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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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건강/복지 기사

  • 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성남시자원봉사센터, 노인복지증진·봉사활성화 협약 체결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이정호)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덕은)는 6월 25일 재능나눔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계 종사자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원활히 펼칠 수 있는 협업구조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어 공동수행사업을 통해 이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성남시재가노인복지협회 이정호 회장을 비롯해 이근환 부회장, 노용주 부회장, 명진숙 감사, 이성경 재가지원분과위원장, 김영애 방문요양분과위원장, 이유진 사무총장,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이덕은 센터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정호 회장은 “신체, 정신 장애로 가정에서 생활하는 노인들이 겪는 불편을 재능나눔과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줄여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며 “관내 재가노인들이 안정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손을 맞잡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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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1
  • “코로나19 시원한 바람으로 함께 극복해요”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중앙기업이 29일 오후 3시 코로나19 공동극복 ‘희망키움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중앙기업이 후원한 선풍기 150대(670만원 상당)는 지정기탁에 따라 수진1동·수진2동·단대동행정복지센터, 21세기시민연합을 통하여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 무더운 여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이위수 ㈜중앙기업 대표는 “매년 진행되는 ‘여름나눔’이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취약계층의 여름나기에 한 층 더 힘든 조건이라고 생각한다”며, “하루빨리 사태가 마무리 되어 모두가 함께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덕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은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며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여름 나눔 활동에 동참해주신 이위수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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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성남시자원봉사센터, NHN과 함께 성남시의료원에 ‘간식도시락’ 전달!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NHN과 함께 성남시의료원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한 ‘간식도시락 전달식’을 22일 진행했다. 코로나19를 퇴치 중인 의료진들에게 간식도시락 총 2,100개가 전달됐다. 간식도시락을 후원한 ㈜NHN은 “회사 내부적으로도 크고 작은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었지만 조금 더 나아가 코로나 극복에 애써주시는 성남시의료원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자 이번 활동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NHN 인사총무지원실 이승찬 이사는 “회사의 자원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성남시의료원의 의료진들과 ‘덕분에 챌린지’라는 국민참여형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며,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분들의 노력 덕분에 비교적 안전한 생활을 유지하여 감사하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이덕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요즘처럼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후원을 결정해주신 ㈜NHN 임직원 분들과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과 예방을 위해 묵묵히 노력중인 의료진,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성남시자원봉사센터가 앞으로도 앞장서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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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코로나19 대유행 시대, 건강한 삶을 위한 권고사항 발표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 경희대 의학영양학과 임현정 교수, 캐나다 라발대학 장피에르 교수가 코로나19 대유행 시대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영양과 운동에 대한 지침을 2020년 6월 국제 학술지 “Obesity(비만)” 인터넷판을 통해 발표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많은 국가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이 다양한 규제를 두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규제는 개인의 신체 활동 감소와 건강한 식단에 대한 접근을 어렵게 해 체중 증가, 혈당 상승, 고지혈증 악화 등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특히, 비만이나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은 신체 활동 부족과 불균형한 식생활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만큼, 코로나19의 장기화는 비만, 당뇨병, 심장질환 등에 상당히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로 많은 사람들이 대인관계(만남과 모임)를 기피하고 있으며, 공공 체육시설, 헬스장, 수영장, 공원과 같은 공간과 시설은 대부분 문을 닫은 상태다. 