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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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청소년재단, 2019년도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은 2019년도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수련시설로 선정됐다. 여성가족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19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전국 445개 청소년수련관 및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특화시설을 대상으로 종합 안전점검 및 운영성과 등을 평가했다. 성남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수정·중원·서현·정자·판교청소년수련관 5개소 및 양지동·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2개소 총 7개소가 전 시설 3회 연속 최우수시설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진미석 대표이사는 “재단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세대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과 함께 노력하는 재단이 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평가를 통해 재단은 최우수등급시설인증 표식을 2년간 유지하게 되며, 향후 여성가족부 청소년활동 관련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1-08
  • 성남시 “1월은 등록면허세 납부부터 챙기세요”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각종 인·허가, 면허 등에 대한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84,669건, 35억6천만원을 부과했다.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통신판매업 간이과세자가 과세 전환되었고, 주택임대사업자가 증가하여 지난해보다 6,687건, 3억(8.6%)원이 증가하였다.  등록면허세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1월1일) 현재 각종 면허·허가 등을 소지한 자로 면허종류에 따라 1종~5종으로 구분되며, 1종 6만7500원, 2종 5만4000원, 3종 4만500원, 4종 2만7000원, 5종 1만8000원으로 종별로 부과되는 지방세이다.  이에 성남시는 오는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 납부 기간 동안 면허세 납부 편의를 위해 금융기관 ATM/CD기 활용, 가상계좌 납부, 신용카드 결제, 인터넷 위택스(www.wetax.go.kr), ARS(031-729-3650) 전화납부 등 납세자가 편리한 납부방법을 마련해 놓고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 중에 있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01-08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아이디위클리]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8일 오전 방촌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 교육정책을 제시했다. 이 교육감은 우선 “교육정책을 학교로부터 시작하겠다”면서 지난 해 시작한 학교 기본운영비의 자율 편성,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참여하는 교장공모제, 학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학교주도형 종합감사 등을 더욱 확대해 학교민주주의를 안정적으로 정착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2019년 9월 8개교에서 시범 운영한 참여형 교장공모제는 2020년 3월 42개교로 확대되었으며, 학교주도형 종합감사도 100개 학교에서 진행된다”면서 또한 “2021년부터 2023년까지의 경기교육 기본계획은 학교→교육지원청→교육청 순서로 3개년 단위로 만들어 정책의 지속성, 안정성, 효율성을 높이겠다”고도 밝혔다. 이어 “참정권교육 중심으로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선거연령이 만 18세로 낮아짐에 따라 “도내 35,000여 명 학생이 4월 민주시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한다며 “경기도교육청은 이미 유권자교육을 지속해 왔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민주시민, 통일시민, 세계시민 교과서 3종 10권은 2019년 도내 68.3% 학교와 12개 시도 학생들이 교과 융합, 토론, 창의적 체험활동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또한 “2019년 5월부터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학생대상 선거체험활동과 선거교육, 미래유권자 연수도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밖에 “31개 시군에는 학생대표들이 참여하는 지역학생자치회, 청소년교육의회를 통해 살아있는 정치교육과 참정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아가 “교육의 주체인 청소년이 교육감을 직접 선출할 수 있도록, 2022년부터 교육감 선거연령을 만 16세로 낮추는 내용을 정부, 관계 기관과 논의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교육감은 이어 “학생 적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과정 확대”를 제시했다. “학교교육으로 모든 교육을 마치던 시대는 끝났다”며 “교육은 학교와 마을, 지자체, 기업, 그리고 사회 전체가 함께 담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학교와 지역의 연계 기반을 확대”하고 “자유학년제, 고교학점제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확대‧운영하기 위해서 3월부터 중학교 교사 정원을 학급당 1.7명에서 1.75명으로 증원”하겠다고 했다. 또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가 2019년 124개교에서 올해 229개교로 확대됨에 따라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교육학, 심리학, 논리학 등의 순회전담교사를 시범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학교체육과 지역 종목 체육회가 함께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을 선순환하는 G-스포츠클럽을 확대하고, 마을교육공동체가 협력해 꿈의학교와 꿈의대학, 의정부, 김포, 고양, 성남, 안성의 지역 거점형 몽실학교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마지막으로 “2030 미래교육 체제를 구체화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업무뿐만 아니라 교육활동에서의 모든 데이터 공유·활용”, “학교 현장업무에 대한 궁금증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온라인 시스템 ‘e-DASAN현장지원’” 등을 꼽았다. 이 교육감은 “수업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교실에 무선망(Wi-Fi)과 무선 단말기를 보급”을 비롯해 “1월 중에 초등교사 210명을 대상으로 교육기술을 활용하는 연수를 구글코리아와 함께 진행”하고 “마이크로소프트사 등 첨단 혁신기업과 미래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사의 교육활동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교육문제를 찾고 프로젝트 학습으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교육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또한 “2030년까지 경기도 모든 학교 건물을 개축 또는 신축하는 구체적 계획을 세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20-01-08
  •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 유물 공개 구매
    [아이디위클리]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남한산성역사문화관(가칭)에 전시할 남한산성 관련 유물을 2월 17일부터 3월 13일까지 공개 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세계유산 남한산성역사문화관’(가칭)은 2022년 건립 완공을 목표로, 현재 건축 전 단계인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구입 대상 유물은 남한산성의 군사경관을 뒷받침해 줄 전쟁무기류, 남한산성의 축성과 관련된 각종 고문서 및 전적류, 남한산성을 거쳐 간 관리들에 관한 자료, 민속유물 및 생활사 자료에 이르기까지 남한산성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드러낼 수 있는 모든 형태의 유물이다. 서류접수는 개인(종중 포함), 문화재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나, 도굴품․도난품 등 불법 유물이나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자료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접수는 유물 매도신청서와 유물명세서를 작성해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로 등기우편이나 이메일을 제출하면 된다. 센터는 신청 서류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물 접수,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 평가 이후에 최종 구입 여부를 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www.gg.go.kr) 또는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www.gg.go.kr/namhansansung-2)를 참고하면 된다.
