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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 6.13 지방선거 입장 발표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는 오는 9일 오전 10시 30분 성남시청광장에서 6.13 지방선거와 관련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다음은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가 기자회견에 앞서 전해온 ‘6.13 지방선거를 앞둔 우리의 입장’ 전문이다. 풀뿌리 지방자치의 정착과 시민참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지방권력을 감시하고 올바르게 견인하고자 부단히 노력해 온 우리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는 2018. 6. 13. 치르게 될 지방선거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힌다.   1. 제6기 성남시 집행부의 시정 운영에 대해서는, 제5기에 이어 이재명 성남시장이 재선에 성공하여 건전한 재정을 바탕으로 성남시의료원의 법인설립을 완료하였으며 3대 무상복지사업인 청년배당, 중학생 무상교복, 산후조리지원사업이 있었고 이러한 사업이 보건복지부의 반대가 있었음에도 청년배당과 중학생 무상교복사업은 실시되었으며, 산후조리지원사업은 지난 2018. 02. 08. 보건복지부의 동의를 이끌어 내는 것에 성공하는 등 보편적 복지사업에 진일보한 것에 높은 평가를 하고자 한다. 다만 고등학생 무상교복사업은 7차례나 시의회에 안건으로 올렸음에도 통과하지 못한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그러나, 성남시의회와의 관계에 있어서 소통에 대하여는 아쉬움이 있었다. 2018년 예산안이 법정시한을 7일이나 넘겨 통과된 것이나, 고등학생 무상교복사업이 7차례나 시의회에 안건으로 올라갔음에도 불과하고 모두 부결되었던 것 등등이 모두 시 집행부의 책임이라 할 수는 없는 것이나 그렇다고 그 책임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는 것이다. 또한 지난 5기에 이어 6기 시 집행부가 계속하여 선거과정에서 약속했던 핵심 공약 중 <제1공단 전면 공원화>에 대한 아쉬움은 쉽게 넘어갈 수 없는 문제이다. 시 집행부는 지역 시민사회가 17년 동안 끊임없이 “제1공단을 전면 공원화하여 시민에게 되돌려 달라”며 한 목소리로 요구해 온 것을 받아 이를 대표적인 공약으로 다시 한 번 공약으로 약속하였다. 그러나 연임에 성공한 현 시 집행부는 이러한 약속을 이행치 않은 채 귀중한 8년의 시간을 흘려보내고 말았고 여러 치적에도 불구하고 냉정한 평가를 하지 않을 수 없음을 아쉽게 생각한다. 50만의 성남 구시가지 시민들의 염원인 평지공원 조성사업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숙원사업이다. 새롭게 선출될 시 집행부는 이러한 성남시민의 염원을 받들어 시민들이 진정한 주인으로서 살기 좋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책임감속에 시민들에게 <제1공단 전면공원화>사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고 이를 이행하기를 요구한다. 현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제 경기도지사출마를 공식화 하였다. 이에 새로운 시 집행부의 탄생은 바뀔 수 없는 사실이 되었다. 현재 높은 지지율을 얻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시도의원 및 변호사, 청와대 출신 인사 등 수많은 후보가 난립하고 있어 시민들이 그 자질을 평가하기 쉽지 않은 상태에 있으며 중앙정치의 실력가가 성남시장 후보를 선택하고 있다는 등의 잡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이에 비하여 자유한국당이나 바른미래당 등 야당에서는 아직 뚜렷한 후보가 보이지 않고 있다. 성남시장은 100만의 시민을 이끌어가는 크고 중요한 자리다.   2. 제7대 성남시의회는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다. 우리는 다른 시민단체와 함께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 시민의 입장에서 대오각성을 촉구하는 입장을 피력한 바 있다. 지난 4년간 성남시의회는 성남시민의 입장을 대변하며 시민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에는 아무런 관심도 가지지 않은 채 중앙 정치의 충실한 하수인이 되어 의회 파행을 일삼으며 지방자치의 근간을 허물어뜨리는 폭거를 지속적으로 저질러 왔다. 지난 제7대 성남시의회는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이유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시민들의 의견은 아랑곳 하지 않은 채 탈당과 입당, 복당을 수시로 하였으며 2016년 제7대 후반기 원 구성에서는 의장 선출 및 상임위임장 선출에 관한 투표에 있어서는 서로 짜고 투표를 하였다는 이유로 무기명, 비밀투표 위반 등의 이유로 김유석 후반기 의장과 자유한국당(전 새누리당)협의회 이재호 대표의원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고 김유석 의장을 상대로 의장선임의결 무효 소송도 제기된 바 있다. 또한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2018년 예산을 법정기한까지 통과시키지도 못하였다. 이에 더하여 자질은 어떠하였는가?