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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건강/복지 기사

  • 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 국내 난임센터 최초 코로나19 ‘모바일 사전 문진’ 실시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은 국내 난임센터 최초로 ‘모바일 사전 문진’ 프로그램을 도입, 병원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염 가능성을 방지하고 있다. 난임센터는 외래진료 및 검사가 예약된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날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모바일 사전 문진’을 보낸다. 방문객들은 기침, 오한, 발열 증상 여부와 외국 방문력, 확진자 발생 지역 및 시설 방문 경험 등에 답변을 작성하면 병원 출입 QR코드가 발송된다. 환자가 병원을 방문할 때 직원이 출입문에서 이 QR코드를 스캔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의심 증상이 있으면 추가로 문진을 받아 안심진료소로 이동하거나, 출입이 제한된다. 모바일로 사전 문진 작성이 어렵거나, 안내 받지 못한 경우 난임센터 출입구에서 기존의 종이 문진표 작성이 가능하다. 이상혁 분당차여성병원장은 “이번 모바일 문진을 통해 병원 출입구의 혼잡도를 낮추는 것은 물론 환자-환자 및 환자-직원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여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분당차여성병원 난임센터는 첨단시스템을 활용해 보다 안전한 의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차여성병원은 호흡기 환자의 동선을 따로 분리시킨 외부 진료소를 마련해 진료하는 것은 물론 철저한 발열 체크와 병원 내 의료진과 환자 외 출입을 엄격히 금지하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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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분당제생병원, ‘코로나19’ 멸균 고강도 과산화수소 훈증 방역 실시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분당제생병원이 “대형병원 바이러스 방역을 담당하는 전문업체인 우정바이오와 세스코 등과 함께 3월 5일부터 28일까지 과산화수소 훈증과 초미립자 분무 방식(ULV)을 병행하여 완벽하게 멸균과 소독을 하였다”고 31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한 달 여 입원환자 진료 외에 외래와 응급실 진료를 중단한 상태이며, 18일에는 병원에서 숙식하며 진두지휘하던 병원장마저 감염된 바 있다. 분당제생병원은 “밀접접촉자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2주일 자가격리 기간을 자체적으로 늘려 최대 3~4주로 격리하였고, 코비드 감염증이 안정화될 때까지 문진 후 원내 진입, 호흡기 질환자의 1인 1병실 운영 등 환자안전을 위한 세밀한 정책을 마련하였다”며 “경기도 및 성남시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 안에 재개원하여 지역사회의 거점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는 전 직원이 격리해제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감독기관의 감독 하에 방역을 위해 구역을 분리하고 환자와 접촉자의 동선을 CCTV와 진료기록으로 파악하여 전 구역 철저한 점검을 통해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영상 분당제생병원장은 “급속도로 확산하는 감염자와 의료진의 감염, 병원폐쇄와 같은 극단적인 조치는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 “지금은 감염병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대응역량을 갖추지 않으면 안 될 시점으로 장기적인 계획, 투자, 인력 양성을 통해 강력한 전염병에 대한 대책을 보다 견고하게 세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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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제13회 건강검진 체험수기 공모
      [아이디위클리]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을 조기발견·치료한 소중한 체험사례를 발굴하여 검진제도의 우수성을 전파하고자 체험수기를 공모한다고 31일 밝혔다. 본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일반, 암, 영유아 및 학교밖 청소년 검진)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하며, 응모작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위원와 함께 3차례의 공정한 심사절차를 거쳐 총 19편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접수는 공단 홈페이지에 게시한 응모서식에 3~4페이지의 분량으로 작성하여 4월 1일부터 5월 29일 18시까지 이메일(080543@nhis.or.kr)이나 우편(강원도 원주시 건강로 32,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관리실)으로 하면 된다. 수상작은 7월 중에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고, 수기집과 홍보영상으로 제작되어 건강검진의 필요성과 우수성을 알리는데 활용된다. 