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3(금)

문화·생활
Home >  문화·생활  >  리빙/맛집

실시간 리빙/맛집 기사

  • 통큰 사람 통큰 보양식, 성남 통큰장어
    요즘은 예전에 비해 장어 먹을 곳이 많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어를 먹을 때마다 항상 조금은 의구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지나치게 저렴한 곳은 농약을 쳐서 키운다는 중국산 장어가 아닐까 의심하게 되고, 저울을 가지고 다닐 수도 없으니 주는 대로 먹을 뿐, 정확히 얼마나 먹었는지 모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글 박세라 기자취재협조 통큰장어(031-757-0592, 수정구 복정동 195-8) 명품 민물고기 G-피쉬를 만나자 수정구 복정동에 자리잡은 통큰장어의 입구에는 자신있는 두 가지 캐치프레이즈가 휘날리고 있다. ‘명품 민물고기 G-피쉬’, ‘바코드로 중량을 속이지 않습니다’. 장어 음식점의 캐치프레이즈로는 다소 낯선 이 문구는 통큰장어의 자존심을 나타내는 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G-피쉬는 경기도지사가 인증한 명품 민물고기에 붙이는 호칭. 엄격한 품질관리는 물론 까다로운 여러가지 항목의 수산물 안전성 검사에 합격한 민물고기만이 받을 수 있는 이름이다. 경기도청 해양수산자원연구소에서 매월 1회 시료를 추출하여 1년 이상 검사한 결과를 토대로 친환경 수산물임을 인증한 것. 믿고 먹을 수 있는 명품 장어의 자랑스러운 이름 G-피쉬를 획득한 통큰장어의 장어. 여기에 더해 통큰장어에서는 장어에 바코드를 부여해 ‘칼 중량’을 잴 수 있도록 했다. 저울조차 속인다는 시중의 ‘괴담’을 정면돌파하는 바코드 시스템을 통해 고객 앞에서 정확한 중량을 보여주는 신뢰의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G-피쉬의 이름에 걸맞는 친환경 장어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통큰장어. 가격 또한 합리적이다. 1kg 5만원의 가격으로 시중 장어전문점 1kg 8~9만원대의 가격보다 저렴하고 실속있다. 김포 직영 장어양식장에서 철저한 품질관리 및 물량 수급을 안정적으로 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 책정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채소와 반찬 리필은 셀프로 운영하며 인테리어 등 불필요한 부분에 거품을 쏙 빼고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청결하고 넓은 업장 운영, 소박하면서도 꼭 필요한 것들로만 갖춘 차림 등 음식점에서 꼭 필요한 두 가지 미덕인 ‘청결’과 ‘실속’을 알차게 챙긴 모습이 인상적이다. 장어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리다 고객에게 맛있고 품질 좋은 장어로 먹는 기쁨과 건강해지는 보람을 선사하고 싶다는 통큰장어. 통큰장어에서는 장어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소금구이를 권한다. 즉석에서 신선한 친환경장어를 손질해 딱 맞는 정확한 중량의 장어를 고객의 식탁에 올린 후, 화력이 좋은 참숯불에 장어를 굽는다. 다 익은 장어는 세로로 정렬하여 기름기는 쏙 빠지고 담백한 불맛이 배어들도록 한다. 신선한 쌈채소와 생강채, 장어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입 안에서 어우러지는 싱그러운 맛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장어는 느끼하다는 선입견 때문에 장어를 꺼리는 사람이 있다면 통큰장어에서 장어와의 첫 만남을 가져봐도 좋을 것 같다. G-피쉬 마크에 걸맞게 싱싱하고 탱탱한 육질과 깨끗하고 깊은 맛을 자랑하는 통큰장어만의 명품 장어는 느끼하지 않은 장어 본연의 깊은 맛과 영양이 담뿍 느껴지는 감칠맛을 자랑한다. 장어가 가진 자연 그대로의 힘과 영양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맛이다. 어째서 예로부터 장어 하면 대표적인 보양 음식으로 손꼽히는지, 통큰장어에서 장어를 먹으면 알 수 있다. 정성껏 키운 장어의 참맛은 우리에게 ‘이 맛이 장어다’라는 것을 전해 주는 것 같다.또 한 가지, 통큰장어만의 독특한 메뉴는 바로 장어까스. 도톰한 장어살에 빵가루를 입혀 바삭바삭하게 튀겨낸 장어까스는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독특한 맛을 전한다. 장어 하면 기름기가 많아 튀김으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신선한 기름에 튀겨낸 장어까스는 바삭한 첫 맛 뒤로 부드럽고 담백한 장어살의 맛이 새로운 느낌을 준다. 장어까스는 장어구이를 즐기지 않는 어린이 손님이나 장어를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먹고 싶은 여성 손님에게 인기가 많다고. 건강과 맛, 행복을 모두 전하고 싶어 통큰장어에서 만날 수 있는 명품 장어는 우리에게 통큰 행복을 전해준다. 장어에 대해 가져왔던 선입견을 없애고 남녀노소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장어가 기다리는 통큰장어. 겨울 초입부터 한파와 폭설이 극성을 부리는 지금, 통큰 사람들의 통큰 보양식으로 통큰장어를 권하고 싶다.
