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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문화·생활 기사

  • 성남FC 남기일 감독 자진 사퇴
    [아이디위클리]남기일 감독이 올 시즌을 끝으로 성남FC 감독직을 내려놓는다. 성남은 남기일 감독과의 계약이 1년 남아있으나 감독의 자진 사퇴 의사를 존중하여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남기일 감독은 "2년 동안 K리그1 승격과 잔류 등 이루어야할 목표를 조기 달성하며 쉼 없이 달려왔다. 스스로 변화와 재충전의 시기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 사퇴를 결심했다. 과분한 사랑을 주신 팬들과 구단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성남FC의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사퇴 소감을 전했다.  성남FC는 떠나는 남기일 감독에게 구단 발전을 이룬 공로에 고마움을 전하고 앞날에 더 큰 영광이 있기를 기원하였다. 한편, 성남은 후임 감독 인선을 빠른 시간에 마무리 짓고 내년 시즌을 위한 팀 개편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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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 성남미디어센터 ‘겨울방학 미디어스쿨’ 수강생 모집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성님미디어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은 초, 중학생들을 위한 <‘겨울방학 미디어스쿨’ 개강을 앞두고 수강생을 모집중이다. 오는 1월 6일부터 시작하는 ‘겨울방학 미디어스쿨’은 ‘어린이 샌드아트’, ‘내 마음대로 웹툰 만들기’, ‘초딩유투버’, ‘신기한 애니세상, 레고 무비랜드’ 등 19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에는 ‘가상현실(VR)영화제작교실’과 ‘영상편집정복! 프리미어 CC와 키네마스터로 학교 영상과제 끝내기 자기소개영상만들기’, ‘스마트폰으로 만드는 상상사진관’ 등 신규강좌도 개설됐다. 단순히 기능적인 교육이 아닌, 미디어와 다양한 장르의 결합으로 미디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 강좌는 선착순 접수중으로, 성남미디어센터 홈페이지(www.snmedia.or.kr)나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031-724-8370(성남미디어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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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사)한국전통춤협회 성남지부 제1회 정기공연 연다
      [아이디위클리](사)한국전통춤협회 성남지부(지부장 김미영)는 19일 오후 5시 성남시청 온누리홀에서 제1회 정기공연을 전석 무료초대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천지팔풍지무(天地八風之舞)’를 주제로 하여, 팔괘의 의미를 담은 춤을 무대에서 펼칠 예정이다. 성남의 류파별 예인들이 한 무대에서 기량을 펼쳐 보이는 것은 이번 무대가 처음이므로 기대가 된다. 1년 동안 성남지부 회원들의 춤의 자태를 렌즈에 담은 결실을 사진으로 전시하는 특별한 공간도 마련했다. ‘분해&결합 자유의 몸짓’을 주제로 한 사진 속에서 “춤 속의 그림, 그림 속의 춤[舞重畵, 畵中舞]”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둥둥둥~ 북을 울리며 인간의 염원을 하늘에 빌며 시작한다. 이어서 팔풍의 춤이 이어진다. 생명이 움터 자라는 모습인 건(乾, ☰)의 의미로 ‘검(劍)’, 밝은 기운이 물 흐르듯이 잘 흘러가는 감(坎, ☵)의 의미로 ‘살풀이춤’, 해가 동트는 새벽을 뜻하는 간(艮, ☶)의 의미로 ‘태평무’, 생명이 생동하여 진출하는 진(震, ☳)의 의미로 ‘부채춤’, 두 몸이 하나로 합하여 같이 더불어 안으로 지극하다는 손(巽, ☴)의 의미로 ‘사랑가’,   불과 같이 환히 아름다운 문채를 드러내는 리(離, ☲)의 의미로 ‘흥춤’, 하늘을 받아들여 초목의 줄기와 가지를 튼튼히 뻗게 한다는 곤(坤, ☷)의 의미로 ‘입춤’, 사람의 숨결이 온 대지에 흩어지며 평화를 바란다는 태(兌, ☱)의 의미를 담아 ‘산성풀이’로 팔방의 풍류를 표현합니다. 그리고 끝으로 땅을 울리는 ‘웃다리 사물놀이’로 무대의 막을 내리며, 천지팔풍지무를 마친다. 김미영 지부장은 “예기(禮記) 「악기(樂記)」에 악유천작(樂由天作)이라는 말이 전하듯이, 춤은 자연의 이치를 본받아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춤은 팔풍과 인연이 매우 깊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무려 2,300여 년 전의 저작인 '춘추좌씨전'에도 “춤은 여덟 가지 악기의 소리를 조절하여 팔방(八方)의 풍류(風流)를 행하는 것이다.”라고 전합니다. 팔풍은 팔방의 풍류만이 아니라 팔괘의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이에 오늘 공연은 팔괘의 의미를 담은 팔방의 풍류로 구성해 보았습니다.”라고 이번 공연의 기획의도를 밝혔다. (사)한국전통춤협회 성남지부는 2018년 2월 창립식을 거행했다. 이후 미래를 향한 한국전통춤의 체계적 보존과 전승을 위해 전통춤의 체계적인 연구와 교육연수 및 강습을 진행했다. 