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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한 요리를 특별하게 즐기는 법! 스키야키
    특별한 요리를 특별하게 즐기는 법! 스키야키 박신혜가 만든 요리가 이거야? 어느 날 갑자기 스키야키가 검색어로 떠올랐다. 인기배우 박신혜가 케이블 방송에 등장해 ‘일본식 샤브샤브’를 만드는 법을 선보이면서 화제가 된 것이다. 발빠른 네티즌들은 박신혜가 만든 요리가 ‘스키야키’임을 알고 레시피와 요리 전문점을 찾아나섰다. 스키야키, 어떤 요리이며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은 무엇일까. 샤브샤브와 스키야키 전문점 화수목의 장지선 대표가 십여 년간 연구하고 고민한 스키야키, 그 유래와 종류, 맛있게 먹는 방법들에 대해 4회에 걸쳐 들려준다. 글 김민정 기자 도움말․자료제공 장지선 화수목 대표 (화수목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73-1 대현빌딩 108호, 031-703-7313) 박신혜가 만든 요리가 이거야? 박신혜는 냄비 대신 솥뚜껑 위에 재료를 올려놓고 일본식 샤브샤브를 만들었다. 신선한 채소와 쇠고기, 만드는 방법까지 간단해보이자 시청자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당장 인터넷은 박신혜와 일본식 샤브샤브가 검색어 순위에 진입하는 열기를 보였고, 검색을 통해 일본식 샤브샤브가 스키야키란 사실을 깨달은 시청자들은 다음날 바로 ‘박신혜가 만든 요리’를 찾아 나섰다. 박신혜가 만든 요리, 스키야키는 쇠고기를 이용한 요리다. 냄비 또는 철판에 쇠고기와 각종 야채들을 넣어 먹는데, 즉석에서 신선한 고기와 채소들을 데쳐서 하나씩 꺼내 먹다보면 함께 먹는 사람들과 더욱 깊은 교감을 할 수 있어 좋다. 스키야키는 특별한 맛과 각별한 추억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요리다. 우리나라의 갈비찜처럼, 아직까지도 고급스럽고 특별한 날 먹는 특별한 요리인 것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고급 요리 스키야키의 어원에는 두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일본 역사와 관련있다. 살생을 금하는 불교의 영향으로 육식을 금지하던 에도시대에, 철제 농기구인 가래(すき)에 고기를 구워먹었던 것이 스키야키(すきやき)의 어원이란 것이다. 육류에 대한 터부 때문에 고기요리에 냄비 등 일반적인 요리기구를 쓰지 않고 가래의 쇠날 부분, 스키를 잘 닦아 사용하면서 스키야키라는 이름이 나왔다고 한다. 가래가 아닌 삼나무에 구웠기 때문에 스키야키가 됐다는 설도 있다. 1643년 발행된 <요리물어>(料理物語)라는 책에 당시 일본인들은 물고기와 채소를 삼나무 상자에 넣어 조려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삼(杉)은 일본어로 스기(すぎ)인데 구이라는 뜻의 야키와 합해져 스기야키가 됐다가 스키야키로 발음이 바뀌었다는 설도 있다고 한다. 함께하면 더 맛있는 요리 방송에서 박신혜가 만든 스키야키는 세상에 둘도 없을 것처럼 먹음직스러웠다. 막상 박신혜의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하면 너무 짜서 먹기 어렵다고 하는데, 굳이 그 레시피만을 고집할 이유는 없다. 기본적으로 간장과 설탕을 베이스로 하고, 쇠고기와 채소라는 기본 재료 외에는 입맛 또는 각각 재료에 따라 스키야키 만드는 방법은 얼마든지 달라진다. 중요한 것은 스키야키는 혼자보다 여럿이 함께 먹는 요리란 점이다. 여러 가지 신선한 채소와 쇠고기, 진한 풍미의 양념이 조화를 이룬 스키야키를 가족이, 연인이, 친구들과 함께 나눠먹으면서 즐거움과 교감을 나눈다면, 이것이야말로 궁극의 사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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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6
  • 레스토랑계 4대 천왕 여기 있소!
    레스토랑계 4대 천왕 여기 있소! 연말 대비한 레스토랑 열전 유난히 더운 날씨로 괴롭히던 올해, 이 해가 가기까지 두어 달 남은 시기가 됐다. 연말연시라면 역시 모임이다. 가족 모임, 친구 모임, 동호회 모임 등 사람들과 어울려 한해를 정리하고 돌아볼 시간을 가질 때가 곧 온다. 그런 때를 대비해 미리 알라두고 찾아두자. 모임 성격에 따라 선택의 폭에도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가족, 친구, 비즈니스 등 모임에 가장 적합한 곳은 어디일까. 글 김민정 기자 가족 모임 우리 함께 모여요 파파올레돈까스클럽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53, 031-715-5959) 아이부터 할아버지할머니까지 한 자리에 모이려면 익숙한 메뉴, 어린이 편의시설, 부담이 적은 가격, 넓은 장소 등의 조건이 필요하다. 서현동 파파올레돈까스클럽은 이런 조건을 충족시켜 가족 모임의 장소로 첫손에 꼽힌다. 주말에는 주차할 공간이 없어 돌아가는 손님들도 부지기수다.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지리산 흑돼지 생고기로 만든 수제 돈까스. 그 중 특히 인기 절정인 왕돈까스는 눈으로 먼저 만족하게 된다. 왕이란 말에 어울리는 커다란 크기에 보는 것만으로도 배부른 느낌이다. 왕돈까스 하나만 주문해도 어린이 두 명, 또는 어른과 아이 한 명이 먹기 충분한 양이라 가족 단위로 온 손님들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다. 어린이를 위해서는 치킨까스, 어린이세트도 있으며, 파스타와 피자도 갖추고 있다. 어른들 입맛을 위해 매콤한 왕돈까스와 해물볶음우동, 얼큰한 김치나베우동, 냉모밀 등 여러 가지 메뉴가 있어 가족들의 각각 다른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다. 마당에 토끼장이 있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채워주면서 구경거리를 제공하기도 한다. 통통하고 귀여운 토끼들 구경도 파파올레 돈까스로 향하는 이유 중 하나다. 주부 모임 마음이 편해지는 공간 위스토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율동 264, 031-781-7775) 학부모 모임, 어머니회 모임, 동창 모임 등 주부들에게도 정보를 공유하고 화제를 나눌 친목 모임의 필요성이 크다. 남편과 아이들이 직장과 학교에 간 낮시간을 활용하려는 주부들을 위해 브런치 또는 런치세트가 구비돼있고, 여심을 충족시킬 수 있는 예쁜 내관과 외관,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의 레스토랑이라면 가지 않을 수 없다. 율동공원의 랜드마크 위스토리는 1천 평 규모의 정원에서 각종 나무와 꽃, 잔디 등 맑은 공기와 멋진 경치까지 감상할 수 있다. 주부모임은 물론 단체모임, 하우스웨딩, 기념파티까지 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호텔에서 스카웃해온 셰프들이 조리하는 고급스러운 요리들은 위스토리를 찾는 이유 중 하나다. 치즈파니니, 감자프리타타 등의 브런치를 비롯해 피자&파스타, 바비큐 메뉴도 런치세트로 즐길 수 있다. 맛은 물론 넉넉한 양 덕분에 주부들이 크게 만족한다. 실내에서는 공정무역 그루의 옷과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의 신선한 너트와 무설탕 건망고, 슬리퍼처럼 편한 성수동 수제화 등도 판매한다. 커플 모임 이런 분위기라면 킨포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83-4 1층, 031-702-0302) 젊은 연인들 또는 직장인 저녁 모임 장소 선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역시 분위기다. 