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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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세 이상 고령산모 10년 사이 2배 증가
    [아이디위클리]통계청이 발표한 출생통계에 따르면 만 35세 이상 고령산모는 2010년 17.1%에서 2019년 33.3%로 증가했고, 40세 이상의 산모도 2009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10년 사이 출산률은 35.5% 감소했지만 35세 이상의 산모는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분당차여성병원 산부인과 이지연 교수는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출산 연령 또한 고령화 되는 것으로 보인다”며 “산과에서는 여성의 나이가 만 35세 이상인 경우 임신 합병증이 증가할 수 있는 고위험 산모로 분류한다”며 “이 경우 여러 가지 기저질환의 가능성이 높고, 특히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건강하고 안전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서는 임신 전부터 산부인과에 내원해 임신 전 검사를 하는 등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령 임신, 기저질환 많아 당뇨, 고혈압, 자궁암 등 여부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출산에 도움 엽산 충분히 섭취하고, 예방접종도 하는 등 사전 준비 꼼꼼히 해야 만약의 상황 대비할 수 있어세계보건기구(WHO)는 분만 예정일 기준으로 만 35세 이상을 고령임신으로 지칭한다. 고령임신부는 유산이나 조산할 확률이 일반 임신의 2배, 기형아 출산 확률이 9배로 높아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지연 교수는 “나이가 들수록 당뇨, 고혈압, 심장병 등 모체 질환이 증가하므로 임신을 하기 전 임신이 질환에 미치는 영향과 만성 질환이 임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 후 계획 임신을 하는 것이 좋다”며 “만약 임신 전 검사를 받지 못했다면 임신 초기부터 전문의에게 철저히 관리를 받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임신부가 고혈압, 당뇨, 심장병 등 성인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 좋지 않은 임신 결과를 초래할 확률이 높으므로 해당 질환의 조절 또는 치료 후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여 임신 및 출산 시기를 정하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임신 중 모든 여성의 몸은 빠르게 변화한다. 고령임신부는 이러한 빠른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이 부족할 수 있다.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예비 엄마의 나이가 고령임신에 속한다면 임신 전 검사를 통해 건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조산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당뇨나 고혈압, 자궁 질환 유무 등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자궁경부암, 유방암, 위암 등의 건강검진을 임신 전에 받고, 평소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신체나이를 젊게 유지하는 것도 건강한 임신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고령 여성도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들과 마찬가지로 임신 3개월 전부터 엽산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엽산은 태아의 신경관결손증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므로 엽산 영양제를 임신 전부터 매일 복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임신부가 풍진에 감염되면 태아에게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미리 풍진 항체 검사를 받아 항체가 없을 경우 임신 전에 풍진 예방 접종을 받는다. 단, 접종 후 3개월, 최소 1개월 동안은 피임을 해야한다. B형간염 항체 보유 여부 및 성병 유무 등을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고령임신부, 임신 중 건강관리로 건강한 출산 가능해고령임신부는 임신 초기부터 고위험 임신 요인을 파악해 진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 고령임신부에서는 고혈압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제2형 당뇨(비인슐린 의존성 당뇨)는 물론 임신성 당뇨의 발생 빈도가 높아진다. 또한 혈압이 높거나 혈당이 높으면 임신 초기부터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임신부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도 중요하다. 몸무게가 상당히 감소할 정도로 임신부의 영양 상태가 좋지 않거나 음식의 과잉 섭취로 임신 중 몸무게가 너무 많이 증가하는 경우에는 임신성 고혈압, 당뇨 등의 위험이 높아질 뿐 아니라 태아가 생후에 비만과 여러 대사성 질환을 겪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들이 많다. 임신성 고혈압 및 당뇨의 예방을 위해 저염분, 저칼로리 식단이 도움이 된다. 그러나 태아의 성장 발육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약 1800kcal 범위 내에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한다. 