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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문화재단, 2019성남의 얼굴전 ‘집’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성남큐브미술관의 대표적 지역 주제 기획전인 2019 성남의 얼굴전을 선보인다.   9월 20일(금)부터 12월 22일(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하는 성남의 얼굴전은 성남큐브미술관의 대표적인 지역 주제 기획으로, 역사와 문화, 예술, 생태, 환경 등 다각적인 도시 지형을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에 관한 연구와 발굴을 통해 지역의 미술 지형을 살펴보는 자리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2019 성남의 얼굴전은 ‘집’이란 주제로 성남을 그린다. 성남에 살거나 살았던 작가들의 경험과 기억, 생각을 소환해 집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각자가 느끼는 집은 어떤 모습인지 등을 살펴보고자 했다. 집에 대한 동경과 소망, 아련하고 따뜻한 옛집의 기억, 같은 모습의 집에서의 다른 삶, 도시 개발로 사라지는 집 등 이번 전시에서 ‘집’은 단순히 개인의 거주공간이 아닌, 우리네 삶이 고스란히 담긴 기록물로 담아낸다. 김덕용 작가는 오래된 나무 판재나 고가구에서 나무 조각으로 작품의 바탕을 만든다. 조각보를 만들 듯, 하나하나 다듬고 이어 맞추는 것에서 시작되는 작업은 그 위에 단청기법을 사용해 그림을 그려내며, 때론 나전칠기 방식을 빌려 자개를 붙여나간다. 작가 특유의 한국적 감성이 담겨있는 작업방식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독특한 시간성을 가지며, 전통기법과 오랜 시간을 간직한 자료는 관람객들에게 따뜻하고 친근한 감성을 공유한다. 솜과 스티로폼을 이용한 설치작업으로 자연을 만드는 노동식 작가의 작품은 푸른 초원과 가을 들녘의 모습으로 삭막한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살고자 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보여준다. 작가의 유년시설 속 기억과 감성들은 ‘솜’이라는 매개체로 되살아나고, 동화적 상상의 공간으로 시각적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이돈순 작가는 재개발로 사라져가는 도시를 담아낸다. 못을 합판에 박아 만든 작품 속 거대한 포크레인은 단순히 오래된 집을 철거하는 것이 아니라, 유년시절을 함께한 가족과 친구, 이웃에 대한 기억까지 함께 철거하는 느낌이다. 영상작업에서는 철거가 진행 중인 생경한 풍경의 골목길을 관찰자의 시선으로 기록했다. 이상엽 작가는 도시풍경을 픽셀(pixel) 화 한 듯 점, 선, 면으로 보여준다. 간결한 면 분할과 색면으로 이뤄진 도시는 마치 컴퓨터 속 디지털화된 풍경처럼 기하학적 모습을 하고 있다. 작가의 다각적 시점으로 포착된 도시의 풍경은 현대사회에서 소비되고 상실되는 현대인들의 삶을 투영하고 있다. 성남시 태평동에 거주하고 있는 해외 이주 여성들을 담은 이선민 작가의 작품은 2013년 ‘대륙을 횡단하는 여성들’이란 주제로 캄보디아 여성 3명의 일상을 담은 기록물이다. 성남시에는 인구 약 3%에 해당하는 2만 9천여 명의 외국인이 살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그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심리적 거리가 존재한다. 작가는 다름과 차이에도 소통과 공감을 통해 그들과 거리를 줄여가자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효영 작가는 분당구 하얀마을 임대아파트를 배경으로 삶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2016년 작가가 신혼생활을 시작한 임대아파트에서 느낀 복잡한 감정선을 이야기한다. 아파트란 같은 주거공간이지만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각각의 다른 삶을 통해 삶이란 좋고 나쁘고, 아름답고 추함이 혼재해 있음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생성되고 사라지는 도시에 주목한 유한이 작가는 작품 위 촘촘히 그려진 그리드 격자선 위로 건축물이 세워지는 형태를 이룬다. 벽돌 하나하나가 올라가 집이 만들어지듯 견고히 쌓아 올린 레고블록은 집이 되고 도시가 된다. 레고블록의 조립과 해체는 재개발이란 이름 아래 생성과 철거의 과정을 거치는 이 도시의 모습과도 매우 비슷하다. 장은의 작가는 집 안팎의 흔한 일상의 소소한 기록을 담아낸다. 동생이 자주 놀았던 아파트 단지 안 놀이터, 이사를 위해 짐을 다 뺀 텅 빈 집안 풍경 등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의 순간이지만 작가의 기억으로 저장되면서 유의미한 존재로 각인된다. 