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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여행족을 위한 ‘알뜰환전’
    본격적인 휴가철인 7월과 8월이 되면 왠지 어디론가 떠나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든다.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직장인 중 대부분은 여름휴가지로 국내여행을 떠난다고 하였으나 직장인 7명 중 1명은 해외로 여름휴가를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여행에서 꼭 챙겨야 할 환전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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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7-13
  • 글로벌채권 투자를 통한 안정적 수익!
    중위험, 중수익 투자전략 최근 유럽 재정위기 악화가 점차 심화되고 미국의 각종 경제지표 역시 좋지 않음에 따라 코스피지수는 1800선마저 이탈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욱이 시중 은행 금리는 4% 이하까지 하락함에 따라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에 눈높이를 낮춰 예금금리 이상의 수익을 얻으면서 고위험부담을 낮춘 상품에 눈을 돌려보길 권한다. 글 농협분당PB센터 김재용 팀장(031-781-7557) 중위험, 중수익 투자전략은 주식 등 고위험, 고수익 자산에 대한 투자 비중을 낮추어 변동성을 감소시키는 투자방법으로 자산배분형상품과 주가연계상품(ELF, ELD 등)이 대표적이었으나, 이들 상품 역시 주가의 급격한 변동성에는 일정부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글로벌채권 투자를 통한 수익을 기대하는 해외채권형펀드로의 관심이 집중되어지고 있다. 자산배분형상품 먼저 자산배분형상품은 시장상황에 따라 자산배분을 탄력적으로 하는 것이 특징으로 최근 농협에서 출시된 'NH-CA프리미엄위험관리펀드'의 경우에는 주가하락이 예상되는 위험신호가 나오면 주식 비중을 줄여 자산을 지키고 주가상승이 예상되면 주식 비중을 늘려 수익을 최대화하는 상품으로 주식비중의 조절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라 할 수 있다. 주가연계상품 주가연계상품 역시 올해 들어 발행금액이 급격히 늘어나는 등 불확실성이 높은 주식시장에서 주가하락을 방어할 수 있는 상품으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특히 변동성이 큰 개별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것보다는 다소 수익률이 낮더라도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으나 손실이 발생하게 되는 최악의 조건에서는 50% 이상의 원금 손실도 가능하므로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상품이라 할 수 있다. 해외채권형펀드 마지막으로 해외채권형펀드는 고금리, 고성장, 통화절상 등이 예상되는 국가에 분산투자하거나 투기등급채권 투자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방법 등으로 안정적인 수익과 낮은 변동성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글로벌채권형펀드는 안정적인 수익률, 하이일드형은 채권형펀드이면서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이 투자자에게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머징채권이나 하이일드채권 등은 통화에 투자하기 때문에 안전자산으로 분류하기보다는 주식형펀드 등과 같은 위험자산과 동일한 관점에서 접근하여야 하며, 이들 수익성 역시 금리의 방향성뿐 아니라 글로벌경기의 개선여부와 환율변동도 고려할 사항이지만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성으로 지금과 같은 시기에 선택할 수 있는 대안 중 하나가 되는 것이다. NH농협은 기존에 지속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ELF와 더불어 최근 자산배분형펀드 1종과 해외채권형펀드 4종을 출시함으로써 중위험, 중수익 펀드상품의 라인업을 완성하여 투자자들의 성향에 맞는 펀드의 선택이 가능하게 되었다. <중위험-중수익 펀드> 구분 자산배분형펀드 ELF 해외채권형 글로벌채권형 하이일드형 투자방법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비중 조절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른 사전 수익 조건 제시 전세계 채권에 분산투자 미국포함 글로벌 하이일드 채권 등에 분산 투자 판매상품 NH-CA프리미엄 위험관리증권펀드 주가지수연계형 (Kospi/S&P500 또는 Kospi/HSCEI) 프랭클린템플턴글로벌 증권펀드 얼라이언번스틴글로벌 고수익증권펀드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플러스증권펀드 JP모간단기하이일드 증권펀드 위험등급 2등급(높은위험) 1등급(매우높은위험) 3등급(중간위험) 2등급(높은위험) 모든 투자가 마찬가지이지만 아무리 위험을 낮추었다 하더라도 이들 상품 역시 여유자금으로 투자하여야 하며 아무리 변동성이 적은 펀드라 하더라도 항상 수익이 발생한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들 펀드 역시 단기적인 성과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보다 긴 안목으로 보는 여유로움을 갖는 투자가 필요하다.농협인터넷뱅킹이나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시면 이들 상품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투자결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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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5
  • 고금리 상품을 찾아라!
