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6(일)

선거
Home >  선거

실시간 선거 기사

  • 이재명 예비후보 등록, 총 5명 접수... 선거캠프명은 ‘명캠프’
      6.1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위해 성남시장직을 내려 논 이재명 전 성남시장(더불어민주당)이 21일 오전 경기도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이재명 캠프 김용 조직총괄이 대리 접수를 마친 후, 캠프측은 “올해는 경기정명 천년이 되는 해다. 새로운 경기도를 바라는 열망이 높다. 경기도를 바꿔달라는 도민의 바람을 담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 전 시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침에 따라 21일 현재 예비후보는 양기대 전 광명시장(더불어민주당), 박종희 전 국회의원(자유한국당), 김용남 전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홍성규 전 통합진보당 대변인 총 5명이다. 한편, 수원시청 인근 1번 국도변에 개설하는 공식 선거사무실 명칭을 ‘명캠프’로 정했다고 밝혔다. 명캠프는 이 후보의 이름 끝 글자인 ‘명’을 차용한 것으로 ‘뛰어난 실적(名), ‘밝은 미래(明)’, ‘도민의 명령(命)’이라는 세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뛰어난 실적을 바탕으로 밝은 미래, 새로운 경기도를 만들라는 도민의 명령을 받들겠다’는 뜻이라는 것이 캠프 측의 공식 설명이다. 흰색을 기본으로 한 명캠프의 선거사무실 내부 인테리어에도 남다른 의미가 담겨 있다. 빨강, 초록, 파랑 등 빛을 이루는 3원색이 모두 모이면 흰색의 밝은 빛이 되듯이 ‘폭넓은 지역, 다양한 계층, 서로 다른 생각들이 함께 어울려 이재명과 함께 새로운 경기도를 밝힌다’는 의미다. 명캠프 선거사무실은 흰색을 기본으로 하되 더불어민주당의 파란색으로 포인트를 줘 밝고 희망찬 느낌이 들도록 꾸려지고 있다.
    • 선거
    2018-03-21
  • 성남시장 편 ❺ 조광주 경기도의원 “시민 속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성남을 만들겠다”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누가 뛰나? -성남시장 편 ❺ 조광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시민 속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성남을 만들겠다” 6월 13일 치러지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개월 여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성남은 경기도지사 출마로 퇴임한 이재명 성남시장의 배턴을 누가 이어받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의회 8·9대 의원으로 초대 경기도사회통합부지사 인사위원장을 지낸 조광주 도의원. 지난 9일 출마선언과 함께 본격적인 행보에 들어갔다. 그가 그리는 성남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사뭇 궁금해진다. Q. 성남시장 도전을 하게 된 계기는? 출마의 변. 어려서부터 살아온 성남은 대한민국의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양극화가 굉장히 심해 본시가지와 신시가지에 보이지 않는 갈등이 존재한다. 성남에 산다고 하지 않고 분당에 산다고 할 정도다. 평소, 좀 더 사람 냄새가 나는 상생하는 도시를 꿈꿔 왔다. 도의원을 8년째 하면서 마무리도 잘 해야겠지만 새로운 길로 나가는 것도 의미가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그간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에 더 많이 도움이 되는 길을 가보고 싶다. 이재명 전 시장과는 어릴 적 만났다. 성남시를 잘 이끌어왔기에 고민을 많이 했다. 이 전 시장이 3선에 도전하지 않고 경기도지사 출마 쪽으로 가면서 마음을 굳혔다. 최종 결정은 1월초다. Q. 성남에서 살아온 여정은 어땠나? 1974년 중2 때 성남에 들어와서 40여 년 살고 있다. 고2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그 때 방황을 했다. 형편상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고3 때 공장으로 취업을 나갔다. 주변에 멘토가 없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계속 혼자 살았다. 그러다보니 세상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고 모든 것을 혼자 판단하고 혼자 결단해야 했다. 그러다가 군대 갔다 와서 공장에 잠시 머문 후 공부를 해서 대학을 가려고 했다. 대학을 가야 발전할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그런데 잠시 머물려했던 공장에서의 부당한 대우가 눈에 밟히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대학에서 학생운동 하는 친구들이 사회를 바꾸려고 위해 공장에 취업하는 시대였다. ‘왜 굳이 대학을 가려하느냐’며 노동운동하는 친구들과 동화돼 갔다. 