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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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을 사람답게’,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 2월 개최
      [아이디위클리]민선 7기 경기도가 ‘공정한 세상’을 실현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기본소득’과 ‘지역화폐’의 전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교류의 장’인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가 오는 2020년 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도는 ‘사람을 사람답게, 기본소득’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가 ‘기본소득’과 ‘지역화폐’의 대중화 및 세계화를 위한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추진단장’을 맡은 조계원 경기도 정책수석은 12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민선7기 경기도는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를 통해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정책을 전국적으로 알리고, 전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라며 “국민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사람을 사람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조 수석은 이어 “무한경쟁으로 치닫는 신자유주의는 사람을 정책의 중심에서 밀어내고, 노동력이라는 단어로 가치를 격하시키고 말았다”고 밝히고 “기본소득은 ‘사람에 대한 믿음’에 기반하는 정책으로, 경기도는 기본소득과 지역화폐를 통해 마을과 지역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는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난 제1회 박람회로부터 시작된 ‘기본소득 공론화’ 물결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연구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석학 및 전문가, 전국 지자체 관계자, 도민 등 3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도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 ‘전 국민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2020 기본소득 박람회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 ▲기본소득 및 지역화폐 전시회 등 크게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먼저, 박람회 개막식에서는 ‘2020 기본소득 경기선언’이 발표된다. 기본소득 정책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2020 기본소득 경기선언’ 발표에는 기본소득 정책을 시행하거나 준비 중인 국내외 지자체장은 물론 해외에서 정책을 실행하거나 실험중인 국가의 고위급 정부 관계자 및 해외 저명 연구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 ‘기본소득 국제컨퍼런스’는 ‘불공정·불평등의 시대적 대안으로서의, 기본소득과 연계정책으로서 지역화폐의 효용’을 메인 주제로 국내·외 석학과 지자체장, 해외 정부 및 연구기관의 고위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정책의 흐름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하는 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국제컨퍼런스 첫날에는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BIEN)의 공동창립자인 영국 런던대학교 가이 스텐딩 교수가 ‘현대 자본주의에서 불공정·불평등의 문제와 기본소득’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에듀아르도 수플리시 전 브라질 연방상원의원, 카렌 주스트 남아공 전 국회의원, 에블린 포르제 캐나다 마니토바대 교수 등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들도 대거 참가해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제 및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본소득 및 지역화폐 전시회’는 경기도와 국내는 물론 전 세계 곳곳에서 추진되고 있는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정책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의 장’으로 꾸며진다. 전시관 내에는 국내외 기본소득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기본소득 주제관’, 전국으로 확산되는 농민기본소득 정책의 현주소를 살펴볼 수 있는 ‘농민기본소득관’ 이외에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정책관 ▲지역화폐 전국관 ▲골목상권관 ▲지역화폐 미술관 및 기술관 등이 마련된다. 