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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 차병원, ‘제 8회 소화기센터 심포지엄’ 개최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은 21일 오후 1시 20분, 판교에 위치한 차바이오컴플렉스 대강당에서 ‘제 8회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 소화기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소화기 질환 진단 및 치료의 다학제적 접근을 주제로 국내외 소화기질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위장관 운동장애의 진단 및 치료’를 주제로 △새로운 위식도역류질환의 진단(원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최석채 교수) △식도운동장애의 병태생리 및 진단(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태희 교수) △만성 위식도역류질환의 내시경적 치료(인하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고원진 교수) △경구 내시경적 근절개술(가천대학교 길병원 소화기내과 김경오 교수)의 순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초음파 검사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상피하병변에 대한 탄성내시경 초음파(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 소화기내과 유인경 교수) △조영증강 복부초음파(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 소화기내과 이주호 교수) △췌담도 질환에서 내시경 초음파의 새로운 진단적 가치(가천대학교 길병원 소화기내과 조재희 교수)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소화기 질환 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간암의 면역표현형검사 및 이에 따른 면역치료(일본 킨다이대학병원 나오시 니시다(Naoshi Nishida) 교수) △중기 간세포암에서 간동맥색전술과 새로운 전신항암화학요법(Lenvatinib)의 병용요법(일본 킨다이대학병원 카즈오미 우에시마사(Kazuomi Ueshima) 교수) △췌장암의 면역치료(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동욱 교수) △장 엔테로이드/오가노이드: 염증성장질환에서 신약개발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 소화기내과 유준환 교수)의 순서로 발표가 이어진다. 분당 차병원 권창일 소화기내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아칼라지아 질환에 대한 국내 최다 시술 기록인 300례 달성 기념을 겸하는 심포지엄으로 위장관 운동장애를 포함한 여러 소화기 질환에 전문적이고 심도 깊은 강연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 관련 자세한 프로그램은 분당 차병원 홈페이지(http://bundang.cham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심포지엄 준비 사무국((02)373-100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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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분당서울대병원 정밀의료센터, 아시아 최다 지역 유전체 DB 세계 최초 공개
    [아이디위클리]국내 연구진 주도 국제 컨소시엄이 아시아인에게 발생하는 질병 관련 원인을 규명하고 정밀의학 실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아시아인 유전체 정보를 공개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백롱민, www.snubh.org)과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대표 양갑석, www.macrogen.com) 공동 연구팀은 국제 컨소시엄인 ‘게놈아시아 100K 이니셔티브(GenomeAsia 100K Initiative)’를 통해 진행한 아시아인 유전체 분석 연구 성과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과학 학술지 ‘네이처(Nature)’ 최신호의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논문명: The GenomeAsia 100K Project enables genetic discoveries across Asia) 게놈아시아 100K 이니셔티브는 비영리 국제 컨소시엄으로, 지난 2016년 아시아인 10만 명에 대한 유전체 정보를 분석하는 대규모 연구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컨소시엄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밀의료센터와 한국 마크로젠, 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교(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NTU), 인도 유전체 분석기업 메드지놈(MedGenome), 미국 로슈그룹 자회사 제넨테크(Genentech) 등 각국을 대표하는 연구기관 및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밀의료센터 석좌교수인 서정선 교수는 난양기술대학교 스테판 슈스터(Stephan Schuster) 교수와 함께 공동 연구책임자(Principal Investigator)로 활동하며 해당 연구를 주도해왔다.