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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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차병원, 국내 최초 치주염이 암 위험 높은 우측 대장 용종 위험도 높인다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 소화기내과 유준환 교수, 가정의학과 김영상 교수팀은 국내 최초로 치주염이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우측 대장용종의 발병 위험도를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적인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유준환 교수팀은 2016년 1월부터 2016년 9월까지 분당 차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대장내시경과 치과 검진을 받은 성인 2,504명을 대상으로 치주염과 우측 대장용종 발생율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치주염이 있는 경우 치주염이 없는 그룹에 비해 우측 대장용종 발생율이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유 교수팀은 치주염을 △진단받은 그룹(216명) △진단받지 않은 그룹(2,288명)으로 나누어 용종의 위치 및 분화정도(암발생율이 높은 정도)에 따른 대장용종의 위험인자를 분석했다. 그 결과 치주염을 진단받은 그룹의 우측 대장용종 유병율은 25%로 치주염을 진단받지 않은 그룹의 12.3%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특히, 암 진행 가능성이 높은 진행성 우측 대장 용종은 치주염 진단 그룹 3.2%로 치주염 진단받지 않은 그룹 0.9% 보다 약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치주염 환자가 우측 대장 용종이 많이 발생하는 것은 구강 내 증가한 박테리아가 우측 대장 내 장내세균 조성에 변화를 일으켜 용종 및 암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분당 차병원 소화기내과 유준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치주염 환자가 암 발생 확률이 높은 우측 대장용종의 발생 가능성을 높다는 것을 국내 처음으로 확인한 연구”라며 “우측 대장용종은 암으로의 진행이 빠르고, 대장내시경으로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만큼 보다 꼼꼼한 내시경으로 용종의 유무를 가리는 것이 암 발생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우측 대장은 항문에서 깊고 먼 곳에 위치하며, 장 정결이 불량한 경우가 많고, 주름이 깊고 많아 용종이 숨어있어 잘 보이지 않는다. 또한 좌측 대장 용종보다 납작하고 주변 점막과 유사한 경우가 많아 내시경에서 발견되지 못하고 뒤늦게 대장암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치주염과 우측 대장 용종의 관계를 밝혀 냄으로써 향후 우측 대장에 발생하는 용종 및 암의 발견율을 높임으로써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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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내가 만약 시장이라면? 아이디어를 입력하세요 WWW”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는 11월 9일 오후 2시 성남시청 한누리에서 ‘제9회 성남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본선을 성황리 개최하였다. ‘제9회 성남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의 사회참여 및 민주시민 역량 증진을 위하여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대회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상 및 문제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자기주도적인 해결책 및 개선방안을 도출·제안하며, 청소년의 사회참여의식 및 그에 대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자 올해 9회를 맞이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참여의 장이다. 특별히 ‘아이디어를 입력하세요 WWW’라는 부제로 내가 만약 시장이라면 지역사회를 위해 어떤 정책 및 아이디어를 펼칠 것인지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정책이 공유되었으며, 지난 제안서 접수기간(10. 16.(수)~23.(수)) 동안 총 42건의 정책 제안서가 접수되어 예선심사를 통해 총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본선 진출팀은 ▲이매중학교 ‘볼라드오가가’-볼라드를 재정비, 재설치한다. ▲한솔고등학교 ‘통학러들’-청소년 등·하교 상황개선 ▲운중고등학교 ‘기쁨해’-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선거 소음 규제 권고 지침 ▲중원청소년수련관 ‘꿈나르샤’-청소년 성교육 활성화 방안: 성남시는 곧 성(性)지가 됩니다. ▲수정청소년수련관 ‘별다래’-우리 같이 건너요 안전한 횡단보도 ▲성남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청소년단드림윙즈’-성남만의 일석사조 공병보증금 반환! ▲늘푸른고등학교 ‘같이의가치’-청소년증과 학생증 활성화 방안 ▲판교청소년수련관 ‘가온누리B’-불법촬영 철컹철컹! 