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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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시청소년재단, 조직혁신방안 발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이 지난 4일 시 출자․출연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조직혁신방안’을 마련, 발표하였다. 이번 혁신방안에는 조직개편, 인사제도, 채용제도, 부패방지 등 재단 조직 운영의 4개 부문에 대한 개선과제와 혁신방안이 반영되었다.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전문기관으로서의 미션을 위해 헤드쿼터 중심의 2본부 체제로 조직을 개편하였으며, 대표이사 직속 ‘감사실’ 신설로 감사 기능 강화, ‘청년정책실’ 신설로 급증하는 청년 니즈를 반영한 청년 정책을 수행함은 물론, ‘전략기획실’ 등을 통해 과학적 인력관리 및 업무시스템 구축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인사제도 부문에서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며 직원의 경력관리, 역량중심의 인재육성, 인사평가제도 선진화, 노사상생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채용제도 부문에서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채용시스템 강화를 위해 NCS기반 블라인드 채용, 외부 전문기관 위탁 채용, 인성검사 실시, 직종별 시험전형 다양화 등 청소년재단의 미션에 부합하는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 방안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조직혁신방안에는 5대 비위(금품․향응수수, 공금횡령, 성폭력, 성희롱․성매매, 음주운전)행위 및 갑질 근절 등 부패방지 방안이 강조되어 있다. 비위행위 예방을 위한 교육 및 모니터링 강화, 비위행위자에 대한 조치 강화 등과 더불어 노사 공동의 부패방지 노력을 담고 있다. 성남시청소년재단은 이번 혁신방안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제도, 관행을 적극 개선하고 미래사회 대응 역량을 갖춘 건강한 조직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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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성남시니어클럽 제5대 이경분 관장 취임
    [아이디위클리]성남시니어클럽 제5대 이경분 관장 취임식이 3일 수정노인종합복지관 3층 강당에서 진행됐다. 성남시니어클럽 직원은 물론 수정노인종합복지관 직원들이 참석해 이 관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이임하는 제4대 조성갑 관장의 그간 활동에 대한 고마움도 전했다. 성남시니어클럽은 5대 취임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의 꽃 피는 인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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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5
  • 청소년 미래교육 「퓨처랩(Future Lab)-X」 첫 걸음 시작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은 6일부터 청소년미래교육프로그램 「퓨처랩(Future Lab)-X」을 시작한다. 글로벌 게임 기업인 ‘스마일게이트’의 사회공헌 재단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에서 운영 중인 「퓨처랩(Future Lab)」을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에 도입하는 사업으로, 최근 이슈화되는 ‘청소년들의 미래역량교육 격차 심화’에 대한 공통의 관심과 중요성을 확인한 양 기관이 지난해 12월 MOU를 체결하며 본격 기획하기 시작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상반기 시작이 지연된 「퓨처랩(Future Lab)-X」는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 전체 직원 대상의 워크숍으로 재추진한다. 향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지역의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하며, 보완 및 개선을 통해 성남지역 전체 청소년 및 학부모로 참가 대상과 프로그램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은행동청소년문화의집(센터장 노승림)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우수한 청소년 프로그램 노하우를 따르기보다, 청소년의 개성과 자율성을 최대한 존중하고 지지하는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퓨처랩(Future Lab)의 가치관과 성남시청소년재단의 풍부한 인프라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퓨처랩(Future Lab)-X」는 △창의코딩 도구 ‘마이크로비트(micro:bit)’ 기반의 ‘M.A.P 워크숍’과 △다양한 재료 및 도구 활용을 통해 통합적 사고를 지원하는 ‘모바일철물점(메이킹) 워크숍’을 연말까지 매주 2회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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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분당차병원 박현·안희정, 유전자 분석으로 난소암 재발 전이 매커니즘 규명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 부인암센터 박현ㆍ안희정 교수팀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일반 난소암 조직과는 다른 난소암의 전이와 재발 매커니즘을 규명하고 줄기세포 특성을 기반으로 난소암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난소암 분야의 권위있는 국제 학술지 ‘Ovarian Cancer Research’ 최신호에 게재됐다. 