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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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 예비후보,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정책선거” 시동
      [아이디위클리]21대 총선 성남·분당갑 김용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20일 오전 11시 판교스타트업 캠퍼스 2층 다목적홀에서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정책선거전에 나선다. 이날 정책 기자회견은 분당지역 현안과 각종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김용 예비후보가 구상하고 있는 정책과 공약들을 소개하고 각종 질의에 답변하며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김용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분당신도시 재건축, 판교 지역 교통난 해소 등과 같은 분당지역 지역 현안에 대한 견해와 해결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신의 SNS를 통해 ‘제1호 공약’으로 내세웠던 ‘마음주치의제’를 비롯해 풍부한 경험과 연륜을 가진 50~60대 인적 자원 활용을 위한 ‘5060 신중년 대책’, 극심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족형 청년 일자리 대책’, 중년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할 쉼터 조성, 분당지역 활성화를 위한 공항 터미널 유치 등 공약 소개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기자회견은 그동안 텍스트 중심의 나열과 내용을 낭독하던 기존 단방향 기자회견 틀에서 벗어나 좀 더 창의적인 프리젠테이션 기법으로 진행한다.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역시 본인이 직접 소통하고 대응한다. 이날 기자회견은 김용 예비후보의 공약에 대해 관심 있거나 분당지역 현안 해결방안에 대해 궁금한 주민들도 참석할 수 있다. 김용 예비후보는 “제21대 총선 분당 갑 지역구에 출마하는 국회의원 예비후보로서 그동안 준비한 공약과 구상들을 총 망라해 소개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언론인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민선 7기 경기도 초대 대변인으로서 이국종 교수와 함께한 24시간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 청정계곡 정비사업, 수술실 CCTV 설치 등 민선 7기 대표정책을 추진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 인물로, 실천력과 행정능력을 두루 갖춘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복심’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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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성남시 ‘도시재생’ 낡은 주택을 공원, 문화창작소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수정지역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낡은 단독주택지를 사들여 공원, 문화창작소 등으로 탈바꿈시키는 도시재생사업을 편다. 대상지는 태평2·4동(27만5000㎡), 수진2동(13만6300㎡), 단대동 논골(5만㎡) 등 3곳의 도시재생사업 구역이다. 시는 1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1월 13일 관련 공고를 내 예산소진 때까지 3곳 도시재생사업 구역에 있는 단독주택지 등의 사유지 매각 신청을 받기로 했다. 매각 신청 후 소유권 변동이 없고 대지 경계, 부동산 물권 등 권리관계 하자가 없는 땅이어야 한다. 시는 매각 신청 대상지에 대한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부합도, 시유지 인접 필지 등의 우선순위에 따라 매입을 추진하며, 감정평가를 거쳐 소유주와 매매계약을 한다. 사들인 단독주택은 건축물의 노후 정도에 따라 철거 또는 리모델링을 해 지역주민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한다. 공원, 주차장 등의 도시재생기반시설, 쓰레기 수거함, 공동텃밭 등의 공동이용시설을 설치하거나, 청년 주거공간, 문화창작소 등으로 고쳐 쓰는 방식이다. 성남시는 전면 철거형 재개발이 사업성 저하로 주민 분담금이 상승하고 재개발 이후 원주민 재정착률이 낮아지는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태평2·4동, 수진2동, 단대동 논골 지역을 포함한 17곳에 도시재생사업 방식을 도입했다. 다른 14곳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대상지는 금광동, 산성대로, 야탑밸리, 상대원2동, 성남일반산업단지 등이며, 성남시 도시재생전략계획에 따라 연차별 사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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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박창순 도의원 ‘생활안전문화 정착 및 활성화 방안 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박창순(안전행정위, 성남2)의원은 15일 경기도의회 제1간담회의실에서 ‘경기도 내 생활안전문화 정착 및 활성화 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연구책임의원인 박창순 의원을 비롯해 연구수행기관인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경기도, 경기도의회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와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각각 추진하고 있는 안전문화 활성화 관련 사업과 정책 추진 현황을 분석하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종보고회 발표를 맡은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일 박사는 “이번 연구는 경기도 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경기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 및 재난예방 조직을 중심으로 하는 구체적 실천 방안을 제시하였고, 생활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관련 조례 개정을 제안하였다”고 말했다. 