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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뜻한 국물 있사옵니다
    따뜻한 국물 있사옵니다 국물요리 열전   한겨울은 물러갔지만 막바지 추위가 남아있다. 이런 때야말로 따끈한 국물 요리로 속을 따뜻하고 든든하게 만들어 둘 필요가 있다. 해장하기 좋도록 속이 확 풀리는 시원한 국물 요리, 입맛이 돌게 하는 맛깔스러운 국물 요리, 밥없이 먹어도 식사로 충분한 국물 요리 등 따끈하고도 시원한 국물 요리들, 어떤 것들이 있을까.   글 김민정 기자 취재 협조 육마니, 미스터시래기, 화수목, 키친제이, 전주명가콩나물해장국, 소풍길옛날보리밥   보신 요리 따로 있나 육마니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문정로 114번길 8/ 031-706-7811) 따끈하고 얼큰한 육개장에 밥을 말아먹으면 어지간한 보신 요리가 아쉽지 않다. 육마니의 육개장은 정통 한국 음식을 그리워하는 손님들을 위해 고기와 대파가 잔뜩 들어 얼큰하고 시원하면서 든든하다. 지난해 10월 15일에 오픈해 채 한 달도 안 돼서 율동맛집으로 소문나면서 손님들이 육마니에 몰려오는 데는 이런 이유가 있었다. 얼큰하면서도 부드럽고, 기름이 엉키지 않아 먹고 난 후 입에 붙는 느낌이 없어 뒷맛까지 개운한 육개장은 소고기와 대파 등 재료가 듬뿍 들어가 건지고 또 건져도 남아있을 정도로 풍성하다. 전통육개장, 만두육개장, 육개장칼국수 등 정통 메뉴로 따끈하고 얼큰한 국물을 원하는 손님들의 입맛을 충족시켰다. 이와 함께 육개장설렁탕, 만두육개장설렁탕 등 매운 음식을 잘 못먹는 사람이나 어린이를 위한 메뉴도 마련했다.     심플한 재료가 럭셔리한 전골로 미스터시래기 미스터시래기(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46 엠코헤리츠 2층/031-725-4788)   2014년 12월 오픈한 정자동 미스터시래기는 촌스럽게 느낄 수 있는 시래기로 평범하지 않은 메뉴를 만들어 손님들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특히 수제 곤드레완자전골은 슈퍼푸드로 알려진 렌틸콩에 곤드레와 고기를 곱게 다져 빚은 완자의 궁합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전골은 가족 외식 메뉴로는 물론 저녁 모임에서 술과 함께 먹기 좋은 메뉴로 인기가 높다. 또한 대표메뉴인 시래기전골불고기는 시래기와 각종 채소, 고기를 스키야키식으로 즐길 수 있어 회식자리의 베스트 메뉴다. 옛날식으로 나온 곤드레양념불고기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인기가 높다. 평일에는 전골류 외에도 심플하게 먹을 수 있는 7천원의 나물밥상이 있고, 저녁 및 주말에는 가족과 동료들과 함께 여유있게 오랜 시간을 누릴 수 있는 전골 메뉴들로 어느때 찾아도 만족스럽다.   샤브샤브명가에서 참맛을 화수목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15 대현빌딩108호, 031-703-7313)   샤브샤브전문점 화수목은 소고기 샤브샤브, 해산물 샤브샤브를 기본으로 모듬 스페셜 샤브샤브, 프리미엄 샤브샤브 등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대표 메뉴인 모듬 스페셜 샤브샤브는 2개로 나뉘어진 냄비에 해물과 소고기가 함께 제공되고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어 인기 폭발이다. 와규와 한우 등 최상급 소고기에 석화와 새조개등 제철 생물 해산물도 샤브샤브로 즐길 수 있다. 주메뉴인 스키야키와 샤브샤브 외에 해물파전, 계란말이, 오코노미야키 등 단품 메뉴를 갖추고 있어 손님들의 선택의 폭도 넓다. 여름에만 맛본 수 있는 계절 특선 메뉴인 자루소바는 직접 우려내어 숙성시킨 정통 일본식 쯔유로 감칠맛을 자랑한다.   가족지향적 웰빙 뷔페에서 샤브샤브를 키친제이 (정자동 16-2 정자푸르지오시티 2차 상가 2층, 031-715-1277)   최고급 한우 1⁺⁺와 풍성한 야채, 버섯으로 즐기는 최고 수준의 샤브샤브, 그리고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샐러드바가 함께하는 패밀리 샤브샤브 레스토랑 키친제이. 시원한 육수에 질좋은 고기와 풍성한 채소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샤브샤브 덕분에 키친제이가 정자동 맛집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수 있었다. 특히 키친제이는 가족지향적 웰빙 뷔페 레스토랑으로 셰프들이 직접 만드는 오리지널 레시피의 드레싱과 신선한 채소로 어우러진 샐러드,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메인 디쉬 등도 갖추고 있다. 또한 샐러드바 메뉴들을 통해 계절 식재료와 반짝이는 아이디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법이 녹아든 40여 종의 요리가 있어 가족 모두를 만족시킨다.   한국인의 베스트메뉴, 콩나물국밥 전주명가콩나물해장국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76-9, 031-708-2050)   한국인이 좋아하는 해장국은 전주콩나물국밥이다. 뛰어난 맛과 웰빙 콘셉트에 시원한 국물은 전날 과음으로 인한 숙취에 시달릴 때 반드시 찾게 된다. 건더기가 푸짐해 더욱 평이 좋은 콩나물해장국은 취향에 따라 청양고추를 팍팍 넣고, 새우젓과 장조림 등을 넣고 김가루를 살살 뿌려 섞어서 후루룩 먹으면 속도 풀리고 스트레스도 풀리는 기분이다. ‘김, 장조림, 청양고추는 양념이니 적당량을 국에 넣은 뒤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라’ ‘계란 노른자는 깨뜨리지 않고 국 속에 덮어두면 더욱 시원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다’ 등 ‘콩나물해장국을 맛있게 드시는 법’을 따르면 참맛을 즐길 수 있다.   남다른 이름, 털레기수제비 소풍길옛날보리밥 (경기도 용인시 고기동 214-6, 031-265-0777)   소풍가는 기분으로 푸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요리가 가득한데, 심지어 모든 음식이 천연조미료로 맛을 낸 친환경음식이다. 도토리묵은 매일 직접 만들어 도토리의 고소함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사이드메뉴로는 물론 아주로도 훌륭하다. 장도 직접 만들며 김치, 쌀, 고춧가루 등 모두 국내산이라 안심할 수 있다. 특히 가장 인기가 높은 털레기수제비는 먹기 전부터 궁금해지는 특이한 이름이다. 털레기는 털털 털어넣는다는 뜻으로, 털레기수제비는 멸치육수에 보리된장을 풀어 시래기와 건새우, 갖은 야채를 함께 넣어 끓여내 시원한 맛이 돋보인다. 그밖에 통코다리찜, 쭈꾸미볶음, 갑오징어불고기 등 다양한 메뉴로 가족 외식과 기타 모임에 이용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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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22
  • 경기도 최대 규모에서 최고 수준으로!