깔끔하면서 세련된 인테리어, 한편 요란하지 않고 점잖은 분위기가 젊고 진중한 커플과 직장인들 모임으로 손색이 없어야 한다. 분위기에 맞게 합리적인 가격과 서비스라는 마인드를 갖춘 곳이면 더욱 좋다. 올해 1월 오픈한 킨포크바이포틀랜드는 이미 분당 맛집의 대표로 입소문이 났다. 어느 위치에서도 녹색의 나무와 풀을 볼 수 있어 아늑한 느낌의 이 곳 테라스에 곧 화단을 만들어 바질 등 허브를 가꾸고 마당에 과일나무까지 심었다. 샌드위치, 리코타치즈샐러드, 고르곤졸라크림샌드위치, 치폴레샌드위치 등이 인기다. 특히 다른 브런치카페와 달리 플레이트 하나에 모든 음식을 담는 대신, 샐러드와 잼 등을 각기 따로 접시에 담아내는 것이 고객들의 점수를 얻었다. 저녁에는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된다. 낮시간은 브런치카페로서 음료 위주였다면, 저녁에는 맥주와 와인 등으로 메뉴에 변화를 주면서 직장인들의 휴식 공간의 역할을 한다. 넓고 쾌적한 공간과 밝고 깔끔한 인테리어 등 직장들의 소규모 회식이나 동호회 모임 같은 친목의 공간으로도 적격이다. 안심스테이크, 치킨스테이크와 비프샐러드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맥주를 함께 구성한 세트메뉴도 마련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비즈니스 모임 최고의 파트너를 모십니다 라쿠치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산운동 266-59 남서울 CC 제 2 연습장 3층, 031-8016-1051) 비즈니스 모임에서 중요한 요소는 분위기와 맛이다. 사무실을 벗어나 만남을 가진 장소인 만큼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격조있는 공간, 그리고 품격있는 서비스와 함께 최고의 맛을 갖춘 곳이라야 한다. 맛있는 요리 만큼 서먹한 사이를 가깝게 만드는 근본 조건은 없다. 파트너와의 관계를 더욱 공고하게 하려면 이 정도는 돼야 한다. 판교에 자리 잡은 라쿠치나는 맛, 분위기, 주변경관 등 최고의 환경을 준비하고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판교 테크노밸리의 기업을 비롯해 주변기업, 가족모임, 와인동호회 등에서 파티에 대한 문의와 예약이 폭주하고 있다. 점심에는 주부들의 모임, 저녁에는 테크노밸리 및 관공서 등 지역 오피니언들이 비즈니스를 위해, 주말에는 연인의 데이트, 가족 모임으로 만석일 가능성이 높으니 예약은 필수이다. 프라이빗룸은 조용하고 세미나 시설이 가능하여 비즈니스나 모임 등에 이용하기에도 적합하다. 또한 강남지역과의 거리가 차로 멀지 않아 방문하는 고객들이 많다고 하며 넓은 무료주차장은 주차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큰 장점이다.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양식 부분을 오랜 시간동안 진행해온 경험으로 케이터링 서비스도 있다. 판교 테크노밸리 입주기업의 행사 및 분당/판교지역 회사를 대상으로 라쿠치나의 노하우와 정성스런 요리로 맞춤형 파티케이터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연말을 대비해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 문화·생활
    • 리빙/맛집
    2015-10-26
  • 2015 수호 아트 콘서트
    예술이 나아갈 방향은 어디인가 2015 수호 아트 콘서트 수호갤러리가 ‘2015 수호 아트 콘서트’(부제: 수호사랑나눔전)을 2015년 10월 31일부터 11월 7일까지 8일 동안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수호갤러리 공모전을 통해 발굴해낸 역량있는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2015 수호 아트 콘서트’는 올해로 9회를 맞았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서 개최해오던 전시를 올해는 예술의전당으로 장소를 옮겨 더 큰 무대를 만들었다. 글 김민정 기자 자료제공 수호갤러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74-1 더샵스타파크 2층 G-23, 031-713-0287)   올해로 9회째 ‘2015 수호 아트 콘서트(SOOHOH ART CONCERT) ’ (부제: 수호사랑나눔전)이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제 7 전시실에서 2015년 10월 31일부터 11월 7일까지 8일 동안 열린다. 참여작가는 고영석, 국대호, 김종구, 김종헌, 김태원, 송형노, 엄해조, 원범식, 이규탁, 이상섭, 이흠, 임준영, ​정선주, 정성원, 정영진, 지영, 지주희, LIZ 등이다. 국대호 작가는 초점 흐리기’ 작품으로 독특한 회화 세계를 구축해왔고, 정영진 작가는 최근 수호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그 외 작가들도 수호갤러리를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수호 아트 콘서트는 수호 갤러리에서 선정한 국내외 역량 있는 작가와 자체 공모를 통해 매년 선발 및 지원하는 전도유망한 신진작가의 예술작품을 선보이는 전시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수호 아트 콘서트는 미술애호가들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 작품 감상과 국내외 미술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앞으로 예술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작가와의 소통 그리고 호흡 특히 올해 ‘2015수호 아트 콘서트‘ 는 기존의 아트페어나 아트쇼와 달리 실험적인 콘서트의 형식을 빌려 작가와의 소통과 호흡을 통해 관람객들이 작업과정에 참여하고 이해할 수 있는 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자 특별히 기획됐다. 단순한 시각적 감상을 넘어 공간과 빛, 소리의 세 요소를 융합한 작품의 제작 및 설치 라이브 퍼포먼스까지 곁들여 '보기만 하는 미술이 아닌 직접 체험하는 미술'을 제공함과 동시에 작품에 담긴 철학적, 인문학적 내용을 전달하는, 보다 더 다이내믹한 전시를 선보이고자 한다. 작업과정 및 설치 과정을 라이브 퍼포먼스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콜라주 제작 등의 활동을 포함한 어린이 체험 공간, 수호갤러리 소속 작가들과 함께 작가들의 작품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 등의 코너도 마련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사랑나눔을 실천하다 수호갤러리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수호 아트 콘서트’ 를 통하여 시대와 지역을 아울러 현대인의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예술의 전달자, 교두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한다. 전시를 통한 수익금의 일부는 사회저소득층, 장애아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후원해 또 다른 의미를 갖게 됐다. 이지수 관장은 이번 전시에서 “작품 뿐 아니라 작품을 이용한 아트상품을 소개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수호사랑나눔전은 작품과 관람객이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호천사’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수호갤러리는 수준 높은 한국의 예술 전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정신을 앞으로도 계속 유지하고 전파할 것이다.
