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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리, “서현동에 사는 진짜 서현사람” 지지 호소
      6.13 지방선거, 성남시의원선거 차선거구(서현1·2동)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이규리 예비후보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름 알리기에 나섰다. 이 후보는 “서현동에서 두 아이를 키워오며 주민들께 받은 은혜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성남시의원을 준비하고 있다”며 “서현의, 서현에 의한, 서현을 위한 이규리가 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서현동에 사는 진짜 ‘서현사람’ 이규리”라고 서현 주민인 점을 강조했다.이 후보는 서현중학교 학부모회장으로 있던 2015년부터 성남시중·고교무상교복지원 추진위원장으로서 학부모들과 힘을 모은 결과, 올해 고교무상교복 예산까지 시의회로부터 승인받는 결실에 이끌어냈다. 또한, 지난 제19대 대선에선 문재인후보 분당갑 회계책임자로, 제20대 총선에서는 김병관후보 교육복지위원장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뛰어왔다. 이규리 후보는 단지별 ‘작은도서관’ 만들기, 방과후 돌봄교실 확대 실시, 청소년들과 대학생1:1 멘토링 인프라 구축 등 교육공약, ‘서현종합복지관’ 건립, ‘실버문화센터’ 확대 등 복지공약, 찾아가는 ‘장난감 이동도서관’, 중앙공원과 율동공원에 ‘자연체험배움터’ 시범 운영 등 보육공약 등을 전했다. 또 안전공약으로는 녹색어르신지원단 결성, 옐로우스쿨존 전면 실시, 환경공약으로는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공기정화기’ 설치, 안전한 급식,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서현둘레길’, 노후시설 개보수, 문화공약으로는 분당벚꽃축제, 청년문화제, 공유부엌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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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8
  •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전 비서관 성남시장 공천 발표
    6.13 지방선거 - 더불어민주당경기도당은 26일 오전 은수미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을 성남시장 후보로 단수 결정했다고 발표됐다. 이밖에 성남시 광역의원, 기초의원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이의 신청 및 재심청구는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신청할 수 있다. 성남시 제1선거구 최만식 단수 성남시 제2선거구 박창순 2인 경선 정종삼 성남시 제3선거구 조광주 단수 성남시 제4선거구 국중범 단수 성남시 제5선거구 임채철 단수 성남시 제6선거구 권락용 단수 성남시 제7선거구 이나영 단수 성남시 제8선거구 최세명 단수 성남시 가선거구 가 강상태 단수 성남시 나선거구 가 윤창근 단수 성남시 다선거구 - 김선임 2인 경선 후 1인 공천 - 최승희 성남시 라선거구 가 신한호 확정 나 유중진 성남시 마선거구 - 고병용 3인 경선 후 2인 공천 - 선창선 - 오명록 성남시 바선거구 - 박호근 2인 경선 후 1인 공천 - 최문균 성남시 사선거구 - 김하경 김하경, 임정미 가번 경선 - 임정미 나 마선식 성남시 아선거구 가 이준배 확정 나 김금규 성남시 자선거구 - 김형진 3인 경선 후 1인 공천 - 박문석 - 송위혁 성남시 차선거구 - 박경희 2인 경선 후 1인 공천 - 이규리 성남시 카선거구 가 정윤 확정 나 최현백 성남시 타선거구 가 김명수 단수 성남시 파선거구 가 조정식 단수 성남시 하선거구 - 김경아 김경아, 송민규, 유재호 가번 경선   장정현, 최종성 나번 경선 - 송민규 - 유재호 - 장정현 - 최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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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6
  • 지관근, "자신과 가족에 대한 악의적 위해공작을 중단하라"
      - 성남에서 자식을 키우며 30년간 살아 온 후보는 오직 자신 뿐!!- 정치인과 지역 폭력조직원과의 관계 규명 필요 지관근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오전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과 가족 특히 아내에 대한 회유, 협박을 중단해 달라고 호소했다. 지 후보에 따르면, 최근 이재명 전 성남시장에 대한 사퇴요구가 있은 뒤로 자신과 가족을 둘러 싼 회유와 협박이 도를 넘어섰다며, 자신을 자유한국당 조력자로 폄훼하는 것도 모자라 미행과 감시 심지어 낯선 남자가 자택의 우편함까지 뒤지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어, 가족들이 불안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 후보는 자신의 아내는 서슬 퍼런 군사독재 시절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남영동 대공분실에 끌려가 고초를 겪은 것도 모자라 정치인의 아내라는 이유로 말로 다 하지 못할 회유와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고 자신과 가족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 후보는 과거 박근혜가 면도칼로 테러당한 날, 선거운동 중에 대원터널 사거리 앞에서 자전거를 탄 괴한에게 테러범이라며 살해협박을 당한 일이 있고, 2014년 지방선거 유세 첫날에  버스정류장 주변에서 명함을 달라던 사람이 명함을 보고 빨갱이라며 복부와 머리를 가격당해 1주일간 입원했던 일을 회상하며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순간이 이 모든 순간들을 가장으로서 막아주지 못했던 것이라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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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3
