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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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창업센터, 스타트업 성장에 든든한 지원군!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에서 운영 중인 성남창업센터가 성남시 스타트업 성장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고 있다. 지난 2017년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지자체 주도 아래 문을 연 성남창업센터(분당구 킨스타워 19∼20층)는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보육 공간으로 네트워킹, 교육, 멘토링, 투자 등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성남창업센터 입주기업인 에프앤에스홀딩스(대표 최현석)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팁스에 선정된 가운데 미래 K-유니콘으로의 성장이 점쳐져 눈길을 모으고 있다. 팁스(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TIPS)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국민 명함 애플리케이션 ‘리멤버’와 어린이집 스마트 알림장 ‘키즈노트’가 팁스 출신 스타트업이 내놓은 대표적인 비즈니스다. 에프앤에스홀딩스가 개발한 패스커(FASSKER. SNS기반 모바일패션매거진 애플리케이션)는 3D기반의 인터렉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 각종 패션 제품을 다양한 환경에서 3D기술로 구현한다. 에프앤에스홀딩스 최현석 대표는 “성남창업센터는 초기 스타트업을 위해 최적화 되어진 곳으로 교통 등 접근성 뛰어난 인프라와 투자, 멘토링, 교육 및 세미나 등 스타트업 성장을 돕는 시스템이 두루 갖춰져 있어 비즈니스에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다”고 밝혔다. 성남산업진흥원 허익수 기획경영본부장은 “성남창업센터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하고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단계별 창업지원 프로세스가 구축, 운영 중에 있으며 많은 창업인, 예비 창업인들이 성남시에서 비즈니스의 꿈을 키웠으면 한다”고 전했다.
    • 경제
    2019-12-04
  • 성남문화의집, 2019년 수강생 작품 전시·발표회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 위탁 성남문화의집(관장 윤종준)은 2019년도 성남문화의집 수강생 작품 전시·발표회를 9일 오전 10시부터 성남문화원 3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성남문화의집은 경기민요반을 비롯하여 23개 강좌 28개반이 편성되어 운영 중이다. 금년 성남문화의집 수강생들이 그동안 수업을 들으며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동양화(초/중급), 사진교실, 서양화, 지승공예, 캘리그라피, 한문서예(오전/오후), 한지공예 9개 반의 작품전시와 경기민요(금강산 타령), 클래식기타(초우, 만남), 난타(북의 향연), 남도민요(춘향가 중 ‘니그른 내력’), 노래교실(언제벌써, 보약같은 친구), 성악교실(아름다운 내사랑, 어린시절), 우리춤체조(사랑무), 풍물(웃다리 사물놀이), 한국무용(소고춤) 9개 반의 발표 공연이 이루어진다. 공연이 이루어지는 3층 전시실 앞에서는 식탁위의 동의보감(한방차 시음), 캘리그라피(손거울) 2개 반의 체험행사도 이루어진다.   또한 2020년 1월부터 3개월간 운영하는 2020년도 제1기 수강생 559명을 12월 16일부터 모집한다. ☎ 문의: 성남문화원 756-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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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성남미디어센터 시민영상제작단, 경기마을미디어축제 대상 수상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성남미디어센터 시민영상제작단이 ‘경기마을미디어축제’에서 우수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난 11월 30일(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진행한 ‘경기마을미디어축제’는 마을미디어발전 방안 포럼과 시상식, 공개방송 등을 통해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우수콘텐츠 부문 시상에서 성남미디어센터 시민영상제작단(박은희, 윤혜선)이 도시 재생사업으로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태평동에서 살아가는 오랜 상인들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태평동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 등을 다큐형식으로 담아낸 ‘태평동 사람들’이 대상을 수상했다. 성남미디어센터 시민영상제작단으로 활동중인 박은희씨는 “10년 전엔 컴퓨터 켜는 법도 몰랐는데, 열심히 배워서 촬영하고 편집하며 활동을 이어 오다보니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컴퓨터만 쳐다보느라 잘 챙겨주지도 못했는데 늘 묵묵히 응원해준 가족들에게 고맙다”며 소감을 전했다. 2018-2019 성남미디어센터 마을미디어지원 사업으로 진행한 ‘중원노인종합복지관 JWBC’의 시니어와 대학생이 함께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성남동 문화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는 영상제작활동 ‘신모란여지도 프로젝트’는 공동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얻었다. 