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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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손길이 어느 해보다 절실한 2010년 연말…
    거리에 구세군의 가두모금 동참 소리와 종소리가 어느 해보다 힘차게 들린다. 가는 걸음을 잠시 멈추고 몇 사람이 동참할까 궁금증이 발동해 지켜보았다. 5분, 10분. 겨우 한 사람… 저학년 초등학생인 듯 보이는 여자 아이가 엄마에게 천원을 받아 빨간 모금함에 넣고 간다.약간 수줍은 듯 하면서도 밝은 미소를 지으며 엄마랑 이야기하며 가는 뒷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 무심코 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뒷모습과는 정녕 다르게 보였다. 적어도 내 눈에는…올해도 어김없이 각 방송사에서 연말 이웃성금모금 ARS 자막이 보인다. 이름 없이 기꺼이 전화 한 통화를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작은 계곡물이 모여 시냇물이 되고 강물이 되어 바다를 이루듯. 그렇게 천원, 천원이 모여 깜짝 놀랄 금액이 된다.정말 보이지 않는 많은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 사람들, 아름다운 손길. 그들은 분명 소시민이 대부분일 것이다. 어쩌면 도움을 받는 그들보다 조금 더, 형편이 어려울 수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누구를 돕는다는 것, 베푼다는 것은 돈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려는 서민들의 아름다운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IMF 때나 국가적 재난이 일어났을 때 그동안 충분히 보았다.그런 훈훈하고 따뜻한 마음들이 올해는 얼마 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들의 비리·부정사건과 북한의 연평도 도발로 온통 나라가 어수선해서인지, 예년과 같지 않다고 한다.사회복지단체와 기관들은 연말 대목 한철 동안 모금된 후원금과 기부금으로 그 다음해 살림살이를 운영한다고 하니 걱정이 많을것이다. 지금의 이런 사회적 분위기로는 내년 살림살이 문제가 아니라 당장 올 연말을 힘들고, 춥고, 배고프고 쓸쓸하게 보낼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우리 이웃을 생각하니 안타깝다.봉사나 기부금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으로 말미암아 인·허가가 나지 않은 열악한 시설을 운영하거나 그곳에 머물고 있는 이웃들은 아마 올 겨울 내 혹독한 한파를 겪어야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신뢰를 쌓는 것은 오랜 시간 걸리지만 잃는 것은 한 순간임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비리, 부정 관련자를 즉각적으로 교체하고 환골탈퇴하며 초심으로 돌아가 투명성, 공정성, 윤리성, 사명감을 높이겠다고 국민들에게 반성의 글을 올리고 사과문을 올렸지만 9일 나눔의 행복온도는 2.3도로 올해 목표 금액의 1/5 수준이다. 신뢰를 쌓는 것은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그 신뢰를 잃는 것은 한 순간임을 절실히 알았을 것이다.不信이란 단어가 터지면서 우리들의 그런 작지만 훈훈한 마음을 얼어붙게 하고 있거나 심지어 그들의 비도덕성에 분노와 배신감을 가지게 하고 있어 심히 안타깝고 염려스럽다. 이런 얼어붙고 냉랭한 사회적 분위기 때에 제 역할을 해야 할 사회계층이 고위층 및 지도층이라 생각한다.조류독감 감염으로 닭, 오리 소비가 줄자 국회의원들이 삼계탕을 먹는 행사로 소비에 앞장서듯이, 또 얼마 전 중금속오염 낙지파동 때에는‘낙지데이’를 정해 서울시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음을 보여 소비에 앞장선 것처럼, 이번에도 사회각계지도층에서 이웃돕기 성금과 기부에 적극 나설 것을 기대한다. 사실 지도층들의‘노블레스 오블리주’는 몇 년 전부터 많이 거론되어 실천되고 있지만 아직도 외국에 비해서 많이 미흡하다고 한다.사회지도층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최근 한 언론사 조사에 의하면 상위계층의 도덕적 의무 실천(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해서는 50.5%가‘거의 도덕적 의무 실천을 행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일부에서는 잘하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한 편’이라는 응답이 47%였다. ‘도덕적 의무를 잘 실천하고 있다’는 의견은 1.3%에 불과하다고 나왔다.사회지도층 인사들은 아마도“우리들은 한다고 하는데 매번 그러냐”고 볼멘소리를 할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느끼는 사회 고위, 지도층의‘노블레스 오블리주’실천에 대한 체감 온도는 낮다고 할 수 있다.삼성경제연구소가 지난 5월에 우리나라의 선진화 수준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국 가운데 24위라고 밝혔다. 특히, 사회지도층의 경제 정의 실천에 대한 기여를 평가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항목은 OECD 국가 중 꼴찌를 차지했고 글로벌 구호단체인 ‘월드비전’의 연간 1000만 원 이상의 고액 후원자 가운데 연예인, 기업인 등 사회 저명인사 비율은 9%인데 비해 일반인 비율은 91%라고 한다.사회고위층 및 지도층을 탓하려는 것이 아니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노래만 할 것이 아니라 실천해 달라고 부탁하고 싶어서이다. 성경에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보다 힘들다고 했지만 기부의 대명사로 불리는 미국의 빌게이츠나 워런 버핏 등 외국의 유명 인사들의 선행을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부자도 천국에 가기가 쉬울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며칠 뒤면 성탄절이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라는 메시지가 정말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모아진다면 실현되지 않을까?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만 하는 그들이 우리들의 작은 성의에 힘을 얻어 삶의 의지를 불태워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데 진정으로 도움이 된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우리는 다시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동참해서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 연시가 되도록 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가져 본다.선진사회복지연구회 회장 이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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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9
