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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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 청년 아이디어 제안대회... ‘꿈나르샤’팀 ‘최우수’
      [아이디위클리]성남시와 청년지원센터는 27일 오후 3시 성남시청 한누리실에서 ‘청년 아이디어 제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청년니즈를 반영한 현실성 있는 정책을 구현한다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 11월 25일부터 총 2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그 중 7팀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고, 이날 제안발표대회에는 6개팀이 참가했다. 이날 최우수상은 ‘성남 인플루언서 프로젝트 : 청년 유투버 양성’ 아이디어를 제안한 꿈나르샤 팀이 수상해 2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꿈나르샤 팀원들은 성남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한 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Playable City 프로젝트(Playabla Pangyo 팀) ▲청년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 도서관(너이들 팀) ▲청년 재능 마켓(팔삼팔오 꽃청년 팀) ▲마을청년소극장(사회적경제 청년활동가 팀) ▲청년단체 재능활용 문화예술 페스티벌 개최(분당청년회)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개진됐다. 문화예술분야를 비롯해 일자리창업분야, 사회참여와 교육분야, 나만의 아이디어 분야 등 총 4가지 범주로 나누어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나, 서류심사에서 탈락해 발표의 기회를 얻지 못한 18개 팀은 노력상을 수상했다. 노력상을 수상한 ‘보다,see’팀 한채훈 대표는 “청년이 제안하는 아이디어를 경청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성남시와 청년지원센터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면서도 “단기적이고 보여주기식 이벤트에 그칠 것이 아니라 진정한 청년거버넌스를 실현할 수 있는 관점에서 청년참여 플랫폼을 제대로 구축하고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청년 삶에 도움이 되는 성남형 청년정책을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19-12-28
  • 대전환의 길목에서 - 공정한 출발선, 서울시가 보장합니다
      [아이디위클리]2020년 박원순 서울시장 신년사   대전환의 길목에서 - 공정한 출발선, 서울시가 보장합니다 1. 대전환의 시간입니다2019년을 보내고, 2020년을 맞습니다. 여전히 우리 경제와 민생은 녹록치 않습니다.대한민국 경제는 성장 동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대기업 중심의 수출주도 성장은 한계를 맞이했습니다.제조업의 경쟁력은 날이 갈수록 저하되고,자영업은 벼랑 끝에 놓여 있습니다.우리는 어느 샌가 중진국의 함정에 빠져 있습니다.원천기술 부재와 허약한 기초과학이 초래한 당연한 결과입니다.경제사회적으로 급격한 충격을 일으킬 저출생과 고령화라는 시대적 도전과제 또한 우리 앞에 놓여있습니다.이대로는 안됩니다.경제와 민생을 살릴 대전환이 필요합니다. 2. 우리 삶이 어려운 이유돌이켜보면, 지난 20년간 우리 경제는 늘 위기였습니다.1인당 국민소득 3만4천불, 국가경쟁력 세계13위가 되는 동안에도시민의 삶은 어려웠습니다.왜일까요?임금은 쥐꼬리만큼 오르지만, 집값은 천정부지로 올랐기 때문입니다.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나와 내 자식세대의 밝은 미래로 이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장 내야하는 집세가, 사교육비가, 대출이자가 내일을 꿈꿀 수 없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나라는 잘 산다는데, 시민은 잘 먹고 잘 살지 못합니다.도대체 문제의 본질은 무엇일까요?우리가 함께 이룬 경제성장의 혜택이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민생의 근본원인은 바로 경제적 불평등과 부의 양극화에 있습니다. 3. 위기의 본질은 ‘불평등’입니다.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불평등엔 이자가 붙습니다.”출발부터 가난하게 자란 소년은 가난한 청년이 되고 가난한 중년이 되고, 더 가난한 노년이 됩니다.출발부터 집이 없던 사람은 더 작은 전세 집, 더 비좁은 월세 집으로 밀려납니다.일상이 된 소득불균형과 자산격차는 대물림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불평등과 불공정의 임계점에 와있습니다.당장 양극화와 불평등을 고착화하는 근본원인부터 바로잡지 않으면우리 사회에 더는 희망이 없습니다.이대로 ‘성장을 멈춘 낡은 나라’로 남을 것인가.‘활력을 찾은 새로운 나라’가 될 것인가.우리는 지금 기로에 서있습니다.지금 당장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합니다. 4. 여러분의 ‘출발선’은 공정합니까?흔히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합니다. 