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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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개발제한구역 1필지 땅주인 5천여명 쪼개기, 150억 땅이 1000억 둔갑”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권락용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11일 경기도 도시주택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내 기획부동산 투기행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대책 마련을 강력히 주장했다. 성남시 수정구 산73 경우 1,384,964㎡ 공익용 산지로서 경사도 25~30도, 표고 300~400m이며 급경사의 지형과 개발제한구역에 속하여 개발사업이 어려운 토지임에도 “2018년 7월 150억에 거래된 토지가 2019년 4월, 1필지에 소유자만 4,829명으로 지분을 나누어 약 1,000억 원으로 상승시켜 기획부동산의 투기행태로 추정된다”고 지적했다. 기획부동산으로 인하여 경기도내 대규모 개발지 주변의 개발제한구역 토지에서 투기세력이 활동함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에서는 이런 활동에 대한 모니터링 시스템이 전혀 없었음을 지적하며, 경기도 집행부에 투기세력 방지에 대한 대책을 주문하였다. 권락용 의원은 “부동산의 급격한 상승은 서울과 경기도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어, 문재인 정부는 분양가 상한제의 쓴 약까지 처방하며 부동산상승 억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기도는 너무나 안이하게 기획부동산에 대처했다”며 기존의 경기도부동산포털운영 개선 및 감정원과의 경고시스템 마련 등 모든 방안을 강구하라고 주문하였다. 경기도 토지정보과 권경현 과장은 “그간 기획부동산의 모니터링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여 외부 경고시스템과 내부 부동산정보시스템의 개선하여 경기도에서의 부동산 투기를 바로 잡아가겠다”고 답변하였다.
    • 서울·경기
    2019-11-11
  • 성남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180명 대상 직무교육
      [아이디위클리]성남지역 노인복지·요양시설에 근무하는 이들에 대한 ‘직무교육’이 이뤄진다. 최근 고령화로 노인요양등급자에 대한 요양서비스의 확대로 요양시설 종사자에 대한 교육과 사기진작 등 자긍심 고취를 위하여 성남시는 11월 12일과 13일 강원도 삼척 쏠비치에서 ‘2019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  성남지역 노인요양시설(49곳), 재가노인복지시설(19곳) 재가방문요양센터(215곳)등 283곳에서 근무하는 시설장, 요양보호사, 재활치료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교육대상자이며, 올 해엔 180명이 교육에 참여한다.  교육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권, 요양원 10계 등에 대하서 강의가 진행된다. 또한 ‘필그림’ 앙상블의 공연을 통해 열악한 환경에서 헌신과 열정적인 봉사정신으로 어르신들을 정성껏 보살핀 종사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아름다운 선율로 전달한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돼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모범 종사자 39명에게는 성남시장상·시의회의장상·성남시노인복지연합회장상 등 표창장 수여를 통해 그동안의 봉사를 격려한다.  10월 말 현재 65세 이상 성남시 노인 인구는 12만4811명이다. 전체 인구 943,585명의 13.2%다.
