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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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내년 30억원 들여, 낡은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내년도에 30억원을 들여 낡은 아파트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공동주택 공동시설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건설한 2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과 건축법에 따라 허가받은 15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이다. 성남지역 315곳 아파트 단지가 해당한다. 단지 내 도로·주차장·석축·옹벽·비영리 목적의 옥외 주민운동시설·경로당·공부방 보수, 하수도의 유지 보수나 준설, 낡은 급수관 교체, 옥상 자동개폐기·경비실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3000만원 이하, 개선비의 최대 80%다. 3000만원 초과분은 최대 50%를 지원하며, 나머지 비용은 각 단지 자체 부담이다. 지원받으려면 해당 보조금 신청에 관한 안건을 입주자대표회의가 발의·의결하는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이후 관리사무소 측이 보조금 신청서,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서 등을 성남시청 공동주택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시는 현장 조사, 공동주택 보조금 심의 절차를 거쳐 내년 4월 지원 대상과 규모를 결정해 알려준다. 성남시는 올해 성남동 현대아파트 등 67곳 단지의 96건 노후 공동시설 개선에 27억5000만원을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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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경기도시공사 노동조합, 이재명 지사 ‘지지’ 선언
      [아이디위클리]경기도시공사 노동조합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법원 심리를 앞두고 “도민의 뜻에 부합하는 판결로 경기도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성명서 발표를 통해 힘 보태기에 나섰다. 김민성 경기도시공사 노동조합 위원장은 23일 경기도시공사 수원 본사에서 이와 같은 이재명 지사에 대한 지지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경기도시공사 노동조합은 2006년 설립돼 직원 가입률이 98% 이상으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노동조합 중 가장 큰 규모다. 공사 노동조합은 성명서에서 “1350만 도민의 앞도적 지지로 선출된 도지사를 불명확하고 논란이 많은 사안으로 당선 무효화하는 것은 권력통제의 기본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며 “대법원의 현명한 판단으로 경기도의 혼란상태가 종식되고 이재명지사의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경기도시공사도 민선 7기와 함께 공공건설 원가공개, 아파트 후분양제, 공공임대아파트 공급 확대와 국내 최초 중산층 임대주택 공급 등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을 반영한 새로운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특히, 3기 신도시와 같은 정책사업들에서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 역할 증대를 통한 새로운 정책들이 성공하려면 이재명 지사가 도정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사 노동조합은 이번 성명서 발표와 함께 지난 18일 제안된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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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경기-서울-인천,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가맹 피해주의보’ 공동발령
    [아이디위클리]경기도와 서울시, 인천시 등 수도권 3개 지자체는 23일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피해주의보’를 공동 발령했다. 이는 최근 부쩍 증가하고 있는 불법 점포중개를 비롯, 허위‧과장 정보제공, 과도한 수수료 및 위약금 요구 등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피해주의보 공동 발령에 앞서 3개 지자체는 지난 7월 한 달간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피해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해 피해 실태를 파악했다. 한 달간 접수된 총 76건의 피해사례를 살펴보면 ▲가맹계약(위약금 등) 관련이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맹계약 전 정보공개서 미(당일)제공(12건) ▲예상매출액 등 허위·과장 정보 제공(12건) ▲가맹본부의 부당한 계약 해지 및 지위남용(11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 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전 컨설팅 수수료 합의 ▲예상매출액 서면 수령 ▲제공받은 매출액과 POS단말기 비교 ▲양도-양수자간 권리금 직접 조율 ▲특수상권 가맹점 계약시 임대차 갱신여부 확인 ▲계약 전 계약서 불공정 조항 여부 법률 자문실시 ▲위법·불공정행위 의심 시 관련 자료 보존하기 등이 필요하며 절차별로 꼼꼼한 확인도 해야 한다. 