최경아 작가는 장소에 대한 기억과 감정, 경험 등을 작업으로 기록한다. 자주 이사를 했던 작가는 떠나온 장소 혹은 머무는 장소에 대해 기록하듯 작업으로 옮긴다. 낯선 공간은 시간에 따라 점차 익숙한 공간이 되고, 그 안에서 이뤄지는 체험과 경험들은 작가의 시각을 통해 작업의 주재료가 되고 모티브가 된다. 이렇게 작가마다 다른 모습으로 담아낸 다양한 ‘집’을 통해 우리는 누군가에게는 꿈이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는 보금자리의 의미이며, 또 누군가에는 추억이 되기도 하는 집에 대한 각자의 가치관을 생각해보고 소중한 기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 - 노동식_저 푸른 초원위에~, 혼합재료, 가변설치, 2019           이선민_영세 호앙#3-이사, Yeongse Hoang#3-moving, 50×75cm, inkjet print,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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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독립운동가 웹툰 참여작가 김금숙, 프랑스 휴머니티 만화상 수상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 참여작가인 김금숙 작가의 작품 ‘풀’이 프랑스 휴머니티 만화상을 수상했다. ‘풀’은 김금숙 작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그린 작품으로, 프랑스 진보 성향 일간지 휴머니티가 선정하는 ‘제1회 휴머니티 만화상’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올해 제정된 휴머니티 만화상은 인간의 삶과 인권을 다룬 만화작품을 선정, 대상과 심사위원 특별상 등 2개 부문을 시상한다. 심사위원단은 ‘풀’에 대해 “16세에 일본군 성 노예로 팔려가 60년이 지난 뒤 한국에 돌아갈 수 있었던 이옥선 할머니의 삶의 의지와 1940년대 한국사회의 상황이 잘 표현된 작품”이라 평했다. 김금숙 작가는 현재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에서 볼쉐비키 혁명가, 노동인권을 위해 투쟁했던 김알렌산드라의 삶을 그린 ‘시베리아의 딸, 김알렉산드라’를 연재 중이다. 김 작가는 “이번 수상은 개인적인 영광을 넘어 세계인들에게 아픈 역사의 진실을 알리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독립운동의 위대한 역사도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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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이렇게 사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일까?”
      [아이디위클리]가난과 한의 역사를 청산하고자 선언한 70년대 박정희 정권의 산업화와 80년대 군부독재시대! 그 밑에서 경제성장을 이뤄낸 것은 모든 노동자였다. 특히 모든 공장의 노동자들은 자신의 이름대신 공순이, 공돌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눈부신 경제성장 속에 그림자로만 존재했다. ‘극단 성남93’은 그들의 이름을 찾아주고자 ‘뮤지컬 상대원연가’를 기획했다. ‘뮤지컬 상대원연가’는 공단 속 노동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가려진 역사들을 흥겨운 노래와 춤, 그리고 그 시대를 향수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메타포들을 펼치는 하나의 축제다. 극단 성남93의 한경훈 대표는 “성남시의 소재한 상대원공단을 배경으로 한 최초의 작품이기도 하지만 과거 대한민국 발전에 가려진 전국의 모든 노동자에게 작품을 바친다”고 밝혔다. 공연문의 - [극단 성남93] 031-722-1993 줄거리  ‘광주대단지’ 사건 이후 1973년 시로 승격된 성남시에 공단이 들어서고 '춘자'는 공단에 입사한다. 이후, 배고픔을 면하고 또래의 젊은이와 다양한 삶을 즐기지만 '춘자'는 항상 무엇인가 부족함을 느낀다. 우연한 계기로 야학을 시작하고 '우철'과 '종태'를 만나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지만 현실은 불합리한 착취와 폭력이 난무하며 '춘자'는 그러한 세상에 대항하기 시작한다. '춘자'가 자신을 좋아하는 '달수'를 애써 외면하며 노동운동과 인권을 알아갈 즈음 돌연 '우철'이 경찰에 연행되고 야학 교실은 사라진다. 그리고 갑작스런 종태의 죽음. 하지만 슬픔을 삭이며 노동운동을 하던 '춘자'에게 들린 '우철'의 죽음은 지탱할 수 있는 모든 힘을 앗아가 버린다. 동료들의 걱정 속에서 '춘자'는 외로운 늑대처럼 홀로 걷는다. 1980년대의 시국은 매우 불안하며 노동자들이 인권을 외치며 뭉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춘자'는 홀로 걷기를 멈추지 않지만 뜻밖에 사건에 마주치게 되고 자신의 과거를 돌아본다. 