    • 문화·생활
    • 리빙/맛집
    2015-10-26
  • 로드자전거로 신나게 달려보세~
    로드자전거로 신나게 달려보세~ 바이크쇼의 로드자전거 벨리쉬 한낮엔 덥지만 이제 아침과 저녁은 서늘해 야외 활동하기 좋은 시기가 왔다.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더워서 못하는 운동, 지금이 가장 하기 좋은 계절이다. 이 계절에 가장 좋은 운동, 자전거를 타보자. 자전거 도로가 많이 생기면서 더욱 쉽고 편하게 자전거를 타면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자전거전문점 바이크쇼가 쉽고 편하게 스피드를 즐기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글 김민정 기자 자료제공 바이크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매로124번길 3 지하 1층,031-709-6163) 로드자전거 타고 씽씽~ 도심 곳곳에 도로가 잘 정비되면서 로드자전거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로드자전거는 e)는 포장된 도로에서 잘 달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자전거를 말한다. 도로에서 빨리 달릴 수 있도록 큰 기어비를 가지고 있고, 비교적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져 있다. 도로에서 가장 빠른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자전거이므로, 최근 한강이나 탄천, 중랑천 등과 같은 자전거 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로드자전거는 빠른 스피드를 즐기기 위한 자전거인 만큼 타이어의 폭을 좁혀 마찰을 최소화하고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해 핸들 손잡이의 위치가 안장높이보다 낮다. 또한 프레임과 바퀴의 폭이 길어 장거리를 주행하기 유리하며 자전거프레임과 부품들 또한 최대한 가벼운 재질로 이루어져 있다. 로드자전거 고르는 법! 로드자전거는 도로 마찰력을 줄이기 위해 타이어가 좁고 매끈하며 압력이 높으며, 무게를 줄이기 위해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져 있다. 처음 로드자전거를 접하는 사람들에게는 무리하게 고가의 자전거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 예산과 목적에 맞게 합리적인 선택을 해야 오랜 기간 동안 즐겁게 로드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입문용으로는 알루미늄 프레임, 클라리스., 소라급 구동계가 적당한 스펙으로 가격대가 40만원~60만원대로 형성되고 있다. 특히 바이크쇼 경우 자체 제작브랜드(40만원선)과 기타 브랜드제품(50~60만원선)으로 제품군이 형성되고 있다. 바이크쇼 자체 제작브랜드와 브랜드제품의 체감 성능 차이는 크지 않으므로 자신의 예산 계획에 맞게 합리적인 소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자전거 외 용품 구입비용까지 고려하여 자전거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벨리쉬를 주목하라 바이크쇼 자체 제작브랜드인 벨리쉬는 처음 로드자전거를 접하는 입문자에게 매력적인 제품이다. 39만 9천원이란 합리적인 가격이 가장 큰 장점이고, 가격에 비하면 매우 성능이 만족스럽다는 평이다. 스펙을 보면 사이즈 490/520에 컬러는 매트블랙&민트와 화이트&레드 두 가지가 있다. 프레임은 6061 알로이 더블버티드, 포크는 알로이 에어로 포크, 브레이크는 알로이 듀얼 피봇, 변속레버는 클라리스 ST2400, 림은700C 알로이 40mm(아노다이징 마감), 타이어는700 X 23C 로드 등으로 구성돼있다. 알루미늄 더블버티드 튜빙 공법을 통해 프레임의 경량화와 켄다 700C타이어, 40mm 하이림을 적용하여 가속유지와 거침없는 고속주행을 가능케 한다. 구동계는 시마노 클라리스(Claris)등급으로 입문자가 라이딩하기에 손색없는 무게와 강성,변속 성능을 즐길 수 있다. 경제적인 요소, 디자인적 요소, 기능적 요소를 두루 만족할만한 입문용 로드자전거는 벨리쉬라는 평이다. 바이크쇼 자체생산 300대 한정 판매 중으로 이미 구매한 고객들에게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수도권 무료 배달과 완벽 조립 서비스 바이크쇼는 분당 이매동 오프라인 대형 매장을 기반으로 온라인 자전거 쇼핑몰을 개설했다. 자전거에 막 입문한 사람들이 특히 안심할 수 있도록 서울/인천/수도권 전지역 무료배달과 완벽조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자전거 쇼핑몰의 경우 택배로 자전거를 배송해 파손 위험과 구매자가 직접 자전거를 세팅해야하는 번거로움까지 발생한다. 바이크쇼 권구식 팀장은 자전거 쇼핑몰을 이용할 때의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알려줬다. 상풍평, Q&A 등을 확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가, 완벽조립을 해주는가, 직접 배달해주는가 등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구매자가 자전거를 받았을 때 안장조정, 핸들바 조정 등 추가 세팅이 필요하지 않은 상태가 가장 좋다.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에게 가장 잘 맞춰있는 형태라야 하는 것이다. 또한 자전거는 택배로 발송하면 파손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안전하게 자전거 직원이 직접 배달해 주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TIP 자전거로 얻는 운동효과는?! 자전거는 그 자체로도 훌륭한 운동이다. 규칙적으로 자전거를 타면 폐활량이 증가되고 산소량이 증가되는 등 폐 기능이 향상된다. 또한 혈관의 탄력성이 좋아지고 혈압이 낮아져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페달을 돌리는 하체의 근력과 근지구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마저 있다. 하체의 관절에 부담이 적으므로 관절염이나 골다공증 환자에게도 좋으며, 달리기나 걷기처럼 하체관절에 손상을 주지 않아 특히 비만치료를 위한 운동으로 권한다. 재미와 건강과 미용까지 잡을 수 있으니 이 가을에는 자전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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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4
  • 정자동, 여기 어때?