만약 피해를 입은 경우 각 지자체 상담센터에 신고가 가능하며, 경기도에서는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에서 온라인 및 방문상담 등이 가능하다. 위법 사항이 의심되는 경우, 경기도 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빠른 피해 구제를 받을 수 있다. 사안에 따라 공정위 및 경찰에 조사‧수사의뢰는 물론 법률서식 작성 등 구제에 필요한 전체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이와 함께 ‘피해사례집’과 ‘체크리스트’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며, 프랜차이즈 창업희망자가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받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기도 가맹정보제공 온라인 플랫폼(가칭)’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신혜 경기도 공정소비자과장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가맹점이 집중된(25.1%)만큼, 이번 피해주의보 발령은 경기도 창업희망자 및 가맹점주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협업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경기, 서울, 인천 3개 광역지자체가 협력해 불공정거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밀착형 대책 마련과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의 신규 창업자수는 약 116만 명이며, 이 중 3명 중 1명은 1년 안에 휴‧폐업을 고려(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 경영실태 및 정책과제 조사,2019)할 정도로 창업성공률은 낮은 편이다. 이런 이유로 고액의 수수료를 내더라도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으로 창업하려는 예비창업자가 늘고 있고, 동시에 이를 노리고 고액의 컨설팅비용을 요구하거나 높은 월매출과 순이익을 보장하겠다는 등 허위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도 증가하고 있어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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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성남 행복한 마음축제 26일 개최… 정신건강 관심↑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9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온누리와 로비에서 '행복한 마음축제'(옛 성남정신건강축제)를 연다. 이날 행사는 정신건강의 날(10.10)을 기념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료에 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온누리에서 성남 행복한 마음축제 선포로 행사가 시작돼 1부 기념식, 2부 초청 강연, 3부 체험 부스 운영 순으로 진행된다. 정신 장애인에 대한 편견 해소와 재활·복지·인권 향상을 위해 애쓴 유공자 6명이 기념식 때 성남시장 표창을 받는다. 샌드아트 작가 박선경 씨가 ‘행복을 찾는 모래예술’ 공연을 펼치고, 틔움 어린이합창단이 ‘넌 할 수 있어’ 등을 부른다. 김병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행복한 관계의 힘, 나 그리고 너 이해하기’ 강연도 열린다. 로비에는 8개의 정신건강 체험·정보 제공 부스를 설치·운영한다. 정신건강 키우기·치매정보·생명존중 인식개선에 관한 퀴즈 풀기,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법, 하바리움(꽃 공예), 캘리그라피(손글씨) 등을 해 볼 수 있다.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 20주년 기념하는 갤러리도 운영해 센터 이용자들의 수기 작품 등을 만날 수 있다. 성남시는 매년 이 축제를 열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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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성남문화재단, 2019성남의 얼굴전 ‘집’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성남큐브미술관의 대표적 지역 주제 기획전인 2019 성남의 얼굴전을 선보인다.   9월 20일(금)부터 12월 22일(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하는 성남의 얼굴전은 성남큐브미술관의 대표적인 지역 주제 기획으로, 역사와 문화, 예술, 생태, 환경 등 다각적인 도시 지형을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에 관한 연구와 발굴을 통해 지역의 미술 지형을 살펴보는 자리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2019 성남의 얼굴전은 ‘집’이란 주제로 성남을 그린다. 성남에 살거나 살았던 작가들의 경험과 기억, 생각을 소환해 집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각자가 느끼는 집은 어떤 모습인지 등을 살펴보고자 했다. 