    경기도 최대 규모에서 최고 수준으로! 성남종합버스터미널   경기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이 새 단장을 마쳤다. 그동안 표류하던 터미널운영권은 새 주인 nsp를 만나면서 전과는 확연하게 다른 모습으로 승객들을 만나게 됐다. 한층 밝아진 실내, 정비된 설비, 깔끔하게 정리된 광고 간판 등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에 이용하는 승객들은 물론 입점한 상점들까지 대만족이다. 매일 12,000여 명의 승객이 오가는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은 넘치는 활기로 가득하다.   글 김민정 기자 취재협조 성남종합버스터미널 (http://www.newseongnamterminal.co.kr/)   대도시 성남에 걸맞는 모습으로 몇 달만에 달라진 변화에 승객들이 가장 먼저 차이를 느낀다. 1년 여만에 이용한 승객들은 다른 곳을 잘못 찾아왔다고 착각할 정도다.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의 모습이 확연히 달라졌다. 더 이상 시골역처럼 딱딱한 나무의자 대신 안전하고 편하며 깔끔한 디자인의 의자로 교체해 오래 앉아있어도 불편함이 적다. 어두컴컴했던 전등을 모두 LED 등으로 교체해 실내지만 대낮처럼 밝다. 매표소 앞의 줄이 길 때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인발급기도 2대에서 6대로 늘려 승객들의 편의성을 도왔다. 지저분하게 널려있던 광고판도 규격에 맞춰 정리하고, 화장실도 리모델링을 준비하고 있다. 이전보다 훨씬 쾌적한 환경에 승객들은 ‘이제야말로 수도권 최고 도시 성남에 걸맞는 플랫폼’이라며 흡족하게 여긴다. 더욱 활발해진 터미널의 분위기에 힘입어 그동안 비어있던 상가에도 유명 커피 브랜드등 상점들이 하나씩 입점하고 있다. nsp로 소유권이 바뀐 지 불과 반년 동안에 일어난 일이다.   승객을 위한 환경으로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은 경기도 최대 규모로, 하루 이용 탑승객 기준 8,000여 명, 기타 화물 운송 인원까지 포함해 12,000여 명이 왕래한다. 수도권 단일시로서 최대 인구가 상주하고 있고, 경부선과 중부선 외곽도로 등 전국을 잇는 도로망 접근성에 있어 가장 우수한 최고의 입지적 요건을 갖고 있다. 1995년에 테마폴리스 건물이 착공됐고, 2001년 4월에 고속버스터미널이 먼저 이전하였고 2004년 5월에 시외버스터미널도 이전하여 종합 버스터미널이 되었다. 그러나 터미널을 운영해 온 업체가 관리비를 내지 못하면서 결국 터미널 소유권이 경매를 거쳐 nsp로 넘어왔다. 2015년 3월 소유권 등기를 마친 후 7월 16일부터 정상 운영하고 있다. 운수기업 nsp는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의 새 주인으로서 승객들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는데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전 운영업체의 직원들까지 고용승계하여 더욱 귀감이 되고 있다.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nsp는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의 새 모습을 위해 여러 가지 계획을 시행했고, 또한 준비 중이다. 터미널 내 페인트 도색은 물론, 도착과 승차홈 알림판을 개선하고 정비해 승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분당선 야탑역과의 연결통로와 이정표를 정비해 승객들이 더욱 터미널을 잘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주변이 정비되는 대로 승객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연주와 전시, 비보이 공연 등 각종 문화공연을 펼칠 계획도 갖고 있다. 또한 유니세프 홍보, 사랑의미아방지 등 공익캠페인을 펼칠 수 있는 장소를 협찬하는 재능 기부를 할 계획도 있다. 경영관리부 오윤석 차장은 성남시민들이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부산, 대구 등 광역도시는 물론 연천, 태백, 해남, 안면도, 무안, 안동 등 전국 구석구석 안 가는 곳이 거의 없을 정도로 노선이 많다는 장점도 크다. 이 내용을 잘 모르고 굳이 서울까지 가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 알고 이용하면 더욱 편하다. 성남에서 출발하고 다시 올 수 있으니 서울을 거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현재 설 연휴를 맞아 버스 증차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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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5
  • 분당 최고의 족발, 여기서 드세요!
