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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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운동선수․체육인 스포츠인권 조례’ 제정... 성폭력 등 인권침해 근절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체육계 성폭력 및 폭력 등 가혹행위를 인권침해 행위로 규정, 운동선수들의 인권보호를 위한 강도 높은 정책 추진의 근거를 마련하였다. 이를 위하여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2일 「경기도 운동선수․체육인 스포츠인권 조례」(대표발의 강태형 의원, 더불어민주당, 안산6)를 만장일치로 의결하였고, 18일 제346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이 조례는 운동선수 등에 대한 성폭력, 폭행 등 가혹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데에는 성적을 위해서는 강압적인 지도를 참아야 한다는 잘못된 인권의식에서 비롯되었다고 보고 체육계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아 운동선수들을 인권침해에서 보호하려는 것이다. 이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 경기도 스포츠인권헌장 제정 및 선포 △ 스포츠 인권 교육 △ 신고 및 상담시설의 설치․운영 등을 할 수 있도록 하였고, 특히, ‘경기도 스포츠혁신 자문단’을 구성․운영하여 (성)폭력, 가혹행위 등 운동선수들의 인권침해 행위 근절을 위한 강도 높은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강태형 의원은 “체육계 성폭력, 폭력 등으로 더 이상 유능한 젊은 선수가 안타까운 선택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고 의무이기 때문에 조례를 대표발의 하였다”고 이유를 밝혔다.
    • 서울·경기
    2020-09-21
  • “도민의 안전한 추석연휴, 경기도가 지원합니다” 경기도, 추석연휴 종합대책 마련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도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확산과 안전사고에 적극 대응한다.이번 추석연휴 종합대책은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민원처리 ▲교통수송 ▲서민안정 ▲취약계층지원 ▲응급진료 ▲안전사고 대비 ▲지도단속 ▲환경오염 대응 ▲공직기강 확립 등 총 10개 분야로 구성됐다.도는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닷새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과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해 도민 불편사항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도민 대량이동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방역대책반을 조직․운영하며, 물가안정이나 소외계층 지원 등 도민생활 분야에도 대책반을 마련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가 되도록 추진한다.연휴기간 중 불편 신고는 ‘120 경기도콜센터’로 하면 된다.■코로나19 감염병 대응도는 경기도의료원 6곳과 도내 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즉각적인 검사를 지원한다. 또한 추가적인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를 운영하며, 시군별 역학조사관을 운영해 확진자 발생 시 철저한 역학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 중 밀접접촉자는 자가격리자로 분류해 일일증상발현과 무단이탈 여부 등을 상시 모니터링한다.■민원처리 대책120경기도 콜센터(031-120)는 연휴에도 24시간 운영해 도민의 불편사항을 접수하며 교통정보 및 응급의료기관 안내, 외국인 상담 등도 받을 수 있다.■교통 및 수송 대책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승객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며, 손 세정제를 비치하고 1일 1회 이상 차량 및 터미널 소독을 실시한다. 또한 도민의 이동편의 제공을 위해 경기도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gits.gg.go.kr) 및 모바일웹(mgits.gg.go.kr), 모바일앱(경기교통정보), 트위터(@16889090)로 도로교통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귀성객 수요에 따라 시외버스의 운행횟수와 택시부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물가관리 등 서민생활 보호 대책21일부터 추석 명절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 농‧축‧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시군과 함께 물가책임관제를 운영한다. 물가책임관은 명절 성수품에 대한 가격인상 동향을 점검하고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 사용,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에 앞장설 계획이다.또한 도민의 노동권익 증진을 위해 임금체불 신고센터를 유선으로 운영해 임금체불 상담 및 구제 지원을 진행한다.■취약계층 지원확대 등 사회복지서비스 제공7만3,053명에 이르는 독거노인을 위해 비상연락망 정비, 고위험 대상자 명단 작성, 수시 안부확인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진행하며, 응급상황 발생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생활관리사와 응급 안전알림요원 3,919명을 투입한다.