추구하는 가치와 각자의 역량, 그리고 노력에 따라 목적지에 도달하는 시간은 다르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마라톤이 공정하다고 느끼는 것은 그 출발선이 같기 때문입니다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대전환은 ‘공정한 출발선’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서울시가 시작합니다.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재원을 활용하여 시민의 ‘공정한 출발선’을 만드는데 역할을 다하기로 결단했습니다. 5. 청년들에게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겠습니다.서울시는 사상 유례없는 40조원 가량의 확대예산을 마련했습니다.무엇보다 먼저, 서울시는 청년의 미래에 투자하겠습니다.청년은 우리 사회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미래 동력입니다.그러나 우리 청년세대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취업준비는커녕 당장의 생활비와 월세걱정에 허덕이며 미래를 저당 잡힌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청년의 곁을 지키겠습니다. ‘공정한 출발선’으로 절망이 아닌 희망을 말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서울시는 청년수당 대상자를 10만 명으로 대폭 확대하여 보다 많은 청년들에게 꿈꿀 시간을 선물하겠습니다.또한, 지옥고(지하방, 옥탑방, 고시원)로 밀려나고월세고에 시달리는 청년 4만 5천명에게 월 20만원씩 10개월간 월세를 지원하겠습니다. 6. 신혼부부의 출발선, ‘집’을 지원하겠습니다.“가난한 사람은 송곳 꽂을 땅도 없다”척박한 민중의 삶을 개탄하며 토지개혁을 감행했던 조선시대의 정도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600년이 지난 지금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사회적 양극화 구조의 핵심에 ‘집’이 있습니다. 공정한 출발선을 가로막는 가장 큰 요인 또한 ‘집’입니다. 집이 ‘사는 곳’이 아닌, 투기의 목적으로 ‘사는 것’이 되어버린 순간, 집은 짐이 되고 고통이 되었습니다.사랑하는 두 사람이 신혼집을 마련할 형편이 안돼서 결혼을 미루고 출산을 미루는 현실,이것은 분명 비극입니다.이것은 분명 고통입니다그래서 서울시가 큰 변화를 시도합니다.2020년, 서울은 신혼부부주거지원을 대폭 확대합니다.부부 합산소득 1억 원 미만, 자가로 집을 구입할 여력이 있는 분들을 제외한 사실상 모든 신혼부부들을 지원합니다.지난 8년 동안 서울시가 매년 1조 원 가량의 예산을 투입하여 꾸준히 확대해 온 공공임대주택의 건설과 공급은 내년에도 쉼 없이 이어질 것입니다.2년 후 서울시는 전체 가구의 약 10%에 해당하는 40만호 가량의 공공임대주택을 보유하게 될 것입니다.우선적으로 저소득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쓰이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중산층을 포함한 필요한 사람 누구에게나 집이 제공되는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헌법에 보장된 주거권이 실현되어야 합니다.주거의 안정은 가계안정과 소비확대, 투자와 혁신, 성장의 선순환을 이루는 시작이자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7. 부동산 ‘국민공유제’, 서울부터 실천하겠습니다.서울은 한 발 더 나가겠습니다.이제 ‘땅이 아니라 땀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부동산 불패신화는 끝나야 합니다. 불로소득으로 얼룩진 ‘부동산 공화국’은 우리 경제를 파국으로 이끌 뿐입니다.저는 부동산 불로소득과 개발이익을 철저하게 환수하여 미래세대와 국민 전체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만드는 ‘국민공유제’의 도입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서울시가 먼저 (가칭)부동산공유기금을 만들어 실천하겠습니다.환수된 불로소득과 개발이익을 통해 공공의 부동산 소유를 늘리고, 토지나 건물이 필요한 기업과 개인에게 저렴하게 공급하겠습니다. 동시에 이 기금으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시민의 주거권을 실현하고,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것입니다.또한 부동산 공시제도의 개혁도 이뤄야 합니다.‘부동산가격공시지원센터’를 만들어 부동산 공시가격이 시세에 접근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실질적 권한을 가진 중앙정부와 자치구의 공시가격 산정업무에 필요한 사항을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습니다. 8. ‘따뜻한 출발선’, 완전한 돌봄이 시작됩니다.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지난 8년, 서울은 사람에 투자하는 것이야말로 ‘공정한 출발선’의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복지예산을 꾸준히 늘려왔습니다.2020년 서울의 사회복지예산은 사상 처음으로 12조원 대를 돌파했습니다.복지는 결코 공짜나 낭비가 아닙니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투자입니다. 사람에 대한 투자이자, 미래에 대한 투자입니다.우리의 미래를 위협하는 가장 큰 시대적 과제는 저출생과 고령화입니다.