    • 주요뉴스
    • 행정
    2019-11-11
  • 성남산업진흥원, 노사 상생의 성공 사례 만들어 간다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과 노동조합은 성남시 분당구 킨스타워 대강당에서 노사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노사 상생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진흥원 노사는 지난 4월,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19년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경기도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공공부문 지원 사업장으로 선정되어 노사 화합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하였으며, 그 결실로 노사 상생의 의지를 공고히 하고 대외적으로 선언하는 협약식이 지난 11월 8일 개최하게 되었다. 이 자리에서 진흥원과 노동조합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최상의 일터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데 합의하고, 평화로운 노사 관계를 통해 산업 육성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제공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상생 선언문에 공동 서명하였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017년 진흥원 노동조합 출범이래 노사가 이견과 갈등을 합리적으로 관리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모범적인 노사 관계의 성공 사례로 지역 중소벤처기업에도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제 노동조합위원장은 “노사상생을 위한 공동 선언서에 서명함으로써 우리 조직은 최고 수준의 노사 문화를 갖추게 되었다”며 “성남시 산하기관은 물론 다양한 기관과 기업에 모범이 될 수 있는 노사 관계가 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허익수 기획경영본부장은 “앞으로도 노사의 더 좋은 상생 모델을 만들어 형식을 뛰어넘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직원들이 밝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제
    2019-11-11
  • 민교협 등 교수·연구자 243명, 이재명 구명 탄원서 제출
      [아이디위클리]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 등 교수·연구자 243명이 지난 11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탄원서에서 이재명 도지사에 당선 무효형을 선고한 2심에 대해 “정의의 원칙과 일반 상식에 어긋난 판결”이라며 비판했다.    특히, 이들은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포죄로 판단된 대목에 대해 “토론회에서 질의의 초점이 명확하지 않았다”고 전제한 뒤, “해당 질의는 상대방의 불법행위를 폭로하려는 의도에서 행해진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며 “질의의 취지를 합법적인 강제진단을 시도했느냐로 해석할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선거토론회의 특성을 고려해 볼 때, 질의는 상대방의 불법행위를 폭로하려는 의도에서 행해진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전체적인 맥락에서 볼 때, 토론회에서 질의의 취지는 “불법 행위를 한 적이 있느냐”였고, 이에 대한 이 지사의 답변은 “불법 행위를 한 적은 없었다”라고 판단하는 것이 일반 상식에 부합된다는 것이다.    이들은 “이 지사가 합법적인 강제진단을 시도했다는 것을 강조해서 말하지 않았다고 볼 수도 있지만, 그러나 소극적으로 말하지 않은 것을 적극적으로 거짓말을 한 것과 같은 것으로 취급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도 지적했다. 이들은 이어 “이재명 지사가 당선된 이후, 청년기본소득, 경기지역화폐, 농민기본소득, 24시간 닥터헬기, 계곡의 불법건축물 철거 등과 같이 경기도민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재명 지사처럼 혁신적인 정책을 실시하는 정치인이 많이 배출되어야 공적 논의의 시야와 범위가 확대되고 민주주의가 더욱 깊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선처를 요청했다.    