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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문화원, ‘오리뜰 농악’ 둔촌사당에서 무관객 녹화 후 유튜브 송출!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원은 성남의 대표적인 향토민속놀이인 ‘오리뜰 농악’을 24일 오후 2시 하대원동 둔촌사당에서 비대면 무관객 공연으로 녹화한 후 12월 1일 성남문화원 유튜브로 송출한다. 식전공연으로는 오리뜰농악보존회가 ‘비나리’, 오리뜰 농악 김민주 단원의 ‘선반 설장구’, 소리꾼 이경진의 남도민요 ‘흥보가 中 화초장’(고수 조한규)을 선보인다. 어 개회식 후, 오방돌기부터 풍년놀이까지 ‘오리뜰 농악’ 전 과정이 펼쳐지는 공연과 시민안녕을 기원하는 굿거리 한판도 펼쳐진다. ‘오리뜰’은 광주군 낙생면 구미리의 평야 이름이다. ‘오리뜰 농악’은 1940년대부터 70년대 말까지 분당 구미동의 옛 지명인 오리뜰에서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면서 농번기와 농한기를 가리지 않고 전성기를 누리다, 1989년 분당 신도시 개발로 한때 자취를 감추었다. ‘오리뜰 농악’은 성남문화원과 성남농악보존협회의 노력으로, 2007년 문화관광부 선정 전통예술복원사업으로 지정받아, 복원된 지 13년째가 됐다. 제5회 전국풍물경연대회의 종합대상 수상 및 제13회 경기도청소년민속예술제 최우수상 수상을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수차례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성남시의 대표 행사들에 출연하고 있다. 2017년 1월 17일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6호 지정됐다. 김대진 성남문화원장은 “오리뜰 농악은 노동과 놀이가 결합한 두레농악으로, 풍년을 기원하여 만복을 이루어 주민이 화합하는 대동놀이였다”며, “오리뜰 농악이 전국에서 가장 손꼽히는 농악으로 발전시켜서, 성남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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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정경화&김선욱 듀오 리사이틀’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듀오 리사이틀을 12월 20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듀오 리사이틀에는 명실상부한 ‘우리 시대의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한국 클래식의 현재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한 무대에 올라 세대를 뛰어넘는 완벽한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 두 사람이 선보일 프로그램은 낭만파 실내악의 걸작으로 꼽히는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1~3번)이다. 바이올린 소나타 1번 G장조는 브람스 특유의 서정적이고 쓸쓸한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3악장의 시작 부분을 브람스의 가곡 ‘비의 노래’에서 따와, 동명의 부제목이 붙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어지는 소나타 2번 A장조는 브람스가 1886년 스위스 툰 호수 근처에서 친구, 동료 예술가들과 즐거운 여름을 보내며 작곡해 ‘툰 소나타’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경쾌하고 목가적인 정취가 배어난다. 특히 대위법을 사용한 곡 전개로 연주 난이도가 매우 높아, 연주자의 기교와 곡 해석이 중요한 작품으로 꼽힌다. 마지막 소나타 3번 D단조는 그의 바이올린 소나타 가운데 유일하게 4악장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앞선 두 곡의 소나타보다 스케일이 크고 협주곡적인 성격이 강하다. 단조 특유의 사색적이면서 잔잔한 느낌에 비극적인 색채가 더해져 만년에 접어든 브람스의 음악적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 한국 클래식 음악계 1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일찍이 세계무대 정상에 선 정경화는 세계적인 클래식 음반사 데카(Decca)의 전속 아티스트로 오랜 시간 활동하며 주요 바이올린 레퍼토리를 모두 녹음해 남겼다. 그중에서도 1997년 EMI를 통해 발매한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앨범으로 클래식 음반계 최고상 중 하나인 디아파종 황금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와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을 선보이기도 했다. 베토벤 스페셜리스트로 불리는 피아니스트 김선욱 또한 브람스 음악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연주자다. 지난 9월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내한공연에서 지휘자 정명훈과 함께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하고 실황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다. 섬세하면서도 과감한 감정선을 쉼 없이 이끌어 가는 브람스의 음악은 김선욱 특유의 무게감 있는 소리와 함께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티켓은 11월 20일(금) 오후 2시부터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온라인, 전화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 가격은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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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9
