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2(목)

전체기사보기

  • 이재명, 대법원 전원합의체 심리 앞두고 ‘재판쟁점’ 바로알리기 나서
    [아이디위클리]이재명 경기지사의 운명을 가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사건이 대법원 전원합의체로 이송된 가운데, 판결의 핵심인 ‘허위사실공표’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 지사는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위반사건 1심에서 전부 무죄, 2심에서 일부 TV토론 ‘허위사실공표’ 부분에 대해서만 벌금 3백만 원을 선고받아 지사직 상실 위기에 놓여 있다. 이 지사는 16일 SNS에 ‘대법원 허위사실공표사건의 오해와 진실’이라는 글을 올려 고법 유죄판결 내용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나섰다. “‘(친형 강제진단) 절차개시에 관여안했다’는 말은 안했지만, 절차개시를 지시한 사실을 숨김(부진술)으로서 ‘절차개시에 관여안했다’는 거짓말을 한 것과 마찬가지여서 허위사실공표”라고 고법에서 유죄 선고를 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고 했지요’라는 질문에 ‘그런 사실 없다’고 거짓말 해서 유죄라는 보도는 명백한 오보”라며 공직후보자 TV토론 녹취록, 고법 판결, 대법원 재판쟁점 등을 공개했다. 이 지사가 공개한 고법 판결문은 “종합적으로 보면, (중략) 피고인이 OOO에 대한 강제입원 절차 개시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는 표현은 사실과 다르다”고 전제한 뒤, “비록 피고인이 ‘OOO에 대한 강제입원 절차 개시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는 표현을 직접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았고 그 나머지 발언은 일부 사실에 가까운 표현이기는 하나, (중략) 절차 진행을 지시하고 이에 따라 OOO에 대한 절차 일부가 진행되기도 한 사실을 숨긴 채 이러한 발언을 함으로써 선거인의 공정한 판단을 그르치게 할 정도로 전체적으로 보아 적극적으로 반대되는 사실을 진술한 것과 마찬가지로 사실을 왜곡하는 정도에 이르렀으므로 허위사실의 공표에 해당한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돼있다. 이 지사는 “토론에서 묻지도 않은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고 거짓말한 것으로 처벌할 수 없다”며 “묻지 않았는데 답하지 않았다고 반대의 허위사실 공표로 간주해 처벌하는 것은 헌법상 소극적 표현의 자유 침해이며, 불리한 진술강요금지 원칙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식으로 처벌이 가능하면 자백 받으려고 고문할 필요도 없음”이라고 비유했다. 또, “공표는 ‘여러 사람에게 널리 드러내어 알린다’는 뜻인데 말하지 않았다고 반대의 허위사실 공표로 처벌하는 것은 ‘공표’ 개념을 지나치게 확대하는 것이고, ‘사실의 왜곡’은 ‘허위사실의 공표’와 전혀 다른데 같은 것으로 인정하여 각각 죄형법정주의를 위반”한다고 주장했다. 또 “중요부분이 아니거나(99도5190 대법원판결), 사실이 아닌 의견을 말하면(2006도8368 대법원판결) 허위사실공표가 아닌데, 질문사항도 토론쟁점(불법행위여부)도 아닌 지시사실은 중요부분이 아니고, 증명 가능한 구체적 사실의 언급이 없어 사실의 진술이 아닌 의견”이라고 항변했다. 또 “불법직권남용 의혹이 퍼진 상황에서는 적법행위 전모를 설명하는 것이 선거공정성에 도움이 되고 유리”하다면서 “일부 사실을 빼고 말한 것은 불리할 뿐 ‘선거공정성을 해치며 유리하게 한 것’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이 지사는 방송토론에 관한 판례(2007도2879 대법원판결) 위반이라고 했다. 해당 판례는 “공직선거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중략) 후보자가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거나 상대방에게 질의하는 과정에서 한 표현이, 선거인의 정확한 판단을 그르칠 정도로 의도적으로 사실을 왜곡한 것이 아닌 이상, 일부 부정확 또는 다소 과장되었거나 다의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경우 허위사실 적시행위로 평가할 수 없다고 보아야 한다” 등이 주요 판결요지다. 이 지사는 SNS 글 서두에 “대한민국 인권의 최후보루인 대법원의 양식과 정의, 그리고 사필귀정을 믿습니다”라고 기대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 서울·경기
    2020-06-18