    정자동, 여기 어때? 정자 돋보기 송파, 하면 올림픽공원, 전주, 하면 한옥마을, 인천, 하면 차이나타운 등 지역 이름을 들으면 연상되는 특징 또는 구경거리가 있다. 이런 매력 포인트는 갈만한 곳, 볼만한 곳, 먹을만한 곳을 찾아나서는 사람들에게 중요하게 작용한다. ‘천당 아래 분당’, ‘신흥 부촌’ 등 성남시 분당의 이미지는 고급스럽지만 그런 이유로 분당을 찾아오는 경우는 없던 상황에서 정자동은 가장 먼저 ‘분당의 명물’을 만들고 이끌었다. 글 김민정 기자 자료제공 카츄마마, 미스터시래기, 달위애, 홍차이나, 키친제이 분당의 명물 거리, 정자동에 오세요 파크뷰 일대와 카페거리에 이어 아데나펠리스, 스타샵파크, 그리고 최근 생긴 엠코해리츠까지. 정자역을 중심으로 고급스럽고 맛있는 카페 및 식당이 연달아 오픈하면서 정자동은 분당 식당가의 중심이자 상권의 중심이 되고 있다. 네이버, sk 를 비롯한 대기업과 병원, 학원이 모여들면서 유동인구가 급증하고 있으며, 블로거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소문난 맛집’을 찾아 정자동까지 내려온다. 신분당선의 종점이 정자역이라는 점도 크게 작용하고 있다.강남역에서 불과 16분, 정자역까지 오면 근처에 펼쳐진 구경거리와 맛집까지 섭렵할 수 있으니까. 파크뷰 등 주상복합빌딩촌이 형성돼 ‘분당 안의 강남’이란 별명까지 있는 정자 지역, 찾아온 보람을 느끼게 할 맛집들을 찾았다. 이런 돈카츠를 보았니 카츄마마 분당구 정자동 166-2 엠코해리츠 301동 1층, 031-725-4755 카츄마마의 브랜드네임은 돈카츠의 ‘카츄’, ‘마마’는 어머니가 해주는 가정식 요리의 느낌을 살린 것이다. ‘가난한 유학생이 브루클린 시장통 허름한 창고에서 수 백번의 연구 끝에 그는 엄마의 돈카츠 맛과 흡사한 맛을 찾게 되었다’는 콘셉트로 오픈했다. 식빵으로 만든 빵가루 대신 바게트로 만든 빵가루를 쓰고 기름진 맛을 상쾌하게 해소시켜줄 녹차 한잔을 함께 내주는 엄마의 센스를 반영했기 때문에 카츄마마라는 상호를 택했다. 카츄마마에서는 물도 미네랄워터 한병을 통째로 제공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어 더욱 정자동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추억과 건강과 맛이 한자리에 미스터시래기 분당구 정자동 165-1 엠코헤리츠 2층 엠코헤리츠 2층, 031-725-4788 미스터시래기는 소박하다못해 투박한 식재료 시래기로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건강밥상을 제공해 분당의 베스트플레이스로 떠올랐다. 푸른 무청을 새끼 등으로 엮어 겨우내 말린 시래기는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소가 골고루 들어가 있어 건강에 좋은 웰빙식품이다. 철분이 많아 빈혈에 좋고, 칼슘 및 식이섬유소가 함유돼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 동맥경화 억제효과가 있다. 대표메뉴인 시래기전골불고기는 시래기와 각종 채소, 고기를 스키야키식으로 즐길 수 있어 회식자리의 베스트 메뉴다. 옛날식으로 나온 곤드레양념불고기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인기 폭발이다. 최근 선보인 수제 곤드레완자전골은 슈퍼푸드로 알려진 렌틸콩에 곤드레와 고기를 곱게 다져 빚은 완자라는 독특함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객들에게 이익이 가는 식당 달위애 분당구 정자일로 1층 106, 107호, 031-719-9282) ‘코리안 이자카야’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건 달위애는 ‘야박한 느낌이 전혀 없는 인심’이란 뜻에서 한국 스타일이라고 자신있게 나섰다. 달위애의 가장 큰 장점이자 특성은 ‘계절요리’다. 제철재료를 이용해 신선하고 맛난 특선 요리들을 제공한다. 철마다 달라질 수밖에 없으니 자주 오지 않으면 달위애의 명물을 놓칠 수도 있다는 얘기다. 봄에는 벚굴과 두릅 요리를 제공해 큰 인기를 누렸고, 이제 시작된 여름을 맞아 꽃돔구이, 갑오징어회와 튀김, 문어튀김 등을 주력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이밖에 생선회, 차가운 요리, 따뜻한 요리, 구이류, 튀김류 등으로 구분해 손님들이 선택하기 쉽도록 했다. 참치회, 생연어회, 숙회샐러드, 오뎅탕, 깐풍마늘치킨 등이 특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탕수육이 가장 맛있는 중식당 홍차이나 정자1동 24, 031-782-5307 정자동의 홍차이나는 네티즌이 뽑은 ‘분당에서 맛있기로 유명한 중국음식점’으로도 꼽힌 적이 있다. 근처 SK 직원들의 단골식당으로 주말보다 주중에 손님들이 넘쳐 나고, 기다리는 줄이 길게 서 있을 정도라고 한다. 식당 내부에 분당 주위의 유명인들이 다녀 가면서 남긴 사인도 즐비하다. 전체적으로 붉은색 인테리어가 인상적으로 ‘홍차이나’라는 이름과 어울리는데, 홍차이나는 개업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맛을 자랑한다. 정자동에서 탕수육이 맛있는 중식당이면서 가장 친절한 중식당으로도 꼽힌다. 꼭 먹어봐야 할 메뉴는 한방전복과 전가복 삼선짬뽕과 굴짬뽕으로, 깊고 시원하면서 얼큰한 맛으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평이다. 독특한 미각체험을 하고 싶다면 키친제이 정자동 16-2 정자푸르지오시티 2차 상가 2층, 031-715-1277 키친제이는 최고급 한우 1⁺⁺와 충성한 야채, 버섯으로 즐기는 최고 수준의 샤브샤브, 그리고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샐러드바가 함께하는 패밀리 샤브샤브 레스토랑이다. 시원한 육수에 질좋은 고기와 풍성한 채소를 함께 먹을 수 있는 샤브샤브는 갑자기 쌀쌀해진 요즘 같은 때 더욱 찾고 싶어진다. 키친제이는 가족지향적 웰빙 뷔페 레스토랑으로 가족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맛을 추구한다. 셰프들이 직접 만드는 오리지널 레시피의 드레싱과 신선한 채소로 어우러진 샐러드,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메인 디쉬 등 40여 종의 요리가 있다. 특히 샐러드바 메뉴들을 통해 계절 식재료와 반짝이는 아이디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법이 녹아든 독특한 미각체험을 할 수 있다.