  • 성남 중원어린이도서관서 만나는 독일 그림책 세계
    성남시 중원어린이도서관은 내년 2월 13일까지 두달여 간 2층 전시실(자랑한마당)에서‘독일 현대 그림책 삽화전’을 연다.  주한독일문화원과 트로이스도르프 그림책박물관의 협조로 마련된 이번 삽화전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삽화가 야노쉬, 클라우스 엔지카트, 볼프 에를브루흐와 젊은 작가로 활동 중인  유타 바우어,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카롤리네 케어 등 그림책 작가 13명의 원화 65점과 한국어 번역본 50종 등을 볼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어린이들에게 독일의 그림책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의미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원어린이도서관(중원구 금광동 3487번지)은 최첨단 천문우주과학체험시설을 갖춰 지난 11월 12일 문 열었다. 연면적 10,560㎡, 지하 3층∼지상4층  규모에 자료열람실과 특성화 시설인 우주체험관, 문화교실, 꿈나무극장 등 각종 문화교육시설을 갖췄다. 개관 날부터 아동문학상 수상작품 전시회, 우주과학 특강, 마술공연 등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문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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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9
  • 세수증대 유공공무원, 장관상 연달아 수상
    성남시 분당구(구청장 강효석) 경제교통과에 근무하는 공무원 2명이 추진한 업무가 세수증대 우수사례로 평가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연달아 수상하는 경사를 맞게 됐다.구에 따르면 지난 9월말 경기도가 주관한 ‘2010년 세외수입 연구발표 대회’에 이사임(44, 행정7급) 분당구 경제교통과 주무관은 ‘공영주차장 내 근린생활시설 계약방식 변경에 따른 세수증대’란 제목의 발표문을 제출했다.이 발표문은 11년 9개월 간 수의계약해 오던 근린생활시설 계약방식을 법률자문 등을 통해 공개경쟁 입찰로 변경함으로써 당초 예정가 7천 600여만 원보다 16.3배 많은 12억 4천여만 원을 징수한 사례를 소개했다.이 사례는 31개 시군 발표문 서면 심사 결과 세수 증대의 최고 사례로 평가돼 성남시에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겨다 줬다. 경기도는 이사임 주무관의 발표 내용을 행정안전부에 추천해 이 주무관은 연말에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게 된다.또 이 세수 증대 사례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지방자치단체 예산효율화 방안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상정돼 접수된 총 148건의 서면심사도 통과했다.행안부는‘공영주차장 내 근린생활시설 계약방식 변경에 따른 세수증대’사례를 공유재산 활용부문에서 예산을 효율화하는 우수사례로 평가, 지난 14일 정부중앙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발표회 및 시상식 때 성남시에 장려상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또한 업무추진 담당과장이자 세외수입 증대 유공공무원인 최진수(57, 행정5급) 분당구 경제교통과장에게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여했다.분당구 관계자는 “이번 세수증대 우수사례로 성남시는 행안부와 경기도의 기관표창을 받게 됐고, 또 같은 부서의 2명 유공 공무원이 장관상을 받게 돼 사무실 분위기가 고조돼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세수 증대 방안을 발굴·추진해 성남시 행정의 우수성 대·내외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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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9
  • 사랑방문화클럽, 선정
    성남문화재단의 대표적인 문화정책 프로그램인 <사랑방문화클럽>을 문화체육관광부가 2011년도 문화예술 10대 트렌드로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문화예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2010년에 나타난 문화예술 분야의 변화 징후들을 조사, 2011년의 문화예술 트렌드를 14일 발표했다. ‘착한 예술이 대세다’, ‘스마트 기술이 새로운 시장을 만든다’, ‘진정한 다문화 시대가 시작된다’등의 타이틀로 발표된 10대 트렌드 중 <사랑방문화클럽>은 서울문화재단의 <예술로 희망 드림 프로젝트>, 한국메세나협회의 <사회공헌 사업> 등과 함께 ‘착한 예술이 대세다’의 대표적인 사례로 선정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사랑방문화클럽>이 친목이나 학습 목적을 위한 동호회 활동 지원으로 시작된 사업에서 이제는 지역 사회의 소외된 계층을 직접 찾아 문화공헌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사례로 발전했다는 점을 선정 이유로 밝히고, 향후 이러한 조사를 바탕으로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문화정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성남문화재단의 <사랑방문화클럽>은 지난 12월 3일 2010 민관협력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 2011년 문화예술정책을 선도하는 10대 트렌드의 대표 사례로 선정되면서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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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9
