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2(수)

문화·생활
Home >  문화·생활

실시간 문화·생활 기사

  • 시민과 함께 코로나 이겨내요.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를 시민들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나섰다. 성남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시민, 생활문화예술동호회, 지역 예술가 및 문화예술단체 등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먼저 성남 지역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송 제작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문화예술활동 영상 제작 및 온라인 활동을 지원한다. 두 지원 사업 모두 현재 성남시에서 1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코로나19 극복 캠페인송은 2가지 이상의 전문분야의 단체로 음악 관련 전문단체를 포함한 3개 단체 이상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 가능하며, 성남 예술가 및 시민이 함께 제작하면 된다. 공모 접수는 오는 4월 20일(월)부터 24일(금)까지 이메일(snart10@snart.or.kr)로만 가능하다. 성남시 생활문화동호회 및 동호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 극복 의지를 담거나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키는 내용,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 지침을 담은 주제의 2분가량 퍼포먼스 동영상과 3분 미만의 응원 동영상, 전시작품 공모도 진행한다. 생활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퍼포먼스 공모의 경우 퍼포먼스 소개와 함께 상세 대본과 큐시트, 음원 파일 등을 우선 제출하면 선정된 작품을, 추후 재단에서 촬영전문가를 섭외해  공동으로 동영상을 제작한다. 총 3편을 선정하며 지원금은 각 100만원이다. 창작 응원 동영상은 성남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재미있는 음원과 율동 등을 핸드폰으로 촬영해 제출하면 된다. 10편을 선정하며 각 30만원씩 지원한다. 전시작품은 30호 이하의 자유 규격으로 회화, 조각, 공예 등 전시작품 모두 지원할 수 있고, 선정작 30여 점은 지하철 분당선 죽전 관리역과 수서 관리역의 협조로 오리역부터 복정역 내에 전시 예정이다. 지원금은 각 50만원이다. 성남미디어센터는 만 20~39세의 성남시민 또는 경기도민, 성남시 혹은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커뮤니티,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를 대상으로 하는 영상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이후 집안에서 유익하게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나 방구석 문화예술 등을 주제로 한 5분 내외의 콘텐츠에 대해 제작 지원한다. 신청서와 콘텐츠 제작계획서 등을 오는 4월 24일(금)까지 이메일(snmedia@snart.or.kr)로 접수하면, 심사를 거쳐 7명(팀) 내외를 선정한다.   콘텐츠 당 최대 30만원, 신청자(팀)당 최고 240만원 까지 지원하며, 성남미디어센터의 시설 및 장비 지원도 가능하다. 코로나19에 맞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한 응원도 준비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밤낮없이 애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작은 선물이지만, 마음을 담은 에코백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생활문화동호회 축제 진행을 위해 구매했던 테이블보로 에코백을 제작하고, 성남문화재단 직원과 용역업체 직원, 성남시 생활문화동호회원과 시민의 마음을 담은 응원 메시지를 온라인으로 받아 에코백에 표기해 성남시립의료원 의료진에게 전할 예정이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시민과 함께 이겨내고, 문화예술로 지쳐있는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4-14
  • 성남FC, 팬들 위해 'SFC 아카이브' 시리즈 제작
      [아이디위클리]성남FC가 과거의 역사를 재조명하는 'SFC 아카이브' 시리즈로 축구에 목마른 팬들을 만난다. 올 시즌 코로나19로 인해 시즌 개막이 지속 연기됨에 따라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성남은 시민구단으로 재창단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기억에 남는 장면들을 이번 'SFC 아카이브'에 담았다. 'SFC 아카이브'는 K리그 시즌별 주요 골 장면과 2014년 FA컵 하이라이트, 선수별 특집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팬들은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되돌아가 성남에 몸담았던 선수들의 플레이를 감상하며 다시 한 번 그 때의 감정을 되새길 수 있다. 지난 13일 첫 선을 보인 '2014 성남FC 베스트골 모음'에는 황의조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골들이 담겨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성남은 'SFC 아카이브' 시리즈를 지속 업로드하여 팬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영상은 성남FC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4-14