그 당시, 가톨릭에서 운영하는 ‘만남의집’이 노동운동의 메카였다. 현재는 주부모임이 중심이 됐지만 성남노동조합의 90% 정도는 만남의집을 거쳐 구성될 정도였다. 공장생활을 하다가 몸을 다쳐 현장에서 일할 여건이 안 됐다. 공장에서 파업이 일어나는 과정에서 구사대(‘회사를 구하는 조직’이라는 뜻으로, 노조에 대항하는 사측 단체)에게 구타를 당했다. 노조 결성을 위해 파업을 주도하다가 1명이 구속되고 경찰서 끌려가고 병원에 가고 그러던 시절이다. 소피아 수녀님 등 제안을 받아들여 상담소로 들어가게 됐다. 노동운동, 시민운동, 사람들과의 생활정치를 해오다 이상락 전 국회의원이 도의원 선거를 치를 때 돕게 됐고, 국회의원 선거 때 핵심 참모로 선대위 상임부위원장을 맡았다. 열린우리당 창당발기인도 하면서 차츰 정치를 배워갔다. 그러다가 직접 정치를 하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싹터 도의원에 도전하게 된 것이다.    Q. 도의원으로서 8년간의 의정활동은?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회에 오래 있었고 여성위에도 있었다. 예전에 사회운동, 노동운동 할 때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가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도 관료들이 만나주지 않아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가 매우 힘들었다. 그런데 도의원이 되니까 너무 쉽게 풀어나가는 부분이 있어 처음에는 무척 놀라웠다. 예를 들면, 보육료 문제로 어린이집연합회에서 도청에 몰려왔는데 국장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그런데 시민들과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해보자는 나의 의견이 받아들여져 국장과의 만남도 이뤄지고 대화의 단초가 마련됐다. 이것이 의원의 역할인 거 같다.우리나라 최초로 몇몇 조례들을 만들기도 했다. 새로운 산업을 발굴해 먹고 사는 문제, 중소기업, 소상공인 문제를 해결하는 게 목표였고, 그렇기에 경제과학기술위에 오래 있었다. ‘반려동물산업 지원조례’를 대한민국 최초로 만들어 상도 탔다. ‘수면산업진흥조례’도 최초로 만들었다. 요즘 영화관 같은 곳을 보면 잠깐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하고, 회사에서 휴식공간을 만드는 일 그리고 숙면을 위한 베개, 이불 등 다방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일상에서 잠깐의 휴식은 매우 중요하다. 수면이 잘 되면 범죄율도 준다. 성남의 전통시장을 위해서도 열심히 뛰었다. 중원구 상인회 회장님들은 제가 상인들의 권익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진짜 열심히 했다고 인정들 하신다. 상대원전통시장 아케이드 공사에도 특별교부금 5억을 받아왔다. 또 중앙지하상가에는 청년상인들이 들어올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등 소상공인 관련해서 나름대로 애로점들을 해결해 했다. 제가 자영업을 많이 해 봤기 때문에 더 애착을 갖고 있다.       Q. 성남시장에 출마하는 다른 후보들에 비해 강점은 무엇인가? 성남시민으로 한 평생을 살아왔다. 성남시민을 누구보다 잘 이해한다. 일단 시민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치를 위해, 선거를 위해 그냥 들어온 사람들보다 시민을 더 잘 이해하고 더 잘 소통할 수 있다. 도의원 재선 8년 경험도 굉장히 중요하다. 성남시나 경기도나 시스템은 다 똑같다. 그리고 저는 단계를 밟아왔다. 제일 밑바닥 소시민부터 시민사회운동, 노동운동, 자영업, 회사생활 등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왔다. 이것도 장점이라면 장점일 것이다. 그래서 시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일을 그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다.  교과서적으로 이론적으로 이해하는 탁상공론이 아닌 실제 생활에서 시민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고 풀어나가는 부분이 저의 가장 큰 강점이다. Q. 성남의 최대 현안은 무엇으로 보는가? 성남은 보이지 않는 상대적 박탈감이 존재한다. 가장 중요한 건 주거문제와 교육문제이다. 아직도 상대원에는 1천만 원짜리 전세가 존재하고 재개발이 되면 떠나야 한다. 시민들이 떠나지 않고 계속 살 수 있는 장을 만들어줘야 한다. 임대아파트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형편을 알아야 한다. 지금의 재개발은 한마디로 ‘떠나는 재개발’이다. 본시가지는 주차문제가 심각하다. 현재의 시유지를 유지하고 분양지를 매입해 주차시설들을 만들다보면 어느 시점이 올 것이다. 시간을 두고 개발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시간을 촉박하게 잡으면 다 떠나야 한다. 분당도 리모델링과 재건축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를 위해 시민과 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T/F팀을 만들어 해결에 나서야 한다. 