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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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대북전단 살포 단체 단속... 경찰과 공조해 사법조치 추진
    [아이디위클리]경기도가 서울소재 선교단체A 소유 차량이 헬륨가스통과 성경책을 싣고 경기 김포시에서 이동 중인 것을 적발하고 경찰과 공조해 이 단체에 대한 사법조치를 추진한다.20일 경기도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지난 19일 밤 7시 50분경 대형 풍선 2개와 헬륨가스통 2개, 성경책 14권 등을 소지한 채 이동하다 김포시 갈산사거리에서 경찰에 적발됐다. 적발 당시 차량에는 선교단체A 관계자인 외국인 남성 1명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도는 19일 밤 8시 30분경 김포경찰서로부터 적발사실을 접한 후 즉시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을 현장에 보내 사건 경과 등을 확인했다.경기도 특사경은 서울지방경찰청과 공조하에 경찰 수사로 일원화하기로 하고 고발형식으로 단속자료 일체를 전달했다.경기도 특사경 관계자는 “현재 대북전단 살포 관련 행위 등에 대해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수사 중인 점을 고려한 조치”라며 “신속하고 효과적인 수사를 위해 서울지방경찰청과 공조를 강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A 선교단체는 지난 3일에도 강원도 철원군에서 성경이 담긴 대북풍선 4개를 띄우려 한 혐의로 강원지방경찰청에 고발된 상태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달 22일 선교단체A 등 4개 대북전단 살포단체를 사기·자금유용 등의 혐의로 경기북부지방경찰청과 서울지방경찰청에 수사 의뢰한 바 있다.경기도는 향후 대북전단 살포 행위 단속을 지속하는 것은 물론 살포 행위 적발 시 현행범 체포 등 강력 대응할 계획이다.한편, 경기도는 지난 달 17일 군부대를 제외한 김포시를 비롯한 5개 접경시군 전역을 위험구역으로 설정하는 내용을 담은 ‘위험구역 설정 및 행위금지 명령’을 오는 11월 30일까지 발동한 바 있다. 행정명령 발동으로 위험 구역 내 대북 전단 살포 관계자의 출입이나, 대북전단 등 관련 물품의 준비, 운반, 살포, 사용 등이 모두 금지됐다.행정명령 위반자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제41조(위험구역의 설정) 및 제79조(벌칙)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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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제28회 성남시 문화상 주인공 찾아요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8월 19일까지 학술, 예술, 교육, 체육 등 4개 부문의 ‘제28회 성남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대상자는 공고일(7.20) 현재 성남시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지역에 소재한 해당 기관 또는 관련 단체에서 3년 이상 재직한 사람이면서 각 부문 공적이 현저한 사람이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시장, 구청장,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각급 학교장, 문화·예술·체육 단체장 등 관내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학술 부문은 인문·자연과학 분야에서 연구 활동을 계속해 이에 공헌이 될 만한 책을 저술하거나 연구 논문 발표 또는 기술개발에 이바지한 시민을 찾는다. 예술 부문은 문학·예술·음악·사진·연예 부분 전반에서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해 훌륭한 작품을 발표한 시민을 추천받는다. 교육 부문은 학교 교육, 사회 교육 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시민을 발굴한다. 체육 부문은 우수선수 지도양성, 체육 인구의 보급, 국내·외 중요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시민을 추천받는다. 시는 대상자의 공적 내용을 현장 확인한 뒤 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거쳐 부문별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식은 ‘제47주년 성남시민의 날(10.8)’ 기념식 때 진행한다. 성남시는 1993년부터 학술·예술·교육·체육 발전에 공적이 큰 시민을 발굴·시상해 지난해까지 모두 88명이 문화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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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성남시 여성비전센터 창업지원실 입주기업 추가 모집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7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여성비전센터 창업지원실에 입주할 5개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여성비전센터 창업지원실은 경력단절 여성들의 창업 지원을 위해 지난 1월에 개소한 여성 창업보육시설이다. 개방형 사무공간과 사무기기를 제공하며 공용회의실, 유튜브실, 휴게실, 플레이룸(보육공간) 등을 이용할 수 있다.입주하는 기업은 1년 동안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경영진단을 위한 1:1 멘토링, 법률·세무·회계 분야의 전문 컨설팅 등을 지원받게 된다.모집대상은 성남시 거주자이면서 경력단절을 경험한 예비 여성 창업자와 2년 미만의 여성 창업기업이다. 입주기업 선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이뤄진다. 제출서류 등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청과 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영숙 성남시 여성가족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노동시장이 불안한 만큼 경력단절여성들이 창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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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1
