔다는 깊은 탄식이 나올 만하다.
그래서 SNS 환경을 외면하기도 하고 담을 쌓아보기도 하지만 그것은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는 형국이 되고 만다.
드러내고 솔직하게 살자니 너무 구린게 많고 감추고 덮자니 내리 쬐는 강열한 태양빛에 견디기 힘든 세상이 되어가는 것이다.

옛날 같았으면 선거철에 잠깐 눈도장 찍어가며 선대위 감투하나 쓰고 선거를 치루고 난 후에 지지후보가 승리를 하면 전리품 챙기듯 적당한 자리를 보장 받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본인의 역량과 평판에 따라 늘 논란의 중심에 서야 될지 모른다. 감히 객관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자가 단지 선거공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자리를 꿰차게 되면 아마도 수 많은 눈초리를 감당해 내야 할 것이 뻔하며 자리를 보전하는 일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 되고 말 것이다.

생각해 보라.
최첨단 동영상 장비에, 녹음장비에, 전송장비에, 입력장비를 갖추고 저마다 수백내지 수천, 수만 더 나아가 수백만명의 독자를 확보한 1인 미디어들이 전국을 누비고 있지 않은가.
 
그런 방송국 또는 인터넷 언론사는 등록만 하면 가능한 세상이다.
등록되지 않은 개개인까지 포함하면 우리는 늘 취재진 앞에 서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어디 그 뿐이랴 전봇대 위에 건물 구석구석에 포진하고 있는 CCTV는 또 어떤가.
이제는 한 술 더 떠 자동차도 눈을 달고 다닌다. 냉장고나 TV 도 눈과 귀를 달기 시작했다.
그냥 앉는 자리에서 눈만 좌우로 돌려도 자신을 지켜보는 사람이나 기기를 발견하게 되는 세상이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마당에 아직도 주요신문에서 기사를 삭제하면 보도 통제가 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상식이겠는가.

빅데이터, 인류의 뇌신경이 되어간다.

이 같은 촘촘한 신경망으로 마치 한몸같은 인류로 진화하고 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면 그런 신경망의 중심에 인류의 뇌가 빠르게 진화하고 있음도 인식해야 할 것이다.
인류의 뇌는 어디 있는가? 신이 우리에게 잘 보이지 않듯 인류의 뇌도 보이지 않는 어딘가에 있다고 봐야 한다.

요즘 흔히 들을 수 있는 클라우드컴퓨팅(Cloud Computing)은 신경망을 통해 개인이 세포처럼 기억하고 생각하는 것들을 한 곳에 모아 놓은 역할을 한다. 페이스북(facebook)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개개인의 천문학적인 생각을 집적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들끼리 연결되고 있다. 최근들어 개인적으로 전화하는 횟수는 현저히 줄어 하루에 많아야 10회 이하로 전화를 하지만 메신저나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수백명 이상과 소통하고 있다. 내 보좌관들과의 대화도 거의 메신저를 통해 마치 회의하듯 그렇게 정보를 공유한다.

이런 소통은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이런 방대한 데이터는 인류를 고도로 지능화하고 있다.

네이버의 지식인 서비스, 페이스북, 아마존 등등 우리는 지능화된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고도의 지식정보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그것도 마치 내 뇌의 기억처럼 스마트폰을 통해 수시로 꺼내 보는 형국이 되어버린 것이다.

모르면 네이버지식인에게 물어보는 세상이다. 똑똑한 지식인은 모르는 게 없을 정도다. 각종 의학상식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내가 탈 버스가 언제오는 지도 상세하게 알려준다.

이 같은 대규모의 데이터 집적은 또 다른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이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해 얻는 결과물이다.
우리는 이것을 빅데이터(Big Data)라고 이야기 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더욱 정교하게 판단하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

어릴 때 TV 드라마에서 자동차가 말을 하며 주인공의 질문에 척척 대답해 주던 장면을 보면서 공상과학영화니까 라며 상상 속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그것은 상상만의 일이 아니었다. 통신망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제는 사람보다 훨씬 똑똑한 지능을 가진 데이터를 스마트폰 아니 그보다 더 작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로 소통하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이 된 것이다.

몇 십년 만의 일이라니 참으로 놀랍지 않은가.
그리고 그 진화 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확대되고 있음이 더욱 놀라운 일 아니겠는가.
이제 몇 년 안에 스마트하게 통역도 하고 만물박사처럼 척척 내 말을 알아듣고
거의 모든 것에 대해 답해 주는 로보트나 스마트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나의 건강을 체크하고 가이드해 주기도 하고 운전도 해 줄 것이며 심지어는 선생님 역할도 해 줄 것이다.

아마도 로봇이 인간의 감성을 대신하기에는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그 이외의 일들은 아마도 상당부분 로봇이 담당하게 된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노동을 대신할 또 다른 역할이 무엇일지에 대해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 로봇과 일자리를 놓고 투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지 모른다. 그런 상황에 미리 대처하기 위해서라도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해 로봇과 차원이 다른 인류의 역할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증기기관이 발명되어 세상이 뒤집어졌던 그 이상의 혁신이 촘촘한 신경망인 인터넷의 발명으로 인류가 인간처럼 변신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지금은 갖 난 아기 같을 지 몰라도 인류는 곧 성인의 되어 개개인의 상상력을 훨씬 뛰어넘는 인류의 지혜에 모두가 경악하게 되리라 생각한다.

그런 미래사회가 이미 시작되었다.
 
* 전하진
 
제19대 국회의원 (경기 성남 분당을) ▲ 새누리당 원내부대표 ▲ 새누리당 디지털정당위원장  ▲ 국회 미래인재육성포럼 대표 ▲ 국회 창조경제활성화특별위원회 간사 ▲ K밸리 포럼대표 ▲ 새누리당 창조경제 일자리창출 특위 부위원장 ▲ 2014 새누리당 지방선거기획위원 ▲ 2014 새누리당 개인정보보호대책 특위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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