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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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평화협력정책 경기북부에 방점… 총괄부서 북부청사로 이전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하반기 직원 정기인사 시기에 맞춰 7월 중 평화협력 정책을 총괄하는 평화협력국장과 평화협력과 사무실을 북부청사로 이전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현재는 평화정책 실무부서인 평화기반조성과와 DMZ정책과는 의정부에 위치한 경기도 북부청사에, 주무부서인 평화협력과와 국장 사무실은 수원 경기도청사에 위치하고 있다.이번 조치는 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평화협력 업무의 주 무대가 되는 경기북부와 접경지역을 관장하는 북부청사에서 모든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더 낫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도는 설명했다.이재명 지사 취임 이후 평화를 공정‧복지와 더불어 3대 도정의 추진방향으로 삼아 다양하고 공격적인 평화협력정책을 시행해온 경기도는, 대북제재 여건 속에서도 개풍양묘장 UN제재면제 승인, 대북 인도적 사업 지속 추진 등 경기도형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진행했다.경기도의 부서 이전 결정은 남북교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북부 시군의 평화협력 사업에 힘을 실어 주고, 도내 경제‧축산산림‧철도 등 관련 사업부서들과의 원활한 업무협의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신명섭 도 평화협력국장은 “평화협력국의 북부 이전을 계기로 남북교류협력사업과 경기도 평화협력정책이 현장행정을 통해 더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경기북부 접경지역에서 평화협력 사업을 하는 시군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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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성남시 ‘맞춤형 정비 끝난’ 단대동 골목길 정원으로 꾸며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원도심 내 녹지확충 사업의 하나로 오는 10월 28일까지 1억 원을 투입해 ‘주민과 함께하는 Green 골목 정원 조성사업’을 편다. 대상지는 2018년 12월 맞춤형 정비사업이 끝난 수정구 단대동 177번지 일원 골목길이다.   이곳 단대동 주민협의체, 성남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골목 자투리 공간에 꽃과 식물을 심는 손바닥 정원 8곳을 조성한다. 담장 벽면, 울타리에는 걸이형 꽃 화분을 설치하고, 골목골목에 항아리 화분, 직사각형 나무 화분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골목 정원을 꾸민다. 쾌적한 도시공간 속에 녹지공간이 확충돼 시민들에게 소소한 행복과 활기를 전하게 될 전망이다. 단대동 일대 맞춤형 정비사업은 2013년 4월부터 5년 8개월간 진행돼 현재 4만9265㎡ 규모 사업 구역에는 소규모 행복주택과 행복주택사무소가 들어섰다. 이와 함께 새롭게 정비한 가로경관, 교통안전시설과 방범용 CCTV, 보안등, 비상벨 등이 설치돼 주민 중심의 주거환경으로 개선된 상태다. 단대동 맞춤형 정비사업 구역 내에는 746가구, 1945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20명의 단대동 주민협의체가 구성돼 마을을 지속 가꿔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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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성남시 중원구청 임시 폐쇄, 코로나19 광주시 확진자 아들 근무
    [아이디위클리]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기도 광주시 목현동 60대 여성의 아들이 근무하는 성남시 중원구청이 임시폐쇄됐다.  광주시 #36번 확진자는 6월 30일 증상발현(발열, 기침, 인후통 등)이 있었고, 2일 최종 양성 판정돼 성남의료원에서 격리 치료 중이며, 아들은 자가격리 조치됐다. 방역당국은 #36번 확진자의 동선파악에 나섰으며, 성남시는 아들의 검사 결과를 보고 중원구청 운영재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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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은수미 성남시장, 독립운동가 AR 체험존 찾아
      [아이디위클리]은수미 성남시장은 1일 오후 성남시청 앞 광장과 1층 누리홀에 마련된 독립운동가 AR 체험존을 찾았다. 지난 6월 26일 공개된 AR 체험존은 ‘독립운동가 100인 웹툰 프로젝트의 콘텐츠를 이용해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 김구 선생, 여성대표 독립운동가 정정화, 성남 출신 독립운동가 남상목 3인을 복원해 성남시AR 앱을 통해 시민들이 쉽게 독립운동가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은 시장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을 찾아 스마트도시과장으로부터 사업 추진의 경과에 대해 보고받고, 성남시AR 앱을 통해 독립운동가와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하기도 하며 독립운동가들과 만났다. 은 시장은 “시민들이 이렇게 쉽게 독립운동가와 만나고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더 많은 독립운동가를 콘텐츠로 구현해 시민들에게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성남시청 앞 광장으로 이동해 야외에서 또 다른 독립운동가와 만나 소통한 은 시장은 AR체험존의 다른 콘텐츠인 동물 친구들을 찾아보는 체험도 진행했다. 모든 시연을 마친 은 시장은 “정말 아름답고 신기한 체험이었다. 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기지 못해 아쉽다. 내년에 대대적으로 추진하겠고, 홍보를 철저히 해 많은 사람들이 독립운동가와 소통할 수 있는 길을 강구하겠다”고 전하며. 앞으로의 사업 추진에 대해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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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정윤철 제10대 분당제생병원장 취임
