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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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등 방역 최일선 방문!
      [아이디위클리]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수원7)이 15일 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인 도내 선별진료소와 진단검사 현장을 찾아 의료진과 직원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민생현장의 실질적 고충을 파악하고 효과적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경기도의회가 추진 중인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장현국 의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선별진료소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을 연달아 방문해 방역관리 실태와 현장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부식 등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진용복(더민주, 용인3)·문경희(더민주, 남양주2) 부의장과 방재율 보건복지위원장(더민주, 고양2)이 동행했다.먼저, 코로나19 검사시간을 피해 도의료원 수원병원을 찾은 장현국 의장과 의원들은 야외에 설치된 선별진료소를 둘러본 뒤 1층 회의실로 이동해 운영 현황 브리핑을 청취했다. 사전예약제를 통해 드라이브스루와 워킹스루 방식의 선별검사를 실시 중인 수원병원 선별진료소는 지난 1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8,884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 같은 기간 도의료원 산하 6개 병원별 선별진료소의 총 진료인원인 2만5,690명의 34.6%에 달한다.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의료진의 피로와 스트레스 누적, 여타 진료기능 약화에 따른 매출감소 등에 대해 걱정이 컸다”며 “이번 2회 추경예산으로 필수운영경비 부족분을 지원할 158억여 원을 경기도의료원에 투입키로 한 것과 관련, 의회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의료진을 격려하며 예산을 기꺼이 통과시켜줘 걱정을 덜게 됐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 자리를 옮긴 장현국 의장은 마스크 성능을 검사하는 ‘마스크실험실’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감염병실험실’의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 20일 이후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이어오며 9월 15일 오전 9시 기준 본원과 북부지원에서 총 4만2,600여 건의 코로나19 검체검사를 마쳤다. 아울러 지난 7월에는 마스크 성능검사 시스템을 구축해 시중에 유통 중인 보건용 마스크 50여 제품의 성능을 확인했다. 이와 관련, 오조교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8개월 째 24시간 교대근무를 해 온 직원들의 피로누적이 심각하다”며 “지난 7월 도에 인력충원을 요청했고, 이달 초 행안부로부터 전담팀을 설치하라는 권고를 받은 상태로 의회에서 관심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장현국 의장은 “바쁘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을 방역현장에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방문을 미뤄오다 이제야 오게 됐다”며 “짧은 시간 내 체계적 시스템을 갖추고 헌신적으로 감염병에 대응하고 있는 일선현장의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현국 의장은 “앞으로 필요한 인원이나 예산 등은 더욱 면밀하게 검토해 의회에서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순간까지 각별한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진용복 부의장은 “전염병 장기화에 따른 대책을 더욱 견고하게 쌓아나갈 수 있도록 의회차원의 조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고, 문경희 부의장은 “보건의료분야의 공공성이 더 강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에 예산을 잘 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방재율 보건복지위원장은 “일선 방역현장이 시설을 개선하고 인력을 보충해 더 좋은 여건에서 환자를 치료할 수 있도록 예산을 넉넉히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현국 의장은 지난 8월 1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및 수원 구매탄시장 등 민생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8월25일 도내 중소기업 현장방문을 거쳐 이날까지 ‘찾아가는 현장 도의회’를 총 세 차례 추진했다.
