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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편집 2020-10-24(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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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스포츠폭력·여성폭력·지방교육자치 등 5분발언 쏟아져
      [아이디위클리]유광혁 “주택도시공사, 경제과학진흥원, 신용보증재단 경기북부로!” 10월 22일 경기도의회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유광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은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북부로 추가 확대 이전’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먼저 “지난 9월 23일 발표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기교통공사,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5개의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경기동북부 균형발전에 대한 집행부의 의지와 노고를 엿볼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평생교육진흥원 등 3개 기관을 고양시로 이전키로 결정한데 이어, 5개 공공기관 역시 공모를 통해 경기북부 등 균형발전이 필요한 지역으로 이전계획을 확정해 주면서 강력한 균형발전 의지를 보여주셨다”며 이재명 지사의 의지를 높이 샀다. 그럼에도 유 의원은 “그간의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온 경기북부의 실질적인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비교적 규모가 큰 경기주택도시공사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추가 이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 이유로는 “이전을 발표한 8개 기관 중 경기문화재단이나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제외한 6곳은 20~200명이 근무하는 중소규모라는 점에서 균형발전 차원에서의 정책효과와 상징성이 경기북부 도민들의 기대감에 부족”하다는 점을 꼽았다. 유 의원은 따라서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의 공공기관은 경기도의 주택과 경제, 기업지원을 담당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이전을 강력히 주장했다.   이진연 “여성폭력 재범 방지... 다기관 공동 대응 체계 구축!”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진연(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여성폭력 재범 방지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다기관 공동 대응 체계의 구축’을 주문했다. 세 가지 대책 방안을 제안했다. 우선 “위기가정 공동대응팀과 경찰 동행 전담상담사를 확대 배치·운영”이다. “현재 11개 경찰서에 배치된 경찰 동행 전담상담사를 전체 31개 시·군 경찰서로 확대 추진”을 주문했다. 두 번째는 “가해자의 재범 방지를 위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다. “성폭력, 가정폭력 등 가해자의 재범 방지를 위한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되어야 하며, 알콜 중독, 심리치료를 위한 의료기관, 정신병원 등 연계가 확대 추진되어야 한다”고 했다. 세 번째로 “각 경찰서 단위 MOU를 확대 추진하여 가정폭력 재발우려 가정 공동관리를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우리나라의 여성폭력 실태조사의 가장 큰 결함은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Intimate Parter Violence, IPV) 자료에 대한 수집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라며 “동거인이나 친밀한 파트너에 대한 폭력은 제외되고 있으므로, 추후 배우자뿐 아니라 동거인에 의한 데이트폭력 등에 대해서도 더욱 엄밀한 법적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경기 동부지역에서 운영 중인 해바라기센터는 지원 대상이 아동·지적장애인으로 한정되어 성인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경기 동부권에 통합형 해바라기센터 신설이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경기도에는 전체 인구의 25% 가량이 거주하여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의 여성폭력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2017년 기준 성폭력범죄 검거건수는 5,133건(전국 대비 22.04%), 가정폭력범죄 검거건수는 12,118건(31.41%), 성매매범죄 검거건수 2,478건(22.56%), 데이트폭력 범죄의 피의자 검거인원은 2,657명(25.79%)이다.   강태형 “스포츠 폭력 및 인권에 관한 해결방안” 촉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6)은 ‘故 최숙현 선수 사태를 통해 본 스포츠 폭력 및 인권에 관한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해결방안’을 촉구했다. 또한 ‘경기도체육회의 올바른 역할과 소통’에 대해 발언했다. 강 의원은 우선, “얼마 전 스포츠 폭력으로부터 자신의 억울함을 스스로 알리려 애쓰다 ‘엄마, 이 사람들의 죄를 밝혀줘’라는 카톡문자를 남기고 죽음을 선택한 이제 겨우 스물세 살의 꽃다운 한 실력 있고 유능한 젊은 선수인 고 최숙현 선수의 사진”이라며 애도의 마음을 표했다. 이어 “지난해 심석희 선수의 성폭력 사건에서부터 얼마 전 최숙현 선수의 사태를 보면서 그동안 스포츠계의 4대악(조직사유화, [성]폭력, 입시비리, 승부조작)과 특히 폭력에 대한 많은 자정 노력들에 대해 신뢰를 보낼 수 없게 됐다”고 진단했다. 