교수 및 연구자들을 대표하여 탄원서를 제출한 강남훈 교수는 “이재명 지사가 도지사로서 혁신적인 일을 계속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대법원의 판결을 통하여 정의가 바로 세워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탄원서에 서명한 대표적인 교수 및 학자들은 김대중 정부 초대 경제수석비서관을 역임한 김태동(성균관대), 참여정부 정책실장을 역임한 이정우(경북대) 교수를 비롯해, 장상환(경상대), 조돈문(가톨릭대), 나간채(전남대), 심성보(부산교육대), 염무웅(영남대), 양해림(충남대), 서관모(충북대), 윤원배(숙명여대), 박정원(상지대), 임현진(서울대), 유세종(한신대), 최무영(서울대), 우희종(서울대), 정근식(서울대), 강명숙(배제대), 김귀옥(한성대), 신광영(중앙대), 이도흠(한양대), 유병제(대구대), 노중기(한신대), 유종성(가천대), 강남훈(한신대) 교수 등이다.   또한 해외에서 양관수(오사카 경제법과대학), 이성(캘리포니아주립대학), 이유경(Boise State University) 교수 등도 참여했다.    참여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가나다순)   강남훈 한신대강명숙 배재대학교 교직부강신준 동아대학교 경제학과강영주 상명대 명예교수강원돈 한신대학교 신학부강인선 성공회대학교(전)강현만 시민과미래고부응 중앙대공명복 울산대 산업경영공학부곽규석 한국해양대학교 명예교수곽노완 한신대학교곽병휴 경성대학교 문과대학 글로컬문화학부권영일 청주대학교권오성 성신여자대학교 법과대학권용혁 울산대학교 권정임 한신대학교권혁률 경기도교육연구원금민 정치경제연구소 대안기광서 조선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김영배 경성대학교김향기 성신여자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전)김계자 한신대학교김계환 산업연구원김교빈 한국철학사상연구회 김귀옥 한성대김규원 경북대학교김기수 계명대학교김누리 중앙대학교김도형 성신여자대학교김동식 CS경제연구소김동원 원광디지털대학교김동윤 제주대학교김동춘 성공회대 김명환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김민규 대경대학교김사열 경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김상봉 전남대김서중 성공회대김성희 고려대학교 노동문제연구소김세현 상지대학교 신에너지자원공학과김수한 고려대학교김연각 서원대학교김연민 울산대김영 인하대 명예교수김영범 대구대학교김영우 경주대학교김영주 경남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명예교수김용원 대구대학교김용현 아주대학교김의수 전북대 명여교수김임미 영남대 교양학부김장주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김종덕 경남대학교김종엽 한신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교수김주환 가천대학교 생명과학과 김준 동국대학교김지형 고려대 김진엽 민주당 수석전문위원(전)김태동 성균관대 명예교수 김태연 단국대학교김평호 단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김하림 조선대학교 중국어문화학과김학노 영남대학교김학범 경남대학교 경영학부김한식 중앙대학교김헌범 제주한라대김혜경 백석대학교김혜숙 아주대학교 명예교수나간채 전남대 명예교수나원준 경북대학교남수중 공주대학교 경제통상학부 남재일 경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남지대 서원대 명예교수남춘호 전북대학교노중기 한신대노진철 경북대류보선 군산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류성민 경기대류태선 장로회신학대학교류희식 경북대학교박경미 이화여자대학교박경철 충남연구원박광일 한남대학교박기성 서울대 민주동우회박기수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박배균 서울대박소영 영남대학교박숙현 지속가능시스템연구소박일용 홍익대학교박정원 상지대학교박지웅 영남대학교 경제금융학부박창길 성공회대학교박태원 울산대 철학과박현수 순천향대학교 행정학과박호관 대구대학교방정균 상지대배주채 가톨릭대학교배현 목포대학교 영어영문학과변상출 대구대학교 창조융합학부사공준 제주대학교서관모 충북대 사회학과 명예교수서성기 가톨릭대학교 영문학부서정훈 울산대 역사문화학과 명예교수서정희 군산대학교 성소은 성공회대학교 사회학과 손경환 원광보건대학교손현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송계충 충남대 경영학부 명예교수송요한 서강대학교송재경 서울대 국사학과 강사송준일 한국품질보증원송찬섭 한국방송대학교신광영 중앙대학교 사회학과 신광철 한신대신승환 가톨릭대학교심상완 창원대학교심성보 부산교육대학교 명예교수안근 군산대학교 대학원 법학박사 졸업안영주 희망제작소안정훈 전주대학교안철현 경성대 정치외교학과안치영 인천대학교안현효 대구대안효상 정치경제연구소 대안양관수 오사카경제법과대학양권석 성공회대학교 양만기 제주한라대학교양승권 대구대학교 창조융합학부양해림 충남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염무웅 영남대 명예교수염민호 전남대학교 교육학과 오승진 광주여자대학교오제명 충북대학교 독일언어문화학과우희종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원동욱 동아대학교원용진 이화여자대학교 생명과학과원효식 대구대학교유문선 한신대 국문과유병제 대구대학교유세종 한신대학교 교수(전)유임하 한국체육대학교유종성 가천대학교유종일 KDI국제정책대학원윤원배 숙명여대 명예교수윤지관 덕성여대윤혜영 한성대학교 명예교수은민수 고려대(세종) 공공정책대학은우근 광주대학교 신방과은재형 주식회사 파킹투게더 대표이경성 제주한라대학교 이경수 중앙대이규봉 배재대학교이기영 동아대 사학과이기훈 충남대 이도흠 한양대이명호 경희대학교이병주 울산대학교 