    분당 최고의 족발, 여기서 드세요! 장인족발 608   ‘모양은 흉내낼 수 있지만 맛은 흉내낼 수 없습니다.’ 조민혁 대표는 자신이 만드는 족발에 대한 자부심을 이렇게 얘기한다. 그가 내주는 족발은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자태에서 먼저 눈으로 만족하고, 따뜻하고 부드럽고도 쫄깃한 맛에서 더할 나위 없이 만족하게 된다. 장인족발에는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특별함이 있다.   글 김민정 기자 취재협조 장인족발 608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172번길 24, 115-4 /031-719-9300)   따뜻한 족발을 쟁반국수와 함께 백종원의 ‘3대 천왕-족발 편’이 방송된 후 장인족발 608은 밀려드는 손님들로 인해 기쁨의 비명을 질러야 했다. 장인족발 608이 바로 3대 족발 중 한 곳의 방식을 따른 정통 스타일의 온족으로 그 맛이 정평이 나있기 때문이다. 장인족발 608의 족발은 국내산 생족을 매일 손질하고 삶아내 따뜻한 상태로 먹으니 부드럽고 담백하면서 쫄깃하니 그 맛은 그저 감탄사가 나올 뿐이다. msg를 안 쓰고 된장으로 맛을 낸 시원한 콩나물국과 부추무침과 무무침을 함께 먹으면 개운한 뒷맛까지 안겨준다. 매콤하면서 깔끔한 쟁반국수는 2~3일 숙성시킨 소스와 매일 받는 신선한 야채의 어울림이 기막히다. 쟁반국수를 덜어 족발 한 점을 함께 싸먹으면 그야말로 환상의 궁합이다. 마지막 한 입은 밥!을 외치는 손님들을 위해 사이드메뉴로 주먹밥도 준비했다. 김과 다진 야채가 잔뜩 올라간 밥의 비주얼과 고소한 참기름 냄새까지 오감을 자극한다. 손님이 직접 주먹밥을 빚을 수 있도록 위생장갑도 함께 제공된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맛 족발을 좋아해 평소 맛있는 족발을 찾아다니기도 했다는 조민혁 대표는 전국 유명 족발집을 찾아다니며 찾아낸 장인족발 608을 최고로 꼽게 됐다. “장충동 등 유명한 족발집은 다 가보고 선택했습니다. 장인족발 608은 오산과 영통에 본점이 있는 유명한 곳인데, 특별한 맛이 있습니다. 남녀노소 흡수할 수 있는 비범한 맛이죠.” 장인족발 608의 족발은 재료부터 확실히 차이가 난다. 배달족발 등 대부분의 족발집은 냉동족발 또는 수입족을 사용하지만, 장인족발 608은 국내산 생족, 그것도 동충하초포크를 고집한다. 수원 축협에서 특별히 주문해오는 동충하초포크는 경기도 지사 G 마크를 획득한 고급 돈육 브랜드다. 좋은 고기를 15~20가지의 한약재로 만든 육수에 삶아내니 잡냄새나 고기 누린내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보드랍고도 쫄깃하면서 입에 짝짝 붙는 장인족발 608의 맛의 비결은 이 과정에 있다. 또한 손님들이 원하는 매운족발을 연구, 개발해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고의 족발을 꿈꾼다 조민혁 대표는 매일 오후 1시에 고기를 받아서 반나절 동안 피를 뺀다. 전날 피를 빼고 손질한 고기를 삶으면 3시쯤 따뜻한 족발이 나온다. 가게 오픈 시간도 금방 나온 따뜻한 족발을 가장 맛있는 상태에서 먹을 수 있는 3시부터다. 하루 평균 3~4번 족발을 삶아내며, 단골 손님들은 이 시간을 알고 그 즈음에 맞춰 온다. 남는 경우도 거의 없지만 혹시 그 날 소진 안 된 것은 바로 폐기처분하기 때문에 늘 안심하고 가장 신선한 상태의 족발을 가장 맛있는 상태로 먹을 수 있다. 특히 입구에서 족발을 삶아내 쇼케이스에 진열하니 지나가던 사람들의 발길이 멈추게 된다. 솥에서 금방 건져내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족발을 본 사람들은 “맛있냐”고 물어보고 침을 삼키면서 매장 안으로 들어와 맛을 보고 이어 단골이 된다. 조민혁 대표는 장인족발 608이 ‘분당 최고의 족발집’이 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분당 최고가 된 이후에는 다른 지역에서도 인정하는 최고의 족발집, 이어 전국 어디서도 찾아오는 최고의 족발집이 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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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5
  • 화통하게 고기 한판!