이제 홀로 걷기와 세상 속으로 들어가야 할지를 결정할 때가 온 것이다.   제목 : musical 상대원연가 일시 : 2019년 10월 3일 오후 4시 장소 :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주최 : 극단 성남93 후원 : 성남시, 성남문화재단 가격 : 전석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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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제4회 둔촌문화제, 시(詩)·무(舞)·악(樂)의 향연
      [아이디위클리]경기도기념물 제219호 둔촌 이집 선생의 효행과 충절, 선비정신을 기리는 ‘제4회 둔촌문화제’가 28일(토) 오후 2시 성남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열린다.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이 주최하고 광주이씨 대종회가 후원하는 '제4회 둔촌문화제' 식전공연은 오후 1시 20분부터 '한울림 무용단', '벨칸토 콰이어', '은빛 국악예술단', ‘타악동아리 율’, ‘아코디언 사랑’, ‘금빛춤사랑’ 등이 참여하고, 로비에서는 유명헌 서예가와 성남캘리그라피협회 회원들이 '둔촌 어록'을 써준다. 이어 2시부터 본 공연에서는 둔촌 선생을 추모하는 성남시립합창단의 '큰 기침 소리', '탄천의 눈물' 공연과 둔촌 作 '정훈' 시창(방영기), 진혼무(정미래), 대금연주, 이주희 연극배우가 둔촌 추모시 '둔촌을 따르고 싶다네' 낭송, 둔촌백일장 입상작 시낭송을 하대원동 박호근, 안광림, 김정희 시의원, 최대범 하대원동장, 김종현 하대원동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한 무대에서 낭송하며, 하대원동 소재 초등 댄스팀 ‘일등주세요’, ‘걸벤저스팀’이 댄스퍼포먼스를 펼친다. 이어 성남에서 활동하는 국악관현악단 소리향의 '천명', 성남농악보존협회의 '판굿', 춤자이무용단의 '여명의 빛', 이향우 경기민요단의 '비나리와 장대장타령', 민요앙상블 나나니의 ‘서도민요 연곡과 배 띄어라’, 성남시립국악단의 '타악퍼포먼스 천년의 북소리', 마지막 무대로 성남출신 '개그맨 겸 가수 김종하'가 둔촌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아싸 아리랑’ 신곡으로 행운을 선사하며 대미를 장식한다. 둔촌 이집(遁村 李集) 선생은 광주이씨의 1대조다. 본관은 광주, 자는 성노, 호가 둔촌이다. 해박한 학문과 고상한 지절로 이름을 떨쳐 포은 정몽주, 목은 이색, 도은 이숭인 등 당대의 명현들의 존경을 받았다. 1368년(공민왕 17년) 승려 신돈의 비행을 비판해 장차 화가 미치게 되자 아버지를 업고 피신하여 영천 최원도의 집에서 은거하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그곳에 안장했다. 공민왕 20년 신돈이 역모로 주살된 후 송경의 용수산 밑 현화리 옛집으로 돌아왔다. 성남문화원에서는 둔촌청소년문학상 백일장과 둔촌 이야기 자리, 둔촌 한시·시조시 백일장을 개최한 바 있으며, 심양시에서 제14회 둔촌 중국백일장을 10월 12일에 가질 예정이며, 둔촌문화제를 4회까지 이어오며 둔촌 선생의 효행과 충절을 기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대진 원장은 “도덕과 윤리가 해이해지고 인간관계가 각박해지는 현대사회에서 둔촌 이집 선생의 생애에서 보여준 효와 우애, 지조있는 삶의 자세를 모두가 본받고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둔촌 이집 선생 묘역(성남시 하대원동)은 1993년 8월 2일 성남시 향토유적 제2호로 지정됐고, 뒤이어 2008년 5월 26일 경기도기념물 제219호로 승격됐다.  문의: 성남문화원 756-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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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성남FC, 크라이오테라피 전문회사 크라이오 코리아(주)와 후원 협약 체결