공단관계자는 “귀중한 체험을 나눠 사람들에게 감명과 희망을 주실 많은 분들의 응모를 기대하고, 공단은 앞으로도 더 건강한 나라를 위해 건강검진 제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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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분당서울대병원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 보건복지부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테스트 센터 지정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2020년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인프라 구축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평가(Usability Test)’는 의료기기의 정확한 사용을 유도하고 사용오류 및 위험요소를 찾아내어 안전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평가 프로세스로, 임상시나리오를 통해 실제 임상과 유사한 환경에서 사용자(end user)가 직접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료기기 설계 초기 단계부터 인허가 획득까지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와 시판 이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수행되고 있으며, 특히 최근 국내외적으로 의료기기 규격 요구사항이 강화되면서 사용적합성 시험을 필수적으로 요구하고 있어 수요 증가와 함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공식적으로 지정받은 사용적합성 테스트 센터는 분당서울대병원을 포함해 전국에서 단 3곳에 불과하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전자의료기기 및 의료용품 등 27개 제품의 사용적합성 시험을 수행한 바 있으며, 다수의 의료기기 기업들이 국내·외 인허가를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향후 글로벌 수준의 전문성과 공신력이 확보된 효율적 사용적합성 테스트 센터를 구축 및 운영할 예정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이학종 의료기기연구개발센터장은 “그간 쌓여온 사용적합성 테스트 수행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효율성, 글로벌 표준화, 전문성이라는 세 가지 전략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고도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실현할 계획”이라며, “국내외 의료기기 규격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사용적합성 평가, 임상평가 및 사후 임상관찰 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의료기기 산업에 있어 병원의 역할도 점차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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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분당 차병원 갑상선암센터 개소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은 진료에서 수술까지 환자 맞춤형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제공하는 ‘갑상선암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분당 차병원 갑상선암센터는 갑상선암의 통합적인 치료를 위해 다양한 진료과가 협진하는 다학제 진료(Multidisciplinary Team approach, MDT)를 도입했다.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노종렬, 김민수 교수), 외과(전학훈 교수), 내분비내과(송영신 교수), 핵의학과(장수진 교수), 영상의학과(최혜정 교수), 피부과(이희정 교수), 재활의학과(서미리 교수)를 중심으로 갑상선암과 관련된 다양한 질환을 빠른 검사와 정확한 진단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료한다.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노종렬, 김민수 교수는 귀 뒷머리선과 구강을 이용해 흉터없는 갑상선 내시경, 로봇수술로 후두와 기관지, 후두신경 등 갑상선 주변 조직에 침범해있거나 목림프절 전이가 심한 고난이도 갑상선암 수술까지 100% 성공적으로 시행하고, 외과 전학훈 교수는 전통적인 경부 접근 수술뿐 아니라 겨드랑이 접근법을 이용한 로봇수술과 구강 전정 경로를 통한 구강 내시경 수술로 센터를 이끄는 주축이다.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와 외과는 갑상선암 수술 치료에 주력하며 갑상선 주변 조직에 침범해있거나 전이가 심한 난이도 높은 수술에서도 고난도 내시경 로봇수술로 수술 중 출혈과 상처는 물론 수술 후 흉터까지 최소화하여 빠른 회복으로 환자 만족도를 높여 주목 받고 있는 강점이다.   내분비내과는 갑상선 결절의 진단과 수술 후 관리, 핵의학과는 수술 후 동위원소 치료, 정신건강의학과는 갑상선암 치료로 느끼는 환자의 우울, 불안 등 예방적 치료를 실시한다. 또한 갑상선미분화암이나 재발암 등 수술 및 항암치료가 어려운 갑상선암 치료를 위해 각 진료과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 수술부터 면역항암치료, 신약치료까지 환자에게 가장 효율적인 치료방법과 계획을 제시하며 갑상선암 치료에 손꼽히는 최고의 의료진들이 최상의 치료법으로 전체 갑상선암 치료 후 10년 무병생존율 98% 이상으로 치료 효과와 환자 만족도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분당 차병원 노종렬 갑상선암센터장(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 교수)은 “갑상선암은 예후가 좋고 치료가 쉬운 암으로 알려져 있지만 국소침범이나 전이 등을 동반할 수 있어 빠른 진단으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며 “특히 미분화암이나 재발암과 같이 고위험군 갑상선암은 환자의 증세와 상황에 따라 적합한 치료를 위해 다학제 진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분당 차병원 갑상선암센터는 진료실과 검사실을 센터 내 한 공간에 배치함으로써 환자와 보호자의 동선에 맞춰 불필요하게 소비하는 시간을 줄였다. 