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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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지원기업, ‘도전! K-스타트업 2019’ 장려상 수상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지난 달 28일 경기도가 육성한 ㈜이랑텍과 ㈜무브 등 2개 기업이 국내 최대 범부처 통합 혁신창업 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19’ 왕중왕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도전! K-스타트업 2019’는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교육부 등 4개 중앙부처가 합동 주최하고, 창업진흥원,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주관하는 범부처 통합 창업경진대회이다. ㈜이랑텍과 ㈜무브는 지난 7~9월까지 3,894팀이 참여한 예선과 본선에서 194.7: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20팀에 선정됐다. 이어 지난 달 2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 왕중왕전에 진출, 각각 ‘5G 통신품질 향상 솔루션’과 ‘동남아국가 차량 호출서비스’로 중기부장관상과 5,0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수상기업들은 앞으로 창업사업화, 기술보증, 정책자금융자,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등을 받게 된다. ㈜이랑텍은 이동통신 간의 상호 간섭을 제거해 통화품질을 개선하는 ‘5G 스마트 필터를 개발, SKT, KT 등 이동 통신사에 장비를 공급하고 일본 KDDI통신사의 5G 공급사로도 선정된 유망 기업으로, 도에서는 그동안 시흥 경기문화창조허브 입주공간 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부천 클러스터에서 운영하는 ‘어드밴스드 스타트업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사업화 자금 지원, 전문가 멘토링, IR(기업소개)발표 컨설팅,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했다. ㈜무브는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입주기업으로 ‘패키지보다 쉬운 자유여행’을 모토로 해외여행자를 위한 맞춤형 교통예약 플랫폼을 구축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는 ‘경기 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화 자금지원, 멘토링, 지적재산권 취득을 지원했다. 조한경 콘텐츠정책과장은 “경기도가 육성한 기업이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함으로써 성과를 인정받았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망 융복합 콘텐츠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수출 및 투자 유치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4년 이후 문화콘텐츠 융복합 창작․창업 플랫폼인 판교, 광교, 의정부 등 도내 5개 경기문화창조허브를 운영해 유망 선도기업을 발굴, 입주공간지원, 장비실 지원, 투자․판로 마케팅 개척 등 단계별 창업지원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누적 창업 1,278건, 일자리창출 3,635개, 스타트업 지원 26,405건, 이용자 338,791명을 비롯해 입주·졸업 창업기업 66개사가 총 422.2억원의 외부자금(펀드 등)을 투자 유치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으며, 내년 1월 광명시에 신규 경기문화창조허브를 개소할 예정이다.
    • 서울·경기
    2019-12-04
  • 경기도교육청, 자유학년제 정책포럼 열고 내실화 도모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자유학년제 정책포럼을 열고 자유학년제 안착으로 학생 성장을 돕는 교육과정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포럼은 도내 자유학년제 운영 담당 교원, 지역별 현장지원단, 교육전문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유학년제 관련 기조발제, 사례 발표, 분임토의로 진행됐다. 특히 분임토의는 폭넓은 의견 수렴과 활발한 토의를 위해 원탁 토의로 진행했으며 학생 성장을 돕는 다양한 정책 제안이 이뤄졌다. 전문가 패널로 참석한 한국교육개발원 임종헌 박사는 이날 발표에서 학생 중심 교육이 이뤄지려면 학생 선택권 강화 교육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교사의 교육과정 재구성과 자유 주제 선택 수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참석자들은 자유학년제가 학생 중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통해 학생 선택권을 강화하고 학습 공간도 학교 안에서 학교 밖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고등학교 고교학점제와 맥을 같이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 밖에도 포럼 참석자들은 ▲학력 재정의와 인식 제고, ▲학생 역량 기준 명료화 필요, ▲ 수업 나눔, 자료 공유 기회 마련, ▲ 기초학력 보장 방안, ▲ 교사 교육 역량 강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경기도교육청 황미동 학교교육과정과장은 “자유학년제 수업 ․ 평가 변화는 학생 성장과 학생 선택권 강화 교육 실천”이라며, “자유학년제를 비롯한 중학교 교육과정이 학생 선택권을 중시하는 고등학교 고교학점제와 연계되므로 중학교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해 모두 다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2016년 전국적으로 자유학기제가 도입된 뒤 2017년부터 자유학기와 연계 자유학기를 함께 운영하는 경기형 자유학년제를 전면 시행하고 올해부터는 중학교 2, 3학년까지 연계 자유학년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 서울·경기
