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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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립예술단 한국노총 중부산별노조 가입... 제1대 김주형 지부장 선출
    [아이디위클리]성남시립예술단 행정사무 관련 노동자들이 한국노총 중부지역공공산업노동조합 지부에 가입하고 본격적인 노동 권익 찾기에 나섰다.   14일 오후 5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 지하1층에서 지부설립보고대회를 열고, 제1대 김주형 지부장을 선출했다. 이번에 결성된 노조는 성남시립교향악단, 국악단, 소년소녀합창단, 합창단 4개 예술단에 행정, 기획 및 사무 관련 노동자들로 구성됐다. 노조 측은 “노동 강도에 비해 그에 따른 처우와 대우를 못 받는 노동 사각지대에 있는 우리 조합원들은 사측인 성남시와 대화와 타협으로 개선하고자 끊임없이 노력을 해왔다”며 그러나 “지속적인 갑질과 부당한 업무지시와 또한 최저임금과도 같은 급여를 받으며 생계에도 위험을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중부지역공공산업노동조합 이용배 위원장은 “지금이라도 노동조합을 만든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지금부터 우리 조합원들의 노동권익과 부당한 처우 및 성남시에 갑질과도 같은 행태에 대해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성남시예술단 조합원과 함께 노동기본권 사수와 노동복지 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여 함께 이루어 나갈 것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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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청년기업인과 간담회 개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이 새해를 맞아 청년기업인들의 현장을 직접 찾았다. 염종현 대표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20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를 방문하여 입주 청년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자년 새해를 맞아 청년기업인들의 경영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지상 8층 건물 2개동, 5층 건물 1개동 규모의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는 2016년 3월 문을 연 이후 예비 창업가들의 창업과 제품제작, 투자유치, 해외진출 지원 등 경기도 대표의 창업허브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대표단 외 조광주 경제노동위원장, 성남지역 도의원들이 참석했고, ㈜실크로드소프트 윤정일 대표를 비롯한 스타트업 캠퍼스에 입주한 청년기업인들이 함께 했다. 염종현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새해 청년기업인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불꽃처럼 타오르기 희망한다”면서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이야기들을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실크로드소프트 윤정일 대표는 “OECD국가 중 창업 3년 이후 생존율이 매우 낮은 국가가 우리나라다. 가능성 있는 기업들 중에서도 적지 않은 수가 폐업하고 있는 실정이다.”면서 “창업 장려뿐 아니라 지속적인 경영지원 및 육성을 통해 생존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요구했다. 또한 “연말과 연초에 많은 기업들이 자금상환의 문제에 봉착한다”며 기술력이 있으나 자금력이 약한 기업들에 대한 대책도 부탁했다.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간담회를 마친 뒤 판교 스타트업에 입주한 기업들을 시찰하면서 청년들이 기업을 경영하면서 맞닥뜨리는 어려움에 대해 귀를 기울였다. 한편 경기도는 경기도 창업플랫폼, 지역맞춤형 경제활성화, 공모사업인 스타트업 캠퍼스 창업교육 등 청년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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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분당차병원 흉부외과 박준석 교수, 국내 최초 미세 흉강경 도입한 ‘기흉 수술’로 다음날 퇴원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 흉부외과 박준석 교수는 국내 최초로 3mm 미세 흉강경을 이용한 기흉 수술로 수술 후 회복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수술법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준석 교수는 3mm의 미세 흉강경을 사용해 겨드랑이 부위를 통한 최소침습수술을 시행, 빠른 회복으로 수술 다음날 ‘흉강 배액관’을 제거하고 바로 퇴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기흉 수술은 흉막 봉합을 통해 수술 후 공기 누출을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박 교수는 폐를 절제하고 봉합해주는 자동봉합기 사용을 최적화하고, 봉합 부위를 덮어주는 특수재료를 적용해 봉합 부위의 미세한 공기누출을 최소화해 미용적 우수성과 빠른 회복으로 수술 부담을 줄였다.   