아시아를 포함한 총 64개국 219개 종족(아시아 142개 종족)으로 구성된 이번 연구는 세계적으로 공개된 아시아인 유전체 데이터 중에서 가장 많은 아시아 지역과 인종을 포함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는 아시아인 질병 연구에 있어 기존의 유럽인 유전체 DB가 아닌 아시아인 유전체 DB를 새롭게 구축∙활용할 수 있게 되었음을 뜻하며, 이를 통해 아시아인 관련 정밀의학을 실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진은 인도 598명, 말레이시아 156명, 한국 152명, 파키스탄 113명, 몽골 100명, 중국 70명, 파푸아뉴기니 70명, 인도네시아 68명, 필리핀 52명, 일본 35명, 러시아 32명 등 총 1,739명에 대한 전장 유전체를 분석하고 이를 공개했다. 또한 아시아에 거주하는 약 142개의 종족에게는 이전 연구들에서 밝혀진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유전적 특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히며, 이를 기반으로 아시아 민족별 주요 약물에 대한 반응이 다름을 규명해냈다. 예를 들어, 심혈관 질환 환자에게 주로 처방되는 항응고제 ‘와파린(Warfarin)’은 어떤 환자에게는 잘 반응해 치료에 효과적이지만, 특정 유전 변이를 가진 환자에게는 알레르기 등 약물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연구진은 와파린의 경우,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또는 몽골인과 같은 북아시아 조상을 가진 사람들이 예민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측했다. 아시아인은 전 세계 인구 77억 명 중 58%에 해당하는 45억 명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아시아인에 대한 게놈 데이터 연구가 많지 않았고 공개된 데이터 또한 부족해 아시아인 대상의 맞춤형 진단과 치료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게놈아시아 100K 컨소시엄은 이번 연구를 통해 북방계 몽골 부족부터 남방계 인도네시아 작은 섬의 고립 부족에 이르기까지 각 종족별로 25명 내외의 유전체 데이터를 확보해 아시아 인종의 기원적 특성을 분석하고 유전체 데이터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아시아인은 물론, 아시아인의 유전적 특성을 이어받은 전 세계 모든 인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지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이번 컨소시엄의 공동 연구책임자이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석좌교수인 서정선 교수(Prof Jeong-Sun Seo)는 “아시아인에 대한 유전체 정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아시아인이 특정 질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은지, 특정 약물에 더 잘 반응하는지 분석해낼 수 있다”며 “앞으로 10만 명 아시아인 유전체 빅데이터를 성공적으로 완성해, 국내외 아시아인 관련 질병 및 약물 유전체 연구를 활성화하고 아시아인 맞춤 정밀의학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백롱민 원장은 “앞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아시아인의 질병 예측에 이와 같은 아시아인 빅데이터를 이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한 명의 공동연구책임자인 난양기술대학교 스테판 슈스터 교수(Prof Stephan C. Schuster)는 “아시아인에게는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더 다양한 유전적 특성이 존재한다”며 “게놈아시아 100K 프로젝트가 전 세계 아시아인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게놈아시아 100K 이니셔티브’ 컨소시엄은 이번 1차 연구 결과 발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며, 앞으로 아시아 전 지역에서 최대 10만 명의 유전체 분석을 완료하여 그 성과를 전 세계 정밀의학 연구진 및 의료진을 위해 공개할 계획이다.   * 마크로젠은 국내외 주요 연구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아시아인 유전체 정보 기반 정밀의학 빅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2013년에는 서울대 유전체의학연구소와 함께 몽골계를 포함한 북방아시안 게놈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1,000여 명 이상의 게놈 분석을 완료했으며, 2019년 11월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인 1,779명에 달하는 동북아시아인 참조 유전체 데이터베이스를 독자적으로 구축 및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게놈아시아 100K 프로젝트의 국가별 샘플 수 및 분포도(a와 b: 국가별 샘플 수 / c: 남아시아 지역, 언어, 사회계급별 샘플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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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1
  • 분당제생병원 검우회, 성남시검도회장배 대회 여자단체전 우승
