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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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운선 경기도의원, 고양 지역 상인회장들과 화상회의 진행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운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은 11일 오전 11시 경기도 집행부와 고양지역 상인회장들과 ‘지역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듣다’라는 제목의 화상회의를 가졌다. 남운선 의원이 지역상인회장들과 화상회의를 가진 것은 지난 8월 26일에 있었던 ‘구독경제’ 관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회의에는 경기도 시장상권진흥원 이홍우 원장, 경기도 골목경제정책팀 윤현옥 팀장 등이 참석하여 중지를 모았다.    이날 논의된 사항은 첫째,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 두 번째, 과도한 배달수수료 문제, 세 번째, 코로나로 인한 종업원의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고용문제, 마지막으로, 구독경제 지원 및 공동체 활성화에 관한 주제로 상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시장상권진흥원의 이홍우 원장은 이에 대해 정부에서 진행 중인 착한 임대사업, 자영업자에 대한 노동법 교실, 현재 파주, 오산, 화성의 공공배달앱 가맹점 사전신청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고 알리며, 코로나19는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닌 상황이기에 한마음으로 이 고통의 시간을 이겨내자고 제안했다. 평소에도 지역 현안에 대해 관심 있어 하던 남 의원은 “일정액을 내면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공급자가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신개념 유통 서비스인 구독경제가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 말하고, “어쩌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구독경제가 한 발짝 더 가까이 우리 곁에 다가왔음을 느끼며,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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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조정... 시민 여러분께 감사”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14일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된 것에 대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김 의장은 “이번 완화조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정부 지침을 모범적으로 따르고 실천해준 서울시민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고 언급하면서 “시민들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정부가 이런 판단을 내릴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숙한 공동체 의식으로 생활의 불편과 생계의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방역이라는 대의를 위해 연대하는 시민들의 모습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이번에 영업제한 대상이었던 음식점과 카페를 운영하는 소상공인 여러분께는 이번 완화조치가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는 계기가 됐을 것 같아 다행스럽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사례 등 위험요소가 존재하는 만큼 언제든 재확산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마스크 착용을 비롯한 개인 생활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서울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방역 의지와 헌신에 부합하는 정책적 노력으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하며 “110명 서울시의원은 시민의 힘겨움을 보듬고 어려움을 덜기 위해 지역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금과 같은 시민의 협조와 참여가 있다면, 우리는 K-방역의 성공 사례를 반드시 다시 한 번 써내려 갈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 서울·경기
    2020-09-15