  • 메리크리스마스! ‘사랑의 산타클로스 대작전’ 실시
    중원청소년수련관은 연말을 맞아 23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가정 및 기관을 방문해 깜짝 파티와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사랑의 산타클로스 대작전’ 행사를 실시한다. 200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산타클로스 대작전은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부터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세대의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산타 전문 교육을 통하여 300명의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신나는 크리스마스를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다.청소년수련관측은 “이번 작은 나눔 큰 행복 ‘사랑의 산타클로스 대작전’은 취약계층의 아동·청소년들에게는 따듯하고 신나는 희망 크리스마스를 선물하고, 자원봉사자에게는 나눔과 봉사를 통한 이웃사랑 실천의 기회를 제공하는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이라며 “올 크리스마스에는‘희망을 전하는 산타클로스’를 통해 온정이 넘치는 따뜻한 성남을 기대해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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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9
  • 성남시 “일자리 창출형 산업육성정책” 채택!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시정 핵심목표인 ‘역동하는 지역경제’의 실현을 위해 내년도 중소·벤처기업육성지원사업에 있어 ‘일자리 창출’을 가장 핵심적인 평가지표로 채택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와 재단은 기술개발, 제작, 마케팅지원 등 기업육성을 위한 전 분야에서 일자리창출 우대시스템을 적용해 적극적으로 시민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들에게 높은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시와 재단은 구체적인 실행계획에 있어 ▲일자리창출 효과가 높은 사업의 우선 발굴 ▲지원사업 심사 시 관련 배점의 대폭 강화 ▲신규인력 채용을 통한 사업수행 시 중간평가 우대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에 대한 기술료 환급 감면 ▲창업비용 및 기술개발, 컨설팅과 연계한 창업지원 확대 등의 5가지 활성화 시책을 내년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또한, ‘고용우수기업인증제’를 통한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각종 지원사업 신청시 가산점 제도를 지속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성남산업진흥재단 김홍철 사업본부장은 “우리 사회는 이제 기술고도화 단계를 맞아 이윤을 창출하는 기업 못지않게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며 “청년층의 실업률이 7%를 넘나들고, 건강한 시니어층이 늘어나는 사회 추세 속에서 일할 수 있음에도 일자리가 없는 분들이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기업을 보는 시각 역시 첨단산업이냐 아니냐를 따지거나 매출 같은 외형 측면만을 따질 것이 아니라 고용창출 능력의 측면에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을 우대해 나가는 방향으로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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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9
  • 성남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종합심사
    16일부터 3일간 2011년도 본예산과 2010년도 제2차 추경안 심사성남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해숙)는 16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에 걸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열어 성남시가 제출한 약 1조 9,058억원 규모의 2011년도 새해 예산안과 약 1조 7,062억원 규모의 금년도 제2차 추경안 종합심사를 벌인다.지난 12월 6일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에 제출한 2011년도 새해 예산안 심사결과를 보면,  ▲ 의회운영위원회는 2건 35,020천원이 감액조정된 5,130,643천원  ▲ 행정기획위원회는 12건 ,062,987천원이 감액조정된 195,679,728천원  ▲ 경제환경위원회는 1건 200,882천원이 감액조정된 426,308,457천원  ▲ 문화복지위원회는 55건 1,970,176천원이 감액조정된 511,594,315천원  ▲ 도시건설위원회는 4건 551,000천원이 감액조정된 763,257,164천원으로 모두 3,820,065천원이 감액된 1,901,970,307천원이다.또한, 12월 14일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제출한 금년도 제2차 추경안 심사결과는  ▲ 의회운영위원회는 4,586,714천원으로 원안가결  ▲ 행정기획위원회는 172,038,763천원으로 원안가결  ▲ 경제환경위원회는 469,456,445천원으로 원안가결  ▲ 문화복지위원회는 1건 313천원이 감액조정된 486,314,782천원으로 수정가결 ▲ 도시건설위원회는 573,818,516천원으로 원안가결 하는 등 모두 1,706,215,220천원 규모이다.16일에 열리는 제1차 회의는 금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새해 예산안은 17일과 20일 양일간에 걸쳐 심사할 예정이다.한편 성남시의회는 21일 오전 10시 제4차 본회의를 열어 2011년도 새해 예산안과 금년도 제2차 추경안을 상정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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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10-12-16
