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3-0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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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아트센터 ‘2021 마티네 콘서트’ 라인업 공개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대표 브랜드 공연 ‘마티네 콘서트’ 2021시즌 공연 일정을 발표하고 2일 오후 2시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올해로 16번째 시즌을 맞이한 ‘마티네 콘서트’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클래식 프로그램과 쉽게 풀어낸 음악 이야기를 소개하며 클래식 마니아부터 일반 관객층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공연이다. ‘2021 마티네 콘서트’는 ‘프랑스로부터’를 주제로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음악 문화를 만들어온 프랑스 음악의 유장한 흐름을 선보인다. 작곡가 륄리, 비제, 생상스, 베를리오즈 등 프랑스 음악가들의 작품뿐 아니라 프랑스의 지역, 역사, 문화 등과 관련한 다양하고 아름다운 프랑스 음악을 소개한다. 지난해까지 슈베르트, 베토벤 등 매년 한 명의 작곡가를 선정해 그들의 작품세계를 심층 탐구하는 시리즈로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올해부터는 국가와 지역을 중심으로 새로운 프로그램 기획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와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펼치는 수준 높은 협연 무대 역시 ‘마티네 콘서트’가 선사하는 즐거움 중 하나. 특히 이번 시즌에는 올해의 주제에 맞게 프랑스 출신의 지휘자부터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연주단체와 연주자, 클래식계 라이징 스타들이 ‘2021 마티네 콘서트’ 무대를 찾는다.   3월 공연에는 메조소프라노 김정미와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오페라 <카르멘>의 주요 아리아를 비롯한 비제의 작품들을 들려주고, 5월에는 최수열 지휘자가 이끄는 과천시립교향악단이 베를리오즈의 환상교향곡 등을 연주한다. 또 7월에는 라디오프랑스필하모닉과 서울시향의 수석 팀파니스트로 활약하고 빈 심포니, 하노버NDR 라디오필하모닉 등을 지휘한 프랑스 출신의 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이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플루티스트 조성현과 함께 드뷔시와 이베르의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이병욱, 서진, 데이비드 이 등 국내 클래식계를 이끄는 정상급 지휘자들과 경기필하모닉, 디토오케스트라, 발트 앙상블,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등 국내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가 마티네 콘서트 공연에 함께한다. 또한 게자 안다 국제 피아노 콩쿠르 2위에 오른 피아니스트 박종해와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 출연해 화제가 된 영재 바이올리니스트 고소현 등의 연주도 마티네 콘서트 무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클래식 마니아로 잘 알려진 배우 김석훈이 7년 연속 사회를 맡아 관객과 호흡하는 해설과 연주자와의 알찬 인터뷰로 ‘마티네 콘서트’만의 매력을 한층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1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진행하며 3월 2일(화) 오후 2시부터 3~5월 공연 티켓을 오픈한다. 티켓 가격은 전석 2만 5천원.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해 한 자리 거리두기 좌석제를 시행한다. 예매 및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재단 고객센터(031-783-8000) 및 홈페이지(www.snar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 마티네 콘서트 공연안내 일시 주제 출연진 프로그램 3.18. 짧아서 더 아름다웠던 이름, 비제 성남시립교향악단, 지휘 차 웅,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비제 ‘아를르의 여인’ 모음곡 2번 중 Ⅱ. 인터메조 비제 카르멘 모음곡, 아리아 하이라이트 비제 교향곡 C장조 4.15. 베르사유, 환상의 섬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 카운터테너 정민호 랑베르 그대의 경멸이 천 번의 한숨을 샤르팡티에 두려움에서 벗어나 나 홀로 숲으로 들어 왔네 륄리 프시케 서곡 륄리 <서민귀족> 중 터키 예식을 위한 행진곡 륄리 <아르미드> 중 파사카유 라모 우아한 인도의 나라들 모음곡 5.20. 베를리오즈의 자화상 과천시립교향악단, 지휘 최수열 베를리오즈 로만 카니발 베를리오즈 환상교향곡 6.17. 모차르트, 파리에 가다 디토 오케스트라, 지휘 이병욱, 피아노 박종해 모차르트 이도메네오 발레음악 중 Ⅴ. 파사칼리아 생상스 피아노 협주곡 2번 G단조, Op.22 모차르트 교향곡 31번 D장조, KV.297/300a ‘파리’ 7.22. 목신의 피리, 드뷔시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 아드리앙 페뤼숑, 플루트 조성현 드뷔시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이베르 플루트 협주곡 드뷔시 바다 8.19. 뮤직 바캉스 발트 앙상블 드뷔시 달빛 생상스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Op.28 레스피기 고풍스런 무곡과 아리아 모음곡 3번 차이콥스키 플로렌스의 추억, Op.70 9.16. 사랑의 멜로디 성남시립교향악단, 지휘 데이비드 이, 소프라노 김신혜 샤르팡티에 오페라 <루이즈> 중 ‘그 날 이후’ 풀랑크 사랑의 길 구노 교향곡 1번 D장조 10.21. 