이밖에도 행사장 곳곳에는 라이브 토크쇼, 대학생 기본소득 원탁토론회, 캐릭터 공연, 기본소득도서전, 팽이배틀챔피언십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화폐와 연계된 기본소득이 ‘4차산업혁명시대’ 도래에 따른 대규모 장기실업과 부의 과도한 집중을 해소할 수 있는 유력한 정책대안임을 널리 알림으로써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정책이 널릴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조 수석은 “기본소득을 포퓰리즘이나 ‘헬리콥터 머니’ 아니냐고 덮어놓고 비난하는 사람들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국민들의 인식이 바뀌고 있고, 기본소득 정책에 대한 실현방안을 고민하는 단계로 논의가 한층 진전됐다”라며 “국제적으로도 기본소득 논의의 중심에 항상 경기도가 있을 정도인 만큼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는 기본소득과 지역화폐에 관한 국제사회의 담론이 논의되는 아주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2020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의 국제컨퍼런스 및 지역화폐관 전시내용과 기본소득 공모전, 기본소득 영화제, 역사라이브 특강 및 참가프로그램에 대한 사항은 박람회 공식홈페이지(http://basicincomefair.g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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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판교환경생태학습원, 새바라기와 함께하는 ‘둥지 이야기’ 전시회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은 12일부터 내년 1월 30일(목)까지 ‘새바라기와 함께하는 둥지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2층 기획 전시실인 에코홀에서 열리는 ‘새바라기와 함께하는 둥지 이야기’는 판교환경생태학습원에서 자원봉사 활동으로 탐조 모니터링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탐조강사들이 성남시 화랑공원 일대를 비롯하여 전국 다양한 지역에서 2013년부터 탐조활동을 통해 찍은 사진들과 그린 세밀화, 다양한 새들과 참새아파트 모형물, 오목눈이새의 성장 과정을 기록한 관찰일기와 새둥지 등을 전시한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해 새둥지 포토존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판교환경생태학습원 방문 시민들에게 학습원 내 다양한 자원 봉사그룹의 활동을 알리고, 시민들이 환경활동에 조금 더 관심을 갖게 하고, 조류·생태 전시를 통해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생태계보전의 중요성을 알려 생태·환경실천에 대한 시민문화 확산에 기여 하고자 기획되었다. 전시 기간 중 주말에는 전시해설이 운영될 계획이다. 해설은 해당 전시실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주말 하루 2회 14:00, 15:00 진행된다. 판교환경생태학습원 홈페이지(ppark.seongnam.go.kr)에서도 본 전시에 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회 관람객들에게는 새들의 세밀화가 그려진 기념품과 책갈피를 선착순 배포한다. 이번 전시회를  총괄했던 조성아 탐조강사는 “그 동안 새바라기의 탐조활동을 하며 새와 관련하여 많은 활동들을 하였으나 동아리 구성원들이 주체가 되어 전시회를 준비한 것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이다”며 “시민들에게 가까운 우리주변 도심에서 새들을 관찰할 수 있다는 사실과 새들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판교환경생태학습원 하동근 원장은 “이번 전시는 학습원의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 선생들이 주체로 한 네 번째의 특별한 전시회이다. 탐조강사들이 주체가 되어 전시를 함께 기획, 운영한 전시로 차별화시켰다”며 “내년에도 학습원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전시해설사. 시민정원사, 탐조강사, 일반자원봉사자인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전시회를 기획하여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바라기는 2013년부터 판교환경생태학습원에서 탐조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21명의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있는 탐조동아리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새친구동고비와 도담도담새지기 프로그램 교육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문의: 031-8016-0100 홈페이지: ppark.seong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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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성남시의회 정윤·안광림 의원, 의정봉사대상 수상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정윤(더불어민주당), 안광림(자유한국당) 의원이 11일 아탑동 소재 메종드베르에서 열린 ‘성남일보 창간 19주년 올해의 봉사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문화봉사대상과 의정봉사대상 2개 부문에서 시상이 진행됐다. 두 의원 모두 초선의원임에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모범을 보여왔다.정윤 의원은 현재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으로서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 조례안, 물 절약을 위한 절수설비 및 절수기기 설치 의무화 조례안 등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례 제정에 힘쓰며 주민의 복리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안광림 의원은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상임위 소관 사항뿐만 아니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으며, 집행부의 추진 사업에 대해 예리한 분석력으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두 의원은 “봉사대상을 받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시의원으로서 시민의 삶에 보탬이 되는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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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성남시 