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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의원 다선거구 이상호 후보, 무투표당선 ‘2연패’
      6.13 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둔 24~25일 양일 후보자접수 결과, 성남시의원 다선거구(수정구 태평1,2,3동, 고등, 신촌, 시흥동)가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1명씩만 등록해 무투표당선 됐다. 더불어민주당 김선임, 자유한국당 이상호 후보다. 이번이 각각 재선과 4선이다. 지난 2014년 6.4 지방선거에서도 나선거구(신흥2,3동, 단대동)와 다선거구에서 무투표당선이 발생했다. 특히, 이상호 후보는 2014년에 이어 연거푸 무투표당선 되는 행운의 정치인이 되었다. 26일 이 후보측은 “무투표 사유가 발생해 투표를 실시하지 않게 되었다”며 “공직선거법에 따라 사무실 폐쇄와 현수막을 철거했다”고 전했다.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의정활동으로 보답드리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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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6
  • 참여자치시민連 “자격 없는 후보 시민들의 선택 투표로 심판하자”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공동대표 최정자 조광남 정정옥 이연중)가 “자격미달 후보들에 대한 투표 심판을 다짐”하고 나섰다. 14일 성남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성남시의회는 성남시민의 입장에서 대변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시, 의정을 살피지 않고 중앙 정치의 충실한 하수인이 되어 의회 파행을 일삼으며 지방자치의 근간을 허물어뜨리는 폭거를 지속적으로 저질러 왔다”고 주장했다.특히 “폭행, 음주운전사고, 불법용도변경 및 이에 대하여 이행강제금 등에 대한 시공무원과의 모의, 공용주차장 무료사용, 원정도박, 전과자, 호화해외연수, 자질부족 등 그 잘못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성토했다. 이어 “시의원 임기 2개월 남겨 두고 의정활동에 반영한다며 선진사례 견학을 이유로 해외연수 떠났어야 했는지 당사자들한테 묻고 싶다”며 “풀뿌리 지방자치에 대한 기본 인식은 없고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정치꾼들의 지방의회 진출을 현명한 성남시민들은 반드시 투표로 가려내야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각 정당들은 중앙정치의 실력자가 시의원, 도의원, 자치단체장을 선택했다는 등의 잡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누군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상식과 원칙을 벗어난 결정을 내렸다면 결국 시민이 투표로 심판을 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 특정 중앙 정치인들의 손발 역할에만 충실하며 풀뿌리 지방자치를 유린시키며 시민들의 자긍심을 짓밟는 수준 이하의 후보자들이 또 다시 시집행부 및 시의회에 진출하는 불상사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를 위하여 우리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는 자격미달의 후보가 시 집행부 및 시의회에 발붙일 일이 없다는 것을 천명하며 이를 위하여 시민들과 함께 투표로 심판할 것을 다짐한다”고 선언했다. 이러한 의지를 압축한 구호로는 “풀뿌리 지방 정치 6.13지방선거 투표로 심판하자!”, “책임 있는 지방일꾼 현명하게 선택하자!”, “7대 시의회 자질미달 시의원 철저하게 심판하자!”, “자격 없는 후보, 자질미달 후보 확실하게 가려내자!”, “공정하고 정의로운 백만 시민 생각하는 올바른 후보 선택하자!”, “촛불혁명으로 이룬 세상 적폐후보 가려내자!”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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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4
  • “차기 성남시장 해결 환경정책으로 미세먼지, 공원일몰제 꼽아”
    미세먼지 문제해결이 차기 성남시장이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환경정책이 돼야 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성남환경운동연합은 6월 1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성남시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 차기 성남시장이 추진해야 할 환경정책’에 관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성남시민은 차기 시장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환경정책으로 ‘미세먼지’(차기 시장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환경문제는‘미세먼지’(128명), 사라져가는 공원(공원일몰제) (101명), 건강한 하천 (33명), 환경정책국 설립 (31명), 쓰레기 수거체계의 공공성 강화 (26명) 등을 꼽았다.