일반적인 난소암 조직에서는 세포의 증식과 주변과의 신호 교환이 활발한데 반해 전이 및 재발에 관여하는 난소암 세포는 세포주기와 신호전달체계가 억제돼 있고, 암세포 스페로이드 안에서 줄기세포의 휴면 상태처럼 유지돼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암세포 스페로이드는 암의 전이와 재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암세포가 구형으로 모여 있는 집합체를 말하며 줄기세포가 다량 포함 돼 있는 조직이다. 원래의 암조직에서 떨어져 나온 암세포 스페로이드가 다른 기관에서 자라면 ‘전이’가 이루어지고 수술이나 항암 치료 후에 남아있던 암세포 스페로이드가 다시 자라면 ‘재발’이 된다. 분당 차병원 부인암센터 박현 교수팀은 전이와 재발에 관여하는 메커니즘을 확인하기 위해 난소암 환자의 종양 조직에서 세포를 채취해 환자유래 난소암 세포 스페로이드를 만들었다. 이를 사용해서 전사인자를 포함하는 주요 유전자와 마이크로RNA의 발현 정도를 각각 측정했다. 분석 결과 전이나 재발에 관여하는 난소암 세포의 경우 원래 난소암 세포와는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보통 암세포는 세포의 증식과 주변과의 신호 교환이 활발한데 반해 전이나 재발된 난소 암세포 스페로이드는 세포주기와 신호전달체계가 억제돼 있었다.   대신 암세포의 유전자를 세심하게 조절하는 EGR1과 MYC, miR-130a-3p와 같은 전사인자들이 특이적인 양상으로 발현되어 있었다. 이 전사 인자들이 여러 유전자를 능동적으로 조절해 세포의 증식과 신호전달을 줄이고 있었다. 종양을 증식시킨다고 알려진 MYC는 저발현 되어 있고 종양을 억제하는 EGR1은 과발현되어 있었다. 이런 발현 방향이 줄기세포를 휴면상태로 유도한다고 알려져 있다. 난소암 세포 스페로이드는 줄기세포처럼 휴면상태에 들어가서 복수나 혈액에서 사멸되지 않고 생존해 ‘전이’를 일으키고 항암화학요법이 시작되면 휴면상태로 다시 들어가고, 견디어 내면 이후에 ‘재발’을 일으키는 것으로 예측했다. 분당 차병원 부인암센터 박현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일반 난소암 세포와는 상당히 다른 특성을 보이는 세포에 의해 전이와 재발이 이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일반적인 난소암 세포에 대한 치료방법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며 “증식력을 억제하는데 중점을 두는 기존 치료법은 난소암의 전이와 재발을 막을 수 없기에 난치성 난소암 치료을 위해서는 줄기세포의 특징과 종양 주위의 환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로 전이와 재발의 비율이 60-70%에 달하는 난소암 치료에 새로운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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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 분당제생병원 간호사,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
      [아이디위클리]분당제생병원은 간호 인력이 지난 7월 6일부터 21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혈장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 직원들은 지난 3월 무증상 입원환자로부터 감염되었다가 완치된 간호 인력이다. 참여 의사를 밝힌 의료 인력은 의사를 포함한 총 12명이 1차 테스트에 참여하였으나 치료제 연구 개발 기준에 맞는 4명이 혈장을 공여하였다.혈장은 혈액에서 백혈구와 적혈구를 제외하고 면역에 중요한 단백질이 포함된 액체 성분으로 완치자의 혈장에는 코로나19와 싸울 수 있는 항체가 있어 치료제 개발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혈장 공여에 참여한 간호부 김선희 과장은 “코로나19 감염 때문에 개인적으로 마음이 아팠고 병원도 힘들었지만, 현재 모두 정상화되었다”라며 “병원 직원들은 전부 업무에 복귀했지만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말기 암 환자도 있어, 의료인으로서 치료제 개발에 도움 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은 당연한 사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선희 간호과장은 지난 20여 년간 분당제생병원에서 인공신장실, 응급의료센터 등의 책임간호사로 근무하며 해당 부문이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는 데 기여하였고 그 공로로 병원의 이사장상, 지역사회 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성남시간호사회 회장상 등을 수상하였다.정윤철 병원장은 “4월 17일부터 병원은 국민안심병원으로 정상 운영되고 있으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만성폐쇄성폐질환, 폐암, 대장암, 마취 적정성 평가결과 1등급과 환자경험평가에서 우수한 등급을 받았다”며 “감염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치료제 개발에 기여하는 모습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전했다.