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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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시흥5동 919번지 일대'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지정
      [아이디위클리]서울시가 낡고 오래된 저층주거지의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금천구 시흥2재정비촉진구역 해제지역을 포함한 시흥5동 919번지 일대를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기존에 서울시의 다양한 집수리 지원 정책 혜택을 받았던 ‘도시재생활성화지역’과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외의 지역에서도 집수리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정한 구역을 의미한다. 이번 지원을 위해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19.3.28.)해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 제도를 신규 도입했다.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된 저층주택이 60% 이상인 ▴관리형 주거환경관리사업 예정지 ▴정비구역 해제지역 ▴경관·고도지구 ▴골목길 재생사업 구역 등은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구역으로 지정되면 ①‘서울가꿈주택 사업’의 집수리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 유형에 따라 공사비의 50~100%, 최대 2천만 원 이내의 비용을 지원받는다. ②집수리 공사비 저리융자 사업인 서울시 ‘주택개량 융자지원 사업’의 혜택도 받는다. 구역 지정 이전엔 시가 시중금리의 2%를 보조했다면, 지정 이후엔 연 0.7% 저리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가꿈주택 사업 : 다세대·연립주택 공용부분 최대 2천만원, 단독·다가구주택 최대 1천5백만원, 다세대·연립주택 개별세대 최대 5백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개량 융자지원 사업 : 단독주택 집수리의 경우 최대 6천만 원까지, 신축은 최대 1억원까지 연이율 0.7%로 융자를 지원한다.   이번에 지정된 곳인 시흥2재정비촉진구역 해제지역을 포함한 시흥5동 919번지 일대는 2016.12월 정비사업 해제에 따라 단독·다가구 등 저층주택이 밀집되어 있어 노후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으로 노후주택의 보전·정비·개량 등의 지원이 필요한 지역이다. 17일 개최된 도시재생위원회 제3차 소규모주택수권분과위원회에서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을 결정함에 따라 이 지역 노후주택도 서울시 집수리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노후화된 저층주택이 밀집돼 집수리가 꼭 필요한 지역에서 서울시 집수리 지원 사업을 통해 낡고 오래된 주택을 수리할 수 있도록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속가능한 주거환경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9-18
  • 현덕지구 민간사업자 공모에 18개 업체 참가의향서 제출
      [아이디위클리]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6일 현덕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민간사업자 참가의향서 접수 마감 결과 금융사 2개사, 건설사 6개사, 시행사 10개사 등 총 18개 업체가 참가의향서를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황해청은 오는 12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목표로 공모절차를 추진할 예정으로 참가의향서 제출업체를 대상으로 17일부터 24일까지 민간사업자 공모관련 질의응답을 실시하고 2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한달 간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자료열람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참가의향서 제출 업체는 앞으로 공모지침서 상 사업신청 자격을 갖춘 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제자유구역 목적에 부합한 개발수요를 고려한 독창적 개발계획을 수립, 11월 27일까지 황해경제자유구역청으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제출된 사업계획서는 12월 초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개발콘셉트의 창의성 및 실현가능성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재원조달능력, 현덕지구 사업을 통한 공공 기여방안 등을 중점 평가해 개발사업 수행능력이 우수한 신청자에게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부여할 예정이다.황해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들이 현덕지구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사업수행능력이 우수한 법인들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조속히 구성돼 많은 사업신청이 있기를 바란다”며 “더불어 사업수행능력과 사업제안에 대한 면밀히 검증과 자격 선정을 통해 현덕지구 개발사업이 조기 정상화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황해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개발사업은 민관합동개발 방식으로 추진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30%+1주)와 평택도시공사(20%)가 참여해 민간사업자(50%-1주)와 지분을 나눠 갖고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사항 중 하나인 ‘개발이익 도민환원제’를 현덕지구에 적용해, 사업 후 발생되는 개발이익을 기반시설 확충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환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서울·경기
    2020-09-18