중원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 표창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 중원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10일 수원시 호텔리츠에서 개최된 2019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치매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소치매안심센터는 2017년 12월 26일 정식 개소하여 치매환자의 조기발견 및 지속적 관리, 치매정밀검진비 및 치매치료관리비(약제비) 지원, 총명교실, 활력교실, 지피지기 등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치매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쉼터 및 가족교실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에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경로당에 방문하여 도전!실버벨을 운영하여 치매 예방사업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그밖에도 지하1층에 뇌건강체험박물관을 운영하여 전연령층에 뇌건강과 더불어 치매예방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중원구 은행2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여 지역사회에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중원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 안심센터를 통해 지역주민의 치매예방과 관리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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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분당서울대병원 정밀의료센터, 아시아 최다 지역 유전체 DB 세계 최초 공개
    [아이디위클리]국내 연구진 주도 국제 컨소시엄이 아시아인에게 발생하는 질병 관련 원인을 규명하고 정밀의학 실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아시아인 유전체 정보를 공개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백롱민, www.snubh.org)과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대표 양갑석, www.macrogen.com) 공동 연구팀은 국제 컨소시엄인 ‘게놈아시아 100K 이니셔티브(GenomeAsia 100K Initiative)’를 통해 진행한 아시아인 유전체 분석 연구 성과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과학 학술지 ‘네이처(Nature)’ 최신호의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논문명: The GenomeAsia 100K Project enables genetic discoveries across Asia) 게놈아시아 100K 이니셔티브는 비영리 국제 컨소시엄으로, 지난 2016년 아시아인 10만 명에 대한 유전체 정보를 분석하는 대규모 연구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컨소시엄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밀의료센터와 한국 마크로젠, 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교(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NTU), 인도 유전체 분석기업 메드지놈(MedGenome), 미국 로슈그룹 자회사 제넨테크(Genentech) 등 각국을 대표하는 연구기관 및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밀의료센터 석좌교수인 서정선 교수는 난양기술대학교 스테판 슈스터(Stephan Schuster) 교수와 함께 공동 연구책임자(Principal Investigator)로 활동하며 해당 연구를 주도해왔다.아시아를 포함한 총 64개국 219개 종족(아시아 142개 종족)으로 구성된 이번 연구는 세계적으로 공개된 아시아인 유전체 데이터 중에서 가장 많은 아시아 지역과 인종을 포함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는 아시아인 질병 연구에 있어 기존의 유럽인 유전체 DB가 아닌 아시아인 유전체 DB를 새롭게 구축∙활용할 수 있게 되었음을 뜻하며, 이를 통해 아시아인 관련 정밀의학을 실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진은 인도 598명, 말레이시아 156명, 한국 152명, 파키스탄 113명, 몽골 100명, 중국 70명, 파푸아뉴기니 70명, 인도네시아 68명, 필리핀 52명, 일본 35명, 러시아 32명 등 총 1,739명에 대한 전장 유전체를 분석하고 이를 공개했다. 또한 아시아에 거주하는 약 142개의 종족에게는 이전 연구들에서 밝혀진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유전적 특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히며, 이를 기반으로 아시아 민족별 주요 약물에 대한 반응이 다름을 규명해냈다. 예를 들어, 심혈관 질환 환자에게 주로 처방되는 항응고제 ‘와파린(Warfarin)’은 어떤 환자에게는 잘 반응해 치료에 효과적이지만, 특정 유전 변이를 가진 환자에게는 알레르기 등 약물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연구진은 와파린의 경우,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또는 몽골인과 같은 북아시아 조상을 가진 사람들이 예민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측했다. 