    • 문화·생활
    • 리빙/맛집
    2014-12-18
  • 키친제이와 함께하는 건강한 식탁-부추와 버섯
    최고급 한우 투플러스(1++) 소고기와 풍성한 야채, 버섯으로 즐기는 최고 수준의 샤브샤브. 동서양의 다양한 요리와 샐러드를 즐길 수 있는 샐러드바가 함께하는 패밀리 샤브샤브 레스토랑 키친제이. 정자동 키친제이의 정성어린 음식들과 함께 건강이 살아 숨쉬는 맛있는 식사를 즐겨보자. 글 박세라 기자취재협조 키친제이(031-715-1277, 분당구 정자동 16-2 정자푸르지오시티 2차 상가 2층) 매일매일 맛있게, 저렴하게 먹는 보약 부추는 일년 내내 언제나 먹을 수 있는 대표적인 야채다. 다양한 볶음요리, 무침요리, 만두속, 부침개, 겉절이 김치의 재료로 사랑받으며 음식의 맛과 향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산뜻한 푸른 빛을 선사한다. 비타민 A와 C가 많이 들어있고 강력한 강장작용을 가진 부추. 양기를 보충해 주는 부추는 특히 몸이 찬 사람, 그리고 남자에게 좋은 식품이다.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에서는 부추를 이용해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 중국에서는 깔끔하고 개운한 부추 속을 넣은 한입 크기 만두를 여름철 별미로 만들어 먹는데, 만두피 반죽에 초록빛 부추즙을 더해 모양을 낸다. 이렇게 옥빛을 띄는 만두는 ‘비취만두’라는 애칭으로 불리우기도 한다.우리나라에서는 부추의 따뜻한 성질을 음식 궁합에 적용해 균형잡힌 조리법을 많이 개발했다. 부추는 온한 성질을 갖고 있으며 열을 올려 주는 효과가 있어 냉한 성질을 가진 식품과 궁합이 맞는다. 예를 들어 굴 음식에는 종종 부추를 곁들인다. 굴국, 굴전, 해물부침개, 굴무침의 중요한 재료가 바로 부추인데, 굴의 냉한 성질을 부추의 온한 성질이 보완하기 때문이다. 또한 오이소박이의 속재료로도 부추가 꼭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다. 냉하고 차가운 오이의 성질을 부추의 따뜻함으로 중화하는 것이다.버섯은 두말할 나위 없는 ‘식탁 위의 슈퍼스타’다.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의 대표주자로 독특한 맛과 향기를 갖고 있어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사랑받는다. 세상에는 약 2만여 종의 버섯이 있는데, 이 중 먹을 수 있는 것은 1800여 종이다. 그만큼 독버섯의 종류도 다양하다는 이야기인데, 독버섯의 치명적인 위험만큼이나 맛있는 버섯의 식감과 향은 유혹적이기 그지없다.옛날 고사에 보면 신선들의 식량으로 버섯이 자주 등장함을 알 수 있다. 영지버섯, 운지버섯 등 약성을 지닌 버섯을 중요한 한방 약재로 사용하는 경우도 흔하다. 버섯이 지닌 면역력 강화 성분과 식이섬유, 비타민, 철, 아연 등 무기질, 그리고 유효 성분인 에르고스테롤 등은 인체에 중요하고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혈행이 좋아지고 면역력이 높아지며 대사질환, 비만 등 성인병을 예방한다.이렇듯 훌륭한 효능 뿐 아니라 맛과 향이 뛰어나니 버섯은 다양한 요리에 빼놓을 수 없는 주역이다. 버섯은 샤브샤브의 맛에 깊이를 더해줄 뿐만 아니라 자칫 균형이 깨질 수도 있는 식탁 위의 영양 밸런스를 지켜준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부추와 버섯의 궁합도 최고다. 냉온의 성질이 어우러져 최고의 영양식이며, 부추의 탁 쏘는 개운한 맛과 버섯의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미각의 하모니를 이룬다.키친제이에서는 계절의 별미를 동서양의 다양한 요리법으로 선보이는 다채로운 샐러드바 메뉴를 만날 수 있는데, 버섯과 부추를 비롯한 다양한 야채를 불맛나게 볶아 낸 버섯부추볶음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인기 메뉴다. 키친제이 샐러드바 메뉴들은 계절 식재료와 반짝이는 아이디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법이 녹아 든 독특한 미각 체험을 선사한다.
    • 문화·생활
    • 리빙/맛집
    2014-12-18
  • 화수목의 맛있는 이야기 12-새조개
    서현동 샤브샤브 & 스키야키 전문점 ‘화수목’. 건강한 맛을 추구하는 화수목의 풍성한 식탁을 책임지는 신선한 채소와 고기, 해산물에 담긴 싱그럽고 맛깔스런 이야기가 여기 펼쳐진다. 정리 박세라 기자취재협조 화수목(031-703-7313, 분당구 서현동 273-1 대현빌딩 1층) 부드럽고 단맛이 뛰어나 사랑받는 귀한 몸  날씨가 차가워지면 서해안 남당항에서는 ‘귀한 몸’이 올라옵니다. 길다란 자태가 한 마리 고고한 학을 닮았다고나 할까요? ‘조개의 귀족’이라고도 불리우는 이것은 바로 새조개입니다. 부드럽고 단맛이 뛰어난 속살을 가지고 있어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는 새조개는 새의 부리처럼 길쭉하게 뻗은 조개의 발 덕분에 새조개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새조개라는 이름의 배경에는 물 속에서 쭉쭉 내뻗는 발이 마치 새의 다리를 연상시킨다는 또 다른 이야기도 있답니다.은은한 단맛이 감도는 가운데 졸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는 새조개 속살. 새조개를 먹기 위해서는 번거롭지만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바로 뻘이 들어찬 내장은 깨끗이 떼어 제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못 먹는 부위를 손질하고 나면 정작 맛있는 속살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껍질만 보면 어린아이 주먹만한 것이 제법 큰 것 같아도 맛있는 속살은  꼼꼼히 손질을 해야 얻을 수 있으니 새조개 몸값이 만만치 않은 것도 이해가 갑니다.이렇듯 까다로운 손질과정,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이래서 다들 새조개, 새조개 하는구나~’라고 고개를 끄덕이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바로 새조개를 맛보는 순간이지요. 야들야들하고 졸깃한 새조개 맛을 두고 닭고기 맛과 비슷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새조개의 참맛을 즐기기 위해서는 깨끗이 손질해 회로도 즐기고 맑은 육수에 살짝 샤브샤브를 해서 먹을 수도 있죠. 어떤 조리법이든 새조개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는 최소한의 조리 과정만을 거칩니다.새조개만이 줄 수 있는 이 맛, 누군가는 ‘달다’, 누군가는 ‘쫄깃하다’, 누군가는 ‘닭고기 맛이다’라고 묘사하는 이 맛은 옛 선인들에게도 공통적인 느낌이었던 것 같습니다. 