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바로 국가가 육아와 교육, 돌봄을 책임져 주는 것입니다. 독박육아와 각자도생의 시대에 누가 흔쾌히 아이를 낳으려 하겠습니까.  그래서 서울시가 결단했습니다.임신부터 출산, 보육, 돌봄에 이르기까지 서울은 사상 최대의 투자를 결심했습니다.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돌봄에서 이루어집니다.우리동네키움센터를 동네마다 촘촘하게 설치하여 우리 아이들이 방과 후에 마음껏 놀고 학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이렇게 하여, 돌봄 부담이 여성과 가족에게만 맡겨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난임 부부에 대한 지원, 아동수당 확대도 추진합니다. 또한 서울시의 집중적 투자로 서울시민의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45%를 돌파합니다. 82년생 김지영의 불행한 운명이 서울에서만큼은 되풀이되지 않도록 만들겠습니다.여성이 이제 아이와 가족의 돌봄으로부터 해방되어 자신의 경력을 개발하고 운명을 개척하도록 보장할 것입니다.저는 이러한 복지의 강화가 혁신·성장·분배의 선순환구조를 이뤄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9. ‘미래먹거리’의 출발선, 서울이 만듭니다.공정한 출발선과 더불어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미래먹거리를 만들기 위한 노력입니다. 저는 작년 이 자리에서 서울이 글로벌창업도시 TOP5가 될 것을 선언했습니다. 지난 1년, 서울은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혁신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혁신창업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공간, 투자, 판로지원 등을 아낌없이 제공했습니다. 고맙게도 많은 성과와 좋은 평가들이 있었습니다.홍릉과 양재, 여의도를 포함한 혁신창업의 주요 거점지에는 약 2만 4천 제곱미터에 달하는 기업 공간이 추가로 확충되었고, 혁신창업기업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제품을 상용화 할 수 있는 공동시설들이 생겨났습니다.해외 IR, 판로지원을 통해 140여개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으며,200여개가 넘는 기업들의 테스트베드가 되어주었습니다.나아가 글로벌 기업들의 입주가 늘어나고 있으며, 글로벌 악셀러레이터들이 속속 국내로 들어오고 있습니다.그러나 아직 가야할 길이 멉니다.2020년 서울은 거대한 혁신 생태계 조성이우리경제의 미래라는 확신을 갖고 다시 한 발 나아가겠습니다.올해에도 서울은 미래 신성장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혁신산업 클러스터의 활성화에 힘을 쏟을 것입니다. 양재, 홍릉, 마곡, 상암, 구로G밸리 등 6대 융합신산업 거점에서 문화관광서비스, 디지털 컨텐츠, AI, 바이오메디컬, 핀테크 등 신산업분야의 창업과 R&D를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서울시내 주요캠퍼스타운을 창업 전진기지로 육성함으로써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의 최선봉에 서겠습니다.반드시 서울시가 서울의 미래 먹거리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먹거리 창출의 챔피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재능을 가진 청년 누구라도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도시,낙수효과가 아니라 분수효과를 거두는 포용의 도시를 만들겠습니다.다가오는 1월 7일에는 미국의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에 참가할 예정입니다.이곳에서 우리 스타트업들의 해외진출 발판을 마련하고, 해외투자유치와 미래먹거리를 찾는 일에 매진할 것입니다. 10. 서울의 10년 혁명, 대한민국의 표준이 됩니다.  지금 우리사회는 분열과 갈등, 대립으로 혼란에 빠져있습니다.무조건적인 반대와 혐오, 증오의 정치로는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없습니다.정치권도 힘을 합쳐 불공정과 불평등이 만연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아 주십시오.국민적 열망이 모아지고 있는 지금이, 불평등을 바로잡을 수 있는 절호의 골든타임입니다.다가오는 총선이 시대적 불평등과 불공정의 본질을 확인하고, 그 해결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되기를 바랍니다.공정한 출발선은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누구나 같은 출발선에서 목표를 향해 경쟁하는 서울,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대전환을 서울이 먼저 시작하겠습니다.비록 권한과 재정에 많은 한계가 있겠지만, 늘 그래 왔듯이 새로운 도전과 실험으로 전국의 다른 지방정부를 견인하고중앙정부와 협력체계를 갖추어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언제나 그랬듯 저의 답은 ‘시민’입니다.저 박원순에겐 천만 시민이 있습니다.그리고 저에겐 든든한 서울시 공무원 가족 여러분이 있습니다.지난 8년 여러분이 있어 행복했습니다.여러분 덕분에 서울은 최고의 도시가 되었습니다. “시민의 삶을 바꾼 10년 혁명”의 완성을 위해 첫 마음 그대로 나아가겠습니다.그 10년 혁명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될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그 길을 힘차게 걸어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경기