성남시민라디오제작단과 위례어린이기자단은 고양, 부천, 수원, 의정부, 화성 등 다양한 지역의 마을 라디오 단체들이 참여한 공개방송에 참여해 성남의 다양한 마을미디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경기마을미디어축제’에서 성남미디어센터의 다채로운 시민 미디어 활동을 선보이고, 우수한 성과를 얻은 만큼 앞으로도 더욱 많은 시민이 미디어로 소통하고 마을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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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성남시 공공빅데이터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대회’ 성황리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청 3층 한누리실에서 12월 3일부터 4일까지 무박 2일간 공공 빅데이터를 활용한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는 지난달 15일 개소한 ‘성남시 교통·자율주행 빅데이터센터’를 기념하여 공공 빅데이터에 대한 획기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전국 각지의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모인 21개 팀, 총 52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대회에는 ▲ 제공된 도로주행 영상 데이터에서 물체를 검출하는 해커톤과 ▲ 공공 서비스 정책을 기획·제안하는 아이디어톤으로 진행되었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다. 주어진 시간 동안 휴식이나 중단 없이 교통 관련 영상 데이터로 어플, 웹서비스, 모델 등을 개발하기 위한 물체를 검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이디어톤은 해커톤과 같은 방식의 합성어로, 주어진 시간 동안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치매, 실종아동 찾기 등과 같은 공공서비스 정책 사업이나 모델에 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안해 발표하는 대회이다.  대회 결과, 해커톤 부문에서는 “인하대, 네이버, 프리랜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연합팀”인 펭수high팀(류원탁, 김수정, 이재원, 황동현)이 최우수상과 600만원 상당의 부상을 차지했고, 충북대학교에서 참가한 윤도훈(개인참가자) 씨가 우수상과 400만원 상당의 부상을, 성균관대학교에서 참가한 EZ-AI팀(고현우, 신용식, 정성문)이 장려상과 200만원 상당의 부상을 차지했다.  아이디어톤 부문에서는 '모두의 연구소'에서 참가한 DeepSelf팀(박세호, 현청천, 김성학)이 휠체어 영상 기반의 정밀 지도 제작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최우수상과 100만원 상당의 부상을 차지했고, 강남대학교에서 참가한 DMASC팀(이정주, 강소현, 이연지, 이지은)이 어린이 교통 교육·알림·포인트 적립 어플을 제안하며 우수상과 5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원대학교에서 참가한 원하다팀(원가연, 정재의)이 휠체어 영상을 통한 민원접수 자동화 아이디어를 제안하여 장려상과 30만원 상당의 부상을 수상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대회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행정 정책에 반영하여, 행정의 수요자인 시민들에게 필요한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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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 성명 발표
      [아이디위클리]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사업 관련,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협의회가 성명을 냈다. 이들은 4일, “국토교통부와 LH, 성남시는 교통문제, 학교문제, 환경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반드시 마련”할 것과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계획안을 반드시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또 “서현동 110번지 개발로 인해 불편을 겪게 될 서현동 주민들을 위한 생활SOC 등 주민편의시설을 지구 내에 반드시 계획하라”고 주문했다. 이들은 “신혼과 청년을 위한 공공주택 정책은 청년일자리 부족,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등 심화되고 있는 사회문제를 맞춤형 주거지원의 공공성 확보를 통해 세대간, 계층 간 사회통합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지구지정이 아무런 대안 없이, 일방적으로 철회될 경우 토지주 중심의 민간개발, 난개발로 오히려 서현동 주변의 주거환경을 해칠 우려가 큰 관계로 신중히 접근하여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서현동 110번지는 2014년 도시의 무질서한 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인 활용을 도모하기 위하여 공영개발 방식으로 결정돼 공청회, 주민의견청취 및 성남시의회 의견청취 등을 거쳐, 2014년 경기도에서 시가화예정용지(주거용지)로 승인됐다. 이후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도시개발사업으로 진행해오다, 2018년 문재인 정부의 ‘주거복지 로드맵’에 따라 공공주택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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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한국애니메이션고 영상과, 청소년영화제 석권