폭행, 음주운전사고, 불법용도변경 및 이에 대하여 이행강제금 등에 대한 시공무원과의 모의, 공용주차장 무료사용 등 그 잘못을 하나하나 열거하기도 힘들 판이다. 이렇게 수많은 잘못을 했음에도 반성하고 책임을 지기는커녕 성남시장이나 경기도의원, 성남시의원에 출마를 선언하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는 것을 보면 도덕성 및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고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듯 풀뿌리 지방자치에 대한 기본 인식은커녕 초등학생도 알고 있는 비밀투표도 모르고 오로지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고 야합하는 정치 모리배들의 지방의회 진출을 이번에는 현명한 성남 시민들은 반드시 막아 낼 것으로 확신하다. 3.  이번 6. 13.지방선거는 전 세계가 주목한 평화롭고 현명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만들어 낸 촛불혁명으로 이루어 낸 새로운 정권이 창출된 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선거이다. 촛불혁명의 성과로 정권을 잡은 문재인정부는 지방차치를 실현하겠다는 공약을 하였음에도 성남시장을 유력한 정치인이 좌지우지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 사실은 안타깝지만 이는 거짓 소문에 지나지 않고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 우리는 성남의 지역 정치가 책임 있는 정치 지도자들과 시민들의 편에서 참신하고 정직한 양심을 가진 새로운 인물들에 의해 주도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차제에 특정 중앙 정치인들의 손발 역할에만 충실하여 풀뿌리 지방자치를 유린시키며 시민들의 자긍심을 짓밟는 수준 이하의 후보자들이 또 다시 시 집행부 및 시의회에 진출하는 불상사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100만 성남시민들의 수준 높은 정치적 안목과 선택은 우리시의 살림살이를 내실 있게 꾸리면서 장기적인 비전과 발전의 전망을 제시해 주고, 시민들의 창조적인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할 정치 지도자를 원한다. 지방자치에 대한 철학부재와 개인의 정치적 야욕을 충족하기 위한 도구로 특정 정파의 이익에만 매몰된 후보자들은 반드시 심판 받아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하여 우리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는 성남시민을 위한 진정성 있는 후보가 누구인지, 자격미달의 후보가 누구인지 철저한 검증을 통해 밝힐 것이며, 이렇게 밝혀진 사실들을 시민들과 공유하여 제대로 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필요하다면 다른 시민단체와의 연계도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다. 이런 우리의 단호한 입장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후보 스스로가 도덕적 자질과 업무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된다면 자진하여 사퇴할 것을 촉구한다. 다시 한 번 자격미달의 후보가 시 집행부 및 시의회에 발붙일 일은 없다는 것을 대내외에 천명하며 이를 위하여 시민들과 함께 밤낮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하고 다짐한다.  2018년 3월 09일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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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7
  • 안성욱 변호사, 은수미 출마 겨냥... “공정경선을 촉구한다”
        6.13 지방선거를 석 달여 앞두고, 청와대에 사의를 표한 은수미 전 국회의원의 성남시장 출마설이 지역정가에 팽배한 가운데 안성욱 변호사가 가장 먼저 기자회견을 열고 이에 대해 성토했다. 더불어민주당 안성욱 변호사는 성남시장 후보 선출과 관련하여 8일 오전 성남시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벌써부터 공정경선을 해치는 출처불명의 이야기들이 난무하고 있다”고 경계하고 나섰다.안 변호사는 특히 “소문 중에는 공정경선의 근간을 흔드는 심각한 내용도 있는 것 같다”면서 “촛불혁명으로 이뤄낸 광장민주주의의 준엄한 가치가 훼손할까 심히 우려된다”고 말했다.안 변호사는 이어 “성남시장 후보로 ‘중앙당에서 특정인을 차출하였다’거나 ‘특정인이 청와대의 재가를 받았다’는 등의 소문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는 근거 없는 소문을 퍼뜨려 경선 준비를 하고 있는 다른 후보 진영을 무력화하려는 것으로 법적인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안 변호사는 또, 지역위원장들이 합의하여 특정후보를 밀기로 했다는 항간의 소문에 대해서는 “우리 당을 위기에 빠뜨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일축한 뒤 “그러한 오해가 없게 공정한 경선이 될 수 있도록 지역위원장들이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안 변호사는 그러나 “그럼에도 계속해서 특정인을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후보로 전략공천하기 위해 차출하였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면 그 배경을 의심해보지 않을 수 없다”고 경계한 뒤 “경선이 공정하게 관리되어 이번 6.13지방선거가 더불어민주당 당원들 뿐 아니라 모든 민주시민들이 갈망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이와 함께 최근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미투 운동(#Me Too. 