이병채 충남대학교 경제학과이봉주 조선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 이상용 대구경북연구원(전)이상익 성균관대학교사회복지대학원(전)이성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이승렬 영남대학교이영진 경북과학대학교 문화재관리과 이영환 성공회대학교이원영 수원대학교이원희 아주대이유경 Boise State University 이재성 원광대학교 교수이재희 경성대 경제금융물류학부이정우 경북대 명예교수이정윤  한국원자력안전방재연구소이정호 방송대 문화교양학과 명예교수이종봉 부산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교수이종운 한신대학교이종주 대구대학교 창조융합학부이종춘 경북과학대학교이종태 건신대학원대학교이진경 서울과학기술대 기초교육학부이진애 인제대학교이채언 전남대 경제학부 명예교수이채욱 서원대학교 역사교육과 명예교수이태현 성균관대학교이홍구 경기대학교임재홍 한국방송통신대학교임정선 서울사이버대학교 특수심리치료학과 임종진 경북대임춘성 국립목포대학교임현진 서울대학교장동표 부산대학교 역사교육과장상환 경상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장신환 원광디지털 대학교(전)장은주 영산대학교장춘석 전남대 인문대학 중어중문장평우 청주대학교전용숙 대구대학교정건화 한신대학교 경제학과정경훈 아주대정구철 제주국제대학교정근식 서울대학교정성진 경상대학교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정원오 성공회대학교정윤수 성공회대학교정익교 부산대학교정재원 국민대학교정재현 충북대학교(명예교수)정진상 경상대학교조돈문 가톨릭대학교 사회과학부조동길 공주대 조애리 카이스트조영배 제주대학교조익성 대구대학교 창조융합학부조항구 대구대 창조융합학부주장환 한신대학교지수걸 공주대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차재영 충남대학교최권행 서울대학교 안문대학 불어불문학과 명예교수최기득 대구예술대학교최동신 가톨릭대학교 프랑스어문화학과최무영 서울대학교최수전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최배근 건국대최상덕 한국교육개발원최영호 한신대학교최유진 경남대학교최인숙 가천대학교 사회정책대학원 최인택 동아대최정옥 김포대학교(전)최종덕 상지대학교최한성 대덕대학교최현 제주대 사회학과하원수 성균관대학교 사학과한만수 동국대한상진 울산대한윤환 경성대학교 상경대학 경제금융물류학부한홍구 성공회대학교 열림교양대학허정훈 중앙대학교현영석 한남대학교 경영학과 명예교수현영석 한남대학교 경영학과 명예교수홍성흡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문화인류고고학과홍윤기 동국대학교 철학과 교수황을철 동아대학교 응용생물공학과
    • 서울·경기
    2019-11-11
  • 분당차병원, 국내 최초 치주염이 암 위험 높은 우측 대장 용종 위험도 높인다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 소화기내과 유준환 교수, 가정의학과 김영상 교수팀은 국내 최초로 치주염이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우측 대장용종의 발병 위험도를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적인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유준환 교수팀은 2016년 1월부터 2016년 9월까지 분당 차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대장내시경과 치과 검진을 받은 성인 2,504명을 대상으로 치주염과 우측 대장용종 발생율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치주염이 있는 경우 치주염이 없는 그룹에 비해 우측 대장용종 발생율이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유 교수팀은 치주염을 △진단받은 그룹(216명) △진단받지 않은 그룹(2,288명)으로 나누어 용종의 위치 및 분화정도(암발생율이 높은 정도)에 따른 대장용종의 위험인자를 분석했다. 그 결과 치주염을 진단받은 그룹의 우측 대장용종 유병율은 25%로 치주염을 진단받지 않은 그룹의 12.3%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특히, 암 진행 가능성이 높은 진행성 우측 대장 용종은 치주염 진단 그룹 3.2%로 치주염 진단받지 않은 그룹 0.9% 보다 약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치주염 환자가 우측 대장 용종이 많이 발생하는 것은 구강 내 증가한 박테리아가 우측 대장 내 장내세균 조성에 변화를 일으켜 용종 및 암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분당 차병원 소화기내과 유준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치주염 환자가 암 발생 확률이 높은 우측 대장용종의 발생 가능성을 높다는 것을 국내 처음으로 확인한 연구”라며 “우측 대장용종은 암으로의 진행이 빠르고, 대장내시경으로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만큼 보다 꼼꼼한 내시경으로 용종의 유무를 가리는 것이 암 발생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우측 대장은 항문에서 깊고 먼 곳에 위치하며, 장 정결이 불량한 경우가 많고, 주름이 깊고 많아 용종이 숨어있어 잘 보이지 않는다. 또한 좌측 대장 용종보다 납작하고 주변 점막과 유사한 경우가 많아 내시경에서 발견되지 못하고 뒤늦게 대장암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치주염과 우측 대장 용종의 관계를 밝혀 냄으로써 향후 우측 대장에 발생하는 용종 및 암의 발견율을 높임으로써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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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복지