그 결과로 올해 3월 “2019 대한민국 전통춤 문화제” 무대에서 자료를 바탕으로, 고(故) 한성준(韓成俊) 선생님이 처음 만드셨던 ‘태평무(太平舞)’의 모습을 재현하여,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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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판교환경생태학습원, 새바라기와 함께하는 ‘둥지 이야기’ 전시회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은 12일부터 내년 1월 30일(목)까지 ‘새바라기와 함께하는 둥지 이야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2층 기획 전시실인 에코홀에서 열리는 ‘새바라기와 함께하는 둥지 이야기’는 판교환경생태학습원에서 자원봉사 활동으로 탐조 모니터링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탐조강사들이 성남시 화랑공원 일대를 비롯하여 전국 다양한 지역에서 2013년부터 탐조활동을 통해 찍은 사진들과 그린 세밀화, 다양한 새들과 참새아파트 모형물, 오목눈이새의 성장 과정을 기록한 관찰일기와 새둥지 등을 전시한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해 새둥지 포토존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판교환경생태학습원 방문 시민들에게 학습원 내 다양한 자원 봉사그룹의 활동을 알리고, 시민들이 환경활동에 조금 더 관심을 갖게 하고, 조류·생태 전시를 통해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생태계보전의 중요성을 알려 생태·환경실천에 대한 시민문화 확산에 기여 하고자 기획되었다. 전시 기간 중 주말에는 전시해설이 운영될 계획이다. 해설은 해당 전시실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주말 하루 2회 14:00, 15:00 진행된다. 판교환경생태학습원 홈페이지(ppark.seongnam.go.kr)에서도 본 전시에 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회 관람객들에게는 새들의 세밀화가 그려진 기념품과 책갈피를 선착순 배포한다. 이번 전시회를  총괄했던 조성아 탐조강사는 “그 동안 새바라기의 탐조활동을 하며 새와 관련하여 많은 활동들을 하였으나 동아리 구성원들이 주체가 되어 전시회를 준비한 것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이다”며 “시민들에게 가까운 우리주변 도심에서 새들을 관찰할 수 있다는 사실과 새들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판교환경생태학습원 하동근 원장은 “이번 전시는 학습원의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 선생들이 주체로 한 네 번째의 특별한 전시회이다. 탐조강사들이 주체가 되어 전시를 함께 기획, 운영한 전시로 차별화시켰다”며 “내년에도 학습원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전시해설사. 시민정원사, 탐조강사, 일반자원봉사자인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전시회를 기획하여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새바라기는 2013년부터 판교환경생태학습원에서 탐조강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21명의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있는 탐조동아리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새친구동고비와 도담도담새지기 프로그램 교육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문의: 031-8016-0100 홈페이지: ppark.seong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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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겨울 추위를 녹일 따뜻한 낭만과 사랑 이야기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추운 겨울, 낭만과 애잔한 사랑 이야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 명작 오페라를 준비했다. 12월 14일(토),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선보이는 오페라 ‘라 보엠’은 19세기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오페라 작곡가 푸치니의 3대 걸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프랑스 소설가 앙르 뮈르제의 소설 ‘보헤미안 삶의 정경’을 원작으로, 루이지 일리카와 주세페 자코사가 쓴 대본에 푸치니가 곡을 붙였다. 유럽 문화의 중심이었던 19세기 파리의 뒷골목을 배경으로 젊은 예술가들의 우정과 크리스마스이브에 시작된 연인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라 보엠’은 유쾌한 청년 시인 로돌포와 아름답고 순박한 여인 미미의 아름답지만 비극적인 사랑, 파리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가난한 일상을 생생히 그려냈다. 특히 이번 무대는 무대 장치나 의상 없이 배우의 노래와 연기를 중심으로 한 연주회 형식의 콘서트 오페라로 펼쳐진다. 단순한 연주에서 한 걸음 나가 연기와 무대를 적극 활용한 세미 스테이지 오페라 형식으로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오페라에 한층 더 친숙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오페라 테너의 상징과도 같은 ‘그대의 찬 손’, 청순한 아름다움이 가슴을 적시는 ‘내 이름은 미미’, 화려한 기교가 인상적인 ‘무제타의 왈츠’ 등 ‘라 보엠’하면 빼놓을 수 없는 아름다운 아리아를 소프라노 신은혜, 테너 허영훈, 소프라노 장수민, 바리톤 공병우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실력파 성악가들의 목소리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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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성남시립국악단 제60회 정기연주회, 지란지교를 꿈꾸며!
