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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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문화/스포츠 기사

  •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 비대면 강좌 운영
      [아이디위클리]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가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도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수준 높은 비대면 강좌를 운영한다. 어린이 아카데미는 시범운영과 겨울방학 특강에 이어 ‘ONTACT KIDS ACADEMY’ 정규강좌를 마련했다. 연령별, 영역별,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설계한 ‘ONTACT KIDS ACADEMY’는 4월 27일부터 7월 24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미술과 음악실기 강좌를 진행한다. 창의미술은 미술 기초 드로잉 수업인 디자인 씽킹 프로젝트 ‘상상 스튜디오’와 시대별·사조별 미술사를 기반으로 일상의 예술을 경험하는 ‘KIDS 미술사의 예술놀이’로 구성했다. 음악실기는 바이올린 2강좌와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등 초·중급 12강좌 각 3명씩 수강 가능하다. 음악실기의 경우 효율적인 강좌 운영을 위해 악기별 자격요건을 확인 후 수강 신청해야 한다. 성인강좌는 미술 인문 ‘랜선으로 떠나는 미술관 여행: 유럽의 자연미술관’과 미술실기 ‘작가와 함께하는 그림책 만들기’, ‘핸드메이드 인쇄 – 실크스크린’, 음악 감상 ‘영화 속 클래식’ 등 신규강좌를 도입해 더욱 다양한 강좌를 즐길 수 있다. 또 직장인을 위한 저녁 강좌로 ‘오일 파스텔로 그려보는 도심 속 동물친구’ 도 준비했다. 특히 성인강좌는 지난 2~3월 1차 비대면 강좌 운영 후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 강의 내용 만족도 5점 만점에 4.7점, 강의 진행 만족도 4.6점, 재수강 의사 97% 등 코로나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수강 신청은 어린이 강좌는 4월 14일(수)부터, 성인강좌는 4월 21일(수)부터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https://sugang.seongnam.go.kr)으로 하면 된다. 강좌는 모두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실시간 원격 수업으로 진행하며, 강좌별 온라인 커뮤니티를 개설해 적극적인 소통으로 비대면 수업의 단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031-783-8156(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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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 성남시립국악단 신임 진성수 지휘자 위촉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시립국악단을 이끌어갈 신임 지휘자로 진성수 상임지휘자를 1일 위촉하였다.시는 2019년 12월 김만석 전 지휘자가 계약만료로 떠난 후 객원 지휘 체제로 운영 하여, 진성수 지휘자를 시립국악단 신임 지휘자로 최종 결정했다.진성수 지휘자는 중앙대학교 한국음악과를 졸업, 미국 American Conservatory of Music 지휘 석사 학위를 수여, 서울시 국악관현악단 악장 겸 지휘자를 역임 하였으며, 임기는 2년이다.진성수 지휘자는 “단원들과 협력해 성남시립국악단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모범이 되고 앞서가는 국악단으로서 명성을 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성남시민에게 꿈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공연으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지난 2005년 9월 남‧여 혼성으로 창단한 성남시립국악단은 66명의 음악인들로 구성돼 있으며, 정기·기획연주, 국악 창작뮤지컬, 천원의 행복릴레이 ‘행복나눔’ 개최등 다양한 장르의 국악을 지속적으로 시도하며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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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01
  • 성남큐브미술관의 새로운 소장품을 찾습니다!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동시대 예술과 호흡하는 미술관으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예술적 가치가 높은 우수 소장품 수집을 위해 ‘2021년 성남큐브미술관 소장품 구입 공모’를 3월 29일(월)부터 4월 23일(금)까지 진행한다. 이번 소장품 구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지역 미술인들의 경제적 지원과 지역 미술문화 활성화를 위해 공모 대상을 성남시 거주자로 한정하며, 2020년 이후 제작한 평면 작품(100호 이상 120호 이하)을 대상으로 한다.   매도를 희망하는 지역 내 작가나 개인 소장가, 법인 화랑 관계자 등은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www.snart.or.kr)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들은 성남문화재단의 소장품 관련 규정에 따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소장작품선정위원회, 가격평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소장 작품으로서의 적정성과 가격 등을 심사해 최종 결정된다. 올해 수집되는 신소장 작품들은 추후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가치를 공유하는 문화예술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남예술인의 고통을 분담하고 상생의 길을 찾고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남 지역작가의 작품을 대상으로 소장품 구입 공모를 진행한다”라며 “앞으로도 성남 유일의 공공미술관으로서 지역 작가의 우수한 작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031-783-8145(성남문화재단 전시기획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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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9
