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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보삼 문학진흥정책위원회 2기 위원장 선임
      [아이디위클리]전보삼 박사((사)한국문학관협회 회장, 만해기념관 관장)가 ‘문학진흥정책위원회’ 2기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문학진흥정책위원회’는 「문학진흥법」 제7조에 따른 문학진흥정책수립자문기구로, 6월 26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전 박사를 선임했다. 전보삼 위원장은 “문학 콘텐츠 확보 등 활용 정책과 각 지역 문학관 활성화 방안, 국립한국문학관 건립 구상, 변화하고 있는 문학 환경에 대응한 한국문학의 해외 진출, 건강한 문학 생태계 마련 등 문학 진흥 전반에 대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학진흥정책위원회 2기는 ▲ 전보삼 위원장((사)한국문학관협회 회장), ▲ 곽효환 대산문화재단 상무, ▲ 김경식 국제펜(PEN) 한국본부 사무총장, ▲ 김영두 한국소설가협회 이사, ▲ 나태주 한국시인협회 회장, ▲ 방재석 중앙대 문예창작과 교수, ▲ 서미애 추리소설가, ▲ 손미 시인, ▲ 신준봉 중앙일보 기자, ▲ 신현수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 ▲ 이기호 소설가, ▲ 이송희 시조시인, ▲ 이혜선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 정은숙 마음산책 대표(이상 가나다순)과 ▲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예술정책관 등 총 15명의 위원이 정부의 문학진흥 정책을 자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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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뮤지컬 ‘마리 퀴리’ 그 자체 옥주현, 영화 같은 트레일러 공개!
      [아이디위클리]뮤지컬 ‘마리 퀴리’ 측이 1일 오후 2시 1차 티켓오픈을 맞아 한 편의 영화를 연상시키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일 오전 공개된 뮤지컬 ‘마리 퀴리’의 트레일러 영상은 마치 영화 예고편 같은 영상미와 속도감 있는 전개, 등장인물 간의 관계를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뮤지컬 ‘마리 퀴리’에서 주인공 ‘마리 스클로도프스카 퀴리’ 역을 맡은 배우 옥주현은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극 중 인물로 완벽 변신해 특유의 카리스마가 살아있는 눈빛으로 트레일러 도입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젊은 시절을 회상하며 시작되는 뮤지컬 ‘마리 퀴리’의 액자식 구성을 차용한 트레일러 영상은 작품의 서사를 그대로 담아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극 중 라듐 추출을 위해 광석을 캐고 고온에서 녹이는 장면을 그대로 재현한 옥주현은 연기가 가득 피어오르는 거대한 솥을 휘젓는 등 온몸을 다해 열연하며 마리 퀴리의 연구에 대한 열정을 그대로 표현했다. 영상 말미에는 라듐의 위해성 앞에 고뇌하는 위대한 과학자의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 그녀가 선보일 무대에 기대를 더했다. 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의 트레일러 영상에는 마리와 그를 둘러싼 인물 간의 관계성을 기반으로 서사를 뚜렷하게 담아내 눈길을 끈다. ‘마리 퀴리’와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된 ‘안느 코발스키’를 비롯해 마리의 연구를 지원했던 ‘루벤 뒤퐁’, 남편이자 동료 연구가인 ‘피에르 퀴리’, 그리고 라듐 시계 공장 직공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극 중 인물들이 라듐의 위해성이 밝혀짐에 따라 첨예한 대립각을 형성하게 되는 과정이 속도감 있게 담겨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뮤지컬 ‘마리 퀴리’의 전 배역이 더블 캐스트인 만큼 트레일러 영상 역시 총 두 편으로 제작됐다. 각 트레일러는 극 중 1막과 2막의 내용을 서사의 전개에 따라 나누어 담았으며, 후속 영상은 차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2월 초연 당시 공개했던 트레일러 영상 또한 압도적인 스케일과 세련된 영상미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만큼, 오는 재연의 새로운 트레일러 영상에도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뮤지컬 ‘마리 퀴리’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자로 꼽히는 ‘마리 퀴리’의 일대기에 상상력을 더한 팩션(Faction) 뮤지컬 장르로, 여성, 이민자라는 사회적 편견 속 역경과 고난을 이겨낸 ‘마리 퀴리’의 삶을 조명함으로써 두려움에 맞서고 세상과 당당히 마주한 여성 과학자의 성장과 극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초연 당시 ‘여성 서사극에 대한 신기원을 제시했다’라는 극찬을 받은 뮤지컬 ‘마리 퀴리’는 평점 9.8점, 공연 예매율 1위, 공연 실황 중계 21만 뷰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편, 뮤지컬 ‘마리 퀴리’는 오는 7월 30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며, 7월 1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과 멜론 티켓에서 1차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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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성남문화재단-자안그룹, 사회공헌 캠페인 업무협약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글로벌 패션 모바일 플랫폼 기업 자안그룹(대표이사 안시찬)과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Remember Heroes’ 사회공헌 캠페인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11년 설립한 자안그룹은 글로벌 탑 브랜드를 운영하고, 신생 브랜드들의 성장을 이끌어 온 패션&화장품 브랜드 전문 기업이다.   성남문화재단과 자안그룹이 함께 진행하는 ‘Remember Heroes’ 캠페인은 ‘우리의 진짜 영웅들을 기억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젊은 세대가 독립운동가를 비롯해 나라를 위해 공헌한 국가유공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그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는 캠페인이다. 