임신 기간 내내 적절한 체중관리와 함께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이지연 교수는 “임신부 고령의 나이 자체가 고위험 임신의 요인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40대 이상의 고령이어도 평소 건강관리를 잘한 여성은 대부분 건강하게 아이를 출산한다. 임신 전 내외과적 질환 유무를 확인하여 치료받고, 임신 중 꾸준하게 산전 관리를 받는다면 엄마도 아기도 건강하게 출산을 할 수 있다”며 “특히, 관리가 필요한 내외과적 질환을 진단받은 고령임신부의 경우 성공적인 분만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와 협진이 가능한 종합병원에서 출산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고령임신 건강관리 TIP1. 임신 준비기간 (3개월 전)부터 임신 초기에는 엽산을 꾸준히 먹도록 한다.2. 풍진 등 예방접종을 한다.3. 당뇨나 고혈압을 비롯해 유방암, 자궁암, 위암 등의 여부를 확인하는 검진을 한다,4. 임신 후에는 짠 음식과 과식을 피한다. 고령임신에서는 당뇨와 고혈압의 위험이 높다는 것을 기억하자.5. 무리한 운동은 피한다. 또한 움직이지 않고 누워만 있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하루 30분 정도의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 간단한 체조 등을 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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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분당서울대병원, 2019년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 ‘1등급’ 획득
    [아이디위클리]분당서울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행한 ‘2019년 1차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난임시술 의료기관 평가’는 난임시술 지정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 제고와 국민의 의료기관 선택권 보장을 위해 3년 마다 지정기준 충족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2018년 1월부터 12월에 시행한 시술 건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항목은 크게 ▲인공수정시술 평가지표 총 6개 항목, ▲체외수정시술 평가지표 총 11개 항목으로 나눠 총 17개 지표에 대한 평가로 진행됐다. 이에 따른 평가결과, 분당서울대병원은 장비 및 전문 인력의 질, 인공수정시술 및 체외수정시술 관련 질 관리 현황, 임신율 실적 분석 등 주요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인공수정시술 및 체외수정시술 지표 모두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과장 지병철 교수는 “분당서울대병원은 상급종합병원으로서 난임시술, 자궁‧난소 혹 수술, 가임력보존(난자동결 ,배아동결) 등 난임과 가임력보존을 위한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등 기저질환이 있더라도 타 의료진을 방문하지 않고 원스톱 치료 후 난임 시술을 진행할 수 있으며, 갑상선 질환 등 타과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원활한 협진과 수준 높은 진료를 통해 적정시기에 빠른 난임시술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로 난임·가임력보존 치료에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근거 중심의 진단과 치료, 꾸준한 연구논문 발표를 바탕으로 난임 환자 개개인에게 적합한 맞춤형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고도로 전문화된 기술이 요구되는 난소조직 동결보존은 세계적으로도 분당서울대병원을 포함한 일부 기관에서만 시행되고 있는데, 이러한 기술력을 전국 거점병원에 전하며 전국 가임력보존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난임시술의 종류, 인공수정시술과 체외수정시술난임시술은 크게 인공수정시술(자궁강내정액주입술)과 체외수정시술(시험관아기시술)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인공수정시술’은 정자 처리 과정을 통해 정자의 농도와 운동성을 증진시킨 후, 배란일에 맞춰 자궁 안에 직접 넣어주는 시술이다. 난임 치료를 시작할 때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적어도 한쪽 난관이 정상일 때 시도할 수 있으며, 1회당 임신율은 약 10% 내외다. 경도의 자궁내막증, 배란 장애를 겪고 있거나 원인불명의 난임에도 시도할 수 있다.‘체외수정시술’은 난자와 정자를 각각 채취해 체외에서 수정시킨 후 3~5일 동안 배양해 자궁 안으로 넣어 임신이 되도록 하는 방법이다. 여성의 양쪽 나팔관이 모두 막혀 있거나 심한 자궁내막증이 있는 경우, 난소예비력이 감소된 경우, 정자 기능 이상 등 중증의 남성 요인이 있는 경우, 이전 인공 수정 시술에서 3회 이상 실패한 경우 등은 바로 체외수정시술 대상이 된다. 1회당 약 40%의 임신율을 보여 인공수정에 비해 임신율이 월등히 높으므로 나이가 많거나 빠른 임신이 필요한 경우에는 체외수정시술이 우선 권고 될 수 있다. 