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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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건강·청소년 기사

  • 성남시자원봉사센터, ‘가인 한마음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백미 나눔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19일 ‘가인 한마음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백미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제혁 가인 한마음회 총무는 “연말을 맞아 사랑의 백미 300KG을 기부함으로써 이웃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연말연시 온정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됨으로써 사회공헌의 좋은 본보기와 지역사회에 희망이 싹트는 모범적 사례다.사랑의 백미 300KG은 우리공동체, 신체장애인복지회, (사)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성남시본부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장애우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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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0
  • 마이다스 행복재단, 분당제생병원에 1억 원 기탁
     [아이디위클리]마이다스 행복재단(이형우 이사장)은 12월 18일 분당제생병원을 찾아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의 진료비 지원사업에 1억 원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취약 계층의 의료비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마이다스 행복재단은 ‘사랑과 나눔의 실천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대다수의 최소고통, 일상생활에서의 나눔, 기부금 나눔 활동, 노력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세상으로부터 얻은 이익을 세상에 환원한다’는 재단의 취지에 따라 2000년부터 사랑의 마라톤대회, 인도의 우물 파기, 중국의 소학교 건축 등 다양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형우 이사장은 협약식에서 "병원과 마이다스 아이티가 동시대에 분당에서 시작하여 남이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재단의 설립 취지와 맞게 병원을 통해 취약 계층을 도울 것이며, 대상자의 의료비 지원 이외의 사업도 직원들이 봉사 할 수 있는 부분을 찾겠다"고 하였다. 이영상 분당제생병원장은 "개인이나 기업이 브랜드 때문에 대학병원 중심으로 기부를 많이 하지만, 실재 취약 계층이 많이 찾는 병원은 지역 종합병원이다"며 "건강 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이다스 행복재단의 지원은 사각지대에 놓인 계층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하였다.  마이다스 행복재단은 마이다스 아이티를 모체로 하고 있다. 마이다스 아이티는 2000년 설립된 성남 판교 소재의 IT기업이며, 과학기술용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및 보급과 구조 분야 엔지니어링 서비스 그리고 웹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회사이다. 회사는 기술로 세상과 인간을 행복하게 하고 나눔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겠다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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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9
  • 성남시자원봉사센터, ‘한화와 함께하는 사랑의 성남산타’ 온수매트·냉동탑차 전달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17일 ‘한화와 함께하는 사랑의 성남산타 - 온수매트, 냉동탑차’ 전달활동을 한화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150명의 성남산타들의 참여로 진행했다. 한화 6개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테크윈, 한화디펜스,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정밀기계, 한화/기계) 임직원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관내 3개구(수정·중원·분당구) 모범운전자회 50대의 루돌프택시와 성남시독거노인지원센터 생활관리사 50명의 봉사활동로 진행되었다. 지난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불 500채에 이어 올해는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온수매트 400여개(3,600만원 상당)와 관내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먹거리 전달을 위한 냉동탑차 5대(6,700만원 상당)를 성남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전달되었다. 특히, 이번 전달식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신현우 대표이사가 은수미 성남시장에게 직접 전달활동을 진행했다. 이덕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지난 몇 년 동안 변함없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한화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한화의 꾸준한 활동은 관내 모든 기업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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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성남시의료원 시범진료, ‘첫 진료 환자’ 감사 행사 가져
