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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문화재단, ‘2020 찾아가는 성남미술은행’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미술작품을 더욱 쉽고 가깝게 만나볼 수 있도록 성남미술은행(SNAB) 소장품을 릴레이 전시하는 프로젝트 ’2020 찾아가는 성남미술은행‘을 진행한다. 지난 2017년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찾아가는 성남미술은행’은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성남미술은행이 소장한 작품을 무료로 대여해 릴레이로 전시를 진행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전시를 통해 성남지역작가에게는 작품 소개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생활 속 예술 체감 계기를 제공해 미술문화 저변을 확대하고자 하는 취지다. ‘2020 찾아가는 성남미술은행’은 운영범위와 대여 기간을 확대해 공공성을 강화한다. 기존에 주민자치센터, 지역사회복지관 등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진행하던 것을 올해는 시민의 안전과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경찰서, 소방서 등의 기관과 공공의료시설로 대여처를 확대한다. 또 작품의 대여 기간도 기존의 1개월 이내에서 올해는 최소 3개월부터 최대 6개월까지 대폭 늘렸다.전시는 7월 분당경찰서를 시작으로 성남시 관내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릴레이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성남미술은행(SNAB)은 작품가액의 1% 이내의 저렴한 가격에 미술작품을 대여해 감상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일반 가정이나 공공기관, 기업 등에서 누구나 대여할 수 있다. 대여 작품 정보 및 방법은 성남미술은행 홈페이지(www.snab.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성남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성남미술은행과 같은 시민 중심의 성남형 예술 공유사업(아트 쉐어링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예술을 만나고, 느끼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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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문화예술 협동조합 경영 도와드립니다”
      [아이디위클리]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문화예술 협동조합 설립·전환 지원 및 현안 개선을 도모하고자 ‘2020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협동조합 컨설팅’을 진행한다. 올해 첫 단추를 끼우는 협동조합 컨설팅은 특강과 토크콘서트 형태의 ‘교육형 컨설팅’과 개별 맞춤형 컨설팅인 ‘심화 컨설팅’으로 나누어 단계별로 진행한다. 협동조합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목표를 설정하고 사업모델을 개발하여 중장기 운영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8월 4일에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교육형 컨설팅은 협동조합 기본 이해, 선도 협동조합의 사례에 관해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협동조합을 쉽게 이해하고 풀어갈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교육형 컨설팅에는 실제 협동조합을 설립한 여운태 대표(어웨이크교육문화콘텐츠 협동조합)와 이기복 대표(율목 소리짓는마을 협동조합), 김나영 이사장(사회적협동조합 아름별문화예술원)을 커리큘럼 내 토크 콘서트 연사로 초청해 설립 이유와 사업모델에 대한 자세한 사항들을 들어볼 수 있다.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심화 컨설팅은 협동조합 창업·설립을 목적으로 하는 ‘설립지원’과 기 설립하였으나 사업모델 개발 및 전반 운영·전환 컨설팅을 필요로 하는 ‘성장지원’으로 나뉘어 예술기업·단체·프리랜서, 기존 협동조합이 신청 가능하다. 심화 컨설팅의 경우 문화예술 협동조합 관점에서 구성원의 적절성, 사회적·경제적 가치 등을 기준으로 15개 팀을 최종 선정한다. 이후 전문 컨설턴트를 매칭하여 인력, 재원, 사업모델, 자금조달 계획 등 실제 운영 사항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맞춤 컨설팅을 받게 된다. 교육형 컨설팅은 7월 30일까지, 심화 컨설팅은 8월 7일까지 신청가능하다. ‘2020 문화예술 사회적경제 협동조합 컨설팅’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www.gokams.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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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성남문화재단-성남민예총, 2020 성남문화예술단체 간담회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과 성남민예총이 성남의 문화예술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2020 성남문화예술단체 간담회’를 가졌다. 21일(화) 오후 2시 30분부터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이 날 간담회에는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와 성남민예총 송창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성남문화재단은 최현희 경영국장, 김철주 예술국장 직무대행, 강승호 문화국장이 자리했고, 성남민예총은 김진형 부회장과 김성수 사무국장(성남민족미술인협회장), 연명지 문학위원장, 정명인 춤위원장이 함께했다. 