수정·중원·분당구민 모두 미세먼지와 공원일몰제 대응이 가장 중요한 환경정책으로 꼽았다. 설문조사에서 특이한 점은 전체 10위권이었던 인도확대 등 보행권에 관한 정책이 수정구는 5위를 차지했다. 보행권 분야에서 분당구민은 11위로 꼽았다. 이는 분당구와 수정구의 보행환경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결과이다. 이 결과는 수정구 주민들이 수정구의 보행환경이 나쁘다고 생각하고 미세먼지, 공원일몰제 등과 더불어 수정구 주민에게는 중요하게 해결해야 할 환경과제로 여긴다는 것을 알 수 있다.김현정 사무국장은 “설문에 참여한 시민 다수가 차기 시장이 가장 역점으로 추진해야 하는 환경정책으로 미세먼지와 공원일몰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설문조사 결과는 차기 시장의 환경과제이기도 하지만, 전임 시장이 미세먼지와 공원일몰제 등의 문제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이번 설문조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1개의 환경정책 중 3개를 선택하게 하였으며, 제시된 환경정책 외에 환경 정책을 추가할 수 있게 설계됐다.성남환경운동연합은 설문조사 결과가 지방선거 공약이나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미세먼지, 공원일몰제 등 5개 환경정책에 대해 성남시장 후보들에게 질의해 그 답변을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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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3
  • 은수미 예비후보, 지역화폐 1,000억 원 시대 선언!
      - 지역화폐 1,000억 원 환류를 통해 외부로의 자본 유출 막고- 공동물류·마케팅을 통해 소상공인·자영업자 부담감 줄이고- 빅테이터 활용한 창업 지원 등으로 지역상권 활력 불어 넣고 은수미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6.13 선거를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서면서 상점가 지원 확대 및 위기상권을 위한 구체적인 맞춤형 처방을 내놓았다. 특히, 전국 최고 수준의 성남사랑상품권(지역화폐) 1,000억 원 시대를 선언하면서 성남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은수미 예비후보는 대형마트, 백화점, 할인마트 등의 진출로 지역 자본의 외부 유출이 심해지는 상황에서 성남지역의 경제가 살아나기 위해서는 성남에서만 통용되는 돈(화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은 예비후보는 성남사랑상품권(지역화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은수미 예비후보는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올 9월 지급되는 아동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여기에 청년배당, 산후조리, 생활임금, 노인일자리 비용까지 보태고, 이후 협동조합 및 공유경제 도입에 따른 거래량까지 합한다면 최대 연간 1,000억 원이 성남의 지역경제에 고스란히 사용되는 효과를 본다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성남사랑상품권의 모바일화를 꾀하고, 향후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면서 성남시민만의 화폐로 널리 통용되도록 만든다는 포부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축으로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공동물류·공동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이는 상대적으로 영세한 소규모 자영업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는 원재료 가격 상승의 부담을 없애고, 오히려 협동조합을 통한 물류 및 유통으로 할인 효과를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은수미 예비후보는 기존 전통시장과 상권 활성화 구역에 머물던 지원을 골목상점가에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골목상권을 상인회 등록 또는 협동조합 구성 등을 통해 전통시장과 같은 인프라 구축과 상인교육 등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고, 대규모 재개발과 도시공동화 지역을 ‘위기급변지역’으로 선정하고 특별관리 대책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여기에 대출금 이자로 고통 받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특례보증을 확대하는 한편, ‘소상공인위기탈출기금’ 200억 원을 조성, 기금 이자로 소상공인들의 대출 이자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는 ‘제로 금리’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묻지마 창업’을 막기 위해 정주 및 유동인구의 흐름(U자형, 역U자형 인구이동 파악)을 파악한 빅데이터 기반의 분석을 기초로 ‘맞춤형 창업컨설팅’을 지원,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활력을 북돋운다는 계획이다. 