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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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일 경기도의원, “공공기관 주사무소 입지... 조례 위반, 원천 무효” 주장
      [아이디위클리]경기교통공사 등 5개 공공기관의 주사무소 입지가 최종 확정된 것과 관련,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경일 의원(더민주당, 파주3)이 반발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입지선정위원회 구성부터 도의회와 협의하도록 한 조례 의무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원천무효”라며 강력히 항의하였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15일 제정된 경기교통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 부칙 제6조(입지선정 사전협의)를 언급하며 “지난 6월회기 건설교통위원회 심의과정에서 ‘공사의 주사무소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및 최종 입지 결정 이전에 도의회와 협의하여야 한다’라는 부칙 제6조를 신설하였다”며 “그러나 조례가 제정된 후 2달이 넘도록 교통국은 입지선정과 관련한 도의회와의 협의체 구성 등을 포함한 아무런 협의 노력도 없었다”며 입지선정위원회 위원 선정부터 다시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한 김 의원은 “조례를 무시하고 도의회와의 협의를 진행하지 않은 것은 도의회를 경시하고, 무시하는 처사로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고, 이러한 사태까지 몰고 온 집행부(교통국)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향후 도의회와의 협의절차 이행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마련해 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올해 8월 7일 제정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의 경우도 부칙 제2조(입지선정 사전협의)에 ‘진흥원의 주사무소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및 최종 입지 결정 이전에 도의회와 협의하여야 한다’는 규정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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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경기교통공사 등 5개 공공기관 새로운 보금자리 확정!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5개 도 공공기관 주사무소 입지 선정 시․군 공모를 추진해 23일 새로운 보금자리를 최종 확정했다.이전 기관은 5개 기관으로 ▲경기교통공사는 양주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동두천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양평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김포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여주시로 주사무소의 최종 입지가 결정됐다.선정 시․군을 보면, 중첩규제로 행정인프라가 부족한 경기북부지역 2개 시․군, 한강수계의 수질과 녹지 등 자연환경을 보전할 필요가 있는 자연보전권역 2개 시․군,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른 민간인통제선 이남의 접경지역 1개 시․군으로 분포돼 있다.이번 시․군 공모는 ‘소외지역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을 강조해 온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경기남부에 집중된 공공기관을 분산 배치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북부지역 등에 부족한 행정인프라 구축을 위한 조치였다.6월말 경기교통공사를 시작으로 기관별 3주간 공모 접수 후, 8월에 1차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를 추진했다. 이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2차 프리젠테이션(PT)심사 완료 후, 23일 최종 입지 시․군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도는 중첩규제로 인한 규제등급 상위지역, 현재 도 공공기관 입지현황, 이전예정 기관과의 업무연관성, 교통 인프라를 포함한 접근편의, 도정협력도 등 객관적인 선정기준을 마련했으며,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기관별 선정심사위원회를 별도 구성하여 공정성 확보에도 노력했다.확정된 5개 시․군은 입지 대상기관과 연계한 종합 발전방안을 수립하고, 기관이 사용할 건물 및 부지 등의 정보제공과 행정적 지원 등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해 이전을 추진하게 된다.최원용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전기관을 최대한 조속히 입지하도록 해 시․군-공공기관간 유기적 협업관계 구축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며 “나아가 지역 사회의 랜드마크(Landmark)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행정지원과 지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취업·교육훈련 지원과 일자리 정책 연구 등을 담당하는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16년 설립됐으며, 현재 부천시 옛 원미구청 건물 3층에 위치하고 있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육성을 담당하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지난해 9월 설립됐으며, 현재 수원 컨벤션센터 5층에 자리 잡고 있다.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수탁 운영 및 종합재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올해 1월 수원시 경기도인재개발원에 문을 열었다.경기도 공공버스 등 경기도 대중교통 체계를 통합 관리할 경기교통공사와 미세먼지 저감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사업을 담당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상반기 설립협의가 완료된 기관으로 올해 안에 정식 사무실을 개소할 예정이다.