  • 광주대단지사건 50주년... ‘2021 성남학아카데미’ 무료 수강생 모집
    [아이디위클리]성남학 연구의 총본산인 성남문화원의 특색사업인 ‘2021 성남학아카데미’가 광주대단지사건 50주년을 맞아 성남의 정체성 확보와 재난극복을 주제로 하는 특색강좌의 수강생을 2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성남시의 태동인 사건은 1971년 8월 10일 비가 내리는 중에도 6시간 동안 생존권을 요구하며 전개한 주민들의 시위로, 1973년 성남시 승격과 우리나라 1기 신도시 건설의 계기가 되었다. 성남문화원 ‘2021년 성남학아카데미’는 광주대단지사건 50주년을 맞이하면서 역사와 인문학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하며, 우리 고장을 더욱 사랑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3월 31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문화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제1차로 최명숙 가천대학교 외래교수가 ‘문학작품 속의 성남’, 제2차 이서영 인문학자의 ‘생각을 바꾸는 한권의 힘’ 등 16회로 마련된다. 김대진 원장은 “광주대단지사건 50주년을 맞은 올해, 성남시의 모태인 광주대단지사건과 성남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시민강좌를 통해 성남의 역사적 정체성을 찾아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강 대상은 성남시민으로 3월 22일(월)부터 선착순 20명을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원(031-756-108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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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3
  • 성남문화재단, ‘2021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사업’ 심사 돌입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작품성 뛰어난 독립영화와 재능있는 창작자를 발굴·지원하는 ‘2021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사업’의 공모 접수를 마치고 본격적인 심사 및 지원작 선정에 돌입했다. ‘2021 성남독립영화제작지원사업‘은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19일까지 공모를 진행, 장편 80편과 단편 165편 등 총 245편이 접수된 가운데 성황리에 공모를 마감했다. 지난해 접수 작품 197편 대비 약 24% 이상 증가한 수치다. 공모작 심사는 영화 분야별 전문가 5인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서류심사와 화상(예선)심사, 면접(최종)심사까지 3차에 걸쳐 진행된다. 최종 선정작은 오는 4월 말 성남문화재단 및 성남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제작 지원 작품은 장·단편 각 2편 내외로 장편은 최대 8천만 원, 단편은 최대 7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체 촬영 분량의 30% 이상을 성남에서 촬영해야 한다. 한편, 성남문화재단의 ’독립영화제작지원사업‘은 지난 2014년 시작해 올해로 8년째 국내외 유명 영화제 초청과 수상 성과를 이어가며 국내 독립영화 제작 저변 확대와 신인 감독 발굴 등에 기여하고 있다. 2020년 백상예술대상 감독상, 대종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고 2019년 런던, 시애틀, 베를린 등 국내 유수의 영화제 초청 및 수상을 기록한 화제작 <벌새>(감독 김보라, 2016년 지원작)를 비롯해, 2018년 지원작인 <찬실이는 복도 많지>(감독 김초희), 2019년 지원작 <담쟁이>(감독 한보라), 최근 개봉한 2020년 지원작 <아이>(감독 김현탁)까지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독립영화 작품을 지원해왔다. 성남문화재단 독립영화제작지원 사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사업의 공모 작품 수가 증가함은 물론, 작품성과 흥행성을 갖춘 시나리오, 역량 있는 신인 창작자들의 참여가 늘고 있어 올해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남문화재단은 앞으로도 국내 독립영화 시장의 안정적 제작기반을 다지고 세계 영화계에서 K-독립영화의 위상을 높이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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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2
  • 성남시체육회,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생명나눔 협약 및 헌혈 캠페인 실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체육회와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은 19일 오전 「생명나눔단체」 협약식과 헌혈행사를 가졌다. 이날 협약과 함께 성남시체육회는 코로나19로 최근 헌혈자가 급감하여 혈액수급이 어렵다는 안타까운 언론보도를 접하고 건강한 성남시 체육인들이 적극 나서서 헌혈에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성남시체육회 이용기 회장은 지난해 두 차례 헌혈행사에 이어, 올해도 소속 회원종목단체와 연합하여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자발적인 헌혈문화 정착 지원, 그리고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및 자원봉사활동 참여 등을 내용으로 하는 ‘헌혈로 생명을 구하는 생명나눔단체’ 협약서 서명에 이어 서울남부혈액원 김영길 원장으로부터 생명나눔단체 인증 명패를 전달받았다. 