    [아이디위클리]분당제생병원은 1일 제10대 병원장에 정윤철 박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한 신장내과 전문의로 분당제생병원 진료부장을 역임하였고 대한투석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정 신임원장은 취임사에서 ‘분당제생병원은 개원 시부터 양심적인 병원, 친절한 병원으로 성남을 비롯한 인근 지역에 명성을 쌓아 왔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장점을 더욱 발전 시켜 나감과 동시에 우수한 의료진을 확보하여 가장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면서 최상의 의료를 제공하는 지역사회 병원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을 꼭 극복하여 직원의 처우를 개선하고, 병원을 계속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경영성과를 개선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강구 중이며, 여러 사람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평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균형이다"며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편향되지 않고 모두에게 공정한 기회와 보상이 주어지는 것이야말로 어떤 사회에서든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분당제생병원은 신임 원장의 취임과 함께 주요 보직 인사를 아래와 같이 단행하였다.   -주요보직인사 ▲진료부장 나화엽(척추센터) ▲교육연구부장 연재우(영상의학과) ▲손정환 기획실장(비뇨의학과) ▲이성규 QI실장(진단검사의학과)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7-02
  • 성남시의회 8대 후반기 원구성 ‘임기쪼개 나눠먹기’ 논란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가 8대 후반기 원구성을 하면서 임기쪼개기에 물밑 합의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교섭단체인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은 의장·부의장, 상임·특별위원장 총 9개 자리를 배분하면서 여의치 않자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장 각 2년 임기를 1년씩 쪼개기로 합의했다. 이는 원구성이 마무리된 1일 뒤늦게 드러났다. 국회에서 성행해온 임기쪼개기는 자리 나눠먹기의 전형적인 병폐로, 감투놀이의 극치를 보여준다. 따라서 성남시의회가 이를 답습해 관련 조례에 보장된 2년 임기를 사전에 스스로 포기토록 하는 기형적인 출발을 보였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위원장 선출은 원칙적으로 회의를 주재할 적격자를 뽑는 작업으로, 의원들의 개별적인 선택권에 기초를 두고 있다. 따라서 사임의 원인이 단순히 여야간 자리를 나눠먹기 위한 지극히 초등적인 동기라면, 무한정 용인할 수만은 없는 편법, 꼼수라는 평가다. 한때 국회에서는 임기쪼개기 약속을 깨고 사임을 거부하며 파장을 불러온 바 있다. 원만한 원구성을 위해 선택한 궁여지책이 훗날 새로운 갈등의 불씨가 된 것이다. 성남시의회는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최현백 의원(초선, 더불어민주당), 윤리특별위원장에 박광순 의원(재선, 미래통합당)을 선출했다. 1년 후에는 두 명 모두 자진 사임하고 교차해 예결위원장에 박광순 의원, 윤리위원장에 최현백 의원을 본회의에서 다시 선출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최현백 의원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지 않았다. 관련 조례에는 위원장의 임기는 2년, 본회의의 동의를 얻어 사임할 수 있고, 폐회 중에는 의장의 허가를 받아 사임할 수 있다고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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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경기도, 2020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공개