교육은 우선 아이들의 문화를 만들어주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 어릴 때는 자유롭게 뛰어 놀고 사회에 나와서는 자기의 장점을 마음껏 살릴 수 있는 교육이 돼야 한다. 좋은 대학에만 함몰되는 시대는 가고 있다. 그렇기에 부모들에 대한 교육도 필요하다. 아이들의 장점을 발견하고 이를 펼쳐나갈 수 있게 만들어줘야 한다. 성남형교육지원사업도 그러한 방향으로 됐으면 한다. 아이들의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성남교육이 돼야 한다. Q. 성남시장이 되면 꼭 바꾸고 싶은 정책이나 방향이 있다면? 일자리 문제가 심각하다. 성남산업단지에 문화적 요소가 없어 청년들이 모여들지 않고 있다. 문화가 없고, 교통인프라가 없다. 이미 제가 경기도에 도시철도 건의안 등을 냈다. 영화관 등 문화적 요소가 가미된 복합타운으로 변모시켜야 한다. 그런데 시에서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지 않으면 쉽지 않다. 국가의 산단 개발 정책에 맡겨놓아서는 확실하게 변화시킬 수 없다. 놀거리, 볼거리 그리고 교통인프라 등을 다방면으로 갖춰 과거의 산업 메카라는 명성을 되찾았으면 좋겠다. 분당은 백현 마이스 복합단지 육성에 적극 찬성한다. 산업의 전시 효과는 매우 중요하다. 미국의 실리콘밸리를 보더라고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가 있다. 전시산업이 뒷받침돼야 홍보로 이어지고 세계시장으로 뻗어갈 수 있다. Q. 지방분권개헌에 대한 견해는?반드시 필요하다. 오래 전부터 논의돼 온 것인데 추진이 안 되고 있었을 뿐이다. 중앙권력을 나누자는 문제로 보면 안 된다. 지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을 잘 아는 사람이 나서야 한다. 지역민의 뜻을 잘 반영한 정책을 펴야 한다. 지역에서 생활한 사람들이 참여하는 시스템이 만들고, 국가는 큰 틀의 국방, 외교, 금융 등에 집중해야 한다. 현재 8대2인 국세, 지방세를 반드시 7대3, 6대4로 바꿔나가야 한다.  지역 간의 격차는 ‘지방상생발전기금’ 등을 통해 해결하는 방안이 좋을 것 같다. Q.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치열할 것 같다. 경선에 대한 생각은?경선은 공정해야 한다. 그런데 출발부터 공정한 경선이 아니다. 중원구만 보더라도 직무대행체제다. 지역위원장은 중립의무가 있다. 미투사건으로 시끄러운데 여성가족비서관이 갑자기 등장했다. 지역위원장이 성남시장에 출마 의사가 있었으면 직무대행체제가 아닌 중립적인 지역위를 만들어놨어야 한다. 출마 예정자들과 공동 대응 등 논의를 해나가고 있다.      Q. 조 의원이 생각하는 정치는 무엇이며, 정치는 어떠해야 한다는 평소 소신은?   정치는 정치인들만이 하는 게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처럼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 삶이 곧 정치고 생활이 곧 정치다. 인간사에 떼려야 뗄 수 없는 게 정치다. 그렇기에 정치는 멀리 있는 게 아니고 우리가 사는 곳에서 개선점을 찾아나가는 일체의 행위다. 2002년 월드컵 때, 우리나라 화장실 문화가 너무 좋지 않아 외국에서는 가지 말라고 할 정도였다. 당시 수원시에서 화장실 개선운동을 시작했다. 이 운동이 전국으로 퍼져 화장실문화 개선을 선도했다. 이것이 좋은 예이다. 생활정치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는 사회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한다. 거창하고 어려운 것이 아닌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이뤄지는 게 정치, 제가 추구하는 정치다.  그리고 정치인은 시민을 바라보고 일해야 한다. 시민과 소통하고 대화하지 않는 정치는 개인을 위한 정치다. 현장의 목소리, 시장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치가 진정한 정치다. Q. 마지막 하시고 싶은 말씀은? 세상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시민들과 함께 하는 성남을 만들어야 한다. 저 뿐만 아니라 정치하는 모든 사람들이 시민들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성남을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 6년 간의 경제과학기술위원회 위원으로 먹고 사는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강점을 갖고 있다. 그리고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고 소외된 시민들을 위한 정책들을 더 많이 추진하고 싶다. 취미로 기타와 노래를 한다. 작은음악회 같은 문화가 시민들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준다. 꼭 예산을 많이 들여서 하는 공연보다는 참여하는 문화를 만들어 메마른 곳에 여유와 포근한 삶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 선거
    2018-03-20