      [아이디위클리]성남FC가 크라이오 테라피 전문회사 크라이오 코리아(주)와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성남FC와 크라이오 코리아(주)는 15일(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2019 29라운드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경기 전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 협약으로 성남FC는 크라이오 클래식 장비를 도입하고 크라이오 코리아(주)는 기타 운영에 필요한 제반 서비스를 지원한다. 크라이오 테라피는 다이어트, 독소 제거, 컨디션 회복등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며 이미 프로 스포츠 선수들 사이에서도 경기 및 훈련 후 몸을 회복하는데 인기가 높다. 크라이오 코리아(주)는 2020시즌 홈경기에 LED 보드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크라이오 코리아(주)는 “크라이오 슬림”을 브랜드로 하여 대한민국 냉동요법의 대중화를 선언, 2018년 법인 설립 후 20개점을 오픈함으로써 크라이오 테라피 산업을 이끌고 있다. 현재 세계화 시대에 맞춰 해외현지법인 출자 등으로 글로벌 사업망을 구축해 사업 다각화를 실현하고 있다. 크라이오 코리아(주) 신규형 대표이사는 “크라이오 슬림을 통해 선수들이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여 성남FC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희망한다”는 협약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남은 앞으로도 꾸준한 지역 내 파트너사 모집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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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올해도 주목! Made in 성남 독립영화
    [아이디위클리]국내는 물론 해외영화제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의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이 올해도 그 성과를 이어간다. 오는 10월 3일(목)부터 12일(일)까지 열리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 2018년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작 중 장편 ‘니나 내나’(이동은 감독), ‘찬실이는 복도 많지’(김초희 감독)와 단편 ‘잘 지내니 주희야’(최민구 감독) 등 총 3편이 초청받았다. 85개국 303편의 영화를 초청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동은 감독의 ‘니나 내나’는 상업영화와 예술영화, 블록버스터부터 독립영화까지 모든 분야에서 한국영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대표작들을 선보이는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다.  ‘니나 내나’는 오래전 집을 떠난 엄마에게서 엽서 한 장이 도착하고, 내색하진 않았지만 각자 상처를 안고 살아온 삼 남매가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여행길에 오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자리를 잃고 살길이 막막해져 작은 산동네로 이사 간 영화 프로듀서 찬실. 주인집 할머니는 수상쩍고, 한 푼이라도 벌기 위해 시작한 일은 낯설기만 한데 여기에 어느 날부턴가 찬실의 눈에 시도 때도 없이 미남 귀신이 나타난다는 내용의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한국영화의 오늘 – 비전’ 부문에 초청됐다. ‘한국영화의 오늘 – 비전’은 해당연도에 제작된 뛰어난 한국독립영화를 보여주는 부문으로 올해 10편이 초청됐다. ‘한국 단편 – 경쟁’ 부문에 오른 단편 ‘잘 지내니 주희야’는 어느 순간 헤어진 연인 주희의 이름이 입에서 튀어오는 취업준비생 경우와 주희를 만나 이 이야기를 해주고 싶지만 행방이 묘연한 그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수한 독립영화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성남문화재단의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 지원작들이 2016년부터 4년 연속 국내 최대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되고, 그 외 국내외 다양한 영화제에서 주목받는 등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성남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독립영화 제작현장에 힘을 보태고 독립영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오는 10월에는 독립영화제작 지원작들의 시사회를 진행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독립영화에 관심을 갖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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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성남FC, 15일 홈경기 팬 맞이 준비 완료!