도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서한문과 위문금을 지난 18일 발송했으며, 결식아동 급식공백에 대비해 부식 및 밑반찬 배달, 식품권 제공을 완료하고, 연휴에 운영하는 음식점 명단이나 대체식품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및 방역대책 운영진료공백을 방지하고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도록 연휴기간 내 응급진료 상황실과 병․의원 및 약국이 지정 운영된다. 120콜센터나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로 문의하면 응급진료기관과 지정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청(gg.go.kr) 및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www.e-gen.or.kr)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서도 실시간 확인가능하다.■취약시설 안전점검 및 재난대응태세 강화전 소방관서는 연휴기간 중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며,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및 의심환자 이송을 위한 전담 구급차 75대를 배치하고 임시격리시설에 원활한 진입을 위해 진입로 점검, 관계인 비상연락망 유지 등 적극적 구급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취약시설 화재안전관리를 위해 비대면 자율안전점검 및 컨설팅을 오는 10월 5일까지 진행하며, 화재안전을 위한 릴레이 기고와 고향집 소화기 선물하기 등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농축수산물 가격안정과 지도·단속도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학교급식재료 납품업체 120곳 및 제조업체 240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원산지 둔갑, 유통기한 경과, 무신고 제작 여부 등 식품 상태 불량여부를 수사하며, 부정불량 식품에 대해서는 압류․폐기 등 유통금지 조치할 예정이다.■생활쓰레기 관리 및 환경오염 특별감시생활쓰레기 수거 민원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시․군 기동대응반을 운영한다. 환경오염물질 배출 차단을 위해 주요하천 특별감시와 화학사고 대비 비상근무를 시행해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과 안전사고에도 대응할 계획이다.
    • 서울·경기
    2020-09-21
  • 성남시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방지… 방역 총력전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총력전을 편다. 시는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야탑 종합버스터미널, 전통시장 11곳, 골목상권 21곳 등 다중이용시설 33곳을 중심으로 방역 작업을 벌인다. 성남시 공공근로자와 민관합동방역단, 성남시자율방재단 등 1500여 명이 투입돼 점포, 공중화장실, 골목 등을 방역 소독한다. 성남시청 야외 주차장에 있는 드라이브 스루 방역센터에선 귀성·귀경 차량을 대상으로 한 소독 서비스가 이뤄진다. 방역 인력이 초미립자 살포기로 차량 내 방역 약품을 분사하고 핸들, 손잡이 등 감염이 일어나기 쉬운 차량 내 구석구석을 닦아 준다. 단, 추석 당일인 10월 1일과 연휴 중 일요일인 10월 4일은 쉰다. 이를 제외하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열어 방역을 원하는 차량 모두 소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 시민의 자가 방역도 지원한다. 성남시는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7일 동안 분무기 형태의 5ℓ짜리 소독 장비를 시민에 빌려준다. 애초 1가구당 최장 4시간 대여하던 소독 장비 이용 시간을 이번 추석에 일시적으로 늘렸다. 성남시 재난안전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유입을 차단·예방하는 방역 소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서 “시민분들도 추석 연휴 마스크 착용과 자가 방역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09-21
  •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 위원장, 성준모 의원 선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더불어민주당·안산5) 의원이 18일 ‘제10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성준모 의원은 경기도의회 의장접견실에서 개최된 위촉장 수여식에 이은 2020년 제3회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첫 회의를 진행했다. 성준모 의원은 회의를 시작하며 “의회의 주요 기능인 자치입법 활동은 우리 1천370만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매우 중요하고 밀접한 역할을 담당한다”면서 “자치위임 사무에 대한 조례입법 뿐만 아니라 도민의 권익보호 및 생활개선을 위한 정책추진에 차질 없도록 입법정책 방향 제시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는 도의회 자치입법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입법활동에 적극적인 도의원 및 입법분야에 해박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입법정책 연간 기본계획 수립, ▲입법정책 활동 성과 평가 및 개선에 관한 사항, ▲자치법규 등의 제정·개정·폐지 및 그 운영·관리에 관한 사항, ▲경기도정 및 교육행정 정책 대안 제시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개최된 제3회 입법정책위원회에서는 2020년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 운영 경과보고와 2020년 3분기 자치법규 사후입법영향평가 심의가 진행된 한편,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권정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5)과,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도 위원으로 위촉되어 함께 활동하게 되었다.