정약전의 <자산어보>에서는 새조개를 ‘참새 작’ 자를 써서 ‘작합’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제가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약주 한 잔 하시며 안주로 곁들이시던 참새꼬치구이, 새끼 새처럼 벌리고 기다리는 딸내미 입에 조심스레 살만 발라 넣어 주시던 그 오도독하고 쫄깃한 참새 속살 맛과 새조개 맛이 비슷한가 싶은 생각도 듭니다. 제철에만 먹을 수 있는 자연의 선물 새조개의 산란기는 7월에서 10월입니다. 새조개가 알을 낳고 나면 살이 가장 통통하게 오르지요. 그래서 새조개의 제철은 1월에서 3월까지입니다. 이때 먹는 새조개는 포동포동 들어찬 속살이 달큰한 제맛을 내고, 쌀쌀한 날씨 덕택에 혹시 배탈 날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딱 이맘때, 새조개의 고향인 서해안 남당항에는 새조개가 올라왔는지 묻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뼛속까지 스며드는 겨울 추위를 따뜻한 새조개 샤브샤브로 녹이려는 사람들이지요. 새조개의 은근 달큼한 맛과 야들야들한 식감은 맑은 국물 요리에 잘 어울립니다. 바닷가 사람들은 아이를 낳은 산모에게 새조개 미역국을 끓여 주었다고 해요. 질리지 않는 감칠맛이 고기국물보다 맛있을 뿐 아니라 풍부한 핵산 등 특유의 맛을 내는 성분이 가득해서 맛있는 국물 요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지요. 오늘날 새조개의 대표적 조리법으로 초장을 곁들인 회로 먹거나 샤브샤브로 먹는 조리법이 대중화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 것입니다.그런데 아이를 낳은 산모나 겨울철 체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에게 새조개는 맛 뿐만 아니라 영양으로 먹는 별미이기도 합니다. 필수 아미노산과 칼슘, 철분, 타우린이 가득 들어 있어 보양식품으로도 훌륭하기 때문이죠. 새조개의 단백질 함량은 매우 높고 지방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굴보다 단백질이 2배 이상 많이 담겨 있어 영양의 보고와 같고요. 쌍패류 중 콜레스테롤 함량이 가장 적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성장기 청소년에게도 새조개는 좋은 식품인데요. 아르기닌, 히스티딘, 단백질, 미네랄 등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가 많습니다. 특히 새조개에 많이 든 타우린과 아스파르트산은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므로 시원하고 감칠맛 넘치는 새조개 샤브샤브는 연이어 계속되는 송년 모임, 피할 수 없는 술자리에 시달리는 주당들에게 좋은 안주이자 해장음식이 될 것입니다. 조개의 귀족 새조개를 만나보자 올해는 새조개 작황이 다소 가물어서인지 아직 새조개가 많이 나지는 않고 있습니다. 진짜 제철인 1월부터 3월 사이에 맛있는 새조개를 드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새조개와 궁합이 잘 맞는 다양한 채소를 곁들여 계절의 참 맛을 느끼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새조개와 궁합이 맞는 채소에는 향긋한 향이 좋은 미나리, 달큰한 배추, 무, 그리고 시금치 등이 있습니다. 시금치의 비타민과 무기질 성분이 새조개의 핵산 성분과 어우러져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전달하죠. 새조개를 샤브샤브로 드실 때는 속으로 ‘10’만 헤아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보다 덜 담가 두면 조금 서운하고, 이보다 더 담가 두면 뜨거운 국물에 너무 질기게 익어버리기 때문이에요. 더불어 채소들도 살짝만 데쳐서 드시는 것이 영양소 파괴도 적고 섬유질도 많이 섬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우아하고 부드러운 맛의 날갯짓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조개의 귀족, 제철 보양식품 새조개 드시고 추운 계절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문화·생활
    • 리빙/맛집
    2014-12-18
  • 분당 맛집과 함께하는 행복한 식도락 여행!
    연말 송년회와 가족모임 등 좋은 사람과의 특별한 시간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잡은 신화푸드그룹의 다채로운 각 매장에서 맛과 멋, 아름다움이 함께하는 경험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분당에서 꼭 가봐야 할 맛집들, 신화푸드그룹과 함께하는 맛있는 식도락 여행길에 나서보자. 글 박세라 기자자료제공 신화푸드그룹(www.shinhwaifood.co.kr) 숯불갈비 생등심 전문점 서현궁 서현동 시범먹자골목 맛집거리의 명소인 서현궁은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신선한 재료와 질 좋은 고기를 고집하는 곳이다. 정성껏 준비한 메뉴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서현궁에서는 숯불갈비, 생등심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점심을 위한 정식메뉴와 코스메뉴가 알차게 준비되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숯불구이의 우직하고 그윽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숯불갈비, 생등심 전문점 서현궁이다. 서현궁 | 분당구 안골로 24 1~2층 (031-703-9133, 5599) 고품격 정통 중식 레스토랑 취홍 고품격 정통 중식 레스토랑 취홍은 누구나 좋아하는 정통 중식을 선보이는 곳이다. 육류, 해산물, 채소를 사용한 여러가지 요리를 만날 수 있으며 가족 및 지인과 함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런치코스, 특별한 자리를 더욱 빛내주는 디너코스 등 어떤 모임, 어떤 만남에도 부족함이 없는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취홍에서는 행복한 미각 체험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취홍 | 분당구 안골로 24 4층 (031-708-1960) 낭만이 있는 고추장갈빗집 오복집(율동, 서현) 오복집은 국내산 생고기를 국내산 태양초 고추장으로 숙성시키는 방식으로, 어릴 적 어머니가 연탄불에 구워주시던 고기 맛을 최대한 살렸다. 고추장갈비와 삼겹살은 오복집의 대표 메뉴이자, 신화푸드그룹의 15년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음식이다. 