성남문화재단과 성남민예총은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재단과 지역 예술인(단체)과의 정기적인 교류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 지속적이고 일상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성남민예총은 지역 예술인들이 현실적 어려움에 대한 이해와 이들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마련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함께 고민하자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성남문화재단은 그동안에도 지역 예술인에 대한 지원사업을 해왔지만 앞으로 단순한 예산지원이 아닌 창작 활동 지원 및 공간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지원사업을 기획하고 있고, 지역 예술인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노재천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의 문화발전을 위해서는 성남문화재단과 지역 예술단체의 상생이 필요한 만큼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더욱 적극적인 교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하며 “성남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 실태조사에 이미 착수했고, 이를 통한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을 추진할 것이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온라인 공연 제작 지원 등 시대의 흐름에 맞는 지원 방안도 꾸준히 고민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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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성남문화원, ‘강정일당상’ 후보자 8월 31일까지 접수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원은「제23회 강정일당상」수상 후보자를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   강정일당(1772 ~ 1832)은 조선 후기의 여성으로 선비와도 같은 바르고 모범이 되는 삶을 살았던 역사 인물로서,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호로 지정되고, 2005년 7월 문화관광부 ‘이달의 문화인물’로 선정 되었다. 강정일당(姜靜一堂)은 불우한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당시 남자들의 학문이었던 유교의 경전에 밝았고, 시와 문장에 뛰어났으며, 글씨는 해서(楷書)를 잘 썼다. 본관은 진주이고, 윤광연의 아내로서 도가풍의 시 40여 편이 ‘정일당유고’에 전하고 있으며, ‘정정단일(貞靜端一:정숙하고 단정함)하며, 몸을 닦고 마음을 바르게 가지는데 정성·공경(誠.敬)을 위주로 사셨던 재능과 덕을 겸비한 천인(天人)에 가까운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강정일당의 효행과 참 아내의 도리, 참 어머니상과 선비와도 같은 품격은 현대인들에게도 본이 되고 있어 한국여인의 표상이라 일컬을 수 있다. 성남문화원은 1992년부터 타인에게 모범이 되는 인품과 덕을 갖춘 훌륭한 여성으로 성남사회의 발전과 모든 시민들의 귀감이 되는 여성을 선발하여 ‘강정일당상’을 시상하고 있으며, 추천대상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성남시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한 50세 이상 여성으로, 어진 인품과 덕을 갖추고,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한 분으로, 시장, 구청장, 동장, 기관, 사회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다. 9월 중 공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한분을 수상자로 선정하여 10월중 성남문화원장 상패와 함께 부상 300만원이 수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문 의: 성남문화원 031-756-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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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성남문화재단, [2020 성남의 발견전] 작가 공모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지역 청년작가들의 발굴, 지원하는 <2020 성남의 발견전> 작가 공모를 진행한다. 성남문화재단은 공모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로 독창적인 작품 활동을 펼치는 신진 작가를 발굴해 성남큐브미술관 반달갤러리에서 개인전 <성남의 발견전> 개최 및 작품 매입 등 실질적인 지원으로 작가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공모일(2020. 7. 14) 기준 만 45세 이하로 현재 성남시에 주소지를 둔 작가면 지원 가능하며, 접수는 7월 27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다. 신청서를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snart.or.kr)에서 내려받아 관련 서류와 함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며, 방문접수는 불가하다. 심사에 필요한 작품 이미지는 5점 내외를 e-mail(cgshin@snart.or.kr)로 따로 제출해야 한다. 심사는 공모작가 선정위원회에서 작품의 창의적 발상과 예술성, 예술적 성취도, 작품 활동의 지속성, 향후 발전 가능성을 평가해 오는 8월 17일(월)에 최종 선정작가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 작가에게는 오는 11월, <2020 성남의 발견전> 개인전 기회가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전화(031-783-8142 / 성남문화재단 전시기획부)로 문의하면 된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공모가 지역의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 지원해 중진 작가로 성장하는 등용문이 되는 동시에 성남 미술문화 발전과 저변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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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성남형 문화예술교육, 기초 문화예술교육의 선두에 서다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0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2020 기초 단위 문화예술교육 거점 구축 지원사업’은 지역 현장의 다양한 수요에 지역 스스로 설계하고 대응하는 ‘풀뿌리 문화예술교육 협력 거점’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기존 광역 중심에서 벗어나 기초 단위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한 첫 공모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70개 지자체에서 총 78건을 신청해 12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경기도에서는 성남문화재단이 유일하다.