  • 코로나19로 위기 겪는 도내 소상공인,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자금지원’ 꼽아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로 많은 경기도내 소상공인들이 매출감소로 인해 자금부족, 임대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영안정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자금지원’을 손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6월 13일부터 7월 14일까지 도내 외식, 서비스, 소매업종 소상공인 6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도 생활밀착형 소상공인 지원정책 수요조사’에 따른 결과다. 결과를 살펴보면, 응답자의 87.9%가 매출감소를 경험했으며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 폐업이나 업종전환을 고려중이라는 응답이 24.9%를 차지했다.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는 ‘자금부족’을 40.2%로 꼽았으며, 이어 임대료(18.1%), 인건비(18%), 금융비용(7.3%) 순으로 파악됐다.   정부와 경기도가 시행하는 지원대책의 혜택을 받은 소상공인은 68.1%로 확인된 반면, 노란우산공제나 산재보험 등 사회안전망에 가입한 소상공인은 이에 못 미치는 56.7%로 조사됐다. 더욱이 규모가 작고 운영기간이 짧을수록 가입율이 낮아 폐업 등의 어려운 상황을 대비한 안전장치 확보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스러웠던 지원대책은 점포경영개선이 53.8%로 가장 높았고, 이어 수수료인하(40%), 경영·상권 활성화 자문(36.6%), 홍보마케팅(33.4%), 자금대출(31.7%), 골목상권 조직화(30.9%) 순으로 확인됐다. 향후 경영안정을 위해 가장 필요한 지원정책으로는 ‘자금대출 지원’이 50.6%로 과반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시설개선(8.2%), 상가임대차제도 개선(6.7%), 카드수수료 지원(6.7%) 등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주목할만한 사항으로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시장 확대로 인한 매출 감소가 64.1%로 나타났고, 이에 대한 별다른 대책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이 62.1%로 조사돼 관련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이번 조사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내년도 예산편성방향과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수립하는데 반영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비대면 시장 확대 추세에 맞춰 소상공인들의 생존율 향상을 높일 수 있도록 온라인 전자상거래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칠 방침이다. 조장석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설문조사는 소상공인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을 발굴하는데 목적을 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20-09-15
  • 성남시 ‘하늘누리 추모원’ 추석 연휴 기간 문 닫아
      [아이디위클리]성남시가 운영하는 봉안시설인 중원구 갈현동 영생관리사업소 내 하늘누리 제1·2추모원이 추석 연휴인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문을 열지 않는다. 연휴를 전후로 사전예약제를 운용해 오는 9월 17일부터 29일까지와 오는 10월 5일부터 15일까지는 전화 예약(☎031-754-2268)한 유가족만 추모원을 방문할 수 있다. 성남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추모원에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몰릴 경우 코로나19가 확산할 것을 우려해 이같이 봉안시설을 운영하기로 했다.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는 기간, 하늘누리 제1·2추모원 방문은 하루 2486명, 시간당 226명, 추모 시간은 30분으로 제한된다. 추모원에 입장하더라도 17개의 제례실이 폐쇄돼 이용할 수 없고, 실내에서 음식물 섭취가 금지된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격히 적용해 모든 유가족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서로 2m 이상 거리를 둬야 한다. 현재 하늘누리 제1 추모원은 1만6900위 모두 만장 됐고, 2만4601위를 갖춘 제2 추모원은 1만9908위의 고인(81%)이 봉안돼 있다. 시는 추모원 방문 자제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9월 21일부터 가동하는 온라인 성묘 시스템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의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 추모·성묘하기’ 버튼을 눌러 접속하면 고인 사진 등록, 가상 차례상 차리기, 헌화 등을 할 수 있다. 하늘누리 제1·2추모원 바로 옆에 있는 화장장은 추석 당일인 오는 10월 1일 1회차만 운영해 화장 유족과 추모객 수를 최소화한다. 평소 15기 화장로(예비 2기 포함)의 8회 가동 횟수 중에서 첫 가동 시간인 오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13구의 시신을 화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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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0-09-15