    화통하게 고기 한판! 화통집   외식의 최고봉 소고기! 소고기 중에서도 맛있기로 소문난 등심과 살치살, 소갈비살, 우삼겹에 야키니쿠까지 다양한 종류를 1kg에 39900원이란 가격으로 먹을 수 있다. 화통집에서는 이 모든 구성에 계란찜 서비스에 각종 쌈야채와 묵사발까지 ‘고기 한 판’으로 제공한다. 숯불에 구워 더욱 그 풍미를 즐길 수 있어 맛과 양, 가격까지 대만족이다.   글 김민정 기자 취재협조 화통집(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150 미금파크빌딩 1층, 031-716-6953)   아낌없이 드려요 “퍼주고 망하자!” 화통집 심경훈 대표는 그야말로 ‘화통하게’ 손님을 맞는다. 1인 상차림에도 계란찜, 묵사발, 각종 쌈채소를 아낌없이 내주고, 더 달라는 손님의 요구를 흔쾌히 받아들인다. 심지어 고기도 원하면 더 줄 수 있다고 말한다. 다만 더 달라고 하고선 남기지는 않을 것을 조건으로 한다.정작 화통집에서 고기 추가를 요청하는 손님은 거의 없는데, 고기 양이 충분하다못해 넘칠 지경이라서다. 가장 인기높은 메뉴인 ‘소고기 한판’은 무려 1kg이다. 일반적인 고깃집들은 대개 150g~180g을 1인분으로 주니 5~6인분인 셈이다. 고기 양도 넉넉한 데다 계란찜과 버섯구이 등 사이드메뉴까지 있으니 성인 남성 3~4명도 ‘소고기 한판’이면 배를 두드리며 먹을 정도로 여유있다. 양만 많은 것이 아니라 질도 훌륭하여, 윤기흐르는 선홍색 고기는 한눈에도 육질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고기의 참맛 즐기세요 심경훈 대표는 손님들이 고기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상을 낼 때 고기를 진열하는 순서까지 신경을 기울였다. “등심, 살치살, 갈비살, 우삼겹, 야키니쿠 순으로 먹는 게 맛있습니다. 상차림 순서도 그런 이유로 정한 거고요. 등심과 살치살은 고소하고 담백한데, 좀 더 두꺼운 등심을 먼저 굽고, 익은 고기를 다 먹어갈 때쯤 얇은 살치살을 올려 구우면 미세한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어요. 쫄깃한 식감의 갈비살을 그 다음에 굽고, 금방 익는 우삼겹은 김치나 양파절임을 싸먹으면 맛이 환상적이죠. 살짝 양념한 야키니쿠로 마무리지으면 소고기의 각종 부위와 맛을 전부 누릴 수 있습니다.” 화통집은 프랜차이즈지만 밥전과 요구르트소주는 다른 지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특별메뉴다. 심경훈 대표가 개발한 밥전은 갈은 고기, 볶은 김치와 각종 야채들과 함께 밥이 들어가서담백하고 고소하면서 속도 든든해 식사용으로도 적합하다. 가끔 서비스로 손님상에 제공할 때가 있는데, 맛본 손님들은 반드시 다음에 와서 밥전을 주문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개 고깃집에서는 빠른 템포의 댄스뮤직이 흐르지만 화통집에서는 뮤지컬이 나온다. 화통집만의 독특한 분위기는 심경훈 대표의 남다른 이력에서 비롯된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수상자로 음악성을 인정받은 음악가인 그는 일본에서 음향과 음악을 공부했다. 심경훈 대표는 영화 <선생 김봉두>, <서클> 등의 음악을 맡았고, 뮤지컬 <뽀로로: 비밀의방>의 음악 감독으로도 활약했으며, 그가 만든 카톨릭성가는 전국에서 불리고 있다. 음악으로 목표했던 것을 이룬 심경훈 대표는 평소 즐기던 요리에 관심을 돌려 식당을 운영하게 됐다.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때의 12시간 외에는 24시간 영업이라는 강행군이지만 이왕 시작한 외식업으로 큰 성과를 내고 싶은 욕심이다. ‘맛이 최고다’, ‘사장님과 알바생의 세심한 서비스가 좋다’는 후기에 힘을 얻는다는 심경훈 대표는 손님들에게 하나라도 더 퍼주기 위해 쉼없이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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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5
  • 설연휴, 필요한 정보 꼭 알아두세요!
    설연휴, 필요한 정보 꼭 알아두세요! 설연휴 교통 및 의료 정보   민족의 명절이 돌아왔다. 2월 7일부터 10일까지, 공식적으로 4일이지만 그 전주 금요일부터 설이 낀 주까지 합치면 10일 이상의 긴 휴가가 될 수도 있다. 고향에 내려가는 사람들은 오고 갈 때의 교통상황과 함께 장기 휴가에 대비해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도 필요할 것이다. 미리 알아두고 움직이면 훨씬 편하다.   정리 김민정 기자   교통체증 염려 던다 설 연휴에 교통체증이 걱정될 때는 대한민국정부포털 (http://blog.korea.go.kr/220272238822)과 서울시 교통정보홈페이지(topis.seoul.go.kr)를 이용하면 매우 유용할 것이다. 설 연휴를 맞아 시고속도로 교통예보, 연휴 당번 약국, 지정 응급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를 알려줄 것이이다. 특히 지난 설부터 운영한 ‘도시고속도로 교통예보 서비스’로 도시고속도로 소통상황을 예측하고, 혼잡구간 시간대를 사전에 알려주는 정보를 알 수 있다. 서울시 교통정보홈페이지(topis.seoul.go.kr)에 접속하면 서울의 7개 도시고속도로에 대한 일별, 시간간대별 소통상황 예측 결과를 알 수 있다. 서비스가 제공되는 도시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 한남~양재 구간을 비롯해 △서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도로 등이다.   귀성길 주의하기 대한민국정부포털 (http://blog.korea.go.kr/220272238822)에서는 설 명절 열차승차권 예매 정보도 알려주고 있다. 2월 5일부터 2월 10일까지 6일간의 승차권을 1인당 최대 12매(1회당 6매이내, 가족석 1세트는 4매로 산정)까지 구매할 수 있다. 1월 19일과 20일에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 후, 잔여좌석은 1월 21일부터 판매한다. 결제기간은 1월 21일부터 24일까지다. 대중교통이 아니라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에는 안전운전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최근 설 연휴 전날, 교통사고 부상자가 평소보다 16% 늘었고, 설 당일에는 54%나 급증했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통사고 피해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안전띠는 뒷좌석까지 꼭 착용해야 하며, 주의를 흩뜨릴 수 있는 휴대폰 사용이나 DMB 시청은 자제해야 한다. 고속도로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는 뒷좌석에서 안전띠를 매지 않았다가 적발되면 범칙금 3만 원을 물어야 한다는 점에도 유의해야 한다.   