    경제 사정이 불안한 저금리 시대 저축은행 퇴출과 유럽 금융위기의 재연 등 경제 사정이 심상치 않다. 주식과 펀드에 투입되는 자금은 줄어들 수밖에 없는 이 때, 살짝 시선을 낮춰 고금리 예금과 적금에 관심을 가져보자. 글 농협중앙회 분당PB센터 김경숙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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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01
  • 주식처럼 거래되는 펀드 ‘ETF’
    특정 업종, 지수에 투자한다! 주식을 하는데 있어 어려운 것 중의 하나가 종목선택일 것이다. 잘못된 종목선택을 할 경우 위험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이런 투자자들의 상황을 반영하듯 최근 시장에서는 ‘ETF’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글 이상환 NH농협은행 분당PB센터 업무지원팀장최근 국내 주식시장은 글로벌 고용지표 불안과 유럽 정치환경 변화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KOSPI지수가 2000선을 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분간 지루한 조정장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는 의견이 많은 반면에 일각에서는 후반부로 갈수록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개선에 따라 외국계 자금이 국내증시로 유입됨에 따라 박스권 돌파 시도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는 의견도 있다. 이처럼 투자환경이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에 투자하기란 결코 쉽지 않으며 투자를 하더라도 기업의 재무구조나 수익구조 등을 철저히 분석하고 투자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특정 지수, 자산의 움직임과 연동되는 펀드 'ETF' ETF(Exchange Traded Fund : 상장지수집합투자기구 집합투자증권)는 KOSPI200과 같은 특정 지수 및 자산의 가격 움직임과 수익률이 연동되도록 설계된 펀드로서 거래소에 상장되어 주식처럼 거래되는 펀드를 말한다. 주식의 성격을 갖추게 된 ETF는 개별주식의 장점인 매매의 편의성과 인덱스펀드의 장점인 분산투자, 인덱스펀드에 비해 수수료가 저렴하고 개별종목을 매도하는 경우에 부담하는 증권거래세를 부담하지 않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투명성 또한 높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ETF는 개별 종목처럼 급등락을 하지 않기 때문에 위험성도 상대적으로 그만큼 작다. 하나의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업종 또는 지수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기 때문에 자동차종목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되면 자동차업종 ETF에 투자하고, 에너지종목이 오를 것으로 판단되면 에너지업종 ETF에 투자를 하면 되기 때문에 투자가 용이하다. 주가상승 시 기초자산의 지수상승폭보다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레버리지 ETF와 반대로 주가하락 시기에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인버스 ETF에 투자할 수 있어 적절한 투자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환금성’ 높고 ‘거래량’ 많은 종목 선택해서 ‘장기투자’ 바람직 그러나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ETF는 자칫 단기투자의 유혹에 빠지기 쉬우며 잦은 단기거래를 반복할 경우 매매수수료가 누적되어 오히려 수익률이 악화될 수도 있다. 또한 현재까지는 일반 주식처럼 거래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시기에 적정 가격으로 매도하기가 어려우며 거래량 상위 3종목(200, 레버리지, 인버스)을 제외한 다른 ETF 종목들은 거래량이 작아 수급불균형으로 환금성이 떨어져 향후 상장폐지 될 수 있는 위험이 있다. 상장폐지 당시 확정금액으로 손해를 보고 팔아야 하는 등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가 관심을 가지곤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활발히 거래되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ETF에 투자할 때는 가급적 환금성이 높고 거래량이 많은 종목을 선택해서 장기투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저렴한 비용으로 분산투자 가능 최근 농협은행에서는 『NH채움 ETF특정금전신탁』 상품 두 종류를 출시하였는데 먼저 ‘코리아대표주 특정금전신탁’은 ‘KOSPI200지수’의 수익률과 동일한 수익률을 얻는 것을 목적으로 거래소에 상장된 ‘KODEX200’에 투자하는 상품이며, ‘삼성그룹주 특정금전신탁’은 증시에 상장된 ‘KODEX 삼성그룹주 ETF’에 투자하여 ‘삼성그룹주 지수’와 동일한 수익률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가입대상은 개인 및 법인이 가입할 수 있으나, 개인의 경우 파생상품 투자경험에 따라 가입이 제한될 수 있다. 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 가입기간은 3년 이상으로 두 상품 모두 중도해지가 가능하며 언제든지 투자와 회수가 가능하다. 매매차익이 비과세되며 연 1%의 신탁보수를 부담하는 등 저렴한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주식투자를 원하나 종목선정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간편하게 소액으로 분산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특정지수의 투자수익률이 주식시장 전체보다 더 높을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자는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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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18