강 의원은 “첫 번째, 스포츠계의 오랜 관행인 엘리트 스포츠 지상주의, 성적 지상주위, 조직의 사유화 특히, 연공서열에 의한 유연하지 못한 융통성 없는 조직문화, 감독·코치 선임의 불공정성, 감독에게 집중된 선수선발 불공정성, 선수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부재, 기숙사·합숙소 생활의 폐쇄성” 등을 꼽았다.   “두 번째로는 관리감독 관청인 정부나 대한체육회, 각 가맹단체의 스포츠 폭력과 인권침해에 대해 정기적·상시적·지속적인 관리감독의 태만과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대안과 방법이 아닌 땜질식 처방”을 이유로 들었다. “세 번째는 처벌의 문제”라고 했다. “올해 8월 국회를 통과한 일명 최숙현법(국민체육진흥법) ‘원스트라이크 아웃제’와 같은 강력한 처벌이 시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차원의 스포츠윤리센터 같은 전담 기구와 민과 관 전문가, 체육인으로 구성된 ‘스포츠혁신 자문단’ 등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어 “지난 도정질문에서 민간체육회장 선거와 당선 후의 법적분쟁 등 많은 우려되는 사안들에 대해 이재명 지사님께 질의한 바 있다”며 이재명 지사를 향해 “경기도체육회의 문제에 대해 소통과 고민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김직란 “경기도 공무원 업무 책임제 도입!”   건설교통위원회 김직란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9)은 ‘경기도 공무원 업무 책임제 도입’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순환보직제에 따른 전보조치로 업무 공백과 행정 비효율성을 일보 보완하고 업무의 연속성을 꾀할 수 있는 일시적 겸무제도로 ‘공무원 업무 책임제’ 도입을 제안한다”며 “보직 예고제”를 주문했다. “보직 발령을 미리 하여 업무를 마무리할 수 있는 기간을 부여하는 방안”이라며 “보직 발령을 1주 내지 2주 이전에 하여 그동안 수행하던 업무를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을 주고, 만약 기간에 마무리되지 못하더라도 다음에 업무를 담당할 직원과 협의할 수 있는 기간을 두어 미리 업무 파악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두도록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공식적인 인계인수 기간 보장”을 강조했다. “조직의 업무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인계인수기간을 공식화하여 시간적 범위를 확정할 필요가 있다”며 “특별한 사유로 인하여 인계자와 인수자가 협의하여 입회자의 사전승인을 얻은 경우 연장하는 방안을 고려해야”한다고 했다. 또 “경기도만의 표준화된 인계인수 절차를 만들어 시행해야 한다”고 했다. “인계인수서의 작성을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며 “각 부서별 업무 특성 및 인계인수 대상자의 유형 등에 따라 실질적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인계인수서 양식을 제공하고, 부서장급의 경우는 해당 부서의 예산 및 물품 등의 사항과 사업 진행 현황을 중심으로 인계인수서의 양식의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의원은 “‘도민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적극성과 전문성을 두루 겸비한 공무원이 보다 공정하게 대우받고, 경기도청이 보다 행복하게 일하고 싶은 일터가 되도록, 이재명 지사와 집행부 공무원들께서는 ‘경기도 공무원 업무 책임제 도입’을 적극 검토”해 달라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박옥분 “지방교육자치 실현...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 노력!”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 노력’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자치분권 시대에 맞게 지방교육자치 역시 반드시 성취되어야 하고, 이를 통해 교육민주주의 회복과 단위학교 자치 강화를 통한 교육의 본질적 변화를 유도해야 하지만 여전히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은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따라서 “경기도교육청 스스로 지방교육자치에 대해 명확한 필요성과 목표를 가져 달라”고 주문했다. “명확한 필요성과 방향성이 없고, 이를 교육공동체와 공유하는 확신의 교감이 없다면 이는 목표 없이 달려가는 기관차와 같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까지 경험상 지방교육자치에 대한 교육부의 추진 의지는 상당히 부족하기 때문에, 결국 주어진 상황을 지역에서 알아서 처리하는 억지춘향격으로 지방교육자치가 추진될 것”이라면서 “시·도교육청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갖춘 조직력으로 대응, 경기도교육청이 적극적인 목소리를 낼 때 차별받고 있는 경기교육의 문제도 해소”될 것이라고 제언했다. 또 “지방교육자치 추진에 따라 권한과 자율성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겠지만, 커지는 권한에 따라 책임도 함께 커져야 한다”며 “시·도교육청 스스로가 강압적이거나 권위적이지는 않았는지, 기존의 관행이라는 이름의 하향식 운영을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스스로 고민과 성찰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지방교육자치 실현을 통해 경기교육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진정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기본 토양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며 했다. 이어 “교육부의 이상한 교부금 배분 방식에 의해 경기교육 아이들이 예산으로 차별받고, 과밀학급·과대학교에서 교육환경 악화의 피해를 고스란히 감당해야 하는 경기교육의 부당한 모습들은 지방교육자치 시대가 실현되어야만 해소될 수 있다”고 못박았다.