응급시 찾을 곳은 보건복지부는 설 명절 기간 일선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하여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시군구별로 지역 의사·약사회와 협의하여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전국 547개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시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하고, 다수의 민간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설 당일과 그 다음날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국공립 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문을 연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콜센터(국번없이 129) 및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없이 119)를 통해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정보제공 E- Gen (www.e-gen.or.kr), 보건복지부(www.mw.go.kr) 등에서 18일부터 인터넷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보건복지부는 특히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다운받기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인근에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을 지도상에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도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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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25
  • 반짝이는 조명 아래 추억과 사랑을
    반짝이는 조명 아래 추억과 사랑을 엠코해리츠 조명축제   분당 정자동 랜드마크 엠코해리츠 상가에 반짝이는 조명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지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엠코해리츠 상가 3~4단지에서 화려한 조명축제가 진행된다. 제2의 카페거리를 넘어선 레스토랑 거리를 조성하면서 독특한 외관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엠코해리츠 상가가 ‘분당의 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글 김민정 기자    멋진 조명 아래 추억 쌓기 분당 정자동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꼽히는 엠코해리츠 상가가 분당 핫플레이스로 꼽히고 있다. 형형색색 화려한 조명이 아름답게 빛나는 모습에 한파마저 잊게 된다. 실버와 블루 조명 아래 금빛 미니전구로 마치 눈덮인 숲을 연상시켜 동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마저 느끼게 된다. 카츄마마 앞에는 하트 모양으로 꾸며진 포토존까지 만들었다. 커플, 또는 절친한 친구들, 직장인 모임 등 단체 모임도 추억과 재미삼아 포토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 기념으로 남기는 풍경이 흔하다. 지나가던 사람들도 포토존에서 사진찍는 즐거운 모습에 “우리도 찍자”라며 꼬리에 꼬리를 물고 줄서서 사진찍는 등 보는 재미와 즐기는 재미가 한창이다.   빛의 예술을 엠코해리츠에서 조명축제는 한때 본래 이름인 루미나리에라는 이름으로 소개됐다. 루미나리에 (luminarie)]는 전구를 이용한 조명건축물 축제로, 조명으로 건축물을 만들거나 치장하는 축제로서 빛의 예술 또는 빛의 조각이라고도 한다. 르네상스시대 말기인 16세기에 이탈리아 나폴리왕국에서 왕가의 행차를 기념하기 위한 장식으로부터 시작되어 성인(聖人)을 기리고 빛이 가진 정신 가치를 나타내기 위한 종교의식으로 발전하였다. 현대에 들어서는 색깔과 크기가 다른 전기조명을 이용하여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3차원 빛의 축제로 발전하였다. (두산백과 사전 참조) 한국에서는 부천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한 부천루미나리에를 시작으로 곳곳에서 조명축제가 벌어진다. 성남시에서는 복정동 분수광장 일대에서 빛축제라는 이름으로 펼쳐진다. 그러나 엠코해리츠 상가처럼 지역자치제의 산물이 아닌, 시민이 직접 나서서 주도한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   분당의 명소, 매출 상승 효과까지 카츄마마 김재한 대표는 “분당의 명소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조명축제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재한 대표는 엠코해리츠상가 상인들 모두가 이 노력에 함께 참여하길 바라며 행사를 주도했다. 아직 상가가 완전하게 구성되지 않아 상가번영회도 결성되지 않은 상황이라 어려움이 있었지만, ‘분당 명소’로 만들겠다는 의미 있는 일에 참여하는 상점들과 함께 조명축제를 진행하게 됐다. 지난 주까지는 엠코해리츠 조명축제에 대한 덜 알려졌다가 그새 입소문을 타고 점점 정보가 퍼지면서 지난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다고. 모두 예쁘다고 감탄하면서 사진을 찍고, 엠코해리츠 상가의 멋진 식당을 찾아 식사하고 카페에서 차를 마시는 수순을 거치는 상황이다. “보기에만 예쁜 게 아니라 매출상승효과까지 있습니다. 카츄마마 경우는 10~20%까지 매출이 상승되는 효과를 얻었어요.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해보고, 홍보 효과와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는 데 대한 확신이 있으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조명축제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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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9
  • 특별한 국물, 관동식 스키야키의 매력
    특별한 국물, 관동식 스키야키의 매력 관동식 스키야키   스키야키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 “내가 먹던 그 스키야키가 아닌데?”라고 하면 만드는 방법의 차이에 있을 것이다. 스키야키에는 관서식과 관동식이 있으며, 그 차이는 재료보다는 만드는 방법에 차이가 있다. 차이를 알게 되면 그 다음에는 입맛에 맞는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스키야키 미식 여행, 이번엔 관동식 스키야키를 소개한다.   글 김민정 기자 취재 협조 화수목 장지선 대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15 대현빌딩 108호, 031-703-7313)   박신혜가 알려주는 초간단 요리 한창 화제가 됐던 ‘박신혜의 스키야키’. 예능프로그램에서 그녀가 준비한 일본식 샤브샤브는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국물에 가득한 각종 채소, 여기에 소고기를 달걀에 찍어먹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졌다. 박신혜는 가마솥뚜껑을 엎어 간장 세 국자부터 넣고, 맛술 한 국자, 설탕 한 국자를 넉넉하게 넣으면서 “3: 1: 1의 비율로 넣는다”고 밝혔다. 그녀는 두부를 먹기 좋게 썰어 솥뚜껑 위에 넣고, 이어 버섯과 쑥갓 등 채소는 건져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차곡차곡 예쁘게 담았다. 박신혜는 “국물이 적어보이지만 채소에서 수분이 나오니 졸여지는 상태를 봐서” 간장과 맛술, 설탕은 3: 1: 1의 비율로 추가한다는 방법과, “짤 것 같다”는 우려에는 “그래서 달걀을 풀어 헹궈먹는다”는 팁까지 알려줬다. 마지막으로 질좋은 소고기를 첨벙첨벙 넣어 익으면 건져서 달걀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된다. 달콤짭쪼름한 소스가 고기에 배는 과정은 지켜보는 시청자 입장에서도 침이 절로 꼴딱 넘어가는 장면이었다.   국물부터 밥까지 한 자리에서 “끓여서 먹기만 하면 되니 초간단”이라며 뿌듯한 표정의 박신혜의 말마따나 매우 간단한 과정이다. 