  • 성남문화재단-성남시체육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협력 등... 업무협약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과 성남시체육회가 성남시 문화예술 및 체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남문화재단과 성남시체육회는 17일 오후 2시 30분, 성남아트센터에서 협약식을 진행하고 성남시민의 문화예술과 스포츠 활동에 중심이 되는 양 기관이 힘을 모아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문화·스포츠계에 활력을 불어넣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와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로 주최하는 기획사업 홍보를 함께하고, 특히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유치를 위해 최선의 협력을 다지고 경기도체육대회를 문화예술이 가득한 대회로 만들어 성남시의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1,300만 경기도민에게 체육대회 이상의 가치를 선보이겠다는 뜻을 모았다. 노재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과 스포츠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용기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성남시민 누구나 체육-문화예술 복지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고,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남시 개최시 소통협력의 새로운 롤모델로서 경기도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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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35년 전통 ‘성남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12월 5일 비대면 개최
      [아이디위클리]‘제35회 성남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가 12월 5일 비대면으로 열린다. (사)한국국악협회 성남시지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자 전원 비대면 영상심사로, 민요, 판소리, 시조, 가야금 병창 등 성악부문과 기악부문, 타악/사물놀이(앉은반)부문 총 3개 부문으로 열띤 경합을 펼친다고 밝혔다.  우수 입상자에게는 경기도지사상인 '대상', 성남시장상인 '최우수상', 성남예총상인 ‘금상’, 한국국악협회 성남지부장상인 ‘은상’과 ‘장려상’ 등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이향우 성남국악지부장은 “코로나19의 심각 사태로 35년간 전통성 있게 개최되어온 본 국악경연대회가 비대면 영상으로 개최되게 됐다”며, “본 대회는 미래 국악계를 이끌어 갈 재능 있는 국악 영재를 조기 발굴 육성하는데 목적이 있다. 전국의 많은 국악 학생들의 많은 참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예총 홈페이지(www.cas.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12월 2일까지 이메일(heebok7383@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성남예총 031-753-1020 또는 성남국악협회 사무국장(010-4944-576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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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 성남시체육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펼쳐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체육회는 11일 지난해에 이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겨울 맹추위에도 따뜻한 체온을 지켜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바이러스에 전염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에 연탄 기부와 봉사 일손이 턱없이 줄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에서도 성남시체육회 임직원들은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조성한 후 연탄 2천여 장을 마련했다. 수정구 일대에 따뜻한 온기가 필요한 4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연탄을 배달하였다. 성남시체육회 권금중 사무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직원들과 함께 직접 전달할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도 성남시체육회 임직원들이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참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들을 계속해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힘든 일은 함께 나눌 때 쉬워지고, 행복은 함께할 때 더 커지는 만큼 이날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한 성남시체육회의 연탄 봉사활동이 사랑의 불꽃이 되어 따뜻한 정을 나누는 훈훈한 도시, 성남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_ 성남시체육회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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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2
  • 제15회 남한산성권 순국선열 추모제, 17일 성남문화원에서 열려!