은수미 예비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로써 지역화폐 1,000억 원 시대를 선언 한다”면서 “여기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공동물류 및 공동마케팅, 골목상권 지원 그리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권분석까지 더해진다면, 성남의 지역경제는 반드시 살아 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은수미 예비후보는 18일(금) 저녁 7시 김병욱 국회의원(성남 분당을) 등과 함께 성남사랑상품권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있는 분당구 수내동에 위치한 돌고래 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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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8
  • 장영하 예비후보 “성남 가치상승 3대 공약” 발표
      6.13 지방선거 성남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장영하 예비후보(바른미래당)는 17일 “성남 가치상승 3대 공약”을 발표했다.성남밸리, 통합광역시, 인천공항 고속철 유치다. 성남밸리는 고용문제 해결과 경기침체 극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현재의 판교밸리를 단계적으로 2백만 평까지 확대해 나가고, 상대원공단은 IT로 업종전환을 유도해서 ‘상대원밸리’로 탈바꿈 시킨다는 구상이다. 판교밸리와 상대원밸리간 논스톱 도로 개통하여  시너지 효과를 거두게 하겠다.잡월드 옆 백현밸리, 새마을연수원 진입로 일대 서현밸리, 산성역-복정역 일대 위례밸리 조성 등 성남전역 밸리화를 통해 일자리천국·창업천국을 실현해 성남벨리 구축을 한다는 계획이다.통합광역시는 하남시와의 통합의지가 담겨있다. 위례에서 생활권이 맞닿아 있는 하남시와의 통합을 통해 ‘규모의 행정’을 실현하는데 방점이 찍혀있다. 넓어진 행정구역, 증가된 예산, 늘어난 공무원을 유효적절하게 활용함으로써 행정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예산 및 토지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마산, 창원, 진해가 합쳐진 통합 창원시의 경우 통합 초기의 진통이 극복된 현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산가치 상승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그러기에 9년전 멈춘 통합논의를 재개하여 1차 하남시와의 통합을 적극 추진하겠다.인천공항 고속철 유치는 편의증대와 외국인 유치가 핵심이다.해외여행이 일상화 된지 오래이다. 길 하나 뚫려서 집값이 오른 곳이 많다. 성남에서 SRT 시발역인 수서역, KTX 광명역을 거쳐 인천 주안 인천공항을 곧바로 연결하는 고속철도를 유치하면 30분 이내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수 있다. 고속철 유치를 통해 편의증대와 외국인유치와 집값상승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전략이다. 유입인구 증가로 인해 수반되는 상권활성화는 덤이다.장영하 후보는 “성남밸리, 통합광역시, 인천공항행 고속철 유치 등을 통해 성남의 가치를 끌어올리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다짐하며 조폭관련 의혹과 선거법 저촉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경쟁에서 승리해 성남인의 자존심을  지키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장 후보는 이밖에도 SKY PARK 조성을 통한 1공단 랜드마크화, 모란시장 활성화, 생활체육 활성화,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공약에 대해서도 실행방안을 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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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8
  • 박정오 자한당 성남시장 후보, 건물 붕괴 현장 찾아
    - 박정오 후보, 실제 거주자인 80대 할머니 만나 현장에서 직접 위로- 수정구 재개발 사업, 시장 당선 되면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혀 경기도 성남시장 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박정오 후보는 17일 오전 수정구 재개발 지역을 직접 답사하는 과정에서, 폭우로 1층 가정집 담벼락이 무너져 내린 사고현장을 발견하고 현장에서 직접 피해자를 만나 위로를 전했다. 이날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성남시 수정구 552번지로 급작스럽게 내린 폭우로 인해 무너진 것으로 보이며, 사고 발생시간에는 집안과 골목길 모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사고현장은 1층집 담벼락이 완전히 골목길로 무너져 내려 골목길이 차단된 상황이다. 박정오 후보는 현장에서 “성남시 수정구와 중원구 지역의 재개발 문제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며, 주민안전의 위협까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성남시장에 당선되면 재개발 사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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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8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5월에서 평화로!’ 광주선언