  • 빨리 가입할수록 유리한 ‘주택연금’
    얼마 전 S생명 은퇴연구소에서 한국인 은퇴준비 지수를 조사한 결과 100점 만점에 58.3점에 그친다는 결과가 나왔다. 특히 재무상황이나 근로와 같은 분야는 겨우 50점을 상회할 정도로 준비가 시급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당장 자식들 등록금과 생활비 그리고 교육비에 부모님 용돈까지 드리고 나면 정작 노후를 위해 준비할 수 있는 여유자금은 빠듯해 차일피일 미루다 자녀들 교육과 결혼을 시키고 나면 남는 것은 살고 있는 집 한 채와 얼마 안 되는 국민연금이 전부인 은퇴자들을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그래서일까? 최근 많은 이들이 주택연금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주택연금제도 도입 첫해인 2007년에는 가입건수가 515건, 2008년에는 695건에 불과 했으나 2011년에는 2,936건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문의 전화도 하루 300~400통으로 급증했다고 한다.집 한 채 담보로 사망 때까지 연금 지급 주택연금은 집 한 채를 담보로 맡기고 부부가 모두 사망할 때까지 연금을 받는 제도이다. 연금 구조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집을 담보로 매달 대출을 받아 이 대출금이 월 지급되는 것이 주택연금이며 대출 만기는 사망시점, 사망 시 대출금은 가입자가 보유하고 있는 집을 팔아서 갚는다.부부가 사망한 후 집을 처분해서 그중 주택연금 지급액(이자포함)을 빼고 남은 금액이 있다면 상속인이 받게 되며 반대로 예상보다 오래 살아 집값보다 초과해서 연금을 받았다 하더라도 추가 금액을 낼 필요는 없고 만약 상속인이 집을 물려받기를 원한다면 그간의 연금 지급액을 갚는 조건으로 집을 상속받을 수도 있다.주택연금의 가장 큰 장점은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계속 살 수 있도록 하면서도 매월 약속한 연금 수령할 수 있다는 것일 것이다. 가입자와 배우자가 사망할 때까지 지원하여 주기 때문에 주거와 고정소득 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으며 정부가 보증하는 상품이기 때문에 연금 지급이 중단될 위험이 없고 가입 당시 집값을 기준으로 매년 3.3% 상승할 것으로 보고 연금액을 계산하므로 주택가격 하락에 따른 자산감소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향후 집값이 올랐을 때 중도에 해지도 가능하다. 대신 중도 해지 시 초기에 지급한 보증료, 수수료 등은 돌려받을 수 없다.대출금리가 낮은 것도 장점 중 하나로 3개월 CD금리 1.1%로 일반주택담보대출 보다 저렴하며 주택연금에 가입한 주택은 재산세를 25% 감면(주택가격이 5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5억 원에 해당하는 재산세액의 25%감면)하여 주며 연간 2백만 원까지 대출이자비용 소득공제 혜택도 준다.연금지급 방식은 종신지급방식과 종신혼합지급방식이 있다. 종신지급방식은 수시인출한도 없이 월지급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매월 일정액을 지급하는 정액형과 매년 3%씩 금액이 늘어나는 증가형, 3%씩 줄어드는 감소형의 3가지 방식이 있으며 종신혼합지급방식은 수시인출한도(대출한도의50%)의 개별인출을 허용하면서 나머지 부분을 매달 지급하는 방식이다.이러한 주택연금에 가입하기 위한 조건을 살펴보면 우선 주택소유자(본인) 및 배우자가 모두 만 60세 이상, 대상주택은 9억 이하의 실거주 주택으로 1세대(부부기준) 1주택자이며 오피스텔 및 상가주택은 제외된다.가격은 한국감정원과 KB국민은행 시세 기준이며 ‘1가구1주택자’로 대상을 한정하고 있지만 토지나 상가 등 주택 외 부동산이나 금융자산 보유 여부는 따지지 않는다. 하지만 복지차원에서 도입된 정책이기 때문에 주택 시세가 9억 미만의 주택이면 가입은 가능하나 연금화 할 수 있는 것은 5억 원까지다. 물론 연금화하지 못한 가치는 사라지는 것은 아니며 청산 후 상속인에게 지급되거나 수시인출금 제도로 일부를 먼저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집 이외에 별다른 자산이나 소득이 없는 경우 ‘안성맞춤’여러 가지 장점과 혜택이 있다고 해서 주택연금이 모두에게 좋은 상품은 아니다. 주택연금은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집을 담보로 분할 대출을 받는 것이다. 때문에 이자와 비용이 소요되므로 집 외에 다른 소득원이 있으면 굳이 주택연금에 가입할 필요가 없으며 일반적으로 집 이외에는 별다른 자산이나 소득이 없고 현재 살고 있는 곳에서 계속 살기를 원하는 경우라면 안성맞춤이라 하겠다.주택연금에 가입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빨리 가입할수록 유리하다. 연금 수령액을 책정할 때 쓰는 기대 수명 추정치가 갈수록 늘어나면 수령액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초기정착을 위해 최대한 가입자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지만 가입자가 본격적으로 늘어나게 되며 혜택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실제 올해 2월 주택연금 도입 후 처음으로 연금수령액이 조정되었고 올해 말이나 내년에 또 축소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기존 가입자의 연금 지급율은 변함이 없다. 