찍지마세요! ▲한솔고등학교 ‘가온누리’-생존수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고등학생으로 확대를 위한 정책제안 ▲복정고등학교 ‘생각대로팀’-쓰레기 무단투기 문제해결을 위한 쓰레기 투기 장소 지정 및 스마트빔이다. 심사 결과 네티즌 투표, 청중평가단과 심사위원의 많은 공감을 받은 ▲수정청소년수련관 ‘별다래’팀의 우리 같이 건너요 안전한 횡단보도 제안이 성남시장을 수상하였으며, 본선 진출팀의 10개 제안과 성남시 청소년행복의회에서 연구한 8건의 제안 등 청소년의 제안정책을 담은 정책제안서를 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 김대희 의장이 은수미 성남시장에게 직접 전달하였다. 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 김대희 의장은 “누군가의 시선에는 작은 아이가 꾸고 있는 소소한 꿈에 불과하겠지만, 그 꿈들이 모여 청소년 친화도시, 시민이 시장인 성남시가 될 수 있도록 발돋움 하고 있음은 분명하다.”라면서“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는 사회, 청소년들이 더욱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성남시 청소년 행복의회도 열심히 함께 뛰면서 발전하는 의회가 되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회 성남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는 성남시청소년행복의회와 성남시청소년재단이 주최하고 성남시, 성남시의회,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가천대학교가 후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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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0
  • 뇌 속의 시한폭탄 뇌동맥류, 40~60대 여성 특히 주의해야
      [아이디위클리]일반적으로 뇌혈관질환은 두통이나 어지럼증과 같은 전조증상을 동반하지만 이를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중에서도 두통은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증상이어서 그냥 넘기기 쉽다.   그러나 평소 느끼지 못했던 두통은 뇌혈관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넘겨서는 안된다. 특히 온도가 낮아지고 일교차가 커지는 요즘이면 파열성 뇌동맥류가 발생할 위험성이 더욱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2014년 5만529명이던 뇌동맥류(질병코드 I67.1) 환자 수가 2018년에는 9만8166명으로 약 2배 증가했고, 40~60대 여성환자의 비중이 약 50%를 차지했다. 뇌동맥류가 파열할 경우 사망률이 30~40%에 달하고, 환절기 및 스트레스 상황에서 파열 가능성이 더 높다고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40~50대 이상이고 고혈압이 있거나 흡연을 하는 경우에는 뇌혈관에 대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최근 5년간 뇌동맥류 환자의 50%가 40~60대 여성뇌동맥류는 뇌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 올라 있는 것을 뜻한다. 상대적으로 큰 직경의 뇌혈관에서 혈관벽을 이루는 탄성막의 결함이나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면 혈관이 서서히 부풀게 되는데, 이를 뇌동맥류라고 한다. 주로 40대에서 60대 사이 여성에게서 흔히 발생하는데,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대개 유전적 요인과 퇴행성 변화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이외에 혈관의 염증, 외상으로 인한 혈관벽 손상, 뇌동정맥기형이나 모야모야병과 같은 뇌혈관질환에서 동반되기도 하고 흡연, 고혈압, 과도한 음주 등이 위험인자로 보고되기도 한다. 갑작스런 혈압 변화로 뇌동맥류 파열 가능…기온 낮을 땐 위험성 커져 주의 필요분당 차병원 신경외과 김태곤 교수는 “뇌동맥류는 갑자기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힘을 줘 대변을 볼 때 혹은 추위에 노출될 때 등 갑작스러운 혈압의 변동상황에서 터지기가 쉽다“며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 몸의 혈압 변동폭이 커져 동맥류가 파열될 위험성이 높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통 뇌동맥류는 비파열성 뇌동맥류와 파열성 뇌동맥류로 구분된다. 비파열성 뇌동맥류는 검진 등을 통해서 터지지 않은 채로 발견된 동맥류이고, 파열성 뇌동맥류는 말 그대로 터진 뇌동맥류를 지칭한다. 이 둘은 같은 질병이지만, 환자의 예후에 있어서는 그 차이가 매우 크다. 비파열성 뇌동맥류는 전조증상 없이 검진 등을 통해서 발견되므로, 환자의 나이, 건강상태, 동맥류의 위치, 모양과 크기 등을 고려해 치료를 결정하게 된다. 파열성 뇌동맥류의 경우 지주막하출혁이 발생하면서 머리를 둔기로 맞은 것 같은 격심한 두통, 경부 강직(뒷목이 뻣뻣함)과 구역질, 구토, 뇌신경마비, 의식소실 등의 증상을 보인다. 