      [아이디위클리]분당제생병원 검도 동호회인 제생검우회가 7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제23회 성남시검도회장배 대회에서 여자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제생검우회는 2016년 4월 20일 경기도검도회와 대한검도회에 정식으로 단체등록을 하였다. 함께 수련할 공간이 없어 가끔 한번 만나 수련을 하였으나 정식 합동훈련은 2019년 1월부터 시작되었다. 올해 성남시장기검도대회에서 '여자개인전 3위'라는 뜻깊은 결과를 얻었으며 6월, 7월, 9월에는 전국대회에 입상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송중원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처음엔 출전했다는 것에 만족했는데 꾸준히 훈련을 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올해 마지막 대회인 여자부 단체전에서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퇴근하고 검도장에 오기까지 수백 번의 선택에 기로에서 망설였을 회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검도가 그만큼 힘든 운동임은 틀림없으며 검도에 대한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 함께 해준 선봉 윤다영, 중견 신재은, 주장 송중원, 후보 황명옥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편 지난해 여자부 단체전 우승팀은 '분당중앙검도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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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이제혁 분당서울대병원 홍보팀장, 과학기자협회 '과학커뮤니케이터상' 수상
      [아이디위클리]이제혁 분당서울대병원 홍보팀장(한국병원홍보협회 회장)이 지난 11월 29일(금), 한국과학기자협회가 선정하는 ‘2019 과학언론상 - 과학커뮤니케이터상’을 수상했다.‘과학커뮤니케이터상’은 과학·의학 분야 언론 소통과 취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이제혁 팀장은 지난 한해 한국병원홍보협회를 이끌며 의료계와 언론사 간의 상호 보완적, 미래지향적인 협업관계를 지속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시에 국내 보건의료계 각종 제도를 연구·발전시키며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했을 뿐만 아니라, 홍보·마케팅 분야 전체적인 성장과 역량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제혁 팀장은 “지난 1년간 한국병원홍보협회 회장직을 맡아 수행하면서 홍보실무 교육을 강화, 병원홍보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도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정책과 지침,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해 나갈 뿐 아니라 전략적 마인드를 갖춘 창의적 커뮤니케이터로서 활발하게 활약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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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2
  • 분당차병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난임센터 확장 오픈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난임센터 ‘차여성의학연구소 분당’을 확장 개소하고 25일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개소하는 분당 차병원 난임센터는 약 3천3백m²(약 1천여평) 규모로 대학병원 내에 위치하는 유일한 난임센터다.   그 동안 암에서만 주로 실시하던 다학제 진료를 난임 분야에 전격 도입하며 난치 난임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난임 치료의 극대화를 위해 푸드테라피, 명상, 생활습관교정, 힐링 프로그램까지 도입하는 프리미엄 통합 의학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출산 전 가임력 보존을 위해 정자와 난자와 배아를 미리 보관하는 뱅킹도 본격적으로 활성화 할 계획이다.   난임 연구실도 최첨단 세포, 유전체 센터로 대폭 강화해 30년 이상의 경험 많은 베테랑 연구진들을 전진 배치시켜 세계 최고 수준의 임신 성공률을 이어갈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배아와 생식세포 보관 시 온도의 변화를 곧바로 감지 할 수 있는 이중 알림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염색체 이상 등을 확인하는 유전체 검사도 세포에 조금의 손상도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배양액만으로 하는 비침습적인 검사법으로 진행한다. 의료진도 대폭 강화했다. 난임 1세대 의료진으로 1만 여명 이상의 새 생명을 탄생 시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최동희 교수를 비롯해 5일 배양 등을 정착 시키는데 기여한 권황 소장, 자궁 내막 얇아 임신이 어려운 여성들에게서 새로운 시술법인 자가풍부혈장술로 희망을 안겨 준 김지향 교수 등의 기존 의료진과 함께 제일병원 난임센터장을 역임한 송인옥 교수와 미즈메디 난임센터장을 역임한 박찬 교수 등이 합류했다. 