주택연금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먼저 공사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에 신청을 하여야 하며 연금취급 금융기관은 농협을 포함한 6개의 시중은행과 부산은행, 대구은행 등 5개 지방은행이다.고령화 속도 1위의 한국사회에서 적극적인 노후 준비는 필수이다. 별다른 노후대책이 되어있지 않은 우리나라 50~60대 분들이라면 당당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하여 주택연금에 관심을 가져 보길 바란다. 농협중앙회 분당PB센터 김경숙 팀장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 생명보험중개사전문분야 : 은퇴설계 및 종합자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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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20
  • 입출금 자유로운 ‘특정금전신탁(MMT)’
    투자 타이밍 기다리는 대기자금 관리유럽재정위기가 그리스로부터 시작되어 이탈리아, 포르투칼에 이어 최근에는 스페인의 재정적자로 인한 불안감까지 확대되면서 코스피지수는 2000선 안착에 대한 불확실성마저 나타나고 있다. 이런 시장상황에서 국내 주식형 펀드는 4개월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고 일부 펀드 투자자나 주식 투자자들은 펀드환매자금이나 주식매도자금에 대해 다시 투자 타이밍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대기자금들을 보유하게 되고 어디에서 대기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단기간 상품으로 은행의 MMDA, 실적배당형 상품인 MMF, 고금리 단기신탁상품인 MMT, 증권사의 CMA에 관심을 갖게 되고 이중 MMT(특정금전신탁)가 자산 운용수단으로 인기가 높아지면서 금융감독원 발표에 의하면 신탁회사의 수탁고가 지난해에 전년 대비 10%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CMA, MMDA, MMF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있지만 수시입출금식 특정금전신탁(MMT)에 대해서는 보편화되지 않은 듯하여 MMT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MMT(Money Market Trust) MMT는 특정금전신탁의 한 종류를 일컬으며, 특정금전신탁은 신탁재산인 금전의 운용대상 및 방법을 위탁자의 지시에 따라 결정, 운용하고, 신탁 종료시에 금전 또는 운용 현상대로 수익자에게 교부하는 신탁을 말한다. 특정금전신탁 상품의 종류에는 수시입출식(MMT) 신탁을 포함하여 맞춤형 신탁, 자문형 신탁, 기타(ETF 신탁, 자사주 신탁)등이 있다. 기존 MMT 상품은 운용자산을 발행어음, 콜론 등 안정자산으로 운용하였으나 최근에 변화된 상품은 유동성을 고려하여 국내외콜론, 발행어음, RP, 일일물 운용 가능한 유동성자산(유동성자산은 회사채, AAA, 기업어음A1등급이상) 등을 운용한다. MMT는 단기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단기 특정금전신탁 상품이며 중도해지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아 수시입출금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는다. MMF와 유사점은 입출금이 자유로우며 당일환매가 가능하다는 점이며, 차이점은 자금을 일정 투자대상에 공동 투자한 뒤 배분하는 방식과 달리 운용방식이나 투자대상 등을 투자자와 1대 2로 협의해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수시입출식(MMT)의 장점은 단 하루를 맡겨도 2012년 3월말 기준으로 연 3.2-3.45%까지의 고금리 배당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며 계좌유지를 위해 MMF는 100만원을 의무적으로 유지하여야 하나 최소 유지금 없이 거래가 가능하다. 법인고객인 경우 MMT는 당일 입출금이 가능하나 MMF는 당일 입출금이 불가능하므로 법인의 단기 여유자금도 많이 예치하고 있다. 주거래 영업점을 이용하는 경우 보수를 조정하여 MMDA, MMF에 비해 높은 금리를 제공 받을 수도 있다. 농협에서는 수시입출금이 가능한 ‘뉴-다만족 특정금전신탁(MMT)’ 상품을 판매함으로써 기업 및 우량고객의 단기 여유자금을 시장실세금리를 반영하여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입금액은 500만 원 이상이나 일부해지시 잔액이 “0”원이어도 유효계좌로 인식하여 다시 입금이 가능하다. 기업 및 개인 모두 인터넷뱅킹으로 수시입출금이 가능하기 때문에 단기 여유자금은 MMT를 이용하여 이자수익을 높이는 것도 현명한 투자 방법임을 제안해 본다. MMT와 MMF의 비교 구 분 MMT MMF 비 고 상품명 뉴-다만족Ⅰ특정금전신탁 뉴-다만족Ⅱ 특정금전신탁 신종MMF 국채 MMF 신탁 기간 제한없음(1일이상) 제한없음(1일 이상) MMT: 계약기간2년 예상수익율 3.20%-3.45% 3.01% 매일변동 운용 자산 콜론, 발행어음, 고유계정대, RP 및 일일 운용가능자산 채권,CP, CD 등 (평균만기 90일이내) MMT는일일운용가능한자산(채권 등)편입제한 일부 인출 가 능 단, 최소유지금 없음 가 능 단, 최소유지금 존재 MMT는 잔액이(0)원 유효 계좌로 인식 운용 방법 위탁자별 단독운용 합동 운용 MMT: 편출입제한 운용 기관 수탁기관(농협은행) 자산 운용사 (신규)입금 당일 입금 익일 입금 환 매 당일 환매 익일 환매 개인MMF는 당일 환매 시장금리 적용시기 한은 기준금리에 연동 기간물 편입에 따른 시차 발생 공통사항 ○ 가입대상은 제한 없으며, 투자성향 분석 및 판매 절차 동일 ○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보호되지 않으며 실적배당 상품 ○ 추가입금이 가능하며, 중도해지수수료 없음 농협분당PB센터 김형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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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3