    2019-12-27
  • 2019년도 경기도 종무식 ‘나눔’과 ‘소통’으로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민선 7기의 두 번째 해인 2019년도 종무식을 기존의 관례적인 형태에서 탈피, ‘나눔’과 ‘소통’을 주제로 의미 있고 이색적인 행사로 진행한다. 우선 종무식 행사일인 31일 전 12월 26일부터 12월 30일까지 청사 내에서 ‘기부의 행복(벼룩시장)’ 행사를 실시, 직원들이 기부한 물품 9백여 점의 판매 수익금을 지역 내 소외 이웃에 지원할 예정이다. 또 2020년 쥐띠(경자년) 한 해 동안 쥐 모양의 ‘사랑의 저금통’을 각 부서에 비치해 내년 12월까지 모은 금액을 기부하는 ‘기부릴레이’를 펼친다. 종무식 본 행사에서는 설문을 통해 ‘직원들이 선정한 경기도 10대뉴스’를 주제로 이재명 도지사와 직원들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인 ‘소통의 행복’도 개최한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올 한해 경기도 이슈를 되짚어보고, ‘경기도 10대뉴스’ 관련 업무에 대한 애로사항, 에피소드 등을 함께 얘기할 예정이다. 이는 올해 8월부터 ‘도지사와 직원과의 소통시간’을 확대한 ‘공감·소통의 날’ 개편에 발맞춰 종무식 행사에도 기존 도지사의 송년사를 없애고 직원과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편성한 것이다. 종무식 행사 마지막에는 직원 간 서로 선물을 나누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도 진행한다. 직원들 각자가 준비한 ‘일 만원 상당의 선물’을 나눔으로써 한 해 동안 직원 서로간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와 새해인사로 한해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서울·경기
    2019-12-27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2020년 ‘새로운 희망’ 만드는 원년
      [아이디위클리]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27일 경자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 ‘새로운 희망’을 발표했다. 교육감은 아이들을 행복하게 교육하기 위해 2020년을 ‘새로운 희망’ 만드는 원년으로 삼아, 강제와 경쟁으로 갈등을 만든 과거의 ‘거짓 희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새로운 희망’은 혁신교육 10년의 과정을 성찰하면서 ‘존엄, 정의, 평화’를 실천 가치로 정립하고 이 가치가 미래로 나아가는 원동력이자, 기본정신이며 교육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나아가 학교자치를 통한 교육자치 달성이 ‘존엄, 정의, 평화’를 혁신교육 모든 영역에서 실천하고 심화시키는 길이므로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새로운 교육의 역사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하며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2020년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신년사를 전 교직원에게 이메일로 전달하고 각 기관과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해 교육가족이 함께 경기교육이 향하는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새로운 희망”  1.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의 문화전통에 따라 새해를 ‘경자년’이라고 부릅니다. 수치로 보면 21세기도 이미 두 차례의 10년을 보냈고 이제 셋째 10년을 시작하는 해입니다. 그래서 저는 새해를 “새로운 희망”으로 출발하고자 합니다. 앞으로 우리 교육의 목표를 “새로운 희망”으로 세우고자 합니다. “새로운 희망”은 “과거의 희망”과는 달라야 합니다. 우리가 21세기를 맞으면서 세웠던 또는 실패했던 지난 20년간의 희망과는 다른 희망이어야 합니다.  먼저, 우리 경기도의 모든 학교에 소속하거나 관련된 1,000만 교육가족 여러분이 “새로운 희망”을 새롭게 이루어 가시기를 기원합니다. 2. 그렇다면 과거의 희망은 무엇이었습니까?  과거는 패권의 시대였습니다. 힘으로 누르고 강제하고 몰아 세웠습니다.  더 많이 갖고, 더 크게 성장하고, 더 화려하게 살아가는 경쟁이온 세계를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우리 교육계에도 이러한 경쟁 속에 많은 아이들은 엄청난 경쟁에 지쳐 갔습니다.  아이들은 결코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거의 모든 아이들이 아팠습니다. 학교 교육을 지켜 가야 할 교사들도 회의에 빠지게 됐습니다.  교사들도 행복할 수 없었습니다. 학부모들은 경쟁에 이기기 위해가산을 탕진하면서까지 아이들을 몰아세웠습니다. 학부모들은 행복하기는커녕 불안하기만 했습니다. 국가도 사회도 그리고 세계도 이를 부추겼습니다.  