  • 경기도청사 주변에 500억원 투입…구도심 되살린다
    수원시 매산동과 행궁동 등 경기도청사 주변에서 진행될 4개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수원시가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염태영 수원시장은 12일 오전 10시 경기도지사 집무실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청 주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재원조달과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경기도청사 주변지역 쇠퇴를 예방하고 도시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로, 도 청사 이전에 따른 도심 공동화(空洞化) 현상을 막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에 위치한 경기도청사는 오는 2021년 수원 광교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이다.이날 남경필 지사는 “도시재생사업은 활력을 잃은 도심의 심폐소생술과 같은 일로, 특히 도청 주변 원도심 활성화는 경기도와 수원시가 함께 고민해야할 일이다”며 “2020년 (경기도청사의) 광교 이전을 준비하고, 그 이전에 이 지역의 경제활성화를 기반으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멋지게 살려주시길 부탁드린다. 도와 수원시는 그간의 협업으로 해왔던 연정정신으로 이뤄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인사말을 통해 염태영 수원시장은 “도청이라는 상징적 공간이 사라지는 것에 대한 우려와 불안 심리에 대해 지사님이 공감하시고 협약식을 추진하게 돼 감사드린다”며 “도시재생사업이 잘 추진돼 이곳의 주민들께 도청시대에 버금가는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도와 수원시는 현재 경기도청사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총 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수원 도시르네상스 사업 ▲행궁동 도시재생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4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먼저,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은 매산동 일원 43만8천㎡에 문화·역사탐방로와 안전안심 골목길, 공유적 시장경제 실현을 위한 청년특구, 창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100억 원이 투입된다. 수원시르네상스 사업은 매산동 일원 9만5천㎡에 골목·주차장·CCTV 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5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행궁동 도시재생사업은 행궁동 일원 78만7천㎡에 문화체험공간, 창업공간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도시재생뉴딜은 매산동 19만8천㎡에 250억원이 투입돼 수원역 앞길, 청년 다문화살리기사업 등이 진행된다. 도는 4개 도시재생사업에 87억5천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은 도가 직접 사업관리에 나선다. 도는 4개 도시재생사업이 주차장 등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문화체험공간, 안전마을 조성, 지역상권 살리기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담고 있고 인근에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이 위치해 있어 사업간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도는 정부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앞서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 정책으로 지난해 8월 경기도형 도시재생 공모사업을 통해 수원과 부천 2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12월에는 정부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참여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8개소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도는 도시재생사업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올해 210억 원의 특별회계를 조성했으며, 2026년까지 도비 1천억 원 지원을 목표로 매년 100억 원 규모의 재원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 선거
    2018-03-20
  • 이재명-남경필 '버스 전쟁' 가속화... 李 "공개토론하자"