    • 서울·경기
    2020-10-24
  • ‘8.10 성남(광주대단지)항쟁’ 50주년... 역사 재조명 힘 모으자!
      [아이디위클리]오는 2021년, ‘8.10 성남(광주대단지)항쟁’ 50주년에 맞춰 역사 재조명에 힘을 싣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23일 성남시의회 제2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최현백 의원(더불어민주당, 판교·운중·백현동)은 “성남시장, 성남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성남시교육장 등이 준비위원장을 맡고, 각 시민단체와 문화·예술분야, 학술분야, 교육·청소년분야 등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성남광주대단지항쟁 50주년 기념 준비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또 “‘준비위원회’ 산하에 50주년 기념사업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TF팀 신설”도 주문했다. 최 의원은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학술 토론회, 기념사업, 시민참여 사업 등을 준비해야 하는데 현재 구조에서 이러한 다양성을 수용하기에는 어렵다”고 진단하며, “TF팀은 성남광주대단지항쟁 50주년을 맞이하는 역동적인 시나리오 작성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50주년을 맞이하여 공식적인 명칭을 확정하고 선포하면서, 매년 8월을 성남광주대단지항쟁 기념의 달로 선정할 것”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50주년을 맞이하여 시민 화합과 성남특례시를 지향하는 중요한 갈림길에서 성남시 태동의 결정적 계기가 된 성남광주대단지항쟁에 대한 역사적 재조명은 반드시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지난해 6월 오랜 산통 끝에 ‘성남시 광주대단지사건 기념사업 등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됐으며, 광주대단지항쟁 관련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경험담을 기초로 재구성한 다큐멘터리 ‘난장이 마을’이 휴스턴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성남시 광주대단지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지난 10월 8일 토론회에서 그동안 사건, 항쟁 등으로 혼용해 쓰던 광주대단지사건의 명칭을 ‘8.10 성남(광주대단지)항쟁’으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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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4
  • 성남시 승진의결자[11월 2일자]
    [아이디위클리]2020년 제15차 성남시인사위원회 승진의결자 명단   ◇5급 승진의결(지방행정사무관) = ▲김광진(교통도로국 도로과) ▲김복환(교육문화체육국 문화예술과) ▲김일호(재정경제국 상권지원과) ▲나승관 (복지국 노인복지과) ▲송기철 (행정기획조정실 자치행정과) ▲엄은식(재정경제국 고용노동과) ▲염대석(복지국 아동보육과) ▲오미환(행정기획조정실 예산재정과) ▲이옥영(행정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 ▲전경만(행정기획조정실 정책기획과) ▲한봉희(재정경제국 지역경제과) ◇5급 승진의결(지방사회복지사무관) = ▲민정원(행정기획조정실 청년정책과) ◇5급 승진의결(지방보건사무관) = ▲김성태(환경보건국 식품안전과) ◇5급 승진의결(지방의료기술사무관) = ▲한윤선(분당구보건소 보건행정과) ◇5급 승진의결(지방간호사무관) = ▲이민옥(환경보건국 공공의료정책과) ◇5급 승진의결(지방시설사무관) = ▲김근자(교통도로국 토지정보과) ▲김성남(교통도로국 교통기획과) ▲이창희(환경보건국 자원순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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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제2차 정기회 개최
      [아이디위클리]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는 23일(금), 서울특별시의회에서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과 김인호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서정협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 김영철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정기회를 개최했다. 김정태 회장(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 더불어민주당·영등포2)은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전례없는 재난 상황에서도 지방정부는 자기 가치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며, “서울시의 재난긴급생활비와 자영업자 생존자금, 경기도의 재난기본소득, 부산시의 긴급민생지원금을 비롯해 각 지방정부가 추진한 코로나 대응은 위기에 처한 지역 주민과 경제를 살리는데 도움을 주었을 뿐 아니라 중앙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추동하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이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것은 국가적 방역 체계 마련과 국민들의 참여와 협력에 더해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서로 협력할 때만 시민들의 복지와 안전, 행복을 지켜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김정태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약속하신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인력 신설을 핵심으로 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이번 21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고, 지방재정법 시행령 개정으로 예산대비 채무비율을 상향 조정해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지방재정 수요를 확충하기 바라며, 이를 위해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님들의 혜안과 지혜를 모아 열정적인 활동을 펼치자.”