이로 인해 움직이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계속해 줄어들고 있어 각자의 노력으로 신체 활동을 증가시키기 위한 방안을 개발해야 할 상황이 됐다. 또한 배달 음식 네트워크의 발달과 이러한 서비스에 대한 의존도 역시 증가했는데, 대부분의 배달 음식은 직접 조리하는 것에 비해 체중 증가를 야기할 가능성이 높다. 그 중에서도 한국식 패스트푸드라 할 수 있는 떡볶이, 자장면, 라면, 인스턴트 냉동식품 등은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쉽게 구입할 수 있어 인기가 좋지만 역시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이러한 음식은 고탄수화물 식품으로 에너지밀도가 높고, 1회 섭취량이 크며, 혈당 부하지수나 나트륨 함량은 높지만, 단백질과 미량영양소는 부족하다. 때문에 비만, 지방간, 대사증후군, 당뇨병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반면에 소비 심리는 위축되면서 제철 음식이나 신선 식품 구매는 망설여져 신선한 채소, 과일, 우유 등의 섭취량은 점점 낮아질 우려가 있다. 또 학교에서 제공하는 균형 잡힌 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학생들의 성장과 영양밸런스 유지에도 빨간불이 들어온 상태다. 균형 잡힌 영양, 수분공급, 신체 활동은 면역 체계 유지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및 감염병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어 코로나19 예방에 필수적이다. 이에 연구팀은 건강한 식생활과 신체 활동량 유지를 위한 권고사항을 정리해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첫째, “공중보건 캠페인을 통해 제공자(판매자)가 건강에 좋은 음식을 생산하고 제공하도록 장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행히도 많은 식품 기업들이 현재 패스트푸드에 대한 대안으로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영양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면 매일 아침 신선한 제품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들 수 있는데, 신선 식품 배달은 식사 패턴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가 될 수 있다. 둘째, “집에서 지내는 동안에는 가정에서 직접 요리할 것”을 권장했다. 온라인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영양 교육 자료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데, 이는 아이들에게 건강에 좋은 음식이 무엇인지, 어떻게 요리할 수 있는지 알려주고 습득하게 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셋째, “건강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과 실행”을 요청했다. 예를 들어 저소득층을 위한 식사 쿠폰 등을 발행해 정부가 인정한 식품 공급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천했다. 넷째, “유튜브를 이용한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천했다. 또는 인터넷에서 운영되는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해 가상현실에서 여럿이 함께 운동하는 느낌으로 시간을 정해 운동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고 했다. 덧붙여 연구팀은 “신체 활동량 향상을 위해 개방된 공간에서 걷거나 조깅하기, 가족과 함께 줄넘기를 하거나 오픈 된 공간에서 배드민턴을 치는 것도 좋다”며 “이렇게 가족 또는 파트너와 함께 운동을 하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신체 활동량의 감소를 예방하고, 운동 효과를 높이며, 우울증 예방에도 도움일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본 권고안을 주도한 분당서울대병원 임수 교수는 “코로나19 대유행과 그에 따른 방역 조치들로 인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건강이 어쩔 수 없이 나빠지고 있는 현실”이라며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이번 권고 사항을 준수해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는 것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현명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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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35세 이상 고령산모 10년 사이 2배 증가
    [아이디위클리]통계청이 발표한 출생통계에 따르면 만 35세 이상 고령산모는 2010년 17.1%에서 2019년 33.3%로 증가했고, 40세 이상의 산모도 2009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10년 사이 출산률은 35.5% 감소했지만 35세 이상의 산모는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분당차여성병원 산부인과 이지연 교수는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출산 연령 또한 고령화 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산과에서는 여성의 나이가 만 35세 이상인 경우 임신 합병증이 증가할 수 있는 고위험 산모로 분류한다”며 “이 경우 여러 가지 기저질환의 가능성이 높고, 특히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건강하고 안전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서는 임신 전부터 산부인과에 내원해 임신 전 검사를 하는 등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령 임신, 기저질환 많아 당뇨, 고혈압, 자궁암 등 여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출산에 도움 엽산 충분히 섭취하고, 예방접종도 하는 등 사전 준비 꼼꼼히 해야 만약의 상황 대비할 수 있어세계보건기구(WHO)는 분만 예정일 기준으로 만 35세 이상을 고령임신으로 지칭한다. 