그런 희망은 “거짓 희망”이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4차산업혁명 과정에서 ‘공유’라는 가치를 다시 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쟁과정에서 잃어버렸던 공동체 활력을 다시 인식하게 됐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존재 의미를 느끼면서 오늘의 갈등을 넘어, 미래를 바라보게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새로운 희망”을 말하게 된 것입니다.  “새로운 희망”이 없이는 미래는 물론 우리 아이들을정말 행복하게 교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3. 경기도 교육의 “새로운 희망”은 지나간 10년간 혁신교육을 통하여 감동적으로 실천해 온 과제들을 다시 새로운 가치에서 심화시켜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혁신교육 10년의 과정을 성찰하면서 앞으로 교육의 길을 ‘존엄, 정의, 평화’를 실천한다는 가치를 정립했습니다.  이 가치는 경기도의 학생과 교사와 학부모와 학교에 관련된 모든 이들이 함께 공유하면서 미래의 길에 원동력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가치는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새로운 문명의 역사로 만들어 가는 기본 정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가치는 모든 학교와 교실에서 그리고 지역사회와 교육의 현장에서 실천해 가야할 교육의 핵심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4. 돌이켜 보면 과거 10년간 우리는 혁신교육을 통해 학교의 문화를 바꾸고 학생들에게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주고자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혁신학교와 혁신공감학교를 모든 지역으로 확산시켰고, 6개 시에서 출발한 혁신교육지구를 31개 시군 전체로 발전시켰습니다.  이제는 31개 시군마다 혁신교육포럼을 만들어 지역사회가 학교와 함께 혁신교육을 구상하고실천하고 평가할 수 있는 제도로 발전하였습니다. 중학교 과정에서 자유학년제를 실시하면서, 자사고나 특목고에 눌려 있던 일반고에 교과중점학교를 운영하여학생들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학교 밖에서 학교가 할 수 없는 영역들을 학생 스스로가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전문가, 대학과 기업 그리고 기관들이 함께 꿈의학교와 꿈의대학을 운영하였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머무를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아직도 진행 중이며 만족할 단계는 아닙니다. 5. 우리는 이제 “새로운 희망”으로 나가려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존엄, 정의, 평화’의 가치를 혁신교육의 모든 영역에서 실천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심화시켜 나가야 합니다.  이를 심화시키기 위해 필연적으로 이루어야 할 길은 학교자치를 통하여 교육자치를 달성하는 일입니다. 이미 우리는 지난 수년간 학교 구성원들이 노력한 결과 민주주의지수가 거의 80%에 도달하는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이 지수는 우리 학교 구성원들의 열정으로학교 운영과 참여, 그리고 결정과 집행과정에서 민주화를 확실하게 이루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교사들의 존엄함과 교권이 존중을 받고 우리 아이들이 모두 예외 없이 존엄한 사회적 존재로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인식으로 교육은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희망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 6. 앞으로 10년간 준비하여 우리는 2030년에 새롭게 출발하게 될 학교체제와 교육환경 그리고 교육체계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앞으로 10년이 지나면서 우리는 “새로운 희망”의 실현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제 그 출발을 하고자 합니다.  2020년이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우리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뜻을 모으고 힘을 다하여 새로운 교육의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7. 경기도 교육가족 여러분께서 2020년, 힘차게 새해를 시작하시면서  모든 가정과 학교에 행복과 기쁨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2020. 1. 1.  경기도교육감 이 재 정
    • 서울·경기
    2019-12-27
  • 성남 판교 마당바위서 해맞이 행사 열려