분당차여성병원 이상혁 원장은 “분당 차병원 난임센터는 국내 난임 분야에 한 획을 그은 의료진들이 다 모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이 분들과 함께 세계적인 차병원 생식의학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분당 차병원 난임센터 권황 소장은 “최근 난임에서 세계적으로 주목하고 있는 가장 큰 현상 중 하나가 임신을 준비하는 남성, 여성 모두 연령이 증가하는 것”이라며 “이런 현상에 발맞추어 난임을 미리 예방할 수 있는 가임력 클리닉부터 난임 치료의 시기를 놓쳐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한 다학제 진료, 임신율을 높이기 위해 생활습관 등을 관리하는 케어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특히 다학제의 경우는 분당 차병원만이 선보일 수 있는 유일한 서비스이니 만큼 잘 협력해서 난치 난임까지 정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분당 차병원 난임센터는 어느 공간에서나 편안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센터 내부 전체를 곡선을 이용해 디자인 했으며, 세계 최고 디자이너인 알렉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의 해학적인 디자인과 따뜻한 색감을 사용해 난임 부부들이 편안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꾸몄다. 2020년 60주년을 맞이하는 차병원은 세계 최초로 1988년 미성숙 난자의 임신과 출산에 성공했으며 1998년 유리화 난자동결보존법을 개발해 난자 보관의 시대를 열기도 했다. 이외에도 아시아 최초로 난자 내 정자직접 주입법으로 출산에 성공하는 등 난임 생식의학 분야 발전에 지대하게 공헌해 왔다. 올해 분당을 비롯해 호주 시드니에도 난임센터를 오픈 한다. 분당 차병원 난임센터 권황 소장은 “30년 전만 해도 우리가 호주에서 난임 기술을 배웠는데, 지금은 호주에서 우리 기술을 배워갈 만큼 난임 치료에 있어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다”며 “분당차병원 난임센터는 향후 설립될 세포 유전학센터와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의 글로벌 난임 트레이닝 센터와 연계해 난임 치료의 세계적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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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9
  • 제7회 서양화가 장경희 개인전, 분당제생병원에서 열려
      [아이디위클리]어렵지 않고 편안한 추상화 전시를 분당제생병원에서 만날 수 있다. 서양화가 장경희 작가의 일곱 번째 개인전이 25일부터 29일까지 분당제생병원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장경희 작가는 "삶의 작은 이야기를 주제로 black색을 근간으로 기하학적 추상과 들꽃의 강인함과 향기로움을 조형성으로 표현, 잠시라도 힐링되고 카타르시스 됐으면 한다"며 "아티스트에게 병원 갤러리를 만들어 주신 분당제생병원에 감사 드립니다"고 하였다.  장경희 작가 약력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미술교육과(서양화 전공) 졸업개인전 7회(서울, 미국LA, 안산, 필리핀, 인사아트갤러리, 성남아트센터, 분당제생병원)초대전 20여 회(광주, 제주, 강릉, 청하, 연, 율, 가산화랑, 서울시립미술관 등)단체전 340여 회한국여류화가회 정기전 및 초대전(서울, 인도, 프랑스, 제주 등)홍익여성화가회 정기전 및 특별전(예술의 전당, 인사아트갤러리, 조선화랑, 조선미술관 등)한국미술협회 성남지부 정기전 및 초대전(성남아트센터, 성남시청 등)들꽃작가회(율갤러리, 성남아트센터)한국미술협회 초대전 및 미술단체전(킨텍스, 예술의전당)홍익동문회전(H갤러리, 한전아트센터)한국 현대 미술전(스페인 국립미술관, 일본 동경도 미술관) 현지 참가문의전화 : 031-701-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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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6
  • 제18회 성남문인화협회전 ‘필가묵무전(筆歌墨舞展)’ 분당제생병원서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문인화협회(회장 남재륙)는 11월 15일부터 22일까지 분당제생병원에서 제18회 회원전인 ‘필가묵무전(筆歌墨舞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지역 사회를 대표하는 30여 명의 문인화 작가뿐만 아니라 한글서예 한문서예 작가들도 참여하였으며 특히 병원의 민화·색연필동호회가 참여하여 한 층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남재륙 회장은 “작품 한 점 한 점은 결국 작가가 붓으로 부르는 노래이며 먹으로 추는 몸짓의 다름 아니며, 작품에 담겨있는 작가의 스토리에 귀 기울여 주면 좋겠다”며 “사군자 팔군자 등으로 대표되는 작품소재에 대한 편견을 넘어서고 표현 도구로 쓰이는 재료의 발굴은 앞으로 지향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이영상 분당제생병원장은 “병원이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문화 예술 공간의 역할까지 동시에 수행한다는 것은 지역 예술인뿐만 아니라 환자에게 위안이고 지역 주민들의 삶을 풍성하게 하며 나아가 지역사회 문화 발전에도 힘을 보태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문인화란 그림을 직업적으로 그리지 않는 사대부의 문인들이 그리던 그림으로 형태의 묘사보다 의미의 표현에 중점 둔다. 흔히 사군자로 일컫는 매난국죽(梅蘭菊竹)은 계절로는 춘하추동의 비유이며 덕성으로는 충절이나 지조  절개 등 군자의 고결한 인품의 비유로 표현된다. Info 필가묵무전(筆歌墨舞展)▶전시 기간 : 11월15일 ~ 11월 22일▶관람 가능 시간 : 오전 09시~오후 6시▶초대 일시 : 2019년 11월 16일(토) 오후 4시분당제생병원 1층 로비▶참여작가 : 강경화, 강성현, 곽병호, 김근택, 김덕현, 김복환, 김재수, 김종균, 김정숙, 김정희, 남재륙, 노천수, 박등용, 박등중, 박춘재, 배은하, 배중식, 송규정, 오진화, 신우영, 유삼순, 유종기, 유혜선, 이순자, 이정숙, 이준성, 임선영, 임윤주, 정금순, 최영성, 최유니, 최은일, 하옥례, 한재길, 황국정, ▶분당제생병원 민화·색연필동호회 사진 - 남재륙_愛舞_68x4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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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4