    [아이디위클리]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성남이 15일 홈경기를 ‘성남FC 한가위 대축제’로 꾸민다. 성남FC는 15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29라운드’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홈경기를 치른다. 성남은 이날 경기를 추석 연휴인 만큼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먼저 민족 명절 추석인 만큼 투호놀이, 제기차기, 윷놀이 등의 민속놀이를 서문 이벤트존에서 즐길 수 있다. 경기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행사가 시작되며 특히 명절을 맞아 선수들이 이벤트존을 직접 방문, ‘선수들을 이겨라!’ 컨셉으로 팬들과 함께 가까이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시민들과 함께하는 ‘야탑맥주축제’ 역시 진행된다. 분당구상인연합회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야탑맥주축제’는 오후 3시부터 킥오프 전까지 동문게이트 인근 광장에서 진행되며 생맥주 및 안주 판매,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룰렛 이벤트 등을 진행, 경기 전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맞이한다. 이외에도 하프타임에는 색소포니스트 김성훈씨의 색소폰 연주가 준비되어 있다. 공연에는 구단 테마곡인 ‘MY HANDS’, ‘영원한 승자’를 비롯해 가을밤에 어울리는 색소폰 곡들을 연주하며 팬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승리 시에는 서문 이벤트존에서 선수들과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행사가 진행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진행하고 있는 ‘2019 K리그 생명나눔캠페인’ 홍보 부스도 설치된다. K리그를 통해 우리 사회의 장기-조직기증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홍보대사 김병지가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휴식기 동안 고성 전지훈련을 통해 팀을 재정비한 성남은 수원을 상대로 팬들이 즐거워 할 수 있는 화끈한 공격 축구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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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0
  • 오늘의 내일을 만나다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이 오는 10월, 성남을 하나로 아우르는 축제, ‘ACT(Art Convergence Technology) 성남 2019 성남 축제의 날 Tomorrow Land’를 선보인다. 성남문화재단은 성남시민의 정서적, 문화적 이질감을 극복하고 ‘하나된 성남’으로 나아가기 위한 대표축제 개발을 위해 지난해부터 전문가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자료 수집 및 사례 연구와 분석, 축제 콘셉트 개발 등 꾸준한 준비를 이어왔다. 오는 10월 9일(수) 막을 올리는 ACT성남 <2019 성남 축제의 날>은 ‘빛으로 하나된 성남’이라는 주제 아래, 탄천에서 빛과 물, 소리가 더해진 기술(IT), 예술(CT) 융복합 콘텐츠로 문화예술 도시이자 미래지향적인 도시인 성남을 그려내는 축제다. 지역의 특산물이나 관광지 등을 주제로 여러 행사를 나열하는 비슷비슷한 지역 축제의 틀에서 벗어나 성남의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하면서 성남의 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IT와 예술을 결합한 성남만의 축제를 선보이겠다는 의도다. ACT성남 <2019 성남 축제의 날>은 성남의 3개 구를 관통해 하나로 흐르는 탄천, 그중에서도 성남시 중간지점이자 수정·중원구와 분당구의 경계지점이라 할 수 있는 성남탄천종합운동장 앞 사송교와 야탑교 사이 일대에서 펼쳐진다. ‘Tomorrow Land’는 축제가 열리는 새로운 성남을 만나는 가상공간으로, 축제를 즐기는 관람객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아름다운 가치를 발견하고 내일의 예술, 내일을 기술을 만나는 곳이다. 메인무대인 ‘탄천 플로팅 워터 스테이지’와 각각의 스토리를 가진 11개의 조형물이 설치되는 ‘투모로우 랜드 아트 & 테크존’으로 구성된다. 물(탄천), 빛이 합쳐져 소리로 화합하는 공간인 탄천 플로팅 워터 스테이지에서는 10월 9일(수)부터 12일(토)까지 매일 저녁 과거로부터 현재, 미래까지 시민들이 만들어 갈 성남의 모습과 꿈을 이야기하는 미디어 라이팅 워터스크린 쇼로 탄천의 밤을 더욱 빛나게 한다. 1막은 33인 독립운동가에 대한 회상을 통해 자유를 위한 아름다운 희생과 역사의 가치, 우리의 이야기를 전하고, 2막에서는 현재를 살아가며 가장 소중한 가치라 할 수 있는 사랑을 보여준다. 마지막 3막에서는 더욱 기술이 발전할 미래에 우리가 가져야 할 가치, 공존과 화합을 선보인다. 투모로우 랜드 아트 & 테크존은 11개의 조형물로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며 소중하게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만날 수 있다. 