    2019-12-04
  • 조광주 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촉구 결의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조광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2일 오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전국 사업체의 25%를 차지하는 고용노동 행정의 중심인 경기도에 독립적인 고용노동청 부재 실정을 지적하고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을 촉구했다. 조광주 위원장은 “인천시에 소재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경기도와 인천, 강원도까지 모두 관할하고 있어 경기도의 지역적 특성과 행정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고용노동행정 서비스를 펼치기에는 무리한 상황”이라면서 도민들도 고용노동행정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조 위원장은 “경기도에서는 2007년부터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하는 등 경기청 신설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으나 지역적 이해관계와 정부의 행정편의 위주의 태도 때문에 아직까지 결실을 맺지 못하고 있는 점을 더 이상 간과해서는 안 된다”면서 “노동자의 권익보호와 경기도의 위상을 생각해서라도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반드시 신설되어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 서울·경기
    2019-12-03
  • 성남시, ‘주민참여예산 활성화’를 위한 300인 원탁토론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12월 2일  '주민참여예산 활성화 300인 원탁토론'을 개최했다. 지난해 10월 '성남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제정 이후, 주민참여예산제의 첫 시행결과를 돌아보고 나아갈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동 지역회의 위원 259명이 토론에 참여했다.  이날 원탁토론에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된 8개 우수제안사업의 최종 순위를 결정하고, 2020년 발전방향에 대하여 참여자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우수제안사업은 11월 19일 부터 9일간 실시한 사전 온라인투표 결과와 토론 당일 참여자의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해 ‘운동하고 싶은 안전한 산책로 만들기’ 사업이 최종 1위로 선정되었다.  또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제 개선사항으로 ‘미흡한 주민참여와 정책 인식(28%)’, ‘관행적·폐쇄적 운영(19%)’, ‘민관거버넌스 경험 및 주민의견수렴 역량 미흡(16%)’ 등의 의견과, 발전 방안으로 ‘주민주도성 강화(23%)’, ‘주민 상호소통 강화(20%), ‘사업선정과정 고도화로 주민체감도 제고(19%)’ 등의 의견이 나왔다.  시는 2019년 7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총 620건의 사업을 접수하여, ‘마을 작은도서관, 주민과 함께’ 등 총 163건 73억원의 주민제안사업을 2020년도 예산안에 편성하였으며, 이번 원탁토론 결과는 내년도 성남시 주민참여예산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 주요뉴스
    • 행정
    2019-12-03
  • 성남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우수' 선정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경기도 주관 2019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 시로 선정돼 2억5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수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눠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도 주요시책 등 6개 분야의 행정 전반에 대한 세부지표 92개의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로 진행되었다. 최종 결과는 ▲지난해 정부합동평가 실적 30%, ▲올해 시군종합평가 실적 70%를 합산하여 도출되었으며, 올해 성남시는 1그룹(수원·고양·용인·성남시 등 10개 도시) 내 최종 우수 시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더불어 잘 사는 경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이를 바탕으로 2019년 평가지표 추진실적에서 평가 그룹 내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인력, 조직 등 부족한 행정 인프라 환경에서 점차 확대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전 직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더 나은 성남을 위하여 전 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주요뉴스
    • 행정
    2019-12-03