  • 경기, ‘광주시’ 기업애로 해결 ‘대상’... 포천, 용인, 고양, 동두천 ‘최우수상’
    [아이디위클리]경기도는 광주시가 ‘2020년도 경기도 기업SOS대상’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기업SOS대상’은 경기도가 한 해 동안 공정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힘쓴 도내 시군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시군들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기업애로 업무추진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해 각 시군별 추진했던 기업애로 처리, 규제 개선, 시책추진, 홍보실적, 예산지원, 기관장 관심도 등을 면밀히 심사한 결과, 광주시를 대상, 포천시, 용인시, 고양시, 동두천시를 그룹별 최우수상 시군으로 각각 선정했다. 대상 수상 시군인 광주시는 지난해 원스톱 회의, 현장기동반 등은 물론, 공장밀집지역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소 등을 운영해 기업애로에 적극적으로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공정한 평가를 위해 공장등록 수에 따라 A, B, C, D 등 4개의 그룹으로 나눠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A그룹은 공장 등록수가 3,000개가 넘는 시군 8곳, B그룹은 3,000개 미만~1,500개 이상 시군 8곳, C그룹은 1,500개 미만 400개 이상 시군 7곳, D그룹은 400개 미만 시군 8곳으로 각각 설정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포천시(A그룹)는 규제 발굴·개선 실적이 우수했고, 용인시(B그룹)는 휴게시설 설치 지원으로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어 고양시(C그룹)는 기업SOS넷 처리 실적과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실적이 뛰어났고, 동두천시(D그룹)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적극적 지원과 기업환경 친화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 시군에게는 도지사 명의의 상패와 함께 포상금이 수여된다. 대상 시군은 1,000만원, 최우수상 시군은 5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되며,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류광열 경제실장은 “민선7기 경기도는 공정한 질서 안에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에 귀를 적극적으로 기울이고 맞춤형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시군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상기관 구분 분석결과 비고 공통 ㆍ기관장 주관 기업현장 간담회 및 현장방문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등 기관장 관심도가 높음 ㆍ실무평가단에서 평가한 ‘기업하기 좋은 시책’에서 높은 점수를 받음   광주시 대상 ㆍ기업애로 처리를 위한 원스톱 회의 및 현장기동반을 효과적으로 운영 ㆍ공장밀집지역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소를 운영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기업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였음 ㆍ기업애로 홍보 실적이 우수함 (B그룹) 포천시 최우수 ㆍ기업애로 만족도 조사 결과 높은 점수를 받음 ㆍ성장걸림돌 규제 개선 발굴ㆍ개선 실적이 우수함 (A그룹) 용인시 최우수 ㆍ중소기업 직원 휴게시설 설치 지원으로 열악한 노동환경 개선 ㆍ적극적인 도비보조사업 참여로 중소기업에 예산 지원이 활발히 이루어짐 (B그룹) 고양시 최우수 ㆍ기업SOS넷 처리 실적이 우수함 ㆍ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실적 우수함 (C그룹) 동두천시 최우수 ㆍ중소기업 육성자금 출연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예산 지원이 활발히 이루어짐 ㆍ기업환경 친화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음 (D그룹)
    • 서울·경기
    2020-07-21
  • 성남시 태양광 대여사업 편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단독주택 50가구 지원을 목표로 ‘태양광 대여 사업’을 편다고 7월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초기 설치비 부담이 없다. 주택 소유주가 한국에너지공단이 선정한 7곳 업체 중 한 곳을 선택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발전기를 가동해 절약한 전기요금으로 기본 7년간 월 대여료 3만9000원(3㎾ 설치 기준 상한액) 내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계약 기간에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고, 태양광 대여업체가 제시한 발전량에 미달하면 현금으로 보상한다. 기본 7년 계약이 끝나면 무상 양도로 발전설비를 소유할 수 있고, 8년 계약 연장, 무상 철거도 선택할 수 있다. 성남시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사업 참여 주택 소유주에게 60만원의 보조금도 지원한다. 