또한 수술 후 가늘고 유연한 흉관배액관을 사용하여 통증과 상처를 줄이고, 수술 부위의 통증을 선택적으로 대폭 경감시켜주는 ESPB(Erector spinae Plane Block) 마취통증 기법을 이용해 기존 통증조절장치의 부작용인 오심과 구역도 최소화했다. 이에 기흉 수술 환자의 80% 이상이 수술 다음날 퇴원 가능해짐에 따라 시간에 쫓기는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흉은 우리가 숨을 쉬게 해주는 폐의 흉막이 손상되면서 가슴막에 공기가 고여 폐를 압박해 호흡곤란과 가슴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한 번 증상이 나타나면 재발이 잦은 특성이 있어 기흉의 원인이 되는 폐기포를 절제하는 수술치료를 하는 것이 원칙이다.   기흉 수술을 받는 경우 수술한 부위의 공기누출이 없음을 확인하고, 수술 시 삽입한 흉강 배액관을 제거한 후 퇴원하게 되는데, 기존의 수술 방법으로는 수술 후 최소 4일 이상의 입원치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원발성 자연기흉 환자는 대부분 10대에서 20대의 젊은 환자들로 수술 후 통증에 민감하며, 학업과 직장 등의 문제로 수술 치료에 따른 입원기간에 부담을 가지고 있다. 흉부외과 박준석 교수는 “수술적 입원치료에 부담을 갖는 기흉환자를 위한 맞춤 수술법과 수술 후 관리 프로토콜을 도입하여 수술 후 평균 입원기간을 3.5일에서 1.7일로 대폭 줄일 수 있었다.   또한 기흉 정도가 심하지 않은 일부 재발성 원발 자연기흉 환자는 수술 당일 퇴원도 가능하다”며 “기흉, 폐암, 식도암 등의 폐질환에 최고 수준의 흉강경 수술 경험을 갖춘 분당 차병원 흉부외과 의료진들은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으로 폐 질환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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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김용 예비후보, ‘신(新) 중장년 활력도시 조성’... 제2호 공약 발표
      [아이디위클리]제21대 총선 김용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분당구갑)가 ‘제1호 공약’인 ‘마음주치의제’에 이은 ‘제2호 공약’으로 ‘신(新) 중장년 활력도시 조성방안’을 제시했다. ‘공익적 일자리’ 연계 등을 통해 50~60대 중장년층들이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분당지역을 ‘중장년 일자리 창출 모범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는 계획으로, 은퇴자들의 연륜 및 경험도 활용하고 중장년층 일자리도 확대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김 예비후보의 야심찬 구상이 담겼다. 이와 함께 김 예비후보는 분당지역의 고질적인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분당 재건축 마스터플랜 수립’ 방안과 경기 남부권 교통거점 육성을 위한 ‘도시공항터미널 유치’ 공약 등‘대한민국의 중심, 분당판교시대 개막’이라는 목표 실현을 위한 ▲주거환경 ▲교통 ▲교육문화 ▲복지 ▲산업경제 일자리 등 ‘5대 분야’ 정책 목표를 소개했다. 김용 예비후보는 20일 오전 11시 판교스타트업 캠퍼스 다목적홀에서 언론인과 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책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구상을 밝히고, 본격적인 ‘정책선거전’의 포문을 열었다. 김 예비후보는 분당 지역의 과거와 현재 당면한 문제 등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한 뒤 “분당과 판교는 성장과 정체의 갈림길에 있다”라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대한민국과 성남시 분당구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라며  ▲주거환경 ▲교통 ▲교육문화 ▲복지 ▲산업경제 일자리 등 ‘5대 분야’로 구성된 정책목표를 차례로 소개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제2호 공약’이자 대표적인 복지 분야 정책으로 ‘신(新)중장년 활력도시 조성방안’을 제시했다. ▲공익적 일자리 연계를 통한 취업 확대 ▲5060세대를 위한 전용공간 조성 ▲재능기부 프로그램 활성화 ▲창업교육 및 재취업 프로그램 운영 ▲동아리 및 가족 건강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함으로써 은퇴한 중장년층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100세 시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김 예비후보의 정책 의지가 반영됐다. 김 예비후보는 분당 갑 지역 내 50~60대가 지역 전체 인구의 4분의 1 수준인 6만5,000여명 수준에 달하는 점을 고려해 중장년층을 위한 정책을 ‘제2호 공약’으로 내세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인 주거환경 분야 정책으로 1기 신도시를 대표하는 분당 아파트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분당 재건축 마스터 플랜’ 수립 방안도 제시됐다. 향후 5년 내에 10만여 가구에 달하는 노후주택들의 재건축연한(30년)이 도래하는 점을 고려, ‘2035년 도시기본계획’에 입각한 성남시 분당 정비계획이 조기에 수립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안전진단에서부터 재건축 절차가 마무리되기까지 최대 20년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걸음 앞서 ‘분당 리빌딩’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는 김 예비후보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와 함께 향후 조성될 예정인 백현 MICE 클러스터 내에 ‘도심공항버스 터미널’을 유치하겠다는 공약도 소개됐다. 