      [아이디위클리]16일 외래 11개 진료과를 시작으로 시범진료에 들어간 성남시의료원은 첫 날을 기념하여 ‘첫 진료 환자’ 감사 행사를 진행했다. 감사 행사에 선정된 윤은배(신흥동ㆍ59) 씨는 “오랜 기다림만큼 기대감도 크다며 앞으로 응원하겠다”고 성남시의료원에 대한 기대감과 응원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중의 의료원장은 “시민을 건강하게, 성남을 행복하게라는 의료원 슬로건처럼 보다 안전하고 믿음이 가는 성남시의료원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범진료 기간 중 다소 제한되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아쉽다”며 운영 초기에 미흡할 수 있는 환경에 환자 여러분의 큰 이해와 응원을 당부했다. 성남시의료원은 2013년 11월 14일 건립공사 시작 후 약 6년 여 노력을 거쳐 16일 의미 있는 시범진료를 시작하게 됐다. 시범 진료과는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소아청소년과, 비뇨의학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총 11개 진료과로 입원을 제외한 순수 외래진료가 우선 제공되며 국가건강검진도 정상 운영 중이다. 시범진료를 마치면 2020년 3월 총 24개 진료과, 509병상을 전면가동하는 정식개원을 하게 된다. 응급의료센터, 재활치료센터, 건강검진센터, 입원전담진료센터, 진료협력센터 등 5개 전문센터를 통해 차별화되고 전문화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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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8
  •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서울대학교 ‘학술연구교육상’ 수상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서울의대 1986졸)가 지난 12월 16일(월), 2019학년도 서울대학교 ‘학술연구교육상(연구부문)’을 수상했다. 서울대학교에서는 활발한 연구 활동을 통해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룰 뿐 아니라, 학문발전에 기여하고 대학의 명예를 드높인 교수를 포상하고자 학술연구교육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동시에 수상자들이 이룩한 연구업적, 경험 및 사례에 대한 공개강연을 개최하고 공유함으로써 대학 내 우수 연구의 확대와 발전적 기회도 마련해가고 있다. 김나영 교수는 그동안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의 소화기질환에 대한 유발기전 및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에 의한 위암발생 억제기전에 대해 다각적인 연구를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 16년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에 대한 깊이 있는 기초연구와 함께 헬리코박터 역학 및 제균율 변화, 항생제 내성률, 내성 기전에 기반한 맞춤요법 개발, 치료방법에 대한 전국 다기관연구 등 임상영역까지 폭넓은 연구를 수행해왔다. 2014년부터는 대장암과 기능성 소화기질환의 발생기전, 임상양상 그리고 치료 등에 관한 남녀차이를 분석하는 ‘성차의학’을 연구, 세계적 수준의 연구결과들을 발표하면서 서울대학교와 내과학의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김나영 교수는 상금 2,000만원을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1,000만원은 서울의대 동창회에 기부해 의대여학생의 장학금으로 활용, 1,000만원은 서울의대 발전기금으로 기부한다. 김나영 교수는 “그동안 함께 연구에 참여해 주었던 선후배 교수님, 동료, 제자, 그리고 연구자 모두의 열정과 노력이 더해진 결과 이 같이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됐다”며 “지난 5년 전 부터 여성과총 젠더혁신연구센터(GISTeR)와 함께 성차의학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노력해 왔던 만큼,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학술연구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정진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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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 2019 공정무역홍보단(에브리바리스타) 성과보고회 개최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관장 윤여원)은 14일 오후 2시부터 수련관 1층 너나들이터에서 공정무역홍보단(에브리바리스타) 성과보고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공정무역홍보단(에브리바리스타)의 2019년 활동내용과, 2020년 추진계획, 공정무역실천기관 인증을 위한 선언문 낭독, PT Coop(피티쿱) 안민지 활동가의 국외 공정무역 활동 사례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성과 발표회를 직접 기획하고 주체한 공정무역홍보단(에브리바리스타)는 2014년부터 6년째 활동해오는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치조직으로써 공정무역 인식확산을 위해 다양한 기획 활동, 공정무역 체험교육,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 나눔 카페 활동 등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이러한 다양한 활동을 인정받아 아름다운커피가 주최하는 전국 공정무역교실 발표회에서 1등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최우수 공정무역 실천학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정무역홍보단 단장 홍희연(대진고1)은 “성남시 공정무역 단체들과 협업하여 공정무역협의체를 공동 구축하였으며, 공정무역 활동을 통하여 지역 내 올바른 소비문화 인식을 확산하는데, 청소년들이 주체적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정무역홍보단(에브리바리스타) 참여를 희망하거나 궁금한 사항은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 031-729-943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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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7
  • 분당서울대병원 – BSI Group Korea 국내의료기기 산업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BSI Group Korea는 11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 국제표준 및 인증제도 정보 교류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유럽 의료기기 규정(MDR, IVRD 등) 및 의료기기 품질관리시스템(ISO 13485, MDSAP 등) 인증 요구사항에 대한 의료기기 기업의 이해 증진 ▲ 의료기기 및 정보보안 관련 국제 인증에 대한 상호 협력 ▲의료기기 분야 교육에 대한 공동 지원 등의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변화하는 유럽 및 해외 의료기기 인증 제도에 국내 의료기기 기업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대해 분당서울대병원 오창완 연구부원장은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는 국산 의료기기의 연구개발에 주축이 되는 시험 시설을 보유했으며 의료기기 연구 산업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BSI Group Korea와의 업무협약이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이 국제적 수준으로 성장하는데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BSI는 1901년 설립된 영국 왕실지정기구(Royal Charter)로서 영국 국가표준(BS)을 제정 및 관리하는 기관이다. 