  • 성남문화재단 청년예술창작소, 비대면 프로그램 진행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청년예술창작소가 코로나19로 침체해 있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성남 중앙지하상가 E동 마열 4~5호(성호시장 방면 10번 출구)에 자리한 청년예술창작소는 현재 휴관중이라 공간을 개방하지는 못하지만, 비대면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중이다. 우선 청년예술창작소와 가천대학교 예술·체육대학 협업 프로젝트인 <성남미감(美感): 2020 중앙지하상가 아케이드 프로젝트>가 10월 8일(목)까지 이어진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획 총괄을 맡은 가천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임흥순 교수(회화·조소과, 2015 베니스비엔날레 미술전 은사자상 수상)가 추천한 청년예술가들이 5개의 팀을 이뤄 성남 지역의 역사와 환경, 상인들의 이야기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투명 폴딩도어인 청년예술창작소의 특성을 활용해 비대면 전시로 진행하며,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진행한 <신흥사진관>팀에 이어 <십장생>팀의 전시가 18일까지 열린다. <십장생>팀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자는 의미로 불로장생을 뜻하는 ‘십장생’을 100호 캔버스 위에 한지로 이어 붙인 콜라주 작품을 선보이며, 전시 기간 중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창작소 내에서 작업하는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두 명의 예술가가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성남의 모습을 각각의 미술 작업과 공동 영상작업으로 보여주는 <성남이방인>팀의 작품을 9월 26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시하고, 10월 7일에는 재개발 공간 속 주민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드로잉 및 회화작품을 접하는 <콘크리트 가족>이 이어진다. 마지막 팀인 <수진역 셰프>는 중앙지하상가 식당가 상인들과 그들의 음식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10월 8일 오후 2시부터 청년예술창작소 전시공간에서 비대면 상영회로 선보인다. 어린이를 위한 비대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뚝딱뚝딱 예술창작소>는 1, 2기 각 15명씩 총 30명의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다. 참가자들은 미술과 국악 장르별 강좌 및 융합강좌에 온라인으로 참여하며, 청년예술창작소에서 제공한 재료로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한다. 나의 꿈을 담은 우비 만들기, 판소리 <수궁가>를 듣고 그와 어울리는 배경 그리기, 직접 만든 탈을 쓰고 배우는 탈춤 등 모든 차시마다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현재 2기 프로그램이 운영중이며, 어린이들이 만든 작품은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청년예술창작소에 전시해 참가자들의 성취감도 높일 예정이다. 청년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기 위한 <1인 청년예술가 집중 조명 2020>도 준비하고 있다. 오는 10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3명의 지역 청년예술가 3인의 개인전을 청년예술창작소 스튜디오3(전시공간)에서 진행, 상인들은 물론 지하상가를 오가는 시민 누구나 유리문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작가들의 인터뷰 영상을 성남문화재단 유튜브로 공개하고, 화상 워크숍도 진행할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청년예술창작소의 비대면 문화예술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상인들과 청년예술가들에게 활기를 불어넣고,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게 노력할 계획이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9-18
  • 성남시, 국지도 57호선 교통개선대책 수립 용역 착수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17일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민간전문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지원지방도 57호선(성남~광주) 교통개선대책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앞선 지난해 12월 23일 성남시와 광주시가 협약한 ‘국지도 57호선 교통개선대책 공동 추진’에 관한 후속 조치다. 성남시와 광주시가 50%씩 분담해 모두 4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용역은 ㈜유신이 맡아 내년 7월까지 성남 판교 나들목~광주 오포~능평 교차로 10.7㎞ 구간의 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한다. 지하철 도입에 관한 비용편익분석(BC) 등 타당성도 조사한다. 해당 구간은 하루평균 7만4000대의 차량이 통행해 평균 시속 21㎞를 나타내고 있다. 성남지역으로 들어오는 다른 인접 시군 차량 61만대 중 22만대(36%)가 광주지역에서 유입되고 있어서다. 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서현로를 포함한 국지도 57호선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한 지하철 도입, 도로 신설, 버스 노선 검토 등 교통체계 개선 대책을 수립·추진한다. 국토교통부, 경기도에도 용역 결과에 따라 지하철 도입을 위한 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인허가 등의 협조를 광주시와 공동 건의해 해당 구간의 교통혼잡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성남시 김윤철 교통도로국장은 “국지도 57호선 성남~광주 구간의 교통 혼잡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착수보고회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분석 검토해 용역에 반영하고, 신속히 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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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0-09-18
