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1-2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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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창근 의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아이디위클리]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이 7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윤 의장은 SNS에 ‘어린이 보호구역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챌린지 구호를 든 사진을 게시하고, “전 국민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작은 실천을 함께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윤 의장은 광명시 박성민 의장에게 지목받았으며, 다음 참여자로 성남시의회 임정미 의원, 최미경 의원, 성남시어린이교통교육장 김진묵 회장을 지목하여 릴레이를 이어나갔다. 앞으로도 성남시의회 모든 의원이 뜻을 합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국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추진되었다. 릴레이 참여자는 손으로 안전괄호를 표현한 사진과 해시태그(#)를 함께 SNS에 게시하며,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성남시는 어린이들이 직접 만화 캐릭터 ‘타요’ 전동차를 운전하면서 재미있게 교통질서와 교통안전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운전자와 보행자의 역할을 바꿔가며 양방향으로 교통안전을 체험하도록 하는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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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8
  • 영장산아파트건립반대시민모임, 1,283명 서명부... “LH에 매각하지 마세요.”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영장산아파트건립반대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7일 영장산(신흥동 81-1번지 일대)을 LH에 매각하지 말아 달라는 요구를 담은 시민 1,238명의 서명을 성남시에 전달했다. 시민모임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은수미 시장님 신흥동 영장산을 LH에 매각하지 말아주세요”라는 내용으로 시민 서명을 받았다. 시민모임은 “민선7기 성남시가 공원일몰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공원 매입을 위해 3천 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대응을 위해 기후대기과를 신설하는 등 환경정책에 있어 역대 시장 중에 가장 친환경적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정작 신흥동 1공단 부지의 공원화를 진행하면서, 1공단 공원 면적보다 넓은 면적의 자연 산림이 훼손될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에 대해서는 성남시와 지역 정치인들이 애써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성남시뿐만 아니라 기후대응특별위원회를 구성한 성남시의회도 영장산을 지키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은수미 시장이 정부 정책을 무조건 따라갈 것이 아니라 성남시민의 입장 먼저 생각해줄 것”을 요구했다. 시민모임은 “공공주택지구 사업 추진은 정부 정책이라 성남시가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하지만, 시유지를 LH에 매각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은 성남시민이 결정할 사항”이라며, “성남복정2공공주택지구 내 성남시유지를 매각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남복정2공공주택지구 내 건설회사 소유 부지는 매입이 완료됐으며, 성남시 시유지 매입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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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서울시장 보궐 앞두고 미디어재단 TBS 이사장 선임 ‘논란’
      [아이디위클리]서울시 산하기관인 미디어재단 TBS가 올해 4월 7일 예정된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얼마 남겨놓지 않고 공석이었던 이사장을 선임해 논란이 일고 있다. TBS는 1월 6일 유선영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지난해 2월 재단으로 출범하면서 초대 이사장을 선임했지만, 6월 사망함에 따라 이사장 자리가 공석이었다. TBS를 소관하고 있는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김소영 의원(민생당, 비례)은 “박원순 시장이 2020년 7월 9일 사망함에 따라 현 서정협 행정1부시장이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되었고, 신임 시장이 뽑힐 때까지 대부분의 시 산하기관 주요 보직 공석 자리가 직무대행 체제로 유지돼 왔다”며 “실제로 최근 서울주택도시공사는 