세계 최초로 국가표준을 제정한 바 있으며 국제표준화기구인 ISO(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 설립을 주도했고,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올해 의료기기/체외진단기기 전 범위(full scope)에 대해 유럽 MDR/IVDR 심사기관(Notified Body)으로 지정됐다. 또한 세계 182개국, 8만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국제인증기관이자 품질, 건강 및 보안, 환경, 정보 보안 등 3만7000개 이상의 표준을 개발해 국제표준의 기반을 마련한 기관이기도 하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임상시험센터, 전임상실험센터, 의료기기 사용적합성시험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사용적합성 시험실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전자의료기기 및 의료용품 등의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운 유럽 의료기기 규정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사용적합성 평가, 임상평가 및 사후 임상관찰 등에 맞춰 의료기기 기업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19-12-13
  • 분당 차병원, ‘제 8회 소화기센터 심포지엄’ 개최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은 21일 오후 1시 20분, 판교에 위치한 차바이오컴플렉스 대강당에서 ‘제 8회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 소화기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소화기 질환 진단 및 치료의 다학제적 접근을 주제로 국내외 소화기질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위장관 운동장애의 진단 및 치료’를 주제로 △새로운 위식도역류질환의 진단(원광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최석채 교수) △식도운동장애의 병태생리 및 진단(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태희 교수) △만성 위식도역류질환의 내시경적 치료(인하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고원진 교수) △경구 내시경적 근절개술(가천대학교 길병원 소화기내과 김경오 교수)의 순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초음파 검사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상피하병변에 대한 탄성내시경 초음파(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 소화기내과 유인경 교수) △조영증강 복부초음파(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 소화기내과 이주호 교수) △췌담도 질환에서 내시경 초음파의 새로운 진단적 가치(가천대학교 길병원 소화기내과 조재희 교수)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소화기 질환 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간암의 면역표현형검사 및 이에 따른 면역치료(일본 킨다이대학병원 나오시 니시다(Naoshi Nishida) 교수) △중기 간세포암에서 간동맥색전술과 새로운 전신항암화학요법(Lenvatinib)의 병용요법(일본 킨다이대학병원 카즈오미 우에시마사(Kazuomi Ueshima) 교수) △췌장암의 면역치료(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동욱 교수) △장 엔테로이드/오가노이드: 염증성장질환에서 신약개발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 소화기내과 유준환 교수)의 순서로 발표가 이어진다. 분당 차병원 권창일 소화기내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아칼라지아 질환에 대한 국내 최다 시술 기록인 300례 달성 기념을 겸하는 심포지엄으로 위장관 운동장애를 포함한 여러 소화기 질환에 전문적이고 심도 깊은 강연으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 관련 자세한 프로그램은 분당 차병원 홈페이지(http://bundang.cham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심포지엄 준비 사무국((02)373-1005)로 하면 된다.
    • 건강·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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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분당서울대병원 정밀의료센터, 아시아 최다 지역 유전체 DB 세계 최초 공개
    [아이디위클리]국내 연구진 주도 국제 컨소시엄이 아시아인에게 발생하는 질병 관련 원인을 규명하고 정밀의학 실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아시아인 유전체 정보를 공개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원장 백롱민, www.snubh.org)과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대표 양갑석, www.macrogen.com) 공동 연구팀은 국제 컨소시엄인 ‘게놈아시아 100K 이니셔티브(GenomeAsia 100K Initiative)’를 통해 진행한 아시아인 유전체 분석 연구 성과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과학 학술지 ‘네이처(Nature)’ 최신호의 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고 5일 밝혔다. (논문명: The GenomeAsia 100K Project enables genetic discoveries across Asia) 게놈아시아 100K 이니셔티브는 비영리 국제 컨소시엄으로, 지난 2016년 아시아인 10만 명에 대한 유전체 정보를 분석하는 대규모 연구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컨소시엄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밀의료센터와 한국 마크로젠, 싱가포르 난양기술대학교(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NTU), 인도 유전체 분석기업 메드지놈(MedGenome), 미국 로슈그룹 자회사 제넨테크(Genentech) 등 각국을 대표하는 연구기관 및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밀의료센터 석좌교수인 서정선 교수는 난양기술대학교 스테판 슈스터(Stephan Schuster) 교수와 함께 공동 연구책임자(Principal Investigator)로 활동하며 해당 연구를 주도해왔다.