도심공항버스 터미널 유치를 통해 백현동 일대를 경기남부권역의 광역교통의 요충지로 조성함으로써 판교테크노밸리 기업들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은 물론 1,000명의 신규 일자리도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하철역 유치를 통한 분당지역 교통문제 해결방안, 세계 최대 규모의 E스포츠 전시회 유치방안, 성균관대학교 및 카이스트의 창업 및 교육 연구기간 유치 방안 등 각 분야 전반에 걸친 공약도 차례로 제시됐다. 김 예비후보는 “주거환경, 교통, 교육문화, 복지, 산업경제 일자리 등 5개 분야 정책들은 상호 연동된 것으로 상호간 시너지가 창출될 때 비로소 도시 모멘텀의 틀이 갖춰지고 빛을 발할 수 있다”라며 “집을 짓는 목수의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중심, 분당판교시대’를 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은 제21대 총선을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의 정책을 보고 투표에 참여하는 ‘정책선거전’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김용 예비후보의 정책 의지에 따라 마련됐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 자신의 SNS 등을 통해 이날 발표한 ‘5대 분야’ 정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개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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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협의회 등, 민원현장 방문 개선대책 제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 12명, 바른미래당 1명, 새로운보수당 1명의 의원들은 1월 16일 민원현장 방문에 나섰다. 중원구 금광1 재개발사업지구 현장을 시작으로 상대원 소각장,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 등을 방문하고 민원내용을 전달하며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들을 지적하였으며 개선대책을 제시하였다. 금광 1구역 재개발 현장은 세륜 시설이 형식적으로 설치 가동되고 있는 현장 상황으로 인해 인근 도로에 흙먼지가 다량 유출되어 방치되고 있는 것과 에어건으로 충분히 건조되지 않은 차량이 도로에 운행됨으로써 최근 영하의 날씨에 생길 수 있는 블랙아이스로 인해 차량 사고나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관리와 예방에 더욱 철저를 기하도록 촉구하였다. 또한 박석길도로 폐쇄로 인해 주민들이 통행에 지대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임시우회도로를 개통하도록 강력히 요구하였으며 비산먼지, 분진, 소음 등으로 인근 주민들과 학부모들(금상초 단남초) 민원이 빗발치고 있는 상황으로 안전망, 분진망의 높이를 최대 10M~20M 높이로 증설하도록 시공사인 대림건설 측에 요구하였다.   박광순 의원은 현재 지역 주민 고용비율이 20~30%인 수준을 50%까지 올릴 것과 덤프트럭 운행으로 인한 인근 도로 파손 대책을 추궁하며 부분 보수가 아니라 전체 도로를 보수 포장하도록 건의하고, 재개발로 인한 인구 유출로 상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인들을 위해 인근 상권을 적극 이용하고, 근로자들 또한 인근 식당을 이용하여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요청하였다.  이기인 의원은 금년 1월 16일자로 발효되는 개정 산업안전보건법을 숙지하고 준수하여 종사자 안전사고와 보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광림 의원은 두 번째 방문지인 상대원동 쓰레기 소각장에서 쓰레기 소각장의 완공을 2024년까지로 지연시킨 성남시 행정절차를 질책하였고, 슬러지 폐기물 시설 또한 내구연한을 연장함으로써 생기는 각종 오염 발생 우려를 표명하며 조속한 대책을 촉구하였고 동석한 보통골 일부 주민들도 함께 조속한 해결을 호소하였다. 마지막으로 박은미 의원은 21년째 방치되고 있는 구미동 하수종말처리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해당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조속한 주민 공청회를 통해 8500여 평의 넓은 공간이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시설로 조속히 건립되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영발, 안광환, 박영애, 강신철, 정봉규, 김정희, 한선미 의원도 관계기관과 시 집행부에서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더 심혈을 기울여 현장업무에 임해 줄 것을 함께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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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0-01-20