    • 서울·경기
    2020-09-16
  •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 창구 운영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는 11월 6일부터 11월 19일까지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의 내실을 기하고 도민참여와 소통을 위해 9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도민제보 창구를 운영한다.  제보대상으로는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도민이 불편을 느끼는 사항 등으로 제보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 시 반영하거나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계속 중인 재판 또는 수사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경우 등은 제보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보방법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http://www.ggc.go.kr) 내 도민참여 게시판을 이용하거나 방문 및 우편접수(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1, 경기도의회 의사담당관실) 또는 경기도의회 시군 지역상담소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도민제보는 도의원 위주의 견제와 비판에서 나아가 도민이 직접 제공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인 만큼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제보관련문의(031-8008-7213), 지역상담소 위치 문의(031-8008-7272~4)
    • 서울·경기
    2020-09-16
  • 경기도, 추석 맞이 경기도 특산물 특별기획전 열어... 최대 38%까지 할인
      [아이디위클리]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유통진흥원)이 추석 명절을 맞아 도내 지역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특별기획전을 연다.우선 경기도 농식품 온라인몰 마켓경기(http://marketgg.co.kr/)에서는 10월 4일까지 명절 수요가 많은 파주 건과, 광주 식혜, 양평 유과, 용인 버섯, 화성 홍삼, 안성 한우 등을 최대 38%까지 할인 판매한다.이에 따라 파주 장단콩 건과 280g은 1만5,000원에서 20% 할인된 1만2,000원, 1kg 쌀 식혜와 1kg 단호박 식혜로 구성된 광주 식혜는 1만6,500원에서 약 21% 할인된 1만3,000원에 판매한다. 양평 유과 700g은 2만원에서 15% 할인된 1만7,000원에 판매하며, 용인 목이버섯 600g과 피클 국화120g은 4만원에서 10% 할인된 3만6,000원에 판매한다. 화성 홍삼 240g은 15만5,000원에서 26% 할인된 11만4,700원, 안성 한우 1등급 1.5kg은 21만6,000원에서 30% 할인된 15만1,200원에 판매한다.또한 마켓경기에서 추석기획전 선물 세트를 구매하면 네이버 포인트 10% 적립(최대 2만원)과 30만원 이상 구매 시 15% 즉시 할인을 해 주는 중복 혜택이 제공돼 최대 38%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우체국 온라인 쇼핑몰 ‘경기농식품 추석 브랜드관’에서는 10월 4일까지 도내 농·특산물 특별판매 기획전을 실시한다. 가평 잣, 평택 떡 등 137개 지역에서 생산된 G마크 상품 등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32%까지 할인 판매한다.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추석 판촉행사가 열린다.수원, 고양, 성남하나로클럽 내 경기농식품(G마크) 전용관에서는 9월 25일부터 30일까지 ‘경기농식품전용관 추석판촉전’이 열린다.경기농식품(G마크) 전용관은 경기도가 지원하고 유통진흥원이 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농협유통센터 내 설치한 특별관으로 경기도가 G마크를 통해 인증한 우수 농식품과 정육, 건강식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또한 G마크 농식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하면 경기도 학교급식용 친환경 찹쌀 500g을 증정해 농가를 돕는 착한 소비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 밖에도 고양 하나로클럽 내 경기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매장에서는 9월 18일부터 30일까지 과일즙, 유지류(油脂類) 등 경기농촌융복합산업 인증자의 우수제품 10개 품목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하는 추석맞이 판촉전을 진행한다.강위원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장은 “코로나19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착한 소비로 돕고, 안전 먹거리로 가족과 함께 건강을 나누는 행복한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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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성남시 단대동 행복주택 입주 경쟁률 평균 3.9대 1