    • 문화·생활
    • 리빙/맛집
    2015-10-11
  • 평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세계적인 축제
    평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세계적인 축제 DMZ2.0 음악과 대화 직화구이라도 할 것처럼 미치게 뜨겁고 더운 여름이 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계절이 왔다. 더위를 핑계로 미뤘던 지식을 쌓으면서 동시에 음악을 함께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다. 9월 18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DMZ2.0 음악과 대화>다. 정리 김민정 기자 자료제공 경기도 문화의전당             DMZ1.0, Dream Making Zone 2.0으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문화의전당이 주관하는 <DMZ2.0 음악과 대화>가 9월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임진각평화누리 음악의 언덕에서 진행된다. 경기도내 대표적인 의미가 담긴 공간 DMZ를 DeMilitariazed Zone (비무장지대)의 시간이 멈춰버린 DMZ1.0의 부정적 의미에서 Dream Making Zone의 희망과 꿈이 있는 브랜드로의 가치 전환을 모색하는 자리로 포럼과 공연이 접목된 융 ․ 복합 문화예술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포럼과 공연이 실질적으로 융합되는 최초의 시도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형식적으로 진행되어 왔던 포럼의 일부분으로서의 공연이 아니라 포럼과 공연은 주제와 이야기 형식을 주고받으며 진정한 의미의 융합을 이룬다. 포럼에서 발표되는 자연과 생태는 자연을 노래하는 미국의 뉴에이지 그룹 팅스태드 앤 럼블(Tingstad&Rumbel)의 노래로 다시 이야기되는 등, 모든 포럼과 공연이 하나가 된다. 평화의 메시지, 음악으로 전한다 올해로 70주년을 맞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전쟁의 아픔과 상처가 서려있는 DMZ를 평화와 상생의 장으로 모색할 <DMZ2.0 음악과 대화>는 클래식·재즈·국악·락·월드뮤직 등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여 다양한 장르의 마니아와 전 세대가 함께 하며 음악에 담긴 ‘평화’의 메시지를 느끼고 공감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공연 외에도 5회의 포럼을 통해 21세기적 지식과 인문정신을 교감하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융·복합 콘텐츠를 통해서는 첨단 기술의 현주소를 체험할 수 있는 한마디로 ‘감성과 이성’이 ‘예술과 지식’을 통해 DMZ에 담긴 새로운 의미와 미래를 모색하는 장이라고 할 수 있다. 3일간의 대장정으로 펼쳐질 본 포럼 및 콘서트는 대한민국 미래 창조경제의 요람인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되며 9월 19일(토)에는 파주 임진각평화누리 음악의 언덕에서 오페라가수 폴 포츠, 재즈가수 잉거 마리, 지휘자 성시연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성시경, 어반자카파, 국카스텐 등이 출연하는 [평화음악회]가 펼쳐지고, 9월 4일과 11일 금요일에는 행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붐업 콘서트를 진행한다. 연사와 관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포럼 9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진행되는 포럼은 세션(Session)1 <기술, 미래, 그리고 인류>, 세션(Session)2 <녹색한반도의 미래>, 세션(Session)3 <평화교육과 동반성장교육>, 세션(Session)4 <뇌 과학과 문화로 보는 융합>, 세션(Session)5 <청년, 꿈, 창업가 정신> 총 5개 주제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연사와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포럼으로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고 공감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첫째 날 9월18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세션(Session)1 <기술, 미래, 그리고 인류>에서는 애플창업자인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 /1950)이 스티브 잡스와 함께 애플을 창업하면서 꿈을 실현해 간 스토리를 이야기하고 지금 우리 세대가 꿈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철학과 원칙을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함께 이야기한다. 미래를 논하다 둘째 날 9월19일에는 <녹색한반도의 미래>라는 주제로 멈추어버린 DMZ 공간과 계속 흘러간 자연의 시간을 영상으로 이야기 하고 '생태의 공간', '협력의 공간', '평화의 공간'으로서 DMZ 생태계를 재구성하고 친환경기술 회사 CEO인 로렌스 캠벨 쿡과 함께 한반도의 녹색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한다. 같은 날 <평화교육과 동반성장교육> 세션(Session)에서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이 평화교육의 의미와 통일을 이야기하고 동반성장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경기도의 미래,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 교육 및 창조와 혁신 교육에 대해 질문하고 토론한다. 셋째 날인 9월20일에는 <뇌 과학과 문화로 보는 융합> 이라는 주제로 미학자이자 평론가인 진중권과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물리학자 정재승이 문화와 예술 그리고 브레인에 대해 우리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DMZ2.0 평화음악회에서 평화를 되새겨 <DMZ2.0 음악과 대화>의 일환으로 9월 19일 오후 7시부터 임진각평화누리공원에서 <DMZ2.0 평화음악회>가 진행된다.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본 콘서트 는 선선한 가을 저녁 가족이 함께 즐기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공연이다. 1부에는 꿈에 대한 순수한 열정으로 전 세계인의 심금을 울린 폴포츠가 희망을 노래하고,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재즈보컬 잉거마리의 따뜻하고 편안한 목소리가 이어진다. 또한 화려한 테크닉의 매력적인 피아니스트 조재혁과 대한민국 카리스마 여성지휘자 성시연이 이끄는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2부에서는 아름다운 멜로디의 대한민국 감성 보컬의 대표주자 성시경, 아름다운 화음과 친숙한 멜로디의 혼성그룹 어반자카파, “나는 가수다”를 통해 인정받은 실력파 뮤지션 국카스텐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세계적인 축제의 장으로 <DMZ 2.0 음악과의 대화> 의 중간에는 포럼과 감성을 연결하는 음악회인 <포럼 콘서트>가 준비되었다. 본 콘서트는 국내외 뮤지션들이 함께 창조적 감성과 문화적 공감을 연결하는 장이 될 것이다. 또한 8월 21일부터 9월11일까지는 판교 유스페이스 몰 야외극장에서 <DMZ 2.0 음악과의 대화>의 사전행사로 <붐업콘서트>가 무료로 열렸다. 라인업으로는 2015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부문을 수상한 김윤태 콰텟을 비롯하여 8월 28일에는 R&B와 재즈, 힙합을 넘나드는 남예지 트리오가, 9월 4일에는 인조 브라스 섹션과 락밴드를 결합한 정통 스카 사운드로 모두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유쾌한 7인조 밴드인 넘버원코리안이, 2010 Asian Beat Band Contest 한국 우승, 펜타포트락 페스티벌, 지산락 페스티벌, 사운드홀릭 페스티벌 등 굵직한 페스티벌을 거쳐온 탄탄한 사운드의 실력파 밴드 몽키즈가 매주 금요일 관객을 만났다. 2015 <DMZ2.0 음악과 대화>는 과거․현재․미래가 소통하는 Dream Making Zone 2.0으로 가는 첫 여정으로 경기도를 대표하는 콘텐츠를 넘어 평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 할 것이다.
