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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하진 의원, "분당에서 시작.... 세계를 선도한다"
      Interview 전하진 국회의원(새누리당, 성남·분당을) 분당에서 시작된 IT산업, 에너지신산업, 공동체 문화가 세계를 선도한다! 과거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 네띠앙 대표이사로 더 친숙했던 전하진 국회의원. 대한민국 IT 최전방에서 세계를 무대로 벤처신화를 일궈낸 그다. 이제는 전하진의 도전정신과 경험이 정치무대에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그가 꿈꾸는 분당의 미래와 세계 속의 한국은 어떤 모습일지 사뭇 궁금해졌다. 글 정권수 취재팀장 자료제공 전화진국회의원사무실 Q. 새누리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2년 연속 선정됐다. 19대 마지막 국회에서 얻은 성과와 우수의원 선정의 원동력은 무엇이었는가? A. 먼저, 존경하는 우리 분당구민 여러분의 배려와 성원에 항상 감사드린다. 언제나 따뜻한 격려와 때로는 엄한 질책 덕분에 자만하지 않고 우리 분당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한 눈 팔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다.벤처1세대로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4년간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그리고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미래인재육성포럼 대표로서 대한민국 청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일명 ‘전하진법’으로 불리는 전기사업법 개정으로, 기존 공급자 중심에서 소비자 중심의 패러다임으로 에너지 시장이 변화하는 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또한, 획일적인 스펙을 강요하는 기존의 채용제도를 역량 중심의 채용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스펙초월 채용시스템 도입을 위해 노력했다. 앞으로도 우리 분당구민들의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Q. 최근 발간하신 저서 <즐기다 보니 내 세상>뿐만 아니라, 각종 언론을 통해 에너지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해 이야기 하고 계시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부탁한다. A. 지난 수십 년간 원자력은 우리에게 ‘온실가스 배출이 적은 친환경 에너지’, ‘발전단가가 낮은 효율적 에너지’였다. 그러나 최근 발생한 후쿠시마 원자력사고와 밀양 송전탑문제, 국내 대형발전소 내 잇따른 안전사고는 더 이상 원자력이 안전한 청정에너지가 아님을 말하고 있다. 이제는 원자력이 가진 위험성을 직시하고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아야할 때다.현재 우리나라의 태양광에너지 기술,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기술을 활용한다면, 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신재생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다. 태양광에너지를 중심으로 에너지 신산업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는 지금이 적기다. 국내 최첨단 IT를 최대한 활용하여 소규모 자가발전을 중심으로 한 마이크로그리드(분산전원)를 구축한다면 대형발전 및 송전의 위험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2020년 약 58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시장을 선점함으로써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다. 이에 정부 정책에 대해 긴밀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Q. 보수와 진보, 좌파와 우파 등으로 나뉘어 대한민국이 혼란에 빠져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A.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로 대통합과 화합의 정치가 다시금 주목받기 시작했다. 김 전 대통령의 업적을 되짚으며 좌우이념과 정치적 입장의 차이를 떠나 ‘과연, 진정 국민과 국가를 위한 길이 무엇인가’라는 문제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 것이다. 물론 어떠한 뜻을 이루기 위한 방법이나 수단은 정치 관점에 따라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다른 생각이 존재해야만 더욱 건전하고 생산적인 토론과 발전이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뜻, 국민과 국가를 이롭게 한다는 뜻만큼은 흔들림이 없어야 할 것이다. 매순간 가장 본질적인 핵심으로 돌아가 과연 지금 하고자 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숙고하는 것만이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생각한다.   Q. 화두를 바꿔, 분당의 최대 현안은 무엇이고 그에 대한 해결방안 또는 비전을 제시한다면? A. 분당의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대중교통 이용이 굉장히 불편하다. 특히,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통학하는 대학생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e버스’를 통해 교통 불편을 해결하고자 한다. ‘e버스’는 수요맞춤형 노선버스 시스템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노선을 빅데이터를 통해 수집한 후 맞춤형 노선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출발지와 도착지, 시간대가 비슷한 탑승자들의 수요를 사전에 온라인으로 조사해, 일정 규모 이상의 수요가 확보될 경우 그에 따라 노선을 설계 및 운영하는 버스 체계다. IT가 접목된 스마트한 교통시스템을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해볼 생각이다.