프렌치 엘레강스 과천시립교향악단, 지휘 서 진, 바이올린 고소현 라벨 어미거위 모음곡 비외탕 바이올린 협주곡 5번 A단조, Op.37 프랑크 교향곡 D단조, FWV48 11.18. 영원한 안식 콜레기움 보칼레 서울 포레 파반느 Op.50, 마드리갈 Op.35 포레 사랑의 노래, 나비와 꽃, 요람, 가을 포레 장 라신의 찬가, Op.11, 작은 미사 포레 레퀴엠, Op.48 12.16. 라벨, 오케스트라의 마법사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지휘 홍석원, 피아노 김규연 라벨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라벨 피아노 협주곡 G장조 무소르그스키 전람회의 그림(라벨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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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02
  • ‘성남 3·1 만세운동 추념식' 율동 기념탑에서!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원은 3월 1일 오전 10시 분당구 율동 성남 3·1 만세운동 기념탑에서  3·1절 102주년 추념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심각단계로 인해 은수미 성남시장,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과 시의회 의장단,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김장훈 경기동부보훈지청장, 임경수 광복회 성남시지회장, 남기형(남상목 의병장 손자), 한동억(한백봉 애국지사 손자) 등 최소 초청 인원으로 헌화 참배할 예정이다, 추념식에서는 이주희, 장운섭 연극배우의 안중근·유관순 어록 낭송, 성남시 전문예술단체 랑코리아를 이끌고 있는 ‘듀오아임’의 안중근 의사 추모곡 ‘아들아, 아들아’, 춤자이무용단의 아! 유관순 무용, 시립국악단의 ‘아리랑’ 연주, 3·1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휘호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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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4
  • 성남문화재단-가천대, 예술대학 업무협약 체결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과 가천대 예술대학이 성남시 문화예술 발전과 청년예술가 지원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3일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에서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와 김철주 예술국장 대행, 가천대학교 박인우 예술대학장과 이금희 학과장,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문화재단과 가천대학교 예술대학은 사업 공동기획 및 추진, 홍보 등을 함께하고 특히 성남큐브미술관을 활용해 성남 청년예술가 전시 활동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2020년 12월 청년예술가 참여전시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 공동 진행에 이어 2021년 하반기에도 공동 진행을 준비한다. 또 성남큐브미술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한 ‘2020 공립미술관 평가인증’을 받은 만큼, 성남 유일의 공립미술관으로서 전문성과 공공성, 대중성을 갖춘 다양한 전시문화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등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발전과 성남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참신하고 열정적인 청년예술가를 위한 가치 있는 지원으로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창작환경을 조성하고 이를 통해 성남의 문화예술발전에 한층 더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천대학교 예술대학 박인우 학장은 “성남아트센터의 우수한 인프라로 더욱 많은 이들이 문화예술을 접하고 미래의 인재들에게도 다양한 기회의 장이 열리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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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4
  • 유람선 타고 노들섬 간다… 50년 만에 뱃길 복원
      [아이디위클리]오는 3월부터 유람선을 타고 노들섬에 갈 수 있다. 서울시는 100년 넘게 휴양지로 사랑받았지만 강변북로 건설로 모래사장이 사라지면서 끊어졌던 노들섬으로의 뱃길이 약 50년 만에 다시 열린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3월 6일(토)부터 하루 1회 노들섬으로 가는 유람선을 운행한다. 수~일요일 저녁 7시 반 여의도에서 출발해 반포대교를 돌아 노들섬에 도착, 약 15분간 정박한 후 다시 여의도로 돌아가는 코스다. 시는 노들섬을 시민 품으로 되돌려주기 위해 지난 ‘19년 노들섬을 자연‧음악‧책과 쉼이 있는 문화복합공간으로 만들었다. 이후 올 초엔 방치됐던 선착장을 전망데크와 휴식, 소규모 무대를 갖춘 수상문화 공간 ‘달빛노을’로 탈바꿈시킨데 이어, 유람선 운행을 추진했다. 전면적인 공간 변화와 접근성 강화로 오랜 기간 시민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노들섬이 시민이 언제든 쉬고 즐기는 생활 속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 공공미술 프로젝트「서울은 미술관」을 통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되살아난 노들섬 선착장은 거대한 인공 달 ‘달빛노들’과 함께 배들이 오가는 노들섬의 수상관문이 되어 시민들을 맞게 됐다. ‘달빛노들’은 보름달을 형상화한 지름 12m 원형 구조의 공공미술작품이다. 