    • 문화·생활
    • 리빙/맛집
    2015-09-24
  • 올해도 알차고 풍성하게~
    올해도 알차고 풍성하게~ 추석 잘 보내기 민족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한여름 폭염에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기도 전에 들이닥친 추석. 차례상을 차리고 지낼 생각을 하니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명절을 맞으니 모든 게 비싼데 어떤 것이 좋은 지도 모르겠다. 명절에 모일 일가친척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한 상차림도 어떤 것이 맞는지 모르겠다. 이런 때를 위해 제사상 차리는 방법과 좋은 제수용품 고르는 방법을 찾아봤다.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을 팁들이다. 글 김민정 기자 팔도마다 다른 제사상 김치와 장 맛 만큼이나 제사 방식도 팔도 따라, 그리고 집안 따라 다르다. 제사 음식인 제수(祭需), 제수를 제사상에 차리는 진설(陳設), 모두 다양하다. 어느 방법이 옳다고 하기 어렵지만, 일반적인 제사 음식의 종류와 차리는 방법은 공통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다. 먼저 제사음식. 제사상에 모실 신위 별로 준비해야 할 것은 밥과 국, 숭늉 등이 있다. 밥(메), 국(갱), 숭늉(숙수) 등은 신위 수대로 준비한다. 명절 차례에는 떡국이나 송편이 대신한다. 밥은 그릇에 담아 밥뚜껑을 덮고, 숭늉은 냉수 혹은 더운 물에 밥알을 조금 푼다. 술(제주), 식초(초접), 간장(청장), 떡(편), 찌개(탕), 부침개(전), 구이(적), 포(어포, 육포 등), 식혜(혜), 나물(숙채), 김치(침채), 과자 및 과일(과실) 등은 신위 수와 상관없이 준비한다. 금기음식은 무엇인가 술은 맑은 술(정종)을, 떡은 시루떡을 보통 쓴다. 찌개(탕)은 어탕, 육탕, 계탕 등 홀수로 여러 가지를 올리기도 하고 재료를 3가지를 써서 한꺼번에 만들기도 한다. 부침개는 고기전, 생선전 등을, 구이는 조기, 쇠고기, 닭 등을 쓴다. 포는 어포, 육포 등을 준비하는데, 어포의 경우 등이 위로 가게 담는다. 나물은 색이 다른 3가지를 한 접시에 담는다. 모든 제수는 향신료(마늘. 후추. 고춧가루. 파)를 쓰지 않고 간장과 소금만으로 조리한다. 또한 ‘치’가 들어가는 생선, 복숭아는 올리지 않는다. 김치를 올릴 경우는 가급적 고춧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백김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 외에 바나나, 오렌지, 포도 등 내륙지방에서 만나기 어려운 과일을 제사상에 올리는 데에는 제한이나 금기사항은 없다. 어동육서? 반서갱동? 제사상은 신위를 북쪽으로 보며, 제사상은 5열로 상차림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신위가 있는 쪽부터 1열은 식사류인 밥과 국이 오르고, 2열은 제사상의 주요리인 구이와 전, 3열에는 부요리인 탕, 4열에는 밑반찬인 나물과 김치, 포, 5열에는 과일과 과자 등이 제사상에 올라간다. 기타 제사상은 음식이나 집안 풍습에 따라 달라지는데, 거의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부분은 대개 이렇다. ▲고비합설(考妣合設) : 내외분일 경우 남자조상과 여자 조상은 함께 차린다. ▲시접거중(匙楪居中) : 수저를 담은 그릇은 신위의 앞 중앙에 놓는다. ▲반서갱동(飯西羹東) : 밥(메)는 서쪽이고 국(갱)은 동쪽이다(산 사람과 반대) ▲적접거중(炙楪居中) : 구이(적)는 중앙에 놓는다. ▲어동육서(魚東肉西) : 생선은 동쪽에, 고기는 서쪽에 놓는다. ▲동두서미(東頭西尾) : 머리를 동쪽에 향하고, 꼬리는 서쪽을 향한다. ▲배복방향(背腹方向) : 닭구이나 생선포는 등이 위로 향한다. ▲면서병동(麵西餠東) : 국수는 서쪽에, 떡은 동쪽에 놓는다. ▲숙서생동(熟西生東) : 익힌 나물은 서쪽이고, 생김치는 동쪽에 놓는다. ▲서포동해·혜(西脯東醢·醯) : 포는 서쪽이고. 생선젓과 식혜는 동쪽에 놓는다. ▲홍동백서(紅東白西) : 붉은 색의 과실은 동쪽에 놓고, 흰색의 과실은 서쪽에 놓는다. ▲동조서율(東棗西栗) : 대추는 동쪽이고 밤은 서쪽에 놓는다. 제수용품, 알고 사자 추석 장보기는 주부들에게 미션이나 다름 없다. 연차가 오래 됐다 해도 중국산 등 외국산이 국산으로 눈속임하는 경우를 잡아내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도라지는 특유의 향이 나는지, 자연스럽게 연한 노란 빛이 도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국내산은 길이가 짧고 가늘며 동그랗게 말리는 성질이 약하다. 시금치는 잎이 싱싱하고 윤기가 있으며, 뿌리 색깔은 짙은 빨간색이어야 한다. 고사리는 연한 갈색에 너무 길거나 굵지 않은 게 좋다. 국산 고사리는 줄기가 짧고 가늘며 어린 순이 많이 붙어 있으며, 물에 담그면 빨리 부풀며 옅은 검은 색을 띠고 있으며 줄기를 자른 단면이 불규칙하게 잘려 있다. 중국산은 줄기 아래를 칼로 잘라 단면이 매끈하니 참고할 것. 대추는 붉은색이 선명하게 나타나는 것이 좋다. 국산은 윤기가 많이 나고 껍질이 깨끗한 데 비해 중국산은 껍질 표면의 주름 사이에 곰팡이가 끼거나 먼지가 묻어 있는 게 많으니 거듭 확인하는 것이 좋다. 빛깔은 선명할 것 사과는 흠집이 없고 햇빛을 많이 받아서 골고루 붉은 빛을 띠는 것이 좋다. 전체적인 모양은 둥글둥글해야 하며, 매끄러운 표면보다는 약간 거친 것이 더 신선한 상태다. 밤은 알이 굵고 윤기가 많이 나며 껍질이 깨끗한 것이 국산이다. 배는 우선 껍질이 거무튀튀하지 않고 맑아야 하며, 배의 밑부분이 넓고 깊을수록 씨방이 작아 과육이 많다. 단감은 윤택이 나고 흠집이 없어야 하며 고유의 노란색을 띠는 것을 고른다. 조기는 냉동 형태의 국산 참조기가 국내 유통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참조기는 머리 부분에 다이아몬드 모양의 돌기가 있다. 입술은 붉은색, 배 부분은 황금색을 띠면서 옆줄이 선명하다. 태와 대구는 표면이 마르지 않고 윤기가 있는 것을 고른다. 쇠고기는 선홍색이 도는 게 신선하다. 살코기 속에 지방이 고르게 분포돼 있는 것이 연하고 맛이 좋은데, 지 방은 유백색이나 연 노란색을 띠는 것이 좋다. 고기 표면이 지나치게 검고 끈적거리며 냄새가 나는 것은 좋지 않다. 산적용으로는 우둔, 국거리용으로는 양지가 적합하다. 외국에도 추석이 있다? 외국도 우리나라처럼 명절이 중요할까? 외국에도 추석과 비슷한의 명절이 있다. 추수감사절이라고 말하는 미국의 추석은 17세기 유럽인들이 신대륙에 발을 들이기 시작하면서 시작되었다. 유럽인들이 신대륙에 정착한 것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신에게 하기 시작하면서 추수감사절을 지내게 됐다. 추수감사절에는 우리의 송편처럼 칠면조 고기와 옥수수 빵, 감자, 호박파이 등을 먹는다. 또한 추수감사절 먹는 음식은 뜨겁고 양이 넉넉해야 한다고 믿고 이를 따르고 있다. 중국에서는 우리과 같이 음력 8월 15일을 ‘둥글다’ 라는 뜻으로 중추절 또는 중치우지에 라고 지칭한다. 달도 둥글고, 그날 주로 먹는 음식인 월병도 둥글며, 모인 가족들도 둥글게 둘러앉아 가족의 단결과 화목 을 도모하고, 가족 친지들간에 선물을 주고받기도 한다 일본의 추석은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선조에게 제사를 지내는 '오봉' 으로 볼 수 있다. 13,14 일은 ' 조상을 맞이하는 날' 이며, 15, 16일은 '조상을 보내는 날'이다. 이 오봉기간동안은 일본도 역시 연휴기간이다. 이때 일본인들은 우리와 같이 귀성행렬을 가지고 성묘, 여행들을 하기도 한다.