    [아이디위클리]성남시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등의 주거 불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직접 건설 중인 단대동 행복주택의 입주 경쟁률이 평균 3.9대 1을 나타냈다. 시는 성남도시개발공사를 통해 지난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단대동 행복주택 6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 서류를 접수한 결과 233명이 신청해 이 같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9월 16일 밝혔다. 유형별로 소득이 있는 청년층(만19~39세) 26A형의 우선 공급분 1가구 경쟁률이 가장 높아 48대 1을 기록했다. 반면, 16A형의 대학생 우선 공급분 8가구 경쟁률은 2.4대 1로 가장 낮았다. 단대동 행복주택 최종 당첨자는 신청자 서류 공개 추첨(9.16), 입주 자격 서류 조사(약 3개월) 뒤 오는 12월 15일 성남시·성남도시개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입주 시기는 내년 초다. 단대동 행복주택은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4700㎡ 규모로 올해 말 건설되며, 1개 동에 전용면적 16㎡·24가구, 26㎡·18가구, 44㎡·18가구가 들어선다. 집값, 임대료에 대한 부담을 덜도록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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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성남행복아카데미 네 번째 강연 17~23일 유튜브 ‘성남TV’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정여울 작가를 초청해 성남행복아카데미 네 번째 강연을 진행한다 .“상처를 치유하는 인문학의 힘”을 주제로 한 비대면 강연이 열려 9월 17일 부터 23일까지 유튜브 ‘성남TV’를 통해 시민들과 만난다.이번 강연에서 정여울 작가는 유명 작가가 된 후에도 부족하고 불안하게 느끼는 삶을 심리학을 공부하며 스스로를 돌보는 법을 알게 된 경험을 소개한다.‘데미안’의 말을 인용하여 ‘우리 안에는 우리 자신보다 훨씬 더 잘 알고 잘 해낼 수 있는 내가 있고, 그런 지혜롭고 강인한 나에게 길을 묻고 삶을 개척해 나가면서 나 자신을 풍요롭게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한다.코로나19로 지쳐있는 모두에게 더 나은 자신의 길을 제시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돌보고 다독이는 시간을 마련한다.정여울 강연자는 현재 작가 및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제3회 전숙희문학상(2013년)을 수상했다.주요저서로 ‘헤세; 바로 지금,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하여(2020)’,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2020)’, ‘빈센트 나의 빈센트(201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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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송재혁 위원장 선출
      [아이디위클리]서울시의회는 15일 제297회 임시회에서 내년도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을 심사·의결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위원장으로 송재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6)을 선출했다. 송재혁 신임 위원장은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18. 7~’20.7)에 이어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20. 7~현재)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서울시 노원구 서비스공단 본부장과 노원 햇빛발전협동조합 운영위원장, 교육복지재단 ‘교육과 미래’ 상임이사를 역임한 바 있는 실무형 전문가로서 연간 59조원을 심사하는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특히, 평소 원만한 성격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다수의 의견을 효율적으로 조율하는 등 의회운영에 공헌하여 제8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한 바 있어 불과 열흘이 되지 않는 예산안 심사기간 동안 33명의 예결위원의 다양한 의견을 원활하게 조율할 ‘실무형 리더’로 알려져 있다. 송재혁 위원장은 한국은행이 당초 금년도 경제성장률을 2.3%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으나 지난 8월, 당초 전망치보다 3.6% 감소한 -1.3%로 수정하였고, 민간소비증가율도 전년도보다 3.9% 감소되며, 신규취업자도 매년 30만명 수준이었으나 금년도에는 이보다 13만명 감소될 것으로 예상되어 코로나19가 국가경제는 물론 지역경제까지 위기로 내몰고 있음을 강조했다. 송 위원장은 ’21년도 예산의 경우,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재산세의 세수 증가가 예상되지만 기업실적 악화로 지방소득세 등 일부 세수 감소도 예상되는 등 ‘코로나19’에 따른 세수 전망이 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불황이 내년도 세수 감소로 연동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나 서울시의 재원이 시민의 세금에 기초하고 있어 세수감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에 ‘재정안정화냐’ ‘확대재정이냐’하는 예산편성 방향을 현명히 선택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내년도에도 코로나19 방역, 저소득 취약계층 생계지원, 소상공인 및 영세자영업자 경영지원 등의 사유로 국고보조금이 증액 편성될 수 있어 재정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서울시가 그동안 코로나19에 대응하고자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였고, 잉여금 등 가용재원도 상당부분 소진한 상황이기에 서울시의 내년도 재정여력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어려운 재정 여건속에서 시민의 세금이 한 푼이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예결위원님들과 지혜를 모아 예산안을 심사하여 서울시민이 믿고 맡겨주신 시민대표의 의무와 재정감시자의 역할에 맡은바 소임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에 구성된 10대 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서울특별시의회 기본조례」에 따라 선임된 날로부터 1년간 재임하며,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의 ’21년도 예산안, 기금에 대한 기금운용계획안과 ’20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예비비 지출 승인안, 기금결산 승인안 등을 심사하게 된다.