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재단은 올해 기초 단위 거점 구축 지원으로 국비 6,735만원을 받게 됐다. 2021년부터 22년까지 기초문화예술교육 지원센터 시범 운영 지원, 2023년에는 기초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지정 등 연차별 지속 지원이 계획된 만큼 성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사업이 더욱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문화재단은 각 기관과 단체의 요구에 맞는 정책을 세우고 사업을 운영하는 등 실행중심,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협력체제 구축에 중심을 두고 있다. 또 지역주민, 문화예술교육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며 2021년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지난 2014년 ‘성남문화예술교육 중장기 발전방안’을 수립하며 ‘성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2016년 성남시에서 ‘성남시문화예술교육지원조례’를 제정하며 법적 근거를 마련했고, 2018년에는 성남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문화체육관광부의 ‘2018 유휴공간 활용 문화예술교육센터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30억을 확보해 구)영성여자중학교를 문화예술교육 전용공간인 ‘성남꿈꾸는예술터’로 조성중이다. 이번 공모에서도 문화예술교육 관련 전문성과 꿈꾸는예술터 준비 경험을 바탕으로 기초 거점 운영의 역량이 갖춰진 점과 조례제정, 문화예술네트워크 형성 등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의지와 준비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성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시민들의 생활 속 문화예술 실현 거점이 되고, 미래의 창의적 인재를 문화예술로 키워나가는 새로운 성남형 문화예술교육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이번 공모 선정에 큰 힘이 된 성남시와 성남교육지원청, 성남형교육지원단 등 관련 기관과 단체를 비롯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조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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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성남시체육회, 교육지원청과 학교운동부 54개교 합동 ‘현장점검’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체육회(회장 이용기)는 고(故)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 이후 체육계 전반에서 제기되고 있는 인권 침해행위 예방 및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성남교육지원청과 54개교 학교운동부에 대해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점검은 학교운동부 선수간의 불화는 물론 지도자의 폭행 및 성추행을 사전 차단하고,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운동부가 가지고 있는 고충과 문제점을 사전에 해결함으로써 학교운동부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7월 한달 동안 학교체육진흥법에 따른 전반적인 학교운동부 운영사항 등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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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성남문화재단, 오페라정원 시리즈 ‘피가로의 결혼’ 생중계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2020년 새로운 브랜드 콘서트 시리즈 ‘오페라정원’의 첫 번째 작품 ‘피가로의 결혼’을 오는 11일(토) 오후 5시부터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선보인다. ‘오페라정원’은 오페라 형식은 그대로 유지하되 무대와 소품, 의상 등을 최소화해 노래와 연기에 집중하는 콘서트 오페라로, 관객들에게 보다 쉽고 가깝게 오페라를 즐기는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오페라정원’ 시리즈는 기존의 국내외 유명 성악가를 캐스팅하는 대신, 젊고 역량 있는 국내 성악가를 발굴하고 공연을 통해 예술적 기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조역 출연자에 대한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다. 지난 1~2월 동영상 및 실기 오디션을 진행, 최대 18:1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전체 배역의 출연자를 최종 선발했다. 이를 통해 바리톤 안대현(알마비바 백작 역), 소프라노 정소영(백작부인 역), 소프라노 이윤지(수잔나 역), 베이스 전태현(피가로 역), 메조소프라노 김보혜(케루비노 역), 메조소프라노 김순희(마르첼리나 역), 베이스 이다솔(바르톨로 역), 테너 원유대(바질리오, 돈 크루지오 역), 소프라노 유지은(바르바리나 역) 등이 공연에 참여한다. 또 한국인 최초 유럽 오페라하우스 수석지휘자로 활동 중인 홍석원이 지휘봉을 잡고 국내 대표 바로크 음악 전문 연주단체인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연주를 맡는다. 특히 이날 공연의 사회를 맡은 JTBC 이정헌 아나운서는 오페라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극중 정원사 안토니오 역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오페라 무대 정식 데뷔에 나선다. 공연에 참여하는 이정헌 아나운서는 “실제 공연 현장에서 관객과 함께 소통하지 못해 아쉽지만, 어디서든 편안하게 라이브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점, 오페라를 보다 많은 분들께 친근하게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기회”라며 “관객들이 작품을 최대한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공연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은 11일 토요일 오후 5시 네이버TV 성남문화재단 공식 채널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페라정원’ 시리즈의 첫 번째로 소개하는 ‘피가로의 결혼’은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가 1786년 완성한 4막 구성의 오페라로, ‘돈 조반니’, ‘코지 판 투테’와 함께 다 폰테 3부작으로 불리는 작품. 