박창순 의원은 “우리 사회에는 수많은 안전사고들이 발생하고 있다. 안전사고들이 발생할 때마다 재발방지 대책들을 쏟아내고 있지만 여전히 안전사고 가 끊이지 않고 있음은 사고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라며 “이제는 보다 안전한 사회, 안전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하고 안전문화를 정착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제시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과 관련 조례 정비 등을 토대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안전문화정착을 위한 정책방안을 마련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현장중심‧정책중심 의회 구현을 위해 경기도 현안사항을 중심으로 한 총 30여 건의 정책연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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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경기도 자율주행 핵심 기술, 세계의 주목을 받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이 세계 최대 IT·융합기술 전시회인 ‘CES2020’에 참가해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선보이고, 도내 자율주행 혁신 기업들의 세계시장 진출 물꼬를 텄다.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 참가하여 샌즈 엑스포(Sands Expo) 1층 G홀 유레카 파크(6개, Eureka Park)와 일반관(2개)에 총 8개 규모의 전시부스를 운영했다. 경기도 유일의 R&D 전문 연구기관인 융기원은 8곳의 입주기업과 함께 ‘CES 2020’ 유레카 파크에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모라이) ▶자율주행 정밀지도·공간정보 소프트웨어(모빌테크) ▶딥러닝 기반 주행상황 인지모델(에이모) ▶V2X 차량 및 기지국 시스템(웨이티즈) ▶자율주행차 센서(비트센싱) ▶제로모빌리티 및 제로셔틀(경기도자율주행센터) 등 6가지 분야를 선보였으며 ▶자율주행용 라이다 센서(에스오에스랩) ▶라이다 소프트웨어 솔루션(서울로보틱스) 등 2가지 분야는 일반관에서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한 기술들은 자율주행 분야에서 중요한 핵심기술들로, 세계 유수 기업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이에 따라 각국 자율주행 분야 협회 및 기업 등의 컨퍼런스 초청이 잇따랐다. 특히, 자율주행 차량용 레이더 기업인 ㈜비트센싱은 자체 개발한 ‘트래픽 레이더’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선정한 ‘CES2020 혁신상’을 수상했다. 스마트시티 분야 혁신 제품으로 선정된 트래픽 레이더는 스마트 시티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고정밀 실시간 교통정보 레이더 센서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9월 한독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한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에서 비즈니스 혁신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경기도자율주행센터는 이번 ‘CES 2020’에서 제로셔틀의 후속모델이자 자율주행으로 실내외 이동이 가능한 1인승 전기 모빌리티 ‘제로PM’을 선보여 많은 해외 참관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글로벌 고객과 투자자들의 생생한 반응을 느낄 수 있는 이번 CES 참가가 경기도의 선진화된 자율주행기술을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전시에 입주기업들이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을 알릴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융기원과 함께 자율주행 분야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작년 6월 경기도자율주행센터를 출범했으며, 운전자 없이 주행이 가능한 자율주행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제로셔틀’ 개발과 스타트업의 실증 테스트 및 빅데이터 수집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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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성남시 여성비전센터 22일 개소 ‘성 평등 실현 플랫폼’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 지원시설인 ‘여성비전센터’를 오는 1월 22일 개소한다. 성남시 여성비전센터는 수정구 수정로 157(태평동) 성남수정새마을금고 건물 5층에 1479㎡ 규모로 설치됐다. 