지주막하출혈 시 두개강내압(머리속 압력)이 혈압보다 높아지면서 뇌로 피가 공급되지 않아 약 15~20%가 사망하기도 한다. 특히 파열성 뇌동맥류는 재출혈로 인한 사망률이 70~90%까지 보고되고 있으므로, 수술을 통해 치료해야 한다. 합병증 예방을 위한 약물치료도 필수적으로 병행해야만 한다. 뇌동맥류 및 뇌질환은 정기검진 통해 발생 전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뇌동맥류의 치료는 수술이 유일하다. 하지만 무조건 뇌동맥류가 있다고 해서 당장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뇌동맥류 진단을 받았다면 신경외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뇌동맥류의 모양이나 위치, 크기, 상태에 따라 정기검진을 받으면서 수술 여부 및 시기를 결정하면 되는데, 정기검진을 통해 경과만 관찰하는 경우도 있다. 뇌동맥류 수술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볼록한 혈관 부분을 집게로 집듯 부풀어 있는 부위를 조여주는 결찰술과 뇌동맥류 안으로 관을 집어넣어서 파열된 부위를 막아주는 코일색전술이 있다. 수술 후에는 합병증과 후유증이 있을 수 있다. 뇌동맥류는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와 MRI(자기공명영상)를 이용해 10분만에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조기 검진을 통해 뇌동맥류가 파열되기 전에 발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김태곤 교수는 “뇌동맥류 위험군에 속한다면 건강검진을 통해 뇌동맥류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김교수는 “뇌동맥류의 위험군에서는 다른 뇌혈관질환의 위험성도 증가되어 있으므로 검진을 통해 뇌혈관질환의 발생을 예방하거나, 치료를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며 “특히 심한 두통을 경험한 사람들은 반드시 신경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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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한국청년거버넌스, 공유주방에서 요리하고 젠더감수성 논의
      [아이디위클리]청년들이 공유주방에 모여 직접 요리를 하고 나누어 먹으면서 젠더 감수성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하는 이색적인 논의의 장이 열릴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청년거버넌스(대표 권혁진)는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9일 서울시 종로구에 소재한 위쿡스튜디오라는 공유주방 플랫폼에서 ‘美美한 청년들, 모두의 밥상’이라는 젠더 갈등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 사업을 개최할 계획임을 알렸다. 여성가족부의 2019 청년참여플랫폼 문화혁신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행사는 ‘서로를 이해하는 청년들의 아름다운 화합’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며, 청년들이 직접 요리에 참여한 뒤 서로가 만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편하게 털어놓기 힘들었던 젠더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총괄기획을 맡은 권혁진 대표는 “부조리한 사회의 적폐처럼 내재되어왔고 심화되는 젠더갈등을 청년들이 스스로 참여하여 타파할 수 있는 길이 없을까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대화의 장을 열어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는 문화를 만들어보자는 것이 이번 행사의 주요 키워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권 대표는 “젠더 갈등이라는 사회의 큰 벽을 무너뜨릴 수 있는 것은 바로 상호 존중과 화합”이라면서 “지금까지 이어져온 선입견을 뛰어넘고 존중과 화합을 통해 인식개선에 힘쓸 수 있도록 공감소통 문화사업에 더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청년거버넌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공유주방에서 실시하는 이유로 최근 1인 청년가구가 많아지고 배달음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청년들이 소규모의 창업을 고려할 때, 성별에 관계없이 공유주방이 각광받는 등 청년들에게 익숙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살려 청년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 공감의 장소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19-11-04
  • 이영상 제9대 분당제생병원장 취임