  • 성남아트센터, 공연장 인터컴 시스템 리뉴얼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요 시설을 휴관하고 있는 가운데에도 공연장 방역과 함께, 코로나19 사태 종식과 동시에 더욱 완벽한 무대로 관객들과 다시 만나기 위해 무대 정비와 개선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우선 성남아트센터 3개 공연장(오페라하우스, 콘서트홀, 앙상블시어터)의 인터컴(intercom) 시스템을 교체하고, 오페라하우스 내 ‘팔로우 핀 스팟 조명 (Follow Pin Spotlight) 룸’을 이동 설치했다. 또 각 공연장 영상시스템의 고화질 장비 구축과 오페라하우스 빔프로젝터 교체 등 주요 무대 시스템 개선도 한창이다. 인터컴은 공연 중 출연진과 제작진의 의사소통을 위해 사용하는 통신장비로, 성남문화재단은 최근 공연의 연출과 효과 등이 더욱 다양화·고도화되는 흐름에 맞춰 다채널 통신과 원활한 구성 변경, 모니터링이 가능한 ‘클리어컴(Clear-Com)’의 디지털 인터컴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 ‘클리어컴’은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 IOC의 표준장비로 지정,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정성과 성능을 또 한 번 증명하기도 했다. 2005년 개관 이후 지금까지 아날로그 인터컴 장비를 사용해온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한층 고도화된 다채널 통신 등이 가능해졌다. 백스테이지에 위치한 무대 감독실과 조명, 음악, 영상 조정실 등 오페라하우스 곳곳에 관련 장비를 배치, 스태프·출연진의 원활한 전방위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해 거의 모든 형태와 장르의 공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오페라하우스 ‘팔로우 핀 스팟 라이트 룸’을 이동 설치해 무대 연출 시 제한적인 조명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조명의 투사각을 개선했고, 공연정 전․후면의 빔프로젝터를 고사양으로 교체, 공연팀이 원하는 다양한 효과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여기에 고화질 영상 녹화가 가능하도록 3개 공연장의 영상시스템을 기존 SD급(약 40만 화소)에서 Full HD급(약 200만 화소)으로 교체했고, 분장실과 공연장 로비 등 각 공간의 모니터 화질을 개선했다. 또 앙상블시어터 공연장에는 통합제어시스템(영상, 음향 일괄제어)을 구축해 더욱 효율적인 공연장 운영을 선도하고 있다. 성남문화재단은 노재천 대표이사 취임 후 강조하고 있는 ‘스마트 공연장’ 운영에 발맞춰 전국 공연장 최초로 스태프 회의를 화상으로 진행하는 시스템도 준비중이다. 화상 스태프 회의는 현재 시험 단계로, 빠른 시일 내에 소규모 클래식부터 시작해 모든 공연 스태프 회의에 도입해 공연 관계자들의 불필요한 시간 소모를 줄여 스마트 공연장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각 공연장 피아노 정음 조정, 콘서트홀 무대 바닥 샌딩 작업등 무대 전반에 걸친 정비와 개선작업에 노력중이다. 성남문화재단은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공연계가 많이 위축되어 있지만, 코로나 사태 종식 이후 한동안 무대에 서지 못한 아티스트들과 지쳐있던 관객들에게 더 큰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무대 정비와 개선작업은 물론, 특별한 프로그램들도 기획하고 있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4-07
  • 성남FC ‘이사 보수한도’ 5억으로 인상... 코로나19 허리띠 졸라매기 나몰라?
      [아이디위클리]성남FC ‘이사 보수한도’가 3억에서 5억으로 상향 조정돼 논란이 되고 있다. 성남FC는 지난 3월 26일 2020년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기존 3억이던 보수한도를 5억으로 상향 조정하는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을 가결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K리그가 무기한 연기되고 성남시, 성남시의회 등이 예산 조정으로 안전자금 마련에 허리띠를 졸라매는 상황에서 시민 정서와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는 지적이다. 또한 매년 성남시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예산지원을 받고 있음에도 만성적자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날 주총에는 ‘코로나19’로 20여 남짓 주주만이 참석했다. 지난해 주총에서는 반대 여론에 밀려 부결됐지만, 이번에는 은수미 성남시장이 회장으로 있는 최대 주주 성남시장애인체육회 등이 힘을 보탰다. 현재 성남시장애인체육회가 230,363 중 160,340주(69.6%)를 보유해 최대주주이며, 소액주주 12,404명이 70,023주(30.4%)를 갖고 있다. 