4만5천개 구멍으로 새어 들어오는 빛줄기와 바람을 강의 일렁임과 함께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다. 전망 데크에 서면 흐르는 강물과 초록빛의 한강철교, 63빌딩 등을 아우르는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고, 노을이 지는 시간엔 그 풍광이 절정을 이룬다. 달빛노들은 ‘20년 국제지명공모 당선작으로, 한국인의 정서적 기원이자 유희의 대상인 달을 형상화했다. 시는 12m 높이의 ‘달빛노들’을 완전하게 구현하기 위해 작년 8월부터 약 4개월간 (주)이크루즈 뿐 아니라 수상시설, 조선, 구조 전문가들과 함께 수상안전성 검사, 구조검토, 시설보완과 검사 등을 체계적으로 병행해 안전하게 완성했다. 그리고 밤이 되면 ‘달빛노들’의 구멍에서 뿜어져 나온 빛들이 하나의 달무리를 완성한다. 수면 위에 빛나는 ‘달빛노들’은 30분마다 ‘삭-초승달-상현달-하현달-그믐달’로 이어지는 5분간의 조명을 연출해 삭막한 도시 풍경에 시간의 흐름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는 작품이 된다. 일상이 멈추고 위로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예술적 감성을 자아내는 밤풍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유람선 운항에 앞서 노들섬 선착장에 도착한 첫 번째 유람선을 환영하는 배맞이 행사를 23일(화) 저녁 갖는다고 밝혔다. 동시에 지난 1월부터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는 ‘달빛노들’ 공간을 정식 개방한다. 시민들의 새해 소망 메시지를 담은 120개의 소원등(燈)을 한강에 띄우는 이벤트도 열린다. 소원등은 3월 1일(월)까지 볼 수 있다. 지난 한 달 간 접수된 380여개 시민 메시지는 주로 코로나19와 관련된 것들이었다. 시는 정월대보름에 횃불을 놓아 한 해의 액운을 떨치고 소원을 빌던 달맞이 놀이를 되살려 시민들의 새해 소망 메시지를 담은 소원등을 만들었다. 지난 한달 간 총 380여개의 시민 메시지를 접수했다. “코로나와 한파로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이웃과 함께 감사하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코로나에서 해방돼 방탄소년단 콘서트 가고 싶어요” 등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뿐 아니라 모두의 일상회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새해 소망들이 담겼다. 유람선은 ㈜이크루즈의 ‘뮤직크루즈선’으로, 저녁 7시 30분 여의도 제1선착장(영등포구 여의동로 280)에서 출발해 반포대교 주변 달빛무지개분수를 돌아 저녁 8시10분경 노들섬 선착장(용산구 양녕로 445)에 도착한다. 노들섬에서는 승선‧하선 모두 가능하다. 노들섬에 내려 한강 야경을 감상할 수도 있고 유람선을 타고 여의도로 갈 수도 있다. 노들섬에서 여의도 선착장까지는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탑승과 예약 등 문의는 ㈜이크루즈(02-6291-6900, www.elandcruise,com)로 하면 된다.     유연식 문화본부장은 “서울시는「서울은 미술관」사업을 통해 공공미술이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달빛노들’ 개방에 유람선 운항까지 더해져 글로벌 문화예술섬으로의 도약을 꿈꾸는 노들섬이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한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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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 성남문화재단, ‘2021 성남미술은행 소장품전’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성남미술은행의 주요 소장품을 공개하는 <2021 성남미술은행 소장품전>을 오는 3월 7일(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성남미술은행(SNAB)은 가정과 기업, 공공기관, 의료기관 등에서 저렴한 가격에 미술작품을 대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일상 속 미술품 감상 기회를 높이고 미술문화의 문턱을 낮추는데 기여해왔다. 이번 전시는 작품대여 이전에 미술은행의 주요 작품을 시민들이 직접 감상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했으며, 성남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지역 작가들의 작품 19점으로 구성됐다. 전시기간 동안 도슨트의 작품 설명을 듣고 작품의 대여 절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시 관람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설 연휴 기간에는 휴관한다.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동시 입장객 수를 전체 수용인원의 30% 이내로 제한해 운영한다. 한편, 성남미술은행이 소장한 회화, 판화, 사진, 뉴미디어 등 총 58점의 작품은 시민 누구나 작품가 기준 매월 1.0~0.5% 대여료로 일정기간 작품을 소장하며 감상할 수 있다. 이외에도 문화예술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복지기관과 소외계층 시설 등에 무상으로 작품을 대여하는 ‘찾아가는 성남미술은행’도 운영 중이다. 성남미술은행의 작품 정보 및 대여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성남미술은행 홈페이지(www.sna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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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9