다만 인공수정에 비해 많은 비용과 노력이 소요되므로 인공수정을 먼저 시행한 뒤 임신이 되지 않을 때 체외수정시술로 바꾸는 경우가 보편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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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분당 차병원, 대장암·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대장암(7차)·폐암(5차) 적정성 평가 결과 대장암과 폐암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적정성 평가는 심평원이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만 18세 이상의 대장암, 폐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장암 환자는 △전문 인력 여부 △수술 전 정밀검사 시행률 △권고된 보조항암화학요법 시행률 △수술 사망률 등의 13개 지표로 평가됐으며, 폐암 적정성 평가는 △전문 인력 여부 △진단적 평가 및 기록 충실도 △수술 및 항암치료의 적절성 등 총 11가지 지표로 평가됐다. 분당 차병원은 특화된 암 치료로 대장암 7회 연속을 비롯해 폐암도 연속 1등급을 획득했으며, 2019년 유방암, 위암 평가에서도 연속 1등급을 획득해 대장암·위암·유방암·폐암 4대 암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심평원은 대장암·위암·유방암·폐암 4대암에 관해 대장암·폐암, 위암·유방암으로 나눠 2년에 한번씩 적정성 평가를 하고 있다. 분당 차병원 암센터는 2016년 췌담도암 다학제 진료를 시작으로 대장암, 부인암, 두경부암, 유방암, 간암, 폐암 등에 다학제 진료를 도입해 환자만족도와 생존율을 높임으로써 암 진단과 치료에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당 차병원 암센터 전홍재 센터장은 “분당 차병원은 여러 진료과 의사가 머리를 맞대고 최고의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맞춤형 다학제 진료가 확실히 자리 잡은 병원”이라며 “암 진단부터 고난도 수술과 항암 치료까지 의사 모두가 한 마음으로 주치의가 되어 한 명의 환자가 완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분당 차병원 암센터는 지난 5월부터는 ‘오늘도 힘내줘서 고맙습니다’ 암환자 응원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암환자들의 마음 공감프로그램까지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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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분당차병원 최민철 교수, 난소암 항암 치료시 난소기능 억제 주사제 통해 조기폐경 예방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재화) 부인암센터 최민철 교수는 난소암 환자의 항암화학요법 시 여성호르몬을 분비하는 난소의 기능을 억제하는 주사제(성선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 작용제, GnRH agonist)가 항암제로 인해 유발되는 조기폐경을 예방하는 효과에 대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유럽암학회지 ‘유로피언저널오브캔서(European Journal of Cancer, Impact Factor: 6.680)’에 최신호에 게재됐다. 난소 기능을 억제하는 성선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 작용제는 여성호르몬 분비를 관장하는 시상하부-뇌하수체-성선 축을 억제시키는 기전을 보이는 약제로, 체내의 난포자극호르몬의 농도가 높아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항암요법이 시행되는 기간 작용제를 병용 투여할 경우 난소기능이 억제됨에 따라 항암제로 유발되는 난소 기능 손상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된바 있다. 최민철 교수는 1995년 1월부터 2018년 9월까지 국내 15개 의료기관에서 악성 생식세포종양으로 치료 받은 환자 11세 이상 40세 이하의 젊은 여성 환자 227명을 대상으로 성선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 작용제(GnRH agonist)의 병합투여 여부에 따른 생리 재개 유무를 분석했다.   그 결과 성선자극호르몬 분비호르몬 작용제를 병합투여한 환자 100%(63명), 단독요법에서는 91%(164명 중 149명)가 항암치료 후 생리를 다시 시작, 병합투여에서 약 10% 높게 나타났다. 생리 재개까지는 평균 7.4개월 걸렸다. 난소에 발생하는 종양 중 악성 생식세포종양은 전체 난소암의 약 5% 정도로 드문 암으로 20대 초반의 젊은 여성에게 주로 발생한다. 악성 생식세포종양의 치료는 자궁과 반대쪽 난소를 살려두는 생식력보존수술 후 항암화학요법을 시행하는 것이 표준 치료법으로, 대부분 재발없이 완치 가능한 예후 좋은 암에 속한다.   그러나 항암화학요법은 남아 있는 하나의 난소 기능을 저하시키고, 치료 종료 후 10~15%의 환자에게 조기폐경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젊은 여성들의 경우 40세 이전에 조기폐경되는 경우 안면홍조, 질건조증 같은 질환과 심혈관질환, 뇌졸증, 골다공증 등의 내과적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도 2배 가량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분당 차병원 부인암센터 최민철 교수는 “이번 연구는 난소암 환자에서 항암화학요법 시 난소기능을 억제 하는 호르몬제를 병합투여 했을 때 조기폐경을 예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라며 “젊은 여성 암환자들에게 조기폐경은 호르몬 변화로 인해 여러 가지 질환이 더해져 삶의 질을 위협하는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폐경을 막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 대한부인종양연구회(KGOG) 주관으로 수행됐다. 최민철 교수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21개 기관이 참여하는 동일한 주제의 전향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난소암 환자의 치료 후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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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언택트 시대, 이제 병원 업무도 비대면으로 소통하고 협업하세요"