    - 이재명 전 성남시장, 남경필 경기지사에 경기도 버스정책 공개토론 제안 - 이재명 "상식 벗어난 버스회사 지원집착... 이유 무엇인가?" 맹공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추진 중인 버스정책에 대한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지난 15일 성남시장에서 물러난 뒤 휴식 중인 이 전 시장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한심한 아니 악의적인 경기도 버스정책. 공항버스 요금 내리는데 왜 굳이 한시면허를 영구면허로 바꿔줘야 합니까? 남경필 지사님께 제안합니다. 떳떳하시면 공개토론 합시다”라는 글을 올리며 남 지사가 추진 중인 경기도의 공항버스 면허 전환 정책을 정면 비판했다.   이 전 시장은 “지난해 12월 ‘준공영제 조례안’을 의결한 경기도의회조차 최근 경기도의 수입금 공동관리위원회 구성 관련 등 조례 위반을 지적하며 ‘4월 졸속 도입’에 반대 입장을 내놓았다”며 “장시간 노동에 따른 사고위험을 이유로 지원하는 것이라면 회사에 퍼줄 것이 아니라 버스노동자의 노동시간을 줄이고 처우개선비를 노동자에게 직접 주면 된다. 그러면 새 일자리창출까지 된다. 그런데 경기도는 이를 핑계로 기존 버스회사에 영구적으로 적자보전뿐 아니라 이익보장까지 해주는 소위 ‘영생흑자기업’을 만들어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전 시장은 이어 “남경필 지사님의 상식에 벗어난 버스회사 지원 집착, 그리고 조례와 도의회 의견까지 무시한 조기 강행 이유가 대체 뭘까요?”라고 꼬집은 뒤 “심각한 오해와 억측을 불러일으키는 이상한 버스정책은 선거 이후로 미뤄 충분한 논의와 준비를 거쳐 시행되어야” 하며, “조례에 반하고 도의회를 무시하며 공익에 반하는 특혜행정은 엄중한 행정책임의 대상이자 심하게는 배임죄 형사책임을 지게 된다는 점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 전 시장은 아울러 "상사의 지시라도 위법 부당한 지시는 거부해야 하며 위법 부당한 업무를 그대로 시행하면 엄중한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도 명심해야 할 것"이라며 "경기도의 주인은 경기도민이고 모든 권력은 경기도민으로부터 나온다. 도지사를 포함한 경기도 공무원은 주어진 권한을 사익이 아닌 오로지 도민과 경기도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의무가 있다"고 못박았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달 23일 시외버스 운송사업자 신청 접수를 완료하고 공항버스 한정면허를 시외면허로 전환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전환대상은 수원·안양·군포(1권역) 8개 노선, 성남·용인(2권역) 7개 노선, 부천·안산(3권역) 3개 노선, 고양·의정부·동두천·연천(4권역) 5개 노선이다.   다음은 이 전 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의 전문이다.   <남경필 지사님, 이상한 버스행정 중단을 요구합니다>   남경필 지사님, 이쯤되면 고집을 놓을 때도 됐습니다. 장시간 노동에 따른 사고위험을 이유로 지원하려면 회사에 퍼줄 것이 아니라 버스노동자의 노동시간을 줄이고 처우개선비를 노동자에게 직접 지급하면 새 일자리창출까지 됩니다. 그런데 경기도는 장시간 노동을 핑계로 기존 버스회사에 영구적으로 적자보전뿐 아니라 이익보장까지 해주는 소위 '영생흑자기업'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준공영제 조례안'을 의결한 경기도의회조차 최근 경기도의 수입금 공동관리위원회 미구성 등 조례 위반을 지적하며 '4월 졸속 도입'에 반대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퍼주기' 비판에 직면하고도 ‘엉터리 버스 준공영제’를 굳이 조기강행해야 할 말못할 사정이라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기간이 제한된 ‘한정면허’ 공항버스를 요금인하 등을 위해 시외버스 영구면허로 전환하겠다는 것은 더 기가 막힙니다. 제가 배운 행정법에 의하면 한정면허 갱신이나 신규 한정면허 때 부관(조건)으로 얼마든지 경기도가 주장하는 요금인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요금인하를 핑계로 한시면허인 공항버스를 영구면허 시외버스로 바꾼 다음, 세금 퍼주는 준공영제로 대대손손 영원히 흑자 보장받는 ‘영생흑자기업’을 또 만드는 것입니다. 남경필 지사님의 상식에 벗어난 버스회사 지원 집착, 그리고 조례와 도의회 의견까지 무시한 조기 강행 이유가 대체 뭘까요? 심각한 오해와 억측을 불러일으키는 이상한 버스정책은 선거 이후로 미뤄 충분한 논의와 준비를 거쳐 시행되어야 합니다. 조례에 위반하고 도의회를 무시하며 공익에 반하는 특혜행정은 엄중한 행정책임의 대상이며 심하게는 배임죄 형사책임을 지게 된다는 점을 경고합니다. 상사의 지시라도 위법 부당한 지시는 거부해야 하며 위법부당한 업무를 그대로 시행하면 엄중한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경기도의 주인은 경기도민이고 모든 권력은 경기도민으로부터 나옵니다. 도지사를 포함한 경기도 공무원은 주어진 권한을 사익이 아닌 오로지 경기도민과 경기도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의무가 있습니다.