두 기관은 26일(금),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협약식을 진행하고, 앞으로 ‘Remember Heroes’ 캠페인과 연계해 성남문화재단의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의 효과적 노출을 위한 상호 협력과 독립운동가 자손 기부금 전달 사업 등 국가유공자 후손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협업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는 “성남문화재단의 공공문화콘텐츠 사업인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에 자안그룹이 관심을 갖고, 함께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안그룹 안시찬 대표는 “나라를 지키기 위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게 예우를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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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첼리스트 문태국 공연·근현대미술 대가 백영수 작품, 온라인으로 감상한다
      [아이디위클리]수원시립미술관이 수준 높은 미술작품과 클래식 연주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온라인 공연을 연다. 수원시립미술관이 6월 29일 16시부터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첼리스트 문태국이 만난 백영수’는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으로 전시회 ‘백년을 거닐다 : 백영수 1922~2018’을 관람하고, 첼리스트 문태국과 피아니스트 최현호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비대면 공연이다. 전시·연주회 장소는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전시실이다. ‘수원시립미술관 네이버TV(https://tv.naver.com/sumatv), ‘V LIVE(V classic)’(https://channels.vlive.tv/EC8255)에서 볼 수 있다. 네이버TV 앱(수원시립미술관 검색)과 V LIVE 앱에서도 볼 수 있다. ‘첼리스트 문태국이 만난 백영수’는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백년을 거닐다 : 백영수 1922~2018’를 기획한 큐레이터와 문태국이 함께 한국 근현대미술의 대가인 백영수 작가의 주요 작품을 관람하며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2부에서는 문태국과 피아니스트 최현호가 전시실에서 백영수 작가의 작품을 배경으로 연주회를 연다. 전시회 주제이기도 한 ‘모성과 사랑’에 맞춰 문태국이 직접 선곡한 ‘아베마리아’(프란츠 슈베르트), ‘3개의 로망스’(클라라 슈만), ‘5개의 민요풍의 소품’(로베르트 슈만), ‘새의 노래’(파블로 카잘스) 등 4곡을 연주한다. 백영수(1922~2018)는 수원 태생 작가로 김환기, 유영국, 장욱진, 이중섭 등과 함께 신사실파 동인으로 활동했다. 서정적이면서 조화로운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며 평생 창작에 몰두했다. 문태국은 2014년 아시아인 최초로 ‘파블로 카잘스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세계적인 첼리스트다. 수원 일월초등학교를 졸업한 문씨는 미국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 (USC,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에서 세계적인 첼리스트 랄프 커쉬바움(Ralph Kirshbaum)의 가르침을 받고 있다. 2006년 ‘제15회 성정 전국 음악콩쿠르’에서 최연소(당시 일월초 6학년)로 대상을, 2011년 ‘제3회 앙드레 나바라 국제첼로콩쿠르’ 1등, 2016년에는 젊은 첼리스트에게 수여하는 ‘제1회 야노스 슈타커상(미국)’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제16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러시아)’에서 4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지난해 8월부터 수원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문태국은 “백영수 작가의 작품은 따뜻하고 서정적”이라며 “대표작인 ‘가족’, ‘귀로’에 담긴 모성애와 ‘해’, ‘별’에서 느낄 수 있는 작가의 지극한 아내 사랑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6월 26일까지 문태국에 대해 궁금한 점을 수원시립미술관 페이스북(www.facebook.com/suwon.museum.of.art)에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문태국 사인 CD. 10명에게 미술관 기념품을 증정한다. 수원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공공 미술관·도서관·박물관 등의 운영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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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성남시체육회-(주)네모·성남농협, ‘사랑의 떡국·곰탕’ 기부행사 열어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체육회(회장 이용기)는 22일 오전 성남종합스포츠센터 4층 회의실에서 (주)네모, 성남농협과 ‘사랑의 떡국·곰탕’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네모 윤승욱 대표와 성남농협 이형복 조합장은 “코로나19 속 모든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 우리 지역 성남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계층의 체육인들에게 작게나마 마음의 정성을 남기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성남시체육회 임직원들에게 파이팅을 당부했다. 성남시체육회는 기부 받은 떡국과 곰탕을 “무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의 땀의 결실이 좋은 성과로 마무리되기를 기원한다”는 격려와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열심히 훈련하고 있는 이매고등학교 하키팀에 전달했다. 성남시체육회는 “코로나19 속 어려운 시기에 작은 정성 하나하나가 우리 지역 체육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성남시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하여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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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성남시, 독립운동가 AR 체험 존 오픈
