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9-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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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서울·경기 기사

  • 경기도시공사 노동조합, 이재명 지사 ‘지지’ 선언
      [아이디위클리]경기도시공사 노동조합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대법원 심리를 앞두고 “도민의 뜻에 부합하는 판결로 경기도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는 성명서 발표를 통해 힘 보태기에 나섰다. 김민성 경기도시공사 노동조합 위원장은 23일 경기도시공사 수원 본사에서 이와 같은 이재명 지사에 대한 지지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경기도시공사 노동조합은 2006년 설립돼 직원 가입률이 98% 이상으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노동조합 중 가장 큰 규모다. 공사 노동조합은 성명서에서 “1350만 도민의 앞도적 지지로 선출된 도지사를 불명확하고 논란이 많은 사안으로 당선 무효화하는 것은 권력통제의 기본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며 “대법원의 현명한 판단으로 경기도의 혼란상태가 종식되고 이재명지사의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경기도시공사도 민선 7기와 함께 공공건설 원가공개, 아파트 후분양제, 공공임대아파트 공급 확대와 국내 최초 중산층 임대주택 공급 등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을 반영한 새로운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특히, 3기 신도시와 같은 정책사업들에서 경기도와 경기도시공사 역할 증대를 통한 새로운 정책들이 성공하려면 이재명 지사가 도정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사 노동조합은 이번 성명서 발표와 함께 지난 18일 제안된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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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경기-서울-인천,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가맹 피해주의보’ 공동발령
    [아이디위클리]경기도와 서울시, 인천시 등 수도권 3개 지자체는 23일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피해주의보’를 공동 발령했다. 이는 최근 부쩍 증가하고 있는 불법 점포중개를 비롯, 허위‧과장 정보제공, 과도한 수수료 및 위약금 요구 등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피해주의보 공동 발령에 앞서 3개 지자체는 지난 7월 한 달간 ‘창업컨설팅‧프랜차이즈 피해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해 피해 실태를 파악했다. 한 달간 접수된 총 76건의 피해사례를 살펴보면 ▲가맹계약(위약금 등) 관련이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가맹계약 전 정보공개서 미(당일)제공(12건) ▲예상매출액 등 허위·과장 정보 제공(12건) ▲가맹본부의 부당한 계약 해지 및 지위남용(11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 같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사전 컨설팅 수수료 합의 ▲예상매출액 서면 수령 ▲제공받은 매출액과 POS단말기 비교 ▲양도-양수자간 권리금 직접 조율 ▲특수상권 가맹점 계약시 임대차 갱신여부 확인 ▲계약 전 계약서 불공정 조항 여부 법률 자문실시 ▲위법·불공정행위 의심 시 관련 자료 보존하기 등이 필요하며 절차별로 꼼꼼한 확인도 해야 한다. 만약 피해를 입은 경우 각 지자체 상담센터에 신고가 가능하며, 경기도에서는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에서 온라인 및 방문상담 등이 가능하다. 위법 사항이 의심되는 경우, 경기도 분쟁조정협의회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빠른 피해 구제를 받을 수 있다. 사안에 따라 공정위 및 경찰에 조사‧수사의뢰는 물론 법률서식 작성 등 구제에 필요한 전체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이와 함께 ‘피해사례집’과 ‘체크리스트’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며, 프랜차이즈 창업희망자가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받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기도 가맹정보제공 온라인 플랫폼(가칭)’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신혜 경기도 공정소비자과장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가맹점이 집중된(25.1%)만큼, 이번 피해주의보 발령은 경기도 창업희망자 및 가맹점주 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협업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경기, 서울, 인천 3개 광역지자체가 협력해 불공정거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밀착형 대책 마련과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의 신규 창업자수는 약 116만 명이며, 이 중 3명 중 1명은 1년 안에 휴‧폐업을 고려(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 경영실태 및 정책과제 조사,2019)할 정도로 창업성공률은 낮은 편이다. 이런 이유로 고액의 수수료를 내더라도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으로 창업하려는 예비창업자가 늘고 있고, 동시에 이를 노리고 고액의 컨설팅비용을 요구하거나 높은 월매출과 순이익을 보장하겠다는 등 허위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도 증가하고 있어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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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경기도 옴부즈만, 공무직원 육아휴직 기간 확대 권고