    • 서울·경기
    2020-09-18
  • 서울시,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 상대 손해배상 청구
    [아이디위클리]서울시가 최근 코로나19 대규모 재확산에 원인을 제공한 책임을 물어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18일 오후 4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청구 소장을 접수했다. 서울시는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의 역학조사 거부방조 및 방해행위, 거짓자료 제출 등 「감염병예방법」 위반행위로 인해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됐고, 특히 서울시의 경우 거액의 손해를 입은 상당한 인과관계를 인정해 「민법」 제750조의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책임을 묻는 것이다. 서울시가 추정한 바에 따르면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19로 인해 서울시, 교통공사, 자치구, 국가, 건보공단이 입은 손해는 서울시 관내 확진자만을 기준으로 해도 약 131억 원에 달한다. 이 중 서울시의 손해액은 총 46억 2천만 원이다. ▴확진자 641명의 치료비 중 시비부담액 3억 3천만원 ▴자가격리자 생활지원비 6억 6천만원 ▴생활치료센터 운영비 13억원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이용량 감소에 따른 손실보전액 22억 5천만원 ▴전수조사 시행 행정비용 1천7백만원 등이다. 여기에 서울교통공사 손해액 35억 7천만원, 자치구 손해액 10억 4천만원을 합하면 총 92억 4천만원이다.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와 각 자치구에 대해서도 손해배상 청구를 하도록 지원하거나 요청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에서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19확산으로 교통량이 감소해 부담한 지하철 손실액은 35억 7천만원이고, 각 자치구에서는 사랑제일교회 신도 및 방문자 명단 전수조사비용 6억7천만 원, 종교시설 현장점검비용 3억 7천만 원으로 총10억 원의 행정비용이 발생했다. 국가와 건강보험공단의 손해액은 서울시 관내에서 발생한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를 기준으로 38억 7천만원으로 추산된다. 서울시는 국가와 건강보험공단등에 협의체 구성을 요청하고, 피해액 입증을 위한 자료를 공유하는 등 손해액을 증명하기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조인동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목사는 시민의 건강, 생명과 직결된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의 원인을 제공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끼쳤다. 서울시는 실제 손해액을 증명하기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사랑제일교회 등과 같이 방역지침 위반 및 방역방해 행위 등으로 인한 손해에 대해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손해액 산출내역   항목 계(백만원) 확진자 등 총액 13,116   서울시 소 계(서울시) 4,624   치료비용 (서울시부담분) 330 •확진자 641명 자가격리자 생활지원비 663   •2,570명(사랑제일교회 확진자로 인한 자가격리자 수)   격리시설 입소비용 4 •입소자 7명의 총 입소기간 38일 생활치료센터 시비부담액 1,361 •입소자 285명 시내버스 손실보전액 2,080 •교통량 감소에 따른 손실 83.18억원에 전체 확진자 대비 사랑제일교회 관련자 비율을 25%로 산정 마을버스 손실보전액 169 •마을버스 손실보전액 6,75억원에 전체 확진자 대비 사랑제일교회 관련자 비율을 25%로 산정  출장‧야근 등 비용 17 •연인원 342명 서울 교통공사 지하철 손실액 3,572 •교통량 감소에 따른 손실 142.86억원에 전체 확진자 대비 사랑제일교회 관련자 비율을 25%로 산정 자치구 전수조사 비용 673 •연인원 6726명 종교시설 현장점검비용 373 •연인원 9324명 국가 치료비 330 •확진자 641명 진단검사비 903   건보공단 치료비 2,641  
    • 서울·경기
    2020-09-18
  • 9월 평양공동선언 2주년을 맞이하여
      [아이디위클리]불과 2년 전 일이었건만 까마득한 과거사가 된 듯하다. 그때 남북정상은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은 없다’고 천명하였다. 4월에는 판문점에서, 9월에는 평양에서. 우리 민족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의 가슴에 평화를 아로새겼다. 하지만 이듬해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된 이후 평화의 길은 막혔다. 올해 남북관계는 더욱 악화되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는 순식간에 잿더미가 되었고 한미합동훈련은 재개되었다. 9월 평양공동선언과 9.19 남북군사합의서가 공표된 지 2주년이 된 지금 한반도의 운명은 미로 속에 있다. 