나도 당했다) 대책을 총괄해야할 청와대 여성 비서관이 임명 8개월 만에 사퇴하고 성남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개인적으로 뭐라 논평할 입장은 못 되지만 사회적 분위기로 볼 때 중책을 두고 (청와대를) 나온 것은 다소 우려스러운 면도 있는 것 같다”고 에둘러 말했다. 한편, 안성욱 변호사는 성남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성남세대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 및 부장검사를 거쳐 지난 대선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 법률지원단 부단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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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7
  • “이재명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 47.6% 1위”
      자유한국당 남경필 경기도지사, 14.9%에 그쳐더불어민주당 후보적합도, 이재명 성남시장 55.1%, 압도적 1위이재명 시장, 남경필 도지사와 양자대결 시 61.0%로 승리경기도민, 차기 경기도지사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 56.9%경기도 교육감 후보적합도, 이재정 현 경기교육감 18.7% 1위, 그러나 부동층이 65.3%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에서 이재명 현 성남시장이 여전히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3월 2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4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와 유선전화(RDD)를 이용해 전화면접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차기 경기지사 후보적합도를 물어본 결과, 이재명 성남시장이 차기 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에서 47.6%로 1위를 차지했다.남경필 현 경기도지사는 18.7%였으며, 더불어민주당 내 다른 출마 후보인 전해철 현 국회의원이 5.8%에 머물렀다.더불어민주당 당내 후보적합도에서도 이재명 현 성남시장은 55.1%로 전해철 국회의원(8.7%)과 양기대 현 광명시장(2.9%)을 큰 격차로 앞서나갔다.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남경필 지사 간의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남경필 현 경기도지사를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이재명 시장의 경우 남경필 지사보다 약 3배 가량의 높은 후보적합도를 보였다.경기도지사와 함께 치러지는 차기 경기교육감후보 적합도에서는 현 이재정 경기교육감이 18.7%로 1위를 차지했으나, 모름/무응답(42.9%)과 적합한 후보가 없다(22.3%) 등의 부동층이 65%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지방선거 투표참여 의향(경기도) - 투표에 참여할 것이다 95.7%, ‘반드시 투표할 것이다’는 적극투표층 72.4% 6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참여 의향에 대한 질문에 경기도 응답자의 95.7%가 투표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특히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이 72.4%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투표를 하겠다는 응답 중 ‘반드시 투표를 할 것이다’는 적극 투표층(72.4%)은 연령별로 50대(76.2%)와 60대(79.0%), 직업별로 가정주부(75.8%),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78.9%), 최종학력 중졸 이하(81.8%),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81.3%),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7.5%)에서 높게 나타났다. ■ 차기 경기도 지사 후보적합도 - 이재명 현 성남시장 47.6%로 압도적 1위 - 남경필 현 경기도지사 14.9%로 2위.. 이재명 성남시장과 32.7%P 격차 6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차기 경기지사 후보적합도에서 이재명 현 성남시장이 47.6%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14.9%로 2위인 남경필 현 경기도지사와는 32.7%P격차를 벌렸다.