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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문화/스포츠 기사

  • 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 비대면 성인 강좌 운영
      [아이디위클리]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가 시민의 문화예술향유 공백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하게 접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강좌를 운영한다. 11월부터 진행하는 이번 비대면 강좌는 성인을 대상으로 미술사, 융합 감상, 미술애호가 과정 등 5개의 인문 강좌와 보테니컬 아트와 수채화, 공예 등 실기 3개 강좌를 운영한다. 먼저 미술감상 강좌 ‘아트&뮤직 큐레이션 – 여인을 그린 화가들’은 여인을 뮤즈로 한 화가들의 작품을 보여주고, 시대와 주제별로 연관된 클래식을 함께 감상한다. 역사와 미술사, 음악을 아우르는 융합적인 접근으로 다양한 지식을 스토리텔링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미술 심리 분야로는 HTP(집-나무-사람/House-Tree-Person)검사를 통해 자신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치유하는 법을 배우는 ‘미술을 통한 내면대화 치유’와 색채가 미치는 정신적, 감정적 영향 등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마음의 위로를 찾는 ‘미술작품을 통한 색채 심리’ 강좌를 준비했다. 또 미술작품 감상법부터 미술작품 선별 방법, 세계적인 작가의 성장 배경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미술애호가 컬렉터 과정’과 위대한 미술가의 작품을 당시의 시대적․문화적 배경 속에서 이해하고 분석하는 미술사 ‘그림과 그림 사이의 이야기’ 등 유익한 강좌들이 기다리고 있다. 양말목을 이용해 안마봉, 룸슈즈 등 다양한 공예품을 만드는 ‘새활용(업사이클) 양말목 공예’와 ‘쉽게 그리는 수채화’, 색연필로 나만의 꽃 그림을 그려보는 ‘우리집 힐링 꽃그림 보태니컬 아트’ 등 실기 강좌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요즘, 색다른 취미를 즐기기에 제격인 프로그램이다. 모든 강좌는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실시간 원격 수업으로 진행하며,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www.snart.or.kr) 아카데미 수강신청 페이지에서 23일(금)부터 29일(목)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031-783-8156(성남아트센터 아카데미)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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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2020 성남시 야구대축전 평일리그 ‘HITTERS’ 우승
      [아이디위클리]2020 성남시 야구대축전 평일리그에서 ‘HITTERS’가 ‘X9에인절스’를 12대 10으로 제치고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22일 오전 11시 광주시 곤지암 팀업캠퍼스1구장에서 열린 결승에서 HITTERS는 1회초 인은식이 안타로 출루한 후 2루 도루 시도와 동시에 투수의 공이 뒤로 빠지면서 3루까지 출루하는데 성공, 2번 타자 강원재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가져오고 1회말을 무실점하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2회초 공격도 상대 선발투수의 제구 난조와 폭투로 2점을 추가했다. X9에인절스는 2회말 공격에서 9번 타자 김수환이 우중간 3루타와 HITTERS 유격수의 실책으로 2득점에 성공하며 맹추격했다. 하지만, X9에인절스 선발투수의 계속된 제구 난조와 투수의 결정적인 송구 실책이 이어졌다. 그 틈을 타 HITTERS는 연속 적시타로 대거 7점을 뽑아내며 빅이닝을 완성했다. X9에인절스도 3회말 공격에서 장단 6안타를 때려내며 4점을 추격했다. HITTERS는 이어지는 5회초 공격에서 조영빈의 홈스틸로 홈베이스를 훔쳐내며 추가점에 성공했고, 이후에 1점씩 주고받았다. X9에인절스는 6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3점을 추격했지만 결국 HITTERS가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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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성남시체육회-회원종목단체,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결의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체육회와 50개 종목단체 실무자들이 20일 ‘2022년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유치 결의’를 다짐했다. 