다시 제 길을 가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어떤 순간에도 우리의 선택지가 아니어야 한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우리 민족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우리 민족이 공생, 번영하는 길은 이 길뿐이다. 한반도의 평화는 세계사의 새로운 전환이며 인류사의 신기원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문제였는가. 지난 길을 돌아봐야 한다. 새로운 출발은 반성으로부터 비롯된다. 이제는 남 탓을 해서는 안 된다. 강대국에 휘둘려서도 안 된다. 남북관계 진전 여부를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판단해서도 안 된다. 한반도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는 원칙을 확고히 해야 한다. 한반도의 평화는 분단체제를 해체하고 신냉전체제를 극복해야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러한 바탕에서 67년 동안 지속된 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꾸고 미중대결의 신냉전체제를 극복하는 실질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 먼저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선언에서 천명한 남북 정상 간 합의 사항을 이행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국회는 판문점선언 등 모든 남북 정상 간의 합의에 대한 비준 동의안을 처리해야 한다. 정부는 불신을 가중시키는 군사훈련을 자제하고 군비증강 정책을 바꿔야 한다. 미국의 대북정책을 무조건 따르지 말아야 한다. 국민을 믿고 국민의 지혜를 모아서 남북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상상력을 최대한 이끌어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남북 교류와 협력을 능동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이제 좌고우면하지 말고 갈 길을 가자. 70년 간 이어진 분단체제를 해체하고 전쟁을 끝내는 길에 우리는 나선다. 신냉전체제를 극복하고 평화협정 체결을 통해서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세우는 길로 우리는 나아간다. 이 길이 우리의 운명이 아닐까. 운명이라면 기꺼이 받아들이겠다. 우리는 간다. 2020. 9. 19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
    • 사람들
    • 칼럼
    2020-09-18
  • 경기도교육청, 포스트코로나 시대 유치원 교육력 강화... 현장 소통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유치원 교육력과 위기 대응력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해 사립유치원장 12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소통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6일까지 4차례에 걸쳐 온라인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유치원 원격 수업 운영과 놀이 중심 교육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연수 참여자들은 ▲유치원 놀이 중심 교육 운영 역량 강화, ▲유치원 원격수업 운영 사례 나눔, ▲ 놀이중심교육과 원격수업 학부모 교육, ▲유치원 원격수업 운영을 위한 시스템 구축 지원 필요성, ▲위기 대응 사례와 정보 공유 등 유치원 교육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도교육청 류시석 유아교육과장은 “이번 연수에서 참가자들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유치원 놀이중심교육과 원격수업 운영, 위기대응력 강화 방안 마련의 방향을 제시했다”며, “연수에서 나온 의견은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거쳐 현장과 밀접한 유치원 교육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9-18
  • 성남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사단’ 시범 운영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오는 12월 13일까지 3개월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사단’을 시범 운영한다. 지역 곳곳의 장애물을 없애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사회적 이동 약자의 편의를 도우려는 취지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사단은 앞선 성남지킴 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때 선발한 9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버스정류장, 도로, 공공 체육시설 등 1000곳 현장에 투입된다. 저상버스 정류장 470곳을 돌며 휠체어 이용자가 승하차할 수 있는 버스 승강장 진입 폭 1.2m 이상 확보, 접근로 바닥표면의 마감 상태 등을 조사하고 문제점이나 개선할 내용을 성남시에 알린다. 