  • 신상진 의원, 성남어린이집 아동 성사고 “전문가 및 절차 진행 도울 것”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중원구 모 어린이집 아동(만5세) 성사고 관련, 해당 지역구 신상진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이 3일 입장을 내놓았다. 신 의원은 “어제 보건복지위원회 상임위에서 장관이 ‘정상 발달의 연장선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모습’이라는 인식을 국회에서 스스럼없이 밝혔다”며 장관의 인식을 문제 삼았다. 이어 “이후 장관의 발언이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자 보건복지부는 보도해명 자료를 발표할 뿐, 이게 과연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동 사이의 성추행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겠다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아마추어적 시각을 스스럼없이 드러내고 뭐가 잘못이냐는 태도를 보이는 보건복지부 장관이 제대로 우리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을지, 국민들은 낙담하고 분노하고 있다”면서 “민심을 모르는 불통 청와대를 보건복지부도 닮아가는 것입니까?”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첫째, 피해 어린이는 먼저 그 상처를 치유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어른들이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며 전문가와 함께 돕고, 법적인 책임을 지는 문제는 아이를 먼저 보호한 이후 차분하게 절차대로 진행하도록 도와드리겠다고 밝혔다. “둘째, 가해자로 지목된 아이들도 아직은 우리가 보호하고 건강하게 길러야할 대상”이라면서 “가급적 이 아이들도 심리적 건강을 찾도록 어른들이 보호”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셋째, 보건복지부는 유아 정신건강 전문가, 성 발달 문제 전문가, 여성가족부의 해바라기 센터 등 관련 전문가들과 의논을 하여 제대로 된 인식을 바탕으로, 이번 문제를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국민에게 알려주길 촉구”했다. 한편, 지난 11월 4일 성남시 소재 어린이집 등에서 아동간 성 사고가 발생, 피해 여아의 아버지는 2일 청와대 국민청원을 시작했다. ‘아동간 성폭력사고 시 강제력을 가진 제도를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에서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동갑내기 남자아이로부터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아동성폭력 피해를 당했다”며 강력한 제도마련을 촉구, 청원동의가 20만 명에 육박하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주요뉴스
    • 정치
    2019-12-03
  • 이재명 옥죄는 공직선거법 250조 등... 헌재, “재판부 심판에 회부한다”
      [아이디위클리]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항소심 벌금 3백만원의 근거가 된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1항 허위사실공표죄 등과 관련, 지난 10월 31일 더불어민주당 백종덕 여주양평지역위원장, 조신 성남중원지역위원장, 이철휘 포천지역위원장, 임근재 의정부을지역위원회 당원 등 4명이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위헌심판청구가 받아들여졌다. 이들은 선거법 제250조 1항(허위사실공표죄), 형사소송법 제383조(상고이유) 조항에 대해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한 바 있다. 이들은 청구서에서 선거법 조항들이 “국민의 기본권을 현저하게 침해함은 물론 건전한 정치활동과 선거운동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사전심사를 진행한 헌법재판소 제1지정재판부(재판관 유남석, 이은애, 김기영)는 지난달 26일 “이 사건을 재판부의 심판에 회부한다”고 결정했다. 이번 청구에서 청구인이자 법률대리인을 맡은 백종덕 위원장은 “지정재판부가 심판에 회부한 것은 우리의 헌법소원심판 청구가 제기할 요건을 충족했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주변 사람들이 모두 각하될 것이라 얘기했는데 1차로 받아들여진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로써 이재명 지사가 제출한 위헌심판 청구가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면에서 희망적이며 대법원의 판결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치길 기대한다”며 “네 분의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19-12-02
  • 성남시 중원청소년수련관, 마을·청년·청소년 공유플랫폼 구축한다!
      [아이디위클리]서로 함께 쓰고 나눠 쓰는 ‘공유경제’가 우리사회 새로운 플랫폼으로 떠오르고 있다. 각자가 소유하고 독점하는 것보다 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함께 하면서 새로운 커뮤니티 문화가 싹트기 때문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게 성남시 중원청소년수련관도 청소년, 청년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함께 사용하는 문화공간 조성에 나섰다. 마을의 청년, 청소년과 주민들의 문화공간을 조성해 지역변화사업을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마을을 만들고자 ‘마을·청년·청소년 공유 플랫폼’ 구축을 기획한 것이다. 우선, 수련관 내 카페, 미디어실, 회의실 등을 공유개방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청년, 후기청소년, 지역공동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소모임, 세미나 등의 참여형 공유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중원청소년수련관 1층 로비 공간은 일찌감치 청소년들의 힐링과 감성을 자극하는 이색공간으로 조성하여 벌써부터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내년에는 ‘썸썸(Someone Something)플레이스’ 라는 명칭으로 본격적인 마을·청년 공유공간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핫한 플레이스가 많아지고 있는 중원청소년수련관, 그 안에 움트고 있는 공유경제 플랫폼에 대해 이재영 중원청소년수련관 관장에게 들어봤다. Interview 이재영 중원청소년수련관 관장      Q. 공유플랫폼 사업은 어떠한 사업인가요?  