  • 이기는 재테크 필수 지식 "금리와 인플레이션"
    금리와 인플레이션은 재테크 또는 투자를 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절대적인 지식이다. 특히 금리는 경제성장률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경기와 돈의 흐름을 바꾸기도 하는 중요한 지표이므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한 금리와 자산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해를 높여야 점점 복잡해지고 불확실해져가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이기는 투자가 가능할 것이다.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기준금리는 중앙은행이 시중의 유동성을 조절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결정하는 금리이며 우리나라는 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가 통상적으로 매월 두 번째 목요일에 기준금리를 발표한다. 예금금리, 대출금리, CP금리, CD금리, 채권금리 등 다양한 금리는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금리체계를 구성하는데 이런 여러 금리의 기준이 되는 것이 중앙은행의 ‘기준금리’이며 ‘정책금리’라고도 한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시중금리도 따라 오르고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시중금리도 따라 내린다. 기준금리 결정은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경기를 판단하는데 중요한 신호이므로 매우 중요한 지표이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인하 STEP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 따라 변동 폭이 조금씩 달라진다. ‘단기금리’와 ‘장기금리’ 단기금리는 1년 미만인 상품의 금리로 콜금리(1일), CP금리(91일) 및 CD금리(91일) 등이 대표상품이고 장기금리는 1년 이상인 상품의 금리로 통안채(1년), 회사채(3년), 국고채(3년/5년) 등이 있다. 금리지표를 보면 단기금리보다 장기금리가 더 높은데 통상적인 경제 상황에서는 만기가 길수록 금리가 높다. 다만 경제위기 등으로 금융기관의 신용경색이 매우 심해 유동성위기가 오면 '장단기 금리 역전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런 경우 정부와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크게 인하하고 시중에 돈을 푸는 정책을 시행해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높은 정상상태로 회귀하도록 한다. 단기금리의 움직임은 시중금리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데 단기금리가 오르면 장기금리와 채권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며 대출금리와 예금금리도 상승한다. 그러므로 단기금리는 현재 경제상황과 앞으로의 경기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판단요소가 된다. 단기금리의 흐름은 예금이나 채권투자의 만기, 주식이나 부동산에 투자할 때도 영향을 미친다.‘금리’와 ‘자산’간 상관관계 □금리와 채권의 관계 시장의 금리가 떨어지는 추세이면 채권의 가격은 오르고 시장의 금리가 오르면 채권가격은 떨어진다. 그래서 채권은 시장금리가 높을 때(채권가격이 낮을 때) 사서 시장금리가 낮을 때(채권가격이 높을 때) 팔면 매매차익이 커진다. 채권금리(채권수익률)가 오르고 내림에 따라 전체 시장금리도 영향을 받는데 유통시장에서 채권가격이 떨어지고 채권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면 투자자들은 은행예금보다 채권투자로 몰린다. 그래서 채권수요가 많아지면 다시 채권가격이 오르고 채권금리는 떨어진다. 채권금리가 떨어지면 채권투자의 메리트가 사라져 다시 은행이나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시장금리도 떨어진다. 그래서 채권금리와 시장금리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같이 움직인다.  □‘금리’와 ‘주가’의 관계 일반적으로 주가와 금리는 반대방향으로 움직인다. 금리가 내려가면 기업들이 사업자금을 빌릴 때 이자 부담이 줄기 때문에 그만큼 투자를 늘릴 수 있고 그에 따른 기업의 이익이 늘어나 주가상승으로 이어진다. 또한 투자자들도 금리가 낮을 때는 다소 위험부담을 감수하더라도 이자가 적은 예금보다 고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을 찾는데 요즘같이 부동산시장이 침체된 경우에는 주식시장으로 수요가 몰려 주가가 상승하게 된다. 금리 인상은 반대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 통상적이지만 완만한 금리상승은 경기가 호전되고 있다는 상황을 암시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영향만 있는 것은 아니다. 경기가 좋아지면 기업의 실적이 오르고 주가도 상승세를 타기 때문이다. 다만 금리가 인상되면 이자 부담이 늘기 때문에 부채가 많은 기업은 부정적인 영향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고 부채가 적은 기업은 그렇지 않아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이 모두 존재한다. 