분당제생병원은 지난 3월, 약 2주간 모두 25명(의사 3명, 간호사 12명, 간호조무사 9명, 임상병리사 1명)의 직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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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1388청소년지원단, ‘위기청소년 주거환경 개선’ 나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7월, 종합자원봉사단체 ‘다봄’과 연계하여 위기청소년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하였다.  자원봉사자들은 집안 위생상태가 심각한 위기청소년 가정을 방문하여 그동안 방치 중이었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각종 살림살이를 깨끗이 세척하여, 발들일 자리가 없던 방과 거실을 청결하고 깨끗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찾아가는 청소년 상담서비스를 통해 가정 내 위생상태가 심각하거나 공황증상과 우울감을 겪는 위기 청소년을 발견하여 복합적인 자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상담 전문가 솔루션회의를 개최하여 위기 청소년들이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의복, 책상, 의자 등의 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인경 소장은 “복지사각지대 위기청소년들을 발굴하여 1388청소년지원단 연계기관들과 협력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센터는 물론 성남시청소년재단 전 직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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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7
  • “비만한 사람 코로나19에 더 취약” 생활습관 개선 중요
      [아이디위클리]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중 비만한 사람이 코로나19에 더 취약할 수 있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임수 교수와 대한비만학회 편집위원회(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남가은 교수,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정창희 교수,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구보경 교수) 공동 연구팀은 코로나19와 비만과의 관련성을 규명, 대한비만학회 공식 학술지 “Journal of Obesity & Metabolic Syndrome(비만과 대사증후군)”에 게재했다. 최근까지 보고된 연구 자료에서는 고령,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이 코로나19 진행을 더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비만이 코로나19 감염 위험성을 높이고 중증도를 높일 수 있는 독립적인 위험인자 인지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러한 시점에 대한비만학회 편집위원회는 그 동안 각 국가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들을 모아 비만이 코로나19에 미치는 영향과 함께 그 메커니즘을 제시했다. 우선 중국 원저우 3개 병원에서 코로나19로 진단된 초기 214명의 환자를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지방간 및 비만 환자의 경우에는 코로나19에 대한 위험성이 약 6배 높고 예후 역시 좋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3개 병원에서 진행된 연구에서도 체질량지수(BMI) 35㎏/㎡ 이상의 중등도 비만 환자가 중환자실에 더 오래 입원한 것으로 보고됐다. 상대 위험비(Odds ratio) 값은 5.4배였다. 국내 13개 병원에서 발표된 보고에서도 코로나19를 진단받은 환자의 40%가 BMI 25㎏/㎡ 이상의 비만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이처럼 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고령, 당뇨병, 심혈관질환, 흡연과 더불어 과체중 및 비만한 사람의 경우 코로나19에 더 취약할 뿐만 아니라 더 심각한 경과를 밟는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아산병원 정창희 교수는 “비만일 경우에는 코로나19에 대항할 수 있는 면역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다”며 “특히, 지방세포는 체내 염증을 유발하는 인터루킨-6을 분비하는데, 이러한 염증매개물질인 사이토카인의 과도한 분비가 결국 사이토카인 폭풍을 일으켜 합병증 발생 위험을 높이고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남가은 교수는 “비만 환자는 만성적으로 염증 반응 및 산화스트레스에 취약해 각종 질병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이 높다”며 “이로 인한 사이토카인의 과도한 분비가 결과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으로까지 이어지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만은 염증 기전 외에도 다른 여러 가지 문제를 야기한다. 예를 들어 비만한 경우에는 올바른 마스크 착용이 어렵고, 기계 호흡 등 중환자실에서의 치료가 힘들어져 사망률이 높다는 보고도 있다. 비만인 사람은 코로나19 유행 시기 동안 신체 활동을 덜 하려하는 경향 역시 연구를 통해 확인된바 있다. 나아가 방역 정책으로 인한 운동 공간의 제한과 사회적 제약들이 더해서 신체활동의 감소로 이어 진다는 점도 문제다.   