    [아이디위클리]현행 1년인 경기도 공무직원들의 육아휴직 기간을 확대해야 한다는 경기도 옴부즈만의 개선 권고 결정이 나왔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지난 19일 ‘제54차 정례회’를 열고 직권으로 발의한 ‘경기도 공무직원 육아휴직 제도 개선’ 사항과 관련, 1년 이내로 규정한 도 공무직원들의 육아휴직 기간 확대 시행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관련 규정 등을 개정할 것을 권고했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아동양육 및 근로의 권리는 국민의 기본권에 속하는 사항으로 육아휴직은 이를 제도로 구현한 것이며, 이러한 권리를 폭넓게 보장하는 것은 고령화 및 저출산 문제 등에 대한 또 다른 해결책으로 볼 수 있다”라며 “이를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확대, 시행하는 것이 공정한 사회 실현을 위해 바람직하다”고 의결했다. 도 공무직원들의 육아휴직 기간을 1년 이내로 제한한 ‘경기도 공무직원 등 관리규정’은 육아의 책임을 지닌 근로자가 적정기간 육아활동에 전념하도록 한 ‘육아휴직제도’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것은 물론 ▲기본권 보장 ▲저출산 추세 방비 ▲유능한 인적자원의 경력단절 방비 등을 위해서라도 개선돼야 한다는 판단이다. 현재 경기도에는 무기계약 및 기간제 근로자 등을 포함, 공무직원 1,103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이들은 공무원이 아닌 민간인 신분으로서 여권 등의 민원접수, 콜센터 상담, 청소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공무직원들의 육아휴직 기간은 1년 이내로 일반 공무원들의 육아 휴직기간인 3년의 3분의 1 수준이다. 경기도 옴부즈만은 ‘경기도 공무직원 등 관리규정 개정 권고’에 관한 의결사항을 도 해당부서에 전달할 예정으로, 해당부서는 30일 이내에 옴부즈만 의결사항의 수용 여부를 통보해야 한다. 옴부즈만은 행정기관의 처분 또는 행정제도로 인해 권리와 이익이 침해되거나 불편‧부담을 겪는 개인‧법인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법률적인 문제가 없는 행정분야도 개선이 필요한 경우 할 수 있다. 옴부즈만의 도움을 받고자하는 도민은 경기도 옴부즈만 사무국(제2별관 404호)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ombudsman@gg.go.kr), 우편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양식은 경기도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 031-8008-4910~4911) 한편, 이날 경기도 옴부즈만은 ‘경기도 공무직원 육아휴직 제도 개선’ 이외에 기타 고충민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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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경기도의회 미세먼지 대책 추진 방향 제시!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제1정조위원장 최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 1)은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진단과 해결방안」토론회에 참석하여 경기도의회에서 추진하는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경기도 내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였다. 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19 경기도 추계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건강과 안전에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에 대하여 다각도의 진단과 해결방안”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의 주제발표를 맡은 김동영 실장(경기연구원 생태환경연구실)은 국·내외 미세먼지 영향과 경기도의 대기환경 현황을 설명하고 미세먼지 저감대책으로 배출시설 관리, 교통환경 관리, 생활환경 관리 등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문제에 대하여 다각도의 진단과 해결방안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토론자로 참석한 최경자 의원은 “화석연료의 연소, 자동차 배기가스, 공장의 제조공정 등을 통해 발생되는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이 대기 중 암모니아와 결합, 입자가 커지면서 생성되는 ‘2차적 미세먼지 생성물질’이 수도권의 경우 전체 미세먼지 발생량의 약 2/3를 차지할 만큼 매우 높고, 또한, ‘2차 미세먼지 생성물질’과 ‘운송 및 교통부문의 대기오염물질’ 등의 경우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기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 없이는 줄이기 어려운 항목이다”라고 발표하였다. 이에, 최 의원은 경기도 내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경기도의회의 미세먼지 대책 추진 방향」으로 첫째, 대기오염 배출원의 관리·감독할 인력 및 조직 강화, 둘째,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오염원중 운송 및 교통부분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수소차와 전기차의 보급 및 충전소 인프라 확대, 셋째, 평택항의 선박에 의한 대기 오염도를 줄이기 위해 ‘항만 육상 전원공급 장치’ 조속 설치 등을 제시하고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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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아프리카 돼지열병 공조체계 및 후속 논의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희시, 더불어민주당, 군포2)는 지난 20일, 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실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대응 관련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후속조치를 논의하였다. 이번 긴급회의는 사회적 재난상황으로 확산되고 있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동물 방역, 살처분 등을 수행하는 인력의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상담업무, 축산가공식품의 안전성 점검을 위한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위원회에서는 정희시 위원장, 김영해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 박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1),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 조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1) 등이 참석하였으며, 도 보건건강국과 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현황을 보고 받고 이번 전염병이 인체 감염 위험성이 없는 부분을 적극 홍보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살처분을 직접 수행하는 인력에 대한 트라우마 상담지원과 식육가공품에 대한 검사법 준비 등 만반의 대비를 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어, 식품의약안전처,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중앙기관과 동물방역위생과, 동물위생시험소 등 도 관련 부서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정보 공유를 통한 소통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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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경기혁신교육 10년, 미래교육 100년을 열다