성남시체육회는 산하 종목단체 관계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제3차 종목단체 간담회를 열고 현안사항인 종목단체 회장 선거절차, 회원종목단체 통합등록시스템 구축, 2022년 제68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 추진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성남시와 성남시체육회, 성남시장애인체육회에서 공동으로 추진 중인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에 대해 추진 경위와 진행사항, 향후 운영계획 등을 설명하고, 성남시민에게 효과적인 홍보할 수 있는 실무추진단을 구성하여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종목단체 관계자들은 유치에 대한 지지의사를 분명히 하며, “우리시 체육인들의 염원인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해 각 종목 회원들과 함께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성남시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는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상호 협조체제를 더욱 굳건히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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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2020 성남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공모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성남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미술인을 대상으로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작가팀을 모집한다. 2020 성남시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미술인들의 생계 안정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및 경기도가 주최하고, 성남시와 성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프로젝트다. 작가팀은 대표자(기획자, 책임작가) 및 작가, 행정 지원인력을 포함해 총 37명 이상으로 구성해야 하고, 대표자는 공고일 현재 성남시를 주소지로 한 단체의 대표이자 본인 역시 성남시를 주소지로 하고 있어야 한다. 작가 역시 공고일 현재 성남시를 주소지로 하는 작가만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1개 팀에는 총 4억원을 지원하며, 필수장소인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1곳과 성남중앙지하상가와 성남시 관내 공공시설 중 1곳을 선택해 총 2곳에서 필수사업 2건과 선택사업 1건 등 총 3건의 작품 활동을 진행한다. 필수사업은 성남시를 주제로 하는 미디어아트 제작 사업과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내 실내공간에 설치 가능한 작품으로 모두 수행해야 하고, 사업장소를 대상으로 하는 도시재생사업이나 공간(문화·전시 공간)조성 사업 중 1건을 선택해 진행하면 된다. 접수는 10월 26일(월)부터 11월 6일(금) 17시까지 e-mail(snart10@snart.or.kr)로만 가능하며, 사업 기간은 11월 23일(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다. 10월 26일 오후 2시, 성남아트센터 내 성남큐브플라자 3층 미디어홀에서 사업설명회도 진행 예정이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취소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자격 요건 및 구비 서류 등은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 031-783-8122(성남문화재단 창작지원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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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성남시체육회-장애인체육회, 2022년 도민체전 유치... 마스크 배포 캠페인!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체육회와 성남시장애인체육회가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거리 홍보에 나섰다. 19일 모란역과 야탑역 일대에서 시민 공감대 확산과 유치 역량 결집을 위해 ‘도민체전 유치 기원’ 문구가 새겨진 마스크 배포했다. 이에 함께 도민체전 유치를 염원하는 지역 기관 및 체육 단체들이 현수막 게시 등 유치 기원 홍보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05년 이후 15년이 넘도록 도민체전이 성남에서 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성남시 체육관계자는 “2022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성남시에 반드시 유치하여 경기도민이 하나가 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체육·문화·예술의 축제로 대회를 개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기도체육회는 오는 23일 성남시를 시작으로 도민체전 유치 신청을 한 4개 지역에 대한 현장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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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22주년 ’교과서 해설음악회’ 무관객 공연