금리가 오르면 수혜를 받는 금융업종은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부채비율이 높은 건설업 등은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결론적으로 금리가 오르면 초기에는 주식시장도 좋다. 경제성장률이 오르고 기업의 실적이 좋은 시기에 금리를 올리고 주가 또한 상승세에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낮은 금리도 시중의 자금이 더 높은 수익률을 따라 주식시장으로 유입되는 효과가 있다. □‘금리’와 ‘부동산’의 관계 부동산은 레버리지가 높아 금리변화에 가장 민감한 실물자산이다. 실소유자도 주택자금대출 비율이 높고 부동산투자자 역시 투자금액의 대부분을 대출로 충당하기 때문에 금리가 오르면 이자 부담이 높아져 부동산 경기는 위축된다. 반대로 금리가 내려가면 부동산구입에 따른 기회비용이 낮아지기 때문에 낮은 예금이자를 대체할 수단으로 부동산 매입 수요가 늘어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금리인하가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많지 않다. 세계경제위기로 인한 경기침체와 부동산규제정책 등으로 가격상승 기대가 많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부동산은 금리뿐만 아니라 가계소득·가계부채, 인구구조변화 등 많은 변수에 영향을 받는 자산이므로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투자해야할 것이다. 기준금리 결정 폭 경기 상황 기준금리 동결 경제흐름상 기준금리를 인상/인하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될 때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인하 통상적인 속도로 금융정책을 펼 때, 0.25%포인트에 불과해 보이지만 앞으로 돈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인하에 따라 경기의 흐름이 바뀌고 시중자금이 은행에서 주식, 부동산시장으로 움직이는데 영향을 준다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인하 매우 큰 폭의 변화이다. 돈의 흐름이 빠르게 변할 수 있다 기준금리 0.75%포인트 또는 1%포인트 인상/인하 2008년과 같은 급격한 경기침체기 또는 브라질과 같은 연 10%이상의 물가폭등기에 나오는 정책으로 경제에 매우 큰 영향을 주므로 아주 드물게 시행하는 정책이다 농협중앙회분당PB센터 최미숙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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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30
  • ‘저축성보험’ 최대한 활용하자!
    저위험, 고수익 투자대안으로 부상한 ‘저축성보험’ 최대한 활용하자!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해 6월 기준금리를 3.25%로 인상한 후, 1년 가까이 금리가 동결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에서도 2014년까지 초저금리 기조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따라서 제1금융권의 1년 정기예금금리가 4% 초반대를 벗어나기는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다. 글 농협분당PB센터 김재용 팀장(031-781-7557)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상품에 대한 요구가 많아지고 있지만, 그에 따른 투자위험을 감안하면 저위험, 고수익을 바라는 금융소비자의 니즈를 만족시킬 만한 상품은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이는 단기적인 투자관점에서의 문제일 뿐 10년 이상으로 투자기간을 길게 본다면 연복리와 비과세 그리고 정기예금이율보다 높은 공시이율이 장점인 저축성보험이 투자대안이 될 수도 있다. 다만, 계약체결시 발생하는 다소 높은 계약체결비용 등의 사업비공제로 인해 투자원금이 작아지면서 계약기간을 지키지 못할 경우 오히려 정기예금에 미치지 못하는 해지환급금이 나올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그렇다면 장기투자대안으로서 저축성보험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지켜야 할 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 ○ 계약기간은 최소 10년 이상으로 하고 해지를 자제할 것 - 기본적으로 주계약의 존속기간이 10년 이상일 경우에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므로 장기간 운용할 수 있는 자금인지 여부를 판단하여 투자를 결정하여야 하며, 일단 투자가 시작되었다면 반드시 10년 이상의 계약기간을 지켜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가피하게 자금이 필요한 경우라면 생활비 인출제도 내지 약관대출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적립식보험은 거치기간을 최소 3년 이상 둘 것 - 저축성보험의 주계약은 보험으로서의 기능을 위해 일정수준의 위험보험료도 부담하여야 하며 계약체결비용 및 관리비용이 발생하고 매월 관리비용으로서 어느 정도의 금전적 부담이 불가피하게 된다. 이를 일반적으로 ‘사업비’라 칭하는데 보험사 및 보험의 종류에 따라 다르나 대체적으로 4% 이상이다. 매년 관리비용으로 0.5% 이상이 추가적으로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10년 이상 불입으로 비과세가 완성되었고 공시이율이 정기예금 대비 0.5~1% 가량 높다 하더라도 적립식저축보험일 경우 수익률제고를 위해서는 일정기간의 거치기간이 불가피한 것이다. ○ 공시이율뿐 아니라 유배당여부 및 사업비 수준을 꼼꼼히 비교할 것 - 금융상품에 있어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수익률이다. 