중원청소년수련관은 중원구 지역의 공공 청소년수련시설로 다양한 청소년 사업과 더불어 지역이 함께 하는 마을 축제 등의 사업 또한 활발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마을 공동체, 주민들이 여러 의견들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좀 더 다양하고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추진 동력을 집결할 수 있고, 혼자서는 어려운 활동도 타인과 함께 하면 좀 더 수월할 수 있겠다라는 판단 아래 자체 논의 과정을 통하여 2020년 수련관의 역점추진 방향의 하나로 공유플랫폼의 개념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수련관의 다양한 시설과 장비 등을 보유한 공간에 대한 공유를 통하여 크리에이터, 코워킹(COWORKING), 창업 인큐베이팅 등의 활동뿐만 아니라 공간을 이용하는 분들이 마을의 변화를 함께 고민하고 그러한 고민을 기반으로 문제 해결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 함께 실천한다면 진정한 의미의 마을 변화가 전개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이 청소년과 청년뿐만 아니라 마을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Q. 중원청소년수련관에는 공유플랫폼을 위한 어떤 공간들이 있나요?  수련관에는 청년 모임, 마을 공동체 등이 그들 모임만의 공동 가치를 함께 나누고 발전 방향을 논의 할 수 있는 회의, 세미나 등의 장소로 활용할 수 있는 ‘어울림실’이 있고, 청소년, 청년 등이 1인 크리에이터 활동을 할 수 있는 ‘미디어실’, 패션 디자인, 네일아트 등의 활동을 할 수 있는 ‘꿈드림 공방’, 바리스타 교육 등이 이루어지며 자유롭게 커피와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열린 카페인 ‘AWSOME 332st’ 등의 공유 공간이 1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소규모 회의 등에 적합한 공간을 구비하기 위해 2020년 상반기 중 청소년 자치기구 활동실을 1층에 배치할 예정이며 이 또한 공유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 모든 공유 공간이 수련관 1층에 집중되도록 하여 청소년, 청년 및 마을 공동체 등의 접근성을 높여 청소년, 청년, 마을 공동체 누구나 수련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입니다. Q. 2020년부터 준비하시는 ‘썸썸(Someone Something) 플레이스’에 대해 미리 알려주신다면?  중원청소년수련관의 내년도 5대 중점사업 중 하나인 ‘썸썸(Someone Something) 플레이스’는 ‘누구나(Someone) 올 수 있고, 무엇이든(Something) 기획, 기부, 창출할 수 있는 순환 공유 공간’을 의미합니다. 청소년, 청년 및 마을 공동체 등 인적 물적 자원 발굴 및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마을 변화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하는 ‘썸썸 네트워크’와 청소년, 청년 및 마을 공동체 등이 소모임, 세미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을 제공하는 ‘썸썸 플레이스’, 지역 참여형 마을 축제 및 마을 변화 프로젝트 사업을 운영하는 ‘썸썸 축제’가 ‘썸썸(Someone Something) 플레이스’의 의미이자 역할입니다.   Q. 중원청소년수련관의 다른 주요사업에 대해서도 청소년, 청년, 주민들께 소개해 주세요.  중원청소년수련관은 2020년도 5대 중점사업을 전사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먼저, ‘청소년자치기구’입니다. 청소년의 자치 능력 함양 및 참여형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수련관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크리에이터, 대학생기획단,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재능나눔단, 대학생진로멘토단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자치기구와 청소년동아리연합이 있습니다. 두 번째 사업은 ‘썸썸(Someone Something) 플레이스’, 세 번째 사업은 ‘꿈다(多)락(樂) 캠퍼스’입니다. 중원청소년수관은 성남 관내 5개 수련관 중 진로활동을 특화 사업으로 운영하는 수련관으로 청소년의 진로 사업의 브랜드가 바로 ‘꿈다(多)락(樂) 캠퍼스’입니다. 시대적 변화와 수요자인 학교, 청소년의 요구에 즉각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진로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운영하고자 하는 것이 ‘꿈다(多)락(樂) 캠퍼스’의 기본 운영방안입니다.   네 번째 사업은 ‘메이커 플레이스’입니다. 창의적 디자인 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목공방과 꿈드림공방, 미디어·크리에이터 활동을 할 수 있는 미디어실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전문 역량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다섯 번째 사업은 ‘수련관으로 등교하자’입니다. 수련관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 ‘수련관으로 등교하자’로 수련관 방문형과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으로 구성 운영할 예정입니다. 청소년과 함께 성장을 모토로 교육적 가치를 지향하는 예능, 체능,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부모·교사 함께 성장을 모토로 강의형 아카데미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녀 코칭 등의 맞춤형 활동을 운영 할 예정입니다. Q. 앞으로 운영 포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중원청소년수련관은 개관 12주년을 넘어서는 2020년을 기점으로 많은 변화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청소년 및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칭찬을 받은 사업은 좀 더 꼼꼼히 살피고 보안하여 내실있는 사업으로 지속 운영하고, 지역과 함께 하는 수련관 기치를 높여 공유플랫폼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수련관이 중심되어 이끌어 가는 사업이 아닌 지역의 청소년, 청년, 주민이 함께 하며 모두가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응원하는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수련관으로 변화하고자 합니다.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한다는 기본 철학이 바탕이 되고, 끊임없이 고민하고 소통한다면 중원청소년수련관 발걸음은 더욱 알차고 희망이 가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련관 전 직원이 이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사람들