    [아이디위클리]경기도 공공기관에 대한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 결과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연구원, 킨텍스, 경기문화재단 등 6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경기도는 지난달 26일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년 경기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2일 확정․발표했다.19개 경기도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이번 경영평가 결과, S~D 5개 등급 중 S등급과 D등급에 해당되는 기관은 없으며 A등급 6개를 비롯해 경기콘텐츠진흥원 등 11개 기관이 B등급을, 경기도의료원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2개 기관이 C등급을 받았다.전년 대비 등급이 변화한 기관은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킨텍스, 경기문화재단, 경기연구원이 B등급에서 A등급으로,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은 C등급에서 B등급으로 한 등급 상승했다. 다른 기관은 등급변화가 없었으며 신규 평가대상 기관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C등급으로 평가됐다.A등급 1개, B등급 14개, C등급 3개였던 2019년 평가와 비교했을 때 평가등급 우수기관이 증가하고 등급 분포도가 개선됐으며 기관 평균 평가점수는 79.32점에서 83.46점으로 4.14점 상승했다.이는 전년도 평가결과 제시된 개선과제 이행을 위한 각 기관의 경영개선 노력과 사회적책임,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가치 부문에 대한 달성 노력으로 전년대비 성과가 상당부분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도는 분석했다.19명의 공공기관장 평가결과에서는 기관평가와 동일하게 S등급과 D등급은 없고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기관장 등 7명이 A등급을 받았다. 또 경기도의료원과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등 11명이 B등급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C등급을 받았다. 경기도시공사 등 3개 지방공사 사장에 대한 평가결과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평가결과에 따라 9월 경 확정될 예정이다.경기도는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B등급 이상인 기관과 기관장에게 성과급을 지급하고, C등급 기관과 기관장에는 경고조치와 함께 경영개선 방안 마련 등 후속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2020년 경영평가는 전년도과 마찬가지로 도가 평가단을 직접 모집․구성해 평가했으며, 평가의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인권․안전․사회적약자 배려․지역균형발전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 평가에 중점을 뒀다.경영평가단에는 교수, 변호사, 회계사 및 시민단체 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3월부터 기관별 서면심사, 대면평가 등을 거쳐 기관의 2019년 한 해 동안의 경영실적을 평가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기관별 대면평가를 축소하는 등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
    • 서울·경기
    2020-07-02
  • 성남시 ‘성 평등 정책실험단’ 온라인 발대식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7월 2일 오후 3시 수정구 태평동 성남수정새마을금고 건물 5층 여성비전센터에서 ‘성 평등 정책실험단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한다. 화상회의 앱(zoom)을 활용해 열린 이날 발대식은 사전공모를 통해 선정된 12명의 정책실험단과 성남시 여성가족과장, 여성비전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계획과 참여 소감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남시 성 평등 정책실험단은 시민단체 활동가, 공공기관 종사자, 주부, 대학생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됐다. 연말까지 디지털 성폭력, 돌봄, 여성 노동, 성별 임금 격차 등 일상 속 젠더 문제에 대해 현장 취재와 인터뷰 등을 진행한다. 시민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요구사항을 근거로 문제 해결 방안을 찾고, 성남형 성 평등 정책을 발굴해 시에 제안한다. 최영숙 성남시 여성가족과장은 “시민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성 평등 정책을 모색하려고 정책실험단을 꾸리게 됐다”면서 “엄마, 맏며느리, 비정규직 노동자 등 여성으로 살아온 경험과 문제 의식을 가지고 현장을 접근해 실질적인 양성평등 정책을 발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비전센터는 지역 여성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려고 성남시가 지난 1월 22일 설치한 시설이다. 모두 1479㎡ 규모에 정책실험실, 커뮤니티실, 여성노동자 차별 상담실, 교육실, 다목적실 등을 갖췄다. 성 평등 근로자문관 등 6명 직원이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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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민주당 국회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잘못한 일’ 50.7% vs. ‘잘한 일’ 38.5%