       ▶ 진보교육감들, “광주정신 이어받아 평화통일 시대 열겠다”…민주· 평화시민 교육, 청소년 사회참여, 통일교육 확대 등 약속 ▶ 이 후보, “5·18광주 정신 한반도 평화 시대로 이어져… 평화·통일 교육 중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7일 오후,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민주진보 현직 교육감들과 함께 '5월에서 평화로!' 광주선언을 발표했다. 이날 선언에는 이 예비후보와 김승환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박종훈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이석문 제주교육감 예비후보, 장휘국 광주교육감 예비후보, 최교진 세종교육감 예비후보 등 현직 진보교육감 7명이 함께했다. 교육감들은 “광주정신을 이어받아 평화통일 시대를 열겠다”며 “민주·평화·시민교육 강화하고 청소년의 사회참여 지원, 무상교육·교육자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다가오는 평화통일 시대를 맞아, 아이들이 통일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체험과 토론, 실천 위주의 통일교육을 확대하고,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5·18 광주가 있었기에 87년 6월 항쟁이 있었다. 그리고 촛불혁명과 문재인정부 탄생, 한반도 평화로 이어졌다"며 “한반도 평화시대를 앞두고 지속적인 평화교육과 통일교육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예비후보는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광주민주화항쟁 희생자를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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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7
  • 분당선관위, ‘아름다운 빛’ 이용한 ‘아름다운 선거’ 그림자 홍보 독특
      성남시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는 2018. 6. 13.(수)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2018. 5. 11.(금)부터 6. 12.(화)까지 약 한 달 동안 「아름다운 빛」을 이용한 「아름다운 선거」그림자 광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그림자 광고는 가로등에 설치된 LED 홍보장치를 통해 바닥에 빛을 비춰 원하는 이미지를 투영하는 광고 방식으로 이번 그림자 광고는 분당구 관내 거리 중 유동인구가 많은 야탑역 광장 입구와 서현역 로데오거리 입구 두 곳에서 실시한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슬로건을 활용하는 한편, 정책선거 중심의 선거분위기를 조성하고 동네 민주주의와 아름다운 선거의 가치를 전파할 수 있는 문구를 선정하여 부드러운 필체와 이미지로 제작하여 친근함을 더했다.그림자 광고는 매일 가로등이 점등되는 저녁 8시부터 새벽 6시까지 실시될 예정으로 해당 시간대에 거리를 지나는 성남시민들은 그림자 광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포토존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분당구선관위는 그림자 광고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처음으로 실시된 만큼 성남시민들의 큰 호응을 기대하며, 이번 지방선거가 그림자 광고 속 이미지처럼 동네 민주주의를 활짝 꽃 피울 수 있는 아름다운 선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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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7
  • 최성은 “위례보건지소 건립하여 건강마을로 만들겠다”
    민중당 최성은 성남시의원 예비후보(라선거구, 위례동 복정동 양지동 산성동 태평4동)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위례보건지소를 건립하여 건강마을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최성은 후보는 “위례동에 보건지소를 설치하여 위례주민의 의료 공공성을 강화하겠다”며 “시립병원·보건소, 보건지소를 연계하는 보건의료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건강 서비스의 효율성을 제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공의료의 취약은 대부분의 시민에게 상업화된 의료를 강요하고 지역의 주민들 전체가 의료취약계층이 되며, 그 지역의 저소득층과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은 의료에 접근조차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다며, 주민에게 생명과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서 성남은 보건지소를 대대적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성남이 ‘건강도시’를 이루기 위해서는 시민의 참여와 동마다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각 동마다 ‘보건지소’를 설치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을 일상적으로 챙겨야 한다”면서 “시민 건강권을 확대하고 건강마을을 만드는 사업에 앞장서고, 위례동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 최성은은 민주노동당 시의원 시절 수정구에 성남시립병원 건립 추진에 앞장서서 해냈다”며, “공공의료를 확충하기 위해 위례동에 보건지소를 시급히 설치하여 위례동 주민들의 건강서비스와 헌법에 보장된 시민 건강권을 지키겠다”고 공약 이행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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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7
  • 이재명, 세계 석학들과 어깨 견주며 ‘기본소득 시대’ 예고
    - 세계 정책혁신 리더 한자리에 모인 국제 컨퍼런스에 기본소득 토론자로 참석 - 기본소득은 “사회 공공자산으로부터 나오는 이익을 모두의 것으로 되돌려주는 꿈같은 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15일 오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새로운 상상 2018' 국제 콘퍼런스에 참석해 “사회 공공자산으로부터 나오는 이익을 모두의 것을 되돌려주는 꿈같은 일이 머지 않았다”며 기본소득 시대를 예고했다. 이 후보는 ‘디지털 전환 시대, 기본소득은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는 핵심적 정책수단이 될 수 있는가’라는 토론에 와이콤비네이터 리서치랩 엘리자베스 로스 책임연구자, 이코노믹 시큐리티 프로젝트 테일러 조 아이젠버그 상임이사, 핀란드 사회복지국(KELA) 올리 캉가스 담당관과 함께 연사로 나서 기본소득의 필요성과 실현가능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 후보는 기본소득의 일환으로 추진된 성남시의 청년배당 사례를 언급하며 “연간 100만원 지원 때문에 노동이나 구직을 포기하는 청년은 없었으며,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지역상권이 살아나는 놀라운 효과까지 얻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기초생활수급 등 현행되는 선별적 복지와의 비교를 통해 △수급자 선별비용 감소 △수급자격을 유지하기 위한 수급자의 노동 회피문제 해결 △수급자에 대한 낙인효과 해소 등을 기본소득의 긍정적 효과로 꼽았다. 또한 이 후보는 스위스, 핀란드의 사례를 들어 “공동체 전부에게 이익이 되는 일이라도 힘센 소수의 저항에 부딪히기 때문에 국가 정책 시행이 쉽지 않은 현실”을 지적하며 “공동체 구성원 다수의 동의 확보가 중요할 것이며 정책 결정자의 용기의 문제”라 강조했다. 기본소득의 재원 마련 관련 질문에 이 후보는 “시 예산에서 낭비 요소를 줄여 일부 대상에게만 지급한 성남시처럼 초기 단계에는 기존 재정 효율화하여 충당 가능하다”고 밝히며 “장기적으로는 토지보유부담금, 로봇세, 환경부담세 등 신규 재원을 발굴해 공동 자산으로부터 나온 이익을 모든 구성원에게 공평하게 분배하는 개념으로 활용한다면 저항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사회 공공자산으로부터 나오는 불로소득을 최대한 환수해 모두의 것으로 되돌려주는 꿈같은 일이 멀지 않았다”고 덧붙이며 토론을 마쳤다. 이 후보는 2016년 전국 최초로 기본소득 개념을 적용한 청년배당 정책을 성남시에 도입, 3년 간 성공적으로 정책을 이끌었다. 특히 배당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여 침체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청년층의 정치 무관심을 해소하는 등 부차적인 효과도 톡톡히 거둔 바 있다. 지난해 3월 영국 가디언 지가 이 후보를 세계적인 기본소득 주창자로 소개하고 같은 해 6월 세계 다보스포럼에 기본소득 연사로 서는 등 이 후보는 한국을 대표하는 기본소득 선구자로 손꼽힌다. ‘새로운 상상 2018’은 세계 정책혁신의 리더와 함께 전환의 대안을 모색하는 국제 컨퍼런스로 LAB2050 주최,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한겨레신문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 후보 외에도 와이콤비네이터 리서치랩 엘리자베스 로스 책임연구자, 이코노믹 시큐리티 프로젝트 테일러 조 아이젠버그 상임이사, 핀란드 사회복지국(KELA) 올리 캉가스 담당관, 핀란드 총리실 마쿠스 카네바 시니어 스페셜리스트,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장병규 위원장, 연세대학교 행정학과 최영준 교수,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백승호 교수, 소풍(sopoong) 한상엽 대표파트너, 아쇼카 코리아 박선영 창립자, LAB2050 이원재 대표 등이 참석해 ‘디지털 전환 시대, 경제적 안전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까’, ‘혁신이 모두를 위한 기회가 되려면’, ‘전환의 시대 정책실험, 어떻게 정책혁신으로 이어갈 것인가’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 선거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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