또한,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분당의 공동화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수십 년간 방치된 법원부지에 성남법조단지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상가번영회 등과 함께 우리 분당의 상권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상생하는 분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   Q. 분당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T메카’ 조성을 이뤄낼 것을 약속했다. 현재까지 상황은 어떠한가? A. 분당을 세계적인 수준의 IT기술에 기반한 스마트타운으로 조성할 것이다. 그 첫걸음으로 현재 분당과 판교 일대의 성남산업단지, 판교테크노밸리, 죽전디지털밸리, 광교테크노밸리 등을 중심으로 60여 개의 벤처회사와 주변 19개 대학교, 여러 연구기관을 하나로 묶어 지난 2013년 ‘K-Valley’를 창립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와 비슷한 개념이다. 이러한 K밸리의 기술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분당 하수종말처리장을 에너지 신산업의 중심지이자 벤처기업의 인큐베이터인 Sun-Park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또한, K밸리를 통해 정책적 미래비전과 실생활 속 움직임을 동시에 제안하고 있다. 태양광에너지 및 에너지저장장치 중심의 에너지신산업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제안하는 K-밸리포럼, S-life포럼 등을 개최해 왔다. 일반주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창의캠프 비빔밥’, ‘썬빌나누리장터’ 등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월 8일에는 국회에서 ‘대한민국! HOMO VICUS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에너지신산업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포럼을 진행했다.   Q. 미래성장 동력의 중심 ‘분당’, 전하진이 꿈꾸는 ‘분당’의 미래를 이야기한다면? A. 명품도시 분당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언제나 분당 구민들의 질책과 성원 속에서 분당의 브랜드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이제 분당에서 시작된 IT산업, 에너지신산업, 공동체 문화 등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트렌드가 될 것이다. 보다 구체적이고 실체적인 성과들이 현실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세계, 그리고 대한민국은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 다가올 경제 전환기에 얼마나 충실히 대비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다. 분당구민 여러분들이 주신 소중한 믿음으로 분당은 물론 대한민국이 세계 중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분당구민들께 감사드린다.        
    • 선거
    2015-12-23
  • 새정연 김태년, 새누리 윤춘모에 박빙 우세
      성남시 수정구 국회의원 후보 인지도 및 지지도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 현역 재선 의원인 새정치민주연합 김태년 의원이 윤춘모 새누리당 성남시 수정구 당협위원장에 인지도에서는 크게 앞서지만. 지지도에서는 오차범위 내 접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여론조사 전문 기관 에브리미디어에서 새누리당 윤춘모 당협위원장과 새정치민주연합 김태년 의원의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현역 국회의원인 새정치민주연합 김태년 의원(35.9%)이 새누리당 윤춘모 위원장(33.5%)에 오차범위 내인 2.4% 포인트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른다고 응답한 비율이 두 인물의 지지도의 오차범위 내인 30.7%로 조사돼 남은 기간 동안 부동층의 흡수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령대별로 지지후보가 엇갈린 것으로 조사됐는데 김태년 의원이 19세/20대(김태년 44.8%, 윤춘모 19.6%), 30대(김태년 59.7%, 윤춘모 25.4%) 등 젊은 세대에서 높은 지지를 얻은 반면 윤춘모 위원장은 40대(윤춘모 37.1%, 김태년 24.9%), 50대(윤춘모 45.3%, 김태년 20.5%), 60대 이상(윤춘모 37.9%, 김태년 31.1%) 에서 김태년 의원 보다 앞섰다.   지역별로는 두 인물의 지지세가 대등한 가운데 제1선거구(신흥1,2,3동/수진1,2동/단대동)에서는 윤춘모 위원장이 36.7%로 김태년 의원에 0.2% 포인트 앞섰고 제2선거구(태평1,2,3,4동/산성동/양지동/복정동/신촌동/고등동/시흥동)에서는 김태년 의원이 35.2%로 30.5%를 얻은 윤춘모 위원장에 다소 앞섰다.   인지도에서도 3선에 도전하는 김태년 의원이 81.3%(잘 알고 있다 46.5%, 이름 정도 들어봄 34.8%)로 국회의원 선거에 처음으로 도전하게 될 윤춘모 위원장 46.1%(잘 알고 있다 20.2%, 이름 정도 들어봄 25.9%) 보다 크게 앞섰다.   정당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 44.9%, 새정치민주연합 28.0%, 정의당 3.6%, 기타정당 3.7%, 지지정당 없음 19.7%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지지층에서만 윤춘모 위원장의 지지율이 61.4%로 높게 나타났고 김태년 의원은 소속정당인 새정치민주연합(81.1%)은 물론이고 정의당(74.1%), 기타정당(24.8%), 무당파(23.6%)에서 모두 윤춘모 위원장에 앞섰다.   한편, 성남시 수정구 유권자들의 국회의원 후보 선택 기준으로는 지역발전이 51.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도덕성과 청렴성 21.3%, 소속정당 9.8%, 경력이나 이력 6.2%, 경제전문가 5.5%, 잘 모르겠다 5.8%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52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 KT 등재 DB에 의한 무작위 추출 전화번호를 대상, 유선 ARS로 진행됐고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4%p다.   2015년 10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처리를 했고 응답률은 3.4%다.   선거여론조사 기준 제16조 2항에 의해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와 에브리미디어 홈페이지(www.everymedia.co.kr)를 참고하면 된다.  