저축성보험에서도 공시이율을 가장 먼저 보게 되나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보험사 및 보험상품별로 사업비 수준이 다르므로 운용되는 원금과 매월 차감되는 비용을 반드시 비교하여야 한다. 또한, 이자율차 등에 대한 추가적인 배당이 있는지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아무리 공시이율이 높다 하더라도 사업비 등이 과다할 경우 원금기준 수익률은 낮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 추가적립제도를 최대한 활용 - 대부분의 저축성보험은 주계약 금액과는 별도로 주계약보험료의 200%까지 추가적립이 가능하다. 이를 이용할 경우의 장점은 주계약의 운명과 같이 하므로 실제 거치기간이 10년이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주계약이 비과세 요건을 충족할 경우 비과세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과 납입시 2% 내외의 관리비용만 부담하면 이후에는 추가적인 비용발생이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거치식보험의 경우 주계약의 사업비를 8%, 추가적립사업비를 2%라 가정하고 추가적립을 200%로 한다면 사업비가 4%로 낮아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주계약만을 이용할 경우보다 나은 운용성과를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다만, 보험 자체의 보장기능은 주계약에만 한정된다는 점은 감안하여야 한다. 다음의 표는 정기예금금리 4.1%, 보험의 공시이율은 4.9%, 그리고 매월 발생하는 관리비용을 현재가치로 환산한 후 체결비용 등과 합산하여 8%라 가정하고, 추가적립의 사업비는 2%인 상품에 주계약 1억 원, 추가적립 2억 원으로 가입한다고 할 때를 가정하여 비교한 내용으로 배당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4천만 원 이상 차이가 발생함을 알 수 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그 차이는 더 벌어지게 된다. <표> 정기예금과 저축성 보험 비교                                           (단위 : 천원) 구분 투자원금 선취비용 운용원금 세전수익률 10년후원리금 정기예금 300,000 - 300,000 4.10% 421,898 저축성보험 주계약 100,000 8.00% 92,000 4.90% 148,437 추가적립 200,000 2.00% 196,000 316,236 합산 300,000 4.00% 288,000 464,673 장기투자가 결정된 자금이라면 저축성보험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으며 앞서 언급한 4가지를 기억한다면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수익을 최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2012년 3월 2일 농협중앙회가 금융지주와 경제지주로 분리됨과 함께 방카슈랑스가 도입되어 여러 보험사의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으므로 NH농협은행을 방문하시면 여러 상품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도 있으며 투자 목적과 기간에 맞는 가장 적합한 상품을 설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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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16
  • NH농협금융지주 3월 2일 새롭게 출범
    농협중앙회의 신용(금융) 부문이 분리된 NH농협금융지주가 3월 2일 새롭게 출범함으로써 우리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에 이어 5번째의 또 하나의 대형 지주사가 탄생하게 되었다. NH농협금융지주는 7개의 자회사로 구성되었으며 이는 NH농협은행(카드 포함)을 주축으로 NH농협생명보험,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증권(NH투자증권), NH농협선물, NH농협캐피탈, NHCA(자산운용사) 등이다. NH농협은행의 점포는 대도시와 지방 주요도시 뿐 아니라 전국 곳곳에 분포되어 있어 소매영업의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고, 특히 다른 은행들(약 70%가 수도권)과 달리 점포의 70%가 지방에 자리 잡고 있어서 이용하는 고객 입장에서는 어디서나 쉽게 NH농협은행을 접할 수 있는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NH농협은행이 새롭게 출발되면서 기존 농협을 거래하는 이용 고객들에게는 예전과 크게 달라지는 내용은 없고 오히려 우리나라 5대 금융지주회사에 포함되어 은행으로서의 큰 몫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금융지주사로 전환되면서 은행, 카드, 보험, 증권, 펀드 등 토탈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방카슈랑스 업무 도입으로 농협 보험뿐만 아니라 다양한 보험사의 상품을 판매할 수 있으므로 더욱 질 좋은 보험서비스 제공도 가능하게 되었다. 이번 출범을 계기로 NH농협은행은 "사랑 받는 일등 민족은행", "고객의 행복과 농업농촌발전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다시 재도약할 것이다. NH농협은행은 새 출발을 기념하여 다양한 신상품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일부의 하나로서 3월 2일에 출시된 예금 상품 "행복채움 뉴하모니팩(New Harmony)"에 관한 내용을 알려드리고자 한다.