빛, 물, 소리가 어우러진 작품들은 행복, 사랑, 생명과 평화 등 각각 메시지를 담은 예술작품이자, 신비로움과 편안한 휴식, 혹은 놀이의 즐거움까지 관람객들에게 전달한다. 복합 야외전시는 11월 3일(일)까지 이어진다. 성남문화재단 박명숙 대표이사는 “‘Tomorrow Land’를 찾은 시민들은 단순히 축제를 방문해, 강요된 체험을 즐기는 관람객이 아니라 ‘Tomorrow Land’의 일원이 되어 각자의 느낌대로 즐기고 생각하고 힐링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축제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성남문화재단은 올해 첫발을 내딛는 ‘ACT성남 2019 성남 축제의 날 Tomorrow Land’가 ‘하나된 성남’을 아우르는 대표축제로 성장하고, 이를 통해 IT, CT 성남의 도시 브랜딩으로 새로운 도시의 정체성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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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7
  • 웹툰으로 기억하는 100년 항일의 역사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박명숙)의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가 9월 5일(목), 2차 연재를 시작한다. 독립운동가 33인의 삶과 정신을 뉴미디어 콘텐츠인 웹툰으로 재조명하고, 100년 항일의 역사를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한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는 지난 8월 8일, 다음웹툰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1차로 16개 작품을 3화까지 공개하고, 매주 목요일 1편씩 연재를 이어오고 있다. 9월 5일 2차로 공개되는 작품은 김구(백성민 작가), 윤봉길(박찬호, 이민진 작가) 등 잘 알려진 독립운동가부터 남상목(김재연, 조석신 작가), 이명하(정기영, 김재성 작가), 한백봉(이규석 작가), 윤치장(차현진 작가)등 성남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등 16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1차 연재와 같이 작품들은 9월 5일 3화까지 공개되고, 추후 매주 목요일마다 연재가 이어진다. 다만 홍범도를 다룬 김진 작가의 <홍여천범도>는 프롤로그만 우선 공개하고 연재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며, 김원봉을 다룬 허영만 작가의 <아아 발 디딜 곳 없는 조국이여>는 아직 독자들에게 어떻게 선보일지 결정되지 않았다. 성남문화재단은 1차 연재작이 6화까지 연재된 8월 29일 기준으로 총 누적 구독뷰가 25만 8천여 건을 기록하고 주당 5만뷰 정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2차 연재가 시작되면 더 많은 관심이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또 내년 1월까지 연재 예정인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에 꾸준한 호응을 위해 성남시 관내 청소년 수련관이나 도서관 등에서 주요 웹툰과 캐릭터를 선보이는 전시 진행과 다양한 이벤트 등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는 다음웹툰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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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제22회 성남 한가위 국악큰잔치’ 10일 야탑광장...
      [아이디위클리]한국국악협회 성남시지부(지부장 이향우)는 추석을 맞아, ‘제22회 성남 한가위 국악큰잔치’를 10일 오후 7시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야탑역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전수교육조교이신 방영기 명창과, 이현정, 정연경, 공윤주 등 서도민요단이 추석 분위기에 맞춘 ‘강강술래’와 ‘서도민요’, 정미래 등 춤자이 무용단이 궁중정재의 복식과 형식을 빌어, 나라의 안녕을 빌고 외국사절단의 방문이나 큰 행사시 축하하는 춤으로 보여주는 창작무용 ‘여명의 빛’이 펼쳐진다.   타악연희단 ‘소리울’의 풍물 길놀이, 방글, 박수경 등 ‘민요앙상블 나나미’가 ‘배 띠어라’, ‘난감하네’를, KBS 아침마당에서 성남의 아들로 널리 알려진 '가수 성국'이 특별출연해서 ‘사모곡’, ‘트로트 메들리’를, 김복심, 심선영, 김희복, 오현서, 홍주연, 순미자 등 경기민요단이 ‘금강산타령’, ‘노랫가락’, ‘청춘가, ’강원도아리랑‘, ’신고산타령‘, ’궁초댕기‘ 등으로 추석 명절을 앞둔 시민들에게 흥겨운 장을 마련한다.    한가위 국악큰잔치를 주관하는 이향우 지부장은 “우리 고유의 얼과 가락을 통해 멋과 정서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제22회 한가위 국악큰잔치‘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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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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