뒤를 이어 전해철 현 국회의원이 5.8%, 양기대 현 광명시장이 1.7%, 박종희 자유한국당 수원갑 당협위원장이 1.6%, 이언주 현 국회의원이 1.1%, 홍성규 민중당 최저임금119경기 운동본부장이 0.4%였으며, 적합한 후보가 없다 9.5%, 모름/무응답 16.8%였다.이재명 성남시장(47.6%) 응답은 성별로 남성(54.9%), 연령별로 20대(53.0%)와 30대(58.8%) 그리고 40대(67.6%), 직업별로 화이트칼라(61.4%),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67.4%), 최종학력 대재 이상(56.9%), 가구소득 200~500만원 미만(51.9%)과 500만원 이상(57.0%), 국정운영 긍정평가층(57.3%),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5.1%), 정의당 지지층(75.5%)에서 높게 나타났다.남경필 현 경기도지사(14.9%) 응답은 연령별로 50대(20.1%)와 60세 이상(35.0%), 직업별로 가정주부(20.6%)와 무직/기타(30.0%),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30.8%), 최종학력 중졸 이하(27.0%),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27.7%),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56.7%)와 바른미래당 지지층(20.8%)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 차기 경기지사 더불어민주당 내 후보적합도 - 이재명 현 성남지사 55.1%로 1위 독주 - 전해철 국회의원 8.7%, 양기대 광명시장 2.9%로 한자릿수에 그쳐 차기 경기지사 더불어민주당 내 후보적합도에서 이재명 현 성남시장이 55.1%로 더불어민주당 내 후보적합도에서도 타 후보와의 격차를 크게 벌이며 1위를 차지했다.이재명 성남시장(55.1%) 응답은 성별로 남성(62.9%), 연령별로 30대(68.2%)와 40대(68.3%), 권역별로 서남부권(60.5%), 직업별로 블루칼라(61.7%)와 화이트칼라(67.6%),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70.5%), 최종학력 대재 이상(62.9%), 가구소득 200~500만원 미만(61.1%)과 500만원 이상(62.9%), 국정운영 긍정평가층(64.0%),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70.6%), 정의당 지지층(74.6%)에서 높게 나타났다. ■ 가상대결 (경기도) - 더불어민주당 유력 후보군, 자유한국당 남경필 지사에 모두 승리 - 이재명 시장과 남경필 지사 가상 대결 시 3배 이상 격차 벌어져 □ 가상대결 1“더불어민주당 이재명 61.0% VS 자유한국당 남경필 21.2%”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이재명 현 성남시장, 자유한국당 후보로 남경필 현 경기도지사가 출마했을 경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현 성남시장이 61.0%로 압도적으로 남경필 지사를 이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 가상대결 2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39.2% VS 자유한국당 남경필 26.6%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전해철 현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후보로 남경필 현 경기도지사가 출마했을 경우,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39.2%로 26.6%인 남경필 현 도지사에게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정당후보 투표 선호도(경기도)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 56.9% VS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투표 14.3%”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경기도민 56.9%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하였으며, 자유한국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14.3%에 그쳐 오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가 예상되는 바이다. ‘바른미래당 후보’는 5.0%, ‘정의당 후보’는 2.9%, ‘민주평화당 후보’는 0.4% 순으로 조사되었다.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56.9%)는 응답은 연령별로 30대(71.4%)와 40대(75.2%), 권역별로 서남부권(60.7%)와 서울인접권(60.0%), 직업별로 화이트칼라(68.6%),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80.9%), 최종학력 대재 이상(63.8%), 가구소득 200~500만원 미만(60.8%)와 500만원 이상(66.6%), 국정운영 긍정평가층(70.9%),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0.7%)에서 높게 나타났다.