서울남부혈액원 김영길 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 2021년에도 작년보다 10% 이상 헌혈자가 감소하여 국가혈액적정보유량(5일분이상)이 3일분을 밑도는 등 혈액수급 위기상황에서 한 분, 한 분의 헌혈 참여가 절실하다”며, 이용기 회장에게 임·직원들의 헌혈 참여와 생명나눔단체협약 동참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용기 회장은 “지난해 두 차례 체육회 헌혈에 이어 올해도 정기적으로 체육회 및 소속 회원종목단체까지도 확대하여 참여하고자 생명나눔단체 협약을 통해 헌혈 실천을 약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적극 헌혈 캠페인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성남시체육회는 100만 성남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생활체육의 활성화, 그리고 선수 발굴과 육성을 통해 학교체육과 전문체육의 진흥 노력과 성남시 체육 위상 강화를 위해 회원 종목단체의 활성화, 시민들과 소통하는 체육 행정, 체육 교류의 확대 등 다양한 체육 정책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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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2
  • 성남 예술인·예술단체 실태조사, 개인보다 ‘협업’ 많아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차세대 성남 문화예술 정책을 구상하기 위한 기초 조사로 진행한 <2020 성남 예술인·예술단체 실태조사> 결과분석을 완료했다. 성남문화재단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의 예술인과 예술단체 활동 조사분석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문화정책 및 비전 수립을 위해 2020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2020 성남 예술인·예술단체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3년 이상 성남에서 거주 또는 활동 중인 전문예술인 419명(목표 400명), 예술단체 54개(목표 50단체)를 대상으로 정량조사 및 집단 심층 인터뷰 조사 등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예술활동 방식과 만족도 부분에서 창작예술인(약 34%)과 실연예술인(약 29%)의 비율이 높았으며, 개인(41.3%)보다는 협업(47.2%) 활동을 많이 하고 있었다. 예술활동 자체에 대한 자긍심 및 만족도는 높으나 생계 및 활동 비용 조달 등에 어려움이 컸고, 활동 예산 상당부분을 자체 조달(64%)로 해결하고 있다는 답변이 대부분이었다. 예술활동 지원사업 및 정책 관련 조사 결과 공공 문화사업 및 창작비용 지원사업을 많이 경험하였으나, 공간지원에 대한 지원 수혜 경험이 매우 낮았으며, 성남 내 공공 예술활동 공간지원에 높은 수요를 보였다. 지원사업 확대 요구도 높았으며, 코로나 위기로 재정적 지원에 대한 선호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성남문화재단은 크게 사람, 인프라, 제도 부문에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다. 먼저 예술인(사람) 중심의 문화예술 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고, 전문예술인과 생활예술인 간 균형 있는 지원 정책으로 변화가 요구된다. 또 지역 문화예술인들만의 협업 네트워크뿐 아니라, 지역 기술 전문그룹과의 협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 구축도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또 성남 예술인 DB의 축적, 관리를 위한 중장기적인 관리 방안의 필요성도 적극 시사했다. 인프라 부분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실질적 문화예술공간 인프라 및 맞춤형 지원을 확대와 이런 공간을 융복합 문화예술프로젝트 및 인적 자원간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주도하는 ‘융복합문화예술지원센터’ 성격으로 활용하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한 시민과 전문예술인, 지역 기업이 연결되는 새로운 기술기반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도적으로는 성남의 미래 문화예술을 준비하는 새로운 정책과 함께 미래 성남의 도시 위상에 어울리는 문화예술 비전 및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성남문화재단의 고유 역할 도출 등 문화예술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정책·제도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시사했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예술인·예술단체 실태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올해 <성남 문화예술비전 2040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성남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한 성남 문화예술 비전의 방향성을 도출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문화정책 구상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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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8
  • 성남문화원 ‘2021 광주대단지(성남)의 문화유산을 찾아서’ 무료 강좌
      [아이디위클리]성남학연구의 총본산인 성남문화원은 경기문화재단 ‘경기 문화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되어 광주대단지사건 50주년을 맞아 성남의 정체성 확보를 위한 문화유산을 주제로 하는 특색강좌 ‘2021 광주대단지(성남)의 문화유산을 찾아서’의 무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2021 광주대단지(성남)의 문화유산을 찾아서’는 광주대단지 건설로 사라진 문화유산에 대한 탐구와 역사를 중점으로 기획됐으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 오후 2시 문화원 2층 5강의실에서, 총 9회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제1차로 윤종준 성남문화원 (부설)성남학연구소 상임연구위원이 ‘광주대단지 건설로 사라진 문화유산’, 제2차 백남욱 경기향토문화연구소 부소장이 ‘영창대군 묘와 묘지석’ 등이 마련된다. 