  • 성남시 성호시장 현대화 2022년 착공한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2020번지 일대에 있는 성호시장이 오는 2024년 말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이 있는 주상복합건물로 탈바꿈한다. 착공 시기는 오는 2022년 상반기다.시는 6월 17일 오후 2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호시장 시설현대화 및 복합개발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성남시와 LH는 공동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성호시장의 노후한 건축물을 헐고 그 자리에 지하 6층, 지상 23층, 연면적 5만1221㎡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을 세운다.건물의 지상 1층~2층은 245개의 점포가 있는 공설시장, 지상 3층~23층은 (예비)신혼부부를 입주 대상으로 하는 260가구의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완공 목표 때까지 15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는 사업비는 추후 성남시와 LH가 협의를 통해 분담률을 정한다.시는 성호시장 시설현대화 및 복합개발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도에 실시계획인가,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등의 절차를 행정적으로 지원한다.이와 함께 시는 2년 6개월여 신축 공사 기간에 계속 영업을 하려는 상인들을 위해 인근 부지에 민간사업자가 조성하는 임시시장을 무상 임대하고, 이후 공설시장에 재입점하도록 한다.주상복합건물 내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은 추후 LH가 입주 자격, 보증금, 월 임대료 등을 구체화해 모집 공고를 낸다.성호시장은 1970년대 자연 발생적으로 형성돼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원도심 최대 규모의 상설시장이다. 시는 성호시장 시설을 현대화하려고 LH의 사업 참여 방안을 협의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새로 짓는 성호시장 주변에는 민간사업자가 건설하는 지상 20층 규모의 오피스텔 건물과 공원 등도 들어선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06-17
  • 분당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상시 운영
    [아이디위클리]분당소방서는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고 안전의식을 확산시키고자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상시 운영 중이다.신고포상제는 피난ㆍ방화시설의 폐쇄ㆍ훼손ㆍ장애물 적치 등의 불법행위를 발견한 경우 시민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함으로써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켜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신고 대상은 ▲다중이용업소 ▲판매시설 ▲복합건축물 ▲운수시설 ▲숙박시설 ▲의료시설 ▲문화집회시설 ▲노유자시설 등이며,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위반행위자에 대하여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주민등록지 제한 규정 없이 신고 가능하며, 신고자에게는 1회 5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를 참고하면 된다.
    • 주요뉴스
    • 사회
    2020-06-17
  • ‘성남 모바일앱센터’ 멤버십 참여 기업 모집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진흥원이 가천대학교와 함께 운영하는 모바일 콘텐츠 테스트 베드인 ‘성남모바일앱센터’가 모바일 콘텐츠 관련 핵심 기업을 발굴하고 집중 지원하기 위해 멤버십 제도를 운영한다.   2010년 개소한 ‘성남 모바일앱센터’는 누계 기준 826개 기업을 지원하여 품질검수 187건, 단말기 이용 60,895건의 성능 품질 테스트를 지원해왔다. ‘성남모바일앱센터’는 온·오프라인 통합 테스트 베드가 구축되어 있어 모바일 콘텐츠 중소기업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앱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19년 지원기업들은 2019년 안전기술대상 국무총리상, 대한민국모바일 어워드 등을 수상하였으며, 글로벌 100만 다운로드 돌파, 10억 규모의 투자를 받는 등의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처럼 성남모바일앱센터는 연간 100여 개의 성남시 중소기업의 모바일 콘텐츠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 품질 강화에 힘쓰고 있다. 금년부터 성남 모바일앱센터는 차별화 전략으로 집중 지원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멤버십 제도를 도입하여 성장단계별 지원사업과 성남시 전략 산업이나 사회적 이슈 관련 콘텐츠 제작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성남 모바일앱센터와 함께 성장해나갈 멤버십 기업을 현재 모집하고 있다. 테스트 단말기 이용부터 품질검수, FGT, LQA, VR 테스트 등의 앱센터 지원사업을 멤버십 기업 중심으로 운영된다. 멤버십 기업이라면 콘텐츠 출시를 위한 모든 준비를 성남 모바일앱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멤버십 기업은 심사 없이 테스트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멤버십은 성남시 소재 모바일 콘텐츠 중소기업 중 전년도 매출이나 자산규모 2억 원 이상이거나 2019년 1월 1일 이후 설립한 스타트업이라면 신청 가능하고, 서류 심사를 통해 30개사 내외로 선발한다. 