      [아이디위클리]경기도교육청이 20일 경기대학교에서‘2019 하반기 장학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참석 대상을 기존 장학사(교육연구사), 장학관(교육연구관)에서 교육행정직원까지 확대해 모두 680여 명이 참여했다. 도교육청은 경기혁신교육 10주년을 맞아 ‘경기혁신교육 10년, 미래교육 100년’을 주제로 협의회를 마련했으며, ‘경기혁신교육 3.0’의 핵심인 ▲혁신 ▲자치 ▲미래를 중심으로 주제별 세미나를 진행했다. 또, 협의회에서는 이재정 교육감과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방혜주 학생(고려대, 혁신학교 졸업생)이 ‘경기혁신교육 3.0과 미래교육’을 중심으로 대담을 진행했다. 모든 참석자가 함께 한 대담에서는 혁신교육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미래교육의 핵심주제와 협력이라는 방향을 논의하고 공유했다.   대담에 참석한 방혜주 학생은 “혁신학교를 다니면서 어떻게 하면 행복할 수 있을지 고민했고, 실패해도 괜찮다는 사실을 배웠다. 혁신학교는 주체적으로 내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줬다”고 말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경기혁신교육 3.0의 핵심은 학교의 범위와 틀을 뛰어 넘어 학교의 다양성을 만들어 나가는데 있다”며 “혁신학교 10년, 그 이후 미래혁신교육은 학교를 넘어 지역, 마을로 교육의 경계를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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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DMZ 포럼 2019’ 개막식과 함께 이틀간 대장정 돌입
      [아이디위클리]남북평화협력과 DMZ의 평화적 활용방안에 관한 ‘국제적 담론 형성의 장’인 ‘DMZ 포럼 2019’가 19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개회식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동채 DMZ 포럼 2019 조직위원회 위원장, 이재준 고양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최용덕 동두천시장, 판티킴푹 베트남 인권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 미국 사회운동가 등 국내외 인사와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개회사에서 “전쟁과 갈등과 살육의 상징이었던 DMZ가 평화와 공존, 미래와 희망의 상징으로 바뀌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는 앞으로 우리 DMZ가 인류 역사와 한반도에서 하게 될 역할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설계하고 의논하고 함께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정동채 조직위원회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한반도 평화 정착과 남북 평화협력을 위해서 이 자리에 모이신 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한반도에 평화가 들꽃처럼 만발하는 미래를 그려보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19년 DMZ포럼은 DMZ를 냉전의 유산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바꿔냄으로써 한반도 평화와 분단극복을 모색하는 아주 중요한 소중한 자리”라며 “이 자리를 만들어주신 이재명 경기도지사님, 그리고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에 특별히 감사말씀을 드리고 참여해주신 유엔 평화문화친선대사 판티 킴 푹과 미국 평화운동가이신 글로리아 스타이넘님에게도 감사말씀을 드린다”고 축사를 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 민주당이 냉전체제 극복하는 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DMZ, 냉전의 유산에서 평화의 상징으로’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판티킴푹 베트남 인권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 미국 사회운동가의 기조연설과 ‘특별세션’, ‘기획세션’ 등 크게 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특별세션에는 문정인 교수, 이종석 박사, 조셉윤 전 미국대북특별대표 등이 참여해 ▲평화공동선언 1주년과 남북평화협력시대 ▲한반도 비핵화 전망과 과제 ▲한반도 평화와 동아시아 다자협력 등의 주제발표를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에 관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경기연구원이 마련한 ‘기획세션’에서는 ▲평화 플랫폼 DMZ ▲평화를 위한 생태계 지속가능성, DMZ ▲남북 주민이 상생하는 접경지역개발 ▲DMZ 어드벤쳐 ▲한반도 평화와 국제협력의 시발점, DMZ ▲기억과 화해를 통한 평화-식민과 냉전의 종언으로서의 DMZ 등 6개 테마에 관한 토론의 장이 마련돼 DMZ의 평화적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이 지사는 기조연설에서 “경기도는 분단과 대결의 역사를 끝내고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나라를 다음 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길을 나섰다”며 “그 길은 멀지만 반드시 가야할 길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 가지 방향에서 경기도형 남북교류” 추진 내용을 밝혔다. “도민이 참여하고 혜택 받는 남북교류”, “중앙정부와 상생하는 남북교류”, “국제사회와 함께하는 남북교류”다. 이 지사는 “오늘 이 자리에 북녘 동포들이 함께하고 있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DMZ에서 남북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거움을 누리는 겨레의 잔치마당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남북 정상이 작년 9월 9일 발표했던 서해경제공동특구 건설 구상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통일경제특구 건설과 맞물려 경기도의 핵심 사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70여 년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DMZ 생태계는 자연의 보고이자 판문점과 각종 역사유적이 함께 있는 문화유산의 보고”라며 “남북이 함께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을 아우르는 인류의 복합유산으로 DMZ를 세계에 재인식 각인시킬 수 있다면, DMZ는 세계적인 