최근 오복집은 신규메뉴 이동갈비를 선보이며 점심 정식메뉴, 저녁 메인메뉴를 새롭게 내놓기도 했다. 오복집 | 1호점 분당구 서현동 203-1 (031-701-1944)        2호점 분당구 율동 323-23 (031-707-8505) 숯불갈비 명가 천지연(율동, 죽전) 특상급의 갈비를 재래식 자연 훈증방식으로 참숯에 구워 최고의 맛을 내는 천지연 숯불갈비 맛은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환상적인 맛을 선사한다. 천지연만의 은은한 감칠맛이 돋보이는 갈비양념은 신선한 육질과 어우러져 미각행복을 전해준다. 율동 천지연은 온 가족이 둘러앉아 푸짐하면서도 정갈하고 맛있는 한 끼의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곳이다.질 좋은 갈비를 참숯에 구워 최고의 맛을 내는 천지연 숯불갈비. 장금이의 손길이 더해져 갈비의 참맛을 전하는 천지연을 죽전에서도 만날 수 있다. 율동 천지연의 그 맛 그대로 죽전에 자리잡은 죽전 천지연은 이곳만의 은은한 감칠맛이 돋보이는 갈비양념과 함께 숯불갈비, 생등심, 육회, 국밥 등 식사메뉴까지 한 자리에서 맛있고 정갈한 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율동 천지연 | 분당구 문정로 140번길 (031-705-7070)죽전 천지연 |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206-2 (031-898-3244) 옛날 불고기의 맛 서현궁 불고기 옛날 그 맛,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다시금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서현궁 불고기다. 이곳은 벽면 가득 소나무가 심겨진 인테리어로 서현궁 불고기만의 특색있는 정취를 전해준다. 불고기 전문점답게 옛맛 그대로를 재현한 불고기 메뉴도 일품이며 갈비가 맛있는 집이라는 명성답게 풍부한 맛의 갈비 등 입맛대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즐거운 외식이 가능한 곳이다.  서현궁 불고기 | 분당구 안양판교로 1201번길 63 (031-708-1141) 전통의 단아함 구성 청담본갈비 용인 구성에 자리잡은 구성 청담본갈비는 단아한 한정식집을 연상케 하는 실내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곳이다. 모던하면서도 깔끔한 구조, 다양한 도자기 작품들을 사용해 구석구석 품위와 격조가 넘치는 구성 청담본갈비에서 웰빙 갈비와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돼지갈비, 한우갈비, 갈비정식 등 우리 입맛에 꼭 맞는 푸짐한 메뉴가 청담본갈비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구성 청담본갈비 |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 387-1 (031-281- 8877) 우리 가족 맛집 돈까스 & 파피(율동) 최근 젊은 층에게 인기있는 수제 왕 돈까스와 함박스테이크, 치즈돈까스 등을 위주로 파스타와 화덕피자를 함께 다루는 돈까스 & 파피는 말 그대로 ‘베스트셀러 메뉴’만을 모아 놓은 곳이다. 천장이 높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호텔리어의 접객을 받는 듯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돈까스 & 파피는 특히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정다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곳이다.  돈까스 & 파피 | 분당구 문정로 130번길 (031-709-8844) 정갈하고 깔끔한 정통 일식 전문점 긴자(서현, 백현) 아늑하면서도 세련된 실내공간과 마음을 다한 서비스를 선보이는 일식 긴자에서는 어떠한 만남도 특별한 추억이 된다. 특히 요즘 웰빙 트렌드에 따라 맛과 건강을 동시에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긴자의 건강한 일식 메뉴들이 더욱 가치있게 느껴진다. 긴자의 다양한 초밥세트 등은 테이크아웃이 가능해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편리하게 긴자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일식 긴자 | 서현점 : 분당구 새마을로 75 (031-701-7774)           백현점 : 분당구 안양판교로 1201번길 37 A동, B동 (031-705-6606)   
    • 문화·생활
    • 리빙/맛집
    2014-12-18
  • 태국 아티스트 벤츠 & 잇퐁랑과 함께 도이창 커피 한 잔 하실래요?
    K-POP 한류 열풍으로 아시아 모두 하나의 문화권 속에서 하나의 음악, 하나의 드라마를 즐기는 지금, 태국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여성 아티스트 벤츠와 남성 아티스트 잇퐁랑이 신곡 작업을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고국에서 즐겨 마시던 도이창 커피를 즐기고자 분당에 자리잡은 도이창 커피 전문점 커피 도이창을 찾은 이들을 아이디위클리에서 만났다. 글 박세라 기자사진 김정순 팀장취재협조 커피 도이창(031-705-1417, 분당구 율동 272-1) 미스 벤츠… “한국의 기억은 따스한 커피향기예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아이디위클리 매거진을 통해 한국 독자 여러분을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저는 올해 18살의 태국 아티스트 ‘벤츠’라고 합니다. 일곱 살 어린 나이에 아역 탤런트이자 가수로 데뷔하여 어느새 11년 동안 연예계 생활을 해 왔어요. 태국에서는 5장의 앨범을 내면서 2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인기 가수이기도 하답니다. 2편의 영화도 찍고 방송,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고요. CF모델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한국은 이번으로 두 번째 방문입니다. 겨울엔 처음 와서 그런지 매우 춥네요. 그래도 태국에서는 맛볼 수 없는 쨍한 추위가 상쾌하고 좋아요. 이번 방문은 한국 유명 작곡가의 신곡을 녹음하기 위해 찾은 것이랍니다. 여기 옆에 있는 미스터 잇퐁랑과 함께 한류 스타일의 댄스곡을 녹음했지요. 곡 작업도 하고 짬짬이 한국 관광도 하면서 태국과는 다른 문화와 분위기 속 몸과 마음을 리프레쉬하고 있어요. 한류 열풍 덕분에 태국에서도 한국 문화를 가까이 느낄 수 있지만, 그래도 직접 한국에 와서 젊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K-POP 열기를 직접 접하는 것이 저에게 많은 자극이 된답니다.