      [아이디위클리]성남시립국악단은 12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제60회 정기연주회 ‘지란지교를 꿈꾸며’를 교류음악회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생태·관광·레저·청정 환경의 중심지인 강원도를 대표하며 한국 전통음악의 발전과 강원예술문화 창달을 위하여 1999년 8월 창단된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 소리꾼 남상일 사회로 100여명이 참여하는 교류음악회다. 1부 공연은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 정기훈 지휘로 자연풍경을 자랑하는 강원지역과 어렵게 살아온 가난한 백성들의 삶이 깃들여진 ‘아라리’라는 슬픈 선율로 만들어낸 국악관현악 ‘아라리’를 연주하고 해금의 다양한 기법과 국악관현악의 선율로 빚어낸 ‘해금 탱고를 위한 ‘Dance of the Moonlight’를 해금 이서윤 협연에 이어 강원도 대표적인 민요 ‘한오백년’, ‘정선아리랑’, ‘강원도아리랑’을 주제로 민요와 관현악 ‘강원아리랑’을 민요 김은정, 이소연 강원도립국악관현악 단원들이 협연무대로 공연한다. 이어, 2부 공연은 성남시립국악단 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만석 지휘로 이준익 감독의 영화 ‘황산벌’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신세대 소리꾼 남상일의 창작판소리 ‘노총각 거시기 歌’와 감성적인 젊은 작곡가 이경섭이 설장구를 기반으로 하여 국악관현악단과 함께 표출하도록 구성된 작품 ‘설장구 협주곡 소나기’를 장구 박영진, 강민석, 조현진 성남시립국악단원들이 협연으로 신명나고 흥겨운 우리소리와 가락을 관람할 수 있다. 전석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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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성남시청 빙상팀, 2019/20 ISU 쇼트트랙 월드컵 대회서 세계정상급 저력 과시
      [아이디위클리]지난 11월 29부터 12월 1일까지 일본 나고야서 열린 2019/20시즌 ISU(국제빙상연맹) 쇼트트랙 월드컵 3차대회에서 성남시청 빙상팀 소속 최민정, 박지원, 김지유 선수가 메달을 따내며 성남시의 저력을 과시했다. 최민정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2,000m 혼성계주 금메달, 같은 성남시청 빙상팀 소속 박지원 선수는 1,000m 금메달, 1,500m 금메달, 2,000m 혼성계주 금메달, 5,000m 계주 은메달, 김지유 선수는 1,500m 금메달, 2,000m 혼성계주 금메달, 500M 동메달 등 8개(금6, 은1, 동1)의 메달을 일궈냈다. 최민정 선수는 지난 2017년 입단, 박지원·김지유 선수는 2019년부터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빙상팀에 입단하여 성남시와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세계 최정상급 선수다. 선수들은 중국 상해로 장소를 이동하여 12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월드컵 제4차 대회를 치르게 된다. 한편, 같은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빙상팀 소속 김민석(남)·김현영(여) 선수는 같은 기간에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ISU(국제빙상연맹) 스피드 월드컵 3차대회에 참가한다.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빙상팀은 소속 선수 9명중 5명(쇼트트랙3, 스피드2)이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세계 무대를 누비고 있다. 성남시청 소속 빙상팀 선수들의 활약으로 2022년 중국에서 개최될 동계올림픽 메달 획득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사진 출처 - 대한빙상경기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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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성남문화의집, 2019년 수강생 작품 전시·발표회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 위탁 성남문화의집(관장 윤종준)은 2019년도 성남문화의집 수강생 작품 전시·발표회를 9일 오전 10시부터 성남문화원 3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성남문화의집은 경기민요반을 비롯하여 23개 강좌 28개반이 편성되어 운영 중이다. 금년 성남문화의집 수강생들이 그동안 수업을 들으며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동양화(초/중급), 사진교실, 서양화, 지승공예, 캘리그라피, 한문서예(오전/오후), 한지공예 9개 반의 작품전시와 경기민요(금강산 타령), 클래식기타(초우, 만남), 난타(북의 향연), 남도민요(춘향가 중 ‘니그른 내력’), 노래교실(언제벌써, 보약같은 친구), 성악교실(아름다운 내사랑, 어린시절), 우리춤체조(사랑무), 풍물(웃다리 사물놀이), 한국무용(소고춤) 9개 반의 발표 공연이 이루어진다. 공연이 이루어지는 3층 전시실 앞에서는 식탁위의 동의보감(한방차 시음), 캘리그라피(손거울) 2개 반의 체험행사도 이루어진다.   또한 2020년 1월부터 3개월간 운영하는 2020년도 제1기 수강생 559명을 12월 16일부터 모집한다. ☎ 문의: 성남문화원 756-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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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성남미디어센터 시민영상제작단, 경기마을미디어축제 대상 수상