고 당부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의 국회통과 촉구 건의안과 협의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광역의회 부활 30주년 공동기념 사업, 지방분권 의제 발굴,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 지방분권TF 연대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설립 23주년을 맞이하는 협의회는 시도의회 공동 이해 관련 사안을 협의하고 의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교환함으로써 지방의회 숙원과제 해결과 지방자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이다. 회원은 17개 시·도의회 운영위원장이며, 월 1회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한다. 한편, 이날 정기회는 코로나19 대응 수칙에 따라 회의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회의장 소독, 투명 칸막이 사용,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 서울·경기
    2020-10-23
  • 임정미 성남시의원, ‘전동킥보드 등 안전 증진 조례’ 제정
      [아이디위클리]최근 성남시 수정구에서 전동킥보드가 굴착기에 치여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성남시의회 임정미 의원(더불어민주당, 금광·은행·중앙동)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활성 및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23일 제258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는 최근 전동킥보드, 전동휠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확산에 따라 이용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차세대 이동수단으로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조례에 따르면 시장은 개인형 이동장치의 이용자 안전과 이용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시민은 보호장구 착용 등 이용자 안전 의무 준수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 또한 시장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계획을 시민 및 관련 기관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립·시행하고,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 사업과 이용문화 정착 사업 등을 추진해야 한다. 이밖에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을 위한 시범구역 조성과 안전교육 실시,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예산 지원 등에 대한 내용이 조례에 포함됐다. 임 의원은 “이번에 조례가 통과돼 개인형 이동장치의 이용 및 안전을 위한 기초적인 틀을 마련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과 편리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교통안전공단 분석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간(`17~`19)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교통사고는 789건이 발생하여 835명이 다치고, 16명이 사망했는데, 사고건수와 부상자수가 연평균 95%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사망자도 2년 만에 두 배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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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성남시의회, 4차 추경 3조 9,146억 의결... 제258회 임시회 마무리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는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제25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한 행정사무처리상황 청취와 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일반의안 심사를 진행했다.제4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성남형 2차 연대 안전기금 편성과 주요 시책사업 및 국‧도비 보조사업의 예산 조정을 위해 편성되었으며, 총 규모 3조 9,146억원을 의결했다. 이는 기정예산안 3조 7,200억원보다 5.2% 증액된 것이다. 추경 예산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취약 계층 지원사업, 일자리 지원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등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의결된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해임촉구 결의안’이 제2차 본회의에서 찬반투표를 거쳐 채택됐다.  시의회는 이번 업무청취를 통해 제기된 지적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오는 11월에 열릴 행정사무감사를 내실 있게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창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성남시의료원의 부실운영, 성남FC의 구단상황이나 경영능력 저하로 인한 대규모 추경 편성 등 여러 논란이 발생했다. 이를 반면교사 삼아 시민의 마음을 얻는 지방의회가 되도록 노력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를 특례시로 지정하는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제출되어 있다. 특례시의 핵심은 지역의 행정수요에 즉각 대응하자는 것이며, 이를 위해 행정특례와 재정특례가 필수적인 사항이다. 시민의 염원이 이루어지도록 집행부에서도 지속적으로 경주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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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Interview Renewal 홍연화 "전통이 없는 현대는 없다!"