고령임신부는 유산이나 조산할 확률이 일반 임신의 2배, 기형아 출산 확률이 9배로 높아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지연 교수는 “나이가 들수록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 모체 질환이 증가하므로 임신을 하기 전 임신이 질환에 미치는 영향과 만성 질환이 임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 후 계획 임신을 하는 것이 좋다”며 “만약 임신 전 검사를 받지 못했다면 임신 초기부터 전문의에게 철저히 관리를 받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임신부가 고혈압, 당뇨, 심장병 등 성인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 좋지 않은 임신 결과를 초래할 확률이 높으므로 해당 질환의 조절 또는 치료 후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여 임신 및 출산 시기를 정하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임신 중 모든 여성의 몸은 빠르게 변화한다. 고령임신부는 이러한 빠른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이 부족할 수 있다.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예비 엄마의 나이가 고령임신에 속한다면 임신 전 검사를 통해 건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당뇨나 고혈압, 자궁 질환 유무 등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자궁경부암, 유방암, 위암 등의 건강검진을 임신 전에 받고,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신체나이를 젊게 유지하는 것도 건강한 임신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고령 여성도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임신 3개월 전부터 엽산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엽산은 태아의 신경관결손증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므로 엽산 영양제를 임신 전부터 매일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임신부가 풍진에 감염되면 태아에게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미리 풍진 항체 검사를 받아 항체가 없을 경우 임신 전에 풍진 예방 접종을 받는다. 단, 접종 후 3개월, 최소 1개월 동안은 피임을 해야한다. B형간염 항체 보유 여부 및 성병 유무 등을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고령임신부, 임신 중 건강관리로 건강한 출산 가능해고령임신부는 임신 초기부터 고위험 임신 요인을 파악해 진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 고령임신부에서는 고혈압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제2형 당뇨(비인슐린 의존성 당뇨)는 물론 임신성 당뇨의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 또한 혈압이 높거나 혈당이 높으면 임신 초기부터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임신부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도 중요하다. 몸무게가 상당히 감소할 정도로 임신부의 영양 상태가 좋지 않거나 음식의 과잉 섭취로 임신 중 몸무게가 너무 많이 증가하는 경우에는 임신성 고혈압, 당뇨 등의 위험이 높아질 뿐 아니라 태아가 생후에 비만과 여러 대사성 질환을 겪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들이 많다. 임신성 고혈압 및 당뇨의 예방을 위해 저염분, 저칼로리 식단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태아의 성장 발육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약 1800kcal 범위 내에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한다. 임신 기간 내내 적절한 체중관리와 함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이지연 교수는 “임신부 고령의 나이 자체가 고위험 임신의 요인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40대 이상의 고령이어도 평소 건강관리를 잘한 여성은 대부분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한다. 임신 전 내외과적 질환 유무를 확인하여 치료받고, 임신 중 꾸준하게 산전 관리를 받는다면 엄마도 아기도 건강하게 출산을 할 수 있다”며 “특히, 관리가 필요한 내외과적 질환을 진단받은 고령임신부의 경우 성공적인 분만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와 협진이 가능한 종합병원에서 출산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고령임신 건강관리 TIP1. 임신 준비기간 (3개월 전)부터 임신 초기에는 엽산을 꾸준히 먹도록 한다.2. 풍진 등 예방접종을 한다.3. 당뇨나 고혈압을 비롯해 유방암, 자궁암, 위암 등의 여부를 확인하는 검진을 한다,4. 임신 후에는 짠 음식과 과식을 피한다. 고령임신에서는 당뇨와 고혈압의 위험이 높다는 것을 기억하자.5. 무리한 운동은 피한다. 또한 움직이지 않고 누워만 있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하루 30분 정도의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 간단한 체조 등을 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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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분당서울대병원, 2019년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 ‘1등급’ 획득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한 ‘2019년 1차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는 난임시술 지정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 제고와 국민의 의료기관 선택권 보장을 위해 3년 마다 지정기준 충족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2018년 