식당과 같이 사람이 모이는 밀집된 공간에 대한 기피로 음식 배달서비스 의존 경향도 높아지고 있어 이 역시 영양학적으로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규칙적인 운동과 신체활동, 건강한 식습관 등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체내 염증 반응은 줄이고 면역력은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만약 비만 환자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을 앓고 있다면 기존 치료 약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구보경 교수는 “고혈압 약제 중 일부 레닌-안지오텐신 시스템 차단제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체내 유입을 유발할 수 있다는 초기 보고가 있었지만, 그러한 우려 보다는 고혈압 약을 잘 복용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당뇨병 환자 역시 복용하던 약을 통해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 하는 것이 좋다. 혈당이 높을 경우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증식하기에 좋은 환경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고지혈증 약제인 스타틴 역시 항염증 및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 이로 인한 사망률까지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임의로 중단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분당서울대병원 임수 교수는 “코로나19 대유행과 그에 따른 방역 조치들로 인해 비만한 사람뿐만 아니라 일반인에서도 ‘확찐자’라는 소리가 유행할 정도로 요즘은 체중관리가 힘든 시기”라며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규칙적인 운동, 패스트푸드나 배달 음식보다는 건강한 식단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코로나19의 위험 요인인 비만을 줄이는 가장 슬기로운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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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6
  • 분당서울대병원,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임상시험 돌입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병원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의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김의석 교수(감염관리실장) 연구팀은 미국 바이오기업 이노비오(INOVIO)사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INO-4800)’에 대한 임상시험을 시작하면서 오는 7월 16일(목) 부터 예방백신의 피험자 접종을 진행한다.      해당 연구는 전염병대비혁신연합(Coalition for Epidemic Preparedness Innovations, CEPI)에서 연구비를 지원하고,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에서 의뢰한 사항으로 국내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과 서울대병원이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두 기관에서는 임상시험을 위해 모집된 건강한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 내약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는 1상 연구를 시작한다. 백신 접종 후 총 1년에 걸쳐서 항체 형성 등 면역원성 획득과 안전성을 평가하게 된다. 미국에서는 지난 4월부터 건강한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INO-4800에 대한 1상 시험을 시작했다. 현재는 피험자 백신접종을 완료한 상황으로, 접종 6주 후 94%의 환자들이 면역을 획득했고 부작용은 경미한 수준이라고 보고했다. 이어 계속해 2상 및 3상 연구를 진행 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김의석 교수는 “코로나19 DNA 백신을 평가하는 국제적 연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 개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최종적인 백신 상용화로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을 조금이라도 더 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연구단계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에서는 서울대병원과 함께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주관하는 코로나19  치료제(렘데시비르 등) 발굴과 관련한 임상시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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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5