    • 서울·경기
    2020-09-24
  • [부고]이종덕 성남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
    [부고]이종덕 성남문화재단 초대 대표이사(향년 86세,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석좌교수, 前 문화공보부 국장, 서울예술단 이사장,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충무아트홀 사장) ○ 빈소 : 성라자로마을 내 성당 - 경기도 의왕시 원골로 66 (전화: 031-452-5655) ○ 장례미사 : 9월 25일(금) 오전 10시○ 장지 : 천주교 안성 추모공원 ※코로나19로 인하여 조문 및 조화는 정중히 사양하며, 부디 계신 곳에서 마음으로 명복을 빌어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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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부고
    2020-09-24
  • 서울특별시의회 제2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공식 출범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는 시의회의 예산정책기능 강화를 위해 「예산정책연구위원회」를 구성하고, 23일 「제2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서울시의회의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에 대한 의정활동과 시정발전을 위한 예산정책 연구활동 등을 위해 설립되었다. 내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될 「제2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시의원 15명과 예산재정 전문가 10명으로 구성하였다.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부의장(마포4, 더불어민주당)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예산정책연구위원회에서 의회가 해야 할 방향과 역할을 선도적으로 제시해 주시기 바라며,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시민의 세금이 필요한 부분에 잘 쓰이도록 모든 힘을 다해줄 것 부탁합니다.”라며 당부를 전했다. 위촉식에 이어 위원들은 「제2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위원장, 부위원장 등을 선출하고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하였다. 위원장에는 위원들 호선에 의해 김경 시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이 선임되었고 부위원장에는 위원들의 동의를 받아 위원장이 지명한 송명화 시의원(강동3, 더불어민주당)과 윤영진 명예교수(계명대학교)가 선임되었다. 또한, 효율적인 연구활동을 위해 3개 소위원회를 구성․운영토록 하고 소위원회 위원장에는 권영희 시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 김경우 시의원(동작2, 더불어민주당), 오중석 시의원(동대문2, 더불어민주당)이 선임되었다. 제2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경 의원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서 서울시민의 안전과 삶을 지켜나가는 서울시의회가 되도록 오늘 위촉되신 위원님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2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김경)는 ▲시 및 시교육청 예·결산 및 주요 시책사업 재정 분석·연구 ▲지방재정 확충, 재정분권 및 지방재정 관련 법·제도개선 연구 ▲예산정책 관련 연구결과 논의를 위한 발표회 개최 등을 통해 예산재정역량을 강화하고 지방재정분권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2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 명단(임기 : 2020.9.23. ~ 2021.6.30.)시의원 15명 (성명 가나다 순)   연번 성 명 소속 위원회 비 고 1 강 동 길 기획경제위원회 (성북3, 더불어민주당)   2 경 만 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강서3, 더불어민주당)   3 권 순 선 교육위원회 (은평3, 더불어민주당)   4 권 영 희 기획경제위원회, 운영위원회 (비례, 더불어민주당) 1소위원회 위원장 5 김 경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비례, 더불어민주당) 위원장 6 김 경 우 보건복지위원회, 운영위원회 (동작2, 더불어민주당) 2소위원회 위원장 7 김 상 훈 환경수자원위원회 (마포1, 더불어민주당)   8 김 태 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강남4, 더불어민주당)   9 김 호 진 교통위원회 (서대문2,더불어민주당)   10 송 명 화 환경수자원위원회 (강동3, 더불어민주당) 부위원장 11 오 중 석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동대문2,더불어민주당) 3소위원회 위원장 12 정 재 웅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운영위원회 (영등포3,더불어민주당)   13 정 진 술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운영위원회 (마포3, 더불어민주당)   14 채 유 미 행정자치위원회 (노원5, 더불어민주당)   15 추 승 우 교통위원회, 운영위원회 (서초4, 더불어민주당)     외부위원 10명 (성명 가나다 순)   연번 성 명 소속 비 고 1 금 재 덕 서울시립대 행정학과 교수   2 김 영 훈 인덕대학교 도시디자인학과 교수   3 김 태 교 상록감정평가사 사무소 대표   4 김 현 훈 사회복지법인 행복창조 이사장   5 박 은 영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6 배 수 영 배앤파트너스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7 윤 영 진 계명대학교 명예교수 (전)한국지방재정학회 회장 부위원장 8 장 성 대 건국대학교 전임 및 주임교수   9 정 성 우 일신회계법인 이사 공인회계사   10 최 영 수 숙명여자대학교 TESOL국제학대학원 기후환경융합학과 교수  
    • 서울·경기
    2020-09-24
  • 경기도, 조선왕실 태봉·태실 10개소 최초 발견
