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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저 | 현대문학 | 1만 4천 8백원 | 자료제공 한양문고 마두점(031-905-0070)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2012년 일본 중앙공론문예상 수상작으로, 작가가 그동안 추구해온 인간 내면에 잠재한 선의에 대한 믿음이 작품 전반에 녹아 있다. 오래된 잡화점을 배경으로, 기묘한 편지를 주고받는다는 설정을 통해 따뜻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30여 년간 비어 있던 오래된 가게인 나미야 잡화점. 어느 날 그곳에 경찰의 눈을 피해 달아나던 삼인조 도둑이 숨어든다. 난데없이 ‘나미야 잡화점 주인’ 앞으로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하고, 세 사람은 얼떨결에 편지를 열어본다. 처음에는 장난이라고 생각하던 세 사람은 어느새 편지 내용에 이끌려 답장을 해주기 시작하는데….저자는 "타인의 고민 따위에는 무관심하고 누군가를 위해 뭔가를 진지하게 생각해본 일이라고는 단 한 번도 없었던 그들이 과거에서 날아온 편지를 받았을 때 어떻게 행동할까." 라는 생각에서 결점투성이의 젊은이들을 등장시켰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들은 타인과의 관계를 통해 서서해 변해간다. 고민과 해결, 그리고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는 독자들로 하여금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들 것이다.
    • 문화·생활
    2013-12-02
  • 이번 주 추천 도서
    디지털 세상이 아이를 아프게 한다신의진 지음 | 북클라우드 | 1만 3천원 | 자료제공 한양문고 마두점(031-905-0700) 대한민국 최고 자녀교육 전문가, 베스트셀러 저자 신의진이 IT 초강국,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제안하는 똑똑한 ‘디지털 키즈 육아법’이 책으로 나왔다. 구글, 애플, 야후… IT 거대 기업이 모인 실리콘밸리의 부모들은 자녀를 컴퓨터 없는 학교에 보내고 프랑스, 독일, 핀란드 등에서는 아이들에게 휴대폰 사용을 제한하는 제도들을 도입하고 있다. 그러나 IT 초강국 대한민국에서는 디지털 기기를 우수한 학습교구, 편리한 육아도우미, 만능 장난감으로 여기고 있는 실정이다. 디지털 세상 속 ‘가짜 성숙’한 아이들을 위해 국내 최고 소아정신과 전문의,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저자 신의진이 ‘디지털 페어런팅’을 강력하게 제안한다. 이 책은 내 아이가 디지털 세상에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돕는 현명한 부모의 필독서이다. 아크라 문서파울로 코엘료 지음 | 문학동네 | 1만 1천 5백원 | 자료제공 한양문고 주엽점(031-919-9512) 전 세계 168개국 78개 언어로 번역되어 1억 4천만 부가 넘는 판매를 기록한 우리 시대 가장 사랑 받는 작가 파울로 코엘료. 그가 2012년 새로운 소설 『아크라 문서』로 다시 돌아왔다. 2010년 발표한 『알레프』가 코엘료 자신을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오르게 했던 정체성의 위기에 관해 다루고 있다면, 『아크라 문서』는 그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얻은 소중한 결론들을 집대성한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고고학자가 발견한 ‘아크라 문서’, 여기에는 전쟁으로 소멸되기 직전의 절박한 상황을 배경으로, 인간의 가장 근본적이고도 일상적인 질문들에 대해 현자가 들려주는 답변이 있다. 혼돈의 시대에 삶의 의미와 방향을 잃고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기적 같은 삶의 지혜 - 이것은 코엘료가 전세계 독자들과 간절히 나누고 싶어 하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 문화·생활
    2013-09-05
  • 이번 주 추천도서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고민정 지음 | 마음의 숲 | 1만 2천원 | 자료제공 한양문고 마두점(031-905-0700) 고민정 아나운서의 시처럼 사랑하고 사랑만큼 아팠던 이야기 <그 사람 더 사랑해서 미안해>가 최근 출간되어 한결 같은 간절함과 충실한 사랑으로 감동을 주고 있다. 많은 이들의  생각과는 달리 고민정 아나운서는 밥벌이와는 거리가 먼 시인과의 결혼을 택했다. 그것도 강직성 척추염을 앓고 있는 사람과의 결혼이었다. 남편 조기영 시인이 앓고 있는 이 병은 척추와 주변 근육이 대나무처럼 굳어 가며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병이다. 돈이 많은 사람보다 존경할 수 있는 사랑을 택했다는 고민정 아나운서. 이 책에서는 매 순간 자신의 삶에 솔직한 그녀의 모습과, 곁에서 마치 화가처럼 그녀의 꿈과 행복을 그려 주는 남편 조기영 시인을 만날 수 있다. “당신이 별 해.” 책 속 고민정 아나운서와 조기영 시인이 나눈 대화다. 서로가 더 빛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자신이 스스로 까만 밤하늘이 되기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드문 그 말, 사랑이라는 단 하나의 가치를 삶을 통해 보여 주고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길 것이다.