자유한국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14.3%)는 응답은 연령별로 50대(18.6%)와 60세 이상(30.3%), 권역별로 동남부권(18.5%), 직업별로 무직/기타(27.2%), 정치이념성향별로 보수층(36.3%), 최종학력 중졸 이하(22.9%)와 고졸(19.5%),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20.5%), 국정운영 부정평가층(45.6%),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78.7%)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 지방선거 여야 선거기조 의견공감도(경기도)- 더불어민주당의 ‘안정적 국정운영과 지역발전론’ 57.3%- 자유한국당의 ‘정권심판론’17.5%- 바른미래당 및 정의당 그리고  민주평화당 ‘다당제를 위해 소수야당에게 투표’ 13.6% 6월 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각 정당에서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는 선거기조에 대한 의견공감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안정적 국정운영 및 지역발전론’에 공감한다는 의견이 57.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자유한국당이 내세울 것으로 예상되는 ‘문재인 정부의 무능과 안보위기 심판론’에 대해서 공감한다는 의견이 17.5%, 바른미래당을 비롯한 다른 야당에서 주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당제를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후보 이외 다른 정당 후보에게 투표해야한다’는 주장은 13.6%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안정적 국정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여당후보에게 투표해야한다’(57.3%)는 주장에 공감한다는 의견은 연령별로 30대(65.2%)와 40대(69.9%), 권역별로 서울인접권(61.6%), 직업별로 화이트칼라(63.7%), 정치이념성향 진보층(74.9%), 최종학력 대재 이상(61.5%), 가구소득 200~500만원 미만(61.4%)과 500만원 이상(63.0%), 국정운영 긍정평가층(68.9%),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0.6%)에서 높게 나타났다.반면, ‘정부의 무능과 안보위기를 심판하기 위해 야당후보에게 투표해야 한다’(17.5%)는 응답은 연령별로 50대(21.8%)와 60세 이상(32.7%), 직업별로 무직/기타(29.7%), 정치이념성향 보수층(42.7%), 최종학력 중졸 이하(27.1%), 가구소득 200만원 미만(25.7%), 국정운영 부정평가층(57.6%), 지지정당별로 자유한국당 지지층(64.2%)과 바른미래당 지지층(25.6%)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다당제를 위해 여당과 제1야당 이외의 정당후보에게 투표를 해야 한다’(13.6%)는 응답은 연령별로 20대(20.5%), 직업별로 학생(18.3%), 지지정당별로 바른미래당 지지층(46.6%)과 정의당 지지층(34.4%)에서 다소 높게 나타났다. ■ 차기 경기도 교육감 후보적합도 - 모름/무응답(42.9%)과 적합한 후보가 없다(22.3%) 등 부동층이 65.2%로 매우 높게 나타나 - 이재정 현 경기교육감이 18.7%로 1위 - 타 출마 예상 후보 모두 3.0% 미만의 낮은 후보적합도 나타나 차기 경기도 교육감 후보적합도에서는 이재정 현 경기도 교육감이 18.7%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구희현 친환경급식 경기도 상임대표가 2.9%, 정진후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이 2.8%, 배종수 서울교대 명예교수가 1.8%, 최창의 행복한 미래 교육포럼 대표가 1.5%, 송주명 한신대 교수가 1.2%, 임해규 전 경기개발원우너장이 1.0%, 이성대 신안산대 교수가 0.8%, 이달주 화성태안초등학교 교장이 0.6% 순이었다.그러나 모름/무응답(42.9%)과 적합한 후보가 없다(22.3%)는 부동층 응답이 65.2%로 나타나, 아직 경기도 교육감 후보에 대한 인지도 및 관심도가 광역단체장 선거보다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차기 경기도 교육감 후보적합도 1위를 차지한 이재정 현 경기교육감(18.7%) 응답은 성별로 남성(22.8%), 연령별로 40대(27.1%)와 50대(22.5%), 권역별로 서울인접권(22.2%), 직업별로 화이트칼라(24.5%), 정치이념성향별로 진보층(28.7%), 가구소득 500만원 이상(25.8%), 국정운영 긍정평가층(22.7%), 지지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5.1%)에서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http://www.ksoi.org)의 지방선거 기획특집 ‘주요 격전지 여론조사’로 경기도 거주하는 만 19세이상 성인 남녀 1,040명을 대상으로 3월 2일 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발급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안심번호)(78.2%)와 유선전화(RDD/21.8)를 이용해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p수준이며, 응답률은 14.3%(유선전화면접 9.4%, 무선전화면접 16.8%)다. 2018년 1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 선거
    2018-03-06
  • 지관근 후보, “공무원 인사권 시민에게 주겠다”