      [아이디위클리]분당제생병원은 1일 제9대 병원장에 이영상 기획실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연세의대를 졸업한 척추 수술 전문의로 분당제생병원 척추센터장과 기획실장을 역임하였다. 이 신임원장은 취임사에서 ‘신뢰 받는 병원, 사랑 받는 병원, 실력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분당제생병원은 21년밖에 되지 않았기에 아직은 젊다’며 ‘21세 청년으로 돌아가 활기차고 아름다운 20대의 꿈을 다시 꾸며, 병원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 다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병원 의료진에 대해 자부심이 매우 크다며, 제생병원은 연륜과 경험이 풍부한 시니어 의사들과 젊고 진취적인 의사들이 고르게 구성되어 있어 합리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며 ‘제생병원 의료진은 후학을 양성하며 거짓 없는 최선의 진료에 임하고, 훌륭한 인재를 발굴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병원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있다면 언제든지 영입하여 병원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신임원장은 몸에 쇠 넣지 않는 수술을 원칙으로 척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인 바 있으며, 2018년 경기도와 함께 우즈벡 고려인 소녀의 무료 척추수술을 집도하는 등 의료봉사 활동에도 남다른 관심이 깊었다. 분당제생병원은 신임 원장의 취임과 함께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 하였다.   ▲진료부장 박상종(소화기내과) ▲김혁중 기획실장(영상의학과) ▲최성실 QI실장(흉부외과) 이영상 병원장 약력 - 경북 안동 출생(1965년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분당제생병원 정형외과 척추전문의(2001~현재) - 미국 시카고 Rush Presbyterian St. Luke 척추센터 장기연수 및 전임의(2004. 08~2005. 09) - 일본 히로시마 척추현미경수술센터 연수(2006~2010) - 분당제생병원 척추센터장 & 기획실장 역임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19-11-02
  • 성남시자원봉사센터, ‘등하교 안전 지키는 한.통.속!’ 캠페인 펼쳐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센터장 이덕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생명사랑캠페인’의 지원을 받아 지난 4월부터 수정경찰서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심연주) 중원경찰서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신양순)와 함께 아이들의 등하교 안전을 지키는 한.통.속 캠페인 진행하였다. 한.통.속 캠페인이란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약속 의 약자로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는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인식개선 캠페인 활동으로, ‘통학로 30km지키기 캠페인’, ‘통학로 불법주정차 금지 캠페인’, ‘학교 앞 유해요소 정화 캠페인’등 다양한 내용으로 각 학교에 필요한 활동을 자발적으로 진행하였다. 지난 4월에 단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4회, 1,065명의 봉사자가 캠페인 활동에 참여한 ‘한.통.속 캠페인’은, 특히 아이들의 통학로 안전에 관심이 있었던 (주)중앙기업, (주)우진이엔지 등 기업들의 후원으로 안전가방덮게, 캠페인 홍보인형 등을 제작하여 보다 효과적인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의 이덕은 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성남시의 학생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통학로가 조성되길 기대하며, 학교의 어머니회가 자발적으로 진행한 캠페인들이 올 한 해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날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19-10-25
  • 소아청소년 비타민D 부족하면 대사증후군, 동맥경화 위험도↑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 소아청소년과 정수진 교수는 소아청소년 시기에 비타민 D가 부족하면 비만, 대사증후군, 동맥경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적인 학술지 대사물질(Metabolites)에 게재됐다. 정수진 교수팀은 2017년 3월부터 5월까지 9~18세 건강한 소아 및 청소년 243명을 대상으로 체질량 지수, 비타민 D 수치, 혈중 지질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69.5%에 해당하는 169명은 비타민 D 평균 수치가 13.58ng/mL로 비타민 D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D 부족군에서는 중성지방 수치가 90.27mmol/L로 정상군 74.74mmol/L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중성지방/고밀도 콜레스테롤의 비율도 비타민 D 부족군에서 1.75mg/dL으로 정상군 1.36mg/dL 보다 높게 나타났다. 