태국에서 인기 높은 최고급 커피 도이창을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다고 해서 찾은 이곳 커피 도이창. 태국에선 너무 바빠서 즐길 수 없었던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이곳에서 즐기고 있자니 잠시나마 여행객의 낭만을 느낄 수 있어서 좋네요. 사실 저는 아직 커피 맛은 잘 몰라요. 아직은 씁쓸한 커피보단 달콤한 핫초코가 더욱 좋은 나이거든요. 그렇지만 세계적으로 도이창 커피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지는 매스컴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윽한 커피향이 전해주는 따스한 여유가 어떤 것인지도 알고 있지요. 쏟아지는 겨울 햇살, 그리고 한 잔의 따뜻한 커피…. 지금 이 순간, 저에게 있어 한국의 기억은 포근한 커피향기로 남을 것 같아요. 미스터 잇퐁랑…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진짜 사나이!” 반갑습니다! 저는 잇퐁랑이라고 합니다. 아이디위클리 독자 여러분에게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저는 올해 서른 일곱이고요. 가수, 배우, MC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방위 연예인이랍니다. 태국에서는 7장의 앨범을 발표했고 통산 4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6편의 영화도 찍었고 2편의 TV 드라마에도 출연했네요. 콘서트, 토크쇼, 방송 활동을 통해 태국 국민들에게는 친숙한 얼굴이랍니다. 모터사이클, 라면, 휴대폰 등의 광고를 찍으며 태국의 ‘국민오빠’로 자리잡고 있어요. 코믹하지만 진지할 땐 진지한 모습, 까칠한 듯 하면서도 은근히 배어나오는 따뜻함이 저의 매력이라고들 하시더라고요. 한국에 싸이 씨의 ‘강남스타일’이 있다면 태국엔 잇퐁랑의 ‘방콕스타일’이 있는 셈이지요.세 번째 방문하는 한국에서는 미스 벤츠와 함께 신곡 작업을 했습니다. ‘섹시 파티’라는 제목의 신곡은 태국에서 인기있는 한류 스타일을 반영하여 한국 작곡가에게 곡을 받았답니다. 유쾌하면서도 재미있고, 연말연시의 흥겨운 파티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곡이 나와서 무척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저 또한 벤츠 양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모처럼 바쁜 일정을 틈타 여유를 즐기고 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인 싸이 씨의 ‘강남스타일’을 직접 몸으로 느껴보기도 하고, 이렇게 도이창 커피를 마시러 커피 도이창을 찾기도 했습니다.사실 태국에서는 너무 바빠서 커피 한 잔의 여유조차 느끼기 쉽지가 않아요. 어딜 가도 사람들이 알아보고 사인을 요청하는데다 스케줄도 빡빡하죠. 그래서인지 커피 도이창에서의 이 여유가 매우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태국에서도 즐겨 마시던 최고의 커피, 도이창을 여기 한국에서 마실 수 있어 감회가 새롭네요. 마음의 여유 덕분인지 태국 도이창 커피보다 한국 도이창 커피가 더욱 부드럽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이야말로 저 잇퐁랑,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진짜 사나이~가 된 것 같습니다. 아이디위클리와 함께… 유머와 웃음이 함께한 커피타임! 두 아티스트의 설명에 따르면 도이창 커피는 커피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케네스 데이비즈가 세계 탑 1% 커피라고 극찬한 100% 유기농 스페셜티 커피라고 한다. 도이창 커피를 좋아하느냐는 물음에 ‘당연히 좋아하요. 태국의 자랑거리인걸요.’ 하고 자랑스레 대답하는 잇퐁랑과 벤츠. 이들과 함께 한 유머와 웃음 가득한 커피타임은 선물 같은 즐거움이었다.
    • 문화·생활
    • 리빙/맛집
    2014-12-18
  •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모모카페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만남도 반가움도 커지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좋은 사람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는 것은 바로 맛좋은 음식과 아름다운 분위기다. 판교에 위치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의 모모카페에서 맛있는 만남의 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 글 박세라 기자자료제공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031-8060-2000, 분당구 판교역로 192번길 12) 모모카페의 행복한 제안 1크리스마스 이브, 마음껏 즐기는 시푸드 뷔페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는 모모카페와 함께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 보자. 모모카페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 가족을 위한 즐거운 시푸드 뷔페가 열린다.가족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프라임립 스테이크, 왕새우, 대게, 전복, 스시, 텐더로인 스테이크, 그리고 아빠와 엄마를 위한 하우스 와인과 맥주가 기존 시푸드 뷔페 메뉴에 더해져 무제한 제공된다. 다양하고 풍성한 맛의 퍼레이드에 더해 저녁 7시, 산타클로스의 깜짝 방문과 함께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는 시간도 갖는다. 즐겁고 유쾌한 이벤트와 풍성한 맛의 향연, 온 가족에게 행복한 기억을 선사할 크리스마스 이브 디너를 지금 예약해 보자. 일시 : 2014. 12. 24(수) 오후 5시 30분~9시 30분가격 : 99,000원(아동 49,000원. 10% 부가세 포함)문의 및 예약 :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모모카페 031-8060-2150 모모카페의 행복한 제안 2크리스마스 & 한해의 마무리는 풍성한 시푸드 뷔페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크리스마스와 12월 31일에는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즐기고 특별한 순간을 기념해 보기로 하자. 우리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와 12월 마지막 날을 위해 모모카페에서 마음껏 즐기는 시푸드 뷔페를 준비했다.