      [아이디위클리]남한산성문화권협의회(성남·광주·하남문화원)는 오는 11월 17일 제81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이하여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고자, 「제15회, 남한산성권 순국선열 추모제」를 경기동부보훈지청 후원으로 개최한다. 이날 오전 11시 성남문화원 3층 강당에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남한산성권 순국선열추모제는 조국 광복을 위해 일본 제국주의 침탈에 맞서 싸우시다 희생되신 성남·광주·하남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며, 해마다 3개 문화원이 행사장소를 바꿔가며 주최하는 행사로 올해는 성남문화원에서 열린다. 이날 추모제에는 성남·광주·하남시 문화원 관계자와 보훈단체장이이 참석하며, 1부 식전 추모공연에는 김순옥 무용가의 ‘진혼무’, 2부 추모식에는 국민의례, 경과보고, 개회사, 제문봉독, 추모사, 추모시 낭송, 헌화 및 분향, 벨칸토합창단의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으로 이어진다. 남한산성문화권협의회는 2006년 4월 25일 창립된 이후, ‘남한산성문화권 순국선열 추모제’, <산성논지> 발간, ‘삼봉사생대회’, ‘한성백제시대 남한산성 문화권의 위상’ 학술회의 등의 문화사업을 개최한바 있다. 김대진 회장(성남문화원장)은 ‘올해는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1주년 및 청산리대첩 100주년이 된 뜻깊은 해로, 나라를 위해 자주독립의 횃불을 높이 들고 항일전을 벌이다 희생되신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민주평화통일의 정신적 기초를 다져나가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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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0
  • 성남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한국인 최초로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피아노 리사이틀을 오는 11월 13일(금)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 성남아트센터에는 약 9년 만에 다시 찾는 무대로 더욱 기대가 높다. 조성진은 2011년 당시 17세의 나이로 성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장한나의 앱솔루트 클래식Ⅲ‘에 협연자로 참여해, 차세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클래식 루키이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서의 기량을 미리 선보인 바 있다. 공연은 오후 3시와 7시 30분 2회에 걸쳐 진행하며, 슈만과 시마노프스키, 슈베르트, 리스트를 연주할 예정이다. 먼저 낮 공연에서는 슈만의 '숲의 정경'과 시마노프스키의 '마스크', 슈베르트의 '방랑자 환상곡'을 선보인다. 이중 시마노프스키의 ‘마스크’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실연으로 접하기 어려운 곡으로, 평소 뛰어난 작곡가의 덜 알려진 작품을 연주하는 것을 즐긴다는 조성진다운 선곡이 돋보인다. 낮 공연의 마지막으로 선보일 슈베르트의 ‘방랑자 환상곡’은 올해 5월 발매한 정규앨범의 메인 수록곡으로, 음반 소개에서 조성진은 ‘다른 무엇보다도 환상과 상상, 그리고 아티스트의 자유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이어지는 저녁 공연에서는 슈만의 ‘유모레스크’, 시마노프스키의 ‘마스크’, 리스트의 ‘피아노 소나타 b단조’를 연주할 예정이다. 특히 오프닝 곡인 슈만의 ‘유모레스크’는 2011년 17세의 조성진이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선보인 이후 9년 만에 다시 연주하는 곡이라는 점에서 그간의 달라진 해석을 통한 그의 성장과 변화를 기대해볼 만하다. 저녁 공연의 마지막 곡인 리스트의 ‘피아노 소나타 b단조’는 조성진 스스로 가장 녹음이 힘들었지만, 애착이 가는 곡으로 뽑은 작품. 낭만주의 피아노곡의 절정이라 불릴만한 이 곡은 초인적인 기교와 파워, 극적 전개를 끌고 갈 탁월한 감수성이 필요해, 조성진의 기량을 거침없이 발휘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 티켓은 11월 9일 오후 2시부터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www.snart.or.kr) 혹은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을 통해 온라인 또는 전화 예매가 가능하며 거리두기 좌석제가 적용된다. 가격은 낮 공연은 R석 9만원, S석 7만원, A석 5만원, 합창석 3만원, 저녁 공연은 R석 11만원, S석 9만원, A석 7만원, 합창석 5만원이다. 한편, 2015년 쇼팽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에 입상하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조성진은 동세대 연주자 중 단연 두각을 나타내는 아티스트 중 한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세계 음악 시장에서 조성진이라는 이름을 알린 이후 그의 행보는 모든 것이 새로운 역사가 되고 있다. 그는 콘세르트허바우, 카네기홀, 산토리홀, 비엔나 콘체르트하우스 등 세계 각국의 명망 있는 공연장뿐 아니라, 사이먼 래틀, 안토니오 파파노, 얍 판 츠베덴, 야닉 네제 세겡, 정명훈 등 지휘 거장과 협연했다. 또 2016년 세계적인 음반사 도이치 그라모폰과 독점 계약을 맺고 발매하는 음반마다 화려한 성과를 보이며 독보적인 행보를 걸어오고 있다. 올해 5월에는 네 번째 정규앨범 <방랑자>를 발매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세계 음악 시장이 몸살을 앓고 있는 2020-2021년 시즌에도 뉴욕 필하모닉 정기 연주회 데뷔, 베를린 필하모닉 재초청 공연, LA 필하모닉 셀러브리티 시리즈, 시카고 심포니 피아노 시리즈, 위그모어홀 120주년 시즌 무대 등에 이름을 올리며 이 시대 최고의 연주자임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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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9
  • 뮤지컬 ‘광주’, 서울을 광주의 빛으로 물들이다!