  • 은수미 성남시장, 추석 명절맞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방문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은 17일 오후 추석을 앞두고 야탑동에 위치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했다.독거노인 관리시스템 모니터링 후 센터장과 생활지원사들과 차담을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한 생활지원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방문케어 중 가사 지원의 범위가 모호해 대상자들의 무리한 요구에 난감할 때가 있다”며 가사지원 범위의 구체화의 필요성에 대해 말했다.이에 은 시장은 “돌봄에 오랜 지혜와 경험을 가지고 애써주시는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가사 지원의 범위뿐만 돌봄 중 여러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을 것”이라며 “관련 부서와 협의해 생활지원사의 환경 및 처우를 세세하게 살피고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성남시 노인인구는 130,970명으로 성남시 인구의 13%이고, 그 중 독거노인인구는 32,497명으로 전체 노인의 24%를 차지한다.”며 “이처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통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했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올해 사회참여, 가사 지원 등 기존 6개 돌봄사업이 통합, 개편된 서비스다. 올해 여름 독거노인 9,894명의 건강 상태 체크를 위해 성남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의 생활관리사 342명과 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사 36명이 협력체제를 이뤄 대상 노인에게 매일 전화를 했다. 비대면 방식으로 안부를 확인하되, 응급상황 땐 119 연계, 보호자 연락, 병원 이송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이후 아동공동생활가정인 도담치료그룹홈으로 자리를 옮긴 은 시장은 시설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하며 “아이들을 세심한 손길로 배려해주시고,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살펴주시길 바란다”며 “성남시에서도 오는 10월부터 전담공무원 4명을 지정해 학대피해아동의 보호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성남시는 당일 시청 5층 회의실에서 어르신 돌봄서비스 공공성 강화를 위한 영상 교육도 실시했다. 노인학대관련 성남시 방침과 노인인권보호에 대해 교육하고, ‘성남형 더 편한 안심돌봄 인증제 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09-17
  • 성남시 수정구보건소 추석 행복(福) 꾸러미 지급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수정구보건소는 17일, 18일 이틀간, 코로나 19로 인해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대상자(250명)들에게 민족 대명절을 맞이하여 추석 행복(福) 꾸러미를 지급한다.이 서비스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보건소, 노인복지관 및 경로당 등 노인 복지시설 이용이 어려웠던 대상자들에게 전달했던 코로나19 극복(福) 꾸러미에 이어 두 번째 깜짝 선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으로 인해 오랜만에 가족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명절을 뒤로하고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유지하게 될 많은 노인 가정에 정서적 지원을 위해 기획되었다.꾸러미 지급은 수정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및 가족, 치매안심마을, 치매예방교실 및 인지강화교실 이용자,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지급될 예정이다.꾸러미 내용물은 명절을 생각나게 하는 약과, 유과, 5색 경단 등을 포함한 추석 맞이 안내문을 포장하여 대상자 가정에 택배로 배송할 예정이다.코로나19로,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모이는 자리에 부담을 갖는 노인 가정에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잠시 미룬 아쉬움을 달래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형태의 추석 명절을 대표하는 간식(약과, 유과 등)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정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어르신들을 위해 행복(福) 꾸러미를 받는 대상자들에게 짧게나마 행복한 선물이 되길 바라며, 비대면 접촉 및 전화 안부연락을 통해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09-17
  • 박창순 경기도의회 여가교위원장, 전통무예 활성화 등 이재명 도지사에 주문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창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17일에 열린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침체되어 있는 전통무예 활성화를 촉구했다. 박창순 위원장은 “전통무예는 우리의 유구한 역사와 함께해 왔으나 최근 외국 운동과 관련 문화의 확산으로 전통무예가 도민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1790년 정조가 집대성한 <무예도보통지>에 이십사반무예가 이어져 오고 있으나, 일제강점기 이후 이마저도 전통무예가 왜색을 띠거나 일본식 용어 등으로 바뀌고 있다”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전통무예 보존과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2008년 제정된 「전통무예진흥법」과 박 위원장이 올해 7월 대표발의한 「경기도 전통무예 진흥 및 지원 조례」에 근거하여 전통문화예술 및 도민들이 실질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운동경기로서 전통무예를 적극 활성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 위원장은 이 외에도 더불어민주당 총선 1호 공약이기도 한 공공 와이파이망 확대를 위한 전문 부서 및 인력 확충, 코로나 사태 이후 배달앱 성장 등으로 이륜차(오토바이)의 난폭운전 등을 방지하기 위한 전면 번호판 부착 필요성과 대안 제시 등 도민의 삶과 밀접한 민생 현안에 대해 구체적인 정책 대안도 제시했다. 또한,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에서는 전통무예 활성화를 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교실 등에 적용하는 방안과 도심 내 임대아파트 주변 학교의 과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소학교에 대한 구체적 기준 설정 및 예산 우선 지원 등 세밀한 정책 마련을 통해 과소·과밀 학교 간의 불평등 문제 해소도 당부했다.