복합문화공간(엔드존), 세미나룸(교육실), 유아실(플레이룸), 미팅룸(회의실), 영상 제작 스튜디오(온에어), 영상 편집실(온에어 에디트), 공유주방(생각의 부엌), 창업지원실과 정책실험실(DIY 워킹 스페이스) 등이 들어섰다. 이곳엔 센터장을 포함해 성 평등 근로 자문관 등 6명의 직원이 배치된다. 시민 정책참여단을 운영해 성남시에 지속 가능한 여성친화도시 조성과 성 평등 정책을 제안하도록 연계한다. 성남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센터 개소를 계기로 실질적 성 평등 실현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서 혁신 플랫폼 구축에 나설 것”이라면서 “그런 의미에서 성남시 여성비전센터 공식 로고를 여성이 아닌 온전한 나(Me)로 설 수 있도록 지원받는 곳, 그래서 필요한(So) 곳이라는 의미를 담은 ‘Me. So,’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은 오후 2시 은수미 성남시장과 여성 단체·활동가, 지역주민 등 200여 명 가운데 열려 제막식, 센터 라운딩, 여성 영화 ‘히든 피겨스’ 상영회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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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김찬훈 예비후보, ‘싸(4)가지 없는 판기념회’ 열어
      [아이디위클리]21대 총선 분당갑에 출사표를 던진 김찬훈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의 출판기념회가 13일 저녁 7시 분당 야탑동 메종드베르에서 개최됐다. 내빈소개, 정치인 축사, 귀빈석, 모금함 4가지 없다는 의미로 ‘싸(4)가지 없는 김찬훈의 출판기념회’로 이름 붙여진 북콘서트에는 정치인 등 별도의 소개와 이벤트는 물론 귀빈석도 없었다. 김 후보 선거캠프 측은 “386운동권 시절의 고뇌와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빅데이터 전문가로서 20년 이상 IT기업인으로 활동해온 경제경험, 그리고 일본 동경대 국제관계론 박사로서 일본에 대한 전문성까지 갖춘 김찬훈 예비후보의 경륜과 해결책은 단연 빛났다”고 평했다. 또한 “인기 작가 강원국, 스타 드라마 감독 표민수, 차기 한국정치학회 회장인 김남국 고려대 교수 등 김찬훈 예비후보의 ‘친구 3인방’과 페미니스트 운동 최일선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노혜경 시인, 그리고 IT전자산업 전문가인 김영삼 원장 등 토크쇼에 참여했던 초대 손님의 면면은 다양하고 화려했다”고 전했다. “방송인 황현희의 순발력 있고 재미있는 토크 진행은 이날 북콘서트의 빼놓을 수 없는 백미였다”며 “시간은 순식간에 흘러갔고 행사는 약속된 시간인 90분 정각에 마무리되었다”고 덧붙였다. 김찬훈 예비후보는 일본 동경대학대학원 유학시절(국제관계론 박사) 배우고 경험했던 내용들을 담아 2018년 ‘다시 보는 일본, 일본인’을 출판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렸고, 2019년 연말에는 100세 시대를 맞은 대한민국의 고령화사회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시니어 라이프’를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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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선거연령 만18세 하향 등 환영 논평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 이하 민주당)이 14일 선거연령 만 18세 하향을 비롯해 유치원3법, 지방이양일괄법, 검경수사권조정 관련 법률 개정안 통과에 대해 환영 논평을 냈다. 민주당은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도내 약 3만 5천명의 청소년들이 이번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에 주권자로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게 됐다”며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한 걸음 더 성큼 내딛게 됐다”고 평했다. 또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되돌아보았을 때 청소년들이 역사의 주역이 아니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며 “3.1 만세운동을 주도하다가 가혹한 고문에 쓰러진 유관순 열사의 나이는 당시 16살이었고, 민주화를 외치다 최류탄에 맞아 죽음을 맞이한 김주열 열사는 당시 고등학교 1학년이었다”고 짚었다. 나아가 “이제 학교와 지역사회는 청소년들이 정치에 대한 폭넓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경기도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 「경기도민주시민교육조례」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어 “유치원 3법의 통과로 유치원 원비에 대한 투명한 회계처리를 통해 원장의 전횡과 부정을 막을 수 있게 되었고, 유치원의 부실 급식이 발생하지 않고 학교급식 수준의 급식시설과 위생관리 기준을 지키도록 감독할 수 있게 되었다”고 환영했다. 또한 “지난 9일 중앙정부의 사무를 지방으로 이양하는 소위 ‘지방이양일괄법’의 통과를 환영하며, 이 법의 통과가 중앙의 권한 및 사무를 단순히 지방에 이양하는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지방자치가 가능할 수 있도록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률안들을 국회가 조속히 통과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도 지방자치를 획기적으로 확대시킬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이 국회에서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자칫 사무만 이양하고 권한과 재정은 이양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을까 심히 우려스럽기도 하다”고 논했다.
