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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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진상에는 유쾌한 언니들이 산다 - 시흥동 전진상 의원·복지관 45년의 기록
    [아이디위클리]평균 나이 71세 유쾌한 언니들의 치열한 인생 이야기   1975년 서울 시흥동에 처음 문을 연 그 자리에서 45년째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전진상 의원·복지관 사람들 이야기. 국제가톨릭형제회의 회원들이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가난한 이들 속으로 들어가라”는 요청에 따라 판자촌에 뛰어들며 그 역사가 시작되었다. 벨기에 출신의 배현정(마리헬렌)을 비롯한 세 명의 젊은 여성들은 산동네를 가가호호 방문하며 의료 사회복지의 역사를 개척하고, 가정 호스피스의 싹을 틔웠다. 그들의 복음 실천은 변함없이 진행형. 산동네 판자촌에서 환자를 업고 뛰던 처자들은 지금도 호스피스 환자 곁에 머물며 ‘아름다운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그들의 45년 역사는 우리에게 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인지 되묻는다. 독자들 입장에 따라 사회복지·호스피스 사례집, 봉사하는 삶의 지침서, 공동체생활의 모범 사례, 사회변혁을 꿈꾸는 이상주의의 성공 사례, 한국 사회사와 종교사의 귀한 자료 등 다양한 의미로 다가오는 책.   전체 3장 29편의 글과 약 100컷의 사진으로 구성되었으며 1장에는 당시 시대상과 시흥 전진상 공동체가 만들어지기까지, 2장에는 전진상 의원ㆍ복지관의 주요 활동과 에피소드, 3장에는 전진상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 관련 내용과 공동체 삶의 비결을 담았다. 1년 반에 걸친 인터뷰 취재 내용을 기본으로 필요한 경우 소식지 내용도 함께 소개했고, 중간중간 과거와 현재 사진을 배치하여 생동감을 살렸다. 특히 처음 공개되는 1970년대 시흥동 풍경 등 배현정 원장의 개인 소장 사진들은 그 자체로도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하느님이 숨겨놓으신 사랑의 샘 중 하나가 전진상 의원·복지관입니다. 전진상 공동체의 식구들은 복음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합니다.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면서도 혹시나 도움 받는 이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합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혼자가 아니라 공동체였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 손희송 (천주교서울대교구 총대리,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신앙교리위원회 위원장)  “전진상은 겨자씨와 같이 작은 것으로 시작되어 의사, 간호사, 약사, 사회복지사, 교사 등 많은 분이 헌신적으로 봉사하시게 되었고 1년에 1만 명 넘는 이들이 도움을 받고 계십니다. 참으로 하늘의 새들도 와서 깃들일 수 있는 큰 나무로 성장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김수환 (前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추기경)  지은이 김지연   프랑스 에콜 데 보자르 생테티엔, 이화여대 디자인대학원 사진과를 졸업했다.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한민족 디아스포라와 사회불평등 문제에 대한 취재를 이어가며, 사진교육자, 자유기고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사할린의 한인들≫, ≪일본의 조선학교≫, ≪나라를 버린 아이들≫, ≪祝/言≫(일본 출간) 등이 있다. 출판사 오르골정가 20,000원 출처 : 예스24 www.yes24.com, 알라딘 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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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청오카리나, 플라스틱트리플오카리나 ‘돌체’ 열풍
      [아이디위클리]국내 유명 오카리나 제조업체인 대전 청오카리나(대표 안용학)가 2020년 봄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하고 선보인 ‘돌체트리플오카리나(플라스틱)’가 출시와 동시에 많은 오카리나 애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돌체트리플오카리나의 재질은 인체에 무해한 PC(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하여 제품 안정성을 확보했고, 외관의 칼라 또한 진공증착 페인팅으로 고급스럽게 마감 처리한 후 은은한 광택을 입혀 입체감과 컬러감을 더욱 선명하게 살렸다. 특히 이 오카리나는 기존 도자기 오카리나에 비해 현저하게 가볍고, 가격이 저렴하며 떨어트렸을 경우 쉽게 파손이 나지 않는 장점이 있어 어린이와 여성들의 교육용 오카리나로도 제격이다. 그동안 국내 유명 오카리나 제작사로 명성을 쌓아온 청오카리나 안용학 대표는, “오카리나 강사님들이 도자기 오카리나는 너무 비싸서 적금 든다는 얘기를 듣고, 왠지 마음이 편치 않아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플라스틱 트리플 오카리나를 꼭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히고, “최근 초등학교에서도 방과 후 수업으로 오카리나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이제 플라스틱 트리플 오카리나를 통해 보다 넓은 음역과 화음연주까지 아이들이 다양한 곡들을 마음껏 연주하며 즐기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0mmX105mm의 크기로 색상은 닥크 브라운. 