    • 서울·경기
    2020-01-08
  • 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 ‘中장쑤성 인민대표대회’ 방문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은 지난 6일, 중국 장쑤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웨이궈창(魏國強) 부주임과 환담하고 양 지역 간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원기(더불어민주당, 의정부4) 친선의원연맹 회장은 2020년 새해를 맞이하여, 중국 장쑤성 인민대표대회를 방문한 것은 양자 간 관계의 중요성을 설명해주는 것이라고 소개하며, 더욱 발전된 관계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 나가자고 언급했다. 아울러, 금년 내에 양자 간 친선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우호교류협력  MOU 체결을 진행하자고 제안했다. 웨이궈창 부주임은 장쑤성과 경기도의회간 교류협력 확대에 관한 제안에 적극 공감하며, 빠른 시일 내에 체결식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장쑤성과 경기도 간 청소년 교류를 추진하여 양국 관계 발전에 소중한 씨앗을 함께 뿌려 나가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번 방문에는 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 김규창(자유한국당·여주2), 이원웅(더불어민주당·포천2), 김종찬(더불어민주당·안양2), 방재율(더불어민주당·고양2), 허원(자유한국당·비례), 이애형(자유한국당·비례), 황진희(더불어민주당·부천3), 이선구(더불어민주당·부천2), 한미림(자유한국당·비례) 의원 등이 함께 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은 장쑤성 당교(党校), 장쑤성 부녀연합회(妇女联合会), 난징 장베이신구(南京江北新区) 등을 공식 방문하여 좌담회를 개최하고, 교류 지역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와 내실화된 지방 외교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서울·경기
    2020-01-08
  • 성남시 체납실태조사원 163명 모집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오는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체납실태조사원으로 일할 기간제 근로자 163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80명이던 체납실태조사반 인원을 경기도 내 31개 시군 체납자 교차조사를 위해 올해 2배 이상 늘렸다. 체납실태조사원은 오는 3월 2일부터 7월 17일까지 체납자 관리·징수 기초자료 조사와 정리, 체납 내역 안내, 체납 사유 파악 업무를 맡게 된다. 지방세, 세외수입(과태료·과징금) 등의 세금을 안 낸 체납자 집을 찾아가 같은 시민의 입장에서 납부가 늦어지고 있는 이유와 생활 형편을 살핀다. 성남시에 거주하는 도내 31개 시군 체납자도 조사 대상에 포함한다. 생활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 유도와 함께 관계부서, 복지기관으로 연계해 생계·의료·주거지원 등 복지서비스, 일자리 주선, 대출 신용보증 등 구제 방안을 찾는다. 고의로 세금을 내지 않는 사람은 각종 불이익을 설명해 체납액을 내도록 안내한다. 체납실태조사원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1.3)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9세 이상자다. 근무시간과 업무 내용에 따라 3개 분야로 나눠 체납실태조사원 참여 신청을 받는다. 하루 6시간(주 30시간) 근무하는 현장 조사원은 53명, 하루 4시간 (주 20시간) 근무하는 현장 조사원은 106명을 뽑는다. 다른 4명은 시청 세원관리과 사무실에서 하루 7시간(주 35시간) 체납자료 정리 업무를 맡는다. 시급 1만364원을 월급제로 지급한다. 각 분야 참여 희망자는 성남시 홈페이지(공고란·게시번호 8416)에 있는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후 기한 내 업무시간에 성남시청 3층 탄천관 접수처에 내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2.5), 면접시험(2.10~14)을 거쳐 오는 2월 20일 최종 합격자에게 개별로 알려준다. 지난해 활동한 체납실태조사원 80명은 2만8000여 명을 만나 생활을 살폈다. 이 중 36명은 복지연계가 필요한 생계형 체납으로 판단해 재산 압류 등의 체납 처분을 보류한 채 생계·의료비 긴급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일자리 연계 등을 했다. 체납액도 48억원을 거둬들였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01-08
  • 성남시립교향악단 신년음악회 15일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금난새)은 오는 1월 15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신년음악회이자 제169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 무대는 차이코프스키의 1812년 서곡을 시작으로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과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 4번 4악장으로 꾸며진다.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소프라노 윤상아와 테너 허영훈을 초청, 우리에게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들로 화려한 무대를 만든다.  첼리스트 영재로 인정받고 있는 최아현의 드보르작 첼로 협연으로 2020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티켓은 R석 20,000원, S석 15,000원, A석 10,000원, B석 7,000원이다. 청소년, 65세 이상, 장애인 (1~3급), 국가 보훈 유공자, 성남시 병역 명문가는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http://www.interpark.com),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http://www.snart.or.kr), 전화예매(1544-8117)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1-07