    • 문화·생활
    • 리빙/맛집
    2015-09-22
  • 귀성길, 차량 점검은 필수!
    귀성길, 차량 점검은 필수! 추석을 맞는 운전자를 위한 팁 더위가 가시나 했더니 어느새 추석이다. 고향 가는 길은 장거리이거나 길이 막혀 장거리 운전이 되어버린다. 이런 때를 대비해 차량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안전한 귀성길 그리고 돌아오는 길을 위해 꼼꼼히 알아봐야 할 것들! 글 김민정 기자 장거리, 장시간 운전에 필수 사항 타이어는 장거리 운행에 앞서 가장 먼저 점검해야 할 부분이다. 먼저 타이어에 파손된 부분이 있는지, 못과 깨진 유리 같은 이물질이 박혀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얼핏 봐서 확인하기 어려운 타이어 내부 공기압 점검도 필수적으로 실행한다. 타이어 공기압은 타이어 자체에 결함이 없어도 시간이 지나며 자연적으로 감소하기 때문에 꼭 점검해야 한다. 뜨거워진 엔진을 식혀주는 냉각수의 점검도 중요하다. 냉각수는 엔진룸 내 냉각수 보조 탱크를 통한 확인과 함께 계기판의 수온계로 확인 할 수 있으며, 수온계의 바늘이 고온을 뜻하는 H와 저온을 뜻하는 C의 사이에 위치해야 한다. 하이패스, 내비게이션 사용 등으로 차량 내 전기 사용량이 높은 장거리 이동을 앞두고 배터리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와이퍼나 전조등의 작동 그리고 에어컨의 사용은 배터리에 부하가 많이 발생하게 되므로 장거리 주행 전에는 반드시 배터리를 점검해야 한다. 구석구석 점검하기 엔진오일과 브레이크오일도 점검대상이다. 오래 되면 찌거기 생길 수 있고, 오일이 샐 수도 있으니 반드시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교체하는 것이 좋다. 귀성길 선물 등 짐을 많이 싣고 가족을 태우고 장시간 주행하므로 교체주기보다 조금 일찍 교체하고 또 잔량을 확인해야 한다. 엔진오일은 딥스틱 게이지를 뽑아 한번 닦아준 다음 다시 삽입 후 뽑아 잔량을 확인할 수 있다. 브레이크오일은 주행을 하게 되면 자연스레 수분이 유입된다. 도로를 장시간 주행할 경우 브레이크 마찰열이 상승하게 되고, 수분을 함유한 브레이크오일은 높은 온도에 끓어 올라 브레이크 라인 내 기포를 생성한다.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도 유압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베이퍼 록 현상이 발생하면 제동이 어렵고 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브레이크오일은 2년 또는 4만 km에 한번 교환하는 것이 좋다. 내 차도 무상점검? 이외에도 돌발 상황은 언제든지 닥칠 수 있다. 이에 대처하기 위한 점검과 준비도 필요합니다. 트렁크에는 스페어 타이어 또는 타이어 리페어 킷이 잘 들어 있는지, 타이어 교체나 점검을 위한 OVM 공구는 전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차량에 따라 무상점검을 해주는 경우도 있으니 이 기회를 활용하면 더욱 좋을 것이다. 도도요타와 렉서스는 추석을 앞두고 9월 7일부터 9월 25일까지 3주간 '스마트점검·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때 공식 딜러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제동장치 및 타이어 등 안전성능 관련 12가지 필수 항목에 대해 무료로 점검해주고 브레이크오일, 워셔액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포드코리아도 추석을 맞아 모든 포드·링컨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9월 1일부터 25일까지 4주간 진행되는 캠페인 기간 동안 방문 모든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및 각종 오일류 무료 보충, 엔진오일 및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교환 시 10% 할인 등 장거리 주행에 꼭 필요한 서비스들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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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빙/맛집
    2015-09-22
  • 덥고 힘들어? 매운맛으로 확 풀어!
    덥고 힘들어? 매운맛으로 확 풀어! 매운 요리 열전! 고춧가루가 듬뿍 올라간 낙지볶음, 벌겋게 버무려진 메기불고기, chacha하게 양념된 닭발 등 매운 음식은 떨어진 기력과 입맛을 살리는 데 으뜸이다. 한여름에는 이열치열, 휴가가 끝난 늦더위에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매운 맛의 활약을 기대하게 된다. 맛있게 맵고, 매운 맛이 일품인 요리들, 어떤 것이 있을까. 글 김민정 기자 취재협조 원주추어탕, 약산갯바우, 전국낙지자랑       스트레스엔 매운맛 한국사람들은 매운맛을 좋아한다. 매운맛은 혀에서 통증으로 인식되기 때문에 매운맛 성분이 혀에 달라붙으면 통증을 줄이기 위해 몸에서 진통제 역할을 하는 엔도르핀을 방출한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 드는 것은 이 때문이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혈액순환이 촉진돼 몸에 열을 내게 함으로써 몸속의 열을 떨어뜨리는 효과도 있다. 발한효과까지 있기 때문에 의외로 여름에 더 적합하다는 얘기다. 매운맛은 사실상 ‘맛’이라고 하기 어렵다. ‘매운맛’은 통각을 느낄 정도의 자극성이 있는 맛을 가리킨다. 기본적인 맛은 단맛, 신맛, 짠맛, 쓴맛이라고 되어 있지만, 매운맛이나 떫은맛은 이들 네 가지 기본 맛처럼 미뢰만으로 느낄 수 있는 맛과는 달리 입속의 점막 등 입안 전체의 자극에 의해서 미각의 전달양식이 다른 맛이라고 한다. 그러나 스트레스 발산과 쾌감은 통각을 잊고 다시 찾게 한다. 매운 음식으로 장수한다 고추 같은 매운 음식이 장수에 도움을 준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도 나왔다. 최근 미국 하버드대, 영국 옥스퍼드대 공동 연구진이 중국인 48만 명을 7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매운 음식을 즐겨 먹은 사람일수록 사망 위험이 줄어든 걸로 나타났고 한다. 1주일에 매운 음식을 한 두 번씩 먹은 사람은, 한 번도 안먹은 사람에 비해 기대수명보다 빨리 사망할 위험이 10% 낮았고, 1주일에 세 번 이상 즐겨 먹은 사람은 조기사망 위험이 14%나 더 낮았다는 것이다. 연구진들은 일단 주 재료인 고추 덕분으로 추정했다. 매운 음식의 맛을 내는 고추 속 천연 화학물질인 캡사이신이 비만과 노화, 염증,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본 것이다. 매운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은 특히 암과 심장 질환, 호흡기 장애로 인해 사망할 위험을 낮추는 것과 연관성이 있었다. 