      [아이디위클리]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성남미디어센터 시민영상제작단이 ‘경기마을미디어축제’에서 우수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지난 11월 30일(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진행한 ‘경기마을미디어축제’는 마을미디어발전 방안 포럼과 시상식, 공개방송 등을 통해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우수콘텐츠 부문 시상에서 성남미디어센터 시민영상제작단(박은희, 윤혜선)이 도시 재생사업으로 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태평동에서 살아가는 오랜 상인들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태평동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 등을 다큐형식으로 담아낸 ‘태평동 사람들’이 대상을 수상했다. 성남미디어센터 시민영상제작단으로 활동중인 박은희씨는 “10년 전엔 컴퓨터 켜는 법도 몰랐는데, 열심히 배워서 촬영하고 편집하며 활동을 이어 오다보니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컴퓨터만 쳐다보느라 잘 챙겨주지도 못했는데 늘 묵묵히 응원해준 가족들에게 고맙다”며 소감을 전했다. 2018-2019 성남미디어센터 마을미디어지원 사업으로 진행한 ‘중원노인종합복지관 JWBC’의 시니어와 대학생이 함께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성남동 문화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는 영상제작활동 ‘신모란여지도 프로젝트’는 공동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기쁨을 얻었다. 성남시민라디오제작단과 위례어린이기자단은 고양, 부천, 수원, 의정부, 화성 등 다양한 지역의 마을 라디오 단체들이 참여한 공개방송에 참여해 성남의 다양한 마을미디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성남문화재단은 이번 ‘경기마을미디어축제’에서 성남미디어센터의 다채로운 시민 미디어 활동을 선보이고, 우수한 성과를 얻은 만큼 앞으로도 더욱 많은 시민이 미디어로 소통하고 마을의 다양한 모습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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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성남FC ‘축구전용구장’ 건립 ‘공론화’ 본격화
      [아이디위클리]성남FC ‘축구전용구장’ 건립이 공론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성남시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체육회관 1층 이벤트홀에서 ‘2019 성남시민 300인 원탁토론회’를 열고 전용구장 건립을 비롯한 성남FC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원탁에 둘러앉은 참가자들은 ‘성남시민이 말하는 축구전용구장 건립’과 ‘성남시민이 함께하는 성남FC의 미래’를 주제로 입론, 전체토론, 상호토론, 투표 순으로 토론을 풀어나갔다. 11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실시한 토론참가자 사전조사에서 응답자 158명 중 139명(87.9%)이 전용구장 ‘매우 필요하다’, ‘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건립방식으론 ‘성남종합운동장 리모델링’이 43명(27.2%), ‘탄천종합운동장 리모델링’과 ‘성남종합운동장 철거 후 신축’이 31명(19.6%), ‘별도 부지 마련’이 27명(17.1%)으로 나타났다. ‘성남FC의 가장 중요한 역할’로는 ‘지역구심점 역할 담당’,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 ‘유소년 축구단 지원’ 순으로, ‘성남FC에 바라는 점’은 ‘홍보/소통 확대’, ‘브랜드 가치 향상’, ‘편의시설 갖춘 (전용)구장 확보’ 순으로 조사됐다. 토론참가자 조사에 앞서 11일부터 13일까지 성남시민 1,018명이 응답한 여론조사에선 전용구장 ‘매우 필요하다’, ‘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58.8%(각 28.3%, 30.5%)를 보였다. 건립방식은 ‘탄천종합운동장 리모델링’이 30.9%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성남종합운동장 리모델링’ 27.7%, ‘별도 부지 마련’ 13.2%, ‘성남종합운동장 철거 후 신축’ 10.8% 순이었다. ‘축구전용구장 건립 시, 가장 중점 고려사항’으론 토론참가자 사전조사에선 ‘시아확보, 편의시설 등 관람 환경’과 ‘도로와 교통 등 접근성’,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가 각각 55명(34.8%), 51명(32.3%), 29명(18.4%), 성남시민 조사에선 ‘도로와 교통 등 접근성’(23.4%),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22.4%), ‘자연환경 훼손 최소화’(19.8%) 순이었다. 한편, 성남FC는 2014년 성남시가 해체 위기에 놓인 성남일화축구단을 인수하면서 시민구단(성남시체육회 150,240주, 성남시장애인체육회 10,100주, 시민주주 70,023주)으로 재출발했다. 시민구단 첫해 K리그 클래식 9위와 FA컵 우승, 2015년에는 클래식 5위까지 올랐지만, 2016년에 11위로 떨어지며 챌린지로 강등됐다. 하지만, 2017년 챌린지 4위, 2018년 2위에 오르며 다시 클래식으로 승격했다. 올해는 2014년과 똑같은 K리그 클래식 9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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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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