      홍연화 한국공예산업연합회 성남지회장 “전통이 없는 현대는 없다!” 천년의 역사를 지닌 고운 한지를 이용해 실생활에 필요한 소품부터 기리 간직할 예술품까지 전통의 명맥을 잇고 있는 이가 있다. 바로 30년째 한지에 대한 애틋한 사랑으로 한지공예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한지공예가 홍연화 회장이다. 글·사진 정권수 취재팀장 작품사진 홍연화고운한지갤러리 장소제공 성남문화원 Q. 한국 사람이면 한지(韓紙)에 대해서는 잘 알 것이다. 그런데 한지를 이용한 한지공예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잘 모를 듯하다.   A. 우리 민족과 수천 년의 역사를 함께 해온 한지를 이용해서 생활용품, 공예품, 예술품을 만드는 것이 한지공예다. 한지공예에는 지승(紙繩), 지함(紙函), 지호(紙糊), 지장(紙裝), 후지(厚紙)공예 등이 있다. 제가 하는 지승공예는 한지를 끈으로 만들어 작품을 만든다. 지함공예는 함을 만드는 방식이고, 지호는 종이 반죽을 사용한다. 후지는 종이를 여러 겹 붙여 두껍게 만드는 기법이다. 지장공예는 나무 등으로 골격을 짜고 안팎으로 종이를 바르는 방식이다. 지승공예의 유래는 한지가 워낙 귀하다 보니 한지를 만들고 난 자투리나 선비들이 공부를 하고 버려지는 한지를 가늘게 잘라 실처럼 꼬고 엮어서 기물을 만든 데서 출발한다. 거기에 옻칠을 해서 생활용품으로 사용해왔다. 짚풀공예처럼 기물을 엮듯이 한지를 꼬아서 엮어 사용했다. 대야를 만들어서 옻칠을 하면 물도 새지 않고, 요강을 만들어 시집가는 새색시 가마 속에 넣어줬다고 한다. 가볍고 새지 않고 소리도 안 나기 때문이다. 성남문화원에서 수업을 하면서 제자들과 지승요강을 만들었었다. 저의 주분야는 한지공예의 백미로 불리는 지승공예와 지함공예이다. Q. 한지공예와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됐나?   A. 인연을 맺은 지 올해로 30년째다. 처음에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취미로 했는데, 그러다가 적성에 맞다는 걸 알게 됐고, 그래서 직장을 그만두고 1986년에 서울 송파구에 공방을 열었다. 그 이후로 이 길만을 걸어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에 비해 저변확대가 매우 많이 됐다. 지금은 야탑에 있던 갤러리를 서현동으로 이전해 ‘홍연화고운한지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이 길로 들어서고 후회한 기억이 별로 없는 걸 보면 천직이 아닌가 싶다. 배우러 오는 제자, 문하생들이 몇 년에 한 번씩 작품을 발표한다. 혼자만 보기에는 너무 아까운 작품들이기에 모여서 전시회를 하게 됐다. 2012년 이후 4년 만에 하는 전시인데, 오는 11월 9부터 12일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한다. Q. 한지공예의 매력을 꼽는다면?   A.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킨다는 사명감이 일단 매력적이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생각들 하시는데 심도 있게 작품을 하다보면 성취감이 그 어떤 분야보다 크다. 굉장히 정적인 작업으로 꾸준히 인내를 갖고 해야 한다.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다는 얘기도 나오지만,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고 나면 그 고통은 싹 사라지고 그 성취감과 여운은 1년 이상을 가는 것 같다. 보통 작품 하나를 하는데 3개월에서 6개월쯤 걸린다. 지금 성남문화원에서 수강생들과 도자기 모양의 달항아리를 짜고 있는데 6월부터 시작해서 5개월째다. 목표는 12월까지 끝내는 건데, 절반은 가능할 것 같고 절반은 넘길 것 같다.  Q. 전통적인 면도 있지만, 요즘 시대에 맞게 현대화도 됐을 것 같다   A. 한지가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한지로 만든 방문이나 창문, 벽지 등은 단열 효과는 물론 공기정화 기능까지 겸비해, 우리 선조들의 지혜는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다. 바람을 잘 통하게 하고 습도 조절로 답답한 실내 환경을 개선시켜주기 때문에 요즘 아토피나 비염 등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러한 한지의 자연친화적인 특징이 주부들에게 매력덩어리임에는 틀림없다.   요즘에는 ‘한지사’라고 해서 한지를 섬유처럼 만든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협동조합을 만들어 침대커버, 스카프 등을 출시하고 있으며, 양말도 있다.     Q. 후학을 양성하시는데 어떤 활동을 하시는지?    A. 성남문화원에서 지승공예를 강의하고 성남여성문화회관에서 지함공예를 하고 있다. 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영학교에서 지승공예 교육을 맡고 있다. 한지공방을 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지승공예를 가르치는데, 지승공예를 하는 분은 전국적으로 매우 적다. 