      [아이디위클리]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의 ‘2020 청소년을 위한 교과서 해설음악회’가 비대면 무관객으로 공연한다. 오는 20일 오후 7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연주하고, 11월 1일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한다.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 창단 22주년 기념 및 제67회 정기연주회를 겸한 이번 공연은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의 모짜르트 ‘피가로의 결혼’ 서곡을 시작으로, 현악 앙상블이 그리그 홀베르크 모음곡 Op.40, 비발디 사계 중 ‘가을’, ‘겨울’의 1악장을 연주한다. 또 플롯 앙상블이 헨델 ‘울게 하소서’, 들리브 발레 코펠리아 중 '스와닐다 왈츠', 림스키 코르사코프 ‘왕벌의 비행’을 연주한다. 클라리넷 앙상블이 몬티의 ‘차르다시’를, 피아노 트리오가 이래근의 누에보 1번을 연주하고, 마지막으로 트럼펫의 윤상호가 ‘훔멜 내림 마장조 트럼펫 협주곡 1악장’을 연주한다.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는 1998년에 민간단체로 창단하여 현재 초·중·고·대학생 90여 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3관 편성 악단이다. 2000년 이탈리아 로마 세계문화축제축전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캐나다 한인청소년오케스트라, 헝가리 데브레첸시립교향악단, 일본 미야자키현 청소년취주악단, 대만 화련여성합창단과 합동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한민국 청소년교향악축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성남시 음악문화를 선도하는 민간 청소년사절단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매년 연례공연으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회’, ‘청소년 유망주를 위한 협연음악회’, ‘청소년을 위한 교과서 해설음악회’,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가을음악회’, ‘전국 나도 스타 음악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박용준 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30년 가까운 세월을 척박한 한국청소년교향악운동의 개척자로 그간의 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한국예술비평가협회로부터 오케스트라 발전에 대한 공로로 청소년오케스트라 대상(大賞)을 수상한 바 있다. 박용준 지휘자는 “창단 22년을 맞는 올해 코로나19로 연습 등 여러 가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처음 마련한 교과서 해설음악회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들의 문화욕구 충족에 작은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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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7
  • 성남문화재단, 성남미디어센터 실시간 방송 시스템 구축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성남미디어센터가 온택트(Ontact) 시대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실시간 방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비대면 교육이나 온라인 방송 등이 확대되면서 시민들의 관심과 장비 및 시스템 지원 등에 대한 문의가 이어진 가운데, 성남미디어센터는 시설 휴관 기간을 이용해 스트리밍 장비와 크로마키 시설 등을 설치했다. 먼저 기존에 영상 촬영공간으로 주로 활용했던 다목적 스튜디오는 실시간 방송이 가능하도록 스트리밍 장비와 영상 스위처, 디지털 음향 콘솔, 크로마키 배경 등을 새로 설치했다. 3~4대의 카메라를 활용해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방송을 실시간으로 유튜브, 아프리카TV, 페이스북 라이브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내보낼 수 있다. 오디오 녹음 공간이었던 소리스튜디오에는 고정형 카메라 2대와 스트리밍 장비 설치로 실시간 보이는 라디오 방송까지 가능해졌다. 또 영상 편집실로만 이용했던 미디어공방은 1인 미디어 제작 전용 공간으로 만들었다. 최대 3대의 카메라와 2대의 컴퓨터, 조명 등을 설치해 교육 영상제작부터 다양한 콘텐츠의 개인 방송까지 최근 인기가 많은 1인 미디어 제작에 최적화했다. 특히 성남미디어센터의 실시간 방송 시스템은 누구나 기초 교육만 받으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편리성에 초점을 둔 만큼, 시민들의 높은 활용도가 기대된다. 성남미디어센터는 이번 시스템 구축에 앞서 1인 미디어 플랫폼인 아프리카TV와 연계해 1인 미디어 제작 및 방송 기술 등에 대한 온라인 특강을 무료로 진행하기도 했다. 앞으로 관내 기관 및 학교 등을 대상으로 관련 장비 컨설팅과 시험방송 체험 등을 진행하고, 코로나 사태 안정화 후에는 정규 프로그램 운영 및 시설 대관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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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성남FC는 혈세만 먹어대는 코끼리” 애물단지 전락하나?