아시아인은 전 세계 인구 77억 명 중 58%에 해당하는 45억 명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아시아인에 대한 게놈 데이터 연구가 많지 않았고 공개된 데이터 또한 부족해 아시아인 대상의 맞춤형 진단과 치료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게놈아시아 100K 컨소시엄은 이번 연구를 통해 북방계 몽골 부족부터 남방계 인도네시아 작은 섬의 고립 부족에 이르기까지 각 종족별로 25명 내외의 유전체 데이터를 확보해 아시아 인종의 기원적 특성을 분석하고 유전체 데이터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아시아인은 물론, 아시아인의 유전적 특성을 이어받은 전 세계 모든 인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지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이번 컨소시엄의 공동 연구책임자이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석좌교수인 서정선 교수(Prof Jeong-Sun Seo)는 “아시아인에 대한 유전체 정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아시아인이 특정 질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은지, 특정 약물에 더 잘 반응하는지 분석해낼 수 있다”며 “앞으로 10만 명 아시아인 유전체 빅데이터를 성공적으로 완성해, 국내외 아시아인 관련 질병 및 약물 유전체 연구를 활성화하고 아시아인 맞춤 정밀의학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백롱민 원장은 “앞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아시아인의 질병 예측에 이와 같은 아시아인 빅데이터를 이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한 명의 공동연구책임자인 난양기술대학교 스테판 슈스터 교수(Prof Stephan C. Schuster)는 “아시아인에게는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더 다양한 유전적 특성이 존재한다”며 “게놈아시아 100K 프로젝트가 전 세계 아시아인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게놈아시아 100K 이니셔티브’ 컨소시엄은 이번 1차 연구 결과 발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며, 앞으로 아시아 전 지역에서 최대 10만 명의 유전체 분석을 완료하여 그 성과를 전 세계 정밀의학 연구진 및 의료진을 위해 공개할 계획이다.   * 마크로젠은 국내외 주요 연구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아시아인 유전체 정보 기반 정밀의학 빅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2013년에는 서울대 유전체의학연구소와 함께 몽골계를 포함한 북방아시안 게놈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1,000여 명 이상의 게놈 분석을 완료했으며, 2019년 11월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인 1,779명에 달하는 동북아시아인 참조 유전체 데이터베이스를 독자적으로 구축 및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게놈아시아 100K 프로젝트의 국가별 샘플 수 및 분포도(a와 b: 국가별 샘플 수 / c: 남아시아 지역, 언어, 사회계급별 샘플 분포도)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19-12-11
  • 성남시, 임시문화공간 ‘위례 STORY BOX’ 준공식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문화공간 ‘위례 STORY BOX’의 준공식을 10일 오후 1시 30분 위례 STORY BOX A동 1층 다목적실(수정구 창곡동 594)에서 개최했다. 준공식은 LH 주최·주관으로 조성 경과보고, 축사, 시설 라운딩, 제막식 등으로 이루어지며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당초 복합문화시설 조성을 위하여 성남시에서 토지를 매입하였으나, 착공까지 4년 이상 방치될 우려로 LH, 성남문화재단, 가천대학교와 협력하여 착공 전까지 이용할 임시 문화공간을 조성했다. 위례 STORY BOX는 서울의 커먼그라운드와 같이 컨테이너를 사용하여 조성된 시설로 건축물, 야외공연장, 스케이트장, 주차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주민들의 소통과 참여, 문화 향유를 위한 공간이다. 성남시의 위탁으로 성남문화재단에서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으로 성남시 문화발전의 초석이 되고 본 건축물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길 빌어본다”고 전했다.
    • 주요뉴스
    • 행정
    2019-12-11
  • 조광주 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경기도수출기업인 격려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조광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3)이 10일 라마다프라자수원 호텔에서 열린 ‘2019년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경기도수출기업협회(회장 이대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조 위원장을 비롯해 각계 인사들이 참석, 한 해 동안 도내 기업의 수출 성과 및 사회공헌기업의 영상 상영, 시상식과 수출 프론티어 기업인증서 수여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조광주 위원장은 축사에서 “최근 국내·외적으로 경제가 힘든데 요즘같이 어려울 때마다 위기극복의 선도 역할을 해온 도내 수출기업인 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의회 차원에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해외 판로개척 지원과 제도개선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수출기업 간 네트워크 구성 및 상호협력을 통한 수출증대를 목적으로 설립된 (사)경기도수출기업협회는 2011년 3월 설립되어 현재는 1,200개의 수출기업이 회원사로 등록되어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서울·경기
    2019-12-11