    • 서울·경기
    2020-09-15
  • 서울시의회 제297회 임시회, 코로나19 관련 안건 등 187건 안건 처리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는 15일 오전 10시 제297회 임시회를 열고 코로나19 관련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추경예산안을 포함한 18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김인호 의장(더불어민주당)은 개회사를 통해, 먼저 예기치 못한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임시회가 개최되기까지 기존 일정보다 2주 이상 기다림이 필요했다고 언급하고, 공백 없는 서울시정을 위해 급히 필요한 안건들을 처리하고자 임시회 개최를 더 미룰 수 없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출범 이후 지난 두 달 동안 발생한 서울시장 유고, 코로나 재확산, 태풍피해 등을 언급하면서, 서울시의회가 그 어느 때보다 시민 가까이에서 시민을 돌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일상은 지속되어야 하고 지속의 방향은 ‘후퇴’가 아닌 ‘진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즉, 오랫동안 노력을 기울여 마련한 ‘보편적 복지’의 토대와 ‘공정한 출발선’을 향한 시정 기조가 흔들려서는 안 되고, 코로나로 인해 발생한 새로운 취약계층도 반드시 사회안전망 속에서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기존의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진행되고 새로운 정책들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 중 하나가 의회에 접수된 필수 안건을 처리하는 것이라고 임시회 개최의 의의를 다시 한 번 언급했다. 특히, 서울시가 제출한 4차 추경안의 필요성과 시의성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고 밝히며, 코로나로 어려움이 증폭된 상황에서 제대로 된 대책이 적시에 마련되지 못한다면 상반기에 펼쳤던 정책들까지 의미가 퇴색될 수 있기 때문에 4차 추경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내일을 위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의해 국가는 형성되고 생명이 유지되는 것이다”라는 스페인의 한 철학자가 남긴 말을 언급하며 ‘내일을 위한 계획을 마련하고, 입법적·재정적 뒷받침을 통해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시키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 지방의회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20-09-15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 “100만 시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실시” 촉구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100만 시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실시”를 촉구했다. [전문]최근 1일 평균 전국 확진자 수가 100명대로 떨어지면서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등급을 2단계로 완화하여 코로나 감염병을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성남시는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적용 기간이 한시적으로 정해진만큼 추석 연휴 때까지 남은 2주간의 시간은 코로나 감염병의 재확산을 예방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가 아닐 수 없다. 이에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는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하는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특정 연령대의 선별적 지원이 아닌 100만 시민 모두에게 제공하는 보편적 예방접종’으로 확대할 것을 공개 제안한다. 계절이 바뀌는 가을 환절기인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독감 환자가 급증하는 때이다. 코로나19 감염병이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독감까지 유행하게 된다면 코로나와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창궐하는 ‘트윈데믹’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증상이 비슷한 환절기 독감을 코로나 감염병으로 의심하는 시민들이 늘어날 것이고  현장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는 의료체계는 의료검사의 포화로 무너지게 되며 곧 코로나 감염병의 증가로 이어질 것이 자명하다. 물론 모든 시민에게 독감 무료접종을 지원하기에는 공직선거법 등 해결해야 할 걸림돌이 존재한다. 그러나 제주도의 경우 재빠르게 관련 조례(제주특별자치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방역 및 재난긴급생활지원금 등 지원에 관한 조례안)를 제정하여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소요 예산도 문제없다. 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접종 가격의 경우 1인당 입찰가가 16,500원, 이를 19세부터 59세까지의 대상자로 확대하면 총 소요 예산은 약 98억원으로 가능하다. 성남시 1년 가용예산 중 고작 0.03%에 불과한 금액이다. 한편 현재 지원하고 있는 성남시의 독감 무료접종 대상자를 살펴보면 가장 활동량이 많은 청년과 장년층은 제외되어 있다. 코로나19 감염병의 연령별 확진자 비율을 살펴보면 가장 많은 연령대가 20대, 그다음이 50대, 40대 순이다. 생업에 종사하기 위해 출근해서 일하는 노동자와 서민이 대부분이며 독감예방 접종률이 가장 낮은 계층이기도 하다. ‘트윈데믹’ 발생을 우려해 독감 예방접종 대상자를 확대한다면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대상이 바로 청·장년층인 것이다. 