집에 대한 동경과 소망, 아련하고 따뜻한 옛집의 기억, 같은 모습의 집에서의 다른 삶, 도시 개발로 사라지는 집 등 이번 전시에서 ‘집’은 단순히 개인의 거주공간이 아닌, 우리네 삶이 고스란히 담긴 기록물로 담아낸다. 김덕용 작가는 오래된 나무 판재나 고가구에서 나무 조각으로 작품의 바탕을 만든다. 조각보를 만들 듯, 하나하나 다듬고 이어 맞추는 것에서 시작되는 작업은 그 위에 단청기법을 사용해 그림을 그려내며, 때론 나전칠기 방식을 빌려 자개를 붙여나간다. 작가 특유의 한국적 감성이 담겨있는 작업방식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특한 시간성을 가지며, 전통기법과 오랜 시간을 간직한 자료는 관람객들에게 따뜻하고 친근한 감성을 공유한다. 솜과 스티로폼을 이용한 설치작업으로 자연을 만드는 노동식 작가의 작품은 푸른 초원과 가을 들녘의 모습으로 삭막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살고자 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작가의 유년시설 속 기억과 감성들은 ‘솜’이라는 매개체로 되살아나고, 동화적 상상의 공간으로 시각적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이돈순 작가는 재개발로 사라져가는 도시를 담아낸다. 못을 합판에 박아 만든 작품 속 거대한 포크레인은 단순히 오래된 집을 철거하는 것이 아니라, 유년시절을 함께한 가족과 친구, 이웃에 대한 기억까지 함께 철거하는 느낌이다. 영상작업에서는 철거가 진행 중인 생경한 풍경의 골목길을 관찰자의 시선으로 기록했다. 이상엽 작가는 도시풍경을 픽셀(pixel) 화 한 듯 점, 선, 면으로 보여준다. 간결한 면 분할과 색면으로 이뤄진 도시는 마치 컴퓨터 속 디지털화된 풍경처럼 기하학적 모습을 하고 있다. 작가의 다각적 시점으로 포착된 도시의 풍경은 현대사회에서 소비되고 상실되는 현대인들의 삶을 투영하고 있다. 성남시 태평동에 거주하고 있는 해외 이주 여성들을 담은 이선민 작가의 작품은 2013년 ‘대륙을 횡단하는 여성들’이란 주제로 캄보디아 여성 3명의 일상을 담은 기록물이다. 성남시에는 인구 약 3%에 해당하는 2만 9천여 명의 외국인이 살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그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심리적 거리가 존재한다. 작가는 다름과 차이에도 소통과 공감을 통해 그들과 거리를 줄여가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효영 작가는 분당구 하얀마을 임대아파트를 배경으로 삶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2016년 작가가 신혼생활을 시작한 임대아파트에서 느낀 복잡한 감정선을 이야기한다. 아파트란 같은 주거공간이지만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각각의 다른 삶을 통해 삶이란 좋고 나쁘고, 아름답고 추함이 혼재해 있음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생성되고 사라지는 도시에 주목한 유한이 작가는 작품 위 촘촘히 그려진 그리드 격자선 위로 건축물이 세워지는 형태를 이룬다. 벽돌 하나하나가 올라가 집이 만들어지듯 견고히 쌓아 올린 레고블록은 집이 되고 도시가 된다. 레고블록의 조립과 해체는 재개발이란 이름 아래 생성과 철거의 과정을 거치는 이 도시의 모습과도 매우 비슷하다. 장은의 작가는 집 안팎의 흔한 일상의 소소한 기록을 담아낸다. 동생이 자주 놀았던 아파트 단지 안 놀이터, 이사를 위해 짐을 다 뺀 텅 빈 집안 풍경 등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순간이지만 작가의 기억으로 저장되면서 유의미한 존재로 각인된다. 최경아 작가는 장소에 대한 기억과 감정, 경험 등을 작업으로 기록한다. 자주 이사를 했던 작가는 떠나온 장소 혹은 머무는 장소에 대해 기록하듯 작업으로 옮긴다. 낯선 공간은 시간에 따라 점차 익숙한 공간이 되고, 그 안에서 이뤄지는 체험과 경험들은 작가의 시각을 통해 작업의 주재료가 되고 모티브가 된다. 이렇게 작가마다 다른 모습으로 담아낸 다양한 ‘집’을 통해 우리는 누군가에게는 꿈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는 보금자리의 의미이며, 또 누군가에는 추억이 되기도 하는 집에 대한 각자의 가치관을 생각해보고 소중한 기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 - 노동식_저 푸른 초원위에~, 혼합재료, 가변설치, 2019           이선민_영세 호앙#3-이사, Yeongse Hoang#3-moving, 50×75cm, inkjet print,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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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독립운동가 웹툰 참여작가 김금숙, 프랑스 휴머니티 만화상 수상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 참여작가인 김금숙 작가의 작품 ‘풀’이 프랑스 휴머니티 만화상을 수상했다. ‘풀’은 김금숙 작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그린 작품으로, 프랑스 진보 성향 일간지 휴머니티가 선정하는 ‘제1회 휴머니티 만화상’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올해 제정된 휴머니티 만화상은 인간의 삶과 인권을 다룬 만화작품을 선정, 대상과 심사위원 특별상 등 2개 부문을 시상한다. 심사위원단은 ‘풀’에 대해 “16세에 일본군 성 노예로 팔려가 60년이 지난 뒤 한국에 돌아갈 수 있었던 이옥선 할머니의 삶의 의지와 1940년대 한국사회의 상황이 잘 표현된 작품”이라 평했다. 김금숙 작가는 현재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에서 볼쉐비키 혁명가, 노동인권을 위해 투쟁했던 김알렌산드라의 삶을 그린 ‘시베리아의 딸, 김알렉산드라’를 연재 중이다. 김 작가는 “이번 수상은 개인적인 영광을 넘어 세계인들에게 아픈 역사의 진실을 알리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독립운동의 위대한 역사도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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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경기도 옴부즈만, 공무직원 육아휴직 기간 확대 권고