    • 문화·생활
    2013-08-28
  • Book - 더잡, 나의문화유산답사기
    더 잡더글라스케네디 지음 | 밝은세상 | 1만 4천 5백원 | 자료제공 한양문고 마두점(031-905-0700) 갑의 횡포에 맞선 약자의 통쾌한 설욕전이 시작된다! 《빅 픽처》를 비롯해 출간하는 소설마다 뜨거운 관심과 함께 독자들을 흥미진진한 세계로 이끄는 더글라스 케네디 장편소설 《더 잡》이 출간되었다. IMF 이후 우리나라에도 격랑 치듯 밀어닥쳤던 구조조정처럼 이 소설의 배경이 되고 있는 90년대 미국에서도 빅딜과 구조조정, 정리해고의 서슬 퍼런 칼바람이 몰아친다. 빅딜과 적대적 M&A로 하루아침에 실업자로 밀려난 사람들의 분노와 좌절은 주인공 네드 앨런의 해고 과정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더글라스 케네디는 이 소설에서 약자가 강자의 숨통을 조일 수 있는 카드로 어떤 무기를 선보일 것인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치밀한 구성으로 마지막까지 독자들의 시선을 한시도 놓아주지 않는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 일본편 1, 2권유홍준 지음 | 창작과 비평사 | 1만 6천 5백원 | 자료제공 한양문고 주엽점(031-919-9512)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이번에는 ‘일본 속의 한국문화’와 ‘일본문화의 정수’를 찾아 일본으로 떠난다. ‘답사기’ 일본 편은 역사적으로 한국과 일본이 어떤 관계였고, 고대 일본문화에 우리 한반도인들이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발로 눈으로 확인하고 쓴 책이다. 1권 ‘빛은 한반도로부터’(규슈)는 일본이 고대문화를 이룩하는 데 한반도 도래인이 전해준 문명의 영향, 조선 도공들이 일본에 터를 잡고 눈부신 자기 문화를 만들어낸 감동적인 이야기를 역사적인 흐름에 따라 답사한다. 2권 ‘아스카 들판에 백제꽃이 피었습니다’(아스카·나라)는 아스카와 나라 지역에 위치한 주요힌 옛 절을 답사하면서 한반도와 일본문화의 친연성과 영향관계, 그리고 자생적으로 발전해간 일본문화의 미학을 돌아본다.