    • 인터뷰
    2019-12-02
  • 성남시민학교 ‘제3섹터 시민되기’ 워크숍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성남시민학교 수료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제3섹터 시민되기 워크숍’을 개최한다. 공공의 관점을 가지고 지역사회공헌의 실천 활동을 할 수 있는 제3섹터 시민의 길을 안내하기 위한 2019년 성남시민학교의 마지막 과정이다. 이번 워크숍 구성은 시민들의 무대로 구성된다. 먼저, 여는 무대는 ‘글로벌 칵테일 수료자 쇼’와 마술을 배운 시민 마술사의 ‘마술쇼’가 펼쳐지고, 닫는 무대는 평생학습도시 성남과 신중년의 삶을 응원하는 퍼포먼스가 시민들의 손길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시민! 학습의 보물이 되다’ 프로그램에서는 11명의 시민들이 각자 자신의 삶의 경험을 전하는 시간과 그룹별 과제 발표로 꾸며진다.  ▲‘영상으로 말하다 팀’의「신중년, 이제 다시 시작이다」제작 발표회 ▲장애인을 대하는 기본 매너가 시민을 만든다 ▲신중년 나의 이야기와 독립출판 ▲시민의 눈으로 보는 공공시설 안전지킴이 ▲유기견, 유기묘를 만났을 때 ▲사주명리학의 오해와 이해 ▲시민의 눈으로 시정을 보다 ▲신중년 5060 인생후반 준비 사례 ▲재활용을 넘어, 새활용과 만나는 신중년의 일상 ▲요즘 청년이해하기 ▲식물교감과 마음치료 등이다.   마지막으로, 갈무리 학습과정으로 제3섹터와 사회공헌을 이해하고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활동계획을 서로 공유하며, 마무리할 예정이다. 성남시 고용노동과의 일자리센터에서는 워크숍이 진행되는 2일 동안 신중년의 새로운 일 찾기를 돕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함께 진행한다.
    • 주요뉴스
    • 행정
    2019-12-02
  • 성남 중원구 어린이집 아동간 성 사고... 시 “안타까움 금치 못하며, 예방대책 마련”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중원구 모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간 성폭력 사고 관련, 청와대 국민청원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성남시가 2일 입장을 밝혔다. 시는 “지난 11월 4일 발생한 성남시 소재 어린이집 아동간 성관련 사고의 심각성과 엄중함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아동들과 가족들이 받은 상처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며 아울러 부모님들의 불안에 대해 예방대책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시는 구체적으로 “609개소 모든 어린이집 주변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CCTV 설치 및 운영지원 예산을 편성하여 촘촘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또 “아동보호전문기관, 경찰, 법률전문가 및 의료인 등으로 자문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여 유사 사고 발생 시 발 빠른 초기개입과 더불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상시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사례를 중심으로 영유아의 성폭력・아동학대 예방교육 자료를 재정비”와 “아동, 학부모 및 교직원에게 실효성 있는 교육을 실시함은 물론 위기 시 대응에 대한 안전교육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또 “아동 간 발생할 수 있는 유사 사고에 대비해 제도적인 뒷받침을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도 했다. 이어 성남시는 “전문가들과 부모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필요한 대책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향후 해당 어린이집의 운영과실 및 보육교직원의 직무상 책임과 관련하여 위반사항이 있을 시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적극적인 처분을 실시해 안전한 보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피해 여아”의 아버지는 2일 청와대 국민청원을 시작했다. ‘아동간 성폭력사고 시 강제력을 가진 제도를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에서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동갑내기 남자아이로부터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아동성폭력 피해를 당했다”며 강력한 제도마련을 촉구했다.   청원인은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니 아예 처음부터 고소 접수도 안 되는 현실은 저희와 비슷한 사례를 겪는 가정에게 너무나 큰 절망감만 안겨”준다며 딸의 성폭력 트라우마를 호소했다. 한편, 동갑내기 남자 아이의 아버지는 모 종목 국가대표로 알려졌다. 네이트 판 ‘톡톡’ 등에 피해 글이 올라오며 아동 학부모들의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청원인은 국민청원에서 “국가대표 자격 박탈”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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