월평균 전력사용량이 200kWh 이상인 단독주택 소유주가 사업 신청할 수 있다.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일반공고)에 있는 사업자별 대여 조건을 확인한 뒤 업체를 선택해 직접 계약을 진행하면 된다. 우한우 성남시 기후에너지과장은 “3㎾ 규모의 태양광을 설치하면 월평균 288k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고, 월 400kWh의 전기를 사용하는 가구의 경우 1년에 약 68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면서 “초기 설치 비용이 부담돼 엄두를 내지 못하는 가정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태양광 대여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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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
    2020-07-21
  • 성남하이테크밸리, 융합혁신기술지원센터 비전선포식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융합혁신기술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2020 비전선포식’을 20일 개최했다. 융합혁신기술지원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의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 내 구축 예정인 종합기업지원시설이다. 이로써 성남하이테크밸리에는 중소기업형 스마트공장 실증 모델 구축을 위한 ‘스마트 제조혁신 연구센터’와 AI/IOT/5G 등의 요소를 통한 산학연 공동 융합기술 개발과제 발굴 및 운영 등을 위한 ‘융합신사업 실증 연구센터’가 들어서게 된다. 뿐만 아니라 하이테크밸리 내 기업의 실질적인 경영 지원이 가능한 경영혁신연구센터에서는 근로자 현장맞춤교육,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 중소기업 경영 및 기술 관련 멘토링의 기능을 바탕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서포트 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비전선포식에서 진행된 융합혁신기술지원센터 준비위원회 출범식에서는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과 황보택근 가천대학교 연구산학부 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았고, 스마트제조혁신 분과, 융합신사업 실증 분과, 경영혁신 분과의 3개 분과로 구성된 각 분과위원장에 나중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센터장, 송세경 성남-KAIST 차세대 ICT연구센터 부센터장, 이승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상임수석전문위원이 임명되었다. 이밖에 제조디지털혁신 명사 특강(김용석 교수/성균관대학교)과 물류 로봇 플랫폼 시연(박명규 교수/평택대학교) 및 AI로봇 생활방역 시연회(㈜아이지) 등의 알찬 행사구성으로 미래형 첨단제조산업단지로서의 성남하이테크밸리를 미리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성남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경기테크노파크, 전자부품연구원(KETI), 성남산업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비롯한 18개 기관 및 대학, 성남하이테크밸리 관내 기업 대표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앞으로 융합혁신기술지원센터 준비위원회를 주축으로 성남하이테크밸리가 AI 기반 첨단제조산업단지로 비상하기 위해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 경제
    2020-07-20
  • 성남시 노인요양시설 생활 어르신, 비접촉 가족면회 시행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지난 주말부터 노인요양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에 대한 가족·보호자의 비접촉 면회를 허용한다고 20일 밝혔다.코로나19 심각단계 위기상황에 따라 지난 2월말부터 시설 외부인 출입금지 조치가 시행되어 가족 등의 면회가 금지된지 5개월여 기간이 흐른 가운데, 최근 생활방역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가족·보호자의 염려를 덜고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최소한의 인원에게 안전한 방식에 의한 비접촉 면회를 허용하여 시행한다. 비접촉 면회에 앞서 성남시는 담당부서에서 설치현장 사전점검을 꼼꼼히 실시하고, 설비가 부족한 시설은 보완토록하여 갑작스런 면회 시행에 따른 코로나 감염 위험에 대비한 바 있다.성남시는 요양원 32개소, 공동생활가정 17개소 총 49개의 노인요양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코로나의 확산 상황에 따라 외부인 출입자제, 출입금지, 종사자 등 관계자 출입과 활동시 방역관리지침 이행 등 단계적 대처를 준수하도록 하였으며, 노인복지과 전 직원에게 담당시설을 지정하여 각 시설을 각각 주2회 순회 비접촉 점검을 하며 집단시설에서의 코로나 감염확산 방지에 주력해왔다.이번 부분적 가족 등 면회는 희망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한 면회공간을 설치한 경우에 확인 점검후 승인이 이루어진 시설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입실면회 금지를 원칙으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여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면회하게 되며, 야외형과 실내형으로 나누어 야외형은 투명비닐 칸막이나 아크릴 칸막이 설치방법과 실내형은 건물외벽 유리문(인터폰 사용), 출입문(확성기, 인터폰, 개인폰), 유리구조물설치(인터폰) 방법에 의해 시설별 특성에 맞게 면회소를 설치하여 운영한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07-20