    • 문화·생활
    2013-08-08
  •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필립코틀러 지음 / 청림출판 / 1만 5천원 / 자료제공 한양문고 마두점(031-905-0700) 대다수 기업들은 현재의 세계화나 첨단기술의 발달 이전에 채택된 한두 가지 전략만을 토대로 성장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저성장 경제에는 한두 가지 전략만으론 성장을 담보할 수 없으며 새로운 성장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전략들을 검토하고 재조합 해야 한다. 기업들은 이제까지의 성공 전략이 여전히 최선인지 점검하고 경쟁 기업들의 추격으로 인해 실효성이 떨어진 것은 아닌지 정기적으로 살펴야 한다. 필립 코틀러는 전 세계 개인과 기업의 마케팅에 대한 인식 변화에 큰 영향을 준 ‘마케팅 3.0’ 이후 오늘날 기업과 개인, 국가를 옥죄고 있는 지루한 저성장 시기를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일깨워주며 또다시 우리를 새로운 경영의 세계로 안내한다. 저성장 경제에서 기업은 어떻게 해야 할까? 이는 지금 전 세계 모든 기업의 공동 관심사다. 마케팅의 거장이 쓴 이 책은 저성장 위기에 처한 기업들에게 혜안을 줄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다. 각각의 전략은 그다지 새로울 것이 없지만 여러 연구를 인용해 일종의 체크리스트 같은 자료를 제시하고 있어 기업의 성장 전략을 수립하는 데 참고할 만하다. -정구현,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교수.전 삼성경제연구소장
    • 문화·생활
    2013-07-18
  • 3분 고전 2 - 나를 돌아보는 모멘텀
    3분 고전 2 - 나를 돌아보는 모멘텀박재희 지음 | 작은씨앗 | 1만 4천원 | 자료제공 한양문고 마두점(031-905-0700) 작은씨앗 출판사에서 <3분 고전 2 - 나를 돌아보는 모멘텀>이 출간되었다. 2010년 11월에 발간되어 지금까지 누적 20만 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 <3분 고전 - 내 인생을 바꾸는 모멘텀>의 후속 작이자 KBS <라디오 시사고전>(1,300회), EBS-TV <손자병법>(44회), 삼성경제연구소 <신 손자병법>(210회) 등을 통해 대중에게 동양고전의 지혜와 통찰을 열정적으로 전수해온,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국민훈장’ 석천(石泉) 박재희(朴載熙) 교수의 또 하나의 역작이다. <3분 고전 2 - 나를 돌아보는 모멘텀>은 뒷표지의 헤드카피처럼, “짧지만 그야말로 세상을 담아놓은 책”이라 할 수 있다. 전체 4개의 장 110여 편으로 구성된 이 책은 한 편 한 편이 살아 있는 지식과 통찰력의 보고(寶庫)이자 진정 지혜롭고 풍요로운 인생을 꾸려가고 싶은 모든 이들을 위한 소중한 자양분이라 할 만하다. 1권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책에서도 저자는 자신의 특유의 강점인 ‘컨버팅(converting)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수십 년간 깊고 넓게 공부한 동양고전의 지혜를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바꿔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또한 그는 탁월한 해석 능력과 맛깔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내는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독자에게 제시한다.