왕새우, 전복, 대게, 스테이크, 양갈비구이와 다양한 누들과 디저트를 기존의 시푸드 뷔페 메뉴에 더해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순간. 여기에 스시, 카빙, 국수를 취향대로 즐길 수 있도록 모모카페 쉐프들이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함께할 것이다. 특별한 날, 더 맛있는 모모카페! 모던하면서도 인터내셔널한 메뉴와 창 밖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테크노밸리의 전경이 더해져 즐거움이 두 배다. 일시 : 2014. 12. 24(수) 오전 11시 30분~오후 2시 30분 / 오후 5시 30분~9시 30분      2014. 12. 31(수) 오후 5시 30분~9시 30분가격 : 69,000원 (10% 부가세 포함)문의 및 예약 :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모모카페 031-8060-2150 모모카페의 행복한 제안 3연말 모임은 피스트 위크데이 디너 뷔페 고민되는 연말 모임 장소. 여러 사람의 취향을 모두 만족시키는 동시에 격조있고 세련된 분위기, 정갈하면서도 풍성한 음식이 함께하는 최적의 장소를 찾고 있다면 모모카페 피스트 위크데이 디너 뷔페가 정답이다.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중 저녁에 특별히 구성된 피스트 위크데이 디너 뷔페는 기존 제공되는 모모카페 디너 뷔페 메뉴에 스테이크, 다채로운 샐러드, 누들, 디저트를 추가해 보다 풍성하고 알찬 디너 뷔페를 즐길 수 있다. 가족, 지인과의 즐거운 만남은 물론 직장 송년회, 연말 모임 등 어떤 모임, 어떤 구성원들에게도 모두 만족을 줄 수 있는 피스트 위크데이 디너 뷔페. 흥겨운 자리에 빠질 수 없는 주류도 할인 가격으로 제공해 보다 실속있게 즐길 수 있다. 일시 : 2014. 12. 15(월)~12. 30(화) 저녁가격 : 59,000원(하이네켄 1잔 7,000원 / 클라우드 1잔 5,000원 / 하우스와인 1잔 9,000원)문의 및 예약 :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모모카페 031-8060-2150
    • 문화·생활
    • 리빙/맛집
    2014-12-18
  • 빠알간 대게와 뜨끈한 온천의 고장, 울진 죽변항
    동해바다의 차갑고 푸른 물결이 사시사철 굽이치는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 차가운 계절이 깊어갈수록 죽변항의 겨울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른다. 바로 한창 제철을 맞은 빠알간 대게와 매끈매끈 뜨끈한 덕구온천을 만끽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북적이기 때문이다. 정리 박세라 기자자료제공 행복한 여행이야기 리에또(www.lieto.co.kr) 죽변 초입의 여행포인트, 울진봉평신라비전시관 울진봉평신라비전시관은 국보 제242호인 울진봉평리신라비를 체계적으로 관리 보존하기 위해 2011년 개관한 전시관이다. 울진봉평리신라비가 전시돼 있는 제1전시실을 비롯해 삼국시대의 비석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제2전시실, 금석문과 한글에 대한 내용이 있는 제3전시실, 우리나라에 있는 다양한 비석의 모형을 전시하는 야외전시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1988년 4월 봉평리 논에서 발견된 울진봉평리신라비는 신라 법흥왕 때인 524년에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높이가 2m 4cm로 크지만 폭이 그리 넓지 않아 호리호리한 모습이다. 모두 399자의 글씨가 새겨져 있는데, 내용은 당시 이 지역에서 발생한 반란과 그 처리과정에 관한 것이다. 신라의 형벌제도 등을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인정받아 발견된 그해 11월 국보로 지정됐다. 전시장을 둘러본 다음에는 모형이긴 하지만 광개토대왕비, 진흥왕순수비, 북관대첩비 등등 실물 크기로 제작된 비석이 있는 야외전시장을 산책하듯 천천히 돌아보는 것도 좋다. 100년 동안 불을 밝힌 죽변등대 죽변등대(경상북도기념물 제154호)는 1910년 11월 24일 처음으로 불을 밝힌 이래 100여 년간 죽변항과 동해상을 항해하는 선박의 길잡이 역할하고 있다. 높이 약 16m의 팔각형 콘크리트 구조물로 처음에는 석유등을 켜 불을 밝혔으나, 후에 전등으로 바뀌어 20초마다 바다를 향해 빛을 쏘아준다. 빛은 35km 떨어진 배에서도 보이는 밝기다. 죽변등대 자리는 신라 진흥왕 때 왜구를 막기 위해 성을 쌓고 봉수대역할을 하던 곳으로 1904년 러일전쟁 때는 해상 감시용 망루가 있었다고 한다. 이런 지리적 특성은 고스란히 등대로 이어져 동해바다의 안내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등대를 감싼 언덕에 가득한 대나무 숲 사이로 산책로가 이어져 있고, 등대관리사무소 옥상은 전망대로 개방되어 있다. 전망대에서는 드라마 <폭풍속으로> 세트장이 한눈에 들어온다. 드라마 <폭풍속으로> 세트장과 <1박2일> 촬영지 유철용 연출, 최완규 극본의 드라마 <폭풍속으로>는 김석훈(현준 역), 송윤아(미선 역), 김민준(현태 역)이 주인공을 맡았었다. 드라마는 바다를 무대로 살아온 부모 세대와 새롭게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젊은이들의 사랑과 일에 대한 열정을 그렸다. 세트장은 현준, 현태의 집과 교회로 이루어져 있다. 드라마 촬영당시에는 가파른 언덕을 따라 바다에서 집으로 올라오는 계단이 설치되어있었으나 지금은 집과 교회만 남아있다. 근처에는 주말 예능 <1박 2일> 촬영지도 있어 둘러볼 만 하다. 맛있는 대게가 차고 넘치는 죽변항 죽변항은 대게 어획량에서 남쪽의 후포항과 함께 쌍벽을 이루는 울진 북쪽의 항구다. 대게철 아침이면죽변항 위판장 바닥은 대게판으로 변한다. 오전 8~9시경 대게 경매 시간에 맞춰 찾는다면 수협 위탁 판매를 위해 오와 열을 맞춰 바닥에 드러누운 수천 마리의 대게가 만들어내는 진풍경도 감상하고, 어민들의 활력이 넘치는 삶도 체험할 수 있다.어민들은 이른 새벽 바다로 나가 잡아온 대게를 온 가족을 동원해 재빠르게 바닥에 깐다. 기본적인 순서는 있지만 아무래도 빨리 깔아야 조금이라도 빨리 팔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쪽에서는 깔고, 다른 한 쪽에서는 사이렌 소리와 함께 경매사가 경매를 시작한다. 중매인들이 작은 나무수첩에 가격을 적어 경매사에게 건넨다. 여러 개의 나무수첩을 모두 확인한 경매사가 가장 높게 쓴 가격을 부르는 것으로 경매가 마무리된다. 한 무더기의 경매가 끝나고 나면 옆으로 옆으로 이동하며 다음 경매를 진행한다. 대게 경매는 이렇게 1시간 가량 진행된다.