음역은 1관(11영역), 2관(6영역), 3관(4영역)으로 이루어졌고, 무게는 140g이며 가격은 8만원이다. 한편, 유튜브와 오카리나밴드(할배밴드)를 통해 활발한 연주 활동과 오카리나 동호인들의 연주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오카리니스트 강인환 선생은, “도자기오카리나와는 뭔가 다른, 직선적이면서도 깔끔한 느낌의 오카리나”라고 말하며, “플라스틱 악기라는 선입견만 안가진다면, 도자기와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악기”라고 밝혔다. 새 돌체트리플오카리나 구매문의는 청오카리나 홈페이지(www.cheongocarina.com)와 청오카리나 대표번호(042-487 –8952)를 이용하면 된다.   청오카리나 안용학 대표   오카리니스트 강인환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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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 레몬머틀로 면역력을 키워 바이러스 차단하자!
      [아이디위클리]레몬머틀 대표 브랜드 네이처샵(대표 황은하)은 레몬머틀 차(茶)를 마시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2019-nCoV) 예방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견해를 6일 밝혔다. 오가닉을 넘어 자연 그대로의 제품만을 추구하는 식물영양소 브랜드 ‘네이처샵(Nature-Shop)’은 2017년부터 현대·롯데·신세계·갤러리아백화점 등 국내 유명 백화점에서 ‘호주산 레몬머틀’을 선보인 이후 자연주의를 추구하는 고객들로부터 아낌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레몬보다 깊은 레몬향을 내는 레몬머틀은 호주의 원시식물로 미국이나 호주, 유럽 등에서는 특화된 향신료로 주목받고 있으며, 푸드 저널리스트인 프랜시스 케이스의 저서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가지’에도 소개된 레몬허브 중의 퀸이라 불리운다. 레몬머틀은 차(茶)를 비롯해 베이킹, 음료, 향신료, 영양보조식품, 세제, 화장품 등에 사용되고 있다. 레몬머틀이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되는 이유는 레몬머틀 특유의 향긋함과 상큼한 맛을 내는 성분인 시트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항균, 항바이러스, 항산화에 뛰어난 시트랄 성분은 레몬머틀의 약 98% 이상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레몬보다 약 10배, 시트랄이 많이 함유되었다고 알려진 ‘레몬그라스’나 ‘레몬버베나’ 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이다. 레몬머틀의 종주국인 호주 정부기관 RIRDC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레몬머틀에 함유된 시트랄은 레몬의 10배 이상, 블루베리 5배 이상의 항산화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레몬머틀은 다량의 비타민과 칼륨이 함유돼 있어 체내에 있는 유해물질을 배출하는 해독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비타민C, 비타민E, 비타민B, 칼슘, 루테인, 철, 망간, 아연 등 다수의 비타민과 미네랄도 포함돼 있으며, 특히 뛰어난 항균력으로 미세먼지로 상하기 쉬운 목과 호흡기를 보호해준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카페인이 전혀 없는 레몬머틀은 커피에 중독되거나, 스트레스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네이처샵의 황은하 대표는 “물론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먹었다고 해서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고 전제하고, “기왕 물을 마실 거면 카페인이 없는 레몬머틀로 맛있고 건강한 수분섭취를 일상화하고, 시트럴의 항균, 항바이러스, 항산화 효과가 높은 레몬머틀로 면역력을 강화해 바이러스 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네이처샵’에서는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맞추어, 자연 그대로의 건잎부터, 티팟을 이용하기에 편한 커팅잎,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티백, 요리의 풍부한 향과 맛을 더해줄 수 있는 허브소금과 시즈닝, 후식과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마카롱과 쿠키, 초콜릿까지, 레몬머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 자체 온라인 쇼핑몰인 네이처샵(www.nature-shop.co.kr)에서도 판매 중이다. 네이처샵의 베스트 제품 ‘레몬머틀 프리미엄티백 50포 & 머그컵’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는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봄 패키지 '스프링 디톡스 힐링 패키지(Spring Detox Healing Package)'의 특별 선물로 선정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고객들에게 진정한 디톡스와 힐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네이처샵 고객센터(02-36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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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06