박신혜가 선보인 ‘일본식 샤브샤브’, 이것이 바로 관동식 스키야키다. 일본에서는 관동식, 관서식의 구분이 뚜렷하지만 한국에서 스키야키를 다루는 식당에서 이 차이를 구분하고 설명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관서식과 관동식 두 가지를 전부 다 하고 있는 경우도 별로 없다. 관동식 스키야키는 우선 와리시타(냄비요리에 사용하기 위해 미리 간장, 설탕, 미림 등의 조미료로 간을 해 끓여 놓은 국물)를 붓고 끓기를 기다린다. 버섯, 당면, 떡, 목이버섯, 팽이버섯, 연근, 배추 등 각종 채소와 최상품 소고기를 넣고 익으면 건져서 달걀소스에 찍어 먹는다. 국물이 졸아들면 다시마육수와 와리시타를 더 넣어 간을 맞추면서 먹으면 된다. 밥을 함께 먹거나, 나중에 우동이나 당면 사리를 넣어 먹기도 한다.   다양하고 새로운 즐거움 스키야키는 일본의 대표적인 소고기 요리다. 일반적으로 관서식과 관동식으로 나눈다. 관서 지방인 오사카를 중심으로 인기를 누린 스키야키가 관동 지방인 도쿄로 전해지면서 관서식에 비해 관동식은 자작한 국물에 익히는 전골 스타일이 됐다고 한다. 또한 관서지방에서는 푸른 파를, 관동 지방에서는 흰 파를 쓴다는 차이점도 있다고 한다. 요즘처럼 쌀쌀한 날씨에는 전골처럼 끓여먹는 관동식 스키야키가 특히 제격이다. 우리나라에서 김치와 장, 밥맛이 가가호호 차이가 나듯, 스키야키 역시 각 지방과 가정마다 넣는 재료가 다르다. 홋카이도에서는 돼지고기를 넣거나 콩나물과 양파를 넣기도 했다고도 하고, 또 어느 지방에서는 오리고기, 심지어 고래고기를 사용했다는 기록도 있다. 스키야키는 관서식과 관동식 이상으로 여러 가지 스타일이 있는 것이다. 좋아하는 재료, 원하는 방식에 따라 다양하게 먹으면서 새로운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요리, 그것이 바로 스키야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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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9
  • 병신년, 똑똑하게 맞이하기!
    병신년, 똑똑하게 맞이하기! 2016년 신년 이벤트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이해 각계에서 이벤트가 한창이다. 기대했던 블랙프라이데이, 케이세일, 코리아그랜드세일, 명목 뿐 내용이 신통치 않은 데 비해 업체에서 직접 진행하는 행사들을 잘 살펴보면 ‘득템’이 가능하다. 이번 기회에 단단히 한몫 챙겨보자. 아는 것이 힘이다.   정리 김민정 기자   먹고 또 얻고 식음료 업계의 다채로운 고객 감사 이벤트가 풍성하다. 신년 달력, 다이어리 등의 사은품부터 할인 쿠폰 증정까지 다양한 혜택이 줄줄이 따르고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11월 20일부터 패밀리 사이즈 이상 아이스크림 구매 시 2016년 달력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달력에는 2016년에 사용 가능한 4가지 쿠폰과 2015년에 사용할 수 있는 스페셜 할인 쿠폰 1종 등 다양한 할인 및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 들어 있어 쿠폰을 챙기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bhc치킨은 지난달 초부터 '맛초킹'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2016 bhc 컬러링 다이어리'를 증정하고 있다. bhc 다이어리는 올해도 인기 캘리그래퍼인 아넬리스가 참여해 컬러링북을 결합한 형태로 제작됐다. 하림은 연말을 맞아 하림 제품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100% 선물을 증정하는 ‘하림 프라이빗 파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0일부터 한달 간 진행되는 이번 특별 고객감사 이벤트는 이벤트 스티커가 부착된 하림 제품을 구매한 다음 영수증과 제품을 사진으로 찍어 #3696 문자로 전송하면 참여할 수 있다.   호텔에서 유유자적 특급호텔들은 연말을 맞아 송년 모임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서울 시내 특급호텔에서는 호텔에서 프라이빗한 연말 모임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송년 모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그랜드 힐튼 서울의 바발루에서는 30명 이상 150명 이하의 다양한 단체 모임을 진행할 수 있는 바발루 파티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픈 바와 공연을 진행할 수 있는 스테이지, 총 100석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는 바발루 전체를 대여할 수 있으며, 특급호텔 셰프가 선보이는 스탠딩 뷔페와 함께 생맥주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송년 및 신년 모임을 계획하는 단체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먼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명 이상 예약 시 이용 가능하며, 디너 메뉴 10% 할인(음료 제외) 혜택과 주류를 무제한 반입할 수 있는 코르키지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호텔서울의 미슐랭 3스타 셰프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에서는 ‘피에르 바 송년 모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메뉴는 총 4가지로 앱솔루트 보드카 세트 메뉴, 앙리 지로 샴페인 세트, 벨루카 노블 보드카 세트, 볼랭저 샴페인 세트 메뉴로 정상가 대비 약 50만 원 할인된 금액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겨울은 해외에서 캐세이패시픽은 ‘홍콩관광청과 함께하는 로맨틱 겨울 홍콩’ 프로모션을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 홍콩행 왕복 특가 항공권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홍콩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의 설렘을 한껏 느끼고픈 여행객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일반석 왕복 항공권37만 백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해당 요금은 세금 및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가격으로 발권일 환율에 따라 가격이 변동될 수 있다. 항공권 구매는 2016년 2월 28일까지이며, 여행 출발 가능 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2016년 2월 28일까지이다. 팬스타그룹은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2월 19일까지 수험생 본인이 승선할 경우 오사카 크루즈 요금의 50%를, 동반자 최대 4인까지 스탠다드룸, 패밀리룸 기준으로 30%를 각각 할인한다. 또 수험생 본인에게는 본선 카페 유메에서 음료 구매 시 1+1으로 제공하며, 선착순으로 신청해야 하는 선내 이벤트 중 하나인 노래자랑에도 참여 우선권을 부여해 그간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장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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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9
  • 연말 가족 모임, 바로 여기서!