인근 도로 500곳은 횡단보도 턱 높이, 볼라드 간격 0.9m 이상, 점자블록 설치상태 등을 살펴 장애물 없는 시설로 개선하도록 한다. 공공 체육시설은 성남종합운동장, 탄천종합운동장 등 30곳이 조사 대상이다. 주 출입구 경사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화장실의 휠체어 이용 편의 정도를 확인한다. 시는 조사단에 GPS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한 앱 이용, 현장실습 등을 지원한다. 성남시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사단의 운영 성과를 지켜본 뒤 내년도 조사 인원과 조사 대상 시설물 확대 범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최홍석 성남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조사단 운영을 시작으로 장애인 등의 일상생활 편의를 높여 나가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이를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기본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9-18
  • 전승희 경기도의원, 양평학교예술창작소 설립 구체화... 경기학교예술창작소 방문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16일 용인성지초등학교 별관에 위치한 경기학교예술창작소를 방문하여 시설물 및 운영 프로그램 현황 등을 보고받았다. 2019년 5월에 개관한 경기학교예술창작소는 감각 중심의 융합예술교육 공간을 조성하여 예술교육 커뮤니티의 허브 역할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과 교사들의 입소문을 타고 코로나19 전까지 타지역의 많은 학교에서도 프로그램 신청을 받았던 곳이다. 타지역 학교의 신청에서도 볼 수 있듯이 딱딱한 교실이 아닌 개방된 공간에서 몸을 활용하는 예술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수요가 늘고 있으며, 이러한 수요에 맞춰 학교예술창작소의 지역 확대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승희 의원은 양평학교예술창작소 설립을 추진코자하며 이를 위해 유휴교실 활용사례, 지자체 MOU 추진 사항, 타기관들과의 프로그램 공유를 위한 MOU 체결 사항, 거점형 학교예술창작소 추가 등을 경기학교예술창작소운영팀과 논의하였다. 소극장처럼 조성한 ‘무대로 공간’, 실제 자신의 음악을 녹음하여 음원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소리로 공간’ 등 시설 전반을 둘러본 전승희 의원은 “우리 학생들이 이러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감각을 깨우고 나아가 본인의 적성을 찾고 꿈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또한 학생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에게도 즐거운 교수학습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 서울·경기
    2020-09-18
  • 김태호 부위원장 ‘공립 단설유치원 설립에 관한 청원’ 본회의 채택!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태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4)이 소개하고 강남구 세곡2지구 주민 1,080여명이 서명한 ‘공립 단설유치원 설립에 관한 청원’이 1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29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해당 청원은 강남구 세곡지역에 위치한 율현성당 옆 SH 소유의 문화체육공원 부지를 활용하여 세곡2지구 보금자리 주민들에게 부족한 공립 단설유치원을 설립하여 세곡지역 유치원생 수용 부족을 해소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다. 이날 청원이 본회의에서 채택됨으로써 세곡2지구 보금자리 주민들의 염원인 공립 단설유치원 설립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김태호 부위원장은 “세곡2지구 보금자리는 771,000㎡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이고, 다자녀가구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공립유치원은 율현초 병설유치원 한 곳만 있었을 뿐”이라면서,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공립 단설유치원 설립 청원의 채택은 주민들의 염원에 대한 의회의 화답이며, 청원을 소개한 의원으로서 주민들의 기대에 좋은 결과로써 부응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하였다. 더불어, 김태호 부위원장은 “아이들의 교육권 보장과 교육환경 개선은 무엇보다도 우선 되어야 하는 정책”임을 강조하면서, “집행부에서도 주민들의 절실한 마음을 헤아려서 「지방자치법」제76조에 의거해 지체 없이 공립 단설유치원 설립을 검토하고 실행하여야 한다”고 서울시의 결단을 촉구했다.
    • 서울·경기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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