극작가 피에르 보마르셰의 희곡을 원작으로 대본가 로렌초 다 폰테의 탁월한 언어 감각과 모차르트의 아름다운 멜로디로 재탄생시킨 대표적인 코믹 오페라(오페라 부파, Opera Buffa)다. 작품은 18세기 스페인 세비야 인근 알마비바 백작의 저택을 배경으로 바람둥이 백작과 그의 사랑을 되찾으려는 백작부인, 영리한 하인 피가로와 그와 결혼을 앞둔 아름답고 재치있는 하녀 수잔나가 펼치는 사랑과 질투가 뒤섞인 좌충우돌 스토리를 다룬다.   초연 당시 귀족사회에 대한 비판과 특권계층의 권력 남용에 맞서 사랑을 쟁취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때문에 상연이 중지되는 해프닝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유쾌한 스토리와 주옥같은 멜로디로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 중 하나로 꼽힌다. ‘오페라정원’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세비야의 이발사’는 오는 8월 8일 공연될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올해 야심차게 기획한 브랜드 콘서트 시리즈 ‘오페라정원’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첫선을 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언택트를 통해 클래식, 오페라, 연극 등 다양한 명품 공연을 소개하고 공연 소재와 장르를 확대함으로써 높은 수준의 공연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공 공연장으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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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위례 스토리박스(STORY BOX) 온라인 개관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창조문화도시’ 성남의 생활문화예술 거점이 되는 임시 복합문화시설 위례 스토리박스(STORY BOX) 온라인 개관식을 오는 8일 오전 11시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다. 위례 스토리박스(STORY BOX)는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공유 공간이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기는 복합문화시설로, 재단은 지난해 성남시와 LH 한국토지주택공사, 가천대학교와 시설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공간 및 세부 프로그램 콘텐츠를 기획해 왔다. 당초 3월 개관해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개관식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이날 온라인 개관식에서는 스토리박스 공간을 360˚ 가상현실(VR) 기법으로 제작한 영상을 공개, 스마트폰에서도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테너 정의근, 소프라노 김유미와 클래식 4중주 연주가 함께하는 개관식 축하공연도 선보인다. 또 은수미 성남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성남수정),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과 남용삼 문화복지위원장, 위례지역구 시의원 등 주요 인사의 축하 영상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개관식 영상은 8일 오전 11시 성남문화재단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user/snartscenter)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성남시 수정구 창곡동 수정구청 예정부지 1,398.23㎡에 들어선 위례 스토리박스(STORY BOX)는 컨테이너 55개를 사용해 5개동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다목적실과 북카페 등 커뮤니티 공간과 문화강좌를 위한 스튜디오 및 야외공연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의 문화공간, 레스토랑과 카페 등의 휴게공간으로 구성됐다. 지난 6월 지역예술인을 위한 예술창작 공간 ‘메이커스 아틀리에’(Makers Atelier)의 입주작가 5개 팀을 공모해 선정하고 주민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대관 선정도 완료했다. 현재 카페 및 레스토랑 등의 편의시설 오픈을 앞두고 있다.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는 “위례 스토리박스는 모든 세대가 함께 교류할 수 있는 세대혼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지역주민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생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창조문화도시 성남의 문화예술지도 완성을 위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관식을 대체했지만 앞으로 지역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 공유하는 새로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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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성남시향 ‘금난새의 뮤직드라마’ 7월 8일 온라인 생중계
      [아이디위클리]성남시립교향악단은 7월 8일 오후 7시 30분 제170회 정기연주회인 ‘금난새의 뮤직드라마’를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한다.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일환으로 진행되는 무관객 온라인 음악회다.   명곡이 가지고 있는 내용을 명쾌, 유쾌하게 해설하는 ‘금난새의 뮤직드라마’로 새롭게 시도하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의 종식을 기원하며 작곡가 하이든의 교향곡 제45번(고별)을 연주하고 협연으로는 모차르트 플륫 협주곡 제1번과 하이든 첼로 협주곡 제1번, 그리고 비발디 사계 중 여름 등 다양한 음악을 선보인다.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와 국내 최정상의 실력을 자랑하는 ‘성남시립교향악단’이 전하는 웅장한 선율과 플륫 서선미리, 첼로 최아현, 바이올린 임동민의 화려한 협연 무대로 풍부한 볼거리 또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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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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