  • '미스터트롯' 이도진 5회 최고 시청률 달성시 '명동' 버스킹 공약
      [아이디위클리]이도진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TV조선 '미스터트롯' 속 자신의 모습을 공개하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여러분 오늘은 무슨 날인지 아시죠?  '미스터트롯'  방송 하는날이에요. 이도진, 노지훈 아주 열심히 노래했습니다. 오늘 만약 최고 시청률이 나온다면 명동에서 버스킹을 하겠습니다. 본방사수 부탁드려요 지훈아 너도 같이 하자 물어보지않은 상태로 내맘대로 덧붙이며" 시청을 독려했다. 지난 23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4회 분은 순간 최고 시청률 20.2%(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 전체 시청률 19.4%(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종전 '미스트롯'이 기록한 최고 시청률 18.1%을 갈아치우고 종편 예능 프로그램 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이라는 대기록을 탄생시켰다.   또한 남녀 2549 시청률 역시 6.0%(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전국 기준)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종편 역사에 길이 남을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트로트계 BTS'를 꿈꾼다는 당찬 출사표의 아이돌부 N.T.G 팀의 천명훈, 황윤성, 추혁진, 이도진, 최정훈, 김중연은 '토요일은 밤이 좋아'를 선곡해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하는 초대형 스케일로 시선을 단박에 붙든 후 칼군무와 백덤블링 등 고난도 아크로바틱을 한 치의 오차 없이 해내며 올하트를 받는 데 성공했다.   "이대로 데뷔시켜도 되겠다"는 극찬을 받고 전원합격 신화를 쓰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미스터트롯' 5회는 오는 30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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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30
  • 성남 모란 순댓국 명문 ‘한성매운순대家’
      오늘 점심은 뭐가 좋을까? 11시 30분쯤 직장인들의 평범한 고민은 시작된다. 몸에 좋으면서 서민들의 주머니 사정까지 고려한 메뉴면 일석이조. 하지만, 한집 건너 한집 흔하디흔한 메뉴는 이제 식상하다. 순댓국도 그 중 하나. 그럼에도 오늘 점심에 순댓국에 마음이 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해답을 성남 모란 ‘한성매운순대家’에서 찾아봤다.   주인장의 꼼꼼한 경영철학, ‘한성家의 다짐’이 말해준다!미닫이문을 양쪽으로 밀고 ‘한성매운순대家’ 들어서자 확 트린 홀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 세월이 묻어나는 엔틱한 분위기, 편안한 느낌의 원목 테이블과 의자는 예로부터 즐겨오던 전통 순대와 궁합을 맞춘 듯 벌써부터 식탐을 자극한다. 벽면 곳곳에 ‘한성家의 다짐’이란 문구가 눈에 띈다. 첫째, 정직하겠습니다. 이익을 쫓는 가게가 아닌 재료는 정직하게 수저와 젓가락을 많이 옮길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내겠습니다. 둘째,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을 만드는 마음으로 열심히 정성들여 만들어내겠습니다. 셋째, 깨끗하겠습니다. 철저한 위생을 준수하겠습니다. 넷째, 웃겠습니다. 서비스란 오늘 만들어지는 게 아니란 걸 알고 있습니다. 밝고 건강한 웃음으로 항상 임하겠습니다. 이곳 주인장의 각오가 대단하다. 직업 군인으로 항공분야에서 의무 복무를 마친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그런데 오랫동안 순댓국집을 하셨던 외할머니의 잊을 수 없는 그 맛이 항상 뇌리를 맴돌았다. 30대 중반에 밥집에 뛰어든다고 하니 주위에서 만류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요즘 젊은이들에게 맞는 퓨전 요리도 아니고 순댓국집을 차린다고 하니 주위에서 의아해 하더군요. 하지만 전 자신 있었어요. 외할머니의 순댓국 맛을 알기 때문이죠^^”라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외할머니의 비법을 전수받은 어머니를 등에 업고 도전을 결심했다. 여의도 유명한 한 음식점에서 100일 넘게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악착같이 일을 배웠다. 개업 후에는 1~2년 간 가게에서 쪽잠을 자며 순대 요리 연구에 매진했다. 숱한 시행착오를 거치며 지금의 맛은 탄생했다.   “역시 이 맛이야!” 육수와 건더기가 어우러진 환상의 조합매운맛, 보통매운맛, 순한맛, 다대기빼기(흰육수) 4종류메뉴판에서 ‘순댓국’을 하나 주문해본다. 기다림도 잠시, 김이 모락모락 나는 뚝배기에 부추가 수북이 얹어져 나온다. 옆에는 깍두기와 김치, 양파, 마늘, 새우젓, 오징어젓 등 푸짐하다. 다대기는 뚝배기 밑에 깔려있어 잘 섞어줘야 한다. 