아시아를 포함한 총 64개국 219개 종족(아시아 142개 종족)으로 구성된 이번 연구는 세계적으로 공개된 아시아인 유전체 데이터 중에서 가장 많은 아시아 지역과 인종을 포함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는 아시아인 질병 연구에 있어 기존의 유럽인 유전체 DB가 아닌 아시아인 유전체 DB를 새롭게 구축∙활용할 수 있게 되었음을 뜻하며, 이를 통해 아시아인 관련 정밀의학을 실현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진은 인도 598명, 말레이시아 156명, 한국 152명, 파키스탄 113명, 몽골 100명, 중국 70명, 파푸아뉴기니 70명, 인도네시아 68명, 필리핀 52명, 일본 35명, 러시아 32명 등 총 1,739명에 대한 전장 유전체를 분석하고 이를 공개했다. 또한 아시아에 거주하는 약 142개의 종족에게는 이전 연구들에서 밝혀진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유전적 특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밝히며, 이를 기반으로 아시아 민족별 주요 약물에 대한 반응이 다름을 규명해냈다. 예를 들어, 심혈관 질환 환자에게 주로 처방되는 항응고제 ‘와파린(Warfarin)’은 어떤 환자에게는 잘 반응해 치료에 효과적이지만, 특정 유전 변이를 가진 환자에게는 알레르기 등 약물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연구진은 와파린의 경우,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또는 몽골인과 같은 북아시아 조상을 가진 사람들이 예민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측했다. 아시아인은 전 세계 인구 77억 명 중 58%에 해당하는 45억 명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아시아인에 대한 게놈 데이터 연구가 많지 않았고 공개된 데이터 또한 부족해 아시아인 대상의 맞춤형 진단과 치료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게놈아시아 100K 컨소시엄은 이번 연구를 통해 북방계 몽골 부족부터 남방계 인도네시아 작은 섬의 고립 부족에 이르기까지 각 종족별로 25명 내외의 유전체 데이터를 확보해 아시아 인종의 기원적 특성을 분석하고 유전체 데이터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아시아인은 물론, 아시아인의 유전적 특성을 이어받은 전 세계 모든 인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단과 치료가 가능해지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이번 컨소시엄의 공동 연구책임자이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석좌교수인 서정선 교수(Prof Jeong-Sun Seo)는 “아시아인에 대한 유전체 정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아시아인이 특정 질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은지, 특정 약물에 더 잘 반응하는지 분석해낼 수 있다”며 “앞으로 10만 명 아시아인 유전체 빅데이터를 성공적으로 완성해, 국내외 아시아인 관련 질병 및 약물 유전체 연구를 활성화하고 아시아인 맞춤 정밀의학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백롱민 원장은 “앞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아시아인의 질병 예측에 이와 같은 아시아인 빅데이터를 이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한 명의 공동연구책임자인 난양기술대학교 스테판 슈스터 교수(Prof Stephan C. Schuster)는 “아시아인에게는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더 다양한 유전적 특성이 존재한다”며 “게놈아시아 100K 프로젝트가 전 세계 아시아인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게놈아시아 100K 이니셔티브’ 컨소시엄은 이번 1차 연구 결과 발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며, 앞으로 아시아 전 지역에서 최대 10만 명의 유전체 분석을 완료하여 그 성과를 전 세계 정밀의학 연구진 및 의료진을 위해 공개할 계획이다.   * 마크로젠은 국내외 주요 연구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아시아인 유전체 정보 기반 정밀의학 빅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2013년에는 서울대 유전체의학연구소와 함께 몽골계를 포함한 북방아시안 게놈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1,000여 명 이상의 게놈 분석을 완료했으며, 2019년 11월에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인 1,779명에 달하는 동북아시아인 참조 유전체 데이터베이스를 독자적으로 구축 및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게놈아시아 100K 프로젝트의 국가별 샘플 수 및 분포도(a와 b: 국가별 샘플 수 / c: 남아시아 지역, 언어, 사회계급별 샘플 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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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복지
    2019-12-11
  • 분당제생병원 검우회, 성남시검도회장배 대회 여자단체전 우승
      [아이디위클리]분당제생병원 검도 동호회인 제생검우회가 7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제23회 성남시검도회장배 대회에서 여자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제생검우회는 2016년 4월 20일 경기도검도회와 대한검도회에 정식으로 단체등록을 하였다. 함께 수련할 공간이 없어 가끔 한번 만나 수련을 하였으나 정식 합동훈련은 2019년 1월부터 시작되었다. 올해 성남시장기검도대회에서 '여자개인전 3위'라는 뜻깊은 결과를 얻었으며 6월, 7월, 9월에는 전국대회에 입상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송중원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처음엔 출전했다는 것에 만족했는데 꾸준히 훈련을 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올해 마지막 대회인 여자부 단체전에서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퇴근하고 검도장에 오기까지 수백 번의 선택에 기로에서 망설였을 회원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검도가 그만큼 힘든 운동임은 틀림없으며 검도에 대한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 함께 해준 선봉 윤다영, 중견 신재은, 주장 송중원, 후보 황명옥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편 지난해 여자부 단체전 우승팀은 '분당중앙검도관'이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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