  • 분당차병원, 국내 최초 치주염이 암 위험 높은 우측 대장 용종 위험도 높인다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 소화기내과 유준환 교수, 가정의학과 김영상 교수팀은 국내 최초로 치주염이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우측 대장용종의 발병 위험도를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적인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유준환 교수팀은 2016년 1월부터 2016년 9월까지 분당 차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대장내시경과 치과 검진을 받은 성인 2,504명을 대상으로 치주염과 우측 대장용종 발생율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치주염이 있는 경우 치주염이 없는 그룹에 비해 우측 대장용종 발생율이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유 교수팀은 치주염을 △진단받은 그룹(216명) △진단받지 않은 그룹(2,288명)으로 나누어 용종의 위치 및 분화정도(암발생율이 높은 정도)에 따른 대장용종의 위험인자를 분석했다. 그 결과 치주염을 진단받은 그룹의 우측 대장용종 유병율은 25%로 치주염을 진단받지 않은 그룹의 12.3%보다 2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특히, 암 진행 가능성이 높은 진행성 우측 대장 용종은 치주염 진단 그룹 3.2%로 치주염 진단받지 않은 그룹 0.9% 보다 약 3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치주염 환자가 우측 대장 용종이 많이 발생하는 것은 구강 내 증가한 박테리아가 우측 대장 내 장내세균 조성에 변화를 일으켜 용종 및 암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분당 차병원 소화기내과 유준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치주염 환자가 암 발생 확률이 높은 우측 대장용종의 발생 가능성을 높다는 것을 국내 처음으로 확인한 연구”라며 “우측 대장용종은 암으로의 진행이 빠르고, 대장내시경으로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만큼 보다 꼼꼼한 내시경으로 용종의 유무를 가리는 것이 암 발생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라고 밝혔다. 우측 대장은 항문에서 깊고 먼 곳에 위치하며, 장 정결이 불량한 경우가 많고, 주름이 깊고 많아 용종이 숨어있어 잘 보이지 않는다. 또한 좌측 대장 용종보다 납작하고 주변 점막과 유사한 경우가 많아 내시경에서 발견되지 못하고 뒤늦게 대장암으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치주염과 우측 대장 용종의 관계를 밝혀 냄으로써 향후 우측 대장에 발생하는 용종 및 암의 발견율을 높임으로써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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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뇌 속의 시한폭탄 뇌동맥류, 40~60대 여성 특히 주의해야
      [아이디위클리]일반적으로 뇌혈관질환은 두통이나 어지럼증과 같은 전조증상을 동반하지만 이를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중에서도 두통은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증상이어서 그냥 넘기기 쉽다.   그러나 평소 느끼지 못했던 두통은 뇌혈관질환의 전조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넘겨서는 안된다. 특히 온도가 낮아지고 일교차가 커지는 요즘이면 파열성 뇌동맥류가 발생할 위험성이 더욱 높아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에 따르면 2014년 5만529명이던 뇌동맥류(질병코드 I67.1) 환자 수가 2018년에는 9만8166명으로 약 2배 증가했고, 40~60대 여성환자의 비중이 약 50%를 차지했다. 뇌동맥류가 파열할 경우 사망률이 30~40%에 달하고, 환절기 및 스트레스 상황에서 파열 가능성이 더 높다고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40~50대 이상이고 고혈압이 있거나 흡연을 하는 경우에는 뇌혈관에 대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최근 5년간 뇌동맥류 환자의 50%가 40~60대 여성뇌동맥류는 뇌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 올라 있는 것을 뜻한다. 상대적으로 큰 직경의 뇌혈관에서 혈관벽을 이루는 탄성막의 결함이나 퇴행성 변화가 진행되면 혈관이 서서히 부풀게 되는데, 이를 뇌동맥류라고 한다. 주로 40대에서 60대 사이 여성에게서 흔히 발생하는데,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대개 유전적 요인과 퇴행성 변화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이외에 혈관의 염증, 외상으로 인한 혈관벽 손상, 뇌동정맥기형이나 모야모야병과 같은 뇌혈관질환에서 동반되기도 하고 흡연, 고혈압, 과도한 음주 등이 위험인자로 보고되기도 한다. 