      [아이디위클리]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제작된 창작 뮤지컬 ‘광주’가 지난 8일 뜨거운 박수 속에 서울 초연의 막을 내렸다. 지난달 9일부터 한 달간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상연된 뮤지컬 ‘광주’ 서울 초연은 1개월 간 40회 공연을 올리며 만 여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뮤지컬 ‘광주’는 평범한 시민들이 이뤄낸 숭고한 역사가 오롯이 담긴 작품 내용뿐만 아니라 13인조 오케스트라가 매회 선보이는 섬세하고 환상적인 라이브 선율로 극의 흐름을 밀도 있게 이끌며 보다 더 깊은 감동을 남겼다. 특히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광주문화재단과 손잡고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획 특별전 ‘19800518-광주’ 전시회를 공연장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함께 열어, 5·18민주화운동을 소재로 만든 뮤지컬인 만큼 평소 근현대사에 관심이 있었지만 접할 기회가 적었던 젊은 관객들에게 공연의 이해를 돕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잊혀서는 안되는 역사의 한 부분을 소재로 삼아 새롭게 조명된 작품이기에 관심이 남다른 만큼 개막 후 반응 또한 뜨거웠다. “작은 빛이 하나하나 모여 커다란 횃불이 되는 작품.”, “특별한 의미와 무게를 지녀, 무대에 오르는 배우들 열정도 유독 뜨겁게 객석에 전달!”, “그간 5·18민주화운을 해석해 온 것과는 다른 연출, 음악을 통해 아픔을 이해하려는 작품!” 등 언론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또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 역시 “우리의 과거와 미래를 생각해 주는 찡한 뮤지컬”, “공연이 끝난 후에도 마음속에 짙은 여운이 남아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봐야 할 뮤지컬이다.” 등 관람 후 남아있는 뜨거운 감동을 전하는 후기들이 이어졌다. 뮤지컬 ‘광주’는 <2019 님을 위한 행진곡 대중화·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작품으로, 1980년대 민중의 뜨거운 삶과 시대정신이 담긴 ‘님을 위한 행진곡’을 모티브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치열하게 항쟁을 벌인 광주 시민들의 실제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뮤지컬 ‘광주’는 개막 전 화려한 출연진으로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국내 내로라하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 테이, 서은광(BTOB), 민영기, 김찬호, 장은아, 정인지 등 총 38명이 캐스팅되어 기대를 모았으며, 총 40회차 동안 온스테이지 28명의 배우들이 40년 전 그날의 광주를 표현해내 지난 한 달 동안 서울을 광주로 물들이며 매회 전원 기립박수를 이끌어 냈다. 뮤지컬 ‘광주’의 뜨거운 여정은 12월까지 전국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먼저 오는 11월 14일, 15일 양일간 경기도 고양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을 시작으로 11월 21일, 22일 부산광역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후 11월 28일, 29일에는 전라북도 전주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공연되며,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할 지역은 그날의 생생한 흔적이 남겨 있는 광주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공연되어 2020년 뮤지컬 <광주> 초연의 성대한 막을 내릴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광주>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지역인 광주지역 티켓 예매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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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9