      성남시장 출마를 선언한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지관근 의원이 간부공직자의 인사권을 시민이 결정하는 ‘자치분권형 인사시스템’을 공약, 공직사회에 파장이 예상된다.간부급인 구청장 등의 후보 대상자를 놓고 시민이 직접 선출하게 한다는 것이다.지 의원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성남시를 비롯해 매번 시장이 바뀔 때마다 특정지역·출신·학연 등 시장과의 관계가 주요 이슈화 되고 있다"면서 " 이는 우리 사회의 또 다른 적폐”라며 “성남시장의 구청장 인사권을 시민에게 돌려줘 뿌리박힌 보은인사 논란을 청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인사권 문제로 이른바 라인을 형성해 윗사람 눈치 보느라 공무원들이 제대로 일을 할 수가 없는, 시민이 아닌 시장에게 충성하는 현상이 매번 반복되면서 공직사회에서도 불만이 팽배해 왔던 게 현실”이라며 “이는 인사권의 막강한 권력을 내려놓지 못하는 정치인 개인의 욕심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문재인 정부의 자치분권시대를 실현하기 위해선 중앙과 지방정부간의 자치분권 뿐 아니라 기초자치단체의 권력 또한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철학”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동장 발탁 인사를 주민께 맡긴 광주광역시 광산구 수완동의 예를 들었다.그는 “이미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수완동 동장 승진 후보자 4명을 주민들에게 알리면서 주민모임, 아파트입주자 대표 등을 포함한 희망 주민 600여 명을 선거인단으로 모집해 그 중 300여 명이 투표해 참여한 바 있다”며 “사전에 신청하지 않고도 주민이면 누구나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열린 동장선거”라고 평가했다.지 의원은 “시민이 선출하는 인사제도는 성남에서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자치분권형 인사시스템”이라며 “수정구청장은 수정구민이, 중원구청장은 중원구민이, 분당구청장은 분당구민이 선출해 시장이 아닌 시민에게 충성할 수 있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선거
    2018-03-06
  • 성남민주평통, 독일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 양해각서(MOU) 체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남시협의회(회장 한덕승, 이하 성남민주평통)는 3월 5일(월) 오후 2시, 콘란드 아데나워재단 서울사무소에서 독일 콘라드 아데나워재단 서울사무소(소장 슈테판 잠제)과 청소년대상 평화관찰사 통일교육 실시에 대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관계 긴장 완화와 남북 관계 개선 흐름과 맞춰 추진되게 되었으며, MOU 체결을 계기로 성남민주평통은 성남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평화통일 전문기관의 위상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독일 통일 과정에서 보여준 교류의 필요성과 협력의 확대를 배울 수 있는 계기로 활용할 예정이다.2018년 여름과 가을 2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인 ‘평화관찰사’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은 독일 아데나워 재단에서 행정 및 재정적인 지원을 하고, 수년 동안 평화통일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온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사무처장, 이재상)과 공동 진행할 계획이다. 성남민주평통 한덕승 회장은 “이번 독일 아데나워 재단과의 국제적인 평화교육 협약을 통해 우리 성남지역의 청소년들이 남북관계 긴장완화를 직접 체험하는 동시에 국제적인 시각을 체득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이후에도 독일 통일 교육 현장 견학 및 한-독 교류증진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테판 잠제 독일 콘라드 아데나워재단 서울사무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남북간의 화해 무드가 지속되길 바라며, 한국 분단지역에서 직접 필요한 평화 교육을 함께 진행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콘라드 아데나워 재단은 독일의 집권여당인 기민당(CDU)의 정당재단으로, 민주주의 정착과 국제협력을 취지로 ▲교육사업 ▲EU단합 도모 ▲국제회의 ▲학술대회 개최 ▲중서부 유럽 개발도상국의 인재 후원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남북 화해협력 활동 지원, 각종 교류 활동 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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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6
  • 도의원 성남 제6·7·8선거구 변동... 도내 기초의원 총수 16명 증가