    [아이디위클리]현행 1년인 경기도 공무직원들의 육아휴직 기간을 확대해야 한다는 경기도 옴부즈만의 개선 권고 결정이 나왔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지난 19일 ‘제54차 정례회’를 열고 직권으로 발의한 ‘경기도 공무직원 육아휴직 제도 개선’ 사항과 관련, 1년 이내로 규정한 도 공무직원들의 육아휴직 기간 확대 시행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관련 규정 등을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아동양육 및 근로의 권리는 국민의 기본권에 속하는 사항으로 육아휴직은 이를 제도로 구현한 것이며, 이러한 권리를 폭넓게 보장하는 것은 고령화 및 저출산 문제 등에 대한 또 다른 해결책으로 볼 수 있다”라며 “이를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확대, 시행하는 것이 공정한 사회 실현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의결했다. 도 공무직원들의 육아휴직 기간을 1년 이내로 제한한 ‘경기도 공무직원 등 관리규정’은 육아의 책임을 지닌 근로자가 적정기간 육아활동에 전념하도록 한 ‘육아휴직제도’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것은 물론 ▲기본권 보장 ▲저출산 추세 방비 ▲유능한 인적자원의 경력단절 방비 등을 위해서라도 개선돼야 한다는 판단이다. 현재 경기도에는 무기계약 및 기간제 근로자 등을 포함, 공무직원 1,10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은 공무원이 아닌 민간인 신분으로서 여권 등의 민원접수, 콜센터 상담, 청소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공무직원들의 육아휴직 기간은 1년 이내로 일반 공무원들의 육아 휴직기간인 3년의 3분의 1 수준이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경기도 공무직원 등 관리규정 개정 권고’에 관한 의결사항을 도 해당부서에 전달할 예정으로, 해당부서는 30일 이내에 옴부즈만 의결사항의 수용 여부를 통보해야 한다. 옴부즈만은 행정기관의 처분 또는 행정제도로 인해 권리와 이익이 침해되거나 불편‧부담을 겪는 개인‧법인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법률적인 문제가 없는 행정분야도 개선이 필요한 경우 할 수 있다. 옴부즈만의 도움을 받고자하는 도민은 경기도 옴부즈만 사무국(제2별관 404호)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ombudsman@gg.go.kr), 우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양식은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 031-8008-4910~4911) 한편, 이날 경기도 옴부즈만은 ‘경기도 공무직원 육아휴직 제도 개선’ 이외에 기타 고충민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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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3기 서포터즈 100명 모집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9월 30일까지 ‘제3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100명을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여성 친화적 관점에서 지역 곳곳의 생활 속 불평등한 사항을 모니터해 고칠 수 있게 성남시에 알려주고, 여성 친화적 정책 제안 활동을 하는 시민 참여단이다. 여성친화마을 기획팀(50명), 성평등 정책실험팀(50명)의 두 개 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위촉 기간은 2년이고 연임할 수 있다.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남녀 구분 없이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시 홈페이지→고시/공고)를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서관 6층 여성가족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 담당자 이메일(bbaoran@korea.kr), 팩스(031-729-2919)로 보내면 된다. 지난 2년간 활동한 2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100명은 마을 안전지도 제작, 골목길 비상벨 작동 여부 확인, 가로등 밝기 정도 등의 공공시설물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홍보 활동 등으로 성남시의 여성 친화 정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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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19-09-22