  • 여당 경기지사 후보 확정된 이재명 “엄중한 명령 무겁게 받들겠다”
     - 1차 경선에서 59.96% 득표... 과반 넘기며 결선 없이 후보로 확정 -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제7대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전해철 의원, 양기대 예비후보와 치열한 경합을 벌인 이 후보는 18~20일 실시된 1차 경선에서 당원과 일반 여론조사 합산 59.96%를 득표해 과반을 넘기며 결선 없이 20일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로 낙점을 받았다. 이 후보는 이 날 서면으로 후보 확정에 따른 입장을 덤덤하게 풀어냈다. 그는 “이재명을 선택해주신 도민과 당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말씀 드린다. 새로운 정치, 새로운 경기도를 만들라는 엄중한 명령, 무겁게 받들겠다”고 밝혔다. 또 “16년 만의 경기도 정권교체를 위해 나서주신 전해철, 양기대 후보님께도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치열한 경선을 함께 치른 동지들을 먼저 언급했다. 이 후보는 경쟁후보들에게 “경선 기간 저에게 해주신 비판과 조언들, 기꺼이 받아 안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원팀이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는 우리 모두의 목표이다.”며 “더 큰 승리를 위해 더욱 굳게 손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치열했던 경선’을 ‘끈끈한 동지애’로 승화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는 “경기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구태 기득권세력이 장악한 경기도정을 되찾아 도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며 본선에 나서는 각오를 다졌다. 그는 “경기도를 바꾸겠다. 경기도민인 것이 자랑이 되고, 경기도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만들겠다.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바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이 후보는 “새로운 경기도를 만드는 길에 당원과 도민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 이재명은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겠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이재명 후보의 경기도지사 후보 확정에 대한 입장 전문이다.   <도민과 민주당 당원 여러분의 엄중한 명령, 무겁게 받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명을 선택해주신 도민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정치, 새로운 경기도를 만들라는 엄중한 명령, 무겁게 받들겠습니다.   16년 만의 경기도 정권 교체를 위해 나서주신 전해철, 양기대 후보님께도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경선 기간 저에게 해주신 비판과 조언들, 기꺼이 받아 안겠습니다.   우리는 원팀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는 우리 모두의 목표입니다. 더 큰 승리를 위해 더욱 굳게 손을 잡아야 합니다.   경기도에서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구태 기득권세력이 장악한 경기도정을 되찾아 도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경기도를 바꾸겠습니다. 경기도민인 것이 자랑이 되고, 경기도에 산다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바로 세우겠습니다.   새로운 경기도를 만드는 길에 당원과 도민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재명은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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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3