중성 지방 수치 및 중성지방/고밀도 콜레스테롤 비율의 수치가 높을수록 성인이 된 후 비만과 고지혈증, 대사증후군, 동맥경화증 등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분당차여성병원 정수진 교수는 “비타민 D가 성장하는 아이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뼈의 성장을 도울 뿐 아니라 부족할 경우 소아의 혈중 지방 수치에도 영향을 준다는 것을 이번 연구로 밝혀냈다”며 “비타민 D가 부족한 소아의 경우 성인이 된 후 대사증후군을 비롯한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정한 비타민D를 섭취(하루 평균 400IU)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정 교수는 “하루 20~30분 한낮에 햇볕을 쬐며 산책을 한다던가, 등푸른 생선, 버섯, 우유, 치즈 등을충분히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비타민 D를 충분히 흡수 할 수 있다”며 “소아청소년의 경우 보조제를 통한 섭취 보다는 자연적으로 흡수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19-10-24
  • 「제3회 국제청소년컨퍼런스 in 성남」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은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4박 5일간 국립국제교육원에서 ‘Youth, Future Life, and Entrepreneuership(청소년, 미래의 삶,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제3회 국제청소년컨퍼런스(The 3rd International Youth Conference in Seongnam(IYCS 2019))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급변하고 불투명한 미래사회를 맞아 미래핵심역량인 기업가정신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 사회적 문제해결과 청소년 활동을 조망한다. 유연한 글로벌 인재양성 목표로 청소년 글로벌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15년부터 격년으로 성남에서 개최하는 국제행사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케이프타운), 독일(에틀링겐,하이델베르크), 미국(오로라시), 일본(오사카), 대한민국(성남시) 5개국 청소년과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진로교사, 교수, 청소년지도자, 연구원, 청소년현장전문가 등 400여명이 참여한다. 전문가컨퍼런스 세션1은 ‘사회적 문제해결과 청소년 활동 청소년 정치 참여와 선거 연령에 관해’를 주제로 ▲온드라바르타(유럽의회 청소년 연구원) ▲마르쿠스글로에(독일 뮌헨대 교수) ▲안네벡펠트(U18독일청소년선거권연대) ▲콘스탄티노스 필리피디스(그리스 플로리나 청소년활동 연합 대표)가 발제한다. 세션2은 ‘노동시장의 변화와 청소년 진로디자인’을 주제로 ▲라울카디로에스쿠(유럽연합 청년고용연구원) ▲콘스탄티누스 스테르지우(유럽의회 청소년연구팀 연구원) ▲콘스탄티누스 필리피디스(그리스 플로리나 청소년활동 연합 대표)가 발표를 진행한다. 전문가컨퍼런스 후에는 지도자연수 세션이 연이어 진행된다. 지도자 연수는 관내 스타트업 기업 대표들이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와 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기업의 혁신사례’와 ‘청소년 창업체험활동 실천사례’를 주제로 발제를 할 예정이다.  청소년컨퍼런스는 성남 내 위치한 일터에 찾아가 업무를 체험하며 현장을 경험함으로서 기업과 노동시장을 이해하고 현장중심의 진로를 디자인 해볼 수 있는 진로·직업체험을 한다. 또한 한국 전통문화체험을 통해 국내외 청소년들이 한국 문화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만들고 그룹별 분임토의를 통해 청소년, 미래의 삶, 기업가 정신의 비전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진미석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는 시대에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청소년 미래를 위한 활동, 진로, 사회적 문제해결의 다양한 노하우와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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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소년
    2019-10-24
  • 분당제생병원 척추센터팀, 대한정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논문 발표