    • 선거
    2015-12-08
  • 분당구선관위, 연말을 맞아 나눔의 행사를 벌여
    성남시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사봉관)는 지난 11월 21일과 29일 이틀간 성남시 분당구와 수정구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와 연탄나누기 행사를 실시하였다.   작은 손길이나마 이웃과 함께하고자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선관위는 11월 21일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한 지구촌교회에서 교인 및 자원봉사자 100여명과 함께 김치 10톤을 담가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전달하였고, 29일 수정구 시흥동 주민센터와 함께 연탄 800장을 수정구 금토동 및 사송동 일대의 연탄난방가구에 전달하였다.   선관위의 한 관계자는 “우리 위원회는 매달 복지관으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서고 지역에 이바지하고자 노력해왔다. 앞으로도 유권자 곁에서 성실히 서비스를 제공하고 봉사하는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관위는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해 ‘돈선거,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비방·흑색선전, 후보자 추천 관련 금품수수행위, 사조직·유사기관을 이용한 불법행위’ 등 『5대 중대선거범죄』를 엄중히 단속할 예정이다.    
    • 선거
    2013-12-03
  • 분당구선관위, 선거부정감시단 모집
    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가 4월 27일 실시되는 분당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선거부정감시단을 모집하고 있다. 선거부정감시단은 오는 28일부터 보궐선거 종료시인 4월 27일까지 관할 지역 내의 선거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선거법 안내 및 예방활동, 그리고 위법행위 감시 및 증거자료 수집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선거부정감시단은 특정 정당·후보자와 혈연 등 이해관계가 없고, 중립성과 공정성을 유지하면서 담당직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로 정당의 당원, 지방자치단체에서 보조금을 받는 단체의 임·직원 등은 자격이 제한된다. 하지만 법학 및 행정계열 전공자로 학위를 소지하거나 휴학 중이거나 행정직 공무원이나 공공기관근무 경력이 있어 법규안내를 할 수 있는 지원자는 우대한다.원서는 오는 18일까지로 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분당구 이매동 105-1 서안빌딩 4층)에 방문접수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성남시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로(☎713-2050,716-2050)문의하면 된다.
    • 선거
    2011-02-08
  • 분당구선관위, 설ㆍ대보름 특별단속 전개
    선거법위반행위신고 ‘1390’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재성)는 우리나라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ㆍ대보름을 전후하여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4월 27일 실시하는 국회의원보궐선거 예비후보자 및 각종 선거 입후보예정자 등이 사전선거운동을 하거나 세시풍속을 명목으로 선물ㆍ음식물을 제공하는 등 선거법을 위반할 우려가 있어 24일부터 2월 20까지[28일간] 특별예방 감시ㆍ단속기간으로 정하고 예방활동과 함께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관위는 위법행위 발생을 사전 차단하는데 중점을 두고 법을 몰라 위반하는 사례가 없도록 입후보예정자 등을 직접 방문하거나 공문발송을 통해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또한, 정치인의 참석이 예상되는 행사 현장을 순회하면서 행사 주관자는 물론 일반 유권자를 대상으로 주요 선거법위반사례와 신고포상금, 10배 이상 50배 이하의 과태료 제도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선관위는 사전 안내에도 불구하고 위법행위를 적발한 때에는 신속히 조사하여 법에 따라 엄중 조치하는 한편, 금품ㆍ음식물 등을 제공받은 자에 대해서도 사안에 따라 고발하거나 최고 50배 과태료 부과를 통해 금품 기대심리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선거법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해서는 포상금을 지급하고 신고자의 신원이 노출되지 않도록 할 것임을 강조하면서 선거법위반행위를 발견하면 ‘1390’으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선거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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