  • 성명]“일부 교회의 비상식적, 반사회적인 위법‧일탈행위,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제재”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코로나19 방역과 관련 14일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 전문]  “모두의 안전을 위해 일부 교회의 비상식적이고 반사회적인 위법‧일탈행위를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제재하겠습니다.” 먼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잘 지키며 기도로 이웃과 공동체의 안위를 염려해주시는 대다수 교회 목사님과 성도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말 점검 결과, 도내 대다수 교회는 정부와 경기도의 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셨습니다. 실제로 대면예배를 실시한 교회는 12개소로 0.3% 정도에 불과하였습니다. 그러나 극히 일부 교회가 중앙정부의 비대면 예배지침과 경기도의 집합제한명령을 반복적으로 어기고 있어 매우 우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이들 일부 교회는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하는 것뿐만 아니라, 경기도 공무원들의 현장점검을 반복하여 계속 방해하고 있습니다. 특히 용인의 한미연합교회(수지구 소재)와 고양의 일천교회(일산동구 소재)는 집합금지 명령과 고발조치에도 3주 연속 공무원의 현장점검을 실력으로 방해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감염병 확산 위험에도 나와 내 가족은 물론 이웃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비상식적이고 반사회적인 위법‧일탈 행위를 ‘신앙’이라는 이름으로 용인할 수는 없습니다. 경기도는 모두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반복적으로 감염병예방법을 위반하고 공무원의 공무집행을 실력으로 방해하는 교회를 대상으로 위반자 모두를 고발조치하고 재범할 수 없도록 수사기관에 구속수사 등 엄정조치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종교탄압이 아닙니다. 일부 교회가 자신들의 위법‧일탈행위를 ‘종교 탄압에 맞서 목숨을 걸고 싸우는 것’이라고 호도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오히려 일부 교회의 반복적 수칙 위반과 점검 방해가 칼날이 되어 이웃의 건강과 목숨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떠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웃에게 원망을 살 만한 일이 있거든 먼저 갈등을 해결하고 돌아와 예배를 드리라는 성경 말씀을 되새겨 주시기 바랍니다. “이웃을 위협하면 모이지 않는 것이 신앙”이라며 눈물로 호소하는 대다수 선량한 교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는 코로나19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교회 측의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경기도는 정부에 감염병예방법 개정을 건의합니다. 감염병 확산에 맞서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집합제한이나 집합금지 행정명령 시 지방정부에 조사권한을 부여하고 조사를 방해하는 자에게는 강력한 처벌규정을 마련해주실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0년 9월 14일경기도
    • 서울·경기
    2020-09-14
  • 서울시의회 제10대 후반기 슬로건 “시민을 지키는 의회,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 선정
      [아이디위클리]서울특별시의회 제10대 후반기 슬로건으로 ‘시민을 지키는 의회,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이 선정됐다. 내·외부공모로 선정된 이번 슬로건은 심사위원회로부터 서울시의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위협받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고 소외받는 사람 없이 시민 모두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서울시의회가 지향해야하는 핵심가치과 비전을 확립하고, 제10대 후반기 의정활동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내·외부 공모전을 거쳐 각계각층의 폭넓은 의견을 담아냈다. ‘제10대 후반기 서울특별시의회 슬로건 공모전’은 지난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였으며, 내부의견 확보를 위한 추가공모 등을 실시하여 제10대 전반기 접수 건수 355건보다 대폭 늘어난 1,612건으로 서울시의회에 대한 시민들의 높아진 관심을 입증했다. 3차에 걸친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2편, 우수작 1편, 장려작 2편이 선정되었으며, 심사위원 협의에 따라 슬로건 2개를 조합하여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였다. 최우수작 당선자 2명에게는 각각 의장표창과 상금 100만원, 우수작 당선자 1명에게는 의장표창과 상금 50만원, 장려작 2명에게는 각각 의장표창과 상금 30만원이 수여된다.