      [아이디위클리]성남시는 ‘독립운동가 100인 웹툰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독립운동가 3인의 체험 존 시범서비스를 26일부터 시청을 찾는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이는 웹툰 프로젝트 컨텐츠를 이용한 OSMU(One Source Multi Use)의 첫 사례이다.증강현실(AR)과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 증강·가상현실, 자율주행 등과 같이 방대한 데이터를 지연 없이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정보 수집·처리 기술) 기술을 활용, 김구, 여성대표 독립운동가 정정화, 성남 출신 남상목 등 3인을 3D 캐릭터로 복원하여, ‘성남시 AR’ 앱을 통해 시민들이 쉽게 독립운동가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성남시청 앞 광장과 1층 누리홀에 마련된 체험 존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AR 독립운동가를 만나고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찍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동작과 목소리도 들을 수 있으며, 해당 인물의 웹툰으로 바로 이동도 가능하다. 그 밖에도 스마트폰으로 광장을 둘러보면 잔디를 노닐고 있는 초대형 코끼리와 토끼도 증강현실로 만날 수 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글로벌 스마트 창조도시 성남에서 독립운동가 AR 체험 존을 구축하여 시민들이 쉽게 독립운동가와 소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웹툰 프로젝트가 앞으로 100인의 독립운동가를 그리는 만큼 더 많은 웹툰 주인공들을 AR 콘텐츠로 구현하여 시민들에게 역사, 문화적 가치를 알렸으면 한다”고 전했다.‘독립운동가 100인 웹툰 프로젝트’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성남시와 성남문화재단이 3년에 걸쳐 총 100인의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웹툰으로 그려내는 공공문화콘텐츠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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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랜선으로 전하는 음악의 감동, 소통의 즐거움은 덤!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 장기화로 정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역시 지속되는 가운데 성남문화재단이 6월 ‘마티네 콘서트’를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대체한다.올해 15번째 시즌을 맞은 성남문화재단 대표 브랜드 공연 ‘마티네 콘서트’는 매달 셋째 주 목요일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와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관객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3월부터 시즌이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3월과 4월 공연은 각각 8월, 11월로 연기되고 지난달부터는 온라인 생중계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지난 5월 온라인 생중계에서 평일 오전 시간대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총 재생횟수 1만 3천여 회를 기록하며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뜨거운 열정과 관심을 확실히 느낀 만큼, 이번 공연 역시 빈 객석을 느끼지 못할 완벽한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생생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베토벤의 음악과 생애를 들여다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20 마티네 콘서트’의 이번 무대는 2019년부터 서울시립교향악단 부지휘자로 활동중인 윌슨 응이 지휘봉을 잡고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가 협연자로 참여,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모차르트 교향곡 26번과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베토벤의 교향곡 7번을 들려준다. 공연 관람은 18일 오전 11시 네이버TV(https://tv.naver.com)에서 성남문화재단 혹은 공연명을 검색하면 누구나 무료로 함께할 수 있다.또 생중계 진행 중 관객들이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에게 궁금한 점들을 채팅창에 올리고, 이 중 선정된 질문을 진행자 김석훈과의 인터뷰에서 직접 답변하는 이벤트도 마련해 온라인 공연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는 “지난 5월 주요 기획공연인 ‘마티네 콘서트’와 ‘연극만원’ 시리즈 공연의 온라인 생중계 총 재생횟수가 10만 회 이상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코로나19로 지친 많은 분이 무대를 많이 그리워하고 있음을 느끼게 했다”며 “동시에 온라인에서 공연 관람과 소통이 동시에 이뤄지면서 관객들의 즐거움도 더해지고 실시간 반응을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또 하나의 새로운 공연문화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성남문화재단은 18일(목) ‘마티네 콘서트’ 온라인 생중계에 이어 20일(토) 오후 5시에는 만18세가 되면 보육시설을 떠나야 하는 보호종료 아동들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 <열여덟 어른>과 7월 11일(토) 콘서트 오페라 <오페라정원 – 피가로의 결혼> 역시 무관중 온라인 생중계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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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제28회 까치의 통일아리랑’, 포스트 코로나시대... ‘온라인 공연’으로!
