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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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중당 경기도당, “미국의 방위비분담금 인상, 삭감을 요구하는 바이다”
      [아이디위클리]민중당 경기도당과 민중당 평택시지역위원회는 13일 오전 평택시 캠프 험프리 주한미군 사령부 앞에서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력 미국 규탄 기자회견’을 열렸다. 민중당 경기도당 정형주 위원장, 민중당 방위비분담금저지 공동운동본부 김양현 본부장, 평택평화시민행동 김성기 상임공동대표, 민주노총 평택안성지부 이청희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혈세 강탈 주권 침해, 방위비분담금 인상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지금 미국이 무슨 빚을 받아내듯 쏟아내 놓고 있는 유형, 무형의 각종 청구서들은 하나같이 평화와도 거리가 멀고 정상적인 외교관계와도 거리가 먼 강도적 행동에 불과하다”고 일갈했다. 이어 “통일연구원이 최근 공개한 통일의식조사에 따르면, 이미 방위비분담금 증액에 반대하는 국민 여론이 96%에 이르고, 지소미아 종료도 보수 진보 구별 없이 압도적으로 지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며 “지금 미국 고위관료들이 쏟아내는 망언들은 이러한 우리 국민들의 분노를 몰라도 너무 모르거나, 오만하게 무시하는 행동에 다름 아니다”라고 질타했다. 또 “오히려 삭감을 요구하는 바”라며 “민중당 경기도당은 국민과 함께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바로잡고 자주와 평화의 시대를 열어나가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정형주 위원장은 여는 발언에서 “지난 2013년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은 주한미군이 사용하지 않고 쌓아놓은 방위비분담금 1조2천억원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며 “그동안 주한미군은 방위비분담금을 더 쌓아놓았을 것이다. 그런데 5조원 인상이 말이 되는가?”라고 성토했다. “민중당이 앞장서서 강도 같은 방위비분담금 인상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김양현 본부장 “방위비 분담이 아니라 약탈이다. 방위비분담금 인상 반대 여론도 96%나 된다”며 “식민지 노예 대우를 받을 수 없다. 방위비분담금을 단 한 푼도 줄 수 없다”고 성토했다. 김성기 상임공동대표는 “한국의 정치 현안 중에 방위비분담금 인상 반대가 가장 국민의 지지를 받은 현안이다”라며 “방위비분담금 인상 반대, 지소미아 연장 반대에 국민들이 적극 나서서 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부는 국민들의 분노를 믿고 과감히 미국에 반대 입장을 전달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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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19-11-13
  • 이재명 탄원, 범대위측 12만명 추정... 탄원서 영향력 심판대 올라
      [아이디위클리]전국 각계각층에서 쇄도한 탄원서가 지사직 상실 위기에 놓인 이재명 경기지사를 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심에서 벌금 3백만원을 선고받고 대법원 최종심을 앞둔 이 지사를 위해 결성된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12일 서명 참여자를 12만명으로 추정하며 제출자 명단을 공개했다. 범대위는 “범대위에서 파악한 내용이며 개별적으로 대법원에 접수한 내용은 파악하지 못한 것”이라며 또한 “탄원자는 개인뿐만 아니라 단체로 접수한 경우는 참여자의 숫자도 함께 표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발표된 탄원 동참 서류 중 대다수는 대법원에 이미 접수되었으며 일부 범대위로 보낸 탄원서는 20일 오후 15시 대법원에 일괄 접수할 예정”이라며 “20일 접수는 지금까지 거리서명 등을 통해 받은 탄원서명 전체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범대위는 “지금까지 정치인의 선거법 위반 사건과 관련하여 가장 다양한 계층, 지역에서 탄원에 참여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사진 출처 - 대법원 홈페이지
    • 서울·경기
    2019-11-13
  •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21주년 기념 '열린 가을음악회'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감독 겸 상임지휘자 박용준)가 주최하는 ‘2019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열린 가을 음악회’가 11월 16일(토)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21주년 기념 및 제65회 정기연주회를 겸한 이번 공연은 성남시 후원으로,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가 비제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2번’ 서곡을 시작으로 앙상블 이너스가 피아졸라의 '리베르 탱고' 플랑크의 '즉흥연주 15번’을 연주하고, 김재원이 디테르스도르프의 하프 협주곡 3악장을 연주한다.  2부에는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연주하고, 뮤지컬 지킬과 하이드 중 '지금 이순간'을 테너 강내우, 안드레아 보첼리의 '지금은 헤어져야 할 시간'을 테너 강내우와 소프라노 박명희가 화음을 맞추고,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별들'을 베이스 최광호가 선보인다. 