      [아이디위클리]조선왕실의 태봉(태실)에 대한 전수조사결과 총 30개소가 확인됐고 이중 10개소는 최초 발견됐다. 경기도는 남아 있는 태실을 보호하고 문화재 지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은 지난 23일 경기문화재단에서 이런 내용이 포함된 경기도 태봉(태실) 실태조사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태실은 왕실에서 자손을 출산한 뒤 그 태(태반과 탯줄)를 봉안하는 곳을 말하며, 비석을 세우기도 한다. 태봉은 나중에 왕위에 오른 왕자의 태실을 다시 장식해 봉안한 것이다. 태봉(태실)은 일제강점기와 산업화를 거치며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아 다수가 사라지고 훼손됐다.경기도는 2008년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조사한 26개소의 도내 태봉(태실)에 대해 지난해 12월 실태 조사를 거쳐 13개소가 남아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도는 올해 4월 경기문화재연구원과 함께 태봉(태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한 결과 모두 30개소를 확인했다고 이날 발표했다.이번 전수조사 결과 2019년도 조사 당시 위치가 불명확했던 광주 원당리 등 2개소, 남양주 광전리와 내각리 소재 2곳의 태실 위치가 명확해졌으며 성종 왕녀 태실비 2기도 확인했다. 또, 안성 배태리 태실비의 존재를 도민 제보로 확인하는 등 모두 10개소의 태실을 새롭게 확인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존재가 확인된 태실은 총 30개소가 됐다. 유물은 아기비, 태함, 가봉 당시의 석물 등 12점이 신규 확인됐다.경기도는 이번 조사 성과를 토대로 광주 원당리 태봉 등 4개소에 대한 정밀발굴조사를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포천 성동리 익종태봉과 파주 축현리 태봉 등의 관련 유물을 추적해 제자리 찾기를 진행할 계획이다.또한 보존 상태가 우수한 태실에 대해서는 문화재로 지정해 보호하고 민가와 떨어져 있는 태실의 보호를 위해 시군과 협력해 경계 울타리 설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정식 도 문화유산과장은 “숲속에 처참하게 쓰러지고 흩어진 아기비들을 보면서 마음 아프고 안타까웠다”면서 “이번 전수조사를 토대로 경기도에서 적극적으로 태봉과 태실 유적과 유물을 보호해 도민들에게 의미있는 문화유산으로 남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은 오는 11월 최종보고서를 작성해 조사를 마무리하고 향후 세부 계획을 진행할 계획이다.
    • 서울·경기
    2020-09-24
  • 성남시, 경기도·한국e스포츠협회와 손잡고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 박차
      [아이디위클리]성남시가 도내 최초의 e-스포츠 전용 경기장 조성을 위해 경기도, 한국e스포츠협회와 손을 잡았다. 성남시는 23일 오후 2시 도청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장과 함께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성남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e-스포츠 경기장 지원 사업’에 선정된 이후 도시관리계획 변경, 중앙투자심사 등의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도의 행정·재정적 지원과 함께, 한국e스포츠협회로부터 경기장 조성이나 e-스포츠대회 개최에 대한 다양한 자문과 지원을 받게 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2023년 준공 예정인 ‘경기 e-스포츠 전용경기장’은 국내 유수 게임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판교테크노밸리내(삼평동 626번지)에 조성되며, 도비 100억을 포함해 총 39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경기장내에는 300석 이상의 주경기장과 50석 규모의 보조경기장, 트레이닝센터 등이 설치되며, 인기 e-스포츠 대회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대회 및 다양한 시민문화행사들도 개최된다. 올 10월 설계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며 처음 시도되는 신축 e-스포츠 전용경기장인 만큼 참신하고 혁신적인 설계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도내 e-스포츠 문화 저변이 크게 확대되고 관련 생태계 또한 더욱 튼튼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지역 시민사회와 상권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성남시는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판교 일대를 세계적인 e스포츠 및 게임·콘텐츠 메카로 만들기 위해 경기장 인근을 게임·콘텐츠 문화특구로 지정하고 콘텐츠 거리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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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0-09-24
  •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 ㈜다래월드와 경기지구청년회의소... 10억 상당 손세정제 31개 시·군 배포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 재확산이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가 ㈜다래월드와 경기지구청년회의소의 통 큰 기부로 후원받은 시가 10억원 상당의 친환경(무알코올) 손소독제 6만3천3백여개를 경기도 31개 시·군 지역자율방재단에 전달했다. 23일 오후 3시부터 율동공원 B공영주차장에서 각 지역자율방재단에 배포된 손소독제는 추석 연휴에 맞춰 방역에 취약한 15,5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난 9월 2일 친환경 사회적기업 ㈜다래월드와 사회봉사단체인 경기지구청년회의소의 업무협약에서 출발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방역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역할을 도모하기로 합의한 두 기업·단체는 첫 번째로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와 손을 맞잡았다.   ㈜다래월드에서 8억5천900만원 상당의 손세정제 5만5천800개, 경기지구청년회의소에서 1억6천300만원 상당의 손세정제 7천500개를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에 기증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 이태복 회장은 “경기도 내 지역별 자율방재단에서는 지난 2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꾸준하게 방역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부받은 경기도 31개 시군 자율방재단을 통해 도내 15,500여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라며 “큰 도움을 주신 다래월드 이정옥 대표와 JCI경기지구 윤성환 회장께 깊이 감사드리며 코로나19의 극복과 종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래월드 이정옥 대표는 “친환경 우수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의 역할을 다하고자 국가와 사회에 먼저 베푸는 ‘나눔 사랑’을 실천하면서 신뢰받는 기업, 사랑받는 기업으로 태어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경기지구청년회의소 윤성환 회장은 “장기적인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취약계층의 방역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청년회의소가 앞장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는 각종 재난 재해의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의 활동을 목적으로 자연재해대책법에 의해 설치,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 31개 시·군의 지역자율방재단을 관장하고 있다. [미니 톡 Mini Talk] ㈜다래월드 이정옥 대표  “이번 기부는 금액이 약간 늘어났을 뿐 지금까지 하던 대로 하는 것입니다. 넘칠 만큼 벌어서 준다는 것은 평생 가도 못할 것 같아 세금 내듯이 하고 있습니다. 물건 만들 때부터 더 제작해 특별하다고는 할 것 없습니다.” “다래월드의 주력제품은 샴푸, 주방세제, 세탁세제 등입니다. 손세정제는 생산한 지 15년쯤 됐는데 신종플루, 메르스, 지금 코로나 이럴 때는 귀한 몸이다 보니 골고루 갈 수가 없을 거 같아 명절 전에 나눠드리자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제품은 FDA 승인받은 친환경, 무알코올로 고급제품입니다. 각 지역보건소 등에서 구입해 전달하는 곳도 어린이집이나 노약자분들 계신 곳이고, 재정이 넉넉한 시에서는 소상공인 음식점 등에 지원합니다. 불판 같은 것 세척 시 알코올로 인해 불이 날 수도 있어 이왕이면 무알코올을 찾습니다. 아직 못 써본 곳은 있어도 한 번만 써본 곳은 없을 겁니다.^^” “필요한 사람들에게 골고루 잘 전달돼 사용됐으면 좋겠습니다.” 경기지구청년회의소 윤성환 회장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는 광역시·도에 저희 경기지구청년회의소 등 16개 지구청년회의소가 있고 전국 330여 곳 지방청년회의소에 1만2,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기지구청년회의소는 청년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올해 코로나가 닥쳐 비대면 활동으로 바뀌면서 사업 패러다임도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코로나시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많이 구상하고 준비 중입니다.” “이번 기부 활동도 코로나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동참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코로나 극복을 위해 우리 청년들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그림을 그려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경기도자율방재단연합회 이태복 회장   “경기도민들을 위해 친환경 손세정제를 후원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한 개 시·군에 500가구씩 방역 취약계층에 균등하게 배분하려 합니다. 그러면 15,500가구에 전달될 것입니다. 정말로 방역 취약계층에게 골고루 분배될 수 있도록 각 시·군 단장님들을 독려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자율방재단은 노력 봉사활동을 주로 하고 물품 봉사는 별로 없었습니다. 각 지역에서 활동하시는 방재단원들이 물품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희 단원들이 동별로 봉사활동이나 방역활동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취약한 곳을 알게 됩니다. 이런 기회가 생겨 평상시에 눈여겨봤던 곳,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단원으로서, 봉사자로서 큰 의미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경기
    2020-09-23
  •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육성 집중 지원”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영등포2)은 22일 ‘여의도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을 가진 ‘여의도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은 국제금융중심지로서 서울의 위상을 강화하고, 국제적 수준의 역량을 갖춘 글로벌 금융전문가 육성과 인적자원 확보를 통한 서울의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개관식에서 서울시와 금융위원회, KAIST 등 금융전문대학원 설립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과 입학생들을 일일이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핀테크와 비대면 금융거래가 확대됨에 따라 해당 분야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국내 전문인력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해 금융경쟁력을 강화하기 어려웠다”고 지적하고, “새롭게 개관하는 여의도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이 해당 분야 전문가 양성함으로써 미래 신성장 산업인 금융분야가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갖추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지난 6월 혁신금융서비스 해외진출과 투자 유치 지원, 국내·외 금융기관 유치 등의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금융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를 발의했던 김 위원장은 “2009년 여의도 일대가 국제금융중심지로 지정되었지만 국제금융센터지수(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 GFCI) 평가에서 2016년 14위를 기록한 이후 2020년에는 33위를 기록하는 등 국제적 평가와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면서 “2023년에는 글로벌 핀테크 거래금액이 9조 8,240억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핀테크가 금융산업 혁신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만큼,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육성을 통해 서울이 동북아 금융허브라는 큰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로 설립된 ‘여의도 디지털금융전문대학원’은 여의도 일대에 금융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서울시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설립했으며, KAIST 디지털금융그룹이 운영을 담당한다.