입동을 지나 찬바람이 제법 싸늘한 요즘 왠지 몸을 녹여줄 것 같은 순댓국이 더욱 반갑다. 걸쭉한 붉은 빛 육수가 넘실넘실 춤을 춘다. 호호 불어보지만 그 때만 잠시 멈칫한다. 열을 흠뻑 머금은 뚝배기만의 특권이다. 이곳 육수는 신선한 돼지머리만을 5시간 이상 고아내 걸쭉하고 담백한 맛을 자아낸다. 매일매일 독산동에서 공수해온 돼지머리만을 사용하기에 내장 등 이것저것 섞어 끓여낸 육수와는 차원이 다르다. 식성에 따라 간을 보면서 새우젓을 툭툭 털어 넣어 준다. 수저로 골고루 섞어 저어준 후 간을 또 본다. “역시 이 맛이야!” 탄성이 절로 나온다. 순대, 내장과의 환상의 조합. 육수와 어우러진 건더기의 식감이 입 안 가득 전달된다. ‘한성매운순대家’에는 매운맛, 보통매운맛, 순한맛, 다대기를 뺀 담백하고 구수한 맛 등 4종류의 순댓국이 있어 골라먹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직장인들이 퇴근길에 삼삼오오 회포를 풀 때는 순대와 곱창이 푸짐해 서너 명이 먹기에 충분한 ‘철판볶음’ 요리를 추천한다. 1인 가구에 맞춘 1인용 부대찌개 ‘뚝부대(뚝배기 부대찌개)’, 순댓국에 감자뼈(돼지 목뼈)를 가미한 ‘특플러스 순댓국’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담백하고 얼큰한 국물과 순대가 생각날 때면 망설일 필요 없이 이곳 ‘한성매운순대家’를 꼭 기억하자.   성남 모란시장사거리 하이마트 옆031-751-6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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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9
  • 현대자동차,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연계 이색전시
      [아이디위클리]현대자동차는 10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서울 이태원에서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프로젝트와 연계한 이색 전시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7일(일) 밝혔다. 현대차 이태원지점 및 현대카드가 운영하는 뮤직라이브러리 ‘바이닐 앤 플라스틱(Vinyl&Plastic, 이하 V&P)’을 중심으로 197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를 연상시키는 공간을 연출하고 포니, 베뉴, 코나 하이브리드 등 차량전시와 함께 자동차 시트 가죽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의상 컬렉션 ‘Re:Style(리:스타일)’을 선보여 현장을 찾은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대카드 ‘다빈치모텔’ 프로젝트는 15세기 르네상스의 새로운 시대정신을 상징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같이 스스로 독보적인 브랜드를 이룬 21세기 각 분야의 아이콘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로 토크, 공연, 퍼포먼스 등 다양한 액티비티로 구성된 프로젝트다. 현대자동차는 7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의 모텔로 변신한 현대카드의 ‘V&P’ 앞에 ‘포니’를 전시하고, 건물 1층에서는 현대차 포니 브랜드 MD 아이템과 ‘베뉴(VENUE)’ 매거진을 판매했다. 아울러 현대차 이태원지점의 외관을 197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의 주유소 콘셉트로 꾸미고 베뉴 및 코나 하이브리드 차량과 자동차 시트 가죽을 업사이클링해 호평을 받은 ‘Re:Style(리:스타일)’ 의상 컬렉션을 전시했다. 다가오는 할로윈 주간을 맞아 이태원을 찾은 고객들은 현대자동차가 마련한 7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 주유소 풍의 공간에서 룰렛 이벤트, 베스트드레서 포토 SNS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현대자동차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이태원이라는 장소에서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앞으로도 현대자동차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영감을 전달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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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7
  • 이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리빙 브랜드 ‘이프리베(Yi,privée)’ 론칭 이벤트 진행
      [아이디위클리]리빙&아트를 선도하는 문화 기업 이도(회장 이윤신)가 10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길에 위치한 에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 리빙브랜드 ‘이프리베(Yi,privée)’의 론칭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10일 진행된 ‘이프리베’ 론칭 이벤트에는 기자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 자리에서 이윤신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도’는 식기를 비롯한 리빙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박상희 작가와 만나 2040 여성층을 모티브로 색다른 아트워크를 기획했고, 