    • 문화·생활
    2013-07-16
  • 여덟 단어
    여덟 단어 박웅현 지음 | 북하우스 | 1만 5천원 | 자료제공 : 한양문고 주엽점(031-919-9512)  “인생은 몇 번의 강의, 몇 권의 책으로 바뀔 만큼 시시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유는 인생을 두고 이 여덟 가지를 함께 생각해보고 싶기 때문이다.” 『책은 도끼다』의 저자이자 광고인 박웅현이 삶을 위해 생각해봐야 할 여덟 가지 단어를 말한다.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 마주쳤을 여덟 가지 가치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만난 사람들, 그리고 책과 그림, 음악 등을 예로 들며 함께 생각해보기를 권한다. 왜 삶의 기준을 내 안에 두어야 하는지, 고전 작품을 왜 궁금해 해야 하는지, 동의되지 않는 권위에 굴복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현재의 행복을 유보시키지 않고 지금의 순간을 충실히 살아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등 삶의 본질을 추구하는 그의 이야기는 새로운 질문이 되어 우리가 자신의 인생에 대해 어떤 자세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 문화·생활
    2013-05-28
  • 플라잉
    플라잉닉 부이치치 지음 | 두란노 | 1만 3천원 | 자료제공 : 한양문고 마두점(031-905-0700) 희망의 귀환-닉 부이치치가 아빠가 되어 돌아왔다. 팔다리가 없어도 서핑에 도전하고, 요리를 하고, 드럼을 연주하고, 타이핑을 치고, 그리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그의 믿음 인생에는 반전이 있다. 아무도 막을 수 없는 그의 끝없는 도전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이 책은 그의 삶의 비결이 고스란히 적혀 있다. 우리 인생에 보이지 않는 날개가 있음을 알려주는 그의 삶에 박수를 치고 싶다. 어떤 순간에도 절망을 딛고 희망을 보았던 닉 부이치치의 끝없는 도전에 다시 한 번 놀랄 준비가 되어 있다면 어서 이 책 읽어보자. 모든 한계를 뛰어넘어 영혼의 비상이 필요한 사람들이여, 이제 좌절과 절망, 자기 연민을 딛고 우리가 힘차게 날아오를 차례다. 믿음을 행동으로 옮길 때만, 우리는 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 문화·생활
    2013-05-28
  • '분노한 사람들'운동의 스테판 에셀 생의 마지막 작품 '포지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스테판 에셀 지음 / 문학세계사 / 9천 5백원 / 자료제공 한양문고 마두점(031-905-0700) “굴복하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스테판 에셀은 항상 투사였다. 레지스탕스의 일원이자 ‘분노한 사람들’(Indignados, 인디그나도스) 운동을 예고한 연로한 투사는 자신의 뒤에 아름답고 풍요로웠던 긴 생애를 남기고 2013년 2월 27일 새벽, 파리에서 숨졌다. 향년 95세였다. 영면하기 얼마 전에 끝마친 이 책은 그의 정신을 가장 잘 표현한 것이다. 그의 마지막 유작이 된 『포기하지 마라』를 기획 출간한 유이스 우리아는 에셀이 마지막 숨을 내쉴 때까지 그와 함께 했다. 유이스 우리아는 스테판 에셀의 마지막을 다음처럼 회상한다. “사랑이나 고통 등 삶이 그에게 주었던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왔던 모든 것에 만족하며 그는 입가에 미소를 띠고 마지막 여정을 떠났다. 그가 좋아했던 시 속에 나오는 것처럼, ‘행복한 여행’을 했던 것에 만족해하며 떠나갔다.”
    • 문화·생활
    2013-05-10
  • 파울로 코엘료 신간 '마법의 순간'
    마법의 순간파울로 코엘료 지음 / 자음과모음 / 1만 3천 7백원 / 자료제공 한양문고 마두점(031-905-0700)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파울로 코엘료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넘나들며 독자들을 매료시킨 그는 이 시대 가장 돋보이는 작가이다. 국경을 초월하고 광속으로 퍼져나가는 파울로 코엘료의 트윗 글에 여운이 남은 독자들을 위해, 한국의 그림 작가와 손을 잡고 한권의 책으로 태어났다. 파울로 코엘료의 트위터 팔로어는 7백30만 명에 이른다. 매일 영어, 스페인어, 불어 등 각 나라의 언어로 올라오는 한마디 글은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뜨겁게 만들어 버리는 마법의 힘이 있다. 그의 글은 사람들의 주의를 집중시키고, 삶을 꿰뚫는 에너지가 전해진다. 13년간 동아일보 기자로, 현재는 조선대에서 강의 중인 황중환 작가의 그림에 담긴 파울로 코엘료의 글은 이 시대를 제대로 읽고 있는 현인의 지혜를 조화롭게 표현해 내고 있어 누구나 꼭 갖고 싶은 한 권의 책이다.
    • 문화·생활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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