갑작스런 혈압 변화로 뇌동맥류 파열 가능…기온 낮을 땐 위험성 커져 주의 필요분당 차병원 신경외과 김태곤 교수는 “뇌동맥류는 갑자기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힘을 줘 대변을 볼 때 혹은 추위에 노출될 때 등 갑작스러운 혈압의 변동상황에서 터지기가 쉽다“며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 몸의 혈압 변동폭이 커져 동맥류가 파열될 위험성이 높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통 뇌동맥류는 비파열성 뇌동맥류와 파열성 뇌동맥류로 구분된다. 비파열성 뇌동맥류는 검진 등을 통해서 터지지 않은 채로 발견된 동맥류이고, 파열성 뇌동맥류는 말 그대로 터진 뇌동맥류를 지칭한다. 이 둘은 같은 질병이지만, 환자의 예후에 있어서는 그 차이가 매우 크다. 비파열성 뇌동맥류는 전조증상 없이 검진 등을 통해서 발견되므로, 환자의 나이, 건강상태, 동맥류의 위치, 모양과 크기 등을 고려해 치료를 결정하게 된다. 파열성 뇌동맥류의 경우 지주막하출혁이 발생하면서 머리를 둔기로 맞은 것 같은 격심한 두통, 경부 강직(뒷목이 뻣뻣함)과 구역질, 구토, 뇌신경마비, 의식소실 등의 증상을 보인다. 지주막하출혈 시 두개강내압(머리속 압력)이 혈압보다 높아지면서 뇌로 피가 공급되지 않아 약 15~20%가 사망하기도 한다. 특히 파열성 뇌동맥류는 재출혈로 인한 사망률이 70~90%까지 보고되고 있으므로, 수술을 통해 치료해야 한다. 합병증 예방을 위한 약물치료도 필수적으로 병행해야만 한다. 뇌동맥류 및 뇌질환은 정기검진 통해 발생 전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뇌동맥류의 치료는 수술이 유일하다. 하지만 무조건 뇌동맥류가 있다고 해서 당장 수술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뇌동맥류 진단을 받았다면 신경외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뇌동맥류의 모양이나 위치, 크기, 상태에 따라 정기검진을 받으면서 수술 여부 및 시기를 결정하면 되는데, 정기검진을 통해 경과만 관찰하는 경우도 있다. 뇌동맥류 수술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볼록한 혈관 부분을 집게로 집듯 부풀어 있는 부위를 조여주는 결찰술과 뇌동맥류 안으로 관을 집어넣어서 파열된 부위를 막아주는 코일색전술이 있다. 수술 후에는 합병증과 후유증이 있을 수 있다. 뇌동맥류는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와 MRI(자기공명영상)를 이용해 10분만에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조기 검진을 통해 뇌동맥류가 파열되기 전에 발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김태곤 교수는 “뇌동맥류 위험군에 속한다면 건강검진을 통해 뇌동맥류의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한다.  김교수는 “뇌동맥류의 위험군에서는 다른 뇌혈관질환의 위험성도 증가되어 있으므로 검진을 통해 뇌혈관질환의 발생을 예방하거나, 치료를 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라며 “특히 심한 두통을 경험한 사람들은 반드시 신경외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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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6
  • 이영상 제9대 분당제생병원장 취임
      [아이디위클리]분당제생병원은 1일 제9대 병원장에 이영상 기획실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연세의대를 졸업한 척추 수술 전문의로 분당제생병원 척추센터장과 기획실장을 역임하였다. 이 신임원장은 취임사에서 ‘신뢰 받는 병원, 사랑 받는 병원, 실력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분당제생병원은 21년밖에 되지 않았기에 아직은 젊다’며 ‘21세 청년으로 돌아가 활기차고 아름다운 20대의 꿈을 다시 꾸며, 병원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 다함께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병원 의료진에 대해 자부심이 매우 크다며, 제생병원은 연륜과 경험이 풍부한 시니어 의사들과 젊고 진취적인 의사들이 고르게 구성되어 있어 합리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진료를 시행하고 있다.’며 ‘제생병원 의료진은 후학을 양성하며 거짓 없는 최선의 진료에 임하고, 훌륭한 인재를 발굴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병원에 도움이 되는 인재가 있다면 언제든지 영입하여 병원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신임원장은 몸에 쇠 넣지 않는 수술을 원칙으로 척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인 바 있으며, 2018년 경기도와 함께 우즈벡 고려인 소녀의 무료 척추수술을 집도하는 등 의료봉사 활동에도 남다른 관심이 깊었다. 분당제생병원은 신임 원장의 취임과 함께 주요 보직 인사를 단행 하였다.   ▲진료부장 박상종(소화기내과) ▲김혁중 기획실장(영상의학과) ▲최성실 QI실장(흉부외과) 이영상 병원장 약력 - 경북 안동 출생(1965년생)-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분당제생병원 정형외과 척추전문의(2001~현재) - 미국 시카고 Rush Presbyterian St. Luke 척추센터 장기연수 및 전임의(2004. 08~2005. 09) - 일본 히로시마 척추현미경수술센터 연수(2006~2010) - 분당제생병원 척추센터장 & 기획실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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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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