그래서 공방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한 달 기준으로 성남에서 12시간, 안양에서 12시간씩 교육을 한다. Q. 성남시에 전통 분야 인재들이 많은 것 같다. 올해에도 경기도공예품경진대회에서 성남시가 단체 최우수상을 타며 두각을 나타냈다.   A. 공예품대전, 공모전, 전시회에 제자들 작품들을 많이 내보낸다. 성적들이 굉장히 좋은 편이다. 올해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성남시가 우승하는데 한지공예가 혁혁한 공을 세웠다. 경기도공예품대전을 통과해야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 갈 수 있다. 본상까지 몇 번 갔었다. 그리고 전통공예를 하는 사람이면 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전협회에서 하는 전승공예대전을 한번 넘어야 한다. 2005년에는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한 직업에 오랫동안 종사하며 최고의 수준에 오른 사람을 뽑는 ‘경기 으뜸이’에 지정됐고, 2006년에는 예능 분야에서 ‘경기도 여성상’을 받았다. 한지예술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알리고 보급코자 노력한 점과 지역 활동에 적극 참여한 점이 인정받은 것 같다. 그리고 한국미협 대한민국대전 초대작가이고, 한국예총에서 2013년에 지승공예 부문 ‘문화예술명인’으로 선정됐다.     Q. 앞으로의 계획은?   A. 처음부터 목표나 큰 뜻을 가지고 시작한 게 아니라 취미로 하다가 적성에 맞아 직장까지 그만두고 하게 된 일이다. 한국 여성들은 결혼하면 뭔가를 길게 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한지공예는 이제 제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부가 됐다. 사명감과 목표 의식이 명확하게 생겼기 때문이다. 앞으로 좀 더 깊이 있는 우리 지승공예 유물과 역사적 자료를 발굴해서 재현해야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 분야에 있어서 아직 그 누구도 해보지 않은 일을 남겨놓고 싶다.2010년도에 복원전시회도 했다. 내년쯤에 개인전을 생각하고 있다. Q. 한지공예를 접하고 싶은 분들에게...   A. 자연친화적인 소재인 한지는 현대적인 집안 환경과도 매치가 잘 된다. 한지하면 원색만 생각하고 옛날 오방색을 떠올리는 분들도 계신데, 다양한 색감의 한지로 얼마든지 현대적 가구나 소품들과 매치시켜서 새로운 작품을 만들 수 있다. 뭐든지 접해보기 전에는 잘 모를 수 있다. 전시회도 한번 들러보신 후에 새롭게 취미생활을 시작하시면 한지에 대한 편견은 사라질 것이다. 다른 전통 분야도 그렇지만 젊은 사람들은 별로 없다. 30~40대는 아이들에 매여서 취미 갖기가 쉽지 않다. 시간을 길게 투자하는 건 더더욱 힘들다. 그래서 아이들도 성장하고 가정적으로 안정된 50대 이후에 많이들 시작한다. 가볍고 간단한 기법으로 쉽게 할 수 있는 작품들도 많다. 한지를 이용해 작품을 할 것인지, 상품을 만들 것인지 다양한 진로를 탐색해보길 권한다. 한지공예 작가가 되려면 공모전과 대회 위주로 하면 된다. 취지에 맞게끔 배우고 만들면 된다.   Q. 한지공예를 하면서 기억에 남는, 뜻깊은 일은?   A. 아이들에게 한옥, 한식, 한지 등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5권의 한국문화시리즈가 발행됐는데 한지 분야에서 작가로 참여해 4페이지 분량을 집필했다. 아이들에게 한지를 알리는 작가로 기록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지난 2010년 개봉했던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영화 ‘달빛 길어 올리기’의 주제가 한지였다. 한지를 만드는 과정부터 그리고 공예품들이 나오는데 모두 제가 만든 작품들이다. 한지를 소재로 한 영화에 출품된 게 가장 기억에 남고 뿌듯하다.  Q. 마지막으로 우리 전통예술 분야에 대해 한 말씀   A. 한 나라의 전통은 그 나라가 발전하고 부강해질수록 더 귀한 대접을 받아야 한다. 전통이 없는 현대는 없다. 개인의 힘으로만 그 역할을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정치나 정책 결정하시는 분들이 문제의식을 갖고 전통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지원·육성해야 한다. 국가나 지자체에서 해줘야 할 역할로 본다. 성남시가 전통공예 분야에 있어서 경기도에서 최고라는 자부심을 갖고 잘 계승·발전시켰으면 좋겠다.       Info 지승공예란? 한지를 긴 실의 형태로 만들어 이를 이용해 작품을 만드는 전통공예로, ‘노엮개’라고도 한다. 과거 일반 서민들이 짚으로 새끼를 꽈서 만든 새끼줄로 각종 기물을 만들었던 것에 착안해 짚 대신 한지줄을 이용해 보다 더 작고 정밀한 작품을 만들어 사용한 것이 기원으로 보인다. 한지를 길게 잘라 만든 띠를 계속 이어가며 비벼 꼬아서 실처럼 만든 것을 홑줄이라 하며, 이 홑줄을 두줄로 꼬아 만든 것을 겹줄이라 한다. 이 홑줄과 겹줄을 이용해 직물 기법으로 작품을 만든다. 