  • 분당차병원-바이로큐어, 대장암 치료제 개발 위한 공동연구 협약 체결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은 바이로큐어㈜(대표 유행준)와 경구용 항암 바이러스인 리오바이러스(RC402)를 이용한 대장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분당 차병원과 바이로큐어는 대장암 치료의 경구용 항암제 개발을 위해 △중개 및 임상 공동연구 추진 △대장암 항암 바이러스 약물의 효과 검증 △면역항암 내성극복 치료 개발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리오바이러스(Respiratory Enteric Orphan Virus)는 대장을 포함해 소화기관에 상존하는 바이러스로 면역항암제와 함께 투여 가능한 항암 바이러스다. 보통 항암바이러스는 암조직에 직접 투여하는데 RC402은 주사투여 방식과 달리 경구 복용으로 환자의 복용 편의성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4기 대장암 환자의 90% 이상이 면역항암제에 효과가 없는 MSS type으로 분류되어 차세대 면역항암제의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리오바이러스는 소화기 암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항암 바이러스로 지목되고 있어 각종 암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연구협약은 면역항암치료와 항암바이러스치료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분당 차병원 혈액종양내과 김찬, 전홍재 교수팀이 수행할 예정이다. 김찬, 전홍재 교수팀은 면역항암 치료 분야의 권위자로 스팅 (STING) 및 항암바이러스와 같은 면역항암제 신약을 개발해 기존 치료에 내성을 보이는 암에서도 효과적인 새로운 병용 면역치료법을 개발한 바 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캔서 셀(Cancer Cell), 저널 오브 클리니컬 인베스티게이션(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 등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에 잇달아 발표되었다.   또한 최근에는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면역항암제 신약의 초기 임상시험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두 기관이 경구용 항암치료제로 일상생활에서 치료 가능한 차세대 면역항암치료의 개발 발판이 마련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분당 차병원 김재화 병원장은 “면역항암치료 연구 및 임상경험이 풍부한 분당 차병원 암센터와 세계 최초로 경구 복용이 가능한 항암 바이러스 특허를 보유한 바이로큐어의 이번 협약으로 난치성 암의 혁신적 치료기술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바이로큐어 유행준 대표이사는 “국내를 넘어 세계 면역항암치료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분당 차병원 김찬, 전홍재 교수팀과 공동 연구를 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의 앞선 의료기술을 접목하여 난치암 치료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루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2016년 국가지정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된 분당 차병원은 난치성 질환(신경계, 안질환, 근골격질환)을 비롯해 암, 난임, 노화 극복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며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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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성남시의료원 시민위원 모집
      [아이디위클리]성남시의료원은 시민과의 소통기구인 시민위원회를 설치하고 시민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일반분야와 시민사회단체 분야로 각각 20명과 10명을 모집한다. 일반분야에는 성남시 거주자 또는 성남시 소재 직장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반면 시민사회단체 분야는 시민사회단체 회원으로 소속단체의 추천을 받은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다. 시민위원 선정은 공개 무작위 추첨(일반분야)과 추천서 및 지원서 평가(시민사회단체 분야)를 통하여 후보를 선정하고 소정의 교육과정을 수료한 사람을 최종 시민위원으로 위촉하게 된다. 시민위원은 2년의 임기 동안 시민의 대표로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의료원 운영과 발전에 대해 자문과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공공의료 정책을 논의하고 제안함으로써 성남시 공공의료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중의 의료원장은 “성남시의료원은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두고 고품질의 의료를 제공하고 공공의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성남시의료원의 운영과 발전에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반영하고자 하니 시민위원 모집에 적극 지원해주기를 바란다, 시민위원회 구성에 대한 시민사회의 관심과 기대가 높은 만큼 시민위원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모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8월 21일(금)까지 성남시의료원 홈페이지 또는 성남시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scmc7070@scmc.kr), 팩스 (031-738-7097)로 전송하거나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 성남시의료원은 수정구 태평동 옛 성남시청 부지에 지하4층, 지상 10층 509 병상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코로나19 관련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는 한편 지난 6월부터는 정상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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