평화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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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경기도의회-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설립 토론회 열어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희시)와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진식)은 18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2019년 경기도 내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설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고 보호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설립된 장애인주간보호센터는 2018년 말 기준 경기도에 총 127개소로 2천42명의 장애인이 이용 중이지만, 이중 시각장애인은 0.02%인 단 5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책토론회는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시설 설립이 시급한 현실에 대한 정책적 대안 찾기와 경기도 내 5만3천여 시각장애인 돌봄서비스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복지위원회 정희시위원장, 최종현 부위원장, 김영해 의원, 이애형 의원 등 경기도의원, 안산, 군포, 안양 등 시․군의원, 경기도와 시․군 공무원, 시각장애인 및 가족, 시각장애인복지 유관기관 및 단체관계자 등 약 2백여명이 함께했다. 토론회는 김제선 교수(백석예술대학교 사회복지학부)가 발제하고 이영봉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의정부 2)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다. 이영봉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기도 내 시각장애인들의 자립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 전용 주간보호시설이 설립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토론자로는 조병래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 이진원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군포시지회장, 윤미진 서울시장애인소규모복지시설협회 부회장, 노태진 전 경상남도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합천군지회 지회장, 정태환 경상북도시각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시설장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전국에서 운영 중인 시각장애인 전용 주간보호센터의 사례와 우리나라 시각장애인 지원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함께 경기도 내에서 적용 가능한  지원방안이 제시됐다.
    • 서울·경기
    2019-09-19
  • 이나영 도의원, 분당 수내지하차도 성능개선공사 등 17억원 확보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회 이나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7)은 경기도로부터 17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나영 의원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수내지하차도 성능개선공사’ 10억원, ‘수내1동 어린이공원 시설물 정비사업’ 5억원, ‘이우학교 주변 보도 설치’ 2억원 등 총 3개 사업으로 17억원이다. ‘수내지하차도’는 성남시 기존 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잇는 중요한 연결도로로써, 내구연수 경과에 따른 노후정도가 심해짐에 따라 구조물의 안전확보 및 재난예방을 위한 구조물 성능개선이 시급한 상태이고, ‘수내1동 어린이공원’ 시설물은 노후화가 극심하여 이용객들의 안전사고 및 이용 불편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이 발생하는 상황이다. 또한 ‘이우학교’ 주변의 보도가 없어 학교를 통학하는 보행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실정이다. 이나영 이원은 “금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도로환경개선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공원 노후 시설물 보수와 학교 주변 보도설치 등으로 안전한 놀이공간 및 통학환경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경기
    2019-09-19
  • 경기도, 국공립어린이집 신설 국비 추가 확보⋯ 시군부담 ‘뚝!’
      [아이디위클리]경기도의 노력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신축시 국비 지원 규모가 늘어남에 따라 도내 시‧군의 재정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18일 도에 따르면 국공립어린이집 신축의 경우 개소당 17억 원 정도가 소요되는데, 법적 지원은 최대 9억2,200여만 원(국비 4억6,000만 원, 도비 2억3,000만 원, 시군비 2억3,000만 원)으로 실제 건립비용에 비해 상당히 부족한 실정이다. 이 때문에 나머지 7억7,800만 원을 시‧군에서 별도 예산을 편성해 재정적으로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예산 지원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어린이집 1곳 당 국비지원액이 현행 4억6,100만 원에서 9억 원으로 증액되어 시‧군은 약 4억4천여만 원의 예산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연간 10곳의 어린이집을 신축한다면 매년 약 44억여 원의 시군의 재정 부담이 줄어드는 셈이다. 올해 신축한 국공립어린이집 10곳도 소급 지원된다. 이와 관련, 그동안 예산지원 산출기준이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적용되어 상대적으로 공시지가가 비싼 도내 시군이 부담을 더해야 하는 불합리한 문제가 있었다. 이에 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 기획재정위, 중앙-지방자치단체 정책협의회, 보건복지부 등에 지속적으로 국비 지원 현실화를 건의해 왔다.   이연희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국비 확대로 시군에서는 추가 부담이 해소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업추진 시 불합리하거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도에서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민선7기 공약인 2020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750개소 확보의 올해 목표치 150개소(신축 11개소, 공동주택리모델링 140개소, 장기임차 1개소)를 지난 8월말 이미 초과 달성해 현재 152개소를 확충했다.
    • 서울·경기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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