    2019-11-11
  • 유혜선 서예가, 강정일당상 수상 시상금 전액 기부
      [아이디위클리]‘제22회 강정일당상’을 받은 유혜선(68) 성남여류서예가협회장이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지원을 위해 써 달라며 시상금 300만원 전액을 기부했다. 성남문화원은 11월 11일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유혜선(68) 성남여류서예가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금 기부 차담회’를 가졌다.   김대진 성남문화원 원장은 “성남문화원은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호로 지정(1986년) 된 후, 한국 문화인물로 추앙받고 있는 조선후기 여성 문사 강정일당(1772-1832)의 고귀한 인품을 기리고자 매년 강정일당상 수상자를 시상하고 있다”고 말했고, 수상자 유혜선 회장은 “강정일당의 품격과 부덕에 맞게, 성남 문화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어진 인품과 덕을 갖춘 강정일당과 같이 성남시독거노인들에게 시상금을 기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대진 원장과 유혜선 수상자는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박숙자 센터장(파스칼 수녀)과 김삼희 운영위원과 함께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유 회장은 성남서예가총연합회, 성남여류서예가협회, 매당묵연회 등 서예 단체의 장을 맡아 ‘노인 휘호대회’와 ‘매당묵연회전’ 개최와 성남시 향토문화재 선인들의 얼을 기리는 서예 전시 등을 진행해 경기도민상(예술), 성남시장 표창 등을 수상하며, 지난 10월 23일 성남문화원이 선정·시상하는 강정일당상을 받았다. 강정일당(1772~1832년)은 재능과 덕을 겸비한 천인(天人)에 가까운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 조선 후기 여류 문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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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검찰 세월호 재수사, 잘한 결정 53.2% vs 잘못한 결정 42.9%
      [아이디위클리]검찰의 세월호 재수사 결정에 대해 ‘잘한 결정’이라는 긍정평가가 절반 이상으로, ‘잘못한 결정’이라는 부정평가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다수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검찰이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을 구성하며 수사 축소 압력, 부실 대응, 구조 지연 등을 재수사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YTN <노종면의 더뉴스>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검찰의 세월호 재수사 결정에 대한 국민인식을 조사한 결과,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53.2%(매우 잘함 34.5%, 대체로 잘함 18.7%)로, ‘잘못한 결정’(매우 잘못함 24.5%, 대체로 잘못함 18.4%)이라는 응답(42.9%)보다 10.3%p 높은 것(오차범위±4.4%p)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3.9%. 세부적으로 ‘잘한 결정’이라는 긍정평가는 호남과 경기·인천, 서울, 30대와 40대, 50대, 20대, 진보층, 정의당과 민주당 지지층에서 대수이거나 대다수였다. ‘잘못한 결정’이라는 부정평가는 대구·경북(TK), 60대 이상, 보수층, 자유한국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절반 이상이거나 대다수였다. 부산·울산·경남(PK)과 충청권, 중도층에서는 긍·부정 평가가 팽팽하게 맞섰다. ‘잘한 결정’이라는 긍정평가는 지역별로 광주·전라(긍정 66.6% vs 부정 32.2%)와 경기·인천(56.9% vs 41.2%), 서울(52.8% vs 42.6%), 연령별로 30대(65.6% vs 27.2%)와 40대(57.8% vs 38.7%), 50대(55.1% vs 42.2%), 20대(52.7% vs 45.7%), 이념성향별로 진보층(84.3% vs 13.7%), 지지정당별로 정의당(93.6% vs 2.1%)과 더불어민주당(87.3% vs 11.3%) 지지층에서 다수거나 대다수였다. ‘잘못한 결정’이라는 부정평가는 대구·경북(긍정 42.3% vs 부정 53.9%), 60대 이상(40.9% vs 54.5%), 보수층(29.9% vs 66.0%), 자유한국당 지지층(16.8% vs 80.4%)과 무당층(38.0% vs 51.1%)에서 절반 이상이거나 대다수였다. 