2020년 12월 31일로 만료되는 김세용 사장의 신분을 사장 직무대행으로 변경하고 신임 시장이 오는 4월까지 임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오는 3월에 임기가 만료되는 세종문화회관 이사장 자리 또한 실제 선임은 신임 시장 이후로 예정되어 있다”며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경우 또한 지난 6월 함영주 이사장의 임기가 만료되었고 현재까지도 이사장 자리는 공석으로 강은경 대표가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TBS의 신임 이사장 선임은 정치적인 논란을 가중시키는 경솔한 행위”라고 지적하며 “타 산하기관 운영과 비교해 볼 때 일관성도 없었고, 신임 시장이 TBS와 함께 시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차단해버린 것”이라고 평했다. 김 의원은 “TBS는 2020년 2월 출범해 이강택 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초대 임원의 임기가 대부분 2023년 2월까지 보장되어 있으며, 유선영 신임 이사장의 경우 2024년 1월까지여서 신임 시장이 보궐선거를 통해 선출되어도 TBS에 대한 인사권뿐 아니라 모든 결정에서 배제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지적했다. “설령 김영신 초대 이사장의 경우와 같이 어쩔 수 없는 보직 공백이 이루어진다 해도 현재 이사진은 박원순 전 서울시장 체제에서 구성되어 여야를 막론하고 신임 시장의 시정 목표는 TBS에서 구현되기에 상당한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며 “서울시 산하 출자·출연기관의 주요 임원은 기관의 이사진이 2명의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을 선임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지 못한다고 지적받고 있는 TBS가 자신들만의 성(城)을 공고히 하기 위해 꼼수에 나선 것”이라며, “시민의 선택을 통해 선출될 신임 서울시장의 시정 목표를 공유하지 못하는 산하기관이 시민을 위해 일하는 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서울시는 “미디어재단 TBS 이사장은 기관장이 아닌 비상근으로 이사회 회의를 주관”한다며 “단순 임기만료로 인한 공석이 아닌 예측치 못한 이사장의 궐위로 신규 위촉사유가 발생하여, 사망시점 이후 임원추천위원회 구성․공개모집 등 5개월 전부터 사전임명 절차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재단 출범 초기이므로, 새로운 규정 제․개정, 조직, 인사, 사업계획수립 및 예산 등 재단 업무 운영에 필요한 이사회를 빈번하게 개최하여야 하나, 이사회를 주재할 이사장을 공석으로 유지하기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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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성남시, 전 공무원 ‧ 장비 141대 투입 제설 작업 총력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지난 6일 폭설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무원 전 인력을 투입해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6일 대설주의보와 한파경보가 발표된 후 19시부터 한파대응TF팀을 운영하고, 전직원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했다. 시는 남한산성로 등 전체 75개 노선에 제설덤프트럭 113대, 자동염수분사장치 2개소, 굴삭기 8대, 염화칼슘 1,900여 톤을 투입해 긴급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7일 오전 민간장비 18대를 추가로 긴급 투입하고 필수 인력을 제외한 모든 공직자를 50개 동에 배치, 버스정류장과 도로 주변 인도, 골목길 이면도로 등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직원 비상근무체제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도로결빙으로 인한 출근길 차량 교통사고, 보행 중 낙상사고 등 피해 발생을 최소화 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태평오거리, 태평동 골목길, 성남시 의료원, 단대쇼핑 앞 제설 작업 현장을 방문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이후 신구대사거리, 은행동 오복슈퍼 앞 현장을 점검하는 등 시민불편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직접 나섰다. 은 시장은 "공무원 전 인력이 투입된 밤샘 제설에도 불구하고 아침까지 이어진 폭설과 한파로 인해 도로 곳곳이 얼어붙어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으셨다. 송구할 따름이다”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를 투입하고 성남시 전 공무원이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폭설은 적설량 14.6cm를 기록했으며, 2010년 겨울 19.5cm의 적설량 이후 11년만의 최대 폭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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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안전본부장 없는 서울교통공사, 시민 안전에는 문제 없나?”