특히, 진료실 내 초음파장비와 판독 전용 고화질 모니터를 갖추고 진료부터 검사, 수술까지 원스톱(One-stop)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검사 대기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진료부터 수술까지 2주 이내에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정확한 진단과 빠른 수술은 물론 다학제 진료로 갑상선수술 전후 목소리, 흉터, 불편감 등 환자 맞춤형 1:1 통합관리 프로그램으로 수술 후 관리 및 삶의 질을 높이도록 돕는다 노종렬 갑상선암센터장은 “분당 차병원 갑상선암센터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더해 다각적 진료로 환자와 보호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 차병원은 호흡기 환자의 동선을 따로 분리시킨 외부 진료소를 마련해 진료 하는 것은 물론이고 철저한 발열 체크와 병원 내 의료진과 환자 외 출입을 엄격히 금지 시키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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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0
  • 분당제생병원 병원장 ‘코로나19’ 확진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를 빚고 있는 분당제생병원 병원장이 확진 판정됐다. 16일 증상이 발형해 검사를 받고 18일 새벽 확진됐다.   분당제생병원 ‘코로나19’ 확진자는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 18명을 포함해 29명이다. 성남시 거주 12명, 관외 17명(송파구 1, 강남구 1, 광주시 5, 이천시 1, 용인시 6, 의정부시 1, 노원구 1, 화성시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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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8
  • (재)성남이로운재단/성남416연대,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응원 간식 전달
    [아이디위클리](재)성남이로운재단(이사장 장건)과 성남416연대(공동대표 장건, 최재철, 정선희, 서덕석)는 3월 16일부터 3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성남시보건소 3곳과 일반병원 5곳의 선별진료소 의료진에 응원의 간식도시락을 전달한다. 이번 응원의 간식 도시락 전달을 위해 성남이로운재단과 성남416연대는 모금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를 위해 사회적기업에 도시락을 주문하여, 성남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의료진들과 방역진들이 있는 수정구보건소, 정병원, 성남시의료원, 중원구보건소, 성남중앙병원, 분당구보건소, 분당제생병원, 분당차병원 등 8곳의 의료진 215명에게 전달된다. 장건 이사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 최일선에서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성남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이겨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남이로운재단은 이번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긴급모금을 통해 노숙인, 다문화가정, 취약계층 아동등과 대구.경북지역의 시민을 돕고있는 대구시민센터에 지원을 하였다. 또한 마스크 ‘아만나(아껴쓰고, 만들어쓰고, 나눠쓰고)캠페인’을 통해서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기증받아 취약계층에게 전달하여 사회적 배려와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재)성남이로운재단은, 지역재단으로서 성남시 비영리 공익모금기관이다. 성남시의 다양한 문제와 대안을 위해 ‘1% 기부와 나눔의 생활화’를 전개하고 있으며, 주요사업은 대안적공익활동지원, 아동청소년미래세대지원, 빈곤과차별사회적약자지원, 기부와나눔컨설팅이다. 성남이로운재단 후원문의(전화:031-759-2004) / 후원계좌(우리은행: 1005-381-12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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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성남시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와의 사투 함께 이겨내요”
    [아이디위클리]‘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성남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모아지고 있다. 성남시자원봉사센터 11일 농업회사법인 국민주식회사의 후원으로 ‘코로나19’에 노출돼 위기를 맞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식료품을 전하는 ‘행복한동행2’를 진행했다. ‘코로나19 대비 긴급식료품 후원물품 전달식’이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컵라면과 봉지라면 800박스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 관내 경로식당 출입이 제한되면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22곳의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전달된다. 