    6.13 지방선거를 석 달 여 앞둔 5일, 국회는 제357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의원 선거구 획정 및 기초의원 총정수를 늘리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의결했다. 성남지역 경기도의원의 경우, 기존 제6선거구(수내1동, 수내2동, 서현1동, 서현2동, 판교동, 백현동, 운중동)에서 수내1동, 수내2동이 제7선거구로, 기존 제7선거구(정자1동, 정자2동, 금곡동, 구미1동)에서 정자1동을 분동한 정자동과 정자1동은 그대로, 정자2동이 제8선거구로 변경됐다. 경기도내 시·군의회 의원 총정수는 기존 431명에서 16명 늘어난 447명으로 증원됐다. 34명(비례대표 4명)인 성남시의원 등 도내 시·군의회 선거구 획정과 정수는 경기도가 조례로 결정한다. 인구·행정구역·지세·교통 등을 고려해 하나의 자치구·시·군의원지역구에서 2인 이상 4인 이하로 정하게 된다. 성남지역 경기도의원 선거구 획정 결과 성남시 제1선거구 신흥1동, 신흥2동, 신흥3동, 수진1동, 수진2동, 단대동 성남시 제2선거구 태평1동, 태평2동, 태평3동, 태평4동, 산성동, 양지동, 복정동, 위례동, 신촌동, 고등동, 시흥동 성남시 제3선거구 성남동, 상대원1동, 상대원2동, 상대원3동, 하대원동, 도촌동 성남시 제4선거구 중앙동, 금광1동, 금광2동, 은행1동, 은행2동 성남시 제5선거구 이매1동, 이매2동, 야탑1동, 야탑2동, 야탑3동, 삼평동 성남시 제6선거구 서현1동, 서현2동, 판교동, 백현동, 운중동 성남시 제7선거구 수내1동, 수내2동, 정자동, 정자1동, 금곡동, 구미1동 성남시 제8선거구 분당동, 수내3동, 정자2동, 정자3동, 구미동 성남시의원 선거구 획정 및 정수(기존) 성남시 소 계 30   가선거구 2 신흥1동, 수진1동, 수진2동 나선거구 2 신흥2동, 신흥3동, 단대동 다선거구 2 태평1동, 태평2동, 태평3동, 고등동, 신촌동, 시흥동 라선거구 2 태평4동, 산성동, 양지동, 복정동 마선거구 2 상대원1동, 상대원2동, 상대원3동 바선거구 2 성남동, 하대원동, 도촌동 사선거구 3 중앙동, 금광1동, 금광2동, 은행1동, 은행2동 아선거구 2 이매1동, 이매2동, 삼평동 자선거구 2 야탑1동, 야탑2동, 야탑3동 차선거구 2 서현1동, 서현2동, 수내1동, 수내2동 카선거구 2 판교동, 운중동, 백현동 타선거구 2 정자1동, 정자2동 파선거구 2 금곡동, 구미1동 하선거구 3 분당동, 수내3동, 정자3동, 구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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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5
  • 이헌욱, “당과 시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다!”
    가짜뉴스 댓글조작 유포자들 사이에선 저승사자로 불리며 가짜뉴스 댓글조작과 전면전을 벌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가짜뉴스 댓글조작 모니터단 이헌욱 단장이 디지털소통위원회 수석부위원장에 임명됐다. 6.13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이헌욱 단장은 28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로부터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임명장을 받았다.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현재 이헌욱 단장은 디지털소통위원회 가짜뉴스 댓글조작 모니터단 단장으로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있는 가짜뉴스와 댓글조작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단장의 활약으로 최근 댓글조작 세력들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며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세력들을 끝까지 추적해 뿌리뽑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이헌욱 변호사도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자리를 허락해주신 추미애 대표님 이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당과 시민들 여러분들 가짜뉴스 댓글조작을 뿌리 뽑겠다”고 말했다. 또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깨끗하고 투명한 정치를 펼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성남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소통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임명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만큼 성남시장 공천에 한발 다가선 것이 아니냐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헌욱 단장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소속으로 한국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본부장을 지냈고 더불어민주당 가짜뉴스 댓글조작 모니터단 단장을 비롯해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익제보지원위원회 공동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뉴파티위원회 위원 등 당내 요직을 거치면서 꾸준한 활동을 보여온 것을 인정받고 있다.
    • 선거
    2018-03-05
  • 박정오 前 성남시 부시장, 성남시장 예비후보 등록 가장 먼저!