1월부터 12월에 시행한 시술 건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항목은 크게 ▲인공수정시술 평가지표 총 6개 항목, ▲체외수정시술 평가지표 총 11개 항목으로 나눠 총 17개 지표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이에 따른 평가결과, 분당서울대병원은 장비 및 전문 인력의 질, 인공수정시술 및 체외수정시술 관련 질 관리 현황, 임신율 실적 분석 등 주요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공수정시술 및 체외수정시술 지표 모두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과장 지병철 교수는 “분당서울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서 난임시술, 자궁‧난소 혹 수술, 가임력보존(난자동결 ,배아동결) 등 난임과 가임력보존을 위한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등 기저질환이 있더라도 타 의료진을 방문하지 않고 원스톱 치료 후 난임 시술을 진행할 수 있으며, 갑상선 질환 등 타과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원활한 협진과 수준 높은 진료를 통해 적정시기에 빠른 난임시술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로 난임·가임력보존 치료에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근거 중심의 진단과 치료, 꾸준한 연구논문 발표를 바탕으로 난임 환자 개개인에게 적합한 맞춤형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고도로 전문화된 기술이 요구되는 난소조직 동결보존은 세계적으로도 분당서울대병원을 포함한 일부 기관에서만 시행되고 있는데, 이러한 기술력을 전국 거점병원에 전하며 전국 가임력보존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난임시술의 종류, 인공수정시술과 체외수정시술난임시술은 크게 인공수정시술(자궁강내정액주입술)과 체외수정시술(시험관아기시술)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인공수정시술’은 정자 처리 과정을 통해 정자의 농도와 운동성을 증진시킨 후, 배란일에 맞춰 자궁 안에 직접 넣어주는 시술이다. 난임 치료를 시작할 때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적어도 한쪽 난관이 정상일 때 시도할 수 있으며, 1회당 임신율은 약 10% 내외다. 경도의 자궁내막증, 배란 장애를 겪고 있거나 원인불명의 난임에도 시도할 수 있다.‘체외수정시술’은 난자와 정자를 각각 채취해 체외에서 수정시킨 후 3~5일 동안 배양해 자궁 안으로 넣어 임신이 되도록 하는 방법이다. 여성의 양쪽 나팔관이 모두 막혀 있거나 심한 자궁내막증이 있는 경우, 난소예비력이 감소된 경우, 정자 기능 이상 등 중증의 남성 요인이 있는 경우, 이전 인공 수정 시술에서 3회 이상 실패한 경우 등은 바로 체외수정시술 대상이 된다. 1회당 약 40%의 임신율을 보여 인공수정에 비해 임신율이 월등히 높으므로 나이가 많거나 빠른 임신이 필요한 경우에는 체외수정시술이 우선 권고 될 수 있다. 다만 인공수정에 비해 많은 비용과 노력이 소요되므로 인공수정을 먼저 시행한 뒤 임신이 되지 않을 때 체외수정시술로 바꾸는 경우가 보편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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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분당 차병원, 대장암·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대장암(7차)·폐암(5차) 적정성 평가 결과 대장암과 폐암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적정성 평가는 심평원이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만 18세 이상의 대장암, 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장암 환자는 △전문 인력 여부 △수술 전 정밀검사 시행률 △권고된 보조항암화학요법 시행률 △수술 사망률 등의 13개 지표로 평가됐으며, 폐암 적정성 평가는 △전문 인력 여부 △진단적 평가 및 기록 충실도 △수술 및 항암치료의 적절성 등 총 11가지 지표로 평가됐다. 분당 차병원은 특화된 암 치료로 대장암 7회 연속을 비롯해 폐암도 연속 1등급을 획득했으며, 2019년 유방암, 위암 평가에서도 연속 1등급을 획득해 대장암·위암·유방암·폐암 4대 암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심평원은 대장암·위암·유방암·폐암 4대암에 관해 대장암·폐암, 위암·유방암으로 나눠 2년에 한번씩 적정성 평가를 하고 있다. 분당 차병원 암센터는 2016년 췌담도암 다학제 진료를 시작으로 대장암, 부인암, 두경부암, 유방암, 간암, 폐암 등에 다학제 진료를 도입해 환자만족도와 생존율을 높임으로써 암 진단과 치료에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당 차병원 암센터 전홍재 센터장은 “분당 차병원은 여러 진료과 의사가 머리를 맞대고 최고의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맞춤형 다학제 진료가 확실히 자리 잡은 병원”이라며 “암 진단부터 고난도 수술과 항암 치료까지 의사 모두가 한 마음으로 주치의가 되어 한 명의 환자가 완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당 차병원 암센터는 지난 5월부터는 ‘오늘도 힘내줘서 고맙습니다’ 암환자 응원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암환자들의 마음 공감프로그램까지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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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분당차병원 최민철 교수, 난소암 항암 치료시 난소기능 억제 주사제 통해 조기폐경 예방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 부인암센터 최민철 교수는 난소암 환자의 항암화학요법 시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는 난소의 기능을 억제하는 주사제(성선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 작용제, GnRH agonist)가 항암제로 인해 유발되는 조기폐경을 예방하는 효과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유럽암학회지 ‘유로피언저널오브캔서(European Journal of Cancer, Impact Factor: 6.680)’에 최신호에 게재됐다. 