      [아이디위클리]경기도 하남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의 영상연출과 학생들이 올해 개최된 국내 주요 청소년영화제 중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규모를 자랑하는 ‘한국청소년영화제’를 비롯하여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대한민국청소년영상대전’,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등 4대 영화제를 모두 석권하는 신기원을 기록했다. 지난 9월 29일에 열린 ‘제21회 한국청소년영화제’ 시상식에서 영상연출과 권송미 학생의 작품 ‘빙하’가 대상을 수상했다. 3학년 학생들의 졸업작품인 ‘빙하’는 고3이 되면서 스스로 느끼게 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변화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돈보스코청소년영화제’ 등 다양한 영화제에서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어 10월 25일에 개최된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에서는 이장원·박지수 학생의 작품 ‘이장원의 단편영화 제작기’가 영상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장원의 단편영화 제작기’는 스태프와의 갈등과 촬영의 어려움 등 자신의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작품으로 ‘제17회 대한민국청소년영상대전’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영화제에서 이장원 학생은 대상을 비롯해 편집상과 촬영상도 함께 받아 영화제 최초로 3관왕을 달성하기도 하였다. 대학부까지 함께 참여한 ‘제19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에서는 영상연출과 이현정·이유미·이준하 학생의 작품 ‘잃어버린 조각찾기’가 영화제의 ‘종합대상’과 ‘최우수 기획상’을 동시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잃어버린 조각찾기’는 어린이들조차 점차 외면하고 있는 동요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직접 동요를 만들어보는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작품이다.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의 김병용 교장은 “영상연출과의 이번 수상결과는 한 학교에서 4대 영화제의 대상을 모두 받는 유래가 드문 업적을 이뤘다는 점뿐만 아니라 여러 학생들이 만든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함께 수상했다는 측면에서 더욱 의미가 큰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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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한국지역난방공사, 노후 열수송관 전면 교체 이행” 촉구
      [아이디위클리]성남시 분당구 내 파열 위험성이 놓은 열수송관에 대한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보수 작업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4일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한 서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경제환경위원회)에 따르면, 1년 전인 지난해 12월 4일 고양시 백석역 인근 열수송관 파열사고로 사망자 1명, 부상자 39명, 2800여 가구 온수 차단 등 참사가 빚어진 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열수송관 사고 수습 및 재발방지 대책’ 브리핑을 통해 “이상 징후를 보인 곳 203곳에 대해 올해 10월까지 전면 교체공사를 끝내겠다”고 밝혔고, “위험성이 매우 높은 곳 203곳 중 49곳은 분당”이다. 서 의원은 지난해 12월 17일 제241회 2차 정례회 5분자유발언에서 “위험성이 현저히 높게 나타난 분당지역의 열수송관이 우선적으로 교체되어야 함”을 강조했고, “1년간 49곳에 대한 보수현황을 보고 받아 오면서 참으로 답답한 마음과 불안감을 떨칠 수가 없다”고 성토했다. 먼저, 지역난방공사에 49곳 지열 발생 구간에 대한 위치정보를 요청했지만, “정보공개법 제9조 제2호에 의해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해할 우려가 크므로’ 정보공개를 할 수 없다는 답이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11월 18일 현재 49곳 중 46곳의 보수가 완료되었다고 보고 받았다”며 그런데 “보수 세부사항을 살펴보며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의문을 제기했다. “현재 보수 완료된 곳 46곳 중 배관이 교체된 곳은 겨우 11곳에 불과”하며, “백석역 사고 후 산자부가 약속한 전면 배관 교체를 왜 이때, 이 구간부터라도 하지 않은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부실 보수에 방점을 뒀다. 또한 “올해 1월 말까지 노후 열수송관 교체 계획을 수립 발표하겠다던 산자부와 지역난방공사는 아직까지 어떠한 계획도 내놓지 않고 있다”면서 “그나마 교체할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임시방편의 보수만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난방공사는 지난 10월 한 달 간 분당지역 내 지열 온도차 3도 이상의 이상 징후 구간 16곳을 추가로 발견하였으며 올 12월까지 보수할 계획임을 성남시에 보고했는데, 꼭 10일 후 11월 28일 오후 5시경 분당구 야탑1교 하부에서 열수송관이 파손되어 난방수가 유출, 주변 주거지와 건물 등에 난방공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더욱이 “이번 유출사고가 난 지점은 10월에 발견된 16곳에 포함되어 있지도 않은 곳”이라며 “이제 지역난방공사의 보고에 대해 어떠한 신뢰도 가질 수가 없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난 7월 2일 감사원 발표를 인용해 “열수송관 누설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지역난방공사의 감시시스템 가운데 26%가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있다”며 “특정 