그리고 뮤지컬 캣츠 중 '기억'은 소프라노 박명희가 부르고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베이스 최광호와 소프라노 박명희가 아름다운 선율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성악 출연진 전원이 영화 대부 중 '더 작은 목소리로 말해요'로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는 1998년에 민간단체로 창단하여 현재 초·중·고·대학생 9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3관 편성 악단으로, 2000년 이탈리아 로마 세계문화축제축전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캐나다 한인 청소년오케스트라, 헝가리 데브레첸시립교향악단, 일본 미야자키현 청소년취주악단, 대만 화련여성합창단과 합동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대한민국 청소년교향악축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성남시 음악문화를 선도하는 민간사절단의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매년 연례공연으로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회’, ‘청소년 유망주를 위한 협연음악회’, ‘청소년을 위한 교과서 해설음악회’,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가을음악회’, ‘전국 나도 스타 음악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박용준 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30년 가까운 세월을 척박한 한국 청소년교향악운동의 개척자로서 그간의 활동을 높이 평가되어, 지난해 8월 한국예술비평가협회(회장: 탁계석)로부터 오케스트라 발전에 대한 공로로 청소년오케스트라 대상(大賞)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박용준 지휘자는 “창단 21년을 맞은 올해까지도, 재정 행정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오케스트라로 평가받고 자리매김하며 성장하고 있다”며, “국화 향기 그윽한 만추의 계절에 저희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마음의 여유를 즐기는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문화·생활
    2019-11-13
  • 국중범 경기도의원, 성비위 없는 성남소방서·오산소방서 격려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범 의원(더민주, 성남4)이 12일 안행위 회의실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 소방공무원들의 성비위 관련 징계현황을 지적하고, 성비위 징계가 없는 성남소방서와 오산소방서를 격려했다.     이날 국중범 의원은 “전반적으로 경기 소방공무원의 성비위 관련 수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최근 2년간 13건이 발생했다”고 지적하며, “같은 기간에 성비위 징계가 단 1건도 없는 오산·성남소방서처럼 공무원들의 성비위 예방을 위해 외부강사 강연과 교육을 강화하고, 근무기강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 의원은 겨울철 소화전 동파 방지를 위해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화재 진압과 구조 현장에서 드론 등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국중범 의원은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10일간의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6개 실·국·본부와 12개 소방서 등 경기도 내 23개 기관(부서)을 대상으로 예산 집행의 적절성과 사업 계획과 수행의 일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 서울·경기
    2019-11-13
  •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15일 시청서 ‘가족 문화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오일화)는 11월 15일 오전 9시~오후 8시 30분 성남시청 로비와 온누리에서 센터 아동, 학부모, 교사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7회 가족 문화제’를 연다. ‘FUN(뻔) FUN(뻔) 페스티벌’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다양한 문화 경험을 일반 시민에 알리고 화합의 장을 조성하려고 마련된다. 시청 로비에는 무지개다문화 등 16곳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만든 미니 방석, 표정 인형, 만화 그림 등의 작품 100여 점을 전시한다. 방문 걸이, 디폼 블럭, 손거울 만들기, 마술 등의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이날 오후 7시 10분부터 온누리 무대에선 놀이세상 등 12곳 지역아동센터의 아동들이 출연하는 난타, 방송 댄스, 합창, 오카리나 연주,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장학금 전달식도 열린다.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센터 아동 10명에게 각각 10만원씩 장학금을 줘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전한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날 어린이 작품 전시와 공연을 참관해 격려하기로 했다. 성남지역에는 시립 도담지역아동센터 5곳(초등생 192명 돌봄)과 민간 지역아동센터 48곳(초·중학생 1291명 돌봄) 등 모두 53곳의 지역아동센터가 있다. 방과 후에 한 곳당 19~40명씩 모두 1483명이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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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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