난소 기능을 억제하는 성선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 작용제는 여성호르몬 분비를 관장하는 시상하부-뇌하수체-성선 축을 억제시키는 기전을 보이는 약제로, 체내의 난포자극호르몬의 농도가 높아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항암요법이 시행되는 기간 작용제를 병용 투여할 경우 난소기능이 억제됨에 따라 항암제로 유발되는 난소 기능 손상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된바 있다. 최민철 교수는 1995년 1월부터 2018년 9월까지 국내 15개 의료기관에서 악성 생식세포종양으로 치료 받은 환자 11세 이상 40세 이하의 젊은 여성 환자 227명을 대상으로 성선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 작용제(GnRH agonist)의 병합투여 여부에 따른 생리 재개 유무를 분석했다.   그 결과 성선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 작용제를 병합투여한 환자 100%(63명), 단독요법에서는 91%(164명 중 149명)가 항암치료 후 생리를 다시 시작, 병합투여에서 약 10% 높게 나타났다. 생리 재개까지는 평균 7.4개월 걸렸다. 난소에 발생하는 종양 중 악성 생식세포종양은 전체 난소암의 약 5% 정도로 드문 암으로 20대 초반의 젊은 여성에게 주로 발생한다. 악성 생식세포종양의 치료는 자궁과 반대쪽 난소를 살려두는 생식력보존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표준 치료법으로, 대부분 재발없이 완치 가능한 예후 좋은 암에 속한다.   그러나 항암화학요법은 남아 있는 하나의 난소 기능을 저하시키고, 치료 종료 후 10~15%의 환자에게 조기폐경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젊은 여성들의 경우 40세 이전에 조기폐경되는 경우 안면홍조, 질건조증 같은 질환과 심혈관질환, 뇌졸증, 골다공증 등의 내과적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도 2배 가량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분당 차병원 부인암센터 최민철 교수는 “이번 연구는 난소암 환자에서 항암화학요법 시 난소기능을 억제 하는 호르몬제를 병합투여 했을 때 조기폐경을 예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라며 “젊은 여성 암환자들에게 조기폐경은 호르몬 변화로 인해 여러 가지 질환이 더해져 삶의 질을 위협하는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폐경을 막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 대한부인종양연구회(KGOG) 주관으로 수행됐다. 최민철 교수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21개 기관이 참여하는 동일한 주제의 전향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난소암 환자의 치료 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6-12
  • "언택트 시대, 이제 병원 업무도 비대면으로 소통하고 협업하세요"
    [아이디위클리]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서울대학교병원이 원격 근무 및 비대면 협업을 위해 메신저 기반의 협업 솔루션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를 본원과 국내외 서울대학교병원 네트워크 전체에 전사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비대면 업무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는 의료 근무 환경에서도 효율적 협업을 통한 생산성 제고는 물론, 강력한 보안환경이 가능한 의료계 비대면 협업의 표준을 새롭게 제시했다.서울대학교병원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국가 중앙 병원으로, 종로에 위치한 본원 외에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헬스케어시스템강남센터를 운영 중이며,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양평 국립교통재활병원,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heikh Khalifa Specialty Hospital) 등 국내외 병원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한 인프라와 함께, 코로나19처럼 긴박한 상황에서도 원격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업 환경이 요구되었다.이번 팀즈 구축으로 서울대학교병원은 본원과 각 지점간 효율적이고 안전한 비대면 협업 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기존 업무 환경과의 이질감을 최소화시킴으로써 서울대학교병원 네트워크 전체에 자연스럽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정착시켰다. 안전한 메시징을 사용하여 즉각적으로 소통하거나, 하나의 허브에서 환자 치료 서비스를 조율하고, 온라인 모임으로 공동 작업을 진행하며, 의료진과 직원들간 워크플로와 교대 근무를 간소화하는 작업도 가능해졌다.특히 팀즈는 예민한 의료 정보가 오갈 수밖에 의료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강력한 보안 환경을 보장하기 때문에, 서울대학교병원은 소규모는 물론, 50~60여명이 참여하는 대형 회의도 팀즈를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자료 공유 및 전달까지 허용하고 있다. 게다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마이크로소프트365와의 손쉬운 연동과 직관적인 메뉴 구성에 힘입어 기존의 대면으로 운영되던 업무들이 팀즈 기반의 비대면 협업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그 결과 서울대학교병원의 업무 효율 및 생산성이 크게 높아졌다. 실제 서울대학교병원은 팀즈 도입 이후, 선별진료소, 음압병동 등 현장에 있는 구성원들과의 신속한 정보 교환을 통해 정부 정책과 현장의 괴리감이 크게 감소했다. 팀즈의 모바일 환경이 지속적으로 구성원간 소통을 이어줌으로써, 검사 방법, 검사 대상자, 병동 관리 등 중요한 판단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이뤄지게 된 것이다.의료기관 특성상 원내 의과대학 학생, 레지던트, 전공의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 및 수련이 필수인데, 팀즈 도입으로 실습과 같이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모두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되어 훨씬 효율적인 리소스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위기 상황에서도 교육을 중단하지 않고 이어가는 한편,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습득을 통해 자연스럽게 원내에 디지털 협업 문화가 정착되었다.