성남FC 임원진은 올해 말 임기가 종료되는 이재하 대표이사와 보수를 받지 않는 사외이사 5명과 감사 2명이다. 스폰서를 섭외할 수 있는 이사진 구성 등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한도상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대표이사 연봉이 곧바로 오르지는 않는다며 ‘코로나19’ 시국에 고액연봉에 대한 비판여론을 경계했다. 1억원이던 보수한도가 3억원으로 오른 거는 지난 2016년 주주총회에서다. 이번 주총에서 한 시민주주만이 “대구FC나 강원FC는 영업이익에서 흑자를 냈고 저희는 손실이 더 늘어난 상태”라며 “경영 결과나 보수 한도를 봤을 때 현재 3억도 과다하다”고 부정적인 견해를 공개적으로 피력했다. 성남시의회 한 시의원은 금시초문이라고 난색을 표했다. “전혀 보고를 받거나 들은 바가 없다”며 “짚고 넘어가겠다”고 별렀다. 한편, 성남FC는 2014년 성남시가 해체 위기에 놓인 성남일화축구단을 인수하면서 시민구단으로 재출발했다. 시민구단 첫해 K리그 클래식 9위와 FA컵 우승, 2015년에는 클래식 5위까지 올랐지만, 2016년에 11위로 떨어지며 챌린지로 강등됐다. 하지만, 2017년 챌린지 4위, 2018년 2위에 오르며 다시 클래식으로 승격했다. 2019년에는 2014년과 똑같은 K리그 클래식 9위를 기록했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4-02
  • 씨야, 올해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 완전체 컴백 확정
    [아이디위클리]‘씨야(SEEYA)’가 9년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3인조 여성 발라드 그룹 씨야는 2006년 ‘여인의 향기’로 데뷔, 2011년 1월 굿바이 무대를 끝으로 해체 수순을 밟았다. 이후 남규리는 배우로 전향하였고, 김연지와 이보람 또한 솔로가수로 활동하는 등 각자 다른 모습으로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들은 지난달 JTBC '슈가맨3'을 통해 9년만에 씨야로 재결합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오랜만에 무대에 선 씨야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현역 못지 않은 무대매너와 가창력까지 그대로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방송 후 씨야의 재결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고, 히트곡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여인의 향기’, ‘구두’ 등이 음원차트 역주행을 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에 씨야는 팬들의 응원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올해 4-5월 중으로 프로젝트 앨범을 발매한다. 씨야 관계자는 “’슈가맨3’ 이후, 세 멤버들과 회사들이 모여 여러 차례 재결합 관련 이야기를 나누었다. 팬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내 프로젝트 앨범을 통해 완전체 컴백 하기로 결정하였다. 오랜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씨야 컴백을 응원 해 주신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 반가운 소식으로 인사 드릴 수 있게 되어 멤버들 모두가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들은 프로젝트 앨범 활동 후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 연기와 솔로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씨야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행보는 아직 전해진 것이 없으나, 이들은 올해 4-5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제공 = 냠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난다긴다, 모스트웍스
    • 문화·생활
    • 연예/뷰티
    2020-03-25
  • 진주코스메틱 브랜드 클라뷰, 각질 개선 효과가 뛰어난 파하 토너 & 세럼 출시
      [아이디위클리]진주코스메틱 브랜드 클라뷰(KLAVUU, 대표 김현배)에서 피부 고민을 케어해줄 그린 펄세이션 파하 카밍 토너와 세럼을 출시한다. ‘그린 펄세이션 파하 카밍 토너’와 ‘그린 펄세이션 파하 카밍 세럼’ 두 제품 모두 저자극으로 피부 각질을 마일드하게 제거해주고 피부의 보습을 높여주는 수분 필링의 대표 성분인 ‘PHA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들뜬 자극과 각질을 부드럽게 정돈시켜주고 히알루론산 성분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또한 국내산 진주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매끄러운 피부결을 만들어주며, 티트리 추출물과 병풀 추출물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 및 정돈시켜주어 매일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을 받아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며,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그린 펄세이션 파하 카밍 토너’는 임상 시험 결과로 1주일만 사용해도 각질 개선이 83.65% 나 개선되어 효과가 뛰어난 토너로 인정받으며 더욱 신뢰도를 높였다. 한편, 그린 펄세이션 파하 카밍 토너와 세럼은 클라뷰 공식 온라인몰과 명동 플래그쉽 스토어, 시코르, 롭스 등 오프라인 H&B 스토어, 롯데 면세점, 신세계 면세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 문화·생활