  • 경기도, 빅데이터 플랫폼 경기지역경제포털 오픈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지역경제 활동으로 얻어진 데이터를 자유롭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는 ‘경기지역경제포털(ggdata.kr)’ 서비스를 21일 오픈한다. 이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데이터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국가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가 12개 전문기관과 함께 지난 5개월 간 협업해 구축했다. 경기지역경제포털에는 생산, 소비, 일자리 등 각 분야의 데이터가 모여 있어 지역경제의 데이터 발굴과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지역화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소비 트렌드 분석 결과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마케팅과 상품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고, 소상공인의 활동 분석은 정책개발과 금융상품 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코나아이(주)에서 제공하는 경기지역화폐 결제데이터는 경기도 소상공인 매출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한국기업데이터(주)의 국내기업 신용·생산 정보 관련데이터는 지역 경제 현황 분석 및 위기 예측에 활용할 수 있다. 또 ㈜더아이엠씨의 비정형 기업평판 데이터를 활용하면 위기 기업의 발굴, 기업마케팅 전략에 필요한 알고리즘 개발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일자리 관련 데이터,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 관련 데이터, 경기콘텐츠진흥원의 경기인구 관련 분석데이터, 국토연구원의 국내지역단위 공간데이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뿌리기술 원천데이터, 한양대학교의 유튜브 콘텐츠별 이용현황 등 다양한 데이터가 제공된다. 경기지역경제포털의 검증된 데이터 중 일부는 무료로 제공되어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프리미엄 데이터는 합리적으로 책정된 가격에 유료로 거래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지역경제포털(ggdata.kr)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그동안 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업 공모에 참여, 혁신성장을 위한 ‘지역경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이란 주제가 선정돼 지난해 국비 44억 원(3년간 최대 125억 원)을 지원 받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왔다. 여기에는 자체 공모를 거쳐 12개 기관이 협업했다. ((주)아임클라우드, 네이버비즈니스 플랫폼(주), 코나아이(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기업데이터(주), ㈜더아이엠씨,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일자리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한양대, 국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은 “경기지역경제포털은 지역경제 데이터를 열람, 거래, 활용할 수 있는 지자체 유일의 종합 사이트로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생태계 조성과 데이터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20-01-20
  • 성남시 광역알뜰교통카드 “최대 30% 아껴요”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올해 2억원(국비 50%, 도비 15% 포함)을 투입해 ‘광역알뜰교통카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월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가 시내·광역버스를 타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하면 800m당 250원~450원의 마일리지를 적립해 대중교통 비용을 최대 30%까지 아낄 수 있게 한 제도다. 한 달에 44번 사용할 수 있는 광역알뜰교통카드를 발급받아 대중교통 이용요금의 최대 20%를 마일리지로 적립하는 모바일 앱을 사용하면 된다.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10% 추가 할인한다. 일반버스 이용자는 월 최대 1만1000원, 광역버스 이용자는 월 최대 1만9800원의 마일리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다음 달 교통비 할인에 반영된다. 제도 혜택을 받으려면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http://www.alcard.kr/)에서 신한, 하나, 우리 중 1개의 카드를 선택·신청하고, 광역알뜰교통카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카드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시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지원사업으로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경제·사회·환경적 편익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01-20