멤버십 기업 혜택은 다음과 같다. 첫째, 테스트 단말기 대여 기간 및 수량을 확대하여 지원한다.성남모바일앱센터는 갤럭시, 아이폰, 샤오미 등 최신 기종을 포함한 400여 대의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다. 한기업당 기존에 1주일 동안 2대 대여가 가능했지만 멤버십 기업은 2주일 동안 4대까지 대여 가능하다.뿐만 아니라 아이트래킹이 가능한 바이브 프로, 오큘러스 퀘스트 등의 다양한 VR 기기, 5G 유심도 대여 가능하다. 둘째, 온라인 통합 테스트 베드 이용이 가능하다.테스트 단말기를 대여하기 위해 앱센터에 방문하지 않아도 개발사 사무실에서 바로 앱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원격접속이 가능한 크라우드형 디바이스팜을 통해 안드로이드 4.0부터 10.0까지 다양한 OS에서 테스트 진행이 가능하다.    셋째, FGT(Focus Group Test)도 지원한다.모바일 콘텐츠 출시 이전에 목표 고객, 프로슈머, QA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금년에는 온라인 그룹 테스트로 서비스를 확장해 약 100명 내외의 평가단이 참여하는 언택트 FGT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개발사들과 협의하여 1천명 이상이 참여하는 CBT(Closed Beta Test), OBT(Open Beta Test)로도 확장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품질검수, 번역 및 문화 검수 등도 지원한다. 특히, 2021년에는 콘텐츠 개발 및 마케팅 비용도 지원할 계획이며 별도 심사를 통하여 지원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성남 모바일앱센터가 역량 있는 성남시 콘텐츠 중소기업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우수한 품질의 모바일 콘텐츠를 출시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성남 모바일앱센터가 최적의 시스템과 고도화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성남 모바일앱센터 멤버십 기업 신청은 6월 30일(화)까지 성남모바일앱센터 홈페이지(http://www.snmac.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 경제
    2020-06-17
  • ㈜엠아이디자인, 성남 취약계층 아동에 선풍기 120대 기증
      [아이디위클리]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있는 ㈜엠아이디자인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6월 16일 자사 제품인 선풍기 120대를 기증했다. 시가 1848만원 상당이다. 성남시는 이날 오전 11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문준기 ㈜엠아이디자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품 기탁식’을 했다. 기증한 선풍기는 가정용 스탠드형(개당 15만4000원)이다. 시는 지역 내 아동 그룹홈 10곳, 청소년 쉼터 5곳, 다함께 돌봄센터 6곳에 시설당 3~5대씩 보냈다. 28명의 가정위탁아동이 사는 집에도 1대씩 전달했다.1996년 1월에 설립한 ㈜엠아이디자인은 10여 명의 직원을 둔 소형 전자제품 제조 업체이자 산업디자인 컨설팅 업체다. 지난해 취약계층 20명에 성남시를 통해 선풍기 20대를 지원했다.올여름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해 선풍기 기증 대수를 6배 늘렸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06-17
  • 경기도의회 ‘지방자치법’ 대토론회, 전부개정 통해 주민복리 증진에 앞장서야!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는 16일에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경기도의회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의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한 이날 토론회는 문병기 한국지방자치학회장이 좌장을 맡고, 김순은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한치흠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제도과장이 발제자로 나섰다. 김순은 위원장은 20대 국회에서 자치분권 관련 정책이 추진되어 중앙정부 기능이 지방정부로 이양된 성과를 설명하고, 21대 국회에서 주민주권 구현과 재정분권의 강력한 추진을 위해 법률 제・개정을 추진해 나아갈 것임을 제시했다. 