광주대단지 사건은 1969년 서울시의 무허가 주택 철거로 인해 현 성남시 수정구, 중원구 일대로 강제 이주된 사건으로 시민 5만여 명이 1971년 8월 10일 생계여건을 마련하고자 정부를 상대로 벌인 생존권 투쟁이다. 김대진 성남문화원장은 “광주대단지 사건 50주년을 맞은 올해, 성남시의 모태인 광주대단지에서 사라진 문화재에 대한 시민교육을 통해 성남의 역사적 정체성을 찾아보고 개인과 지역사회의 의미 탐구 등 문화유산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유도하고 잘 보존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강 대상은 성남시민으로 3월 17일(수)부터 선착순 20명을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원(031-756-108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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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7
  • 성남문화재단, 문화예술인 및 단체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과 단체를 위해 창작공간 임차료를 지원한다. 예술활동 증명을 완료하고 주소지가 성남인 개인이나 단체등록증을 소지하고 성남시 소재 예술단체의 대표가 임차 계약한 공간이면 신청할 수 있다. 공간은 모두 성남 소재로 작업실 또는 연습실 등 전문예술 창작공간만 가능하다. 총 사업 규모는 4천 5백만원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월 임차료의 50%까지, 월 최대 50만원까지 지원 예정이다. 3월 15일(월)부터 19일(금) 17시까지 이메일(snart10@snart.or.kr)로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접수하며, 필수서류 미제출 및 누락 시 별도 안내 없이 탈락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www.snart.or.kr)나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031-783-8125(성남문화재단 창작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1-03-15
  • 청년예술가와 지역상인·주민 소통공간, 성남문화재단 청년예술창작소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청년예술창작소가 지역 청년예술가와 지역상인,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성남시 중앙지하상가 내에 위치한 청년예술창작소는 청년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전시와 문화예술 교육, 참여형 공공예술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상가 상인들에게 다양한 문화경험을 제공하는 문화예술 공간이다. 지난 2019년 9월 개관한 이래, 청년예술가가 직접 기획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참여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2020년 진행된 <청년예술프로젝트>는 공모를 통해 청년예술가 5팀을 선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코로나 극복 릴레이 댄스 수업을 진행하고, 주민이 제작한 공공예술작품을 온라인 전시로 선보이는 한편, 참여자의 인생 이야기를 책으로 제작하는 등 시민들에게 정서적 응원을 전했다. 또한 지역 어린이와 상인 자녀를 대상으로 <뚝딱뚝딱 예술창작소>를 진행, 온라인 수업을 통해 스스로 예술 작품을 만들어 보는 경험을 제공하였으며 이외에도 가천대학교 협업 프로젝트인 <성남미감(美感) : 2020 중앙지하상가 아케이드 프로젝트>, 청년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응원하는 <1인 청년예술가 집중조명 2020> 등을 통해 지역 청년예술가들의 역량강화와 전시기회를 확대했다. 올해도 청년예술창작소는 ‘2021년 청년예술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참여단체를 선발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2021년 청년예술프로젝트’의 선정단체는 공공예술, 문화예술교육, 예술창작 3개 분야 총 5개 팀이다. 이들 단체에게는 연말까지 프로젝트 지원금과 창작활동 공간, 기획 전문화 및 수행 능력 강화 프로그램, 공동 출판물 제작, 온라인 홍보까지 프로젝트 전반에 걸친 지원을 제공한다. 먼저, 공공예술 분야에 선정된 <루밍>은 상가 상인 30명, 성남동 지역주민 70명과 함께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고 브랜딩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과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문화예술교육 분야에 선정된 단체 <고리>는 전통 예술체험과 교육을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 함양에 나선다. 또한 <문화예술연구소 씨케이프(C-Cape)>는 상인들이 말하는 나만의 점포와 장사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미디어, 사진, VR, 전자책 등 다양한 매체를 접목한 전시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마지막으로 예술창작 분야에서는 <덤불>팀이 인간의 신체적 감각과 본능, 존재에 대해 의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기 위한 다큐멘터리, 드로잉, 설치작업 등의 복합창작예술 프로젝트를, <프로젝트 곳곳>팀이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는 ‘놀이터’ 공간에서 아이들을 관찰하며 움직임을 만드는 무용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지난해 청년예술창작소는 코로나19로 지친 상인과 청년예술가를 위한 비대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팬데믹을 극복하는 힘을 전하고자 했다”며 “올해도 청년예술가를 발굴, 육성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경험하고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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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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