      [아이디위클리]분당제생병원 척추센터팀(소장 이영상)은 지난 10월 17일 그랜드힐튼 서울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3차 국제학술대회에서 "척추관 협착증 및 추간공 협착증이 동반된 환자에서 유합술 없이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성과"와 "MRI에서 발견되지 않은 척추질환을 척추강 조영술을 이용하여 진단한 증례 보고"에 대하여 발표하였다고 밝혔다. 정형외과 최세헌 전공의가 Decompression without Intervertebral Fusion in Combined Lumbar Central Canal and Unilateral Foraminal Stenosis의 제목으로 발표한 내용은 척추관 협착증 및 추간공 협착증이 동반된 환자에서 철제 구조물을 척추에 고정하여 수술하는 척추유합술 없이 신경을 누르는 인대나 뼈를 제거하는 반원형 후방 감압술(SCD)과 추간공 감압술(LF)을 이용하여 치료를 시행한 성과를 발표하였다. 또한 정형외과 이준하 전공의가 Functional Myelography as a Diagnostic Tool in Mismatch between Symptoms and MRI의 제목으로 발표한 내용은 MRI에서 발견되지 않은 척추질환을 척추강 조영술을 이용하여 진단한 보고였다. MRI는 바로누운자세(supine position)로 촬영하는 반면 척추강 조영술은 증상이 발생하는 선자세(stand position)에서 촬영하는 면에서 착안, 연구를 시행하였으며, 3% 이상에서 척추강 조영술에서만 진단이 되어 이러한 진단 요법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0월 17일(목)부터 19일(토)까지 실시된 대한정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The 63rd Annual Congress of the Korean Orthopaedic Association)는 28개국에서 약 150여 명의 해외 의사들을 비롯하여 3,000명 이상이 참석하였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19-10-23
  • 분당 차병원 난임센터, 난임 여성 6명 중 1명은 질환 동반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 난임센터가 2018년 내원한 여성 초진환자 3,373명을 조사한 결과 17.8%(601명)가 기저질환을 동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질환으로는 심장•대사질환(28.0%), 갑상선•내분비질환(27.2%), 부인과(15.7%), 류마티스(7.1%), 호흡기(7.1%) 순으로 드러났으며, 그 외 간질환과 혈액종양, 수면 장애 등을 동반한 환자들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대사질환의 경우는 심전도 이상, 콜레스테롤 상승,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소견을 보이는 군이 많았으며, 내분비 질환으로는 갑상선 및 당뇨 등의 질환을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근종과 자궁내막증 등 부인과 질환이 있는 경우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난임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갑상선 내분비 질환이나 자궁선근증의 경우 반드시 난임 의료진을 동반해 진료 받는 것이 난임 치료에 중요하다.분당 차병원 난임센터 권황 소장은 “예전에 비해 난임 여성의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여러 기저 질환을 동반한 환자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심장•대사질환과 당뇨와 갑상선 질환 등이 눈에 띄게 증가하는 추세이며, 부인과 질환도 상승하고 있다”며 “모든 기저질환은 임신성공률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세심한 치료 없이 난임 치료를 하면 반복적 착상 실패에 직면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난임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권 소장은 “부인과 질환 중 심한 자궁선근증으로 자궁의 착상 능력이 떨어져 난임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를 진료실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자궁선근증의 경우 먼저 수술로 치료할지, 혹은 임신 시도 후 환자의 진행 정도에 따라 수술치료를 할 지 결정하는 것이 임신성공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사소해 보이는 질환이라 해도 난임 치료 전부터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임신 후 산후 합병증이나 태아 합병증 없이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으므로 사전에 반드시 난임 의료진과 상의 하는 것이 임신 성공률도 높이고 안전하게 출산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한편, 분당 차병원 난임센터는 오는 11월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환자 중심의 난임 다학제 진료와 유전학 센터를 비롯한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동양 최대 규모의 미래형 난임센터로 확장 개소한다. 차병원 60년 여성 의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난임 전문 교수진 10명과 30년 임상경력을 가진 연구진을 주축으로 5일 배양, 모아배아이식, 미성숙난자배양, 자가혈소판풍부혈장(PRP)시술 등을 통한 최고의 임신성공률로 아시아 최고의 난임센터로 도약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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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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