      [아이디위클리]‘제8회 판교 마당바위 해맞이 행사’가 2020년 1월 1일 오전 6시 30분~오전 8시 성남시 분당구 금토산 내 판교공원 정상에서 개최된다. 성남시가 후원하고 판교 마당바위 문화추진위원회(위원장 한문수)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시민과 함께 경자년 새해 일출을 맞으며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6분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은수미 성남시장은 판교청소년수련관 앞 광장에 모인 시민들과 함께 판교 마당바위 정상에 올라 희망의 함성과 새해 소원을 기원할 예정이다. 해맞이 행사 후에는 판교청소년수련관 주차장에서 판교 마당바위 문화추진위원회가 시민들에게 가래떡을 나눠준다. 판교 마당바위를 대외적으로 알려 지역의 전통과 유래를 살리고 희망찬 한해를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주요뉴스
    • 행정
    2019-12-27
  • 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 은수미 시장 ‘탄원서’ 제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박문석 의장은 26일 은수미 성남시장에 대한 탄원서를 수원고등법원에 제출했다. 박문석 의장은 탄원서를 통해 “은수미 시장은 2018년 7월 취임 이래로, 전면적 아동수당 실시, 아동 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 실시,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 등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성실히 이행해 타 지자체에 모범이 되고 있으며,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육성에 앞장서며 성남시가 명실상부한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거듭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성남시가 수도권 첨단산업의 핵심 도시로서 역할을 다하고 원도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개발‧재건축, 임대아파트와 청년행복주택 건립 등 산적해 있는 다양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은수미 시장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은수미 시장이 남은 임기 동안 시민들에게 봉사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기회를 주기를 바란다.”라며 재판부에 뜻을 전달했다.
    • 주요뉴스
    • 사회
    2019-12-27
  • 경기도 해넘이·해맞이 한마당, 남한산성서 개최
      [아이디위클리]2019년을 마무리하고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는 경기도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2019-2020 남한산성 해넘이․해맞이 한마당’을 주제로 31일 밤 10시부터 새해 첫날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 경기도 제야행사가 남한산성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해넘이와 해맞이 행사를 함께 개최하는 것도 최초이다. 경기도 제야 행사는 그 동안 매년 파주 임진각에서 개최했으나,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따른 방역을 위해 남한산성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재)경기문화재단, 남한산성 해넘이 해맞이 한마당 추진위원회, 성남민예총, 광주문화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경기도, 광주시, 성남시가 후원한다. 1부 해넘이행사는 ‘잘가라, 2019! 해넘이 콘서트’를 주제로 31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자정 12시 10분까지 남한산성 남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여행스케치, 서영은, 박승화(유리상자), 이한철 밴드, 임지훈, 강허달림 등의 가수 공연과 정민아의 가야금 연주가 펼쳐진다. 새해맞이 카운트다운과 멀티미디어쇼, 새해소원 토크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라디오 방송으로 생중계 될 예정이다. 2부 해맞이 행사는 (사)성남민예총과 광주문화원 주관으로 새해 첫날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수어장대와 전통공원에서 길놀이, 해오름 감상과 다양한 전통문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참석자들에게는 아침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광주 남한산성 해맞이추진위원회’가 준비한 떡국이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방문객 교통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며, 광주방면(남한산성면사무소↔중앙주차장)과 성남방면(산성역↔산성로터리)으로 31일은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1일은 새벽 5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장영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19년의 어려운 일들을 잘 정리하고 새해 번영과 화합을 기원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도민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경기
    2019-12-26
  • 21대 총선-분당갑]자유한국당 예비후보 4명 등 혼조세... 공천경쟁 뜨겁다!