    오는 6.13 지방선거 성남시장 예비후보에 박정오 전 성남시 부시장(자유한국당, 60세)이 가장 먼저 등록을 마쳤다. 박 전 부시장은 2일 SNS에서 “4년 전 경선에서 탈락한 후 쉬지 않고 열심히 준비했습니다만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 같다”며 “밤낮 가리지 않고 노력해 당선돼서 외롭고 힘든 사람들의 등불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행정고시 출신인 박 전 부시장은 1990년 4월 공직에 입문해 안성, 평택부시장과 행안부 지역발전과장 등을 지냈으며 성남시 부시장, 안산시 부시장을 역임하고 2013년 명예퇴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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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05
  • 정의당 박만규, 양호영 성남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정의당 성남시위원회(위원장 조윤민, 이하 성남 정의당)는 성남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첫 날인 2일 중원구·분당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박만규, 양호영 두 명의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성남시 ‘사’ 선거구(중앙동·금광 1동·금광 2동·은행 1동·은행 2동)에 출마하는 박만규 예비후보는 “비현실적인 공약으로 유권자를 현혹하는 선거는 하지 않겠다”면서 주요 공약으로 ▲ 우리 동네 공유센터(생활 공구, 장난감 등) ▲ 안심 가로등과 빗길 안전 하이라인 차선 ▲ 어린이와 노약자가 안전한 보행환경 등을 내세웠다. 그는 “성남시의 본 시가는 오래전에 조성된 지역이라 주차면적이 부족해 저녁때만 되면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는다. 시의원에 당선되면 무엇보다 주차난 해결을 위해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신코아 백화점(현 세이브존) 경리팀에서 10년 넘게 일했던 덕분에 회계와 경리업무에 능숙한 그는 자신의 능력을 살려 성남시의 예산·결산을 깐깐히 감독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성남시 ‘하’ 선거구(분당동, 수내 3동, 정자 3동, 구미동)에 도전장을 내민 양호영 예비후보는 “깨어 있는 성남 시민의 눈이 되겠다. 광장의 촛불이 일상의 불빛이 될 수 있도록 시정과 의정에 여전히 남아있을 적폐를 청산하는데 앞장서겠다”면서 출마 의지를 밝혔다. 포항공대를 졸업하고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일을 해왔던 그는 주요 공약으로 ▲ 분기별 의정보고 및 공론의 장 마련 ▲ 시민 주도 과학관 건립 ▲ 학교와 유치원 등 5대 교육안전 지원 조례 등을 꼽았다. “당연한 말 같지만 시의원은 시민의 일꾼이 되어야 한다. 멀지 않은 곳에서 시민들과 어울리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초석이 되고자 한다.”라며 이제는 평생의 삶의 터전이 되어버린 성남에서 모든 것을 걸고 도전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성남 정의당은 2013년 창당 이래 총선과 대선을 한 차례씩 거치면서 한 번도 자체 후보를 가져 본 적이 없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14개 지역구 모두에 후보를 낼 수는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도 이번 선거가 처음이다.염종운 사무국장(지방선거전략 TF 팀장)은 “경험이 부족하고 여건이 열악한 만큼 지역위원회와 당원들이 똘똘 뭉쳐 이번 선거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30명이 넘는 의회 구성에 구태 정치에 물들지 않은 참신한 진보정당 시의원 한두 명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바로 그 점을 유권자들에게 알리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라면서 다가올 지방선거에서 성남의 정의당 돌풍을 예고했다.
    • 선거
    2018-03-05
  • 신옥희 성남여성회 대표, 성남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
    신옥희 성남여성회 대표는 2일 오전 11시 중원구선거관리위원회에 성남시의원 사선거구(중앙동 금광1,2동, 은행1,2동)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신옥희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십대 대학생으로 성남에 들어와 민주주의와 통일, 노동자 서민 여성의 권리를 보장하는 활동을 하고, 힘이 없고 소외되고 차별받는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30년간 지역활동을 해왔다”며, “이제 정치를 통해 지난 30년간 함께 해온 성남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편적 복지를 확대하며 여성의 권리를 대변하면서 주민 참여에 의한 정책결정과 집행이 이뤄지는 건강하고 튼튼한 지방자치를 만드는데 초석이 되고자 출마하게 되었다”고 간단히 소감을 밝혔다. 신옥희 예비후보는 “양당의 구조에서 시민의 뜻을 반영하지 못한 성남시의회를 바꿔내기 위해 반드시 당선되겠다”며, “주민의 뜻을 받드는 혁신정치, 따뜻한 정치와 시민을 위한 지방자치 실현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신옥희 예비후보는 얼마전 [신옥희의 정치레시피] 북콘서트를 통해 자신의 삶과 활동을 알린 바 있다. 조만간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인 비전과 정책을 밝힐 예정이다.
    • 선거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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