    연말 가족 모임, 바로 여기서! 가족 모임 식당 5선 어느새 한 해가 간다. 동창모임, 직장 송년회, 친구 모임, 동호회 모임 등 크고 작은 모임이 한창인 시기다. 이런 때 정작 가장 챙겨야 할 가족은 소홀히 하기 쉽다는 점을 떠올릴 때다. 2015년이 열흘 남짓 남은 시점에서 하루쯤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올 한 해를 돌아보며 새로운 해를 맞아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면 어떨까. 의미있는 연말 가족 모임을 더욱 특별하게 해줄 가족 식당들을 모았다.   글 김민정 기자 취재협조(좋구먼, 만강홍, 장군수산, 구이락, 위스토리)   가족 모임, 알아보고 결정하기   한 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을 준비는 가족들과 함께.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전 연령대가 함께 모일 가족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식당을 선택할 때 고려할 점도 여러 가지다. 모두가 고루 잘 먹을 수 있는 대중적이고 무난한 메뉴인가, 직원들의 서비스는 친절한가, 실내가 깔끔한가, 너무 시끄럽지는 않은가, 가족이 함께 할 만한 공간은 넉넉한가, 여러 명이 모이는데 가격 부담이 너무 크지 않을 지 등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좋다. 모두가 다 함께 만족할 수 있고, 온 가족이 함께 오붓하고 다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식당은 어디일까. 가족모임으로 특히 추천할 수 있는 식당들을 꼽았다.   전통 장맛의 한정식 좋구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로89번길 7, 031-701-1060)   17년 전통 장맛의 웰빙한식레스토랑을 표방한 좋구먼은 ‘정통, 정성, 믿음’이라는 기치를 내세우고 있다. 국내산 콩만을 고집해 가마솥에 직접 넣고 손으로 끓여 만드는 장맛, 그리고 직접 김치맛이 뛰어나 입소문을 얻으면서 지금에 이르렀다. 좋구먼 이매점은 상견례 장소, 소규모의 연회장소로도 그만이다. 연회나 접대에 안성맞춤인 고급 메뉴와 행사에 참석하는 손님들을 위한 행사의 편의를 위한 교통편까지 제공한다. 식사 후 주변 청계산이나 율동공원 나들이까지 할 수 있어 가족 모임 장소로 매우 적합하다. 식후 커피를 원하는 손님들을 위해 자매 브랜드 카페 랄로에서 로스팅한 원두커피를 준비해 더욱 만족도를 높였다.   특별한 날에는 역시 중화요리 만강홍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37 웰빙프라자 3층, 031-705-8555)   1991년 부터라는 역사가 공연히 쌓인 것이 아니다. 분당에서 20여 년 동안 영업을 해온 만강홍은 ‘분당에서 맛있는 중국요리집’ 추천 1순위다. 중식 레스토랑은 많지만 막상 갈만한 곳은 없다고 할 때, 만강홍은 단순히 식사 공간이 아니라 찾아오는 손님들의 추억과 사랑을 빛내는 공간이 될 수 있게 노력해왔다는 자부심이 있다.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만강홍 특유의 레시피로 만든 짜장면이다. 면을 다 먹고 난 후에는 밥을 비벼먹고 싶어진다는 짜장면 코스 요리를 주문해도 따로 추가할 수 밖에 없다는 평가다. 호텔 수준의 서비스와 분위기로 인해 조용히 모임하기에도 괜찮다.   테마룸에서 여유있게 장군수산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능평리 314-5, 031-718-1231)   내년이면 오픈한지 20주년을 맞게 되는 장군수산은 성남․분당․광주 일대에서 첫손에 꼽히는 로브스터전문점이다. 분당에서 태재고개를 넘어 10분여를 달리면 도착할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인 덕분에 휴양 온 기분도 느낄 수 있다고 전한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킹크랩과 로브스터를, 동해씨마트를 통해 러시아산 대게를 수입해오는데 그 질이 최상급이다. ‘활바닷가재 찜’, ‘깐풍 활바닷가재’, ‘활바닷가재 버터구이’ 등 10여 가지의 다양한 바닷가재 일품요리를 즐길 수 있다. 그중에서도 ‘활바닷가재&대게 칠리소스’는 4인 가족 기준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도 있는 추천메뉴다. 통나무방, 페치카방, 옥방 등 각기 테마가 있는 개별 룸에서 녹색 숲과 시냇물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식사를 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을 누릴 수 있다.   부드러운 생선구이 정식 구이락(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안골로 12-4 동양프라자, 031-703-9291)   의외로 가정에서 생선을 구워먹는 경우가 흔하지 않다. 집안에 냄새가 밸까봐, 또는 이웃집에서 항의가 들어올까봐 지레 걱정이 앞서기도 해서다. 외식 메뉴로 생선구이가 떠오르는 것도 이런 이유다. 화덕구이전문 한식당 구이락은 반건조 우럭, 반건조 민어 등 별미 생선구이를 맛볼 수 있어 호응도가 높다. 구이락 화덕 생선구이 맛의 비결은 직화가 아닌 간접 열로 굽는 방식에서 나온다. 남도 해풍에 말려 식감과 풍미가 뛰어난 생선을 500℃ 이상 고온 화덕에서 구워 촉촉하면서 부드럽다는 평이다. 모든 메뉴는 정식으로 구성되며 메인요리는 고등어, 갈치 등 생선구이가 주를 이룬다. ‘남도 별미’ 반건조 우럭, 반건조 참돔, 반건조 민어 등까지 갖추고 있어 다른 식당과는 차별점이 분명하다.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와 넓은 정원 위스토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165번길 36, 031-781-7775)   위스토리는 1천 평 규모의 정원에서 각종 나무와 꽃, 잔디 등 맑은 공기와 멋진 경치까지 감상할 수 있다. 주부모임은 물론 단체모임, 하우스웨딩, 기념파티까지 할 수 있으며, 호텔에서 스카웃해온 셰프들이 조리하는 고급스러운 요리들은 위스토리를 찾는 이유 중 하나다. 특히 잘 꾸며진 정원은 야외결혼식을 하기 적당한 장소로 잘 알려져 있다. 어린이들이 뛰어다닐 수도 있는 넓은 공간이라 가족들의 외식장소로도 애용된다. 치즈파니니, 감자프리타타 등의 브런치를 비롯해 피자&파스타, 바비큐 메뉴도 런치세트로 즐길 수 있으며 식사 후 율동공원 산책하기 좋은 코스까지 갖추고 있다. 실내에서는 공정무역 그루의 옷과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의 신선한 너트와 무설탕 건망고, 슬리퍼처럼 편한 성수동 수제화 등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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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9
