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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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남성 홀몸노인 전용 ‘100세 힐링센터’ 문 열어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중원구 성남동 중원노인종합복지관 4층에 남성 홀몸노인 전용 복지시설을 설치해 11월 8일 문을 열었다. 시는 이날 오후 1시 30분 복지관 1층 대강당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조경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신명희 중원노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개소식’을 했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배우자와 사별, 가족 해체 등의 사유로 혼자가 된 만 60세 이상 남성 노인의 자립을 돕는 시설이다.  앞선 협약을 통해 성남시가 센터 설치 장소를 제공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시설 리모델링비 1억3000만원과 연간 500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해 설치됐다. 175㎡ 규모에 요리실, 교육실, 운동실을 갖췄다.  위탁기관인 중원노인종합복지관이 오는 11월 25일부터 요리 교실, 정리수납, 단전호흡, 스마트폰 활용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한다. 분기별 25명씩 연간 100명 모집이 이뤄진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홀로 지내는 남성 어르신분들은 식사, 청소 등의 가사 활동이 서툴러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면서 “자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가 생겨 든든하다”고 말했다.
    • 주요뉴스
    • 행정
    2019-11-08
  • 참좋은지방정부협 소속 32개 자치단체장, 이재명 탄원 동참
      [아이디위클리]‘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소속 32개 자치단체장이 이재명 경기지사 탄원서명에 동참했다. 이들 탄원서는 이미 대법원에 접수됐으며, 7일 뒤늦게 알려졌다. 이들은 탄원서에서 “억강부약, 공정의 가치를 내세우는 이재명 지사의 정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청년기본소득, 무상교복, 산후조리비 지원 등 보편적 복지와 지역화폐가 결합된 경기도의 새로운 정책모델은 이미 경기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탄원 이유를 밝혔다.   또 “공공부문 건설원가 공개와 아파트 후분양제 추진,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철거, 체납 관리단 운영, 수술실 CCTV 설치, 24시간 닥터헬기 운영 등은 정부와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변화까지 이끌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사직을 잃는다면, 그것은 1,350만 경기도민은 물론 대한민국 지방자치에도 크나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면서 “경기도정을 계속 이끌어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호소했다. 서울시 양천구, 은평구, 구로구, 광진구, 도봉구, 종로구, 동작구, 강동, 중구, 부산 남구, 부산진구, 광주 광산구, 대전 서구, 중구, 동구, 울산 북구, 인천 미추홀, 부평구, 남동구, 충남 논산시, 계룡시, 공주시, 서산시, 충북 음성군, 강원 양구군, 전북 완주군, 전남 강진군, 완도군, 무안군, 곡성군, 경남 거제시, 경북 구미시 총 32개 기초자치단체장이 참여했다.
    • 서울·경기
    2019-11-08
  • “판교 10년 공공임대주택, 건설사와 LH공사 천문학적 폭리” 비판
      [아이디위클리]분양전환이 순차적으로 진행 중인 성남시 분당구 판교 ‘10년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분양전환가가 폭리 수준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최현백 성남시의원(판교·운중·백현동)은 4일 제248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에서 “무주택 서민들의 고혈을 빨아 수조원대의 시세차익을 노리는 민간건설사와 LH공사의 천문학적 폭리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자” 한다며, 건설사와 LH공사를 겨냥했다.  최 의원은 “10월 2일 열린 성남시 분쟁조정위원회는 A건설사에 5%, B건설사에 1차 감정가격에 5%를 할인하는 권고안을 임차인과 건설사에 제시”했지만, “건설사가 권고안을 거부하며 분쟁조정이 무산되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분양전환가에 대한 산정기준은 없고 상한선만 규정하고 있어, LH와 건설사들은 최고가인 감정평가금액으로 분양전환을 추진하려는 몰염치한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LH와 건설사가 가져갈 분양수익을 추산했다. 최 의원은 “A건설사 평당 분양가격이 2100만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건축 당시 건설원가 800만원 정도를 대입하면 1천2백억 이상의 천문학적 분양수익”을 예상했다. 또 “B건설사 조기분양으로 230억 정도의 수익과 남은 세대에서 740억 정도의 이익이 예상되어, 970억 정도의 분양수익”을 예상했다. 또 “C건설사 조기분양으로 1천억 이상의 수익과 남은 세대에서 9백억 정도의 이익이 예상되어 2천억 가까운 분양수익”, “D건설사 조기분양으로 670억 정도의 수익과 남은 세대에서 680억 정도의 이익이 예상되어 1350억 정도의 분양수익”을 추산했다.  최현백 의원은 다음으로 LH공사의 분양이익 추정치도 추산했다. “전국LH중소형 10년 공공임대연합회에 따르면 감정평가금액으로 분양전환 할 경우, 운중동 1천여 세대에서 3,400억원, 백현동, 판교동, 삼평동 등의 3천여 세대를 포함하면 LH공사는 조 단위의 분양수익이 추산”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임대주택법 입법취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합리적 분양전환 가격으로 분양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LH공사는 분양전환 시행세칙 제12조 ‘사장은 사업수지 및 지역 간 가격균형 등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분양전환가격을 조정할 수 있다’는 조항을 적극 활용하여 합리적 분양가격을 제시”할 것과, “국토부는 LH와 건설사가 분양전환시 감정가만을 고집할 경우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분양전환 사전협의에 적극 개입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주택도시기금 활용 등 분양전환 지원을 위한 후속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과 국회를 향해서는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김병관 국회의원이 공동발의 한 ‘공공주택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조속히 통과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이어 “(주민들의) 정당한 권리와 주장이 관철될 때까지 성남시의회와 김병관 국회의원 그리고 은수미 성남시장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며 지지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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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성남시 12일 청년 채용박람회… 119명 채용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1월 12일 오후 2시~4시 분당구 백현동 판교 알파 지하광장(판교역 2번 출구 옆 지하연결통로)에서 ‘청년 채용박람회’를 연다. 이날 40개 회사가 현장 면접을 진행해 11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구인기업은 ㈜티맥스 소프트, ㈜아프리카TV, ㈜에스에너지, ㈜스타백, ㈜모아데이타, ㈜이노스, ㈜에프원미디어 등이다. 소프트웨어 개발, 정보통신, 제조, 건설,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에서 일할 청년을 뽑는다. 일자리를 찾는 청년은 행사 당일 이력서를 가지고 기업 부스를 찾아오면 된다. 이날 박람회장엔 500여 명의 구직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기업별 1대 1 면접 이외에 이력서 클리닉, 면접 헤어·메이크업, 취업 타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미리 면접을 체험해볼 수 있는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 면접장도 설치·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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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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