이어 한치흠 자치분권제도과장은 지방의회의 운영자율성 강화와 전문인력 보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의 재입법경과를 설명하고 7월 중 국회 제출 일정에 대하여 설명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김정태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TF단장, 정정화 강원대학교 공공행정학과 교수, 이재규 경인일보 정치부 부장, 이용성 경기일보 부국장, 정재수 중부일보 정치부 부장은 획기적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하고 열띤 토론을 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제20대 국회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이 임기만료로 폐기 된 후, 제21대 국회에서 다시 논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의 통과를 위한 전문가의 고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송한준 의장은 그간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 전국시도의장협의회 회장으로서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소통에 최선을 다하였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전국 지방의회 및 지방정부의 숙원사업인 지방자치법 개정을 위해 다시 한 번 힘을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영하여, 최소한의 참석인원으로 개최되었으며 인터넷(경기도의회 유튜브)으로 생중계 되어 인터넷을 통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 서울·경기
    2020-06-17
  • 대북전단 살포 행위 총력 대응 나선 경기도. 실무 대응팀 구성
      [아이디위클리]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보고 이에 대한 원천 봉쇄 방침을 밝힌 경기도가 실무 대응(T/F) 팀을 구성하고 구체적인 대책 실행에 나섰다.경기도는 16일 이재강 평화부지사 주재로 16개 관계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1차 대북전단 살포방지 대책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지난 12일 도 발표에 대한 구체적 실행방안과 부서별 계획 등을 점검했다.대북전단 살포방지 대책 태스크포스(T/F)팀은 평화부지사를 단장으로 평화협력과, 사회재난과, 건축디자인과, 군관협력담당관, 법무담당관 등 관련 부서 과장급 16명이 참여한다. 대북전단 살포방지 대책의 부서별 대책 이행과 조정, 점검, 추가대책 발굴, 유관기관 협조 등을 담당한다.앞서 도는 지난 12일 불법 대북전단 살포를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로 정의하고 ▲일부 접경지역에 대한 위험구역 지정과 대북전단 살포자 출입금지 ▲차량이동, 가스주입 등 대북 전단 살포 전 준비행위에 대한 제지와 불법행위 사전 차단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을 통한 단속과 수사, 고발 등 강력 조치 등 3가지 대응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이날 회의에 따라 도는 대북전단 살포가 빈번했던 김포시, 파주시, 포천시, 연천군 등 도내 시군과 경기남부·북부경찰청을 잇는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전단살포 행위 발생 시 즉시 보고와 대응이 이뤄지도록 했다.또, 위험구역 지정과 관련해 시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기존 대북전단 살포지역을 지정하고, 이 지역에 대한 대북전단 살포자의 출입과 전단 살포 행위를 금지하는 명령을 공고하기로 했다.이밖에도 전단 살포 예상지역에 대한 시군과의 합동단속도 실시하고 전단지를 수거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아울러 대북전단이나 쌀이 들어 있는 페트병을 공유수면이나 바다에 투기하는 행위를 적발하기 위하여 김포시와 합동으로 투기 가능지역을 수시로 감시하고, 투기행위 적발시 특별사법경찰단을 투입해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필요시에는 현행범으로 체포할 계획이다.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대북전단 살포로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수단을 동원해 대북전단 살포행위를 막아야 한다”면서 “적어도 경기도 일원에서 만큼은 대북전단 살포 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 서울·경기
    2020-06-17
  • 성남시 선별진료소에 냉방장치 부스 등 환경개선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여름철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방호복을 입고 근무하는 의료진의 탈진을 막기 위해 검체 채취 현장 환경개선에 나선다고 6월 17일 밝혔다. 시는 수정·중원·분당 3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글로브 월 검체채취 부스 2대, 냉방장치가 달린 컨테이너 2대, 워크 스루 선별검사 전용 컨테이너, 이동식 냉방기 5대를 설치한다. 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는 글로브 월 검체채취 부스(2대)와 냉방기가 있는 컨테이너(2대)를 6월 12일 설치한 상태다. 글로브 월(Glove Wall) 검체채취 부스는 진단검사를 받는 사람이 투명한 아크릴 벽(Wall) 밖에 있으면 의료진이 비닐장갑(Glove)이 달린 구멍을 통해 손을 뻗어 검체를 채취하는 시설이다. 