  • 생활의 지혜, 연말연시 이벤트를 노려라
    생활의 지혜, 연말연시 이벤트를 노려라 어느새 12월, 한해가 지나는데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연말연시의 들뜬 분위기 속에서 한해를 깔끔하게 보내고 알뜰하게 맞이할 수 있는 각종 이벤트들이 등장하고 있다. 어쩌면 가장 지갑이 얄팍해지는 이때, 이런 이벤트를 챙기는 것이야말로 생활의 지혜가 될 것이다.   정리 김민정 기자   해외에 가족이 있다면 해외에 나간 유학생 등 가족이 있다면 주목! KT는 연말연시를 맞아 국제전화 001, 우체국 국제특송(EMS), 우체국 해외송금을 이용하는 유학생과 가족을 위한 100% 당첨 이벤트를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올레닷컴(www.olleh.com)과 인터넷 우체국(www.epost.go.kr) 홈페이지에서 바로 응모 가능하며, 응모한 고객 전원에게 001 무료통화 쿠폰(5000원)과 우체국 국제특송(EMS) 10% 할인 쿠폰(5000원 한도)을 제공한다. 쿠폰은 각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하면 즉시 문자로 발송된다. 국제전화 001 무료통화 쿠폰은 1588-7001로 전화해 등록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EMS 할인 쿠폰은 내년 4월까지 우체국 창구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이 국제전화 001, 국제특송(EMS), 우체국 해외송금 중 한가지 상품을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매월 100명씩 4회에 걸쳐 문화상품권(2만원), 파리바게뜨 교환권(1만원),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4000원 상당)을 선사한다. 3가지 상품을 모두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4명에게는 테블릿 PC도 제공된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얻는 것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연말연시에 여행을 즐기려는 사람들을 위한 얼리버드항공권 이벤트가 나오고 있으니 수시로 잘 확인하면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직장인을 위한 호텔 예약 서비스 스테이포커스(www.stayfocus.co.kr)가 연말연시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얼리버드 세일 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진행했다. 스테이포커스는 기존 가격보다 최대 85% 저렴하게 호텔을 예약할 수 있는 얼리버드 세일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세일 이벤트 기간은 2015년 11월 30일까지, 여행 기간은(체크인 기준) 2015년 12월부터 2016년 2월까지다. 티웨이항공은 내년 3월에 출발하는 얼리버드 항공편의 특가 이벤트를 11월 29일까지 실시했다. 여행기간은 내년 3월 1일부터 26일까지로 할증 기간과 성수기 등 일부 제외 구간이 있다. 에어아시아 그룹은 11월 29일까지 올해 마지막 빅세일을 진행했다. 빅세일 항공권의 여행 기간은 2016년 5월 1일부터 2017년 2월 5일까지로, 인천·부산 출발 쿠알라룸푸르 직항 노선, 인천 출발 방콕(돈므앙) 직항 노선은 9만9000원(편도)부터다.   배달음식 더 싸게 먹기 배달앱 업계가 12월 연말시즌을 맞아 일제히 할인이벤트를 실시한다. ‘배달의민족’이 모든 요일에 걸쳐 각기 다른 할인을 제공하는 요일 별 할인 이벤트 ‘배민할인한데이’를 실시한다.‘배민할인한데이’는 매월 다양한 제휴사들과 함께 하는 배달의민족의 대표적인 할인 이벤트이다. 12월의 ‘배민할인한데이’에는 치킨, 피자, 보쌈 등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프랜차이즈들의 할인이 일주일 내내 이어진다. 배달의민족 바로결제 주문 시 해당 요일에 맞는 쿠폰코드를 입력하면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쿠폰 코드는 배달의민족 앱 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토요일엔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2,000원이 즉시 할인 된다. 요기요는 10개의 제휴사와 함께 연말 선물처럼 풍성한, 매일 다른 혜택의 ‘12월의 슈퍼레드 위크’를 진행한다. 12월 슈퍼레드 위크 전체 스케줄은, 월요일에는 ‘본도시락’ 3천원 할인, 화요일에는 ‘bhc 치킨’ 3천원 할인, 수요일에는 ‘피자헤븐’ 5천원 할인되며, 목요일에는 ‘파파존스’ 5천원 할인, 금요일에는 ‘BBQ 치킨‘ 5천원 할인이 제공된다. 12월 1일부터 선착순 1만명에게는 ‘카카오페이’ 결제 시 2천원 추가 할인이 적용되어 요일별 할인혜택과 함께하면 최대 7천원 할인 받을 수 있으며, BBQ치킨 5천원 할인인 금요일에는 삼성카드 50% 포인트 사용도 가능해 불금에 어울리는 파격적인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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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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