  • 경기도의회 미세먼지 대책 추진 방향 제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제1정조위원장 최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 1)은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해결방안」토론회에 참석하여 경기도의회에서 추진하는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경기도 내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19 경기도 추계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건강과 안전에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하여 다각도의 진단과 해결방안”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의 주제발표를 맡은 김동영 실장(경기연구원 생태환경연구실)은 국·내외 미세먼지 영향과 경기도의 대기환경 현황을 설명하고 미세먼지 저감대책으로 배출시설 관리, 교통환경 관리, 생활환경 관리 등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문제에 대하여 다각도의 진단과 해결방안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토론자로 참석한 최경자 의원은 “화석연료의 연소, 자동차 배기가스, 공장의 제조공정 등을 통해 발생되는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이 대기 중 암모니아와 결합, 입자가 커지면서 생성되는 ‘2차적 미세먼지 생성물질’이 수도권의 경우 전체 미세먼지 발생량의 약 2/3를 차지할 만큼 매우 높고, 또한, ‘2차 미세먼지 생성물질’과 ‘운송 및 교통부문의 대기오염물질’ 등의 경우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기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 없이는 줄이기 어려운 항목이다”라고 발표하였다. 이에, 최 의원은 경기도 내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경기도의회의 미세먼지 대책 추진 방향」으로 첫째, 대기오염 배출원의 관리·감독할 인력 및 조직 강화, 둘째,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오염원중 운송 및 교통부분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수소차와 전기차의 보급 및 충전소 인프라 확대, 셋째, 평택항의 선박에 의한 대기 오염도를 줄이기 위해 ‘항만 육상 전원공급 장치’ 조속 설치 등을 제시하고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였다.
    • 서울·경기
    2019-09-22
  • “이렇게 사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
      [아이디위클리]가난과 한의 역사를 청산하고자 선언한 70년대 박정희 정권의 산업화와 80년대 군부독재시대! 그 밑에서 경제성장을 이뤄낸 것은 모든 노동자였다. 특히 모든 공장의 노동자들은 자신의 이름대신 공순이, 공돌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눈부신 경제성장 속에 그림자로만 존재했다. ‘극단 성남93’은 그들의 이름을 찾아주고자 ‘뮤지컬 상대원연가’를 기획했다. ‘뮤지컬 상대원연가’는 공단 속 노동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가려진 역사들을 흥겨운 노래와 춤, 그리고 그 시대를 향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메타포들을 펼치는 하나의 축제다. 극단 성남93의 한경훈 대표는 “성남시의 소재한 상대원공단을 배경으로 한 최초의 작품이기도 하지만 과거 대한민국 발전에 가려진 전국의 모든 노동자에게 작품을 바친다”고 밝혔다. 공연문의 - [극단 성남93] 031-722-1993 줄거리  ‘광주대단지’ 사건 이후 1973년 시로 승격된 성남시에 공단이 들어서고 '춘자'는 공단에 입사한다. 이후, 배고픔을 면하고 또래의 젊은이와 다양한 삶을 즐기지만 '춘자'는 항상 무엇인가 부족함을 느낀다. 우연한 계기로 야학을 시작하고 '우철'과 '종태'를 만나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지만 현실은 불합리한 착취와 폭력이 난무하며 '춘자'는 그러한 세상에 대항하기 시작한다. '춘자'가 자신을 좋아하는 '달수'를 애써 외면하며 노동운동과 인권을 알아갈 즈음 돌연 '우철'이 경찰에 연행되고 야학 교실은 사라진다. 그리고 갑작스런 종태의 죽음. 하지만 슬픔을 삭이며 노동운동을 하던 '춘자'에게 들린 '우철'의 죽음은 지탱할 수 있는 모든 힘을 앗아가 버린다. 동료들의 걱정 속에서 '춘자'는 외로운 늑대처럼 홀로 걷는다. 1980년대의 시국은 매우 불안하며 노동자들이 인권을 외치며 뭉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춘자'는 홀로 걷기를 멈추지 않지만 뜻밖에 사건에 마주치게 되고 자신의 과거를 돌아본다. 이제 홀로 걷기와 세상 속으로 들어가야 할지를 결정할 때가 온 것이다.   제목 : musical 상대원연가 일시 : 2019년 10월 3일 오후 4시 장소 :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주최 : 극단 성남93 후원 : 성남시, 성남문화재단 가격 : 전석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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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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