대게는 필수아미노산과 핵산이 풍부한 데다 고단백ㆍ저칼로리 식품으로 성장기 어린이와 환자 영양식은 물론 특히 피부미용과 스트레스, 노화예방,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울진에서 23km 떨어진 왕돌초(남북 54km, 동서 21km 크기로 여의도의 10배 크기) 인근의 수심 200m~300m 지점에 서식하는 울진대게는 통통하게 살이 올라 먹음직스러운 것은 물론,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과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내는 우리나라 최고의 대게로 인정받고 있다. 자연용출 온천수, 덕구온천 울진군 북면 덕구리에 위치한 덕구온천은 국내 유일의 자연용출 온천이다. 자연용출이란 온천수가 펌프의 도움 없이 스스로 땅을 뚫고 솟아오르는 것을 말한다. 그만큼 수량이 풍부하고 물에 힘이 있다는 얘기다. 그렇게 땅 속에서 데워지고 채워져 넘쳐나는 물이고 보니 물의 질에 있어서도 더 이상 얘기할 필요가 없다. 칼륨, 칼슘, 중탄산나트륨 등 몸에 좋은 많은 성분을 품고 있는 덕구의 온천수는 신경통, 류머티즘, 근육통, 피부병 등에 효과가 좋다고 알려져 있다.자연용출되는 덕구온천의원탕은 응봉산(999m) 중턱 500m 지점에 위치해 있다. 이곳 원탕에서 솟은 42.4℃의 온천수는 지름 20cm 남짓의 송수관을 통해 4km에 이르는 덕구계곡을 따라 온천장까지 보내지는데, 온천장에서는 이 물을 데우거나 식히지 않고 그대로 사용한다. 물의 온도가 온천을 즐기기에 적당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인위적으로 열을 가하거나 식히면 온천수 본래의 성분이 파괴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르지 않는 샘이라 불리는 덕구온천의원탕에서는 하루 4000톤에 이르는 온천수가 쏟아져 나온다. 덕구온천의 매력은 좋은 수질의 온천과 함께 전통온천과 테마온천 그리고 노천온천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에 있다. 덕분에 할머니, 할아버지에서 손자 손녀에 이르기까지 3대가 한 자리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 문화·생활
    • 리빙/맛집
    2014-12-18
  • 메리크리스마스 & 해피 뉴이어
    도심 속에서 크리스마스와 신년 분위기를 맘껏 뽐내고 싶다면, 이색적인 호텔 패키지를 주목하자.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추억을 그릴 낭만적인 이벤트를 비롯해 새하얀 눈과 아주 잘 어울리는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글 정권수 취재팀장 자료제공 해당호텔
    • 문화·생활
    • 리빙/맛집
    2014-12-17
  • 겨울 별미 도루묵 드시러 구이락에 오세요
    조선 14대 선조 임금님이 피란길에 먹었던 생선 ‘묵’. 부드럽고 비린내 하나 없는 그 맛이 좋아 귀한 이름을 붙였으나 전쟁이 끝나고 다시 먹어보니 예전 그 맛이 아니라 “도로 ‘묵’이라고 불러라!”하여 도루묵이 되었다는 바로 그 생선을 구이락에서 만나보자. 글 박세라 기자취재협조 구이락(031-703-9291, 분당구 서현동 198-5 동양프라자 B동 1층) 고소한 도루묵을 화덕구이로 즐긴다 화덕구이 전문점 구이락의 겨울 한정 별미가 인기를 얻고 있다. 12월부터 겨우 내 제철을 맞아 부드럽고 신선한 맛을 자랑하는 알배기 도루묵을 구이나 조림으로 즐길 수 있는 도루묵 메뉴가 시작된 것이다.도루묵은 겨울이 제철인 별미 생선. 겨울이 아닐 때도 도루묵을 먹을 수는 있지만 알이 딱딱해지면서 맛이 줄어들어 참맛을 즐길 수가 없다. 찬바람이 불고 기온이 내려가면 도루묵이 가장 맛있을 때다. 통통하게 살이 오르고 탄력 있는 식감이 더해진다. 뿐만 아니라 도루묵만의 독특한 식감을 책임지는 알이 가득 차올라 도루묵 먹는 재미가 더욱 커진다.도루묵은 비린내가 없고 깨끗한 맛을 갖고 있어 소금에 살짝 절여 직화에 구워 통으로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노릇노릇 구워진 도루묵 구이는 주당들에게 있어 최고의 겨울 안주이기도 하다. 살이 부드러우면서도 탱탱해서 식감이 일품이다. 담백한 속살 맛에 더해 톡톡 터지는 실한 도루묵 알은 입 안의 즐거운 포인트가 되어준다. 구운 도루묵 한 마리에 막걸리 두 잔씩, 도루묵을 먹으려 막걸리를 마시는 것인지, 막걸리를 마시려 도루묵을 먹는 것인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주당들의 겨울 즐거움은 깊어만 간다.도루묵은 조림을 해서 먹어도 맛있다. 매콤하고 얼큰한 조림장에 달고 시원한 제철 무, 대파, 버섯과 같은 채소를 넣어 조려 먹는 것이다. 도루묵은 비린내가 없어 깔끔하게 먹을 수 있으니 조림에 안성맞춤이다. 담백한 도루묵 속살은 입맛 당기는 조림양념과 환상의 궁합이다. 매콤한 조림양념에 도루묵 속살을 콕콕 찍어 먹노라면 어느새 머슴밥 한 그릇이 뚝딱이다.  구이락에서 맛보는 계절의 참맛 도루묵은 주로 강원도 동해안에서 많이 잡힌다. 겨울철 동해안 항구에 가면 큼직한 드럼통을 반 잘라 숯불을 피우고 그 위에 석쇠를 얹어 도루묵을 굽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따뜻한 온기가 느껴지는 숯불 주변에 옹기종기 둘러 서서 즉석에서 구워지는 도루묵을 먹고 있는 것을 보면 소박한 행복이 전해진다.이제 멀리 강원도까지 가지 않아도 분당에서 도루묵의 참맛을 즐길 수 있다. 구이락은 강원도에서 바로 잡아 올린 도루묵에 천일염으로 밑간을 하여 화덕구이와 조림으로 선보인다. 신선한 도루묵을 짜지 않게 밑간하여 바로 사용하기 때문에 신선하고 담백한 맛, 도루묵 본연의 부드러운 감칠맛이 극대화된다.평소 ‘제철 음식을 제때 먹는 것이 최고의 보약’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고객을 위한 제철 반찬과 음식을 선보여 온 구이락 강미현 대표는 “고객들이 사랑해 주시는 기본 화덕구이 메뉴인 갈치, 조기, 고등어구이와 남도별미 반건조 생선구이, 돼지고기 화덕구이, 훈제오리 화덕구이, 더덕구이 외에도 계절마다 별미 제철 식재료를 화덕구이와 조림 등 구이락만의 손맛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라며 구이락 겨울 별미 도루묵 요리를 소개했다.도루묵은 콜레스테롤 함량이 낮고 저칼로리 고단백 식품이어서 성인병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식품이다. 활동량이 적어지면서 살찌기 쉬운 겨울철에 걱정없이 먹을 수 있는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기도 하다. 깔끔한 맛은 물론 저칼로리 고단백이기 때문에 살찔 걱정 없는 안주로도 제 몫을 다한다. 제철 음식이 보약이라는 강미현 대표의 이야기처럼 겨울 밥상을 건강하고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귀한 존재가 바로 도루묵이다. 멀리 강원도까지 가지 않아도 분당에서 맛보는 계절의 선물, 구이락 도루묵 구이와 도루묵 조림이 있으니 올 겨울 우리들의 입은 맛있는 행복으로 가득 찰 것이다.