      [아이디위클리]6.15 공동선언 20주년을 기념하는 ‘제28회 까치의 통일아리랑’이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 개최된다.   ▲‘평화통일 톡톡’은 오는 6월 13일 오후 6시 성남민예총 유튜브 라이브로 방송될 예정이다. 내일노래 올리브, 가족사물놀이패 동동, 풍물굿패 우리마당, 이채훈밴드가 출연하며, 실시간 댓글을 통해 시청자와 소통하게 된다. ▲‘제9회 통일그림그리기대회’는 성남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2일까지 우편으로 작품을 접수받아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작에겐 성남시장상, 성남시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을 수여한다. ▲‘평화와 통일의 챌린지 6.15’는 지인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를 수행하고, 챌린지 영상을 페이스북에 게시해 점차 확산할 계획이다. ▲‘6.15 초청 토크 강연회’는 진천규 통일TV대표의 초청강연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하게 된다. 임인출 상임추진위원장은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와 맞서고 있는 우리 모두의 노력이 존경스럽다. 코로나를 넘어 이제는 평화와 남북이 함께 사는 노력을 위해 나아가야한다”면서, “지금 남북관계도 코로나도 어렵지만, 어려운 가운데서도 끊임없이 평화와 번영에 힘써 전화위복의 지혜를 만들어가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28회 까치의 통일아리랑이 작은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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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성남시립교향악단 ‘금난새의 오페라 이야기’ 온라인 생중계
    [아이디위클리]성남시립교향악단은 ‘금난새의 오페라이야기(비제 오페라 카르멘)’ 공연을 네이버TV를 통해 오는 6월 11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무관객 온라인 공연을 생중계한다.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일환으로 마련한 온라인 기획 공연이다. 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금난새의 해설과 지휘로 꾸며지는 이 무대는 작곡가 비제의 가장 유명한 오페라 카르멘의 내면과 작품세계를 다룬다.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메조소프라노 백재은과 테너 정의근의 협연으로 친숙한 오페라 아리아들로 화려한 무대를 만들 것이며, 성남시향과 바이올리니스트 임동민의 협주로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네이버 TV(성남시향 금난새의 오페라이야기 공연 실황 생중계)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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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성남문화재단 독립영화제작지원작, 대한민국 영화계 중심에 서다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 독립영화제작 지원작들이 각종 영화제에서 수상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영화계 중심에 우뚝 섰다.   이미 50여 개 국내외 영화제를 휩쓴 2016년 지원작 ‘벌새’의 김보라 감독은 지난 6월 3일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신인 감독상을 수상한 데 이어, 5일 개최한 백상예술대상에서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을 제치고 영화감독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 ‘벌새’는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시나리오상, 촬영상 등 8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 백상예술대상에서도 영화작품상, 영화감독상, 여자조연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선정됐으며, 김새벽 배우가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조연상까지 수상, 다시 한번 국내 독립영화계에 새로운 역사를 기록했다. 2018년 지원작 ‘찬실이는 복도 많지’(감독 김초희) 역시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수상을 비롯해 꾸준히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영화 신인감독상, 남자조연상 여자 신인연기상 등 3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으며, 주인공 찬실역을 맡은 강말금 배우가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얻었다. 지난해 장편 지원작으로 선정된 ‘담쟁이’(한제이 감독)도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에 초청받으며 성남문화재단 독립영화제작지원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독립영화제작지원’의 연이은 성과에 성남문화재단 노재천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이 지쳐있는 시기에 성남문화재단이 지원한 독립영화들의 반가운 소식에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내 독립영화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길 바라며, 성남시민들도 우리 독립영화에 많은 애정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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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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