    [아이디위클리]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서울대학교병원이 원격 근무 및 비대면 협업을 위해 메신저 기반의 협업 솔루션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를 본원과 국내외 서울대학교병원 네트워크 전체에 전사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양사는 비대면 업무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는 의료 근무 환경에서도 효율적 협업을 통한 생산성 제고는 물론, 강력한 보안환경이 가능한 의료계 비대면 협업의 표준을 새롭게 제시했다.서울대학교병원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국가 중앙 병원으로, 종로에 위치한 본원 외에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헬스케어시스템강남센터를 운영 중이며,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양평 국립교통재활병원, 아랍에미리트(UAE) 왕립 셰이크 칼리파 전문병원(Sheikh Khalifa Specialty Hospital) 등 국내외 병원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가능한 인프라와 함께, 코로나19처럼 긴박한 상황에서도 원격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업 환경이 요구되었다.이번 팀즈 구축으로 서울대학교병원은 본원과 각 지점간 효율적이고 안전한 비대면 협업 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기존 업무 환경과의 이질감을 최소화시킴으로써 서울대학교병원 네트워크 전체에 자연스럽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정착시켰다. 안전한 메시징을 사용하여 즉각적으로 소통하거나, 하나의 허브에서 환자 치료 서비스를 조율하고, 온라인 모임으로 공동 작업을 진행하며, 의료진과 직원들간 워크플로와 교대 근무를 간소화하는 작업도 가능해졌다.특히 팀즈는 예민한 의료 정보가 오갈 수밖에 의료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강력한 보안 환경을 보장하기 때문에, 서울대학교병원은 소규모는 물론, 50~60여명이 참여하는 대형 회의도 팀즈를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자료 공유 및 전달까지 허용하고 있다. 게다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마이크로소프트365와의 손쉬운 연동과 직관적인 메뉴 구성에 힘입어 기존의 대면으로 운영되던 업무들이 팀즈 기반의 비대면 협업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그 결과 서울대학교병원의 업무 효율 및 생산성이 크게 높아졌다. 실제 서울대학교병원은 팀즈 도입 이후, 선별진료소, 음압병동 등 현장에 있는 구성원들과의 신속한 정보 교환을 통해 정부 정책과 현장의 괴리감이 크게 감소했다. 팀즈의 모바일 환경이 지속적으로 구성원간 소통을 이어줌으로써, 검사 방법, 검사 대상자, 병동 관리 등 중요한 판단들이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이뤄지게 된 것이다.의료기관 특성상 원내 의과대학 학생, 레지던트, 전공의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 및 수련이 필수인데, 팀즈 도입으로 실습과 같이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모두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되어 훨씬 효율적인 리소스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위기 상황에서도 교육을 중단하지 않고 이어가는 한편,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 습득을 통해 자연스럽게 원내에 디지털 협업 문화가 정착되었다.박경우 서울대학교병원 의료혁신실 실장은 "코로나19 이후 최전선에 있는 병원의 특성상 원내 감염 확산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회의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냈고, 여러가지 솔루션들을 검토한 결과 보안이나 안정성, 그리고 기존 업무 환경의 연동 측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팀즈가 최적이라고 판단했다”며, "팀즈를 도입한 이후 여러 분원들과의 소통이 쉬워지면서 대화의 빈도도 자연스럽게 늘어났고, 기대하지 않았던 유연성이 더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원내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공공사업부 김현정 전무는 "산업 전반으로 언택트가 확산되면서 최근 의료 산업에서도 그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에 서울대학교병원이 팀즈를 통해 안전한 비대면 협업 환경을 구축한 만큼,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 보다 많은 의료기관들이 성공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개별 산업군에 특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로는 처음으로 의료업계 전용 ‘헬스케어 클라우드(Microsoft Cloud for Healthcare)’ 프리뷰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헬스케어 클라우드는 ▲능동적 환자참여 증대(Enhancing patient engagement) ▲의료진 협업 강화(Empowering health team collaboration) ▲운영 및 임상 데이터 관련 통찰력 향상(Improving operational and clinical data insights) ▲상호운용성, 보안, 신뢰 기반의 클라우드(Cloud built on interoperability, security, and trust) ▲확장 가능한 의료 파트너 생태계(Extensible healthcare partner ecosystem) 등 의료 조직에서 특별히 요구되는 사항들을 충족해 미래형 보건 변혁 가속화를 돕도록 설계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 헬스케어 클라우드는 정형, 비정형 데이터에 대한 심층 데이터 분석 기능은 물론 고부가가치의 워크플로우에서 자동화 및 효율성을 통해 오늘날 헬스케어 분야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6-11