  • 성남시의료원 의무부원장·지역주민대표 공모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성남시의료원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구성해 의무부원장과 지역주민대표 선임 작업에 들어갔다. 시는 오는 1월 22일부터 29일까지 성남시의료원 상근이사직 의무부원장과 비상근이사직 지역주민대표를 각각 1명씩 공개 모집한다. 의무부원장은 의사면허를 취득한 사람, 지역주민대표는 병원 운영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응모할 수 있다.   공통으로 성남시의료원 설립 목적과 비전을 직원들과 함께 실천하는 리더십이 있으면서 의료기관, 시민사회와 소통·협력 할 수 있어야 한다. 임기는 임용일부터 3년간이다. 공모에 응하려면 응모신청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의 각종 서류(시 홈페이지→채용·시험)를 기한 내 성남시청 5층 공공의료정책과(☎031-729-3111~3)에 직접 내야 한다. 성남시의료원 임원추천위원회가 면접 심사를 거쳐 의무부원장과 지역주민대표 후보자를 의결한 뒤 성남시장에 추천한다.   성남시의료원은 전국 첫 주민 조례 발의로 설립된 공공병원이다. 모두 1663억원이 투입돼 수정구 옛 시청 터 2만4711㎡에 전체면적 8만5684㎡, 지하 4층, 지상 10층 규모로 지난해 2월 13일 준공됐으며, 509병상을 갖췄다. 지난해 12월 16일 부분 개원해 전체 24개 과목 가운데 내과, 소아청소년과 등 11개 과목 진료 중이다. 정식 개원은 오는 3월이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1-17
  • 성남문화재단, ‘오페라정원’ 주․조역 오디션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2020년 첫선을 보이는 브랜드 콘서트 시리즈 <오페라정원>에 함께할 젊고 역량 있는 성악가들을 모집한다. ‘오페라정원’은 기존 오페라의 형식은 유지하면서 무대와 소품, 의상 등을 최소화해 관객들이 성악가의 노래와 연기에 집중해 오페라를 좀 더 쉽고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무대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에 미래 한국 오페라계를 이끌어갈 젊은 성악가들이 무대 위에서 예술적 기량을 한껏 발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주․조역 선발 오디션을 진행한다. 국적에 상관없이 성악전공자(4년제 대학 성악과(전공) 재학 또는 졸업 이상)로 700석 이상 규모 공연장에서 오페라 공연(갈라 제외) 유경험자면 지원 가능하며, 1차 동영상 오디션과 2차 실기 오디션 과정을 통해 선발한다. 지원자는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www.snart.or.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제출서류들과 함께 오는 1월 22일(수) 17시까지 e-mail(audition@snart.or.kr)로 접수하면 되며, 최종 합격자는 2월 14일(금) 발표 예정이다. 동영상 오디션 제출 방법 및 배역별 오디션 곡명 등 자세한 사항은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새로운 형식으로 오페라를 즐기는 브랜드 콘서트 시리즈 ‘오페라정원’은 ‘세비야의 이발사(4월 18일)’, ‘피가로의 결혼(7월 11일)’, ‘가면무도회(9월 12일)’, ‘로미오와 줄리엣(12월 12일)’ 등 총 4회 공연으로 진행하며, 오는 1월 17일(금)부터 조기예매를 시작한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1-17
  • 로타바이러스, RSV 감염증 발생주의... 산후조리원 등 예방·관리 강화 당부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신생아~영유아기에서 로타바이러스 및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감염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산후조리원, 신생아실, 영유아 보육시설 등에서 집단발생 예방을 위한 감염병 예방·관리를 강화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로타바이러스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은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한겨울에서 초봄까지 발병이 지속되고 감염된 사람과의 접촉이나 호흡기 비말을 통해 쉽게 전파되기 때문에 철저한 예방·관리가 필요하다. 도내 표본 감시기관의 신고 현황에 따르면, 특히 최근 4주간(2019년 50주차~2020년 1주차) 로타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된 환자 수는 총 57명이며 그 중에서 0~6세가 36명으로 63%, RSV 감염이 확인된 환자 수는 총 1,033명으로 0~6세가 951명으로 92%의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추가 감염 및 발생을 막기 위해 ▲신생아 접촉 전᭼후 손씻기 등 예방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 준수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구토물 처리 시 적절한 소독약품 및 소독방법을 지켜서 소독 실시 ▲호흡기 증상이 있는 직원이나 방문객 출입 제한 등 집단 시설의 철저한 환경 관리 등을 당부하였다. 또한 증상이 있는 영유아는 격리조치 및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줄 것을 강조하였다. 도 관계자는 특히 로타바이러스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증상 발생 후 약 1주간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배출되는 이유로 전염력이 높은 만큼 확진을 받았거나 역학적 연관성이 높은 경우, 반드시 증상이 없는 아이들과 구분해 격리 조치하고 철저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서울·경기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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