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서울시의회가 앞장서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의 의정활동 방향이 잘 담겨있다”며, “실제로 당선되신 분뿐만이 아니라 공모에 응모해주신 한분 한분의 바람과 소망들을 서울시의회 운영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서울시의회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슬로건인 ‘시민을 지키는 의회,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은 제10대 후반기가 끝나는 2022년 6월까지 의정활동 홍보영상과 각종 간행물 등에 서울시의회 홍보 문구로 활용 예정이다. * 제10대 후반기 서울특별시의회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 -최종 당선작 구 분 작 품 비 고 최종 당선작  시민을 지키는 의회,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   -시상내역 구 분 작 품 시상내역 최우수  서울을 바꾸는 의회, 시민을 지키는 의회 의장표창· 상금 1,000천원 최우수  시민을 위한 의회,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 의장표창· 상금 1,000천원 우 수  기댈 수 있는 의회, 기대할 수 있는 내일 의장표창· 상금 500천원 장 려  서울과 시민을 읽다, 서울과 시민을 잇다 의장표창· 상금 300천원 장 려  변화하는 서울, 행동하는 의회! 의장표창· 상금 300천원
    • 서울·경기
    2020-09-14
  • “하루 확진자수 줄었지만 고령자 늘어, 이제부터는 치료가 중요하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하루 확진자수가 50명 이하로 낮아졌지만 고령 확진자 증가에 따른 사망 위험이 커져 중환자 치료자원 확보가 중요해졌다고 밝혔다.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 공동단장은 14일 정례기자회견을 열고 “거리두기 실천의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아 다행이지만 아직 마음을 완전히 놓을 수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임 단장은 이유를 과거 확진자 추이와 비교해 설명했는데 경기도에서는 1월 16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1,729명이 확진을 받았고, 8월 14일부터 9월 12일까지 한 달간 총 2,173명이 확진됐다. 최근 한 달 동안 발생한 환자가 그 전 6개월 간 확진된 사람보다 약 1.25배 많은 것이다.첫 6개월 동안 경기도의 60세 이상 환자 비율은 21.9%였지만 8월 14일 이후 1개월간 이 비율이 36.4%로 확연히 높아졌다. 중환자 병상자원 확보가 그 차이만큼 더 필요한 셈이다.임 단장은 또 “검사를 통해 진단되는 날짜와 중환자 치료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날짜 사이에 시간차가 있다”며 “이는 앞으로 보름 혹은 한 달 동안 고령 중환자 치료에 집중해야 사망자를 줄일 수 있다는 뜻이다”라고 말했다.실제로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2월 21일부터 30일간 전국에서 총 8,789명이 확진됐고 그 중 103명이 사망했다. 하지만 뒤이은 3월 22일부터 이후 30일간은 단 1,777명이 추가로 확진됐을 뿐이지만 사망자 숫자는 132명이었다. 확진자 발생은 전 달에 비해 5분의 1로 줄었지만, 사망은 오히려 1.3배 늘어난 것이다.임 단장은 “치료는 이제부터가 더 큰 문제”라며 “중환자 치료 자원을 더 충분히 확보해야 하고, 더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14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0시 대비 30명이 증가한 총 3,933명으로, 도내 13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평택 서해로교회 관련 4명, 부천시 다단계 관련 2명, 수도권 산악모임카페 관련 1명 등이다.평택 서해로교회와 관련해 접촉자 조사중 4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2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는 먼저 확진된 사람과 접촉해 확진된 직장동료의 자녀 3명과, 서울의원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다.부천시 방문판매업체인 사라퀸, TR이노베이션 관련 접촉자 조사 중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늘어났으며, 이중 도내 확진자는 10명이다. 도는 해당업체 관련 명단을 확보해 검사 및 접촉자 조사를 진행 중이다.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9일까지 부천시 소재 사라퀸, TR이노베이션을 방문한 사람은 증상유무에 관계없이 검사를 받아야 한다.14일 0시 기준 경기도는 총 15개 병원에 646개의 확진자 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병상은 69.2%인 447병상이다. 경기수도권2 생활치료센터와 제3,4,5호 생활치료센터 등 총 4개 센터에는 13일 18시 기준 319명이 입소하고 있어 36.8%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잔여 수용가능 인원은 547명이다.한편 경기도는 14일 도내 편의점 특정시간 취식제한 행정명령을 해제했다. 앞서 도는 지난 4일부터 별도 해제시까지 21시부터 다음날 5시 사이 편의점 실내 또는 야외테이블에서의 음식물 취식과 이를 위한 판매행위를 제한한 바 있다. 그러나 수도권 지역에 대한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도는 행정명령을 해제조치했다.