감시 구간에서 이상 신호가 발생해도 손상된 관로를 복구하지 않다가 감시시스템이 작동하지 않은 뒤부터는 ‘미 감시’ 구간으로 분류해 감시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서 의원은 “우리의 안전을 지역난방공사에 맡겨둘 수가 없다”면서 은수미 시장을 향해 “성남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약속했던 ‘노후 열수송관 배관교체 계획’을 하루 속히 제시하고, 배관 전면 교체를 이행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해 주십시오”라고 발언을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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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성남시 주차장 건립에 2,123억 쓴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가 2024년까지 2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 대규모 공영주차장 건립에 나선다. 성남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이현용, 최재철)은 4일 성남시 중기지방재정계획(2020~2024년)을 근거로 성남시가 2024년까지 14개소 공영주차장 건립에 총 2,123억 원을 투입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남환경운동연합은 “2013년 ‘성남시 주차수급 실태 조사’에 의하면, 성남시 주차장 확보율은 자동차등록대수 대비 132%, 현장조사 수요 대비 주간 153%, 야간 121.2%로 조사되어 전체적으로 주차장이 부족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야간시간대 주거지역의 주차장 확보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본시가지는 재개발 등으로 인구가 감소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성남시 주차수급 실태 조사’에 있는 다양한 해외 사례를 들었다.   구분 내용 이탈리아 -도심부 교통체증 완화와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도심통행을 제한 -도심부로의 진입이 허가된 차량은 대중교통수단과 택시, 긴급차량 증명서를 발급받은 거주들에 대하여 제한적 진입허용 -지구내 기주자 중 차고지를 확보하고 있는 자에 대해서만 진입허용 영국 -런던의 주차억제구역(CPZ : Controlled Parking Zone)으로 지정된 지역(가장 복잡한 지역 100㎢)에서는 노상주차 전면 금지 -단기간 주차를 위해 주차기기를 설치하여 장시간 주차를 방지 -거주민을 위해 노상구획선을 설치하고 낮은 주차요금 적용 싱가폴 -도심 진입세 부과 및 도심내부 심각한 혼잡지역에서는 추가적으로 높은 주차요금 부과 -ALS(Area Licensing Scheme)제도 : 교통이 혼잡한 도심 진입을 위해 허가증 구입유도 홍콩 -건축물 부설주차장 설치를 금지하는 방법 -도심지역에 위치한 40층 이상의 고급아파트에 주차장 설치금지(아파트 앞에 정차장 마련) -주차장이 확보되어 있을 때 자가용 구입 일반화 성남환경운동연합은 “2천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주차장 공급만 늘리는 주차정책은 전형적인 후진국형 주차정책”이며, “선진 외국에서는 10~20년 전부터 주차수요관리 정책을 주차시설공급 정책과 병행하여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적극적인 수요관리를 위해서는 대중교통의 활성화가 필수적이며, 성남시는 주차장 건립이 아니라 대중교통 활성화에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주택가 한가운데 대규모 주차장이 설치될 경우 통행차량 증가로 인해 보행자 안전, 차량 배기가스로 인한 미세먼지와 교통소음 피해가 지역 주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지속가능한 도시인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차장 공급정책보다는 수요 관리 및 기존 주차장 활용 등의 정책과 함께 자동차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도로교통 정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성남시 중기지방재정계획(단위 : 백만원, 건) 사업명 주차면수 총사업비 연도별 투자계획 기투자 2020년 2021년 이후 분당동 101번지(양지어린이공원) 135면 12,400 - 400 12,000 태평동 1180번지 257면 18,000 - 500 17,500 밀리언공원 (태평동 7277번지) 120면 9,000 - 400 8,600 하대원동 18번지 400면 32,600 - 10,600 22,009 운중동 902번지 246면 18,730 - 5,201 13,529 운중동 884번지 133면 10,137 - 3,122 7,015 운중동 974번지 170면 12,971 - 3,971 9,000 운중동 1002-4번지 132면 10,053 - 3,093 6,960 운중동 1024번지 123면 9,172 - 2,927 6,245 운중동 1041번지 129면 9,830 - 3,035 6,795 금토동 293-1번지(제2테크노벨리) 195면 16,046 - 5,771 10,275 금토동 410-18번지(제2테크노벨리) 180면 14,842 - 5,342 9,500 금토동 411-5번지(제2테크노벨리) 188면 15,464 - 5,544 9,920 삼평동 669번지(테크노공원) 330면 23,100 - 800 22,300     212,345   52,726 163,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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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원스토리
    2019-12-04