      [아이디위클리]국민 절반 정도는 민주당이 국회 상임위원회 18곳 중 17곳을 단독 선출한 것에 대해 잘못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최근 미래통합당 등이 불참한 본회의에서 18개 상임위원회 중 17개 상임위원장을 더불어민주당이 단독선출한 가운데,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민주당 국회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대한 공감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여야 간 합의 관행 무시 등 잘못한 일이라 생각한다’는 응답이 50.7%로 다수였고, ‘집권당으로서 책임정치 실현 등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응답이 38.5%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10.7%. 민주당의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대해 연령대별로 50대(59.3%)와 20대(56.1%), 60대(50.0%)에서는‘잘못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30대와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단독 선출에 대해 긍·부정 평가가 팽팽하게 나타났다. 70세 이상에서는 ‘잘 모름’ 응답이 전체 평균보다 21.6%p 많은 32.3%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은 비율을 보였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에서 69.3%로 ‘잘못한 일’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서울(54.2%)과 부산·울산·경남(53.2%) 순으로 부정평가가 많았다.  반면, 경기·인천(잘못한 일 48.1% vs. 잘한 일 41.8%)과 대전·세종·충청(41.6% vs. 42.4%), 광주·전라(41.1% vs. 45.7%)에서는 두 의견에 대한 공감도가 팽팽했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과 중도층에서는 ‘잘못한 일’ 의견에 공감하는 비율이 50%대로 나타났지만, 진보층에서는(43.1% vs. 46.0%) 두 의견에 대한 공감도가 비등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미래통합당 지지자 중 74.3%는 ‘잘못한 일’이라고 평가했지만, 민주당 지지자 중52.6%는 ‘잘한 일’로 평가하며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잘못한 일’이라는 의견에 57.7%가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20년 7월 1일(수) 전국 18세 이상 성인 11,094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 4.6%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표집틀 확정 후 미수신 조사대상에 2회 콜백)을 나타냈고, 무선(80%)·유선(20%) 자동응답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대,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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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성남시의회 8대 후반기 조정식 부의장, 상임·특별위원장 7명 선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8대 후반기 부의장과 상임·특별위원장 선출이 1일 마무리됐다.   부의장은 조정식 의원(재선, 더불어민주당, 분당을구), 의회운영위원장은 박영애 의원(3선, 미래통합당, 분당갑구), 행정교육체육위원장은 강상태 의원(3선, 더불어민주당, 수정구), 경제환경위원장은 김선임 의원(재선, 더불어민주당, 수정구), 문화복지위원장은 남용삼 의원(재선, 미래통합당, 수정구), 도시건설위원장은 박호근 의원(재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최현백 의원(초선, 더불어민주당, 분당갑구), 윤리특별위원장은 박광순 의원(재선, 미래통합당, 분당갑구)이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3석, 특별위원장 1석을, 미래통합당은 상임위원장 2석, 특별위원장 1석을 차지했다. 전반기와 다른 점은 야당 몫이었던 경제환경위원장을 민주당이 가져가고 문화복지위원장을 넘겨준 점이다. 과거 도시건설위원회와 함께 가장 선호됐던 문화복지위원회의 소관 심사 중 체육, 청소년 분야 등이 행정교육체육위원회로 넘어간 반면, 경제환경위원회는 판교 공유재산과 마이스개발사업 등 굵직굵직한 사안들로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전반기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삼평동 부지매각건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폭력사태가 빚어진 점이 새삼 주목된다. 당시 야당 소속 위원장과 여당 의원(현 의장) 간에 회의 진행을 놓고 실랑이가 오가며 빚어진 사태였다. 또한 후반기 원구성에선 초선으로 유일하게 최현백 의원이 위원장 대열에 합류했다. 그것도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다. 일반 상임위원장을 거치지 않고 단박에 비중 있는 위원장으로 직행한 사례도 드물어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분당갑구 출신 위원장 안배로 분석된다.  또, 수정구 출신 의원들이 선전하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은 9석 중 4선 윤창근 의장과 3선 강상태, 재선 김선임 위원장 3석을 가져갔다. 미래통합당 재선 남용삼 문화복지위원장까지 하면 수정구 몫은 4자리나 된다. 미래통합당은 당대표도 수정구 출신 4선의 이상호 의원이다. 중원구는 박호근 도시건설위원장 하나다. 단,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3선의 마선식 의원이 있다. 분당갑구는 미래통합당이 선전했다. 3선 박영애, 재선 박광순 위원장 2명이다. 더불어민주당 최현백 위원장까지 하면 3명. 분당을구는 재선 조정식 부의장 혼자다. 의장단과 위원장 자리 배분에 있어 고참 의원순으로 안배되는 측면을 고려하면 해당 지역구 의원들의 공천 유연성도 엿볼 수 있다는 평가다. 사진 - 왼쪽위부터 조정식, 박영애, 강상태, 김선임, 남용삼, 박호근, 최현백, 박광순 위원장 순 원구성 명단 - 하단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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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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