끝없는 소통을 통해 ‘이프리베’라는 브랜드를 탄생시켰다”며, “'생활이 예술’임을 실현하는 ‘이도’만의 문화 콘텐츠들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어진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이도’의 비전과 함께 ‘이프리베’의 브랜드 스토리를 들려주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생활이 곧 예술’임을 실현하는 이도만의 문화 콘텐츠들을 체험할 수 있는 이도 가회 본점 투어 등이 열리며 풍성한 행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브랜드를 가까이에서 느끼며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이도의 ‘이프리베’가 업계와 사람들의 일상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지 기대된다”는 말로 관심을 보였다. ‘이프리베’는 문화기업 이도에서 10월부터 새롭게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리빙 브랜드다. 삶을 주체적으로 스타일링하며 내면의 내재되어있는 나만의 개성을 갈망하는 매니아층을 공략한 브랜드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제품들은 화려한 컬러와 강렬한 패턴에 이도만이 가지고 있는 수공예의 특별한 가치와 기술력이 녹아들어 일상 속에서 내가 꿈꾸던 살롱을 재현한다. 앞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자유롭게 표출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이프리베’의 아트디렉터이자 아티스트는 박상희 작가이다. 과감한 색과 터치로 이프리베의 전반적인 스타일을 만들어낸다. 몽환적이고 화려한 이미지를 통해 리빙, 패션, 테이블 웨어, 아트 토이, 가드닝, 뷰티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나갈 계획이다. 이도의 설립자이자 ‘이프리베’의 아트디렉터인 이윤신은 “’이프리베’를 통해 많은 여성들이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과 감각으로 삶을 이끌기를 바란다”며 “살롱이라는 공간의 멋스러움과 우아함을 바탕으로 패션과 리빙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서 브랜드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도는 ‘이프리베’의 런칭을 기념해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8층에서 체험형 라이프스타일 셀렉샵 ‘이도 아뜰리에’를 선보이고 있다. 이도 공식 홈페이지 www.yido.kr | 공식 온라인몰이도몰 www.yido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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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5
  • 주민주도형 자원순환마을, ‘신흥이 마을광산’ 운영
    [아이디위클리]성남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이현용 최재철)은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재활용정거장 ‘신흥이 마을광산’을 운영했다. 신흥이 마을광산은 단독주택지역에서 관리되지 못하고 있는 재활용 폐기물을 주민들이 스스로 관리하여 일반쓰레기의 총량을 줄이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이다.특히 신흥이 마을광산은 마을에서 발생하는 알루미늄 캔, 의류 등 유가성이 있는 재활용품을 사전에 수거하여 재선별 등의 과정을 거쳐 재활용업체에 넘기는 기존 방식이 아닌 유가 자원을 주민이 스스로 관리하여 재활용업체인 동양환경에 바로 넘기고 유가 보상을 동양환경으로부터 직접 받는 신흥2동 자원순환멤버십프로그램이다.신흥이 마을광산은 3단계로 진행될 예정으로 생활폐기물배출 실태 조사기간인 1단계(6월~7월)에서는 캔, 플라스틱 등 유가성이 있는 재활용품을 재활용정거장에 한꺼번에 배출한다. 적응기간인 2단계(8월)에서는 종이(박스와 기타) 캔(철, 알루미늄, 기타), 의류(옷, 신발, 기타) 플라스틱(PET, PP, PE, PS, 기타), 비닐(투명봉지, 기타), 잡병(색 구분), 공병으로 분리배출 하는 하고 마지막 시행단계인 3단계(9월~)부터는 재질별로 꼼꼼하게 분리배출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를 위해 신흥2동 주민대상 자원순환교육이 7월~8월에 병행된다. ‘신흥이 마을광산’은 성남시 자원순환 시범마을인 신흥2동에서 경기도 자원순환마을 공모사업으로 운영하며 시민과 행정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으로 지속가능한 주민주도형 자원순환 마을 모델을 만들기 위한 시범 사업이다. ‘신흥이 마을광산’은 신흥2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오후 4시, 매주 토요일 오후 3시~6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성남환경운동연합(031-753-5515)으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생활
    • 리빙/맛집
    2019-06-25