  • 성남-광주간 지방도 338호선 이배재도로 확장공사 임시개통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상대원동과 광주시 목현동을 연결하는 이배재 도로(지방도 338호선) 확·포장 공사(길이 2.24㎞, 폭 19m, 터널 2곳)의 왕복4차선 중 2차로를 1월 6일 오후 1시 임시개통했다.  이배재 도로 확·포장 공사는 2006년 성남시와 광주시가 사업 시행 협약 후 광주시가 성남시 구간을 포함 2013년 12월 공사를 착수하여 2019년 12월 말 현재 98%의 공정율로 2020년 1월 6일 임시개통을 성남시에 2019년 12월 26일에 통보했다.  시는 이에 따라 분당경찰서와 함께 성남시 구간(길이 1.43km)의 임시계통 계획에 따른 시설물을 현장 점검해 1월 6일 임시 개통을 최종 결정했다.  임시개통은 폭설시 기존 이배재고개의 통제에 따른 시민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결정하였으며, 임시개통 구간의 제설은 현재 공사 중임을 감안하여 광주시 목현동 ~ 성남시 상대원 순환로 접속 구간을 광주시에서 기존 순환로는 성남시에서 실시하기로 협의하였다.  총 사업비 706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경기도(50%)와 성남시(36%), 광주시(14%)가 나눠 부담하였으며, 2020년 3월 완전개통 예정으로 완료시 성남~광주를 오가는 차량의 교통통행의 편의 증대와 폭설이나 폭우시의 안전위험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01-07
  • 성남FC, 수원에서 ‘테크니션’ 윤용호 영입하며 중원 강화
      [아이디위클리]성남FC가 창의적인 미드필더 윤용호를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수원 유스 매탄고 출신의 윤용호는 주로 중앙 미드필더를 소화하는 선수다. 2017시즌 한양대 중퇴 후 수원에서 첫 프로생활을 시작했으며 대전, 전남 등을 거치며 올 시즌 성남에서 새로운 축구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윤용호는 축구에 대한 센스가 뛰어나며 볼을 다루는 능력이 좋다. 또한 공간을 활용하는 플레이를 즐기며 중거리슛 역시 과감하게 시도하는 편이다. 전남 시절 윤용호의 플레이를 눈여겨 본 김남일 감독이 선택한 선수로 2020시즌 유기적인 공격력을 만드는 데 있어서 윤활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용호는 “성남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고 불러주신 김남일 감독님께도 감사드린다. 팬분들이 경기장에서 즐거워 할 수 있는 플레이들을 보여드릴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4일 선수단과 함께 전훈지로 출국한 윤용호는 태국 치앙마이에서 시즌 준비를 위한 몸만들기에 들어간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1-07
  • 이 단어 우리말 맞아? 경기도, 국적 없는 공공언어 114개 퇴출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국어문화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개선대상 공공언어 114개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공공언어란 정부 및 공공 기관에서, 사회의 구성원이 보고 듣고 읽는 것을 전제로 사용하는 공공성을 띤 언어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이번에 개선대상으로 선정한 공공언어는 일본어 투, 어려운 한자어, 외국어·외래어, 차별적 용어 등 4개 분야로, 경기도 홈페이지에 도 공무원들이 작성해 올린 각종 보도자료, 공문서, 정책용어 등을 모두 분석해 선정했다. 도는 선정된 개선 대상 언어를 ‘적극’과 ‘권고’로 구분하고, 반드시 개선이 필요한 적극개선 대상 65개는 2020년 새해부터 각종 공문서와 자치법규 등에 순화된 대체어를 사용토록 하고 공공기관과 시군에도 이를 권고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발표한 개선대상과 순화된 대체어는 금회→이번, 착수→시작, 명기→기록, 별첨→붙임, 익일→다음날, 미팅→모임/회의, 바이어→구매자/수입상, 선진지 견학→우수사례지 견학, 미혼모→비혼모, 미망인→고 아무개(씨)의 부인 등 특별한 논란 없이 수용가능성이 큰 용어들이다. 선정된 순화대상과 대체어는 경기도 공무원 업무수첩에 수록되며, 2020년 도 자치법규 전수분석을 통한 개정대상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장영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에 선정한 개선대상 이외에도 많은 순화 대상용어를 발굴하였으나 이미 법령 등에 쓰이고 있는 경우가 많아 한계가 있었다”며 “공무원들이 솔선해서 쉽고 바른 언어사용을 통해 국민과의 바람직한 소통 환경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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