    • 문화·생활
    • 리빙/맛집
    2014-12-10
  • 키친제이와 함께하는 건강한 식탁
    최고급 한우 투플러스(1++) 소고기와 풍성한 야채, 버섯으로 즐기는 최고 수준의 샤브샤브. 동서양의 다양한 요리와 샐러드를 즐길 수 있는 샐러드바가 함께하는 패밀리 샤브샤브 레스토랑 키친제이. 정자동 키친제이의 정성어린 음식들과 함께 건강이 살아 숨쉬는 맛있는 식사를 즐겨보자. 글 박세라 기자취재협조 키친제이(031-715-1277, 분당구 정자동 16-2 정자푸르지오시티 2차 상가 2층) 쌀쌀한 계절에 더욱 진해지는 바다의 맛 가을을 지나 본격적 겨울이 찾아오면 바다의 맛은 더욱 깊어진다. 다양한 해물이 제철을 맞이해 통통한 속살과 진한 맛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해물의 생명은 신선함에 있다. 날씨가 따뜻할 때는 신선도가 떨어지기 쉬워 자칫 식중독의 위험도 있고 맛도 덜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날이 추워지면 이런 걱정이 줄어들 뿐더러, 겨울을 지내기 위해 통통하게 살이 오른 해물을 맛볼 수 있어 더욱 좋다.제철 해물은 풍성한 맛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단백질, 타우린, 아미노산 등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기본 영양소의 보고다. 해물의 영양 분포도를 보고 있으면 자연의 이치는 참 신비하다는 생각도 든다. 흔히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알려진 게, 새우가 좋은 예다. 게와 새우에는 키토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는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성분이다. 게와 새우의 속살이 가진 콜레스테롤 걱정을 해결해 주는 물질인 것이다. 이렇듯 건강 밸런스를 맞춰 주는 바다의 선물, 싱싱한 해물은 우리네 식탁에 건강과 미각을 동시에 가져다 주는 소중한 존재다. 야채, 고기, 해물이 어우러진 푸짐한 맛 정자동 패밀리 샤브샤브 레스토랑 키친제이에서는 건강한 음식 샤브샤브를 통해 풍부한 야채와 최고급 한우 투플러스(1++) 소고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차가워지는 날씨 속, 따뜻한 육수와 신선한 야채, 고기, 속을 든든하게 해 주는 국수와 죽은 온 가족이 좋아하는 별미다. 아울러 키친제이에서는 계절의 별미를 동서양의 다양한 요리법으로 선보이는 다채로운 샐러드바 메뉴를 만날 수 있다. 든든하고 따뜻한 샤브샤브도 별미지만 50여 가지의 요리가 있는 샐러드바에서 풍부한 야채와 해물, 고기가 어우러진 다양한 맛을 즐기는 것도 좋다. 입맛에 따라,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메뉴들이 ‘행복한 고민’을 안겨 줄 것이다. 키친제이 샐러드바 메뉴들은 계절 식재료와 반짝이는 아이디어, 세계 각국의 다양한 요리법이 녹아 든 독특한 미각 체험을 선사한다.  키친제이 베스트 레시피해물 팟타이  키친제이 샐러드바 인기메뉴 ‘해물 팟타이’는 태국의 전통 볶음국수요리. 신선한 해물과 쌀국수, 야채와 독특한 소스가 한데 어우러져 건강한 맛을 전한다. 특히 해물이 제철을 맞은 겨울철에 다양한 해물을 사용하여 만들면 그 맛이 더욱 깊어지는 요리이기도 하다. 재료 건조 쌀국수, 숙주, 청경채, 파프리카, 양파, 파인애플, 편마늘, 부추, 오징어, 홍합, 바지락, 꽃게(없어도 됨), 피시소스(또는 멸치액젓), 고추기름, 식용유, 설탕(또는 올리고당), 칠리소스(또는 고춧가루), 땅콩분태 만드는 법 1. 건조 쌀국수는 국수가 잠길 수 있는 미지근한 물에 5분 가량 담가 불린 후 물기를 빼 놓는다.2. 분량의 야채는 깨끗이 씻은 후 파프리카, 양파는 채친다. 부추, 숙주와 청경채는 먹기좋게 다듬는다. 파인애플은 잘게 썬다. 3. 오징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홍합, 바지락은 속살을 이용하며, 모양을 내기 위해서 껍질이 살아있는 것을 두세 개 해감하여 놓는다. 꽃게는 모양을 내기 위해 집게발이 있는 부분을 사용한다.4. 둥글고 깊은 궁중팬이나 웍에 식용유 두 술, 고추기름 한 술, 편마늘을 넣고 가열한다. 달궈진 프라이팬에 먼저 준비한 해물, 야채, 불린 쌀국수를 넣어 볶는다. 껍질이 있는 해물은 미리 볶으면 모양새가 흐트러지니 잠시 후에 넣는다.5. 피시소스(멸치액젓)과 칠리소스(고춧가루), 설탕(올리고당)을 볶음 위에 둘러서 양념이 스며들게 한다. 해물에 간이 밸 정도로 달콤짭짤하게 간한다. 매운 것이 싫다면 칠리소스를 빼도 좋다. 고추기름만으로도 은은한 매운 맛이 올라온다.6. 야채에 기름기가 코팅되고 오징어가 흰색으로 익으면 껍질이 있는 홍합, 바지락, 꽃게 등을 넣어 마지막으로 강한 불에 볶는다. 야채와 해물, 쌀국수는 너무 익으면 퍼지기 때문에 강한 불에 금세 볶는 것이 맛있다. 7. 넓은 접시에 담고 땅콩분태를 뿌려낸다. 샐러리나 쑥갓 같은 녹색 잎사귀로 장식해도 좋다.
    • 문화·생활
    • 리빙/맛집
    2014-12-1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