  • 판교환경생태학습원, 기후시그널 8.5 웹툰 공모전 수상작展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 판교환경생태학습원(원장 하동근)은 수도권기상청(청장 김성균)과 공동 주관으로 기후 변화 및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에 대한 대국민 관심을 이끌어내고자 진행한  「기후시그널 8.5 웹툰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6월 14일(금)까지 판교환경생태학습원 2층 기후변화와 에너지 체험관인 하얀마을에서 개최한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릴 수 있는 ‘기후변화 알·못(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후변화 이야기’를 주제로 중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작품으로 참여했으며, 대상 ‘기후히어로 온난화 스위치를 꺼라!!’, 스토리상 ‘급변하는 여름 기후에 대처하는 법’, 창의상 ‘기후삼신기’, 노력상 ‘마지막 기회’등 총 12개 작품이 전시 중이다. 특히, 대상을 받은 ‘기후히어로 온난화 스위치를 꺼라!!’는 지구온난화를 살아있는 생물인 괴물로 표현하고,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히어로로 등장시켜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줬다. 판교환경생태학습원 하동근 원장은 “기후변화 에너지 체험관인 하얀마을에서 성남형 환경교육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성남시의 초등학생들 한번쯤은 방문 한다”며 “기후변화와 관련해 많은 시민들과 학생들이 심각성을 깨닫는 시간을 갖게 하고자 기후변화 공모전과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 “앞으로도 이러한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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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9
  • 성남도시개발공사, 2019 ‘밖으로 나온 도서관’ 축제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윤정수)에서 운영하는 수정․중원도서관은 매년 4월 도서관 주간을 맞아 ‘가족백일장 및 독후감상화 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올해부터 2019 『밖으로 나온 도서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오는 6일(토) 13시 성남스포츠센터에서 책을 사랑하는 성남시민들과 함께 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수정도서관의 가족백일장과 17회째를 맞는 중원도서관의 독후감상화 대회는 명실상부한 성남시의 지역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행사로서 대회부터 전시, 체험과 공연 등이 어우러지는 행사를 통해 독서여가와 활력소를 받으며 마음껏 뛰어노는 도서관을 만들고자 2019 『밖으로 나온 도서관』를 마련한다. 제18회 가족백일장 및 제17회 독후감상화 대회 참가는 성남시민과 위례동 주민(서울시 송파구, 경기도 하남시)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독후감상화대회는 5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생까지로 지정된 책을 읽고 그림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가족백일장대회 경우는 초등학생 3학년 이상으로 운문 또는 산문부문을 선택, 1인 2작품 이내 응모 가능하다. 시상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가족상, 지도자상 등 총 97개상으로 훈격은성남시장상,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상, 성남문화원장상,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상, 한국예총성남지회장상, 수정·중원도서관장상, 한국도서관협회장상이다. 대회 행사로는 △지구촌 문화산책 △빅북 전시 & 책 퍼즐 체험 △레터링 팔찌 & 동화나라 타투체험 △컬러링 가방 & 마녀모자 만들기 △동화구연과 화전놀이․전래놀이 △성남가족오케스트라․성남시립국악단 공연, 버블 매직쇼 △행복한 책버스, 인형탈,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논골도서관과 함께하는 ‘Book(북)적 Book(북)적’ △상원여자중학교와 함께하는 ‘시끌Book(북)적’ △성남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함께하는 중독예방캠페인(VR체험)등 풍성한 협력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성남도시개발공사 윤정수 사장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하는 시민 대상 독서문화 축제로 전시부터 체험과 공연, 대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책 문화 행사를 통해 성남 시민들이 마음껏 책과 함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밖으로 나온 도서관』에 관심 있는 유아 및 초등, 성남시민과 위례동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수정도서관(http://www.snlib.go.kr/sj), 성남시중원도서관(http://www.snlib.go.kr/jw)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1-743-9600, 031-752-39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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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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