    [아이디위클리]성남FC(성남시민프로축구단)가 존폐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성남시의회 안극수 의원(국민의힘, 중앙·금광1·2·은행1·2동)은 12일 오전 제25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2014년부터 금년까지 총 600억원의 혈세를 먹어치웠고, 지금도 시장은 성남FC가 손만 벌리면 뭉텅이 돈을 건네주고 있다”면서 “대표이사 역시 보조금 100억이 모자라, 20억 대출을 받고, 작년엔 단기융자 22억 5천까지 빚낸 후 금년도 시가 지원한 보조금으로 1억원의 이자와 함께 그 채무를 변제하는 등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돌려막기식으로 구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또한, “정자동 잡월드 뒤편 시유지 8,870평 약 9,000억원이 넘는 노른자위 땅에 260억원 혈세를 투입해 지상 3층짜리 클럽하우스와 축구장을 현재 신축하고 있는데 내년 3월 준공 후 현시가로 환산하면 무려 1조원 대를 성남FC에 투자하는 것”이라며 “그동안 시민 대통합과 상권활성화에 어떤 도움을 주고 있기에 무식한 투자를 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 의원은 이어 “지난 6월 23일에도 시장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성남운동장 내 FC전용구장을 또 건립해 주겠다고 외쳐 댔다”며 “시민 300인 토론회를 거쳤지만 시민 160명만 참석한 수박 겉핥기식 반쪽짜리 토론회였다”고 꼬집었다. 나아가 “연간 예산이 성남시보다 3-4배가 많은 광역시급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는 이유가 능력 부재로 경영난에 허덕이는 FC구단의 책임자들을 먹여살리려는 술책입니까?”라고 따져 물었다. 또 “FC로 지원한 100억을 벌써 다 소진하고 회계연도 경상비로 사용할 기금 37억을 또다시 이번 추경에 올린 것은 예산편성 지침에도 어긋”난다며 “구단주인 은수미 시장 능력과 광고 스폰으로 대체하길 촉구”했다. 선수 용병술도 지적했다. 지난해 브라질 자자 선수가 2억1천6백만원에 영입됐지만, 공 한번 차 보지 못하고 이적한 사례를 들며, “피폐한 은수미 지방정부 체육 행정의 구멍 난 현주소”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한, 성남FC 게시판 올라온 팬들의 댓글도 소개했다. “이재하 대표 이 XXX만도 못한, X같은 구단 XXX들, 치욕적이네 명문구단이었는데 등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비판의 글들이 빼곡”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성적 실패, 경영실패, 광고 스폰 실패, 선수 영입 실패, 혈세 먹는 코끼리인 걸 알면서도 이를 방치하는 것은 직무유기”라며 은 시장을 겨냥했다. 이어 “성남FC 존폐 여부와 총체적 난맥상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와 “명문구단으로 재탄생되도록 혁신적 변화”를 주문으로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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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성남문화재단-성남예총 ‘2020 성남문화예술단체 간담회’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과 성남예술인총연합회가 <2020 성남문화예술단체 간담회>를 갖고, 성남의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 예술인과의 협력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24일(목),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와 성남예총 김영철 회장을 비롯해 성남문화재단 최현희 경영국장, 김철주 예술국장 직무대행, 강승호 문화국장, 성남예총 함남득 사무국장과 7개 협회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성남문화재단과 성남예총은 재단과 지역 예술인과의 상생과 지속적인 소통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성남예총은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확대와 코로나19로 더욱 현실적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을 위한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지역 내 전시공간 부족으로 겪는 어려움과 코로나19로 온라인 공연이 증가하면서 영상 촬영 및 편집 등을 위한 예산이나 기술 지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성남문화재단은 그동안에도 지역 예술인 대상 지원사업을 꾸준히 진행했지만, 더 다양한 유형의 협력이 가능하도록 함께 논의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사업에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노재천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많은 분이 말씀하신 지역 예술인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지역 예술인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과 시대 변화에 맞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고자 성남 예술인·예술단체 실태조사를 진행한다”고 말하며 “실태조사를 통해 성남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고충과 요구를 심도 있게 분석하고 향후 기초 DB를 구축하고자 하니 성남예총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성남예총 김영철 회장도 “오늘 간담회를 시작으로 서로 소통하는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하며, 앞으로 각 협회와 함께 성남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재단과 상호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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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성남시야구소프트볼협회-을지대, ‘교육 및 인적자원’ 협력 체제 구축