  • 이재명 “도민과 당원 믿고 끝까지 최선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마지막 날 입장문 통해 민심과 당심에 호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경선 마지막 날인 20일 “16년만의 경기도 정권교체 유일한 필승카드, 이재명!”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선거 승리를 위한 각오를 한 번 더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경선을 시작하며 ‘선거혁명’을 일으키자고 했다. 네거티브와 돈선거 없이도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오직 도민과 당원 여러분을 믿고 현장을 다녔다”며 “오늘 1차 경선결과에서 그 노력이 결실을 맺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었다. 이어 “우리가 꿈꾸는 ‘공정한 나라’는 국민과 당원의 손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여러분만 믿고 걸어왔듯 앞으로도 믿고 가겠다. 이재명이 앞장서겠다. 가시덤불을 헤치며 길을 내겠다. 제게 주어진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앞선 9일 ‘경선 3원칙 선거 혁명’을 발표한 바 있다. 이 후보 측 선거 3원칙은 △현장 중심 경선, △네거티브 없는 경선, △돈 안 쓰는 경선이다. 이 후보가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투표는 지난 18일 시작해 20일 오후 6시 종료된다. 결과는 이날 밤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이 후보의 입장문 전문이다. <16년만의 경기도 정권교체 유일한 필승카드, 이재명!> 이번 경선을 시작하며 ‘선거혁명’을 일으키자고 했습니다. 네거티브와 돈선거 없이도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오직 도민과 당원 여러분을 믿고 현장을 다녔습니다. 오늘 1차 경선결과에서 그 노력이 결실을 맺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공정한 나라’는 국민과 당원의 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여러분만 믿고 걸어왔듯 앞으로도 믿고 가겠습니다. 이재명이 앞장서겠습니다. 가시덤불을 헤치며 길을 내겠습니다. 제게 주어진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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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0
  • 염동준 전 성남시 의장, 안성욱 후보 지지선언
      “성남의 아들에게 성남을 이끌 기회를 주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 경선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성남지역 원로 등 100여 명이 대거 안성욱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나서 향후 경선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초미의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 지지선언식은 4월 20일 오전 11시 안 후보 모란캠프에서 개최됐다. 이날 염동준 전 성남의회 의장은 “성남의 어려운 시기에 훌륭히 자란 안성욱 후보에게 깊은 감동을 받았다”면서 “성남의 아들에게 성남을 이끌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염 의장은 또 “다른 후보들도 훌륭하지만, 성남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은 안성욱 후보라는 것 알게됐다”면서 “발전과 화합을 조화롭게 잘 이끌어달라”고 당부하는 등 어른다운 면모를 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또 김성태 전 예총회장은 “성남세대로서 훌륭히 성장한 믿음직한 인물이다”면서 “성남을 사람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데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안성욱 후보는 “성남에서 자라 성남이 어떻게 발전 시민의 염원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면서 “지지자 여러분의 어려운 결정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안 후보는 또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삶을 살아오신 분들의 어려운 결단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후보 안성욱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지지해주신 여러분 모두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이어 “민주당 안에는 지역차별이 없으며, 하나된 성남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해며 시민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음을 밝혔다. 안 후보는 또, 선거과정이라 숨겨왔는데 며칠 전 사랑하는 장인어른께서 돌아가셨다고 말해 일순간 분위기가 술렁이기도 했으나 “장인어른과 첫 대면 후 차비하라며 10만원을 받은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제가 노잣돈하시라고 입관 때 10만원을 넣어주었다”고 말해 찡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지지선언에는 염동준 전 성남시의장을 비롯해, 박병량 전 호남향우회장, 이윤희 전 강원도민회장, 문금용 전 수정구청장, 김성태 전 성남예총회장, 나정임 안성욱을 사랑하는 모임 공동대표, 고복순 충청향우회 부회장, 유길수 성남시민포럼 상임대표, 박순덕 전 호남향우회 여성위원장, 박인호 대동모피 회장, 윤원일 안경점 대표, 박용승 전 성남시의회 부의장, 김종권 성남힐링클럽 회장, 정병순 전 대구MBC 방송인, 함남득 전 아름방송 보도국장, 전우진 전 아름방송 보도국장, 정일권 성남시건축사협회, 배문상 중앙지하상가 부회장 등 모두 100여명이 참석했다.