의료진 공간은 검사자와 동선이 완벽히 분리돼 레벨D 방호복을 입지 않고도 안전하게 검체채취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냉방기가 달린 컨테이너는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한다. 분당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등 진단검사를 받는 사람은 하루평균 156명으로 3개 구 중 가장 많다. 중원구보건소에는 워크 스루형 검체 채취 시설 2대가 붙어있는 형태의 선별검사 전용 컨테이너(3m*12m)를 이달 말 설치한다. 걸어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사람들의 검체를 채취하는 시설로 운영한다. 냉방장치를 갖췄고, 음압기, 마이크, 스피커, 살균기가 설치돼 감염을 차단한다. 실내에 선별진료소가 차려진 수정구보건소에는 오는 6월 19일 이동식 에어컨 5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는 기온이 치솟는 시간대인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는 진료소별 운영 시간을 자율 조정토록 하고, 6월 22일부터 사전예약제를 도입해 의료인력의 휴식 시간을 확보하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132명 의료진은 코로나19 감염 위험 속에서 폭염과 제2의 사투를 벌여야 한다”면서 “기존에 천막에서 검체를 채취하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해 의료진과 시민 모두를 보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06-17
  • 경기도의회 10대 후반기 의장후보 장현국 선출... “디딤돌 의장 되겠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141명 중 132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장 후보로 3선의 장현국(수원) 의원이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의총을 열고 10대 후반기 의장 후보를 비롯해 부의장 후보로 문경희(남양주), 진용복(용인), 대표의원으로 박근철(의왕) 의원을 선출했다. 장 후보는 김현삼, 조광주 의원과의 3파전에서 김현삼 의원과 결선투표 끝에 승리했다. 장 후보는 “시골집 대청마루에 오르려면 디뎌야 하는 디딤돌처럼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을 더 잘 할 수 있는 디딤돌 같은 역할을 약속했다”며 “디딤돌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 후보는 △전국 최초로 실시한 정책공약을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가고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설치와 의정활동 지원 확대 △의회사무처를 의정활동 지원조직으로 바꾸고 의정연수원을 건립의 초석 마련 △지방자치법 개정에 힘써 자치분권시대 앞당기는 등의 공약을 내세워 당내 지지를 이끌어냈다. 오는 7월 7일 본회의에서 전체 투표로 최종 선출된다.
    • 서울·경기
    2020-06-16
  • 이기인 의원 등 4명,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우수의원상 수상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는 15일 의장실에서 제7회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표창패 전달식을 개최한 가운데 이기인, 유재호, 한선미, 최미경 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제7회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개최되지 않았으며, 박문석 의장이 박현철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장을 대신해 표창패를 전수했다. 도시건설위원회 이기인 의원은 의정연구발전분야, 문화복지위원회 유재호 의원은 지역경제활성화분야, 경제환경위원회 한선미 의원은 지역현안해결분야, 경제환경위원회 최미경 의원은 주민참여소통분야에서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시의회의 위상을 드높였다. 박문석 의장은 “지역사회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과의 소통에 집중하는 의정활동을 펼친 동료의원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활동과 정책개발로 시민의 안전과 행복에 이바지하는 시의원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축하했다. 시의원들도 수상의 기쁨을 나누며 “이 상은 초심을 잃지 않고 시의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라는 시민의 뜻이라고 생각한다. 더욱 겸손한 자세로 지역 현안들을 꼼꼼히 챙기며 시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시의원이 되겠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06-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