  • 성남공공도서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다채’
    - 초·중학교 국어교과서 미리읽기, 신비로운 우주탐험 등 -성남시 공공도서관들이 겨울방학을 맞는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특강과 독서교실을 운영한다.중앙도서관은 내년 1월 11일부터 21일까지 초·중학교 국어교과서 미리읽기, 재미있는 이야기 독서, 책으로 여는 마음세상, 애니메이션 책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http://ct.snlib.net) 를 통해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 학생까지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판교도서관은 내년 1월 4일부터 21일까지 꼬물꼬물 몸으로 책읽기, 퍼니퍼니 잉글리쉬, 예비중학생을 위한 꿈의 독서포트폴리오 만들기 등의 방학특강을 운영한다. 오는 20일부터  오전 10시부터 24일까지 도서관홈페이지(http://pg.snlib.net)를 통해 선착순 145명 모집한다.중원어린이도서관은 내년 1월 11일부터 28일까지 초등학교 미리알기, 신비로운 우주탐험, 재미있는 마술배우기,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등의 방학특강을 운영한다.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도서관홈페이지(http://cjw.snlib.net)를 통해 선착순 140명 모집한다.이 밖에 분당도서관(http://bd.snlib.net)은  맛있는 글쓰기, 영어일기쓰기  등을, 구미도서관(http://gm.snlib.net )은 신문으로 하는 직업탐구, 다큐로 배우는 세상 등 어린이에게 유익한 특강을 운영한다.각 도서관은 또 인근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북토크, 8도음악, 만화를 활용한 글쓰기, 미리 써 보는 나의 자서전 등을 주제로 한 독서교실을 각각 운영한다.특강 신청과 프로그램 문의는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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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6
  •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송년음악회 개최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 가득한 송년음악회》성남시청소년육성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에서는 20일(월)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동안 「가족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음악회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하여 문화향유 기회가 부족한 판교지역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적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송년음악회는 오케스트라에서 앵콜곡으로 자주 연주하는 곡 중 하나인 로시니의 윌리엄텔 서곡으로 문을 열고, 금관5중주의 “비엔나마치”, “데니보이” 등 행진곡과 팝송 “오 솔레미오”, “미뉴에트“, ”제임스본드 테마“, ”시스터액트 테마“ 등 가곡과 클래식, 영화음악 등 대중들에게 친숙하고 다양한 장르음악 11곡을 연주할 예정이다.또한, 특별출연으로 실로폰(문하연)과 하프(서승혜) 듀엣, 트럼펫(김남수)과 하프 듀엣, 하프 솔로 연주 등이 준비되어 있다.판교도서관과 함께 지난 3월 25일 개관한 분당판교청소년관은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음악회로 수련관을 찾는 청소년들과 가족들에게 휴식과 마음의 여유를 갖게하는 의미 있는 연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선착순 입장으로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pgyouth.or.kr) 및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교육문화팀 ☎070-4012-6682~66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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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10-12-16
  • 내정초, '사랑 나누는 오케스트라' 개최
    제12회 내정초등학교 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가 오는 17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내정초등학교(교장 이봉숙)는 21세기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한국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식정보교육 뿐만 아니라 균형 잡힌 인성과 감성교육을 위해 1999년 내정 오케스트라를 창단한 이래 매년 정기 연주회를 개최해왔고,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했다.내정초등학교 오케스트라는 올해 성남시 학생예능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초등학교 오케스트라로는 유일하게 성남아트센터에서 연주회를 열고 있고, 그 외 지역 주민을 위한 초청 연주회, 국립 경찰대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유라시안 필의 금난새 선생님으로부터의 아카데미 초청 등 활발한 활동을 인정받은 바 있다.지휘자 강명규를 비롯한 53명의 단원들이 연주할 이번 연주회는 1, 2부로 나뉘어 총 2시간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내용은 주페의 ‘시인과 농부’, 요한스트라우스의 ‘박쥐서곡’,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등 교향곡 및 영화음악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학교 학부모들이 함께 협연하는 형식으로 보다 아름다운 선율로 훈훈한 감동과 즐거움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내정오케스트라의 연주는 단원들이 화음을 맞춰가며 만들어진 땀방울 속에 베어있는 꿈, 희망, 우정이 음악에 녹아들어 겨울밤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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