    • 선거
    2018-04-20
  • 이재명 후보, 전해철-양기대 파상공세에 휘청?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앞두고, TV토론서 ‘격돌’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자들이 TV토론회에서 맞붙었다. 3자 경선을 앞두고 있는 이재명, 전해철, 양기대 후보는 17일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주관으로 SBS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상대 후보의 약점을 집중공략하며 상대적 우위를 점하려고 안간힘을 썼다. 특히, 각종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있는 이재명 후보의 과거 전과, 측근비리는 물론, 최근 불거진 트위터 계정 @08__hkkim(혜경궁김씨) 등이 집중포화되며, 두 후보로부터 강도 높은 견제가 이뤄졌다.친문으로 당심에서 앞설 것으로 예상되는 전해철 후보는 “성남시의 공공기관 청렴도가 하위”라는 점을 꼬집으며 객관적 지표가 낮은 이유를 구체적으로 캐 물었다. “내부청렴도는 휠씬 낮다”며 “내부 직원들 스스로의 지표가 낮은 것”을 공격했다. 또한 이 후보의 “측근 비리”를 캐물었다. “이 후보께서 총선 출마 당시 분당갑 사무국장 구속, 성남시장 선거 당시 본부장” 등을 나열하며 청렴도와 연결지었다. 이에 이재명 후보는 “수행비서는 폭력 사건 이후 해임한 후 일이며 사무국장은 그 사람이 로비한 것이 실패한 것으로 최측근이면 성공을 못했겠느냐”고 반문했다. “8년 동안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수없이 털렸다”고 재차 항변하며, 후보 자신에게 비리 꼬리표가 붙을 만큼의 사안이 아니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또 전 후보는 음주운전, 공무원자격사칭 등 전과에 대해 캐물었다. “사유가 있겠지만 확정판결 난 것은 감당하고 사과하고 반성”하고 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유를 대고 하는 것은 청렴성과 도덕성을 믿을 수 없다”고 공세를 폈다. 이 후보는 “수도 없이 얘기된 것으로 국민들이 다 감안해서 판단하고 계신다”며 “인터넷에 다 있고 대선, 시장선거 때 다 문제된 것이기에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어떻겠느냐”고 방향을 틀었다.  그러나 전 후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hkkim 계정에서 저에 대해서 아주 모욕적인 비방을 했는데 그건 참을 수 있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정말 심한 폐륜적인 발언을 한 것은 참을 수 없다는 생각에서 함께 수사의뢰하자고 제안했는데 응하지 않아 단독으로 고발을 했다”며 “오늘이라도 함께 고발해서 의혹을 없애자”고 압박을 이어갔다.이 후보는 “이 문제를 두 번이나 공개적으로 입장 표명을 했다”며 “제가 그 계정에 의한 법률상 피해자냐”고 반문하며 “계정 내용에 매우 동의 못하고 나쁘지만 정치적으로 나쁜 것이지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는데 어떻게 고소를 하냐”고 항변했다. 이에 전 후보는 “피해자가 이 후보의 가족으로 아이디, 전화번호, 이메일주소가 동일하여 도용의 피해를 받았는데 굳이 고발하지 않겠다는 것은 누가 보나 본질을 흐리는 것”이라고 공세를 이어갔다. 양기대 후보는 “이 후보가 무상정책을 취하는 방식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반대하는 시의원들 명단을 공개하는 등 “성남은 늘 갈등이 양상”됐다고 리더십을 문제삼았다. “소통과 상생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갈등과 반목”에 대한 공세를 폈다. 이에 이 후보는 “경기도는 아마도 여소야대가 되지 않을 것 같아서 휠씬 더 파격적이고 원만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맞받아쳤다.  그러나 양 후보는 “이재명식의 갈등과 대결의 정치, 행정이 경기도에서 된다면 31개 시군의 다양한 특성, 여건의 갈등과 대립으로 해결되지 않는다고 해서 또다시 강요” 등을 운운하며 지적을 멈추지 않았다. 이재명 후보는 “양승조 후보, 김경수 후보가 확정되면서 딱 하나 여유가 남았다고 한다”며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방선거도 이겨야하고 국회에서 개혁입법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전해철 현 국회의원의 지방선거 출마를 문제삼았다.  