      [아이디위클리]성남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스포츠아웃도어학과와 교육 및 인적자원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양 기관·단체는 25일 오후 2시 을지대 범석관 국제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우수한 스포츠 지도자 및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산·학 네트워크를 구성과 학위과정 개설·운영 그리고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평가 등에 인력 교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성남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을지대 평생교육원에서 실질적으로 스포츠아웃도어학과와 동일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야구 외에는 교육받을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점에서 그 의미가 적지 않다는 평가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남시야구소프트볼협회 김종훈 회장, 윤진수 수석부회장, 임호균 독립야구단 단장, 하승준 사무장 그리고 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 신규옥 원장, 김호철 교수(교육팀장), 스포츠아웃도어학과 문황운 학과장, 한승진 교수, 김준수 교수 등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 강상태 위원장도 특별히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규옥 을지대 평생교육원장은 인사말에서 “스포츠아웃도어학과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성남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기꺼이 긍정적으로 검토하셨다는 말을 듣고 감사하게 생각했다”며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평생교육원에 많은 조언을 주시면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협력 의지를 피력했다. 김종훈 성남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은 “전국 최초로 엘리트 선수들의 육성과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마련한 협약식”이라며 “성남시 야구와 스포츠의 성공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어려운 용단을 내려주신 을지대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고마움도 전했다. 스포츠아웃도어학과 문황운 학과장은 인사말에서 “지역의 협회, 단체와 시도를 많이 했었는데 쉽지 않았었다”며 “성남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함께 할 수 있는 부분을 적극적으로 풀어주셔서 감사하며, 좋은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의회 강상태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을지대와 성남시야구소프트볼협회의 새로운 도전에 힘을 보탰다. “근래에 보기 드문 체·학 협약”이라고 명명하며, “이 자리가 있기까지 수고해주신 신규옥 원장, 문황운 학과장, 김종훈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이 정말 대단한 일을 하셨다”고 축하했다. “성남 체육계와 대학 간에 새로운 금자탑을 쌓은 것”이라고 극찬했다. 강 위원장은 “선수 출신들은 전성기가 지나면 생명이 길지 않은 게 현실”이라며 “역량을 키워 체육을 위한 일꾼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이어 “젊은 인재들이 사장되고 있는 현실을 아쉽게 생각했다”며 “이번을 계기도 다양한 종목들로 확산이 돼야 된다”고 했다. “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역할을 하겠다”고 지원의지로 피력했다. 이어 스포츠아웃도어학과 한승진 교수는 경과 및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한 교수는 “선수들의 앞날을 어떻게 지원해줄 수 있을까 하는 진심 어림을 느낄 수 있었다”고 운을 뗐다. “과정을 열거나 학교를 통해서 할 수 있는 사업은 평생교육원이 담당해서 진행하고 스포츠아웃도어학과에서 중점을 두는 부분은 학점은행제 과정으로 독립야구단 선수뿐만 아니라 학생 선수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수님들의 지속적인 관리 그리고 운영협의체 구성 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시 독립야구단을 이끌고 있는 임호균 단장도 이번 업무협약에 큰 의미를 뒀다. “고등학교, 대학 졸업까지 연간 1천 명 정도가 배출되는데 모두 프로에 목표를 두고 있다는 게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만 두고 난 이후에 사회구성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과 함께, “야구는 독립야구단에서 하고 나머지 주어진 시간은 사회에 나가서 할 수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로 인한 체온 측정은 물론 마스크 착용 등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신규옥 을지대 평생교육원장-김종훈 성남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문황운 을지대 스포츠아웃도어학과 학과장-김종훈 성남시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   강상태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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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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