이 때 여러 가지 색으로 물들인 색지를 이용해 다양하고 아름다운 무늬를 표현할 수 있다. 옻칠을 통해 그 형태가 견고해지고 보존성이 좋아진다. Profile 홍연화 사)한국미술협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한지공예(지승부문) 명인 사)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 회원 경기 으뜸이(한지공예 부문) 선정 경기도 여성상(예능 부문) 수상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민사조정위원 * Renewal분당구 서현동에 있던 ‘홍연화고운한지갤러리’는 성남시민속공예전시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address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산성대로 626 민속공예전시관 2층 명장관 tel 031-707-3843   * Real Interview date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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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윤영찬, “불공정 경쟁, 독과점 지위 갑질, 조세 회피 등 구글 문제” 지적
      [아이디위클리]최근 미국 정부가 구글에 대해 반독점 소송을 제기함에 따라 국내에서 한창 논란 중인 구글의 불공정, 조세 회피 문제에 대한 논의가 다시 급물살을 타고 있다. 윤영찬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2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에서 구글 측 증인을 대상으로 그동안 구글이 국내에 행한 불공정 경쟁, 독과점 지위를 이용한 갑질, 조세 회피 등의 문제를 지적했다. 그 동안 전세계가 구글의 반독점 불공정 행위 규제에 나서왔지만, 미국이 직접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소송까지 제기한 사례가 없어 이번 소송의 의미가 크다. 최근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 산하의 반독점 소위는 아마존과 애플, 페이스북, 구글이 시장에서 반(反)경쟁적인 활동을 하면서 시장 지배력을 남용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내고, 규제 당국이 실리콘밸리를 제한할 수 있도록 관련 연방 법률의 전면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요구한 바 있다. 이어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법무부는 구글이 경쟁자들의 시장 진입을 막고, 독점적 위치를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불법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하고, 워싱턴DC 연방법원에 검색엔진 시장에서 독점적 사업자인 구글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다. 윤영찬 의원은 “구글이 구글코리아를 영업 지원조직으로 활용하는 것은 국내에서 창출한 이윤에 대한 세금을 의도적으로 회피하려는 것”이라며 “조세 정의상 소득을 올린 곳에 세금을 내야하는데, 구글은 법인세가 상대적으로 낮은 곳에만 본사를 두고 운영하며 한국에서는 정당한 세금을 내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윤영찬 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구글에 대한 반감이 커져가는 것은 구글이 사업 영위에 필요한 사업장을 설치하지 않고 편법으로 세금을 탈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구글은 이런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정당한 사업장 운영을 위해 국내에 사업장을 설치하고 제대로 세금을 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글의 반독점 불공정 시장 경쟁 행위에 대해 윤영찬 의원은 “구글이 기술적 조치들과 선탑재 조건, 경쟁앱 탑재 방해 행위 등을 통해 독점 구조를 만든 뒤, 삼성이나 LG, 애플 등 제조사들과 수익을 나누는 방식으로 구글 독점시대를 만들고 있다”며, “이미 일어나고 있는 조세 회피, 인앱결재 방식 강요, 망 무임승차 등의 문제 뒤에는 결국 생태계 종속이라는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윤영찬 의원은 “구글은 마치 소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 나오는 엄석대처럼, 다른 세상에서도 살고 싶어 하는 개발자들과 소비자들의 욕구를 철저히 무시하고 있다”며, “구글이 계속해서 자신의 생태계에 모든 사람을 가둬놓고 다른 자유를 허락하지 않는다면, 구글의 사훈인 ‘DO THE RIGHT THING’(올바른 일을 하라) 나 ‘열린 생태계’라는 말을 꺼내서는 안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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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성남시 ‘코로나19’ 방역 조치 영업장에 손실보상금 10만원 지급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코로나19 방역 과정에서 폐쇄되거나 업무 정지된 일반 영업장에 별도 보상금액 산정 절차 없이 손실보상금 10만원을 정액 지급한다.