지금이라도 성남시는 관련 조례를 신속히 제정하고, 가장 활동량이 많은 청·장년층들을 포함하여 모든 시민에게 무료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그것이 ‘트윈데믹’을 막고 의료검사 포화를 사전에 예방하며 시민들의 면역력을 지켜 코로나 재유행을 막을 수 있는 시의적절한 대안일 것이다. 성남시의회 국민의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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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최만식, 민선 체육회장 시대...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점!”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최만식 도의원은 14일 성남상담소에서 경기도생활체육지도자협의회, 경기도체육회 관계자와 함께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 관련 정담회를 가졌다.   문화체육관광부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는 2019년 9월 이후 10차례의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여 생활체육지도자 직군은 정규직 전환대상 직군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였다. 이에 생활체육지도자의 정규직 전환을 골자로 하는 ‘공통 가이드라인’을 경기도에 배포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생활체육지도자의 정규직 전환 결정은 원칙적으로 각 시·도 체육회가 ‘자체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추진하되 상황에 따라 시·군·구체육회에 위임도 가능하도록 해 놓았다. 이재주 경기도생활체육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정부가 정규직 전환 결정권을 광역지자체로 이관하면 결국 또다시 시·도간, 시·군간 격차 문제가 발생해 제대로 된 처우개선이 이뤄질 수 없을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적어도 경기도 차원에서 공공부문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수준을 마련해 시·군에 통보해주는 것이 정규직 전환 취지에 맞다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각별히 신경 써 줄 것을 요청했다. 경기도 생활체육지도자는 지금까지 1년 단위로 근로계약을 했으며, 350명이 시·군에서 근무하고 있다. 최만식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모호한 자체 가이드라인으로 인해 정규직 전환 취지가 무색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전환시기, 임금체계, 복리후생 관련 등 세부 가이드라인을 만들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하며 “도 체육과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생활체육자지도자 처우는 지자체 여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기본보수 외 호봉제, 수당지급, 복리후생의 증진 등 처우개선은 지방자치단체 추진사항으로 되어 있어 시·군간 재정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가 있다. 최 위원장은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 모처럼 어렵게 성사된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처우개선 전환점이란 의미를 두고, 당장 지도자들이 원하는 것을 모두 수용하기는 어렵겠지만, 민선 체육회장 시대를 맞아 명실상부한 정규직 전환을 위해 경기도와 체육회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하겠다”고 밝히며 간담회에 참석한 생활체육지도자들을 격려했다.
    • 서울·경기
    2020-09-15
  • 남운선 경기도의원, 고양 지역 상인회장들과 화상회의 진행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운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11일 오전 11시 경기도 집행부와 고양지역 상인회장들과 ‘지역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다’라는 제목의 화상회의를 가졌다. 남운선 의원이 지역상인회장들과 화상회의를 가진 것은 지난 8월 26일에 있었던 ‘구독경제’ 관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이홍우 원장, 경기도 골목경제정책팀 윤현옥 팀장 등이 참석하여 중지를 모았다.    이날 논의된 사항은 첫째,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 두 번째, 과도한 배달수수료 문제, 세 번째, 코로나로 인한 종업원의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고용문제, 마지막으로, 구독경제 지원 및 공동체 활성화에 관한 주제로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장상권진흥원의 이홍우 원장은 이에 대해 정부에서 진행 중인 착한 임대사업, 자영업자에 대한 노동법 교실, 현재 파주, 오산, 화성의 공공배달앱 가맹점 사전신청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고 알리며, 코로나19는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닌 상황이기에 한마음으로 이 고통의 시간을 이겨내자고 제안했다. 평소에도 지역 현안에 대해 관심 있어 하던 남 의원은 “일정액을 내면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공급자가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신개념 유통 서비스인 구독경제가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 말하고, “어쩌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구독경제가 한 발짝 더 가까이 우리 곁에 다가왔음을 느끼며,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서울·경기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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