  • 성남문화재단-노조, 근로조건 개선 등 131개조 단체협약 체결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과 노동조합이 3일,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성남아트센터 뮤즈홀에서 오후 2시에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노재천 대표이사와 이도연 노조위원장을 비롯해 성남문화재단 각 국장과 노조 측 부위원장,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재단과 노동조합은 수차례의 협의 및 교섭 과정을 거쳐 단체협약안에 합의했다. 협약안은 총 131개조로 ▲근로조건 개선 ▲정당한 노동조합 활동 보장 ▲성남시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날 협약식에서 노재천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노사가 오랜 시간 협의를 통해 함께 지켜야 할 약속을 이룬 만큼, 앞으로 서로 더 배려하고 소통하며 성남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손잡고 나아가는 건전한 노사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도연 노조위원장도 “이번 단체협약은 노사의 존중과 화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역동적이면서 따뜻한 조직문화로 시민의 문화권 증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남문화재단 노동조합은 단체협약 체결을 통한 화합의 마음을 담아 30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구매, 지역 사회단체 등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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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3
  • 성남큐브미술관, 2020 신소장품전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성남큐브미술관 새해 첫 전시로 공공 미술관의 역할과 지역 내 건강한 미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결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2020 신소장품전>을 오는 6월 27일(일)까지 성남큐브미술관 상설전시실에서 진행한다. <2020 신소장품전>은 2020년 성남큐브미술관이 구입 공모를 통해 새로 수집한 신소장품과 함께 지역 신진작가 발굴사업인 ‘성남의발견전’을 통해 수집된 출품작을 대중에 선보이는 전시다. 올해는 김호민, 안현곤, 이나영, 이윤정, 이지연, 이현배, 장은의 등 7명 작가들의 진지하고 치열한 고민을 시각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소개한다. 김호민 작가의 <캠핑희망도-한계령>은 한국화의 기본 재료인 지필묵을 기반으로 전통 산수화 풍경에 텐트, 튜브, 비행기 등 현대인들에게 친숙한 여행의 요소를 가미해, 관람객들에게 시공간을 초월한 풍경의 감동과 여행이 주는 위안을 선사한다. 안현곤 작가의 <우연한 만남>은 자연의 변화, 시간의 흐름, 예측할 수 없는 상상 등에서 모티프를 얻어 그 속에서 발견한 우연적 유희와 은유의 표현, 정체성의 부재를 작품에 담아낸다. 작가 이윤정은 전통 동양화의 음영 기법인 준법을 붓이 아닌 끈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기억의 총>은 먹물을 머금은 레이스 끈으로 산과 바위를 그리고, 그 위에 서로 다른 색을 중첩해 끈의 꼬임을 강조하는 점으로 만들어낸 풍경을 통해 인생의 굴곡과 존재들 간의 관계를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이나영 작가는 아이, 동물, 숲 등 어린 시절의 기억에서 착안해 기억의 조각들을 세밀하게 이미지화하는 작업을 선보인다. 작품 <과일나무 숲>은 일러스트적 화풍에 동양화 채색 재료인 분채를 사용해 깊이를 더하고 선명한 이미지를 통해 흩어진 어린 시절의 기억들을 모아 자신만의 풍경을 자아낸다. 이지연 작가의 <심심한 상상>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선들로 문과 계단을 반복적으로 만들며 공간을 재구성한다. 캔버스 안팎을 자유롭게 오가는 작업과 다양한 색채들의 조합을 통해 흩어진 기억의 조각을 소환해 병합하며 미지의 공간을 상상케 한다. 이현배 작가의 <검은화면>은 캔버스 위에 자유롭게 흩뿌려진 물감들의 움직임과 흔적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풍경을 통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치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 같은 실체에 관해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장은의 작가는 일상에서 느낀 이질적인 감정을 친숙한 소재를 통해 시각화한다. 특히 <열개의 원2-아홉 개의 가든 토마토와 접시>는 그릇에 놓인 울퉁불퉁한 토마토를 통해 인공과 자연의 공존, 사람간의 관계를 특유의 회화체계에 따라 부드럽고 단단하게 풀어낸다. 전시 관람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월요일은 휴관한다.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동시 입장객 수를 전체 수용인원의 30% 이내로 제한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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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1
  • 이천문화재단 출범 기념 현판 제막식 열어