행복채움 뉴하모니팩(New Harmony)은 Combo형(종합거래형), Heart형(사회공익형), Asset형(주식거래형)의 3가지팩으로 구성되었으며, 첫번째 Combo형(종합거래형)은 보험, 카드, 증권, 펀드 등 종합금융 거래실적에 따라 금리 및 금융거래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Combo통장(입출식)은 최대 연 2.0% 금리가 적용되며, 전자금융 및 창구송금수수료가 면제되고 Combo스윙서비스가 존재한다. Combo적금은 교차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1.5%p, Combo정기예금은 교차거래 실적에 따라 최대 0.4%p 우대금리 제공된다. 두번째 Heart형(사회공익형)은 사회봉사 및 기부자, 장기기증 서약자 등을 대상으로 공익기여도에 따라 금리를 우대하는 상품이다. Heart적금은 사회공헌 활동에 따라 최대 3.2%p, Heart정기예금은 사회공헌 활동에 따라 최대 0.7%p우대금리 제공된다. 세 번째 Asset형(주식거래형)은 증권거래와 카드실적에 따라 금리 및 수수료 우대, 채움포인트 적립 등 금융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며, Asset통장(증권거래통장)은 NH농협증권이 제휴증권사로서 알짜배기저축예금 최대 1.5% 금리적용되며, 전자금융수수료 면제 및 채움포인트 적립되는 상품이다.   농협분당PB센터 김형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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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02
  • 1석4조 금융상품 『폰ATM서비스』
    지금은 스마트(smart) 시대최근 우리사회의 중요한 키워드로 '스마트(smart)'가 부상하고 있다.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수가 2천만 명을 넘어섰고 바보상자라고 불리던 TV조차 스마트라는 컨셉을 달고 진화하고 있어 이제는 스마트라는 키워드가 우리의 라이프스타일까지 바꾸고 있는 추세이다. 금융거래도 예외가 아니어서 스마트환경에 맞춰 다양하게 변화해 왔는데 텔레뱅킹,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등을 거쳐 최근에는 사용자편의성을 높인 『폰ATM서비스』가 농협, 국민, 신한, 하나, 기업, 우리, 외환 등 12개 은행 공동으로 출시되어 있다.『폰ATM서비스』는 전용 인터넷전화기에 제공은행 현금IC카드(현금겸용 체크?신용카드 포함)를 꽂아 자동화기기 방식으로 조회, 이체, 지로?공과금 납부 등을 할 수 있는 신개념 텔레뱅킹서비스로 기존의 전자금융과 다른 점은 IC칩을 통해 사용자정보가 자동으로 입력되므로 이용방법이 간편하고 보안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폰ATM서비스』의 장점 ○이용방법이 간편하다. 제공은행 IC카드만 있으면 자동화기기 방식으로 이용 가능하고 전자금융 이용에 필요한 보안카드, 공인인증서, 창구가입이 필요 없다(전용 인터넷전화기 설치 시 폰ATM서비스는 자동 이용 가능). 또한 화면을 보면서 거래하고 절차가 축소되어 전자금융이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도 초간편 거래가 가능하다. ☞ 예> 계좌이체      ※타 서비스 이용절차도 위 화면과 유사함.○수수료가 저렴하다. 농협간 이체는 무료이며 타행이체도 건당 500원으로 은행자동화기기를 통한 수수료 대비 60%정도 저렴하고 폰ATM서비스 통화료도 무료이다(텔레뱅킹은 시내통화료 발생).○보안성이 우수하다. IC칩을 통해 거래하므로 거래정보가 암호화되어 해킹, 위?변조, 도청을 통한 위험을 방지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기존 유선 집전화보다 전화요금이 저렴하다. 전국 어느 곳이나 시내요금을 적용하므로 이동전화 19%, 시외전화 84%, 국제전화 82% 의 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폰ATM서비스』이용방법 영업점이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ATM전용폰을 신청해야하며 인터넷회선이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현재 S사와 연계해 은행 공동으로 출시된 상품은 기존에 사용하던 전화번호 그대로 사용가능하고 기 가입된 인터넷망회사와 무관하게 설치 가능하다. 또한 전용인터넷전화기를 약정제공하고 유·무선인터넷 공유기도 할인 제공된다.□『폰ATM서비스』VS 『텔레뱅킹서비스』 구 분 폰ATM서비스 텔레뱅킹 이용대상 IC카드 소지자 텔레뱅킹 가입자 제공통신사 SKB, 삼성SDS (향후 통신사 확대 예정) 전 통신사 거래매체 금융IC카드주) 전 화 거래방법 (이체) ① IC카드 전화기에 삽입 ② 카드 비밀번호 입력 - 복수계좌 탑재 시 PIN입력 ③ 입금계좌,금액 등 입력 ① 1588(1544)-2100 전화 ② 서비스 코드 입력 ③ 주민번호 입력 ④ 이체비밀번호 입력 ⑤ 보안카드(또는 OTP) 입력 ⑥ 출금계좌 비밀번호 입력 ⑦ 입금계좌,금액 등 입력 거래시간(이체) 30초 내외 3분 내외 보안성 보안성 우수 ㆍ 거래정보 암호화 ㆍ 해킹, 바이러스공격 등 불가 보안성 취약 ㆍ PC, 스마트폰과 동일 위험 ㆍ 해킹, 바이러스공격 취약 전화요금 무 료 시내통화료 적용 (이체 10건 → 약400원) 기 타 ㆍ 화면을 보면서 거래 ㆍ CD/ATM과 거래방법유사 ㆍ 안내멘트 들으면서 거래 주) 현금기능이 있는 IC칩 카드를 의미하는 것으로 새로 발급받을 필요 없음    (예 : 현금IC 전용카드, 신용/체크 겸용IC카드, 전자통장IC 등) 『폰ATM서비스』는 개인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금융서비스 제공을 희망하는 사업점주(커피숍, 부동산중개소, 법무사, 미용실)도 이용하면 집 또는 사무실에 은행이 들어온 것과 같은 효과가 있는 유용한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농협분당PB센터 최미숙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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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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