한편, 부산·울산·경남(긍정 49.8% vs 부정 45.4%)과 대전·세종·충청(48.9% vs 49.6%), 중도층(48.8% vs 47.1%)에서는 긍·부정 평가가 팽팽했다. 이번 조사는 2019년 11월 8일(금)에 전국 19세 이상 성인 8,655명에게 접촉해 최종 501명이 응답을 완료, 5.8%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으로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 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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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분당서울대병원, 용역직 노조 무기한 총파업 사태... 공식입장 밝혀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병원이 11일 용역직 파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용역업체 직원의 정규직 전환에 대한 정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노사 및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했고, 전반적인 정규직 전환 방침에 대해 제시했다”며 “구체적으로는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및 「채용비리 방지 추가지침」을 준수하여 공정한 채용 절차를 따르면서 제한경쟁, 채용 절차 간소화 등 기존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절충안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용역직 노조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현재 근무 중인 직원 전원을 무조건적인 고용승계 방식으로 전환 채용할 것을 요구하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용역직 노조의 전면 파업에 따라 병원 내 환경미화, 환자이송, 병동보조 등의 업무에 공백이 발생했다”면서 “이에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체 근무자 투입, 사무 및 행정 분야 근로자의 업무 지원 등 동원 가능한 방법을 모두 이용해 대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17년 7월 20일 이후 입사자는 제한경쟁이 아닌 공개경쟁을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정부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탈락자 없는 전환채용만을 요구하며 협의를 거부하고 기약 없는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공정성을 확보하여 국민의 신뢰를 지켜야 할 책임이 있으며 정부 가이드라인과 채용비리 방지 추가지침을 위배할 수 없으므로 현재 용역 노동조합에서 요구하는 채용방식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정부 방침에 따라 기존 근무자 중 2017년 7월 20일 이전 근무자에 대한 제한경쟁 채용은 물론 이후에 근무를 시작한 근로자에 대하여도 가점을 부여하는 등의 안을 제시하였으나, 무조건 전환 채용 외에는 모두 거부하여 지부 측과의 협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용역직 근로자들로 구성된 민주노총 산하 공공연대노조 서울경기지부 분당서울대병원분회는 노·사 간 정규직 전환 협의 중 11월 7일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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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2019 경기도 산하 18개 공공기관 채용경쟁률 ‘53.7대 1’
    [아이디위클리]2019년 하반기 경기도 산하 18개 공공기관 직원의 공개채용 경쟁률이 53.7대 1로 최종 마감됐다. 