      [아이디위클리]이천문화재단이 28일 재단 사무국이 위치한 이천아트홀에서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전형구 초대 이사장 엄태준 시장, 정종철 이천시 시의회 의장, 성수석 도의원, 김인영 도의원, 허원 도의원 등 최소한의 관계자만 참석해 진행됐다. 이천문화재단은 경영지원팀, 문화기획사업팀, 무대예술팀, 문화역사팀등으로 4팀 30명의 구성원으로 출발하게 된다. ▲이천아트홀, 이천시립박물관, 서희역사관 등 3개의 문화시설 관리와 운영 ▲이천도자기축제, 쌀문화축제, 국제조각심포지엄 등 이천시의 대표 문화축제를 주관 ▲지역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정책 개발 지원 및 사업 수행 ▲문화예술의 창작·보급 및 문화예술활동 지원 ▲문화예술의 교육과 서희선양사업 추진 등 이천시 문화사업의 전반을 수행할 예정이다. 전형구 이천문화재단 초대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천문화재단은 오늘 시민들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하며, 문화 예술을 위해 즐거운 이천, 행복한 이천을 만드는 데 이천문화재단이 앞장서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엄태준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문화는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면서 “우리 이천도 우리의 고유한 문화를 찾아내고 발전시켜야 하는데 이천문화재단이 이 역할을 해줄 것”이라면서 이천문화재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천문화재단은 재단 출범 기념 2021 신년음악회를 이천문화재단과 이천시청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월 30일(토) 19시 30분 온라인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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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9
  • 성남시체육회-성남시청소년재단 협약...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 추진
      [아이디위클리]성남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발전을 위해 성남시체육회와 성남시청소년재단이 손을 맞잡았다. 성남시체육회는 28일 성남시청소년재단 차오름실에서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회장과 성남시청소년재단 진미석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성남시체육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청소년의 스포츠 문화 활동 향유를 도모하여 성남시의 스포츠 발전과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 성남시체육회과 성남시청소년재단이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 전반에 대해서도 협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성남시 스포츠와 청소년 문화의 지속 성장을 위한 환경 및 인프라를 조성하여,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성남시 유치를 위한 홍보 마케팅 협력 관계 또한 구축하고 양 기관이 동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가 유치를 열망하고 있는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는 오는 2월 개최지 선정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17년 만의 개최를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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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8
  • 성남문화재단 ‘2021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 공모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올해도 참신한 기획력과 작품성이 돋보이는 독립영화 제작 지원에 나선다. 성남문화재단 <독립영화제작지원사업>은 지원작들이 국내외 유명 영화제 초청 및 수상 성과를 이어가며 국내 독립영화 발전에 힘을 싣고 있다. 2016년 지원작 ‘벌새’(감독 김보라)는 2020년에도 대종상 신인감독상, 백상예술대상 감독상 수상, 제29회 부일영화상 각본상과 최우수작품상 수상 등 여전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8년 지원작인 ‘찬실이는 복도 많지’(감독 김초희)와 2019년 지원작 ‘담쟁이’(감독 한제이) 역시 각종 영화제에 초청 등 관객의 평단과 호평이 이어졌다. 올해도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사업>은 장, 단편 독립 극영화 및 다큐멘터리를 대상으로 오는 2월 19일(금)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장, 단편 각 2편 내외로 장편은 최대 8천만원, 단편은 최대 7백만원까지 지원 예정이며 전체 촬영 분량의 30% 이상을 성남에서 촬영해야 한다. 지원자는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www.snart.or.kr)나 성남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snmedia.or.kr)에서 제작지원 신청서 및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snmedia@snart.or.kr)로 1차 접수 후 원본 서류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성남문화재단은 올해도 <독립영화제작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그동안 지원작들의 성과를 이어갈 우수한 작품이 탄생하길 기대하고 있다. 공모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031-783-80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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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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