이 후보는 “만약에 1당이 깨지게 되면 국민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국회가 거의 마비되는 상황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며 “국회를 지켜야한다는 걱정을 하는 분들이 계시다”고 공세를 이었다.이에 전 후보는 “실제로 2월말, 3월초에 출마 결심까지 1당 문제를 가지고 고심했고 당 지도부에 분명히 1당이 허물어질 상황이 된다면 당연히 후보로 나가지 않겠다고 말했다”며 “1당의 문제는 정말 본질이 아니”라고 맞받아쳤다. 한편, 이재명, 전해철, 양기대 후보 순서로 진행된 마무리 발언에서 이 후보는 “문재인 정부가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뒷받침해줘야 하고 지방선거에서 이겨서 정책을 맞춰줘야 한다”며 “그런데 상당히 우려스러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지방선거도 안전하게 이기고 국회도 1당을 유지하면서 문재인 정부를 뒷받침하는, 모두가 행복한 길이 있다”며 “도민 권리당원 여러분은 이미 그 길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은 경기도민이 인정한, 여론조사에서 확고하게 증명된 것처럼 양자대결에서 40%대의 격차를 유지한다”며 반면, “두 분은 부동표가 30%를 넘는다”며 “그 부동표가 다른 선택을 하면 결과가 바뀔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전해철 후보는 “1당 문제에 대해 당의 전략적 결정을 따르겠다는 얘기를 해 왔다”며 “1당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전 후보는 “삶의 질에서만큼은 서울보다는 경기, 일자리도 경기, 교통도 경기, 교육, 청년, 어르신들이 경기도가 서울보다 낫다는 것을 만들겠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양기대 후보는 “든든하고 안정감 있고 강한 추진력으로 일 잘 할 것 같지 않느냐”며 “야당의 공세가 도를 넘고 문재인과 정부에 늘 칼을 겨누고 있다”며 “이번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도덕적으로 흠결 없는 후보, 경기도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있는 후보를 내야 한다”고 사실상 이재명 후보를 겨냥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한자리수 낮은 지지율에서 숱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대통령이 됐다”며 “오로지 성과와 도덕성, 진정성” 등을 강조했다.
    • 선거
    2018-04-17
  • 이재명 예비후보, “경기도는 서울 식민지... 자부심 갖는 경기도 만들겠다”
      6.1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에 도전장을 낸 이재명 전 성남시장(더불어민주당)이 13일 오후 4시 성남시청 3층 한누리홀에서 초청강연을 했다.이재명 예비후보는 “성남시민들께서 이 자리까지 오게 해 준 것을 잘 안다”며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자부심을 갖는 것은 시민들의 지역갈등이 사라졌다는 점”이라며 “성남이 아니고 분당에 산다는 말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경기도지사 도전 배경에 대해 “경기도가 할 일이 많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라며 “가능성, 성장, 발전성”을 꼽았다. 특히, “지금까지 소위 경기도의 책임자들의 사고는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뭘 하려는 생각을 안하는 것이 문제”라며 “서울의 주변부로의 역할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고민이었다”고 꼬집었다. “심지어 서울로 합치자는 얘기도 나온다”며 남경필 현 경기도지사를 겨냥했다. 이 후보는 “지방자치, 지방분권은 지역의 역량을 발휘해 지역간 경쟁을 하는 것”이라며 제일 상징적인 것으로 경기도를 순환하는 ‘서울외곽순환도로’, 성남에 있는 ‘서울공항’을 예로 들며 “서울 중심 사고”라고 비판했다.그러면서 “경기도는 서울의 식민지”며, “외곽, 변두리, 2등 시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특별시민이 아닌 보통도민을 바꿔야 한다”면 “경기도에 자부심을 갖는, 경기도로 이사오라고 말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선거
    2018-04-16
  • 지방선거 D-60, 지방자치단체장의 행사 개최·후원 제한