박경우 서울대학교병원 의료혁신실 실장은 "코로나19 이후 최전선에 있는 병원의 특성상 원내 감염 확산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회의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냈고, 여러가지 솔루션들을 검토한 결과 보안이나 안정성, 그리고 기존 업무 환경의 연동 측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가 최적이라고 판단했다”며, "팀즈를 도입한 이후 여러 분원들과의 소통이 쉬워지면서 대화의 빈도도 자연스럽게 늘어났고, 기대하지 않았던 유연성이 더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원내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공공사업부 김현정 전무는 "산업 전반으로 언택트가 확산되면서 최근 의료 산업에서도 그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에 서울대학교병원이 팀즈를 통해 안전한 비대면 협업 환경을 구축한 만큼,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 보다 많은 의료기관들이 성공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개별 산업군에 특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로는 처음으로 의료업계 전용 ‘헬스케어 클라우드(Microsoft Cloud for Healthcare)’ 프리뷰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헬스케어 클라우드는 ▲능동적 환자참여 증대(Enhancing patient engagement) ▲의료진 협업 강화(Empowering health team collaboration) ▲운영 및 임상 데이터 관련 통찰력 향상(Improving operational and clinical data insights) ▲상호운용성, 보안, 신뢰 기반의 클라우드(Cloud built on interoperability, security, and trust) ▲확장 가능한 의료 파트너 생태계(Extensible healthcare partner ecosystem) 등 의료 조직에서 특별히 요구되는 사항들을 충족해 미래형 보건 변혁 가속화를 돕도록 설계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 헬스케어 클라우드는 정형,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심층 데이터 분석 기능은 물론 고부가가치의 워크플로우에서 자동화 및 효율성을 통해 오늘날 헬스케어 분야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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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분당 차병원 심장내과 김원장 교수, 경기 최초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 프록터 선정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 심장내과 김원장 교수가 경기 최초로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타비) 프록터(Proctor)로 선정됐다. 프록터는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을 시행하는 전 세계 의사에게 환자 상태에 따른 치료 계획 및 수술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교육하고 관리하는 의사를 일컫는다.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은 70세 이상 고령이나 수술 위험성이 높은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에게 가슴을 열지 않고 심장에 새로운 판막을 만들어 주는 최신 시술이다. 시술 시간이 1~2시간으로 짧아 장시간 소요되는 수술에 비해 환자의 체력소모가 훨씬 덜하고 통증이 적으며, 시술 후 바로 활동이 가능하다. 김원장 교수는 2010년 국내 최초 타비 시술에 참여해 수술을 하지 않고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치료를 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프록터로 선정됐다. 미국 어바인(Irvine, California)에서 선정하는 국제 프록터가 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공적인 타비 수술 경험과 연구, 교육, 관리 능력을 검증 받아야 한다. 국내에서 프록터로 인정된 의사는 10여명으로 극소수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원장 교수는 “이번 프록터 자격 취득으로 국내 및 아시아 국가의 많은 의료진들에게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타비 시술을 적용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는 의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장 교수는 이외에도 생체흡수형 스텐트(Bioresorbable vascular scaffold)와 난치성 고혈압 환자에게 신장신경차단술(renal denervation) 시행하는가 하면 좌주간부 관상동맥 시술, 만성 폐쇄성 관상동맥질환, 선천성 심장질환, 대동맥 스텐트 그라프 등 고난이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바 있다. 또한 서큘레이션지 등 심장내과 탑저널에 100여편의 연구발표로 국내외 심장 치료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2015년 경기 최초로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을 시작한 분당 차병원은 심장내과, 흉부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TAVI 전담팀 운영하며 6년 연속 보건복지부로부터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 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첨단 의료장비, 기능검사실의 첨단 검사 등을 바탕으로 관동맥 풍선 성형술 및 스텐트 삽입술부터 고난이도의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까지 심혈관 질환 치료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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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복지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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