      [아이디위클리]2020년 4월,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경기 성남 분당갑지역이 혼조세 양상을 보이고 있다. 26일 현재 자유한국당 4명 등 총 5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과 재선을 노리는 김병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전열을 가다듬고 있다. 자유한국당에선 분당갑당협위원장인 윤종필 국회의원(비례대표), 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 방성환 전 경기도의원, 유정 전 LH공사 인력개발부장이 출마표를 냈다. 윤 의원은 2017년 보수 텃밭이었던 분당갑에 내려와 2020년 총선을 겨냥해 터를 다져왔다. 당협위원장으로서 각종 지역행사는 물론 판교공공임대 분양전환 등 굵직한 이슈에 적극적인 입장을 보여왔다. 지역구를 일찌감치 선점한 만큼 고흥길, 이종훈 의원 이후 분당갑 탈환 명분과 현직 여성 후보라는 강점에서 우위가 점쳐지고 있다. 이에 윤종필 의원보다 일찍 성남과 인연을 맺으며 성남시장에 2014년 2018년 두 차례 도전장을 낸 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이 고심 끝에 총선 출마로 선회했고, 2018년 성남시장 출마선언을 한 바 있는 방성환 전 도의원도 가세했다. 아울러 LH공사에서 잔뼈가 굵은 유정 성남광역권 도시재생연구소 대표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천 경쟁에 불을 지피고 있다. 현역 50% 물갈이와 현역 3분의1 컷오프, 청년·여성 가산점 대폭 확대 등 공천 쇄신에 나선 자유한국당의 공천전략에 따라 희비가 가려질 걸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현 김병관 국회의원을 공천에서 제치고 분당갑을 지켜내려는 대항마들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성남시의원 재선 출신인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은 지역 밀착도 측면에서 2016년 전략공천으로 분당갑에 입성한 김병관 의원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다.   한 때 분당갑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으며 다져온 조직력과 ‘이재명의 남자’로 불리기까지 대통령선거와 경기도지사선거 그리고 도 대변인으로서의 풍부한 경험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난 15일 북콘서트에 이어, 23일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조직 정비에 나선 분위기다. 일찌감치 출마선언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찬훈 (사)신규장각 분당판교미래전략연구소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19대 대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 국가지식재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거쳤다. 오는 1월 13일 분당 메종드베르에서 ‘다시보는 일본, 일본인’, ‘시니어 라이프’ 두 권의 책으로 북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김병관 의원은 초선답지 않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전국청년위원장,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등 중앙 정치권에서 굵직한 입지를 다져왔다. NHN 게임스 대표이사, 웹젠 이사회 의장 등 게임계의 롤모델로, 공직자 재산 2천7백여 억원(1위)으로 전국적 인지도에선 비교 우위를 점하고 있다. 일반여론조사 50%와 권리당원 50%로 예상되는 공천 경쟁에서 더불어민주당 표심은 누구를 지목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 사진 - 김병관, 김용, 김찬훈, 윤종필, 박정오, 방성환, 유정 (왼쪽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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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21대 총선]민중당 김미희, 장지화, 김미라 예비후보, 30대 정책공약 발표
      [아이디위클리]민중당 김미희(성남 중원구), 장지화(성남 수정구), 김미라(성남 분당구을) 예비후보가 26일 오후 1시 성남시의회 회의실에서 30대 정책공약 기자회견을 갖고 21대 총선에서 민생을 살리는 정책선거를 주도하는 마음과 국정 및 지역 관련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이들 예비후보는 “촛불혁명 개혁과제는 후퇴하고 부의 양극화는 더 심해졌고, 청년 불평등, 기득권의 권력 대물림은 해결할 길이 보이지 않으며, 청년 서민들의 주거문제는 과거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이라고 주장하며, “청년 주거문제, 공공의료,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 재개발 시 주거와 상권보장을 위해 진보정치 활동을 해왔다”고 했다. 김미희, 장지화, 김미라 세 후보는 “서울공항을 이전하고 무상주택을 실현하여 주거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세 후보가 발표한 정책공약은 ‘노동자 서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복지혁명 실현’ ‘비정규직노동자 중소상인 사회서비스종사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이주노동자의 민생 책임’ ‘공공의료 확대’ ‘청소년 청년 아동 장애인 어르신 먼저 기본소득 실시’ ‘당당한 대한민국, 한반도 평화 실현’으로 구성되었다. 중원구 김미희 예비후보는 “주거복지대혁명, 의료복지대혁명, 정치혁명을 이루고, 자산재분배를 통해 공평한 나라,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30대 정책공약은 불평등한 기득권의 대물림을 해체, 주거·의료·정치의 대변화 등 국정과 지역현안의 주요한 부분에 대한 진보적인 정책들이다. 