  •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2020 환경의날 유공 환경부장관상 수상!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생태환경을 위한 사업과 교육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도 환경보전(환경의 날)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2010년 개관 이래 10여년간 청소년 및 지역사회 생태환경 교육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생태환경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등 지역과 청소년이 어우러진 생태환경 플랫폼을 구현하는 데 일조하였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을 위한 생태환경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뿐만 아니라, 성남시환경교육네트워크(SEEN) 등 생태  환경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 생태환경 보존 활동을 추진하였으며, 생태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2011년부터 “금토산하늘2E”라는 생태안내자 조직을 구축, 1~4기 총 44명을 양성하여 생태안내자들이 직접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총 7,854명이 참여하였다.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정채빈 담당자는 “청소년 환경교육을 체계적으로 활성화하여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 전 세계적 트렌드에 맞춰 환경문제 해결에 관한 청소년 환경활동을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6-10
  • 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 특허 탐구생활 1호 특허등록!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은 ‘가방용 우산걸이(등록번호 10-2113516호)’를 재단 최초 1호로 특허 등록하였다.   특허의 주인공은 성일정보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한희수 양으로, 성남시청소년재단과 큐리어스특허법률사무소가 진행한 청소년 특허 지원 사업을 통해 특허 관련 활동을 지원받았다. ‘가방용 우산걸이’는 2018년 진행된 성남시청소년재단 제1회 청소년 특허 탐구생활에서 1등을 차지한 성일정보고 한희수 외 4명의 청소년이 개발하고 2020년 5월 15일 특허등록이 확정되어 3년간의 대장정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학생들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선정심사, 특허․등록까지, 성남 지역기업 큐리어스특허법률사무소(대표변리사 박현호)의 재능 기부에 의해 진행됐다.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 특허 탐구생활은 지난 2년간 4개 특성화고 84명의 재학생이 참가하였으며, △특허교육(발명과 특허에 관한 기본절차 교육), △창의력 향상 특강, 아이디어 구상, △특허 컨설팅(아이디어 완성), 발표회 및 특허출원 등의 과정으로 성남시청소년재단-큐리어스특허법률사무소-학교가 협력하여 진행하였다. 올해부터는 4차 산업혁명 특화 수련관으로 개관 예정인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할 계획이며, 큐리어스특허법률사무소에서도 재능기부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박현호 대표변리사는 “2년 전 지역 특성화고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보고 싶어 성남시청소년재단에 제안을 하여 함께 시작하게 되었으며, 특허탐구생활에서 첫 결실을 얻게 되어 뿌듯함을 느낀다. 다소 생소하고 어려울 수 있는 변리사라는 직업과, 특허라는 세계, 그리고 아이디어의 상품화를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전략사업팀(031-729-9853)으로 문의하면 된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6-05
  • 분당 차병원 심장내과 김원장 교수, 경기 최초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 프록터 선정