  • 제6회 성남시 스마트시티 토론회(IT공부방)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12월 6일 이한규 부시장의 주재로 '제6회 IT 전문가와 함께하는 스마트시티 토론회'를 개최한다.   본 토론회(IT공부방)는 지난 6월 20일 새벽 07시에 첫 토론회를 개최한 이래 '새벽 IT공부방'이라 불리면서, 솔루션, 플랫폼, 네트워크, 컨설팅, 언론, 학계 등 국내 최고의 스마트시티 각 분야별 전문가 16명과 관련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4차 산업혁명과 최근 글로벌 정보화 트렌드 및 기술 동향과 스마트시티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를 진행해 왔다. 6월 첫 토론회에서 '5G와 스마트시티'라는 주제로 시작하여 두 번째 토론회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이라는 주제로, 세 번째 토론회에서는 '4차 산업의 핵심,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스마트시티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네 번째 토론회에서는 '스마트시티 동향과 국가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다섯 번째 토론회에서는 '성남 스마트시티 AI 데이터센터 및 거버넌스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발제에 이어 질의응답과 토론 등을 이어왔다. 특히, 이달 6일 개최될 제6회 스마트시티 토론회에서는 2019년 한해 토론회 내용을 종합해서 삼성SDS 황성호 수석의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 도시데이터 플랫폼 구축방향'이라는 주제발표와 토론을 하고, 실제적으로 보여지는 IoT와 AI 플랫폼 적용사례 소개와 시연이 진행된다. 이한규 성남시 부시장은 "이 공부방은 성남을 테스트베드 삼아 민·관·학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정보교류와 네트워킹 강화로 상호 역량을 키우기 위함이며, 성남을 발판으로 국내 스마트시티의 좋은 모델을 발굴하여 각 지자체와, 나아가 세계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모델을 구축하길 바란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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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경기도 지원기업, ‘도전! K-스타트업 2019’ 장려상 수상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지난 달 28일 경기도가 육성한 ㈜이랑텍과 ㈜무브 등 2개 기업이 국내 최대 범부처 통합 혁신창업 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19’ 왕중왕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도전! K-스타트업 2019’는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교육부 등 4개 중앙부처가 합동 주최하고, 창업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주관하는 범부처 통합 창업경진대회이다. ㈜이랑텍과 ㈜무브는 지난 7~9월까지 3,894팀이 참여한 예선과 본선에서 194.7: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20팀에 선정됐다. 이어 지난 달 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 왕중왕전에 진출, 각각 ‘5G 통신품질 향상 솔루션’과 ‘동남아국가 차량 호출서비스’로 중기부장관상과 5,0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수상기업들은 앞으로 창업사업화, 기술보증, 정책자금융자,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등을 받게 된다. ㈜이랑텍은 이동통신 간의 상호 간섭을 제거해 통화품질을 개선하는 ‘5G 스마트 필터를 개발, SKT, KT 등 이동 통신사에 장비를 공급하고 일본 KDDI통신사의 5G 공급사로도 선정된 유망 기업으로, 도에서는 그동안 시흥 경기문화창조허브 입주공간 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부천 클러스터에서 운영하는 ‘어드밴스드 스타트업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사업화 자금 지원, 전문가 멘토링, IR(기업소개)발표 컨설팅,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했다. ㈜무브는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입주기업으로 ‘패키지보다 쉬운 자유여행’을 모토로 해외여행자를 위한 맞춤형 교통예약 플랫폼을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는 ‘경기 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화 자금지원, 멘토링, 지적재산권 취득을 지원했다. 조한경 콘텐츠정책과장은 “경기도가 육성한 기업이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함으로써 성과를 인정받았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 융복합 콘텐츠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수출 및 투자 유치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4년 이후 문화콘텐츠 융복합 창작․창업 플랫폼인 판교, 광교, 의정부 등 도내 5개 경기문화창조허브를 운영해 유망 선도기업을 발굴, 입주공간지원, 장비실 지원, 투자․판로 마케팅 개척 등 단계별 창업지원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누적 창업 1,278건, 일자리창출 3,635개, 스타트업 지원 26,405건, 이용자 338,791명을 비롯해 입주·졸업 창업기업 66개사가 총 422.2억원의 외부자금(펀드 등)을 투자 유치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내년 1월 광명시에 신규 경기문화창조허브를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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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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