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는 서울교통공사가 현 안전관리본부장을 기술본부장으로 보직 변경하고 안전관리본부장은 직무대행을 하도록 한 이번 인사에 대해 강한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교통위원회는 “당초 서울교통공사는 임기만료로 공석이 된 차량본부장과 기술본부장을 선임하기 위해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모절차를 거쳐 상임이사를 선임하는 것으로 계획하였다”며 하지만 “차량본부장만을 선임하고 기술본부장은 선임하지 않은 채 임명된 지 4개월밖에 안 된 현 안전관리본부장을 기술본부장으로 보직변경하고 정작 안전관리본부장은 직무대행을 하는 납득하기 어려운 인사 조치를 강행한 것은 임원추천위원회의 결정을 무력화시키려는 저의로 밖에는 달리 이해할 수 없다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안전관리본부가 2017년 양공사 통합과정에서 서울교통공사의 최우선 경영목표를 ‘안전’에 두겠다는 목표에 따라 1~8호선 전 구간에 대한 안전운행에 관리·감독하는 중심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고, 안전관리본부장은 서울교통공사 내 6개 본부장 중 최선임 본부장으로서 과거 강남역, 구의역, 김포공항역에서 발생한 스크린도어 사고와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하철의 안전운행을 보다 철저하게 관리하고 감독하는 가장 중요한 직책이라고 강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하철 안전관리의 수장인 안전관리본부장을 공석으로 두는 것이 자칫 지하철 운영에 있어 서울교통공사가 시민의 안전을 등한시 한 처사로 비취질 우려가 있고 임명된 지 불과 4개월 된 안전관리본부장을 보직 변경하는 것이 과연 서울지하철 안전운행에 바람직한지, 그에 따른 영향을 고려한 인사였는지 신중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서울교통공사 안전관리본부장은 서울지하철의 안전운행을 책임지는 막중한 책무를 지니고 있는 자리이다”라고 말하며 “서울교통공사는 안전관리본부장을 직무대행으로 하면서까지 기술본부장이 중요했다면 기술본부장을 선임하지 않는 것을 신중하게 고려했야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우형찬 위원장과 교통윈원회 위원들은 안전관리본부장의 직무대행기간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안전관리본부장 공모를 위한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여 서울지하철의 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서울·경기
    2021-01-07
  • 경기도의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인사청문위원회 1차 회의 진행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원장 후보자(유승경, 만54세)에 대한 인사청문위원회 제1차 회의를 5일(화)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청문회는 경기도-경기도의회 간 ‘공공기관장 인사청문 업무협약’에 따라 실시하는 네 번째 인사검증으로 앞서 도의회는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교통공사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한 바 있다. 이날 회의는 11일(월) 예정인 본격적인 후보자 검증에 앞서 인사청문위원을 임명하고 향후 위원회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위원장에는 장태환 의원(의왕2), 부위원장에는 김영해(평택3), 최승원 의원(고양8)이 각각 선출되었다. 위원으로는 김경일(파주3), 김현삼(안산7), 남운선(고양1), 문형근(안양3), 박관열(광주2), 박성훈(남양주4), 이동현(시흥4), 이명동(광주3), 이영봉(의정부2), 최세명(고양8), 이영주(양평1) 의원이 선임됐다. 장현국 의장은 “최근 인사청문 대상기관이 기존 12곳에서 15곳으로 확대되어 도민들에게 집행부 인사검증 절차가 보다 투명하게 공개되는 만큼 경기도정의 민주성이 한층 성숙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후보자 전문성에 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도민의 공감을 얻는 청문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기존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경기도과학기술진흥원을 하나로 통합해 2017년 새롭게 출범되었다”면서 “조직과 업무범위가 확대돼 진흥원의 역할이 막중해진 만큼 후보자의 자질 및 진흥원 운영방향에 관해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장태환 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여러 중소·벤처기업들이 경영악화를 호소하고 있다”면서 “진흥원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중소기업의 새로운 경쟁력을 창출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과 전문성이 요구되는 자리이니 만큼 위원님들과 함께 후보자를 정책중심으로 검증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격적인 후보자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회 제2차 회의는 11일(월) 오전 10시에 개최되며 이후 청문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13일(수) 최종 청문결과서가 채택될 예정이다.