    • 선거
    2018-03-20
  • 6.13지방선거]성남 기초의원 정수 및 선거구 변동 ‘확정’
    6.13 지방선거 관련 경기도의회는 15일 326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 시군의회 의원정수와 지역구 시군의원 선거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처리했다. 성남지역 기초의원은 기존 총34명(비례4명)에서 총35명(비례4명)으로 1명 증가했다. 2인 선거구였던 태평4동, 산성동, 양지동, 복정동인 라선거구에 위례동이 추가되며 1명이 늘어 3인 선거구로 됐다. 한편, 국회의 경기도의원 선거구 변경에 맞춰 기초의원 차,타,파,하선거구도 변경됐다. 구분 현행 변경 증감 소계 지역구 비례 소계 지역구 비례 성 남 시 34 30 4 35 31 4 1     성 남 시 14개 선거구 (가~하) 30   14개 선거구 (가~하) 31     라선거구 2 태평4동, 산성동, 양지동, 복정동 라선거구 3 태평4동, 산성동, 양지동, 복정동, 위례동 <조정내역> • 선거구 조정(4개) • 지역구 의원정수 1명 증가   <행정구역 변경> • 복정동 → 복정동/위례동 • 정자1동 → 정자동/정자1동 차선거구 2 서현1동, 서현2동, 수내1동, 수내2동 차선거구 2 서현1동, 서현2동 타선거구 2 정자1동, 정자2동 타선거구 2 수내1동, 수내2동, 정자1동 파선거구 2 금곡동, 구미1동 파선거구 2 정자동, 금곡동, 구미1동 하선거구 3 분당동, 수내3동, 정자3동, 구미동 하선거구 3 분당동, 수내3동, 정자2동, 정자3동, 구미동  
    • 선거
    2018-03-16
  • 지관근, "자치와 분권의 가치에 동의하면 후보단일화 하자"
      자치와 분권의 가치에 동의하면 후보단일화 하자지역에서 성장한 정치인이 성남시장 되어야 성남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지관근 예비후보는 14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의 핵심가치인 자치와 분권의 가치실현을 위해 성남에서 성장하고 오랫동안 정치활동을 해 온 성남시장 후보들을 포함, 시민사회와 자치와 분권이라는 소중한 가치를 중심으로 후보단일화”를 제안했다. 그러면서 지관근 시장후보는 최근 지역 내에서 본인을 중심으로 지관근 당원권 정지설, 지관근 탈당설, 지관근 도의원 출마설 등 근거 없는 음해가 문자와 구전을 통해 조직적으로 유포되고 있는데 모두 사실이 아니라며 공명선거원칙을 훼손하는 어떠한 행위에도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후보는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해온 후보들은 모두 “국회의원 급이 아니라서 안 된다” 혹은 “성남시장 선언만 하고 다른 생각 한다”는 말들에 시달리고 있는 반면, 성남의 현안이나 성남시민의 삶과 직접적인 관계가 적은 인사는 중앙정치 무대에서 준비도 없이 선거에 나온다는 소문만 돌아도 아무런 문제인식 없이 성남시장 후보로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현실이 바로 여의도 정치 중심의 낡은 사고방식이라며 이러한 현실의 유리천장을 깨뜨리기 위해서라도 자치분권의 가치에 부합하는 후보가 시장후보가 되어야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지관근 후보는 자치와 분권의 가치를 공유하는 지역의 정치인들이 연대하여 근거 없는 마타도어에 공동대응하고, 정책을 공유하며 시민들 앞에서 치열하게 토론하는 모습도 보여주는 연대. 서로에 대한 네거티브가 아닌 건설적 토론과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연대. 결과적으로 선거에 한 명의 후보를 대표선수로 내보내더라도 끝까지 함께하며 시너지를 내는 연대야말로 우리 모두가 꿈꾸는 정치의 모습이라며 자치와 분권, 그리고 연대의 새로운 정치패러다임이 시작하는 성남을 만들기 위해 후보단일화를 포함한 모든 논의에 열린 마음으로 참여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지관근 의원은 자신의 제안을 통해 성남의 새로운 정치패러다임을 열 수만 있다면. 자신의 제안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 지긋지긋한 유리천장을 깰 수만 있다면. 그리고 자신의 제안을 통해 제가 오래도록 간직해온 꿈을 이룰 수만 있다면. 기꺼이 모든 것을 내려놓을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러한 논의에 모든 후보와 시민사회가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 선거
    2018-03-16
  • 이헌욱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성황리 열려
    우원식 더민주 원내대표, 이재명 성남시장 등 1500여명 참석 이헌욱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 등 내·외빈인사, 성남시민 등 약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탈사회를 넘어, 희망을 변론하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지난 3월 11일 2시,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출판기념회는 성남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이헌욱 예비후보에게 경선이 열리기 전 중요한 행사로 성남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헌욱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이 책은 제 시민사회 활동을 모아 담은 책으로 ‘을’이라는 단어로 대변되는 이 시대의 약자들을 위한 책”이라며 “시민사회 활동을 하면서 어려운 처지에 놓인 다양한 분들의 권리를 찾아드렸던 일들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우리 사회의 소수 기득권들의 약탈적 구조로 인해 많은 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강조하고 “그런 약탈의 구조를 깨고 우리 모두 희망의 사회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축사에 나선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저는 이헌욱 변호사를 참 좋아한다. 