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은 ▲학위과정(2년), ▲비학위과정(5개월) 두 가지로, 디지털금융에 특화되고 현장적용 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서울·경기
    2020-09-23
  • 이재명표 3대 무상복지 ‘산후조리비 지원’ 거주기간 무관 도내 모든 가정으로 확대
      [아이디위클리]이재명 경기도지사의 3대 무상복지정책 중 하나인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이 오는 10월 15일부터 거주기간에 관계없이 경기도에서 출산하는 모든 가정으로 확대된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7월 15일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를 개정, 이전 선정기준이었던 ‘경기도 1년 이상 거주 조건’을 삭제했다. 특히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추진, 지난 9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거주 기간 조건을 완화해 전체 출산가정으로 지원을 확대 할 필요성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도내 출산하는 모든 가정에 출생아 1인당 50만원의 산후조리비를 아무 조건 없이 지급하는 완전한 ‘보편적 무상복지’를 실현하게 됐다. 경기도 거주기간이 1년이 되지 않았어도, 태어난 지 12개월이 되지 않은 출생아 중 출생일과 신청일 모두 경기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아이면 어느 가정이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사전신청 등의 절차 필요 없이 출생신고 시 거주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산후조리비는 자격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지역화폐(지류 또는 카드)로 지급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확대는 ‘아이낳기 좋은 경기도’ 실현을 위한 조치”라며 “이를 통해 기존보다 약 9,000명 내외의 출생아 가정이 더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민선7기 경기도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신생아의 건강 보호 및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시작해 올해 7월말까지 약 12만 출산가구에 총 589억 원의 산후조리비를 지급해왔다.
    • 서울·경기
    2020-09-23
  • 성남시 추석 연휴 종합 대책 ‘코로나19 방역 최우선’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코로나19 방역을 최우선으로 하는 ‘추석 연휴 종합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시는 연휴 닷새간 방역, 보건의료, 재난재해, 교통, 물가안정, 청소 등 26개 대책반을 편성해 601명이 비상 근무를 선다. 방역 대책반은 코로나19 감염병 재확산 방지에 주력한다. 자가격리자에 전담공무원을 일대일 매칭해 14일 동안 모니터링한다. 하루 2회씩 자가진단 어플 입력 내용을 확인하고, 매일 유선 통화해 자가격리자의 건강 상태를 체크한다. 연휴 기간 성남시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2추모원’은 운영을 중단한다. 야탑동 성남종합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역하고, 성남시청 야외주차장 드라이브스루 방역센터에서 귀성·귀경객 차량 대상 방역 소독(10월 1일과 4일 제외) 서비스를 한다. 보건의료 대책반은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수정·중원·분당 각 구 보건소에 설치해 연휴 기간 내내 운영한다. 지역별로 의료기관에도 선별진료소가 연휴 기간에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수정지역 성남시의료원, 중원지역 성남중앙병원, 분당지역 제생병원이며, 연휴 때 운영일과 시간을 확인한 뒤 방문해야 한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3개 구 보건소와 지역 내 7개 의료기관은 협력 체제를 유지한다. 지역 내 약국 19곳은 ‘휴일 지킴이 약국’으로 운영해 연휴 기간에 매일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약국별로 탄력적이다. 공공심야 약국으로 지정한 수정구 창곡동 위례수, 중원구 금광동 마이팜, 분당구 야탑동 야탑차온누리 약국은 새벽 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재난재해 대책반은 사건 사고에 대비한다. 다중이용시설 45곳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 24시간 재난 상황 관리체제를 유지한다. 교통 대책반은 성묘객과 귀성객 이동 시간대에 시내버스를 집중 배차하고, 공영 노상·노외 주차장 123곳(9318면) 등을 무료 개방해 주정차 불편을 해소한다. 물가안정 대책반은 대형매장, 전통시장의 추석 명절 성수품 가격을 조사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를 점검한다. 청소 대책반은 시·구청별 청소기동대를 편성해 주요 도로변과 민원 발생지역 생활 쓰레기를 처리한다. 성남시는 추석 연휴 철저한 방역 대책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행정 공백을 막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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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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