    성남시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 전 60일인 4월 14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은 각종 행사를 개최·후원할 수 없고, 정당이나 후보자는 그 명의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다고 밝혔다.  4월 14일부터 제한·금지되는 주요 행위는 다음과 같다. ▣ 지방자치단체장 등의 행위 관련 제한·금지 사항지방자치단체장은 4월 14일부터 선거일까지 ▲정당의 정강·정책과 주의·주장을 홍보·선전하거나, ▲정당이 개최하는 당원연수·단합대회 등 일체의 정치행사에 참석하거나, ▲선거대책기구, 선거사무소, 선거연락소를 방문할 수 없다.※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선거의 예비후보자나 후보자가 된 경우 위의 행위 가능다만, 지방자치단체장이 ▲창당·합당·개편대회 및 후보자선출대회에 참석하거나, ▲소속 정당이 당원만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정당의 공개행사에 당원으로서 의례적으로 방문하는 것은 가능하다.또한, 지방자치단체장과 소속 공무원은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모임, 체육대회, 경로행사, 민원상담 기타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할 수 없다.다만, ▲법령에 의하여 행사를 개최·후원하는 행위, ▲특정일·특정시기가 아니면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행사, ▲천재·지변 기타 재해의 구호·복구를 위한 행위, ▲유상으로 실시하는 교양강좌나 주민자치센터가 개최하는 교양강좌를 후원하는 행위, ▲집단민원 또는 긴급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행위 등은 가능하다. ▣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관련 제한·금지 사항누구든지 4월 14일부터 선거일까지 ▲정당이나 후보자(입후보예정자 포함)의 명의를 밝히거나, ▲투표용지와 유사한 모형으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다. 다만, ▲정당이 당내경선 여론조사를 하거나, ▲정당이나 후보자로부터 의뢰받은 여론조사기관이 의뢰자를 밝히지 않고 자신의 명의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하는 것은 가능하다.  한편, 성남시분당구선관위는 지난 2월부터 지방자치단체 및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특별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무원의 선거범죄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선관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방자치단체 등에 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의지를 표명하고, 아름다운 선거 실현을 위한 협조를 부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선거
    2018-04-16
  • 최성은, “내 삶을 바꾸는 정치혁명, 최성은이 이뤄내겠습니다”
      6.13 지방선거 - 최성은 5대 성남시의원(민주노동당)이 성남시의회 라선거구(태평4동, 산성동, 양지동, 복정동, 위례동) 민중당 예비후보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최성은 예비후보는 “진보정당 시의원 한 명 없는 성남시의회는 구태와 적폐를 만들었다”며 5대 성남시의원 재직 시 검증된 행정실력으로 성남시의회를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최성은 예비후보는 “8전 9기의 무상교복 예산, 10년 넘는 성남시립병원 설립과정은 자랑스러운 성남시민혁명의 승리”라며 “그 역사를 함께 해왔다는 것이 저에겐 크나큰 영광”이라며 시민들에게 공을 돌렸다. 마지막으로 최 후보는 “3조원이 넘는 성남시 예산을 알뜰하게 주민위한 곳에 쓴다면, 사회적 약자인 여성과 어린이, 청소년, 청년, 장애인의 삶을 바꿀 수 있고, 이들의 삶이 바뀌면 우리 모두의 삶이 바뀐다”며 포부를 밝혔다.   < 최성은 예비후보의 약속 > 1. 고등학교 무상교복 무상급식 완전 무상교육2. 성남시 청소년 노동인권 센터 설립3. 엄마와 아이를 위한 동별 마더 센터 설립4. 사회서비스공단 설립 (요양보호사, 아이돌봄, 간병인, 산모도우미 직접 고용) 및 비정규직 없는 학교 만들기5. 비정규직지원센터, 여성건강지원센터, 청년센터 설립6. 청년수당 아동수당 장애수당 기초노령연금 확대7. 위례청소년수련관 건립, 공영 주민복합문화시설 건립
    • 선거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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