  • 겨울 추위를 녹일 따뜻한 낭만과 사랑 이야기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추운 겨울, 낭만과 애잔한 사랑 이야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 명작 오페라를 준비했다. 12월 14일(토),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선보이는 오페라 ‘라 보엠’은 19세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오페라 작곡가 푸치니의 3대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프랑스 소설가 앙르 뮈르제의 소설 ‘보헤미안 삶의 정경’을 원작으로, 루이지 일리카와 주세페 자코사가 쓴 대본에 푸치니가 곡을 붙였다. 유럽 문화의 중심이었던 19세기 파리의 뒷골목을 배경으로 젊은 예술가들의 우정과 크리스마스이브에 시작된 연인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라 보엠’은 유쾌한 청년 시인 로돌포와 아름답고 순박한 여인 미미의 아름답지만 비극적인 사랑, 파리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가난한 일상을 생생히 그려냈다. 특히 이번 무대는 무대 장치나 의상 없이 배우의 노래와 연기를 중심으로 한 연주회 형식의 콘서트 오페라로 펼쳐진다. 단순한 연주에서 한 걸음 나가 연기와 무대를 적극 활용한 세미 스테이지 오페라 형식으로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오페라에 한층 더 친숙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오페라 테너의 상징과도 같은 ‘그대의 찬 손’, 청순한 아름다움이 가슴을 적시는 ‘내 이름은 미미’, 화려한 기교가 인상적인 ‘무제타의 왈츠’ 등 ‘라 보엠’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아름다운 아리아를 소프라노 신은혜, 테너 허영훈, 소프라노 장수민, 바리톤 공병우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실력파 성악가들의 목소리로 감상할 수 있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19-12-11
  • 은수미 성남시장,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마케터즈의 노고에 감사”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은 10일 성남사랑상품권 홍보와 가맹점 확대, 관련 민원처리 등 성남의 지역화폐 활성화에 기여한 마케터 31명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은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여러분 덕분에 지역 내 자금이 원활하게 순환되고 그게 바로 지역경제의 활성화라 생각한다. 마치 혈관에 피가 원활하게 도는 느낌”이라며 “직접 성남 전역을 누비며 상인분들과 만나 성남사랑상품권을 홍보하고 가맹점 확대에 지대한 공헌을 해 주신 마케터즈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은 시장은 또 “성남은 여러분의 도시”라며 “도시는 사람의 채취로 만들어지는 것, 여러분들이 살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성남이라는 도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역주민들의 관내 소비촉진을 촉진시켜 소상공인들을 지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년 9월 아동수당 등 정책수당 카드형 상품권 지급, 지난 2월 모바일 상품권 출시 등 전국 최초로 지류, 카드, 모바일 총 3종의 상품권을 동시에 운영하는 지자체다.  참고로 성남사랑상품권은 11월 현재 지류 상품권 174억원, 카드형 상품권 617억원, 모바일 상품권 50억원 등 약 841억원이 판매 또는 지급되었고, 총사용액은 약 775억여원이다.  한편 성남사랑상품권 마케터들은 올 연말까지 가맹점 1만개소를 목표로 지역화폐 홍보 및 가맹점 확대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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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19-12-11
  • 경기도의회,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영예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가 9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보 공공부문 ‘편집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경기도의회는 각 회기에 맞춰 소식지 ‘경기도의회’를 발행하고 있으며, 이번 시상식에서 ‘경기도의회’는 “최신 의정 소식을 도민에게 정확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볼거리의 편집디자인으로 가독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기간행물인 ‘경기도의회’는 의정활동 및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 조례 소개, 의원 인터뷰 등 도의회 소식을 알리는 것은 물론 경기지역의 관광명소와 역사인물, 명인 소개 등 다양한 읽을거리로 구성돼 있다. ‘경기도의회’는 구독을 희망하는 도민을 포함해 각 공공기관 및 31개 시군에 위치한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 등을 통해 배포되고 있으며, 매월 10만부 발행으로 전국 의회 중 최대 규모다. 이번 수상에 대해 신낭현 의회사무처장은 “전국 최대 규모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도의원들의 다양한 활동상들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소식지를 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도의회와 의정활동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의회소식지 제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국내에서 발행되는 각종 사보 및 출판물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국내 최대 규모며 가장 오래된 전통을 자랑한다. 경기도의회 소식지는 전화(031-8008-7123) 또는 홈페이지(www.ggc.go.kr)에서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 서울·경기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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