농업회사법인 국민주식회사 윤정희 대표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 주민들이 코로나19사태를 무사히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향후 사회공헌 및 민간단체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나눔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덕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신 농업회사법인 국민주식회사 윤정희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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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분당 차병원 신장내과 양동호 교수, 대한혈액투석여과연구회 회장 선출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 신장내과 양동호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혈액투석여과연구회 심포지엄에서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양 교수는 향후 2년 간 연구회를 이끌게 된다. 혈액투석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진 양동호 교수는 만성 신부전 환자의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로 유발된 호중구감소증, 투석환자의 B형간염 바이러스 잠재감염률 등 다양한 신장 면역연구 및 투석환자의 근감소증, 온라인 투석 효과 등 SCI〮비SCI 논문 100여 편을 발표해 신장학 연구 발전에 선구자적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신장내과 양동호·이소영 교수는 지난 1월 분당 차병원 인공신장실에 투석막 내 혈액 농축 정도와 압력을 실시간 모니터하며 자동으로 보충액을 주입해 주는 기능(Autoplus)을 탑재한 최신형 혈액 투석기를 전격 도입, 모든 환자들이 최적의 고용량 혈액투석여과법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고용량 혈액투석여과법은 대류로 인한 요독물질의 제거를 극대화하는데, 실제 신장의 물질 제거 패턴에 가장 근접한 투석법으로 현재 혈액 투석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투석법이다. 또한 최근 발표된 다기관 무작위 대조 연구들에서도 고용량 혈액투석여과법 적용 시 사망률 및 입원율 감소가 증명된 바 있다. 양동호 교수는 “고용량 혈액투석여과의 연구와 진료, 교육 등의 노하우를 연계해 신장 투석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8년 2월 창립한 대한혈액투석여과연구회는 대한신장학회 산하학회로 온라인 혈액투석여과(Online hemodiafiltration) 교과서를 출간하며 혈액투석 분야의 연구, 진료, 교육 분야 발전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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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분당서울대병원 “철저한 감염관리로 코로나19 병원 내 확산 완벽 차단”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병원이 철저한 감염관리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병원 내 확산 위험을 차단하는데 완벽하게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은 통증센터 외래 사원으로 근무 중인 직원이 지난 3월 9일(월) 코로나19 양성 확진판정을 받았으나, 밀접접촉자 38명을 포함해 총 60명의 접촉자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은 근무 직원의 코로나19 확진 결과에 따라 바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에 격리 조치한 뒤, 즉각적으로 통증센터 외래 진료실을 폐쇄하고 방역작업에 착수했다.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자 방역당국과의 협조에 따라 접촉자를 선별해 격리한 뒤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모든 접촉자가 음성판정을 받으면서 감염병의 원내 확산이 바로 차단됐다. 이 같은 결과는 확진판정을 받은 직원을 포함해 원내 전 직원, 병원 내원객 모두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했을 뿐만 아니라 철저한 손 위생 실천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따른 결과로 해석된다. 또한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지난 1월 29일(수)부터 원내 출입자에 대한 발열모니터링을 시작, 2월 27일(목)부터는 모든 출입자에 대한 문진표 작성과 발열체크, 해외 및 대구·경북 등 위험지역 방문력이 있는 직원과 내원객에 대한 출입을 철저하게 관리한 시스템도 원내 확산을 막는데 기여했다. 3월 1일(일)에는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되면서 호흡기 질환 환자나 증상을 나타내는 환자는 전 진료과정에서 다른 환자와 분리해 진료를 받도록 진행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백롱민 원장은 "현재 병원은 예방적 조치로 인해 통증센터와 가정의학과 외래진료만 휴진에 들어가고, 이를 제외한 모든 진료, 검사, 수술, 입원 등 병원의 모든 기능이 정상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감염관리와 직원교육을 통해 감염병 유행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는 신속한 대처능력을 향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전부터 신종 감염병 및 급성 유행성 전염병 발생에 대비해 체계적인 감염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속한 환자 격리를 도모하기 위한 '감염병 위기 대응 원내재난훈련'을 실시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메르스와 같은 신종 감염병 의심 환자나 홍역처럼 전염력이 높은 급성 유행성 전염병이 의심되는 환자가 내원했을 때, 1) 조기 발견, 2) 안전하고 신속한 격리, 3) 병원의 진료 능력 회복에 대한 과정을 실제처럼 훈련함으로써 원내 감염병 확산에 대한 비상조치 및 대비 수준을 강화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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