향후 지역별로 비정규직노동자, 청년, 여성, 중소상인, 환경, 정치개혁 등 분야별 정책과 동별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30대 정책공약 “노동자 서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복지혁명을 실현하겠습니다”공약1. 서울공항이전! 무상주택 실현!공약2. 무상교통 및 지하철 유치(위례선 트램 설치, 위례 신사 연장선, 8호선 모란-판교 연장선 추진)공약3.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공약4. 공공요양병원 확대공약5. 공직자 부동산 불로소득 전액 환수공약6. 정규직 중심의 고용보험에서 모든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보험’으로 확대공약7. 노동기본권 보장 및 비정규직노동자 정규직화공약8. 노인 무상돌봄공약9. 10% 청년고용의무제 실시공약10. 대학등록금 무료 “비정규직노동자 중소상인 사회서비스종사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이주노동자의 민생을 책임지겠습니다”공약11. 학교비정규직,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공공병원 노동자 등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공약12. 전통시장 활성화 및 자영업 지원(임차상인 보호를 위한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 등)공약13. 사회서비스종사자 처우개선공약14. 서민아파트 리모델링 지원공약15. 건설노동자 주휴수당 보장공약16. 재개발 지역 세입자 보상 및 상권보장, 주거이전비 지원 공약17. 장애아동 건강권 교육권 보장공약18. 다문화 가정 및 이주민 노동자 지원공약19. 공공보육시설 확충 및 보육교사 처우개선 “돈보다 생명입니다. 공공의료 확대하여 아프면 누구나 맘껏 치료받을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공약20. 4대 중증질환자 간병인 파견지원공약21. 공공병원 확충 및 공공병원 내 성분명 처방 의무화공약22. 의료비 100만원 상한제 실시공약23. 전국민 주치의제 실시“청소년 청년 아동 장애인 어르신 먼저 기본소득을 실시하겠습니다”공약24. 청소년 청년 기본소득 실시 공약25. 손주 육아수당 지원공약26. 아동수당 20만원 추가 지원공약27. 장애인 수당 확대 “당당한 대한민국, 한반도 평화를 실현하겠습니다”공약28. 모병제 실시공약29. 한미방위비분담금 6조 인상 저지공약30.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및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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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상상으로 환상의 세계를 열다!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2020년 성남큐브미술관 첫 전시로,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에릭 요한슨 사진展: Impossible is Possible’을 개최한다. 2020년 1월 2일(목)부터 3월 29일(일)까지 성남아트센터 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하는 이번 전시는 한국과 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하는 국내 특별전으로, 아시아 최초의 대규모 순회전시다.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전시에서 유료 관람객 13만 명을 돌파하며 2019년 화제의 전시로 떠올랐으며, 올해 성남에서 그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스웨덴을 대표하는 초현실주의 사진작가인 에릭 요한슨은 누구나 한 번쯤 꿈꾸었을 상상의 세계를 사진예술로 구현한다. 단순히 디지털 기반의 합성사진이 아니라, 작품의 모든 요소를 직접 촬영해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세계를 한 장의 사진 속에 담아낸다. 특히 풍부한 상상력과 세심한 표현으로 사진 이상의 세계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에릭 요한슨의 대형 사진작품 50여 점을 비롯해 작품의 제작과정을 기록한 메이킹 필름, 아이디어 스케치, 사진을 입체로 구성해 현실감을 더한 설치작품. 실제 작품에 사용된 소품 등을 선보인다. 또 지난 서울전시에서 미처 선보이지 못한 미공개 신작들도 추가로 만날 수 있다. 전시공간은 ‘상상’을 주제로 한 4개의 공간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공간 ‘어릴 적 상상, 꿈꾸던 미래’는 풍선을 타고 출근하는 아저씨, 열기구를 타고 편지를 배달하는 우체부처럼 어린 시절의 상상을 담는다. 두 번째 ‘너만 몰랐던 비밀’에서는 달의 모양을 바꿔주는 서비스, 양털을 깎아 만든 구름처럼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만드는 위트 있는 상상을 다룬다. 세 번째 공간 ‘어젯밤 꿈’에서는 아무리 달려도 끝이 보이지 않는 길, 꿈과 현실을 가늠할 수 없는 미로와 같은 악몽 등 우리가 꿈에서 본 장면들을 보여준다. 마지막 ‘조작된 풍경’에서는 도로가 갈라지고, 바다가 산산조각이 나는 등 마치 재난영화의 한 장면 같은 조작된 자연 풍경을 기발한 상상력과 섬세함으로 표현하고 있다. 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며, 전시 기간 중 1월 25일(토) 설 당일에만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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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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