올해 상반기 평균경쟁률 40대1보다 더욱 높아진 수치로, 학력이나 출신지역 등을 고려하지 않는 경기도 공개채용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경기도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6일까지 경기도 공공기관채용 통합홈페이지(http://gg.saramin.co.kr)를 통해 ‘2019년 하반기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공채시험’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총 160명 모집에 8,595명이 지원해 평균 5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경기관광공사가 3명 모집에 743명이 지원, 244.6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도 산하 18개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어 ▲킨텍스 112.8대1 (7명 모집 ‧ 790명 지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94대1 (2명 모집 ‧ 188명 지원) ▲경기도장애인체육회 87.6대1 (3명 모집 ‧ 263명 지원) ▲경기콘텐츠진흥원 81대1 (6명 모집‧ 488명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64.6대1 (5명 모집 ‧ 323명 지원) ▲경기문화재단 64대1 (11명 모집 ‧ 704명 지원) ▲경기도시공사 61.5대1 (40명 모집 ‧ 2,461명 지원) 등이 평균을 웃도는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경기도의료원 52.3대1 (10명 모집 ‧ 523명 지원) ▲경기연구원 46대1 (1명 모집 ‧ 46명 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 40대1 (28명 모집 ‧ 1,120명 지원) ▲경기평택항만공사 37.6대1 (3명 모집 ‧ 113명 지원) ▲경기도주식회사 32.7대1 (14명 모집 ‧ 458명 지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19.5대1 (4명 모집 ‧ 78명 지원)▲경기대진테크노파크 18.2대1 (5명 모집 ‧ 91명 지원) ▲경기복지재단 15대1(10명 모집 ‧ 150명 지원) ▲경기신용보증재단 8.6대1 (5명 모집 ‧ 43명 지원) ▲경기도청소년수련원 7.3대1 (3명 모집 ‧ 22명 지원) 등의 순이었다. 이와 함께 최다지원 인원을 기록한 기관은 40명 모집에 2,461명이 지원한 경기도시공사로 나타났다. 도 산하 18개 공공기관의 통합공채 필기시험은 오는 23일 치러질 예정으로 시험장소 등 필기시험 등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은 오는 14일 경기도 공공기관채용 통합 홈페이지(http://gg.saramin.co.kr)에 공지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이후 서류전형,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선발은 공공기관 자체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서류전형과 면접 등 채용 전 과정은 학력, 출신지역 등을 고려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원칙으로 진행된다. 앞서 도는 올해 상반기 18개 공공기관 139명 채용을 목표로 통합공채를 진행했으며, 평균 40대1의 경쟁률을 거쳐 총 110명이 최종 합격했다. 한편, 경기도공공기관통합공채는 행정안전부가 지방공공기관의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절차 확립을 위해 도입한 ‘지방공공기관 통합채용제’의 모델이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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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성남시 시민옴부즈만 2명으로 늘려 ‘매일 상담’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행정 행위와 관련한 시민 고충을 상담하는 제도를 매일 운용하기 위해 1명이던 옴부즈만을 2명으로 늘렸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11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새로 선임한 김경희, 오희성 씨에게 ‘제3대 시민 옴부즈만’ 위촉장을 줬다. 김경희(57세) 시민옴부즈만은 최근 3년간 서울시 시민옴부즈만을 지낸 옴부즈만 계의 베테랑이다. 오희성(62세) 시민 옴부즈만은 성남시 지방기술 서기관(2016년)을 지낸 공직경력 30년의 행정 달인이다. 이들 시민옴부즈만 위촉 기간은 앞선 조례 개정(9.16)에 따라 4년이다. 성남시와 독립된 기구로서 시민의 기본권을 보호하는 민원조사관 역할을 한다. 성남시나 소속기관의 위법 또는 부당한 행정 처분으로 피해를 본 시민이 권익 침해 상담을 요청하면 제 3자의 입장에서 중립적으로 조사한 뒤 해당 기관에 시정을 요구하고 시민 옴부즈만으로서 의견을 표명한다. 시청 9층 시민옴부즈만실(☎031-729-2120, 2180, 2145~6)에서 월~금요일 근무해 고충 민원 상담이 필요한 시민을 맞는다. 앞서 1·2대 시민 옴부즈만을 지낸 윤석인 씨는 위촉 2년씩, 4년간 반 상근 체제(주 20시간)로 근무했다. 그 기간, 조사 결정 147건, 제도 개선 19건, 시정 권고 11건, 의견 표명 10건 등 모두 187건의 고충 민원을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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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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