    • 서울·경기
    2020-09-17
  • 성남시체육회, 혈액 수급 동참... 상반기에 이어 『2차 사랑의 헌혈운동』 진행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체육회는 17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연계하여 올해 두 번째로 『사랑의 헌혈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가 급감하여 혈액 공급이 어려운 현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나선 성남시체육회 임직원들은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해 사전에 체온 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감염증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후 헌혈을 참여했다. 헌혈증서는 1차 때와 마찬가지로 백혈병으로 힘들게 치료를 받고 있는 환아들을 위해 『한국백혈병 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회장은 “헌혈운동에 동참해 준 성남시체육회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올해 진행한 헌혈운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9-17
  • 서울시의회, ‘반민특위’ 공식 출범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 친일반민족행위청산 특별위원회(이하 반민특위)는 지난 15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으로 홍성룡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3), 부위원장으로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3)과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영등포4)을 각각 선출했다고 밝혔다. 친일반민족행위청산 특위는 ‘특위 구성 결의안’이 같은 날 앞서 열린 서울시의회 제29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출범한 것으로 홍성룡 위원장과 봉양순·양민규 부위원장을 비롯, 김정태(더불어민주당·영등포2), 박기열(더불어민주당·동작3), 박순규(더불어민주당·중1), 송아량(더불어민주당·도봉4), 송정빈(더불어민주당·동대문1), 유용(더불어민주당·동작4), 이광호(더불어민주당·비례), 최웅식(더불어민주당·영등포1), 최정순(더불어민주당·성북2) 의원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위원은 선임 일부터 6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고 활동 기간은 본회의 의결을 거쳐 연장할 수 있다. 홍 위원장은 “대한민국은 헌법전문에 ‘3·1운동으로 건립된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선언하고 있으나, 광복 직후 구성된 ‘반민특위’가 붕괴돼 친일세력 청산이 미완에 그치고 그 친일세력이 대한민국 주도권을 장악하는 사태가 벌어짐으로써 일제로부터 해방된 지 75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우리 사회 곳곳에 친일반민족행위와 일제잔재들이 만연해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홍 위원장은 “일본은 일제강점기에 행한 반인륜적 범죄행위에 대한 사과와 배상은커녕 역사를 왜곡하는 등 침탈행위를 계속하고 있다”면서, “그럼에도 최근 국내 일각에서 일본의 식민지배와 역사왜곡에 동조하고 강제징용 및 위안부 피해자들을 폄훼하거나 모욕하는 행태까지 나타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역사 해석이나 학술활동의 문제가 아니라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의 명예를 훼손하고 강제징용 피해자, 일본군 위안부 등 전쟁범죄 피해자의 인권과 존엄을 침해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지적했다. 홍 위원장은 “이렇듯 친일반민족행위는 비단 일제 강점기에만 행해졌던 것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라면서, “친일반민족행위와 일제잔재 청산에 시효가 있을 수 없고 우리는 더 이상 이러한 범죄행위를 묵인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홍 위원장은 “이번에 구성한 반민특위는 조례제정, 공청회·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깊숙이 파고들어 있는 친일반민족행위와 일본식 지명 및 명칭, 행정용어, 무의식속에서 사용하는 순일본말, 일제를 상징하는 조형물 등 일제잔재를 온전히 파헤치고 완벽하게 청산하여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활동 방향을 밝혔다. 그러면서 홍 위원장은 “서울시의회의 반민특위 활동이 전국적으로 파급되어 궁극적으로는 국회 차원의 특위 구성과 관련 법안 입안에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서울·경기
    2020-09-17
  • 위례서일로마을 입주자 모임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 돕겠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수정구 위례서일로마을 입주자 모임이 한가위를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 싶다며 9월 16일 성남시에 500만원 상당의 성품을 맡겼다.시는 이날 오후 3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남주희 위례서일로마을 입주자 모임 대표, 조희만 노인회장, 김창섭 부회장, 유홍열 운영위원장, 천정길 사무국장, 유구열 기획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 성품 기탁식’을 했다.기탁 성품은 KF94 마스크 3000장(200만원 상당)과 현금 300만원이다. 시는 사회복지시설에 마스크를 배분 전달하고, 현금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하기로 했다.위례서일로마을 입주자 모임은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에 거주하는 건물주 120명, 입주자 100명, 상가번영회 180명 등 모두 400명으로 구성된 민간단체다.이 모임은 지역 상권 살리기와 건물 세입자를 위해 임대료 감면 운동을 펴고 있다.이번 성품은 최근 재확산한 코로나19 대응과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회원비로 마련해 성남시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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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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