    • 연예/뷰티
    2020-03-23
  • 독립운동가 33인, 성남에서 웹툰으로 재탄생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새로운 33인의 독립운동가들을 웹툰으로 재조명한다. 성남문화재단은 ‘제2차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의 주요 참여 작가를 확정하고, 전장(戰場)의 항일투사뿐 아니라 문화예술계나 기업인 등 범위를 넓혀 여러 분야에서 독립운동에 참여한 인물들의 다양한 독립운동사로 웹툰 제작에 나선다.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성남시와 성남문화재단이 3년에 걸쳐 총 100인의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정신을 뉴미디어 콘텐츠인 웹툰으로 그려내는 공공문화 콘텐츠 사업이다. 프로젝트 첫해인 지난해에는 허영만을 비롯해 45인의 만화인이 참여해 김구, 윤봉길 등 독립운동가 33인의 치열한 항일활동을 다음웹툰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연재, 웹툰 누적 132만뷰와 관련 전시행사에 40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석하는 등의 성과를 이뤘다. ‘제2차 독립운동가 웹툰 프로젝트’에는 한국만화계의 대표작가로 손꼽히는 이현세와 ‘안녕 자두야’의 이빈, ‘와라! 편의점’의 지강민 등 다수의 웹툰 작가들이 참여한다. 또 역량 있는 신인 웹툰 작가 발굴과 지역 웹툰 작가의 작품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한 ‘성남시 웹툰 작가 공모전’도 오는 24일(화)까지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안창호 김좌진 등 우리가 잘 아는 독립운동가는 물론, 한글학자 최현배 선생, 소파 방정환 선생, 민족자본 형성에 기여한 기업가 유일한 박사, 99년 만에 서훈을 받은 김영랑 시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의 주권의식을 높이고 나라를 되찾기 위해 애쓴 인물들을 발굴해 다룰 예정이다. 또 남한산성 전투의 김하락 의병장, 한글 암호를 개발한 김우전, 을사조약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파견된 헤이그특사 이위종 등 성남 출신 독립운동가의 삶도 함께 그려낸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가들을 대표해 이현세 작가는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을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담아내는 의미 있는 작업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고, 더 많은 분들이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3-20
  • 성남FC, K리그 베테랑 GK 김영광 영입
    [아이디위클리]성남FC가 K리그 대표 수문장 김영광을 영입했다. 김영광은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키퍼 중 한명이다.   2002년 전남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영광은 울산, 경남, 서울이랜드 등을 거치며 K리그 통산 495경기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2004 아테네 올림픽, 2006 독일 월드컵,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참가하기도 했다. 184cm, 86kg의 신체조건을 가진 김영광은 안정감, 순발력, 수비 리딩, 선방 능력 등 골키퍼가 가져야 할 모든 조건을 갖춘 선수로 평가 받는다. K리그에서 약 20여 년간 활약해온 경험과 훈련에 임하는 자세, 자기 관리 역시 뛰어나 팀 후배들에게 높은 본보기가 될 전망이다.  파이널A 진출을 노리는 성남은 검증된 베테랑 골키퍼의 영입을 통해 한층 더 안정적인 스쿼드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김남일 감독 역시 일정 기간 테스트를 통해 김영광의 기량에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선수 본인도 축구 인생의 마지막 불꽃을 태운다는 각오로 매일 몸 만들기에 매진 중이다. 더욱이 김영광은 스스로 ‘백의종군’하기로 결심하고 구단에 연봉을 백지위임했다. 금전적인 부분에 얽매이지 않고 오로지 팀만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김영광은 “성남은 K리그에 있으면서 꼭 한 번 와보고 싶은 팀이었다. 불러주신 김남일 감독님과 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 성남이 나에게 기대하는 부분을 잘 알고 있다. 나 역시 성남이 프로 인생의 마지막 팀이라는 각오로 후회 없이 준비하고 경기에 임하겠다. 팀과 팬 분들을 위해 온몸을 던져 공을 막아내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 문화·생활
    • 문화/스포츠