건강에도 좋은 매운맛 가장 대표적으로 매운맛을 내는 식재료로 꼽히는 고추, 고추가 매운맛이 나는 이유는 바로 캡사이신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체온이 높아지는 것은 캡사이신이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이 잘 이뤄지기 때문이다. 캡사이신은 위산분비를 촉진하고 단백질 소화를 도우며, 장내에서 세균의 번식을 막는 젖산균의 발육을 돕는 기능까지 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면역력을 증진시켜 호흡기 계통에 감염을 예방하고 질병의 회복을 돕는 기능도 있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물로는 매운맛이 가시지 않는다. 주성분인 캡사이신은 무극성에 가까운 분자라 극성인인 물을 녹이지 못한다. 반면 우유에 퍼져 있는 지방 성분은 극성이 작은 물질이라 혀 표면에 붙어있는 캡사이신을 떼어내므로, 매운 음식을 먹으면 물보다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다. 백문이 불여일견 원주추어탕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21-7, 031-702-8040) 원주추어탕은 1977년부터 운영해온 내력과 내공을 갖고 있는 추어탕의 명가다. 강남 본점 뿐 아니라 분당의 매장도 12년 동안 한자리에서 운영하면서 분당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자리매김했다. 원주추어탕 맛의 비결은 15년 이상 숙성된 고추장이다. 깔끔하면서 담백한 추어탕의 맛을 이룬 고추장은 다른 곳에서는 찾기 힘든 명물, 메기불고기의 매콤하면서 개운한 맛을 완성시켰다. 10가지 이상의 양념으로 만든 고추장소스에 버무린 메기불고기는 양파, 버섯과 함께 그득하게 담겨나오는 비주얼부터 매력적이다. 깻잎 위에 잘 볶은 메기불고기 한 점을 올리고, 역시 잘 볶은 양파와 버섯을 올린 뒤, 원주추어탕의 자랑인 파무침까지 올려서 한입에 넣으면 그 맛에 대해서는 설명이 필요없다. 와서 맛보면 안다. 입맛 다시 찾고 싶을 때 약산갯바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286-8, 031-723-5775) 입구의 수족관부터 눈에 띄는 낙지 추어요리 전문점 약산갯바우. 수족관에서 갓 건진 산낙지의 싱싱하고 신선한 상태는 맛이 일품인 요리가 나올 수밖에 없다. 산낙지연포탕, 산낙지철판구이, 낙지파전 등 생기 넘치는 낙지로 만든 요리들 모두 입에 넣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국내산 최고급 뻘낙지는 씹히는 식감의 차원이 다르고, 매운 양념이 고루 잘 배기 때문에 더욱 풍성한 맛을 낼 수 있다. 특히 산낙지해물찜은 맵고 칼칼한 맛을 제대로 낸다. 곡성에서 농사지은 고추를 정성들여 말리고 빻아 만든 고춧가루 하나만으로 풍족한 매운맛을 낸다. 서비스로 나오는 연어회와 홍초는 매콤한 낙지 요리와 찰떡 궁합이다. 와사비를 푼 간장에 찍어먹으면 본래의 해물찜이 주는 매운맛과 느낌이 다른 색다른 맛도 느낄 수 있다. 매운맛이 생각나면 여기로 전국낙지자랑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87-20, 031-704-1100) 착한낙지에서 상호명이 바뀐 전국낙지자랑은 매운맛이 생각나면 가고 싶은 곳이다. ‘낙지만 공부했다! 더 깊고 기분좋은 매운맛을 완성했다’는 자부심으로 낙지덮밥, 낙지전골 등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입구 양옆에 작은 수족관에서 살아있는 산낙지를 건져올려 요리하니 더욱 신선하다. 낙지보쌈, 낙지해물찜 등 메인 메뉴 주문시 주류 한 병을 제공하는 등의 이벤트는 매달 바뀌고 있다. 샐러드, 콩나물, 미역냉국, 두부 등 매운맛을 중화시키는 반찬들은 부족하면 셀프바에서 더 가져와도 된다. 수북히 담겨나온 낙지볶음의 낙지 양념에 양배추, 콩나물을 넣고 밥까지 함께 비벼먹으면 매워서 땀을 흘리면서도 한입만 더를 외치게 된다. 어느 정도 먹고 나면 소면을 넣어 비빔면까지 먹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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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5
  • 최첨단 검안시스템으로 눈 상태 확인하세요
    최첨단 검안시스템으로 눈 상태 확인하세요 아이원안경원 안경을 선택할 때 가장 고려해야 할 점은 바로 시력과 눈 상태다. 선글라스, 어린이안경 등 어떤 종류의 안경에도 가장 중요한 것은 검안시스템이다. 눈상태에 맞춘 정밀검사가 가능한 곳에서 안경을 맞춰야 안심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분당 최대규모의 아이원안경원은 첨단 정밀 안과검진 장비를 통한 선글라스에 맞는 안심 검사 설비를 갖춰 고객의 마음을 편하게 한다. 정리 김민정 기자 자료제공 아이원안경원 (분당구 서현동 251-3 LG에클라트 1차 101-1호, 031-603-0102)       안경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의 눈 상태를 정확하게 아는 것이다. 분당 아이원안경원은 지난 8월 24일 SBS 모닝와이드 프로그램을 통해 검안시스템을 소개했다. 모닝와이드팀은 아이원안경원을 방문하여 초기노안에 대한 ‘누진다초점렌즈 처방’이란 주제를 가지고 두 시간 정도 촬영을 진행했다. 방송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아이원안경원이 고객의 정확한 시력 측정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예비검사에 의한 노안검사, 본검사에서의 양안 균형검사 및 처방, 각기능별 렌즈 설명 등이다. 누진다초점의 정확한 처방과 사용숙지를 소개하는 부분에서는 아이원안경원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 장비를 통한 검안 시스템이 돋보였다. 3D 센서를 통한 디지털 초정밀측정과 누진다초점렌즈 가상 시뮬레이션 체험을 할 수 있는 장비인 Essiview(에슈브), 눈의 초점이 안경의 초점과 정확하게 맞도록 측정해주는 장비인 RVT(Relaxed Vision Terminal)가 소개되면서 누진다초점의 정확한 처방과 사용 숙지 방법이 방송되었다. 방송에서는 좀 더 정확하고 편한하게 다초점렌즈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아이원안경원의 연구와 노력이 돋보였다. 분당 최대규모의 아이원안경원은 첨단 정밀 안과검진 장비를 통한 선글라스에 맞는 안검사 설비는 물론 오클리, 레이벤, 슈퍼선글라스 등 플래그십매장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선글라스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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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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