    • 서울·경기
    2021-01-07
  • 성남시민순찰대 39개 동으로 확대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오는 3월 2일부터 성남시민순찰대를 39개 동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난해 20개 동에 배치 운영하던 성남시민순찰대 활동 지역을 늘렸다. 시는 성남시민순찰대 운영에 올해 1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오는 1월 18일~20일 동별 7명 이내씩 모두 204명의 대원(기간제 근로자)을 모집한다. 선발되면 학교 주변(키즈존), 청소년 밀집 지역(유스존), 경로당 주변(실버존), 주택 밀집 지역(빌리지존), 공원(파크존) 등 맡은 구역에서 하루 2~4시간 순찰 활동을 한다. 심야에 혼자 귀가하는 여성과 청소년은 버스정류장 등 약속한 장소부터 집까지 동행해 안심귀가를 지원하고, 중앙동, 금광1·2동 등 재개발사업구역 내 초등학교 주변에선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지킨다. 홀로 사는 어르신 댁 등은 전등 교체, 못 박기 등과 같은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응급환자 구호, 가출 청소년 보호, 비행 청소년 계도, 치매 노인이나 술 취한 사람 안심 귀가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지난해 3월~11월 20개 동에 배치된 성남시민순찰대(195명)는 코로나19 방역 활동, 마스크 착용 캠페인과 계도, 방역수칙 안내,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 등 모두 1만9775건의 활동을 했다. 이들 성남시민순찰대가 활동한 20개 동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65%가 이전보다 안전해졌다고 답했고, 74.9%가 성남시민순찰대 확대 운영을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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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1-01-07
  • 김경호 도의원, 재난지원금 지역 화폐로 전 도민 지급 결단 재요청
      [아이디위클리]김경호 도의원(더물어민주당, 가평)은 5일 새해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도와 가평군에 군민 전체에게 재난지원금 지급을 재차 요청했다. 김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수도권인 경기도의 경우 소상공인은 물론 지역경제가 급격히 붕괴되고 있어 재난지원금을 통해 일정 기간만이라도 경기를 부양할 필요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역경제가 완전히 붕괴한다면 코로나19를 극복하더라도 지역경제가 회생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재원이 투자될 수밖에 없어 붕괴 직전에 막는 것이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입장에서 타당하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제1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하여 국회예산처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5월 11일∼8월 31일 1차 긴급재난지원금 가운데 카드사용분 9조5천591억원의 생산유발효과는 최대 17조3천405억원으로 약 1.81배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백신을 통해 집단면역을 불러오기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걸리는 만큼 최악으로 내몰린 소상공인과 어려운 주민을 위해서는 재난지원금을 통해 일정부분 해소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수도권으로 방역지침이 더욱더 강화되어 도민의 고통이 심각하고 가평군의 경우는 관광 중심 산업인 음식업, 숙박업 등이 직격탄을 맞아 더욱더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이재명 지사는 정부에게만 요청하지 말고 전국 최대의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재난지원금 전 도민 지급이라는 결단이 필요하며 가평군도 이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재난지원금은 시한부 소멸성 지역화폐로 지급하면 소비지출로 직결시킨다는 점에서,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채택하고 시군단위로 확대하는 결단을 다시 한번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이재명 지사는 5일 3차 지원금은 선별적으로 지원하는 것으로 결정났기에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정부와 국회에 선별이 아니라 전 국민에게 주는 보편 지급을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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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성남사랑상품권 2000억원 규모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 방안의 하나로 올해 2000억원 규모의 성남사랑상품권(지역화폐)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시는 앞선 지난해 5월~9월 성남사랑상품권 할인율을 6%에서 10%로 높여 판매해 1000억원 어치를 완판했다. 