  • 성남시체육회, 도민체전 유치홍보전 ‘구슬땀’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체육회 임직원 및 회원 종목단체 체육인들은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6일 관내 지하철역을 찾아 홍보활동을 펼쳤다. 태평역과 서현역 일대에서 시민의 왕래가 많은 오후 시간대를 활용해 시민들의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 내고자 호응도 설문조사와 ‘도민체전 유치 기원’ 문구가 새겨진 마스크를 전달하며 홍보에 구슬땀을 흘렸다. 홍보활동에 참가한 회원 종목단체 체육인들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남시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성남시체육회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회원 종목단체로서 작은 힘이지만 보탤 수 있어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성남시체육회 임직원들과 회원 종목단체 체육인들은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공격적인 도민체전 유치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성남시체육회는 지난 10월 19일 모란역과 야탑역 일대에서 ‘도민체전 유치 기원’ 문구가 새겨진 마스크 배포하는 등 유치홍보전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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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9
  • 성남문화원, 제5회 둔촌문화제 무관객 개최... 유튜브 송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 큰어른으로 추앙받고 있는 경기도기념물 제219호 둔촌 이집 선생의 효행과 충절, 선비정신을 기리는 ‘제5회 둔촌문화제’가 11월 14일 오후 1시 성남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무관객 공연을 촬영해 11월 23일 성남문화원 유튜브 채널로 송출한다. 성남문화원이 주최하고 광주이씨대종회가 후원하는 제5회 둔촌문화제는 식전공연으로 ‘금빛춤사랑’과 9988톡톡쇼 어르신 문화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한 ‘타악연희단 소리울’이 출연한다. 이어 본 공연에서는, 둔촌 선생을 추모하는 성남시립합창단의 <큰 기침 소리>, <탄천의 눈물> 성악공연과 성남시립국악단의 <타악 퍼포먼스>, 둔촌 작 <정훈>을 시창(방영기), 무용(정미래), 대금연주, 이주희 연극배우(성남연극협회 회장)가 둔촌 추모시 <둔촌을 따르고 싶다네> 낭송, <둔촌백일장 입상작> 시낭송에는 하대원동 안광림, 김정희 성남시의원, 김준효 하대원동장, 오복희 하대원동 주민자치위원장이 한 무대에서 낭송한다. 이어 성남에서 활동하는 성남취타대의 <대취타 - 둔촌 납시옵니다>, 성남농악보존협회의 <판굿 - 둔촌의 향기>, 춤자이예술단의 <부채춤>, 이향우 경기민요단의 <난봉가와 경복궁타령>, 명창 방영기 선생과 신세대 명창 방글 국악가족이 <풍년가와 군밤타령>, 정미래 무용가의 <승무>가 공연된다. 둔촌 이집 선생은 광주이씨의 1대조다. 본관은 광주, 자는 성노, 호가 둔촌이다. 해박한 학문과 고상한 지절로 이름을 떨쳐 포은 정몽주, 목은 이색, 도은 이숭인 등 당대의 명현들의 존경을 받았다. 성남문화원 김대진 원장은 “새로운 각오와 희망으로 시작한 2020년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계절이 바뀌어 만추의 계절이 왔다. 코로나19 등 어려운 사회 환경 속에서도 둔촌 이집 선생의 생애에서 보여준 효와 우애, 지조 있는 삶의 자세를 모두가 본받고 실천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둔촌 이집 선생 묘역(성남시 하대원동)은 1993년 8월 2일 성남시 향토유적 제2호로 지정됐다가, 2008년 5월 26일 경기도기념물 제219호로 승격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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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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