  • “성남·광주·하남 공동 백제문화축제 필요하다”
      [아이디위클리]성남·광주·하남의 3개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백제문화축제’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추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2)은 17일 하남상담소에서 백제의 중심 하남의 역사 알리기 방안으로 ‘성남·광주·하남’의 3개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백제문화축제 진행을 위한 면담을 가졌다. 추민규 의원은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하여 무대에 오를 수 없는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제대로 된 문화예술 지원이 절실하다”라고 말하면서 “도정질의에서 도지사에게 질의했던 것처럼 문화예술인의 복지증진과 코로나19 대책 마련 예산확보에 경기도가 앞장서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나아가 “하남지역이 백제의 중심임을 알리는 동시에 성남 광주 하남이 백제 후손임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등 역사 중심의 문화예술이 제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서울·경기
    2020-07-20
  • 성남문화원, ‘강정일당상’ 후보자 8월 31일까지 접수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원은「제23회 강정일당상」수상 후보자를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   강정일당(1772 ~ 1832)은 조선 후기의 여성으로 선비와도 같은 바르고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았던 역사 인물로서,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호로 지정되고, 2005년 7월 문화관광부 ‘이달의 문화인물’로 선정 되었다. 강정일당(姜靜一堂)은 불우한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당시 남자들의 학문이었던 유교의 경전에 밝았고, 시와 문장에 뛰어났으며, 글씨는 해서(楷書)를 잘 썼다. 본관은 진주이고, 윤광연의 아내로서 도가풍의 시 40여 편이 ‘정일당유고’에 전하고 있으며, ‘정정단일(貞靜端一:정숙하고 단정함)하며, 몸을 닦고 마음을 바르게 가지는데 정성·공경(誠.敬)을 위주로 사셨던 재능과 덕을 겸비한 천인(天人)에 가까운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강정일당의 효행과 참 아내의 도리, 참 어머니상과 선비와도 같은 품격은 현대인들에게도 본이 되고 있어 한국여인의 표상이라 일컬을 수 있다. 성남문화원은 1992년부터 타인에게 모범이 되는 인품과 덕을 갖춘 훌륭한 여성으로 성남사회의 발전과 모든 시민들의 귀감이 되는 여성을 선발하여 ‘강정일당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추천대상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성남시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한 50세 이상 여성으로, 어진 인품과 덕을 갖추고,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한 분으로, 시장, 구청장, 동장, 기관, 사회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다. 9월 중 공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한분을 수상자로 선정하여 10월중 성남문화원장 상패와 함께 부상 300만원이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 의: 성남문화원 031-756-1082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7-20
  • 성남시 ‘자원순환가게 re 100’ 연말까지 8곳으로 확대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재활용 가능한 쓰레기를 가져오면 현금이나 지역화폐를 주는 ‘자원순환가게 re 100(recycling 100%)’을 연말까지 모두 8곳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앞선 1월 14일 정식 개소한 수정구 ‘신흥이 re 100’에 이어 7월 7~16일 금광2·은행1·성남동 행정복지센터에 자원순환가게를 설치했다. 연내 상대원동과 은행동 공영주차장 인근, 백현동 판교역 지하도로, 창곡동 위례 스토리박스에 추가 설치한다. 이들 자원순환가게는 “제대로 비우고, 헹구고, 분리한”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무게에 따라 현금 또는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보상한다. 품목별 보상액은 7월 현재 기준 1㎏당 알루미늄 캔 800원, 의류 400원, 플라스틱 150원, 서적 100원, 섬유 100원 등이다. 빈 병 보상액은 소주병 100원, 맥주병 130원, 투명페트병 10원이다. 성남시는 지난해 6월부터 시범 운영한 ‘신흥이 re 100’을 통해 최근 1년간 232가구의 주민이 가져온 2만1625kg 분량의 재활용 쓰레기에 538만1608원을 보상했다. 시민 호응이 커 이번에 자원순환가게 확대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 성남시 이성진 자원순환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재활용품 단가하락, 중국의 재활용품 수입규제 등으로 재활용품 처리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생활폐기물을 감량하고 재활용률을 높이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주요뉴스
    • 행정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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