특별할인 추가 판매분 300억원도 한 달여 만에 모두 팔았다. 할인율 10%면 1명당 월 최대 구매 한도인 50만원 어치를 45만원에 살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을 구매하려면 성남시 소재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등 119곳 지점에 신분증을 가지고 가면 된다.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에 지역상품권 앱인 착(Chak)을 설치하면 살 수 있다. 특별할인 판매분이 소진되면 할인율은 평소대로 6%로 환원된다. 성남시가 발행하는 성남사랑상품권은 모바일(가맹점 1만6323곳), 지류(가맹점 1만5585곳), 체크카드(가맹점 2만5274곳) 등 3개 종류다. 전통시장, 택시 등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상품권 사용 편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올 상반기 내에 모바일 결제 기능을 갖춘 카드형 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다. 모바일 상품권은 비대면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원격 결제 기능을 강화한다. 성남시 상권지원과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골목상권 상인들의 숨통을 터 주게 될 것으로 판단해 성남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 재추진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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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07
  • 이재정 경기교육감, 2025년 전지역 평준화 전환... “과거 단절 없이 미래 없다”
      [아이디위클리]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6일 오전 10시 30분 유튜브(Youtube) ‘경기도교육청 TV’ 생중계를 통해 ‘2021 새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2021년 핵심적인 정책 과제로 첫째, 학교의 ‘사회적 접근’을 강조했다. 지구 온난화, 에볼라,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로 이어지는 감염병을 예로 들며 “우리나라도 기후교육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지속할 수 있도록 정규 교과 편성이나 법제화 방안을 살피고 사회와 생활 속에서 실천으로 이어가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어 ‘2025년 이후의 과제와 해법’을 풀어나갔다.   이 교육감은 “2025년은 교육에서 특권과 특혜가 사라지는 해”라며 2021년부터 5년 동안 준비해야 할 일로 첫째,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경쟁이 없는 성장중심 교육과 절대평가로 교육 동기 활성화, 둘째, 모든 국민이 함께 대학입학체제 개선, 나아가 수능시험제도 폐지에 이르기까지 혁신적 논의 병행, 셋째, 고교 입시 전면 무경쟁 등을 과제로 꼽았다. 이 교육감은 특히, 2025년 이전 경기도 전 지역 평준화를 제안했다.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의 전제로, 원칙적으로 2024년까지 지역 여론, 학생 동의 등 모든 준비를 끝내고 2025년부터 전 지역 평준화로 전환하려는 것이라고 부연 설명했다. 또 “고교학점제의 핵심은 학생 중심, 성장 중심이며 초, 중, 고 교육과정 속에서 진로를 바탕으로 다양성과 창의성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넷째, 초중고 통합학교 운영 시기를 앞당기겠다고 했다. 과거에 만들어진 급별 학교설립 기준이나 학교급과 학년제를 구분하는 학교제도를 탈피해, 학교급 간 단절된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무학년제 개별화 교육으로 상급 진학 개념을 학생성장에 초점을 둔 진급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과감한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또한 현재 교부금법을 대체할 수 있는 교육재정의 안정적인 제도 구축을 주문했다. 시대 상황에 따라 규모를 조정해야 하는 영역이 아니라 장기적 관점에서 변함없이 지속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 교육감은 “경기교육은 획일성, 일사불란이 아닌 다양성을 지향”한다며 “과거와의 단절이 없이 미래를 만들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존, 협동, 변화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마무리했다.   2021년 달라지는 경기교육 주요 내용 2021년 2020년 군서미래국제학교 중학교과정(150명) 개교 - 특수학교(유초중고전공) 3월 개교 - 용인 다움학교 32학급 - 의왕 정음학교 30학급 신설 특수학교 없음 3.1.자 개교42개 학교(유17, 초13, 중6, 초중1, 고5) 3.1.