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성실히 이행한 영업장의 증빙 자료 제출에 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지난 9월 9일 손실보상금 지급 절차를 간소화한 데 따른 조처다. 신청 절차는 간단하다. 우편으로 받은 ‘간이지급절차’ 동의서를 작성해 통장 사본 등을 성남시청 3층 재난안전관격리시설TF팀 사무실로 보내면 된다. 성남시가 사실 확인과 전산 작업을 하면 정부가 1개월 이내 신청자 계좌로 입금한다.   정액 지급액 이상의 영업 손실보상을 받으려면 수정·중원·분당 등 영업장 소재지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에 ‘일반지급절차’ 신청서를 보내야 한다. 국세청 등에 신고한 지난해 고정비용과 영업이익 자료 등 10여 개의 매출 증빙서류도 첨부해야 한다. 신청한 영업장의 보상금액 산정·심의 절차는 3개월 정도 소요된다. 시와 3개 구 보건소가 서류를 검토한 뒤 보건복지부에 심사 요청하면 손실보상심의위원회가 심의·의결해 정부가 지급하는 방식이다.   정승교 성남시 재난안전관격리시설TF팀장은 “코로나19 방역이 이뤄진 894곳 영업장에 손실보상금제도 안내문과 신청 서식을 차례로 우편 발송해 전화 안내 중”이라면서 “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성남시 공식 SNS 등을 통해서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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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젠더문화와 자치분권’ 온택트 토론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21일 ‘젠더문화와 자치분권’ 온택트 토론회를 개최하여 젠더관점에서 바라본 여성에 대해 알아보고 여성의 정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토론하는 장을 만들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가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관악을 지역위원회와 유정희 시의원이 개최한 ‘젠더문화와 자치분권’ 온택트 토론회는 관악구 광신예술고등학교 방송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으며 유트브 채널 유정희TV와 페이스북으로 동시 생중계 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공모사업 중 하나로 진행된 이번 온택트 토론회는 서울 관악구을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국회의원의 축사와 유정희 시의원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안양대학교 서정미 교수의 발표 후 박소현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의 사회로 이정희 관악 뉴스 대표, 김영희 좋은친구들 협동조합 이사장, 김성숙 전 신성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류미경 청소년 코칭 전문가, 민애리 미림여자고등학교 학부모회장, 김덕미 광신방송예술고등학교 운영위원의 토론이 진행되었다. 유정희 시의원은 인사말에서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관계를 해석하여 여성이 어떻게 사회활동을 할 것인지 논의하는 모든 것이 젠더 문화”라며 “최근 여성의 정치적 참여가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여성 중심 정치가 바꿀 사회는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토론은 반드시 필요하며 오늘 젠더와 자치분권 온택트 토론회을 통해 이전보다 더 굳건한 여성연대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악 광역의원 중 유일하게 여성 의원인 유정희 시의원은 이번 ‘젠더문화와 자치분권’ 온택트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지역에서 더 많은 여성 정치인들이 활동 할 수 있도록 당과 지역위원회와 협력할 예정이다.
    • 서울·경기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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