    • 서울·경기
    2020-01-14
  • 성남시 학습 도우미 사업… 중·고생 70명 대학생에게 배워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교 학생에게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대학생 학습 도우미를 지원한다. 학습 도우미 지원 대상은 총 70명으로, 성남시 거주자이면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과 한부모가족지원법상 수급자 가정, 다문화가족, 북한 이탈주민의 중학교 1~3학년과 고등학교 1~3학년 자녀다. 영어, 수학 등 원하는 과목 1개를 선택해 대학생 도우미에게 1대 1로 월 16시간을 배울 수 있다. 학습 도우미 자격은 공고일(1월 15일) 현재 본인이나 직계 존속이 성남시에 거주하는 대학생이며, 70명을 선발한다. 학습 도우미에게는 월 32만~40만원의 수당을 지급한다. 시는 이를 위해 2억5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고교생과 대학생은 오는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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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성남FC, 크로아티아 연령별 대표 출신 공격수 토미 영입
    [아이디위클리]성남FC가 크로아티아 출신인 스트라이커 토미슬라브 키쉬(Tomislav Kiš)를 임대로 영입했다. 1994년생 토미는 다부진 체격(181cm/75kg)을 가진 공격수로 센터포워드 또는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는 선수다. 주로 오른발을 사용하며 간결하고 정확한 슈팅과 골을 넣을 수 있는 위치 선정이 장점이다. 또한 볼터치가 부드럽고 동료 선수들과의 연계 플레이가 뛰어나며 볼 없을 때의 움직임 역시 좋아 다양한 공격 옵션으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청소년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크로아티아 연령별 대표선수로 활약했던 토미는 크로아티아 리그 하이두크스플리트에서 첫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벨기에, 슬로베니아, 벨로루시, 리투아니아에서 커리어를 이어 나갔으며 2019시즌에는 31경기 27골을 기록, 리투아니아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다.유럽을 떠나 아시아에서 첫 번째 프로 생활을 시작하게 된 토미는 “선수들에게 K리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준비는 되어있다. 많은 골로 성남 팬들을 기쁘게 하겠다”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토미는 14일 태국 치앙마이로 출국해 시즌 준비를 위한 몸만들기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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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수술실 CCTV’ 운영 1년여 촬영동의율 67%… 안정적 정착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료원 산하 6개병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수술실 CCTV’의 현재까지 운영 실적을 총 결산한 결과, 촬영 동의율이 67%인 것으로 집계됐다. 안성병원 첫 도입 당시 촬영동의율인 54%보다 13%p 높은 수치로, 수술실 CCTV가 도민들의 열렬한 지지 속에 정착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된다. 경기도는 지난 2018년 10월 1일부터 지난해 12월 31일까지 도내 6개 병원의 수술실 CCTV 운영 실적을 결산한 결과, 총 4,239건의 수술 가운데 2,850건에 대한 촬영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돼 촬영동의율 67%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8년 10월 ‘전국 최초’로 안성병원에 도입된 이후 1달 간 운영 실적인 54%(수술건수 144건‧동의건수 78건)보다 13%p 높아진 수치다. 촬영동의율을 진료과별로 살펴보면 비뇨의학과(51%․231건 중 117건), 안과 (53%․ 17건 중 9건) 등 2개과를 제외한 ▲외과(72%) ▲정형외과(66%) ▲산부인과(72%) ▲이비인후과(72%) ▲치과(66%) 등 모든 진료과의 CCTV 촬영동의률이 60%를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병원별로는 수원병원이 78%(533건 중 416건)로 가장 높았으며, 안성병원(71%‧1,719건 중 1,222건), 파주병원(65%‧873건 중 567건), 포천병원(65%‧544건 중 354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현재까지 CCTV 촬영 영상물 사본을 요청한 사례는 단 1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도는 의료사고 의심 등 명백한 사유 없이는 영상물이 사용될 일조차 없다는 것이 입증된 셈으로 의료계에 대한 불신조장, 환자 프라이버시 침해 등에 대한 우려는 ‘기우’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에 도는 영업사원 대리수술 등 무면허 의료행위와 수술실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각종 위법행위를 예방하고 환자의 알권리 및 인권 보호하기 위해 수술실 CCTV 확대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말 포천병원과 여주공공산후조리원 신생아실에 CCTV 설치를 완료한 바 있다. 도는 올해 병원급 민간의료기관 10~12곳을 선정, 1개 병원 당 3,000만원의 수술실 CCTV 설치비를 지원함으로써 수술실 CCTV가 민간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수술실 CCTV는 환자에겐 알권리 충족과 인권을 보호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의료인에게는 신뢰관계를 회복시켜 의료사고 분쟁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면서 “전체 수술환자의 67%가 촬영에 동의한 것은 많은 국민들이 수술실 CCTV 설치를 원하고 있다는 의미로 평가된다”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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