자 개교 40개 학교(유20, 초12, 중3, 고5) 안산 4.16민주시민교육원 개원(4월중) - 경기학생스포츠센터 개관(3월중, 용인) - 전체학교 일반교실 무선인프라 구축 : 61,436실 예정 2020년까지 무선인프라 구축 : 10,156실 소규모안전체험관 양평, 연천 3월중 개관 경기도교육청 안전교육관 9월 개관 경기 미래학교 공간혁신 사업 - 영역단위 사업 45교 추진 예정 경기 미래학교 공간혁신 사업  - 영역단위 39교, 학교단위 6교 150개교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완료, 83개교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진행 136개교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완료 예술공감터 조성 - 180교 추가 조성 예술공감터 조성  - 600교 운영(2020년 300교 조성)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 40년 이상 된 교사동이 있는 학교  - 2025년까지 386동 추진 예정  (2021년 사업분 미정) - G스포츠클럽 28개 시군 참여 예정 100개 클럽 운영 예정 G스포츠클럽 24개 시군 참여 79개 클럽 운영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1,200개(예정)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700개(예정)  -사회적협동조합형 꿈의학교 10개 신설 포함  (꿈의학교별 5천만원 지원, 도단위 심사) 다함께 꿈의학교 운영 300개  -청소년단체 지역대 운영 170개 신설 포함 학생이 만들어가는 꿈의학교 789개 학생이 찾아가는 꿈의학교 1,033개     다함께 꿈의학교 운영(공모형-기관참여형, 비공모형-기부형) 66개 꿈의대학 1학기 1,200강좌(25,200명)  2학기 1,160강좌(24,360명)  - 96개 대학 29개 기관 참여 예정 꿈의대학 1학기 1,065강좌(24,724명)  2학기 1,066강좌(19,193명)  - 95개 대학 27개 기관 참여 고등학교 전체학년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대금 무상 고2,3학생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대금 무상 (고1 4/4분기 학교운영지원비, 수업료 면제) ‘학교와 마을이 제안하는 혁신학교’ 운영 - 25교(2021년~2025년 : 5년간) - 31개 시·군 혁신교육지구 시즌Ⅲ 시작 - 학교ㆍ관 중심 → 학교ㆍ지역사회 중심 혁신교육지구 시즌Ⅱ 종료 (30개 시·군 혁신교육지구 운영) 교육과정 마을 캠퍼스 18지구로 확대 교육과정 마을 캠퍼스 10지구 운영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85%운영 (319교-연구학교 20교, 선도학교 299교)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50%운영 (185교-연구학교 20교, 선도학교 165교) ▶ 참고) 일반고 학교수 - 374교 교과순회전담교사 15개 지역 도입(27명) 교과순회전담교사 시범 운영(광명 3명) 교과특성화학교 147교 교과특성화학교 79교 오프라인 교육과정 클러스터 195교 온라인 교육과정 클러스터 125강좌 오프라인 교육과정 클러스터 198교 온라인 교육과정 클러스터 57강좌 128개 학교법인 K-에듀파인 업무관리시스템을 통한 전자문서 유통 학교법인 문서유통시스템 구축을 위한 12개 학교법인 시범운영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초중고학생 교육활동지원비[(구)부교재비,학용품비] 지원 - 초 38.8%, 중 27.5%, 고6.1% 인상, 초(286천원) 중(376천원) 고(448천원)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 초·중·고학생 부교재·학용품비 지원 초(206천원), 중(295천원), 고(422천원) 중·고 교육비 지원 대상자 중 국민기초 생계, 의료급여(난민인정자 포함) 자격이 있는 초1~고1학생 3,633명 대상 PC지원 중·고 교육비 지원 대상자 중 국민기초 생계, 의료급여(난민인정자 포함) 자격이 있는 초1~고1학생 2,248명 대상 PC지원 기후변화 대응 교육  - 지구 지킴이 일일 프로젝트 한 학년 1주제 이상 실시 기후변화 대응 교육  - 1학년 1주제 이상 실시 권장 고등학교 과학중점과정  - 과학 필수 선택 7과목  - 교과선택 영역 확대(과학, 수학, 정보 교과) 고등학교 과학중점과정  - 과학 8과목 이수  - 3년간 과학, 수학 교과에서 총 교과 이수 단위의 45% 이상 이수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학습비 전면 무상지원 -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7개  (초 1개, 중 1개, 고 5개)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학습비 무상지원 -초, 중, 고 2~3학년 과정     학교자율형 종합감사 총 240교로 확대(감사업무 지원청 이관 - 지역중심 운영) 학교자율형 종합감사 총 117교 운영 (도교육청 중심 운영) 유치원 학교급식법 적용(2020.12.11. 학교급식법 개정) 유치원 급식은 유아교육법, 식품위생법 적용 1교 1보건교사 배치 확대 & 과대학교 기간제 보건교사 추가 배치 - 2021년 1,811교, 145명 추가 배치 1교 1보건교사 배치 지속 운영 &  과대학교 보건교사 확대 배치 - 2020년 1,666교 1,666명 배치(공립) 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 6개소  - 의정부 송민학교 1개소 추가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 2개소  - 의정부 센터 추가 진로직업특수교육지원센터 5개소 - 아름, 상록, 경은, 다원, 홀트 경기발달장애인훈련센터 1개소(수원) 수원 (인가)대안학교 학교급식 대상으로 변경 학교급식비 지원 (2020.12.11. 학교급식법 개정) - 인가 대안학교 10교(1,548명) -대안학교 급식비 지자체(도청:시군=3:7)지원  
    • 서울·경기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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