    2020-03-20
  • 남의 일기는 왜 훔쳐봐 가지고
      [아이디위클리]몰래 본 아내의 일기에 남편이 답글을 달았다! 일기는 매일 쓰는 글이다. 또한 남에게 보여 주거나 어떤 목적을 가지고 쓰는 글이 아니기에 그날그날 경험하는 일들에 대해 개인의 생각을 자유롭고 자연스럽게 표출하는 글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일기는 가장 깊숙한 마음속 이야기까지도 가감 없이 그대로 담고 있는 매우 사적이고 개인적인 글이기도 하다. 그런 일기가 남편 때문에 온 세상에 공개되게 생겼으니 아내는 어찌 당황스럽지 않았을까. 처음에 아내는 일기를 책으로 만들어 보면 어떻겠냐는 남편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었다. 이유는 간단했다. 비공개를 전제로 쓴 개인적인 내용을 공개하는 것이 부끄러웠기 때문이고, 평범하기 그지없는 개인의 일상을 누가 궁금해 하겠냐는 생각 때문이었다.   하지만 남편의 생각은 달랐다. 오히려 우리들의 이야기가 특별하지 않고 평범하기 때문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공유할 수 있지 않겠냐는 것이었다. 결국 남편의 끈질긴 간청에 아내가 설득되었고, 소소하지만 비밀스러운 두 사람의 이야기가 세상에 공개되었다. 이 책은 그동안 써 온 아내의 일기에 그 일기를 본 남편이 마음을 담아 답글을 달아 완성된 작은 보통 이야기이다. * 서로 너무 다르지만 어느새 닮아 가고 있는 부부의 소박한 이야기  아내의 이야기앉아서 소변을 보라고 했더니 남편이 불쑥 화를 냈다.“나더러 여자처럼 살라는 거야?”“그게 그렇게 심각한 문제야? 그럼 대변은 왜 앉아서 보는 건데?남자니까 대변도 서서 보는 게 맞잖아?”내 반박에 남편이 입을 꾹 닫았다. 남편의 이야기소변볼 때 앉아서 보면 좋겠다는 아내의 말에 불쑥 화가 났다. 그동안 살면서 누구에게도 들어보지 않은 것을 당당히 요구하는 아내를 보니 당황스럽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남자로서 자존심도 상했다.   저  자: 김경희 ‧ 권승호  출판사: 미스터제이발행일: 2020년 2월 29일가  격: 13,500원문  의: 010-4656-3210, 010-8641-4205   저자 소개김경희 ‧ 권승호 아내 김경희는 전주교대 학생상담센터에서 상담가로 학생들과 만나고 있다. 다양한 독서 모임을 이끌며 퀼트 작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남편 권승호는 전주영생고 교사로 《학부모님께 드리는 가정통신문》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설명해 주셨어야 했다》 《그래도 부모》 등의 책을 썼다. 결혼 30년 차 부부로 여전히 알콩달콩 투닥투닥 지지고 볶으며 살고 있는 두 사람은 첫눈에 반하진 않았지만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아는 친구같은 동갑내기 부부다.
    • 문화·생활
    • 연예/뷰티
    2020-03-09
  • 청오카리나, 플라스틱트리플오카리나 ‘돌체’ 열풍
      [아이디위클리]국내 유명 오카리나 제조업체인 대전 청오카리나(대표 안용학)가 2020년 봄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하고 선보인 ‘돌체트리플오카리나(플라스틱)’가 출시와 동시에 많은 오카리나 애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돌체트리플오카리나의 재질은 인체에 무해한 PC(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하여 제품 안정성을 확보했고, 외관의 칼라 또한 진공증착 페인팅으로 고급스럽게 마감 처리한 후 은은한 광택을 입혀 입체감과 컬러감을 더욱 선명하게 살렸다. 특히 이 오카리나는 기존 도자기 오카리나에 비해 현저하게 가볍고, 가격이 저렴하며 떨어트렸을 경우 쉽게 파손이 나지 않는 장점이 있어 어린이와 여성들의 교육용 오카리나로도 제격이다. 그동안 국내 유명 오카리나 제작사로 명성을 쌓아온 청오카리나 안용학 대표는, “오카리나 강사님들이 도자기 오카리나는 너무 비싸서 적금 든다는 얘기를 듣고, 왠지 마음이 편치 않아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플라스틱 트리플 오카리나를 꼭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히고, “최근 초등학교에서도 방과 후 수업으로 오카리나를 많이 하고 있는데,  이제 플라스틱 트리플 오카리나를 통해 보다 넓은 음역과 화음연주까지 아이들이 다양한 곡들을 마음껏 연주하며 즐기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0mmX105mm의 크기로 색상은 닥크 브라운. 음역은 1관(11영역), 2관(6영역), 3관(4영역)으로 이루어졌고, 무게는 140g이며 가격은 8만원이다. 한편, 유튜브와 오카리나밴드(할배밴드)를 통해 활발한 연주 활동과 오카리나 동호인들의 연주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오카리니스트 강인환 선생은, “도자기오카리나와는 뭔가 다른, 직선적이면서도 깔끔한 느낌의 오카리나”라고 말하며, “플라스틱 악기라는 선입견만 안가진다면, 도자기와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악기”라고 밝혔다. 새 돌체트리플오카리나 구매문의는 청오카리나 홈페이지(www.cheongocarina.com)와 청오카리나 대표번호(042-487 –8952)를 이용하면 된다.   청오카리나 안용학 대표   오카리니스트 강인환 선생    
    • 문화·생활
    • 리빙/맛집
    2020-03-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