    • 서울·경기
    2020-09-14
  • 성남시,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 추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14일 오후 3시 시청 복지국 회의실에서 「성남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전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시는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아동이 살기 좋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여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구현하고자 한다. 유엔아동권리협약(1989년)은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세계 196개국이 비준한 국제협약으로, 아동을 단순한 보호대상이 아닌 존엄한 인격체로 인정한 최초의 국제법이다.이번 연구용역에서는 조례, 사업, 예산 등 아동관련 환경을 분석하고, 아동요구에 기반한 우선순위를 조사하여 중점과제를 도출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목표를 선정할 예정이며, 용역기간은 2020년 6월부터 10월까지이다.이날 보고회는 지난 7월 착수보고회에 이어, 시의 아동관련 환경 분석 결과, 델파이 기법을 활용한 아동요구 조사 결과 등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 아동권리 옹호관 및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보고회에는 조정식 성남시의회 부의장 및 박경희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박은미 서울장신대학교 교수, 서원경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서태원 경기성남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 아동권리 옹호관, 전문가가 참여하여 용역 진행상황을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다.시는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11월까지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한다.이어 12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서, 거버넌스 보고서, 아동친화예산서 등을 제출하여 인증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09-14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 경기지역화폐 추가 혜택 조례안... 원포인트 처리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제4차 경제노동위원회는 14일 「경기도 지역화폐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을 원포인트로 처리했다. 코로나19의 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기존 경기지역화폐 충전 시 제공하는 10%의 기본 인센티브에 소비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정책 수행이 가능하게 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다. 경기도가 추진하려는 ‘추석경기 살리기 소비지원금 지급 사업’의 추진 근거로서도 기능할 수 있는 본 조례안은 사업 추진의 절차적 타당성 문제에 대한 지적도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위기를 맞은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고, 극단적 위기상황에 빠진 골목경제 소생을 위한 소비촉진 방안이라는 점에서 위원들이 공감했다. 경제노동위 이은주 위원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이번 추가지원금으로 도민에게는 추가 인센티브를 주어 착한 소비를 견인하고, 그로 인해 경기도 지역상권이 조금이라도 살아나 현재의 위기를 극복한다면 무엇보다 경기도민에게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경기도는 지난 9일 경기지역화폐 충전금액의 10%인 기본 인센티브에 더해 9월 18일부터 소비되는 20만원에 한해 15%인 3만원을 추가지급하는 ‘추석경기 살리기 한정판 지역화폐’ 계획을 발표했다.
    • 서울·경기
    2020-09-14
  • 성남시의회, 포스트 코로나 대비 특별위원회 활동 시작... “성남형 뉴딜 제안”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는 14일 ‘포스트 코로나 대비 성남형 뉴딜 제안 특별위원회’를 열고 특위 위원장 선출과 앞으로의 운영방향과 활동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앞서 지난 7일 제2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의결했다. 특위는 다양한 의견 수렴과 내실 있는 정책 제안을 모색하고자 상임위원회별 위원 2명 이상이 참여해 더불어민주당 서은경, 선창선, 김명수, 박경희, 강현숙 의원과 국민의힘 강신철, 박광순, 남용삼, 정봉규 의원 등 9명으로 구성했다. 특별위원회 첫 행보에 앞서 윤창근 의장과 마선식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상호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위원회실을 방문해 “상생과 연대, 협력으로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특위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위원들을 격려했다. 제1차 특위 회의에서는 위원장에 선창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상대원 1·2·3동)을, 부위원장에는 정봉규 의원(국민의힘, 수내1·2·정자1동)을 선임하였다. 선창선 위원장은 “의회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우리 시 실정에 맞는 성남형 뉴딜을 집행부에 제안할 것이다.”라며, “시민들과 광범위하게 소통하고 집행부와 적극 협력하여 내실있는 특별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봉규 부위원장은 “여‧야 합의로 시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해 구성된 위원회인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특위 활동에 온 힘을 다할 것이다.”라며 “좋은 정책 제안으로 시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1년간 디지털·그린·소셜 뉴딜을 포함하는 성남형 뉴딜을 준비하기 위해 시정 전반의 정책분석 및 추진상황 점검, 전문가 초청 간담회 및 정책 토론회 개최, 타 지자체 포스트 코로나 대책 우수사례 견학, 관련 조례와 제도 마련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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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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