을지로 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봐 온 이 변호사의 열정적인 모습을 잊을 수 없다.”며 “필요한 곳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지 않고 달려가서 문제를 해결하는 이헌욱 변호사의 추진력과 문제해결 능력은 그 어떤 사람도 따라오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재명 성남시장도 “이헌욱 변호사와 저는 참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다. 제가 일을 하면서 돌아보면 항상 그곳에 있었다.”고 설명하며 “가계부채 문제, 지방재정문제, 자치분권 등 같은 뜻을 갖고 같은 길을 걸어왔다. 이 변호사가 이제는 제 앞에서 저보다 먼저 우리 사회에 희망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서영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성북구청장, 최재성 전 의원, 조용익 전 의원, 정종삼 시의원 등이 축사에 나섰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원순 서울시장, 이석현 의원, 기동민 의원, 박홍근 의원, 이학영 의원, 진선미 의원 등이 영상축사를 보내오기도 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를 가진 ‘약탈사회를 넘어, 희망을 변론하다’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사회 약자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내용으로 이헌욱 예비후보가 변호사 활동과 시민사회 활동을 바탕으로 지역정치가 나갈 길을 제시하는 내용이다. 한편, 이헌욱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성남지역의 현안사업인 지하철 8호선 연장 문제와 재건축, 리모델링, 판교 마이스 산업 등 다양한 방면에서 해법을 제시하는 한편, 이번 출판기념회를 계기로 성남시민들에게 더욱 각인될 것으로 보인다. 이헌욱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제19대 대통령선거 문재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익제보지원 위원장을 맡아 문재인 정부 출범에 기여했고,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회 수석부위원장, 가짜뉴스 댓글조작 모니터단 단장을 맡아 당내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 선거
    2018-03-13
  • 조광주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출마 선언
      조광주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9일 오전 11시 성남시의회 회의실에서 오는 6.13 지방선거 성남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조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성남 시민과 함께하는 삶을 통해 소통과 공감, 협력할 줄 알며 변화와 혁신을 몰고 올 준비된 후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그동안 지방지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공정한 교육의 장 ▲성남 주거환경 개선 ▲시민이 주인인 생활정치 정착 ▲신구 지역이 상생하는 도시 ▲문재인 정부의 대선공약 실천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한 일자리 창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육성정책 등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출마 기자회견을 마쳤다.조 의원은 이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정책자문단을 구성해 실현 가능한 정책을 발굴,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한편 기자회견에서 조 의원은 “정치적 목적을 떠나 시민을 이해하고 지역을 잘 아는 사람이 성남을 발전시킬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 의원은 1974년부터 40여 년간 성남에서 살아오면서 성남의 발전사를 함께해 온 산증인으로 2010년 제8대 및 9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후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행정사무감사 우수 도의원 수상 등 경기도는 물론 성남시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쳐 왔다.