      [아이디위클리]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 심장내과 김원장 교수가 경기 최초로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 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 타비) 프록터(Proctor)로 선정됐다. 프록터는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을 시행하는 전 세계 의사에게 환자 상태에 따른 치료 계획 및 수술과 관련된 모든 사항을 교육하고 관리하는 의사를 일컫는다.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은 70세 이상 고령이나 수술 위험성이 높은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 환자에게 가슴을 열지 않고 심장에 새로운 판막을 만들어 주는 최신 시술이다. 시술 시간이 1~2시간으로 짧아 장시간 소요되는 수술에 비해 환자의 체력소모가 훨씬 덜하고 통증이 적으며, 시술 후 바로 활동이 가능하다. 김원장 교수는 2010년 국내 최초 타비 시술에 참여해 수술을 하지 않고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치료를 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프록터로 선정됐다. 미국 어바인(Irvine, California)에서 선정하는 국제 프록터가 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성공적인 타비 수술 경험과 연구, 교육, 관리 능력을 검증 받아야 한다. 국내에서 프록터로 인정된 의사는 10여명으로 극소수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원장 교수는 “이번 프록터 자격 취득으로 국내 및 아시아 국가의 많은 의료진들에게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타비 시술을 적용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하는 의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장 교수는 이외에도 생체흡수형 스텐트(Bioresorbable vascular scaffold)와 난치성 고혈압 환자에게 신장신경차단술(renal denervation) 시행하는가 하면 좌주간부 관상동맥 시술, 만성 폐쇄성 관상동맥질환, 선천성 심장질환, 대동맥 스텐트 그라프 등 고난이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바 있다. 또한 서큘레이션지 등 심장내과 탑저널에 100여편의 연구발표로 국내외 심장 치료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2015년 경기 최초로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을 시작한 분당 차병원은 심장내과, 흉부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TAVI 전담팀 운영하며 6년 연속 보건복지부로부터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 기관으로 선정됐다. 최첨단 의료장비, 기능검사실의 첨단 검사 등을 바탕으로 관동맥 풍선 성형술 및 스텐트 삽입술부터 고난이도의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까지 심혈관 질환 치료를 선도하고 있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6-04
  • 성남시자원봉사센터, 행복한 마스크 나눔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아이디위클리]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6월 2일 ㈜일급신분당검사정비사업소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덴탈마스크 총 1,000장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전염병 감염 위기를 맞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자 성남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됐다. ㈜일급신분당검사정비사업소 방만수 대표는 “예상보다 일찍 찾아온 여름소식에 덴탈마스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성남시민들이 코로나를 무사히 극복하기를 희망한다며, 향후 사회공헌 및 민간단체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언제든지 나눔 활동을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이덕은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후원을 결정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이번 덴탈마스크 후원이 성남시민의 감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자원봉사센터가 솔선수범하여 위기극복을 위해 앞장 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 건강·청소년
    • 건강/복지
    2020-06-03
  •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아이디위클리]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이 동부보훈지청에서 주최하는 2020년 현충시설 활성화(체험탐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이 선정된 프로그램은 한국사 활동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로, 초등5~6학년 30명과 역사 관련 학과 대학생 멘토단 4명으로 구성되어 9월부터 11월까지 성남, 이천 등 경기도 내 주요 현충 시설 탐방, ‘독립’을 주제로 한 청소년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프로그램 참여로 청소년들의 역사 이해도를 증진할 수 있음은 물론, 지역사회 주요 현충 시설 탐방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 성남시청소년재단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은 “역사를 오늘의 삶 속에서 함께 기억하는 의미를 담아 지역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031-729-9434)으로 문의하면 된다.
    • 건강·청소년
    • 교육/청소년
    20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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