    • 선거
    2018-03-09
  • 한덕승 회장, 성남시장 출마 포기... 출판기념회 취소
      6.13 지방선거 성남시장 출마를 선언했던 한덕승 성남민주평통 회장이 8일 출마 포기를 선언했다. 2월 12일 성남시청광장에서 출마를 공식선언했던 한 회장은 페이스북에서 “예비후보 등록과 출판기념회를 앞둔 지금이 선택의 시간인 것 같다”며 “시장 후보로서 여러 면에서 준비가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뒤로 물러섰다. 한 회장은 “비록 출마하지 않더라도 저의 문제의식이 성남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하겠다”며 “그 동안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표했다. 3월 10일 오전 11시 분당서울대 헬스케어혁신파크 대강당에서 예정된 출판기념회는 취소됐다. 
    • 선거
    2018-03-09
  • 이헌욱+박원순, ‘상대원 역 신설 한 목소리’
      이헌욱 예비후보, 성남시 중원구 발전을 위한 계기 마련 주목   성남지역 주민들의 민원 사항이지만, 말만 앞세우고 제대로 추진하는 정치인이 없어 지역주민들의 원성이 자자하던 성남시 중원구에 지하철역 신설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6.13 지방선거 성남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이헌욱 예비후보가 지난 6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독대하고 지하철 8호선 노선연장과 관련된 대화를 통해 큰 진전을 이뤄냈다. 이헌욱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박원순 서울시장과 참여연대에서 함께 활동한 것을 인연으로 이헌욱 예비후보가 서울시청을 방문해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이헌욱 예비후보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현재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 지역과 하이테크밸리 인근 주민들의 지하철 신설에 대한 요구가 높다.”고 설명하고 “상대원 하이테크역을 신설해 현재 침체되어 있는 성남시 중원구 지역 변화 계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동안 선거기간 말만 무성하게 하는 정치인들과 달리 실질적인 움직임이 필요하다.”며 “상대원 하이테크밸리 역이 신설되면, 성남시민 뿐 아니라, 서울시민에게도 교통편의가 제공될 것이다. 제가 성남시장이 되면,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원순 서울시장은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생활시민들이 경기도에서 성남이 두 번째로 많다. 성남시민들에게 서울로 출퇴근할 수 있는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지하철 8호선 연장을 통해 상대원 하이테크밸리 역을 신설하는 것은 성남시민 뿐 아니라 서울시민을 위해서도 좋은 방안이니 서울교통공사, 성남시와 협의하여 신속히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헌욱 예비후보는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독대를 통해 그동안 지지부진한 진행상황을 보여 오던 지하철 8호선의 노선연장 상대원 하이테크밸리 역 신설에 대해 현재 서울시장 3선이 유력해 보이는 박원순 시장과의 협의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역주민들은 이헌욱 예비후보의 광폭행보에 상대원 하이테크밸리 역 신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헌욱 예비후보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소속으로 한국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본부장을 지냈고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댓글조작·가짜뉴스 모니터단 단장을 맡고 있으며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중앙선대위 공익제보지원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뉴파티위원회 위원 등 당내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 선거
    2018-03-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